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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 투 러그 | 시계 크기별 비교 영상, 손목에 딱맞는 시계 크기부터 찾으세요! [시알못을 위한 시계 구입 가이드]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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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계 형아입니다^ㅡ^ 오늘은 디자인만큼이나 중요한 ‘시계 크기’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옷이나 신발을 살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크기(사이즈)인데요, 많은분들이 시계살때는 크기를 그렇게 유심하게 보시지 않는듯해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손목에 딱맞는 시계 크기를 알고 계셔야 그만큼 만족스러운 시계를 구입하실 수 있고, 즐거운 시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꼭 숙지하시고 시계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계 생활되세요^ㅡ^
[How To Buy The Right Size Watch For Your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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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러그 투 러그 길이 정리 – 명품 시계 백과사전

시계 러그 투 러그 길이 정리. -최종 업데이트 2021.09.10 …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러그가 없다. 별도 러그 장착시 케이스보다 4mm가량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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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가장 적당한 시계 크기는? (feat.방간이란 무엇인가 …

방간방지법은 다이얼사이즈에 있지만 최적의 사이즈를 찾는 열쇠는 “러그투러그”에 있다. ​. 러그투러그(Lug to lug). 러그는 시계와 줄을 잇는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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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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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문주의] 난민손목을 위한 시계 고르기 팁 – 초개념 갤러리

대체로 케이스 사이즈는 36~39mm, 러그 투 러그(lug to lug)는 44~46mm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이미 많은 시갤럼들이 알고 있는것 처럼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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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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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투러그=45mm 지름=38mm 배송빠르고 좋습니다. – 타임메카

러그투러그=45mm 지름=38mm 배송빠르고 좋습니다. · 댓글달기 · 관련 글 보기 · 고객센터 · 회사안내 · 법적고지 및 이용약관 · Family Brand · 계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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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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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 투 러그

밴드 둘레: 205mm 제 목, 러그투러그길이 vn 러그 투 러그: 48 추천검색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 케이스 크기: 두께:13 케이스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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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기계식 시계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 패션 – 에펨코리아

러그가 길면 시계알의 직경이 작아도 작지 않은 시계가 됨. 손목의 폭이 러그투러그보다 넓다면 ㄱㅊ. ex) 제니스 엘프리메로, 노모스 취리히 월드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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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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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투러그=45mm 지름=38mm 배송빠르고 좋습니다. 구매후기

구매후기 :: 365 세일 파워정품 명품쇼핑몰 트랜드메카에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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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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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큽니다 너무 작습니다 너무 걱정 – 시계 줄 – VARIO

러그 투 러그 길이에 대한 이러한 아이디어는 시계의 직경이 매우 크지 만 러그 투 러그가 짧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결과적으로 손목이 작고 큰 사람 모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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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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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러그 투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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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크기별 비교 영상, 손목에 딱맞는 시계 크기부터 찾으세요! [시알못을 위한 시계 구입 가이드]
시계 크기별 비교 영상, 손목에 딱맞는 시계 크기부터 찾으세요! [시알못을 위한 시계 구입 가이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러그 투 러그

  • Author: [유툽 시계형아]시계의 전당
  • Views: 조회수 39,346회
  • Likes: 좋아요 240개
  • Date Published: 2019. 8.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SdkjIa601I

당신에게 가장 적당한 시계 크기는? (feat.방간이란 무엇인가)(오버 더 워치의 시계추천 4편 #방간 #저스트핏 #시계사이즈 #다이얼사이즈 #러그투러그

저 역시 거대사이즈 시계를 차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엔 44mm정도 시계는 차줘야 남자지 하는 때아닌 크기부심이 발동하곤 했습니다ㅋㅋㅋ 각목이나 주먹다짐의 상황에서 한번의 일격정도는 시계로 방어해볼까 싶은 충동도 들법한 큼직한 시계가 즐비했습니다. 당시에는 디젤도 디젤이지만 헤밀턴도 큰 시계를 제법 보유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3. 방간방지법은 다이얼사이즈에 있지만 최적의 사이즈를 찾는 열쇠는 ” 러그투러그” 에 있다

러그투러그(Lug to lug)

러그는 시계와 줄을 잇는 다리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위쪽 러그에서 아래쪽 러그 까지, 이 양 러그의 직선길이가 바로 러그투러그입니다.

[초장문주의] 난민손목을 위한 시계 고르기 팁

<난민을 위한 작은 시계 고르기 팁>

안녕하세요 시갤럼 여러분. 난민입니다. 한번은 써 봐야지 생각했던 글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쓰게되네요.

이번엔 ‘손목이 얇은 사람들은 어떻게 시계를 선택하면 좋은가?’라는 주제로 글을 써봤슴니다. 손목이 충분이 두꺼운 보통의 남성분들이라면 이 글이 크게(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100%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절대적인것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 시계질 경험치가 쌓였다 싶은분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므로 과감히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좋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슴.

보통 난민 손목이라고 하면 손목 둘레 15cm근처 또는 그 이하의 가련한 손목을 말함. 이런 살암들은 정작 시계를 구매하고나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사이즈 때문에 뽕 다빠져서 수업료 내고 눈물의 똥꼬쑈 하는 일이 빈번함. 그런 일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선 역시 본인 손목에 잘 맞는 시계를 선택하는게 좋지않겠삼?

그 방법은 기본적으로 ‘예쁜데 적당히 작고 얇은 시계’ 를 선택하는것임. 너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실거임. 그래서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슴.

1. 어느정도의 사이즈가 적절할까?

-대체로 케이스 사이즈는 36~39mm, 러그 투 러그(lug to lug)는 44~46mm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이미 많은 시갤럼들이 알고 있는것 처럼 케이스 사이즈보다는 러그 투 러그의 길이가 더 중요함.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러그투러그의 길이가 손목의 너비(난민 손목의 경우 약 50mm 정도)보다 짧을수록 핏이 좋음.

(저스트핏)

(슬픈핏)

-위의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실히 보임. 하나는 러그투러그의 길이와 손목 너비가 딱 맞고 하나는 러그투러그 길이가 손목 너비보다 짧아서 스트랩이 러그에서 직각으로 떨어지지 않고 손목 너비를 감싸게돼서 핏이 좋음.

-그렇다고 러그투러그 길이만 보고 시계를 찾는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대표적인 예로 세이코 skx007을 예로 들 수 있음. skx007은 러그투러그가 46mm 정도로 아주 적절함. 많은 사람들이 ‘skx007 러그 짧아서 방간 안나고 차기 좋음. 추천함.’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막상 착용해보면 시계의 다른 요소들때문에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음. Skx007은 러그 넓이가 22mm로 조금 넓은편임(대체로 20mm가 많음). 그래서 러그가 시계 중앙보다는 좀 더 좌우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시계의 형태가 슬림하지않고 가오리 연처럼 넓어보일 수 있음 (아래에서 자세히 쓰겠지만 러그의 형태는 시계의 전체적인 디자인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시계를 선택할 때 한번 더 고려해보길 바람). 때문에 러그투러그만 보고 결정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람.

-또, 시계에 따라 러그 넓이가 다양함. 위에 예시를 든 22mm러그는 얇은 난민 손목에겐 부담이 큼. 스트랩도 22mm 짜리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얇은 손목에 비해 전체적으로 시계 자체가 큼직큼직해짐. 개인적으로는 20mm보다 1mm 얇은 19mm를 추천함. 손목에 부담되지도 않으면서 애매하게 얇은 정도임. 단점이라면 19mm 사제 스트랩이 다양하지 않다는점. 18mm는 여성용 시계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 얇고 적당히 이쁜 19mm 추천.

2. 케이스 형태

-케이스 형태는 크게 두가지임. 원형이랑 사각형(쿠션케이스 포함). 대부분의 시계 디자인은 원형임. 사격형의 시계는 특정 브랜드나 빈티지시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음. 특히 ‘파네라이’, ‘벨 앤 로스’ 등의 브랜드는 대부분 사각형이 많고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몬자’나 론진 헤리티지 ‘1969’, ‘1973’ 등 빈티지 시계들에 영감을 받은 시계들에 사격형이 많음.

(두 시계의 케이스 길이는 39mm로 같음. 이미지도 같은 길이로 맞췄음)

-당연하겠지만 같은 사이즈(길이)라고 해도 원형보다 사각형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사각형 시계가 더 커보임. 태그호이어 까레라 39mm와 태그호이어 모나코 39mm를 매장에서 실착해보면 모나코가 훨씬 큼. 거의 원형 42mm짜리 시계처럼 크게 느껴짐.

(면적의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수치상 탕겐테가 훨씬 크다)

-노모스 엔트리라인인 탕겐테, 오리온, 루드빅(원형)은 사이즈가 33~38mm정도로 나오는 반면 같은 엔트리인 테트라(네모네모)는 27~29mm정도로 표기상의 사이즈가 훨씬 작게 나와있음. 하지만 실제로 착용해보면 체감 사이즈는 비슷한것을 알 수 있음.

-내가 갖고있는 신형 산토스 미디움의 수치상 사이즈는 33mm밖에 되지않지만 가지고 있는 시계들과 비교해보면 보통 시계 36mm정도로 느껴짐. 이렇게 사각형 시계는 수치상의 사이즈보다 훨씬 커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매장에서 실제로 착용 해 보고 결정하는것이 좋음.

3. 두께

-간단히 말하면 얇을수록 좋음. ‘절대’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이때까지 시계를 경험해 보기론 두께가 얇을수록 가볍고 착용감도 좋음.

-10mm보다 얇으면 몹시 얇은편, 10mm~12mm 정도면 보통, 13mm대 부터는 확실히 두껍다는 느낌이 들며 14, 15mm 이상은 밥솥이라고 표현하고싶음.

-그런데 시계를 고를땐 수치상의 두께만 신경쓰면 안댐. 수치상의 두께가 얇으면 좋긴 좋지만 두께가 적용된 형태가 더 중요함.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극단적인 예를 가져왔음.

-위 사진의 시계는 세이코 snxs73 이라는 시계임. 케이스 사이즈 37mm에 두께 11mm, 러그투러그는 41mm, 러그 사이즈는 19mm로 전체적으로 아주 오밀조밀하고 로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닮은 이쁜 시계라고 생각함. 검색해보면 해외에서도 예쁜 저렴이라며 좋은 평이 많음. 그런데 이 시계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시계 뒷편인 케이스백 부분이 툭 튀어 나와있다는것임.

(??????)

-물론 사람 손목에는 어느정도 살이 있기 때문에 케이스 백이 묻혀서 위의 사진처럼 우뚝 솟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착용한다면 시계가 손목위에서 붕 뜨게 됨. 이렇게 되면 비쥬얼이 별로고 착용감이 좋지 않아서 만족도가 급하락 할 수 있음.

-이와 반대로 수치상의 두께가 어느정도 있지만 실제 착용감은 좋은 시계들도 있음. 대표적인 예로 세이코 칵테일 타임 시리즈가 있음.

(세이코 칵테일타임 신형)

(측면. 러그가 케이스백 방향으로 쭉 내려오는 형태다.)

-칵테일 타임의 두께는 11.8mm로 수치상으로도 두꺼운편은 아님(무브먼트를 바꾸면서 구형에 비해 두께를 줄였음). 측면을 보면 러그가 아래로 쭉 내려오기 때문에 케이스백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비쥬얼적으로도 예쁘고 착용감도 좋음.

-따라서 수치상의 두께는 얇을수록 좋지만 반드시 케이스백의 형태와 러그의 형태를 찾아보고 착용감을 신경쓰는것이 좋다.

4. 러그

-위에서 언급 했듯이 러그는 시계의 전체적인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임.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시계는 다 원형인데 거기에 다양한 디자인의 러그가 붙어있는거임. 따라서 ‘케이스 디자인’ 이라는 말에는 케이스와 러그가 모두 포함된다고 생각함. 이렇게 중요한 러그는 디자인 뿐 아니라 착용감과 체감 사이즈에도 영향을 줌.

간단히 말하면 ‘길이가 적당히 짧고 디자인이 유선형으로 좁아지며 케이스백 방향으로 내려가는 형태’ 일수록 좋음.

1). 길이가 짧을수록 좋다.

-당연하겠지만 러그의 길이가 짧으면 러그투러그가 짧아져서 착용시 핏이 좋음. 반대로 러그가 길면 러그투러그가 길어진다는 점 말고도 아쉬운점이 하나 더 생김.

(마이크로 브랜드 헬슨의 스킨다이버. 러그가 길고 러그홀이 러그 끝쪽에 있어서 러그 사이로 빈 공간이 생김.)

-이처럼 케이스와 스트랩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음. 이게 비쥬얼적으로 그닥 예뻐보이진 않음.

2). 디자인이 유선형으로 좁아질수록 좋다.

(러그가 뚱뚱한 편인 튜더 블랙베이)

-러그 디자인이 무척 다양한데 그 디자인에 따라 시계를 작아보이게 만들어줌. 먼저 시계를 보통의 직선 러그 형태로는 로렉스 서브마리너나 태그호이어 까레라, 튜더 블랙베이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이런 형태의 러그는 케이스끝에서 러그끝까지가 거의 직선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음. 좀 더 스포티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주면서 체감 사이즈와 수치상의 사이즈가 다를것이 없음.

(노모스 미니메틱. 러그가 유선형이며 홀쭉하다.)

-반대로 시계를 좀 더 작아보이게 만들어 주는 러그 형태로는 예거르쿨트르 울씬문, iwc 스몰뽈뚜기, 노모스 미니메틱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케이스끝에서 러그끝으로 가면서 유선형으로 쏙 들어가는 디자인임. 이런 형태의 러그는 전체적인 러그 두께를 줄이고 시계 형태가 동글동글하게 보이게 만들어줌. 이런 러그의 시계는 수치상의 사이즈 보다 체감 사이즈가 더 작게 느껴지는 편임(단, 예시의 울씬문은 39mm케이스 사이즈에비해 러그가 21mm로 넓어서 러그가 유선형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작지 않다ㅎ..).

-따라서 케이스 사이즈에 비해 시계가 좀 더 작아보이는 유선형 러그를 선택하는것이 좋음.

3). 러그가 케이스백 방향으로 내려갈수록 좋다.

-이거는 ‘두께’ 부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음.

(스쿠알레 50atm. 두꺼운 다이버시계지만 러그가 케이스백 방향으로 내려가서 착용감이 좋다.)

-측면에서 봤을때 러그의 형태가 일직선으로 쭉쭉 뻗어있으면 케이스백의 두께가 고스란히 느껴지므로 여러모로 좋지않음. 특히나 난민 손목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 더 강조하고싶은데, 나같이 손목이 얇은 사람들은 시계를 착용하고 정면에서 바라보면 스트랩이 수직으로 꺾이는 경우가 많다. 러그가 케이스백 방향으로 내려오면 그나마 시계가 동그란 손목 형태에 딱 맞게 감싸져서 스트랩을 착용해도 수직으로 꺾이기 보다는 부드럽게 잘 감긴다. 보기에도 좋고 착용감도 훨씬 좋다.

5. 스트랩

-난민 손목이 시계 어떤거 고르는지 이야기하는데… 스트랩은 왜?? 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런데 스트랩도 시계의 전체적인 핏에 영향을 줌.

1). 얇은 스트랩과 두꺼운 스트랩

-난민손목 시갤럼들은 아마 얇은 스트랩을 선호할 수 있음. 얇으면 스트랩이 부드럽게 휘어서 착용감이 좋으니까. 그런데 핏을 생각한다면 마냥 얇은 스트랩을 추천하고싶지는 않음.

(스트랩이 얇아서 정면에서 봤을때 스트랩이 잘 보이지 않음.)

-시계 손목 너비에 딱 맞을때 얇은 스트랩을 착용하면 사진과 같이 스트랩이 러그에서 90도로 쭉 떨어짐. 안그래도 손목 얇은데 스트랩이 거의 안보이니깐 더 방간스러워 보임.

(스트랩에 패딩이 들어가서 정면에서 봤을때 스트랩이 더 많이 보인다.)

-그래서 조금은 두께가 있는 스트랩을 추천함. 아쉽게도 고양이네같은 스트랩 판매 사이트에서 팔고있는 두꺼운 스트랩(특히 리오스 스트랩)들은 패딩이 너무 길게 들어가서 착용감이 구리고 심하게 빳빳함(스트랩의 패딩 부부분은 잘 휘지않음). 가능하다면 조금 돈을 들여서 주문제작 스트랩을 구매하면 좋음. 주문제작하면 난민용으로 짧은 스트랩을 만들 수 있고 패딩 부분을 너무 길지않게 조절해서 착용감이 떨어지지않도록 할 수 있음. 그러면 시계 착용시 쏙 들어간 손목부분만큼 패딩이 있어서 좀 더 핏이 좋음.

2). 빈티지 스타일 스트랩

-위와 같은 스타일의 스트랩을 많이 봤을거임. 이런 형태의 스트랩들은 통가죽으로 제작돼서 스트랩 외곽 부분에 바느질 자국이 없음. 그래서 바느질 자국이 있는 같은 사이즈의 스트랩보다는 좀 더 넓어보이는 경향이 있음. 만약 손목이 많이 얇다면 통가죽 빈티지 스트랩 보다는 바느질 자국이 있고 패턴이 있는 좀 더 오밀조밀한 스트랩을 선택하는것이 좋음.

4). 원피스 스트랩(나토, 줄루)

-기본적으로 통짜로 되어 있는 나토나 줄루 스트랩들은 핏이 구림(난민손목 기준). 그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음.

(시계가 붕붕뜬다)

-이렇게 시계가 손목 위로 붕붕뜸(사진상 괜찮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시계 아래로 그림자 생길만큼 뜸). 원피스 스트랩들은 케이스백 쪽으로 시계 두께를 더 두껍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얇은 시계도 손목에 붕붕 뜨게 만들어줌. 난민손목이라면 원피스 스트랩은 정말 사실 비추천하고싶음.

6. 다이얼

-흰판이면 더 휑해보이고 검판이면 좀 더 오밀조밀해 보임.

-민짜다이얼이면 휑해보이고 선레이같이 패턴이 있으면 좀 더 오밀조밀해 보임.

(돔다이얼인 오리온 35mm와 평평한 다이얼인 오리온 38mm)

-평평한 다이얼이면 휑해보이고 돔다이얼이면 좀 더 오밀조밀해 보임.

-별것 아닌것 같지만 위에서 말한 요소들이 많이 합쳐지면 시계가 수치상 크기보다 훨씬 넓이보이거나 훨씬 오밀조밀해보일 수 있음.

7. 글라스

-시계 글라스의 형태는 크게 ‘평평’, ‘돔’, ‘가장자리가 솟은 돔’ 으로 나눌 수 있음. 대부분 평평한 글라스를 쓰는데 다이얼이 수치상의 크기 만큼 보임. 돔 글라스는 보통 평평한 글라스에서 중앙부분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글라스인데 다이얼 사이즈에 딱히 영향을 주지 않아서 시계 사이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오메가 문워치의 운모글라스, 가장자리가 솟은 돔 형태의 사파이어글라스 버전)

-반면 가장자리가 솟은 돔 형태의 글라스들은 시계 외곽부분에 ‘milky ring’ 이라고 부르는 왜곡 현상이 생김. 이 밀키링 때문에 눈으로 봤을때 다이얼이 실제보다 좁아보여서 전반적으로 시계가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음. 또, 가장자리가 솟은 돔 글라스를 가진 시계들은 대부분 르호(다이얼과 글라스 사이의 케이스 공간)가 매우 좁아서 구조상으로 글라스보다 베젤부분이 훨씬 아래에 있음(사실은 글라스가 베젤보다 훨씬 높은것). 그래서 시계의 두께가 수치보다 얇은것 처럼 느껴진다.

-따라서 같은 수치의 시계일지라도 글라스 형태에 따라 체감 크기가 다르므로 이점을 고려하면 좋음.

8. 다이버워치

-다이버워치는 좀 커도 됀다. 라는 말을 시갤럼들이 자주 함. 그 이유는 다이버워치는 기본적으로 두꺼운 회전베젤이 있기때문에 다이얼 사이즈가 많이 작아지기 때문임. 보통 시계의 케이스 사이즈보다는 다이얼 사이즈를 보고 ‘크다, 작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됨(케이스 사이즈는 코딱지만한데 다이얼 사이즈가 넓어서 크기가 커보이는 노모스 시계들이 대표적인 예).

(두 시계 모두 케이스 사이즈가 36mm로 같지만 다이얼 사이즈가 다르다)

-위와같은 미드사이즈(보통 여성용) 다이버들은 36mm정도의 크기로 난민손목에 딱 맞아보임. 그런데 실제로 36mm대의 다이버워치를 사보면 다이버베젤을 제외한 다이얼 크기가 여성용 시계급으로 작기때문에 체감 사이즈가 많이 작음. 케이스 사이즈 38mm라는 skx013도 실물을 보면 상당히 작다는 느낌이 강함(그나마 skx013은 러그가 20mm로 넓어서 여성용으로 보이진 않음).

-만약 다이버워치를 생각중이라면 러그가 길지 않은 케이스사이즈 40mm 정도의 시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됨.

마치며…

사실 시계가 큰지 작은지는 매장가서 실착 해보면 답 나옴.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한 시계를 매장에서 직접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음. 그럴땐 위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여러가지로 따져본다면 좀 더 만족스러운 시계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마지막으로, 이런것들을 마구 따지지않더라도 시계를 만족스럽게 찰 수 있는 방법이 있음. 그 방법은 남들 기준에 맞추지않고 본인이 차고싶은 시계를 차는거임. 시계가 작든 크든 못생겼든 예쁘든, 짭탱이만 아니라면 본인이 차는 시계가 남들 손목에 있는 시계보다 소중한 시계이므로 가장 좋은시계라고 생각함.

시갤럼들 재밌게 읽으셨길 바람! 즐저녁!

너무 큽니다 너무 작습니다 너무 걱정 | VARIO

우리 중 누구라도 미친 사람들이 전에이 아이디어를 접했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시계 크기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을 보거나, 자신의 시계 크기에 대해 묻거나, 크기에 따라 시계를 무시하는지 여부. 그리고 저에게는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것보다 이야기에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일부 시계는 기능을 위해 제작되고 일부는 다른 시계보다 손목에 더 크게 착용되며 결국 크기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크기의 일반적인 결정 요인은 시계의 목적입니다. 드레스 시계는 역사적으로 더 작으며보다 전통적인 모양을 위해 30-38mm 범위에서 허용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더 드레시 한 외모와 의상은 더 긴 소매를 가지고 있으며 시계는 필요할 때만 볼 수 있도록 커프 아래로 미끄러지는 의상에 대한 절제된 액세서리입니다. 도구 시계는 가독성이나 생존 가능성을 위해 더 큰 것을 의미합니다. 47mm 파일럿 시계는 진정으로 재킷 위에 착용하고 극도의 가독성을 제공하기위한 것이며, 압력을 견디기위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두꺼운 시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계는 의도 한 용도로 실제로 착용되지 않으므로 비례 성은 시계를 착용하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크고 작은 아이디어를 믿어 본 적이 없습니다. 시계가 마음에 들면 착용하겠습니다. 손목에 6.5가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시계를 착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43mm 정도까지 착용해도 괜찮습니다. 이것은 저의 첫 번째 비례 점을 가져옵니다. 한 사람에게 큰 것은 다른 사람에게 딱 맞는 크기 일 수 있으며 작은 시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 인치 손목을 가진 사람은 47mm 조종사가 내 작은 손목에서 완전히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없다는 것을 당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정기적으로 32mm 튜더를 매우 자랑스럽고 편안하게 착용합니다. 손목이 작은 사람들조차도 거의 고려하지 않는 시계. 그러나 나는 그 비율이 내 손목에 매우 잘 맞고 시계는 여전히 나에게 매우 읽기 쉽습니다. 그리고 8 인치 손목을 가진 그 친구가 정말로 그 32mm를 착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비례 적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시계 비례에 대한 고전적인 아이디어는 시계의 러그가 손목 가장자리를 넘어서서는 안되거나 시계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손목 스팬이 약 50mm이고 그 아래에 많은 시계가 있습니다. 한동안 나는 러그에서 러그까지의 길이가 50mm 인 글리신 컴뱃 서브를 소유했고, 사용 가능한 손목 공간의 끝까지 밀면서 문제없이 착용했습니다. 러그가 매우 관대하게 구부러져 있고 이것이 착용 능력을 돕는 시계의 또 다른 특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계가 매우 직선형 러그로 러그 투 러그가 50mm라면 손목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 러그 투 러그 길이에 대한 이러한 아이디어는 시계의 직경이 매우 크지 만 러그 투 러그가 짧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결과적으로 손목이 작고 큰 사람 모두에게 매우 착용 가능합니다. 케이스와 포인트는 Bulova Moonview입니다. 시계의 전체 시계 직경은 약 42mm이지만 러그에서 러그까지의 길이는 43mm에 불과합니다. 결과적으로 시계는 매우 작게 닳 았고 제품 치수를 읽어 보면 추측하지 못했지만 손목에 6.5 인치가 있어도 시계를 흔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크기가 42mm이기 때문에 손목이 큰 사람에게도 시각적 인 존재감을 유지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목 길이가 47mm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38.5mm의 노모스 클럽 캠퍼스는 적당한 크기의 시계처럼 보이지만 러그 투 러그는 실제로 49mm이므로 오버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선택이 작용하는 곳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러한 크기 조정 규칙이나 아이디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계가 마음에 들면 시계를 착용하십시오. 항상 40mm 시계를 착용 한 다음 38mm 드레시 한 시계를 구입하면 뇌에 충격을주고 손목에 시계가 너무 작아 보인다고 생각하게됩니다. 하지만 기회를주세요. 더 작은 크기는 더 고급 스러우며이 더 큰 시계는 최근 역사까지 실제로 유행하지 않았습니다. Elvis, Muhammad Ali 및 Frank Sinatra와 같은 유명인은 모두 40mm 미만의 시계를 착용했으며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롤렉스를 착용했으며 그 시계는 34-40mm 영역에 살았습니다. 가장 큰 것은 일반적으로 pre-maxi 케이스가 현대 대응 제품보다 더 작게 입은 잠수함입니다. 작은 시계를 시도해보고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착용하면 예전과는 다른 무언가가되어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마찬가지로, 항상 34-36mm 시계를 착용한다면 40 또는 42mm는 시계의 짐승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잠시 동안 시도해보십시오. 시계를 얼굴에 너무 가깝게 보지 말고 조금만 유지하면 속도의 변화와 가독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시계가 당신의 손목을지나 치면… 당신은 시계를 착용하고 있고 당신이 시계를 사랑한다면 그것을 착용하십시오. 나는 손목이 아주 작은 많은 여성들이 손목에 돌출 된 러그가있는 40mm 이상의 시계를 착용하는 것을 보았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너무 크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착용하면 사이즈에 상관없이 아무렇게나 착용하는 시계가된다.

특히 빈티지 시계 영역에는 40mm 미만의 아름다운 시계가 너무 많고 40mm 표시 이상에는 놀라운 시계가 많이 있습니다. 순전히 크기만을 기준으로 시계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시계가 제공 할 기능, 러그에서 러그까지의 거리 또는 결정 요소가되어야하는 제품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고려하십시오. 안전 지대에서 벗어나 평소에 입지 않는 사이즈를 입으세요.

자비에르 산체스가 각본을 맡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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