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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 딜슈 프라 정 | [홍혜걸Go] 중성지방 높고, Hdl 낮은 사람이 꼭 알아야할 약, ‘페노피브레이트’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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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페노피브레이트!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26% 낮추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를 이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신곤 교수님을
홍혜걸 의학전문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페노피브레이트는 사실 개발된 지 오래된 약제로, 혈액속의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주며,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올려주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입니다.
이상지질혈증은 당뇨병과 함께 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이며, 심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의 무서운 질환입니다.

이에 ‘이상지질혈증에 좋은 영향을 주는 페노피브레이트,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를 증명하기 위해 미국에서 대규모의 임상시험(FIELD, ACCORD)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연구 결과 페노피브레이트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대규모의 임상 결과 실패는 전세계적으로 페노피브레이트는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없다고 저평가되어 이상지질혈증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환자는 적었습니다.
국내의 고지혈증 치료자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에도 고지혈증 약제를 복용하는 환자 중 페노피브레이트를 쓰는 사람들은 3%로 매우 적은 비율이었습니다.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실패한 약’이라고 저평가되어 사용이 되지 않았던 것이죠.
김신곤 연구팀은 서양의 대규모 임상 연구 ‘ACCORD’의 실패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이 연구는 제2형 당뇨병이라는 제한적 조건에서 중성지방의 수준이 160mg/dL 정도로 높지 않은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지 않으니 당연히 효과를 보이지 않았던 것이죠.
국내 30대 이상 성인 3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중성지방은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낮은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에 주목하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성지방의 평균 수치는 거의 210mg/dL 정도였습니다.
김 교수 연구팀은 ACCORD 연구의 실패한 원인을 중성지방의 수치가 낮은 사람들을 대산으로 한 것으로 판단하여, 국내 대사증후군 환자 중 중성지방이 높으며,
이미 3개월 이상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스타틴은 수많은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약제로 인정받아, 이상지질혈증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타틴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주는 것에 집중한 약제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30%정도 낮춰주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0% 정도의 잔여위험이 있는 것이죠.
잔여위험의 개선을 위해서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바로 페노피브레이트입니다.
스타틴을 복용 중인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페노피브레이트를 병행하였을 때,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증, 뇌졸중 위험이 26% 감소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심혈관 사망 요소는 50% 까지 줄이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결과는 특히 중성지방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낮은 환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적어도 국내 대사증후군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2018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 이상인 환자에게 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의 병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의 초고위험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급성 췌장염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페노피브레이트를 써서 낮춰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즉, ‘내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 이상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하는 분들에겐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페노피브레이트는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꼭 담당의사와의 상의 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노피브레이트 처방에 앞서 의사들이 주저하는 부분이 바로 안전성일 것입니다.
1세대 피브레이트인 겜피브로질이 스타틴과 병용시 근육병증이 증가했었던 안전성 이슈가 있었기에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페노피브레이트의 안전성은 입증이 되었을까요?
이미 대규모 ACCORD 연구 결과에서 안전성은 입증되었습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에는 실패했지만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이 되었는데요,
스타틴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페노피브레이트를 병용 했을 때 안전성과 관련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내 연구의 안전성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신장 기능이 아주 나쁜 환자에게는 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병용 시 근육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페노피브레이트 좋다고 하던데, 무조건 처방해 주세요!’는 안 됩니다.
본인이 이미 스타틴 복용 중인데 페노피브레이트를 병용했을 때 다른 문제가 없을지에 대해 담당 의사와 꼭 상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페노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환자에게 사용하는 치료제이지, 정상인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하는 예방약으로서의 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연구 결과의 개연성으로 보면, 페노피브레이트가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즉,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지 않은 사람에게서도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김 교수님은 “이 부분은 앞으로 우리 연구진들이 증명해야할 부분이며, 아직까지는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기에 권장할 수는 없다.”라며 앞으로의 연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주셨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는 좋은 약은 없다.”며, 담당의사의 진단에 따른 처방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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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mc.seoul.kr

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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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mc.or.kr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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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피 딜슈 프라 정

  • Author: 의학채널 비온뒤
  • Views: 조회수 61,503회
  • Likes: 좋아요 1,412개
  • Date Published: 2019. 10.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fN1308BXHU

○ 신장애 환자 : 중등도~중증 신장애 환자(혈청 크레아티닌치 2.5 mg/dL 이상)의 경우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 고령자 : 신기능이 감소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용량 감량이 필요하지 않다.

페노피브레이트는 반드시 식이요법과 병행하여 투여한다. 이 약은 빈속에서는 흡수가 덜 될 수 있으므로 식후 즉시 투여한다(145 mg 제제 제외).

○ 소아 :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사용에 관한 임상자료는 아직 없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간장애 환자

2) 중등도~중증 신장애 환자(혈청 크레아티닌치 2.5 mg/dL 이상)(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4)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5) 선재성 담낭질환 환자(담석형성이 보고되었다.)

6) 피브레이트 또는 케토프로펜으로 치료하는 동안 광알레르기 또는 광독성을 경험한 환자

7) 소아

8) 담관간경화증 환자

9) 췌장염 환자(중증 고중성지질혈증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제외)

10)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경증 신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혈청 크레아티닌치 1.5 mg/dL 이상 2.5 mg/dL 미만)(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량을 감량 또는 투여간경을 연장하여 사용한다.)

2) 간기능조사에 이상이 있는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간기능 검사값의 이상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3) 저알부민혈증(신증후군) 환자

4) 담석의 병력이 있는 환자(담석형성이 보고되었다.)

5) 혈액응고저지제를 투여중인 환자

6) HMG-CoA 환원효소저해제(예, 프라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를 투여중인 환자

7) 고령자

3. 이상반응

1) 간담도계 : 때때로 혈청 아미노전달효소치 상승, 드물게 간종대, 매우 드물게 담즙 울체성 간염, 담석이 나타날 수 있다.

2) 피부 : 자주 발진, 가려움증 또는 광민감반응 : 태양광 또는 인공 UV광선 노출로 피부 일부분에 홍반, 소포형성 또는 피부결절을 동반한 피부 광민감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3) 신경계 : 무력감, 고체온, 자주 어지럼, 두통, 드물게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관계 : 때때로 혈전색전증(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5) 근골격계 : 때때로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정상치의 5배 이상), 근육통, 근경련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한다. 또한 매우 드물게 관절통, 과량투여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신기능장애 환자는 근육통, 무력감,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혈중 및 뇨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횡문근융해증 및 이에 수반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과민반응 : 두드러기, 광과민성 습진 등의 광독성, 광민감반응,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7) 소화기계 : 자주 위장관 장애(복통, 구역, 구토, 설사 및 복부팽만감), 때때로 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다.

8) 호흡기계 : 매우 드물게 간질폐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혈액 : 드물게 헤모글로빈 감소, 백혈구 감소, 매우 드물게 호산구증가증이 나타날 수 있다.

10) 신장 : 드물게 혈청 크레아티닌 및 요소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11) 기타: 호산구성 폐렴, 심실성 부정맥, 피로, 드물게 성기능장애, 매우 드물게 체중 증가, 매우 흔하게 (>1/10)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FIELD 연구에서 페노피브레이트를 투여한 환자의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평균 6.5 umol/L상승하였고, 이는 페노피브레이트 중단 후에 회복되었다.

4. 일반적 주의

1) 신장애 환자에서는 급격한 신기능악화를 수반하는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 받은 환자의 신기능을 검사하여 투여여부를 결정하고 혈청 크레아티닌치에 따라 감량 또는 투여간격 연장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투여전에 충분한 검사를 실시하고 고지혈증임을 확인한 후에 투여를 고려한다.

3) 투여전에 미리 식이요법을 실시하고 운동요법이나 고혈압, 흡연 등 허혈성 심질환에 대한 위험인자 경감 등도 충분히 고려한다.

4) 투여중에 혈중 지질 농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3개월 정도 투여하여도) 치료효과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 간기능 : 이 약 1일 96 ~ 145 mg 투여 용량이 혈청 아미노전달효소(AST 또는 ALT) 상승과 연관이 있었다. 10개 위약대조-통제 임상시험의 통합분석에서 정상범위 상한값의 3배 초과 증가가 이 약 복용군에서는 5.3 %, 위약군에서 1.1 %가 나타났다.

아미노전달효소 시험을 치료 중단 후 또는 지속치료 동안 이후에 수행하였을 때, 일반적으로 정상범위로 되돌아 왔다. 이 약 치료와 연관된 아미노전달효소 증가 발생률은 용량과 연관이 있어 보였다. 8주-용량-범위 시험에서, 이 약을 1일 96 ~ 145 mg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정상범위 상한값의 최소 3배의 ALT 또는 AST 상승 발병률은 13 %였고, 위약군 또는 이 약 1일 45 mg 이하를 투여한 환자에서의 발병률은 0 %였다. 이 약 치료와 연관된 간세포간염, 만성활성간염 및 담즙정체간염이 이 약 투여 수주~수년 후 보고되었다. 극도의 드문 사례에서 만성활성간염과 연관된 간경화증이 보고되었다.

AST, ALT, γ-GTP, LDH, ALP의 상승, 황달 및 간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간기능검사는 투여 시작 3개월까지 매월, 그 후 3개월마다 시행한다.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 감량 또는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하고 동시에 최소한 1개월 이내에 간기능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AST 또는 ALT가 계속해서 정상상한의 2.5배 또는 100 IU를 초과하였을 경우 투여를 중지한다.

6) 담석증 : 담석증을 초래할 수 있는 클로피브레이트 및 겜피브로질과 같이, 이 약은 담즙으로 콜레스테롤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담석증이 의심되는 경우, 담낭조사를 적용해야 한다. 담석이 발견되는 경우 이 약 치료는 중단되어야 한다.

7) 췌장염 : 페노피브레이트, 겜피브로질 및 클로피브레이트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췌장염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발생은 직접 약물효과 또는 총담관 폐색을 동반하는 담석이나 침착물 형성을 매개하는 2차 현상으로 인한 중증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환자에는 이 약물의 효능 실패로 볼 수 있다.

8) 과민반응 : 드물게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과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의 간헐적 보고를 포함하여 입원이 요구되고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한 피부발진을 포함한 급성 과민반응이 이 약 치료동안 매우 드물게 나타났다. 통제 임상시험에서 두드러기는 이 약 1.1 %, 위약군 0 %, 발진은 이 약 1.4 %, 위약군 0.8 %로 나타났다.

급성 과민증 : 아나필락시스 및 혈관부종이 페노피브레이트 국외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되었다. 일부 사례에서, 과민반응이 생명을 위협하였으며 응급치료를 요하였다. 환자에게 급성 과민반응의 증상이나 증후가 나타날 경우 즉각 진찰을 받고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지연성 과민증 : 페노피브레이트 투여 후 수일-수주 후 DRESS 중후군을 포함한 중증 피부부작용(SCAR)이 국외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되었다. DRESS 사례는 피부반응(예, 탈락 피부염) 및 호산구증가증, 발열, 전신성 장기 침범(systemic organ involvement)(신장, 간, 호흡기)의 조합과 관련되었다. SCAR이 의심될 경우 이 약은 투여를 중단하여야 하며 적절한 치료가 고려되어야 한다.

9) 혈액학적 변화 : 페노피브레이트 치료를 시작한 환자에서 경도∼중등도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리트 및 백혈구의 감소가 관찰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레벨은 장기간 투여 동안 안정화 된다. 매우 드물게 혈소판감소증과 무과립구증이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되었다. 최초 이 약 투여 12개월 동안 정기적 혈구계산이 권장된다.

10) 골격근 : 이 약을 포함한 피브레이트 단독 사용은 근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장애 환자에서 피브레이트계 약물의 치료는 드물게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광범위 근육통, 근육압통 또는 허약 그리고/또는 크레아틴키나아제(CK) 레벨의 현저한 상승이 있는 환자에서 근병증을 고려해야 한다. 환자에게 특히 권태감 또는 열을 동반하여 상세불명의 근육통, 압통 또는 허약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크레아틴키나아제(CK) 레벨을 평가해야 하고 현저한 크레아틴키나아제(CK) 레벨 증가가 나타나거나 근병증으로 진단된 경우 이 약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11) 정맥혈전색전성 질환 : FIELD 임상시험에서, 폐색전(PE) 및 심부정맥혈전증(DVT)이 위약군보다 이 약 치료군에서 높은 발생률로 관찰되었다.

12) 혈청 크레아티닌 :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상승은 이 약 치료 중단 후 기저치로 돌아간다. 이러한 관찰의 임상적 중요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5. 상호작용

1) 약동학적 상호작용 부재하에서 피브린산 유도체와 HMG-CoA 환원효소저해제와의 병용 사용은 횡문근융해증, 현저하게 상승된 크레아틴키나아제(CK) 레벨 및 급성 신부전의 높은 원인이 되는 미오글로빈뇨를 갖는 수많은 사례가 보고되었으므로 HMG-CoA 환원효소저해제(로바스타틴 등)와 병용투여시 횡문근융해증의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가능하면 병용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경구 혈액응고저지제와 병용 : 쿠마린-형 혈액응고저지제를 증강시켜 프로트롬빈시간/INR을 연장시키므로 이 약과 경구 혈액응고저지제를 병용하는 경우 주의를 해야 한다. 혈액응고저지제의 용량은 출혈 합병증을 방지하는데 요구되는 프로트롬빈시간/INR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감량해야 한다. 프로트롬빈시간/INR이 안정화 될 때까지 빈번한 프로트롬빈시간/INR 측정이 권장된다.

3) 설포닐요소계 혈당강하제(예, 글리벤클라미드, 글리메피리드 등) : 저혈당증(식은땀, 강한 공복감, 심계항진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며, 병용하는 경우 혈당치,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투여한다.

4) 이 약은 요산배설작용이 있으므로 요산치료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에는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5) 경구용 피임약(에스트로겐제제) 은 혈중 지질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병용투여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한다.

6) 말레인산수소퍼헥실린, MAO억제제 등 간독성의 위험이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7) 시클로스포린 : 시클로스포린은 크레아티닌청소율 감소와 혈청 크레아티닌을 증가시켜 신독성이 나타날 수 있고, 이 약물을 포함한 피브레이트 약물의 1차 배설 경로가 신장이므로 상호작용이 악화되는 위험성이 있다. 이 약과 면역억제제 및 다른 잠재적 신독성 약물과의 병용은 유익성과 위험성을 신중히 고려하여야 하며 최저 유효용량을 적용해야 한다.

면역억제요법 중인 장기이식 환자에서 이 약의 병용투여시 드물게 혈청 크레아티닌치 상승을 수반하는 가역적인 신기능 손상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신기능을 면밀히 관찰하고 실험실 검사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투여를 중지한다.

8) 수지 : 담즙산 결합수지는 동시 투여한 다른 약물과 결합할 수 있으므로 흡수 방해를 피하기 위해 이 약을 담즙산 결합수지 복용 최소 1시간 전 또는 4 ∼ 6시간 후에 복용해야 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신중(특히 임신 3개월 이후)에 투여시 태아에 축적되어 태아독성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모유중으로의 이행이 알려진 바 없으므로 수유중에는 투여를 피한다(랫트에서 유즙으로 이행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소아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간·신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체중이 적은 경향이 있는 등 이상반응 발현이 쉬우므로 투여 시 주의하여 투여한다. 특히 신기능에 대해서는 투여 중 혈청크레아티닌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 고령자에서 설포닐요소계 혈당강하제(글리벤클라미드 등)와의 병용에 의해 저혈당증(식은땀, 강한 공복감, 심계항진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과량 투여에 대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알려진 해독제는 없다. 이 약의 과량 투여시의 증상은 불분명하다. 이 약은 단백결합률이 높으므로 혈액투석으로 제거되지 않는다.

10.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11. 기타

설치류에 장기투여시 간종양의 발생이 보고되어 있다.

리피딜슈프라정 효능과 투약법 및 주의사항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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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리피딜슈프라정의 효능, 효과, 투약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몇가지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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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딜슈프라정 효능과 투약법

리피딜슈프라정의 형태는 흰색, 장방형의 제어 방출성 필름코팅정로 되어 있으며, 페노피브레이트 160mg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능 – 다음 질환의 치료제로 쓰는 약입니다.

원발성 고지혈증 : 고콜레스테롤혈증(IIa형),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의 복합형(IIb형),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IV형)

투약법 – 용법, 용량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리피딜슈프라정 복약 정보

▧ 리피딜슈프라정 사용상 주의사항

– 아래와 같은 사람은 투약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반드시 지켜주세요.

–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약해주세요..

– 리피딜슈프라정 사용상 주의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리피딜슈프라정 기타 주의사항(이상반응)

리피딜슈프라정의 투약시 기타 주의할 사항(이상반응)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리피딜슈프라정의 투약 후 이상반응(부작용) 발생시 즉시 투약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지금까지 리피딜슈프라정 효능과 투약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건강할때 자기 관리를 잘하셔서 가능하면 약에 의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약은 보조제로 여기시고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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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딜슈프라정 효능 효과, 부작용 알고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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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딜슈프라정 효능 효과, 부작용 알고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리피딜슈프라정 의약품의

효능 효과, 사용 방법,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문 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 및 약국에서 구입 약을 받으셨을 겁니다.

전문의 처방이 있어야 되는 약으로 제 포스팅을 보시고

리피딜슈프라정 의약품의 궁금증을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리피딜슈프라정은 녹십자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개개의 기관계용 의약품 > 순환계용약 > 동맥경화용제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보험코드는 643605090 입니다.

전문 의약품으로써 전문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 합니다.

임산부는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하셔야 됩니다.

전문의와 상담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리피딜슈프라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리피딜슈프라정 효능 효과

리피딜슈프라정은 흰색, 장방형의 제어 방출성 필름코팅정으로 되어 있는 약품 입니다. 식별표기는 마크, 160 입니다. 성분으로는 페노피브레이트 160mg의 포함 되어 있습니다.

보관하실 때는 실온(1-30℃)에서 기밀용기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리피딜슈프라정은 아래 질환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원발성 고지혈증 : 고콜레스테롤혈증(IIa형),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의 복합형(IIb형),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IV형)

리피딜슈프라정 용법용량

아래 사진을 보시고 적절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리피딜슈프라정 사용상 주의사항 ★ 아래 해당되시는 분들은 이 약을 투여하시면 안됩니다. 1) 간장애 환자 2) 중등도~중증 신장애 환자(혈청 크레아티닌치 2.5 mg/dL 이상)(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4)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5) 선재성 담낭질환 환자(담석형성이 보고되었다.) 6) 피브레이트 또는 케토프로펜으로 치료하는 동안 광알레르기 또는 광독성을 경험한 환자 7) 소아 8) 담관간경화증 환자 9) 췌장염 환자(중증 고중성지질혈증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제외)

★ 첨부한 사진에 해당 되시는 분들은 신중하게 약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주의 사항을 잘 읽어 보세요.

리피딜슈프라정 이상반응 부작용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리피딜슈프라정 약품의 효능 효과, 주의사항, 용법용량, 부작용 등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약은 항상 어린 자녀분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셔야 됩니다. 약품을 원래 있던 제품용기가 아닌 다른 약들과 같이 보관하시면 오남용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의 용기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약품 설명서 꼼꼼히 챙겨보시고 용법용량 지켜서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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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딜슈프라정 효과, 효능, 부작용 궁금하실텐데요?

리피딜슈프라정 효과, 효능, 부작용

다양한 의약품들의 효과,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하여도 어디에 좋은지 알고 쓰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본 포스팅에서는 리피딜슈프라정 이라는 의약품의 정보에 대해 낱낱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평소 리피딜슈프라정 정보가 궁금하셨거나 현재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포스팅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피딜슈프라정은 우선 식약처 분류로 나눌 수 있는 의약품 인데요.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따라 전문 의약품인지, 일반 의약품인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본 약은 식약처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는 의약품들 중 하나입니다.

식약처 분류 기준은 개개의 기관계용 의약품 > 순환계용약 > 동맥경화제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제조(수입)업체는 녹십자 라고 하네요.

보험코드는 643605090 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기입해두시기 바랍니다.

리피딜슈프라정 효능, 성분, 용법용량 및 복약지도

리피딜슈프라정은 외형적으로 흰색 장방형의 필름코팅정으로 성상되어 있는 의약품이라고 하네요.

식별표기를 하는 방법은 마크, 160 으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약 성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약 성분에 대한 정보는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중요한 효능은 원발성 고지혈증에 효과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리피딜슈프라정 복약(사용) 하는 방법 역시 매우 중요하겠죠?!

복약(사용)하는 방법 역시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릴테니 꼭 알려드린 대로 복약해주세요.

리피딜슈프라정 부작용 및 사용상 주의점

위에서는 리피딜슈프라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저장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가장 중요한 리피딜슈프라정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복용을 금지해야 하는 분들이나 신중히 투여하는 환자들은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1) 간장애 환자

2) 중등도~중증 신장애 환자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4)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5) 선재성 담낭질환 환자

6) 피브레이트 또는 케토프로펜으로 치료하는 동안 광알레르기 또는 광독성을 경험한 환자

7) 소아

8) 담관간경화증 환자

9) 췌장염 환자

이 정보도 중요하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부작용에 대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없다면 사용상 주의해야 할 점으로 대체할 테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래요.

이 약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부작용과, 이상반응, 일반적 주의를 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이미지로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서 어떠한 부작용,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피딜슈프라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다 보니 내용이 좀 길어진면이 없지 않아있었네요.

하지만 약을 잘못 먹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투여하면서 말씀드린 증상이 아니라고 하여도 조금이라도 이상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복용을 즉시 중단하시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서 질병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리피딜슈프라정 부작용, 자신이 5년동안 복용한 결과 (근육경련) 어려움에 봉착~

[공지] 리피딜슈프라정 부작용, 자신이 5년동안 복용한 결과 (근육경련) 어려움에 봉착~

​리피딜슈프라정은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

이 약을 먹고 생길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간담도계 : 때때로 혈청 아미노전달효소치 상승, 드물게 간종대, 매우 드물게 담즙 울체성 간염, 담석이 나타날 수 있다.

2) 피부 : 자주 발진, 가려움증 또는 광민감반응 : 태양광 또는 인공 UV광선 노출로 피부 일부분에 홍반,

소포형성 또는 피부결절을 동반한 피부 광민감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3) 신경계 : 무력감, 고체온, 자주 어지럼, 두통, 드물게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관계 : 때때로 혈전색전증(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5) 근골격계 : 때때로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정상치의 5배 이상), 근육통, 근경련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 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한다.

또한 매우 드물게 관절통, 과량투여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신기능장애 환자는 근육통, 무력감, 크레아틴키나아제(CK) 상승, 혈중 및 뇨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횡문근융해증 및 이에 수반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과민반응 : 두드러기, 광과민성 습진 등의 광독성, 광민감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7) 소화기계 : 자주 위장관 장애(복통, 구역, 구토, 설사 및 복부팽만감), 때때로 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다.

8) 호흡기계 : 매우 드물게 간질폐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혈액 : 드물게 헤모글로빈 감소, 백혈구 감소, 매우 드물게 호산구증가증이 나타날 수 있다.

10) 신장 : 드물게 혈청 크레아티닌 및 요소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11) 기타 : 호산구성 폐렴, 심실성 부정맥, 자주 피로, 드물게 성기능장애, 매우 드물게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여러 부작용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몽과 리피딜슈프라정은 같이 먹지 않는것이 좋다.

자몽에 있는 나린긴 성분 등은 약물을 분해하는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P450을 과활성화시켜 독성을 유발한다는 학회 보고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근경련?…간대성,강직성]

간대성 경련

수의근의 수축과 이완이 급속하고도 불수의로 반복하는 발작성 경련을 말한다. 발작시에 사지는 연속적으로 손발을 펄떡이는 것과 같은 굴신운동을 나타낸다.

강직성 경련에 잇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전형적인 것은 간질의 대발작이나 전기쇼크요법시에 볼 수 있다.

그 밖에 요독증, 자간, 뇌기질질환등에서도 볼 수 있다. 일부 근육에 한해서 생기는 경우에는 간대성근경련, 틱증, 안면경련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간대성경련 [clonic convulsion, 間代性痙攀, klonischer Krampl] (간호학대사전, 1996. 3. 1., 한국사전연구사)

강직성경련

요약: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는 심한 경련.

전신적인 것으로는 간질(癎疾)·테타니·파상풍 등에서 나타나고, 국소적인 것은 후궁반장(後弓反張)·비복근경련(腓腹筋痙攣) 등에서 나타난다.

강직성경련은 강한 근수축으로 사지가 긴장된다. 치료는 진경제 및 정신안정제 주사 및 비타민 B₁제를 투여한다.

파상풍은 토양에 존재하는 클로스트리디엄 테타니(Clostridium tetani)의 아포가 외상에 의해 창상 깊이 침입하여 거기에서 발아·증식하여 생성하는

외독소가 운동신경 및 중추신경을 침범해 특징적인 강직성경련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보통 창상 부위는 작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 이 창상부는 이미 치유되어 있거나 불명확한 경우가 많다.

어린아이의 경우 갑작스런 체온의 상승으로 고열이 됨으로써 일어나는 열성경련이 가장 많고, 그 밖에 간질·뇌종양·중독증·전염병 등이 원인일 때도 있다.

진단으로는 뇌파검사, 형태변화의 문제, 생화학적 이상(異常)의 문제 등 폭넓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진단이 정확해야 하며, 치료를 얼마나 정확히 했느냐에 따라 예후도 다르다.

콜레스테롤약 장기복용 할때의 부작용

요즘에는 특히 콜레스테롤이 정상 이상으로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고高 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한다. 갈수록 콜레스테롤이 마치 큰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으나 실은 우리 몸에 있어야 할 필수 구성 물질이다. 세포막 혈관벽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등 콜레스테롤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무척 많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많을 때 문제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죽처럼 달라붙어 혈관을 막기도 하고 혈전 때문에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치명적 질환의 주범이 된다. 따라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당장 특정 질환이 없다고 해도 치료를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건강의 바로미터이니까 말이다.

이렇게 고지혈증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대두되다 보니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고지혈증의 대표적인 치료약은 스타틴(statin)이라는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리피토정, 크레스토정., 바이토린정., 리피논정 등 이름만 다를 뿐 그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스타틴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약물성분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부작용 또한 상당하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근육병인데, 경미한 근육통부터 심하면 횡문근융해증까지 온다. 횡문근융해증이란 근육이 녹아 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고지혈증약을 먹고 몸살난 것처럼, 또는 여기저기 매 맞은 것처럼 아프다고 하는 건 이 약물의 부작용이라고 보면 된다. 심한 근육통을 앓고 나서 근육이 흐물흐물한 결과까지 나타난 것 또한 부작용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몸살이 난다고 해도 후유증으로 근육이 흐물거리는 경우는 없다.

두 번째 부작용은 간 기능이 떨어지는 것인데, 피검사에서 간 기능의 기준으로 삼는 GOT GPT 수치가 스타틴 부작용으로 올라간다. 고지혈증약을 먹고 나서부터 자꾸 피곤하고 메스껍고 소화가 안 되거나 피부나 눈동자가 황달기운이 보이면 얼른 혈액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세 번째 부작용은 혈당이 올라가는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스타틴은 혈당을 자꾸 올리는 효과가 있고 그것이 누적되면 나중에 없던 당뇨병까지 초래한다. 그 외에도 두통 졸음 현기증 구역질 구토 위통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변비 등도 올 수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약을 복용하던 사람이 위의 부작용이나 전에 없던 불편한 증상을 보인다면 약 부작용 아닌지 한 번 의심할 여지가 있다.

콜레스테롤은 70% 정도가 몸 안에서 저절로 합성되고, 30% 정도는 음식으로 섭취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음식을 조심한다고 해도 몸에서 생기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못하면 수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콜레스테롤은 약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햇볕만 쬐여줘도 낮아진다. 햇볕을 쬐이면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로 전환되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지면서 혈액을 맑혀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 또한 얻게 된다.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하게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요즈음 햇볕이 좋은 날이다. 하루 한시간정도 시간을 내어 햇볕을 맞아보자. 특히 약에 의존하는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매일 그렇게 해보기를 권유한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콜레롤 수치에 속지마라 책을 읽은후) 자신은 하루 한시간정도 빨리 걷기와 음식조절 (리피딜슈프라정 보류) , 오메가s 만 2개월 복용한후 검사결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모두 정상 중성지방 수치만 200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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