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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부 독서 예시 | 생기부 독서활동 노하우 싹- 다 알려드립니다! | 유니브100 5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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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 브런치

독서활동상황 |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 따르면, … <그림 2> 독서활동상황 기록 예시 (출처 : 2021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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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5/2022

View: 2451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 알아보기 – siren911 – 티스토리

학교생활 기록부에는 다양한 기록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 중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로 독서활동기록인데요. 지난번 서울대학교의 자기소개서에서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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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ren911.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1

View: 5952

생기 부 독서 예시 | 생기부 독서활동 노하우 싹- 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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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dianhac.com.vn

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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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철의 학종 파헤치기] ⑮독서활동, 입학사정관이 눈여겨 …

오늘은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를 어떻게 평가하는 가’의 13번째 시간으로 서류평가의 가장 중요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에서 9번 독서활동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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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innews.co.kr

Date Published: 8/1/2022

View: 6023

‘독서활동’ 생기부와 자소서에 기록하는 방법 – 에듀진

독서활동은 세특, 창체, 행특 등 학교생활기록부 항목 평가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생기부기록에 독서활동이 보이지 않는다면 대학은 학생의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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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jin.co.kr

Date Published: 2/19/2021

View: 4786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포털>상담·고충>Q&A>교원

(제15조의3제2항) ‘독서활동상황’란에 학생이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를 교과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내 ‘기재방법’ 은 준수하되, ‘기재예시’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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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moe.go.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9896

2017 생기부 독서활동 간소화 대비 핵심 비법 – 아이엠스쿨

<2016년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 ‘몸의 질병(최성호)’를 읽고 뇌의 역할과 심장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사람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자기 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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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hool.iamservice.net

Date Published: 7/27/2022

View: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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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기 부 독서 예시

  • Author: 유니브100
  • Views: 조회수 84,777회
  • Likes: 좋아요 1,885개
  • Date Published: 2019.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Mwpq5H5bgI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 따르면, ‘독서활동상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대학생활의 기본 소양입니다. 어떤 분야의 책이든지 읽고 또 읽어가는 사이에 생각하는 힘, 글쓰기 능력, 전문지식, 의사소통 능력, 교양이 쌓여갈 것입니다. 타의에 의한 수박 겉핥기 식 독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 그 책이 나에게 왜 의미가 있었는지, 읽고 나서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생각하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는 자기소개서 3번에 책 2권을 정해서 적게 합니다. 전에는 3권이었습니다.

<그림 1>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3번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3번에 적는 책 2권의 선정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입니다. 독서가 영향을 준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은 뒤 자신의 가치관에 변화를 준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입니다. 활자를 읽는 독서를 하지 말고, 지식을 쌓는 독서를 지양하고 독서를 통해 변화하라는 의미입니다.

읽은 뒤 자신의 가치관에 변화를 준 책이 있나요?

독서활동상황은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자세로 직접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항목입니다. 또한 전공적합성뿐만 아니라 학생의 다양한 관심, 평소의 가치관,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 지적 탐구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2017학년도부터 독서활동상황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기재하도록 학생부 교육부 훈령이 개정됐습니다.(아래 <그림 1, 2> 참조) 또한 2024학년도부터는 독서활동상황이 대입에 미반영됩니다. 미반영이란 말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은 되지만 대학으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학교생활기록부의 다른 영역 즉, 창의적 체험 활동,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입력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교과 및 창체와 연계된 심화 독서가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그림 1> 독서활동상황 (출처 : 2021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그림 2> 독서활동상황 기록 예시 (출처 : 2021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독서기록상황에 독서기록을 입력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과목에 해당하는 독서는 과목 담당선생님에게 제출하고, 어느 과목에도 분류하기 힘든 독서는 담임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제 학생이 읽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근거자료를 받는데 보통은 독서감상문을 제출합니다. 감상문을 직접 제출하는 학교도 있고, 독서기록종합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학교마다 독서기록 제출 마감일이 다르니 학기말 즉 기말이 끝나면 반드시 과목선생님과 담임에게 확인하기 바랍니다.

대입에 미반영된다고 해서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다른 영역에 적힌다고 해서 독서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즉, 독서는 밥 먹듯이 해야 합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성적이 떨어지거나 오르지 않는 아이들의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중학교 입학부터 독서가 중단되었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극적인 성적의 상승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 역시 독서를 꾸준히 해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독서를 꾸준히 해온 학생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학생을 저는 ‘활자를 읽었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독서는 밥 먹듯이 해야 합니다.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어떤 책을 읽을지부터 아니, 어떤 책을 읽지 않을지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떤 책을 읽을지에 대해서는 각자 다르니 진로희망과 관심사에 맞춰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됩니다.

위 독서 기록이 왜 문제인지 보이시나요? 국어국문학과 또는 문예창작과 라면 위 독서기록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다른 진로를 희망한다면 위 기록을 보고 대학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요? 반대로 학생은 왜 이런 독서를 했을까요? 어떤 의도로 읽었을까요? 혹시 이 책들을 중학교 때 읽은 건 아닐까요? 그것도 축약판으로 말이죠.

먼저, 왜 책을 이렇게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근대문학인 듯 하지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자전거 도둑’은 근대가 아니라 현대소설입니다. 대학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국어교과 세특에 이 책과 연관 있는 내용이 있는지 살펴볼 겁니다. 그런데 국어 세특 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의 다른 영역에서도 이와 관련된 아무런 연결고리도 찾지 못한다면 이 학생의 다른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의 기록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독서기록 하나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힌 학생의 학업역량,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신뢰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독서기록 하나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힌 학생의 학업역량,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신뢰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제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방법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답은 ‘연계 독서’입니다. ‘연계 독서’는 두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탐구활동과의 연계 독서’이며 나머지 하나는 ‘독서 후 꼬리물기 독서’입니다.

먼저, 탐구활동과의 연계 독서는 ‘발췌독’을 하면 됩니다. 완독 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탐구하면서 Reference 할 파트만 읽으면 됩니다. 즉, 대회 준비를 하다가 참조할 책들,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강의를 들은 후 관심이 생겨서 읽을 책들, 수행평가 등의 교과활동을 하면서 참조할 책들을 읽는 것을 ‘연계 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계열이라고 해도 인문학과의 연계 독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학과 과학은 철학과 연계할 수 있으며, 국어, 영어 등의 과목은 말할 것도 없겠죠.

독서 후 꼬리물기 독서는 저자의 다른 책, 또는 주제가 비슷한 책을 엮어서 이어 읽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9학년도 서울대 치대 MMI 면접 문제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사진이죠. 제시문 1번으로 제시되었는데요.

<그림 3> 서울대 치대 면접 문제 사진 (출처 : 무글라시/AP 연합뉴스)

이 제시문에 대한 대답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난민 수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했고, 난민에 대한 의료보험 문제를 언급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2018~2019년 사이에 난민 문제가 가장 뜨거운 사회적 문제였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대부분 고등학교 수업시간 또는 동아리 시간에 이에 대한 토론이 열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은 이 문제에 대해 나름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견해에 대한 근거도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면, 의사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그마한 증상을 보고 바로 처방을 내리는 게 아니라,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민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민 문제도 난민의 수용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할 게 아니라, 난민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에 주목하고 그 원인 해결을 모색하는 자세와 역량이 요구됩니다.

즉, 물자가 이렇게 풍부한 세상에서 왜 지구의 일부는 기아로 허덕이는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렇다면 당시 유명했던 베스트셀러였던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를 읽게 됩니다. 그런데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지 이해는 됐지만, 왜 해당국가는 아무런 대책을 못 세우고 또 UN은 뭘 하고 있는지 당연히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의문이 생기더라도 당장 내신을 비롯한 공부에 밀려서 의문은 묻혀서 잊혀 버립니다.

그런 의문이 든 학생은 ‘장 지글러’의 ‘UN을 말하다’를 자연스레 읽게 됩니다. ‘UN을 말하다’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 ‘벌처펀드’로 불리는 극소수 투기적인 자본 집단을 원흉으로 지목한다. 이들은 위기에 처한 기업이나 국가의 채권을 사들인 뒤 되파는 것으로 이익을 챙긴다. 2015년에만 해도 26개 ‘벌처펀드’가 32개의 채무국을 상대로 200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했다. 말라위, 잠비아, 콩고 민주공화국 등 이들에게 무자비하게 물어뜯긴 국가들은 기아나 질병으로 죽어가는 국민을 돌볼 여력이 없었다. – UN을 말하다 중

<그림 4> 장 지글러의 책들 (사진 : YES24)

만약, 어떤 학생이 ‘UN을 말하다(장 지글러)’를 꼬리물기 독서를 해서 읽었다면 그 학생의 답은 난민 수용에 대한 견해에서 벗어나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 언급을 했을 것이고 확신컨데 100% 합격했을 것입니다.

한 때 유행했던 농담이 하나 있었습니다. 번지 점프대에 한국 학생이 섰습니다. 학생은 머뭇거리며 뛰어내리길 주저하고 있었는데, 번지 점프대 스텝이 한국 학생의 귀에 대해 한 마디 하자 한국 학생은 바로 뛰어내렸습니다. 뭐라고 말했을까요? 정답은 ‘번지점프가 내신에 반영된다’였습니다.

독서가 대입에 반영되면 하고 반영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 활동은 아닙니다. 반영 유무와 상관없이 반드시 해야 되는 활동이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 독서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학생을 선발하는 주체인 교수님들은 전부 텍스트를 평생 읽어온 사람들입니다. 남들보다 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읽고 분석하고 참조하는 것은 대입에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학생을 선발하는 주체인 교수님들은 전부 텍스트를 평생 읽어온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동국대학교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에 소개된 지원자의 독서활동상황을 보겠습니다.

<그림 5> 식품생명공학과 지원자의 독서활동상황 (출처 : 2022학년도 동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위 학생은 식품생명공학과 지원자입니다. 동국대학교는 식품 연구원을 희망하는 학생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를 통해 전공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식품과 연관된 식량문제와 질병 문제, 미생물 및 안보 등에 다양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사례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연계 독서’가 아주 잘 이뤄진 사례입니다.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 알아보기

이제 새해가 밝은지도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요. 지난해 고3이었던 학생들 대부분이 졸업과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제 작년에 고2였던 학생들의 중요한 입시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요즘은 입시에 있어서 학교생활기록부도 꽤나 중요하게 평가가 되는데요. 학교생활 기록부에는 다양한 기록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 중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로 독서활동기록인데요. 지난번 서울대학교의 자기소개서에서 4번 자율문항을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3권을 기술하라’는 대목이 있었을 만큼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독서활동 예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를 알아보기전에 독서활동기록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독서활동기록의 경우는 교사가 아닌 학생 스스로 미리 챙겨야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기래를 할 수 있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이 시기를 놓치거나 기재하는 방법을 몰라서 읽었던 책도 제대로 기록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독서활동기록은 생기부의 다른 기록과는 달리 학생이 독서기록을 제출하고 교사가 기재하는 시스템이기때문에 독서활동기록을 꼭 스스로 챙겨야 하겠습니다.

생기부는 고등학교에서만 쓰이는 것은 아니죠. 중학교에서도 생기부를 쓰게 되는데요. 위 자료는 2015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중학교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인데요. 중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읽어서 지적 영토 확장 과정이 드러나게 쓰는게 좋습니다. 첫째로 1920년대에서 30년대 사이에 나온 신문학 작품들을 읽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 시대의 다양한 부분들이 총체적으로 잘 반영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전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미리 독서활동 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겠죠?

위 자료는 앞선 자료와 마찬가지로 2015년 교육부에서 발표된 고등학교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인데요. 고등학생의 경우는 단순히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보다는 책을 통해서 어떠한 것을 얻었는지에 관한 서평을 쓰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나 고등학교에서의 독서활동은 입시에서 중요한데요. 생기부 독서활동을 토대로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과 진로 탐색에 관한 노력들을 살펴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평을 쓸때 책과 관련된 외부적인 요인을 찾아서 현재의 사회적 상황과 연결을 지어서 적는 방법이 좋습니다.

오늘은 생기부 독서활동 예시에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독서활동 기록은 학생 스스로가 챙겨야 하는데요. 특히 1학년 1학기와 3학년 1학기 등이 놓치기 쉬운 시기라고 하는데요. 독서활동 기록은 학기별로 마감이 되어서 다음학기에는 채울 수 없으므로 잊지말고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생기 부 독서 예시 | 생기부 독서활동 노하우 싹- 다 알려드립니다! | 유니브100 20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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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철의 학종 파헤치기] ⑮독서활동, 입학사정관이 눈여겨 보는 9가지

[에듀인뉴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최적의 전형이다. 수능이나 내신과 같은 정량평가, 일면평가가 아닌 정성평가, 다면평가, 종합평가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층적 특징으로 인해 합격자는 왜 합격했는지를 명확히 모르고 불합격자는 왜 불합격했는지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 <에듀인뉴스>는 입학사정관 출신 류영철 박사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항목별로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평가영역, 평가방법,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세하게 파헤쳐 보고자 한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조금이나마 학종에 대해 알고 미리 준비해 목표하는 대학 합격을 위한 ‘좋은 전략 세우기’를 바란다.

오늘은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를 어떻게 평가하는 가’의 13번째 시간으로 서류평가의 가장 중요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에서 9번 독서활동상황에 대해서 대학 입학사정관이 보는 평가 관점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9번 독서활동상황

독서활동상황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서류 평가영역 중 주로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자기주도성 영역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평가되는 항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는 독서성향, 줄거리 등을 기재하지 않고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교과 담당교사 또는 담임교사가 기재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변경된 이유는 독서성향이나 줄거리의 경우, 독서과정을 따로 관찰해서 확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독서활동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재하지 않는 쪽이 더 나은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제도가 정착되지 못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삭제만 하는 정책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독서활동기록은 일반적으로 학생이 직접 독서한 내용을 독서기록장에 기록해서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담임교사가 학생부에 입력합니다.

독서활동은 1단계인 서류평가에서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자기주도성 영역 등에서 평가하기도 하지만 2단계인 면접평가에서는 서류의 진정성 확인, 전공 적합성 영역 등의 질문으로 전이(파급)되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독서활동상황에서 읽었다고 학생부에 적은 책은 반드시 명확하게 이해하고 면접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설마 전부 다 또는 자세히 물어보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작은 차이를 만들고 이 차이는 결국 합격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 9번 독서활동상황에 대해서 다음의 9가지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① 독서활동은 전공적합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관심과 진로 분야 등을 파악하여 발전가능성 등을 추정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또한 독서활동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서 진로관련 지적 호기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항목이며 지표입니다. 독서활동이 본인의 진로탐색과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전공적합성, 진로 등에 어떻게 부합되는지, 후속 활동으로 연결이 되는 지가 중요한 평가의 판단기준입니다.

② 책 선정에 있어서 중학생 이하 수준의 평이한 책 위주 기록은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필독서, 권장 도서보다는 본인이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하여 담임교사나 교과 과목 교사들과 상의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자기 주도적으로 읽은 도서를 위주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 목록은 말 그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고, 본인이 읽을 책의 설계는 주변의 자문을 얻어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권장도서나 참고 목록 위주로 작성했을 경우에는 다른 학생과 의외로 겹치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본인의 차별성과 강점을 드러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진로분야에서 베스트셀러나 많이 팔린 책 보다는 오히려 잘 안 팔리는 책이 더 변별성을 높일 수 있으니 이러한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팁을 드린다면 지원하는 대학의 전공 교수의 책을 기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전공 분야의 교수가 저술한 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읽어보고 작성하는 것은 다른 수험생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상황에 따라 자기소개서에서도 융통성있게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③ 학생들은 독서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운 다음 우선 진로관련 영역의 책을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형(확장형)으로 기획하고, 그 다음에는 다양한 다른 영역으로 융합시켜 확장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기획, 설계와 그에 따른 실천의 적극적인 내용이 담임 교사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술 항목이나 교과 교사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에 구체적으로 기록되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④ 일부 중하위권 대학교나 일부 교대에서는 독서활동상황에 대한 평가의 영향력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해당되는 대학교의 독서활동에 대한 평가 점수 반영은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학교나 일부 상위권 대학교에서는 평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항목 중의 하나이므로 서울대학교나 일부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정성을 많이 들여서 독서목록을 선정하여 학생부에 기록되게 하고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그 책에 대한 내용, 영향, 변화 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참고로 서울대 일반고 출신 합격생들의 평균 독서권수는 30권 내외, 특목고 및 자사고 출신 합격생들의 평균 독서권수는 40권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 같은 경우에는 학생부의 모든 내용이 다 월등하고 높기 때문에 변별을 둘 수 있는 것이 독서라고 보는 측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은 다르게 읽을 수 있고 면접에서 물어보면 이해한 정도를 변별있게 차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독서활동은 지원 전공과의 연계, 수준별 심화(학년별 확장)가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화학의 기초, 화학의 응용, 화학 심화 이런 식입니다. 왜냐하면 독서의 발전성을 통해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살펴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담임 선생님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학생의 독서의 경향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면 기재내용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⑥ 전공 관련 독서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다면, 인문·자연·예체능 계열별 융합(통섭)을 위한 독서활동을 다양하게 추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한 내용과 의미를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됩니다. 책을 읽고 그 책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나에게 어떤 변화(후속 실천 활동 등)가 생겼는지를 다른 사람이 읽어도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게 인상 깊게 기록해야 합니다.

⑦ 평소에 독서기록장, 독서 포트폴리오의 자료 등을 기록하고 모아 두면 나중에 담임 선생님에게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제출할 때에 편리합니다. 한편, 교육부에서 관리 및 운영했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인 에듀팟(EDUPOT)은 실제 활용면에서 고교와 대학에서 불편함을 많이 초래하여, 지침과 규정에 의해 2018년 2월에 종료되었으므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⑧ 가급적 대학 전공서적 수준(전공필수, 전공선택)의 책은 읽지도 말고 기록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시간낭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운 책은 오히려 읽지 않고 있어보이려고 목록만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닌지 하는 괜한 오해와 의심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의 독서역량을 돋보이고 싶다면 최대 허용 범위는 전공의 개론서 이하의 수준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면접에서 이런 내용은 확인이나 검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⑨ 독서활동은 평일 저녁, 주말 오후, 점심시간, 저녁시간, 짜투리 시간 등 본인이 적합한 시간을 낼 수 있는 일정한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서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독서활동에 활용하는 시간으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에 읽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게으르게 생활하다 보면 금새 시간은 지나가버리고 나중에 이로 인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그냥 목록만 있을 뿐 읽은 책은 하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학교생활기록부의 9번 독서활동상황에 대해 입학사정관들이 보는 평가 관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서류평가 14번째 시간으로 학교생활기록부 10번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독서활동’ 생기부와 자소서에 기록하는 방법

독서활동은 세특, 창체, 행특 등 학교생활기록부 항목 평가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생기부기록에 독서활동이 보이지 않는다면 대학은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탐구역량, 전공적합성 등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따라서 교과 수업 시간, 수행평가, 자・동・봉・진 활동을 통해 수업 내용, 진로 등과 관련 있는 책을 다양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은 생기부에 나타난 학생의 독서역량을 통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독서활동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자기소개서에 교과활동과 연계한 독서경험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감상문을 쓰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탐구활동을 연결해 수행해 보자.

아래 예시문을 보면 생기부와 자소서에 책을 읽게 된 계기, 독서를 통해 알게 되고 깨달은 점, 한 발 더 나아간 탐구활동 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이를 참고해서 자신의 독서 기록이 생기부와 자소서에 효과적으로 기록될 수 있게 하자.

*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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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포털

안녕하십니까?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입니다.

귀하께서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를 통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질의 내용은 ‘독서활동상황 기록과 저자 입력 방식’에 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365호)」에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제15조의3제2항) ‘독서활동상황’란에 학생이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를 교과 담당교사 또는 담임교사가 입력한다.

「2021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_20쪽) 7.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내 ‘기재방법’ 은 준수하되, ‘기재예시’ 는 참고자료이며 의미의 변동이 없는 범위에서 다르게 기재할 수 있음.

(중_119쪽) 해설 1.제15조의3(독서활동상황)

다. ‘독서활동상황’란에는 학생이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를 입력한다.

[표준 가이드라인]

※ ISBN에 등재된 도서에 한해 가능함(정기간행물은 입력 불가)

(중_120쪽) <예시> 국어 교과의 경우

*국어: 교실 밖 국어여행(강혜원 외)

이에 따라,

1. ‘독서활동상황’란에 학생이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는 ISBN을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의 도서정보는 ‘서지정보유통시스템(http://seoji.nl.go.kr/index.do)’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되며, 저자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을 저자명에 입력 가능함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2. ‘독서활동상황’란에 입력될 책의 저자가 여러 명일 경우 [책 제목(저자명 외)]로 입력가능하며 저자를 모두 입력하는 방식도 가능함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귀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위와 같으며,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학생부 종합 지원센터(☏.02-559-8091 ~ 3)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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