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도그워치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2,847회 및 좋아요 53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 –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세이코#키네틱#쿼츠시계
80년대 나름 혁신적이였던 오토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세이코 키네틱 리뷰입니다.
저가모델인데 생각보다 좋아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ㅎㅎ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SEIKO – 나무위키
사실 90년대 즈음까지 세이코는 아예 기계식 무브먼트는 사실상 손을 놓 … 회사의 특징상 저가모델들의 종류도 대단히 다양하고 모델명도 많으며,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5/2021
View: 3154
Top 38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Best 181 Answer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
Source: toplist.1111.com.vn
Date Published: 10/3/2022
View: 907
[정보글] 세이코 저가형 무브먼트에 대하여 알아보자. – 초개념 …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진짜 마감이든 뭐든 엉망이고, 1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5470
Collections |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
1967년에 출시된 44GS 및 62GS를 비롯한 초기 그랜드세이코 시계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반영하며,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신 무브먼트 제조와 함께 현대적 느낌으로 재 …
Source: www.grand-seiko.com
Date Published: 8/25/2022
View: 6510
무브먼트의 타입 (종류)
오토메틱이나 수동식 역시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등에서 생산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스위스에 비해 열세입니다. 3. SWISS MADE – 보통 하이엔드급 쿼츠 무브먼트는 …
Source: www.joyclock.kr
Date Published: 1/28/2021
View: 4032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 못말리는 핵참치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6R15는 세이코 자사 범용 무브먼트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ETA …
Source: hack-chamchi.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1
View: 699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https://i.ytimg.com/vi/gprkqSByHOM/maxresdefault.jp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 Author: 도그워치
- Views: 조회수 42,847회
- Likes: 좋아요 538개
- Date Published: 2020.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prkqSByHOM
Top 38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Best 181 Answer
[DogWatch] Auto Quartz?? Seiko Kinetic Hands on Review! Under 200$ Classic Looking Watch SRN071 [DogWatch] Auto Quartz?? Seiko Kinetic Hands on Review! Under 200$ Classic Looking Watch SRN071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Article author: m.dcinside.com
Reviews from users: 9237 Ratings
Ratings Top rated: 3.9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진짜 마감이든 뭐든 엉망이고, 1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진짜 마감이든 뭐든 엉망이고, 1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
Table of Contents: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Read More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Article author: hack-chamchi.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36125 Ratings
Ratings Top rated: 4.7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무브먼트 6R15 vs ETA 2824 지난 포스팅에서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로 세이코 Sarb 모델을 소개드렸었죠.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무브먼트 6R15 vs ETA 2824 지난 포스팅에서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로 세이코 Sarb 모델을 소개드렸었죠.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 무브먼트 6R15 vs ETA 2824 지난 포스팅에서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로 세이코 Sarb 모델을 소개드렸었죠.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6R15는 세이코 자사 범용 무브먼트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Chamchi’s watch introduce / daily / knowledge of life / investment
Table of Contents: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티스토리툴바
무브먼트 차이 – 세이코 6R15 vs ETA 2824
Read More
시계 무브먼트 특징 총정리
Article author: buii.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14491 Ratings
Ratings Top rated: 3.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시계 무브먼트 특징 총정리 무브먼트 정리 에타 무브먼트 스위스용무브로 안정성 및 성능이 우수하여 … 세이코와 마찬가지로 일본범용 무브먼트로 중저가 오토매틱시계에 많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시계 무브먼트 특징 총정리 무브먼트 정리 에타 무브먼트 스위스용무브로 안정성 및 성능이 우수하여 … 세이코와 마찬가지로 일본범용 무브먼트로 중저가 오토매틱시계에 많이 … 무브먼트 정리 에타 무브먼트 스위스용무브로 안정성 및 성능이 우수하여 여러브랜드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선호도가높음 같은 이름의 무브라도 소재와 부품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지고 그에 따라 성능도 차이..
Table of Contents:
태그
‘일상생활정보득템이야기’ Related Articles
공지사항
최근 포스트
태그
검색
전체 방문자
시계 무브먼트 특징 총정리
Read More
404 Page Not Found | Seiko Watch Corporation
Article author: www.seikowatches.com
Reviews from users: 24893 Ratings
Ratings Top rated: 3.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404 Page Not Found | Seiko Watch Corporation 다이아쇼크는 내충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구조물입니다. 충격과 진동에 특히 민감한 밸런스 휠 피벗 등 기계식 워치의 베어링 무브먼트에 사용됩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404 Page Not Found | Seiko Watch Corporation 다이아쇼크는 내충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구조물입니다. 충격과 진동에 특히 민감한 밸런스 휠 피벗 등 기계식 워치의 베어링 무브먼트에 사용됩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
Table of Contents:
404 Page Not Found | Seiko Watch Corporation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1111.com.vn/blog.
[정보글] 세이코 저가형 무브먼트에 대하여 알아보자.안녕 시갤 형들. 고오오급 시계만 차는 시갤형들은 쳐다도 안볼 세이코 사의 저가형 무브들에 대해서 직접 써본 입장에서 무브 별로 간단히 설명해볼까 해. 어차피 쪽국 브랜드에 저가 무브라는 크리티컬 두방에 형들 관심은 아오안이겠지만 잘 봐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리뷰할 무브는 cal.7s26 , cal.4r36 , cal.6r15 이 세가지야. 직접 써본 입장에서 가감없이 이야기해볼까 해. 그럼 Start! 1. Cal. 7s26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진짜 마감이든 뭐든 엉망이고, 1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없는 그저 기계 공작물 같은 느낌이지. 그렇지만 최저가 오토무브인 7s계열이 있기 때문에 오토를 경험하고 싶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이 오토시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가뭄속의 단비같은 존재인 무브먼트야. 데이-데이트 기능 과 시간 표시기능이 들어간 덜덜이 6진동인데 너무나 원가 절감을 많이해서 수동감기 기능과 핵기능(시간조정시 초침멈춤기능)이 없는 비운의 친구라서 이 무브 달린 시계 이용자들은 아쉬움도 많이 느꼈을거야. 허용오차는 -25초에서 +30초 정도로 아량이 넓어서 몇몇이들은 이시계를 그저 별기능 없는 가벼운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꽤 있을꺼라 생각해. 사실 리저브 타임 42시간도 매일 시계를 차고 수만보를 걷지 않는 이상 체감하기 어렵지. 하지만 이 무브먼트에게도 반전 매력이 있어! 간단한 오차조정만 이루어진다면 에타가 부럽지 않는 오차를 보여주기 때문이지. 정말이야. 난 무브 스왑하기 전에 일 고정오차 +2초 마크를 했었지. 자기가 쓰고 있는 7s계열 시계가 오차가 심하다면 오차조정 ㄱㄱ 그리고 시계 구조가 간단해서 그런지 튼튼하다고 생각들기도 해. 무브스왑할때 사설업체 아조시가 이야기 한말이 기억이 남어 ㅋㅋ 이무브는 들어있는게 없는 깡통이라 튼튼하다고 이야기 했었지. 세이코 큰그림 ㅅㅌㅊ인 부분? ㄲㄲ 전반적인 7s26 총평은 오차조정만 하면 시계로서의 역활은 충분히 해줄수 있는 무브라는거? 큰 기대를 하지만 않으면 이 세이코의 바퀴벌레는 사용자를 만조쿠시겨 줄끄야. 2. Cal. 4R36 (NH36) 이번에는 4R36이야. 같은회사에서 이름만 바꿔서 NH36이라고 나오는 무브먼트지. 사실 4R36에 대해선 그다지 지면을 할애할 껀덕지가 없어. 왜냐면 7S26에다가 수동감기와 핵기능을 추가한게 다거든. 하지만!! 그 기능 두개 추가는 많은 편리함을 주니 개이득이긴 하지. 심지어 외국에서 50불정도면 살정도로 싸서 4R36이나, 7S26 오버홀보단 차라리 무브교체하는게 개이득일 정도야. 오차범위 또한 7S26이랑 동일하지만 오차조정 후엔 개이득 오차로 바뀐다는거! 확실히 수동감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풀와인딩시 42시간정도 인걸 확인했다는 거? 그리고 세이코 저가 시계들이 와인딩 효율이 상당히 좋다는 걸 알 수있었지. 아 그리고 꼭 이야기 해줘야 하는건 다 좋지만 7S나 4R이나 충격에 의한 오차가 있는편이야. 매일 찰땐 느끼지 못하지만 등시성 오차도 있는편이고 이 두 무브먼트들은 가격대에 비해 좋은것이지, 완벽한 무브는 아니란 이야기 ㄲㄲ 그리고 일본생산제품들은 제품명뒤에 J라고 붙는데 일반적으로 제3국생산 제품들보다 나은점은 검수때문인지는 몰라도 오차조정 안해도 오차가 좋게 나온다는거? 내꺼 몬스터도 벤치마크상 +4초 정도 나왔었고 실오차도 그정도 나왔었지 ㅎㅎ 3. Cal. 6R15 (NE15) 6R15부터는 잠깐 사용하고 말 시계가 아닌 본격적으로 우리가 제대로 이야기하는 제대로 된 시계들에 들어가는 무브먼트라고 볼 수있어. 은근 인기가 많은 세이코 싸브나, 알피니스트, 손목만 받혀준다면 정말 훌륭한 스모까지 이 무브먼트를 가진 세이코 시계들은 정말 주옥같지. 여기서 부터는 그래도 있으나 마나 하지만 로터에 스트라이프도 넣고, 일본에서 생산된 무브먼트라 7S나 4R보다 좀더 신경쓴 흔적이 있지. 물론 상대적인 것이니, 페를라쥬가 잔뜩 들어간 스위스시계랑 비교하긴 민망하지만 말이야. 스펙상 -15초에서 +25초를 잡고 있긴 하지만 검수상 실오차는 -10초에서 +15초 정도로 잡히는것으로 알고있고, 내가 썼던 무브는 -2초정도의 꾸준한 오차를 보여줬어. 파워리저브가 50시간이긴 하지만 실제로 확인결과 52시간 이상 가긴 해. 매번 무시당하지만 의외로 충격에 의한 오차나 등시성오차는 7s 4r이랑은 비교불가인 좋은 무브먼트야. 오차조정도 쉬운편이지. 기본적으로 무브먼트 자체에 항자성도 어느정도 있다곤 하는데, 난 솔리드백으로 이용해서 그점은 눈치채기 어려웠어. 다만 단점이 구조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거? 사설업체에선 요일창 추가랑 수리 때문에 맡긴적이 있었는데 6R15무브에 학을 떼더라고 ㄲㄲ 6R15에 대해 더 이야기 하자면 무브먼트 뒤에 붙는 a, b, c 같은 알파벳은 출시 순서대로 약점보완해서 나온 거야. b에서 치명적 결함(일꾼시계의 그 무브!)때문에 계량형으로 c가 나온거고 앞으로 d나 e가 나오겠지. NE계열 무브먼트는 세이코 엡손에서 프로토타입같은 존재라 미묘한 면에서 6r15보다 스펙이 좋지. 예를 들면 밸런스 휠 재질이라든가… 이런것들 말이야. 다만 공급수량은 딸린다는게. ㅠㅠ 왜 이 3개를 같이 이야기 하는지가 중요한데, 사실 이 3개 무브는 무브먼트 사이즈 스펙이 똑같아. 그래서 서로 다른 무브먼트로 스왑이 가능하지. 다이얼 다리 들어가는 위치도 같고. 심지어 데이트 온리인 6r15에다가 7s26에서 뺀 요일창을 끼운 미친놈이 있었지 ㄲㄲㄲ 잘 맞고 작동도 잘되서 개신기. 그냥 셋다 거의 같은 무브라고 생각하면 될꺼야 ㅎㅎ 그럼이만 ㅎㅎ 아 가끔 6R15가 에타 2824보다 더 좋다느니 하는 친구들 있는데 엘라보레급만 되도 6R15가 압살당함. ㄲㄲ 둘다 써보고 하는 말이야 ㅎㅎ 등시성오차가 세이코 계열이 다 있는거 같은데 2824는 꾸준해. ㅎㅎ 그리고 6R15가 4R보다 충격에 더 낫다 하더라도 에타보단 더 민감하기도 하고, 수리용이성도 압살하지. 그냥 리접타임 빼면 이길수 있는게 없다고 보면 됨 ㄲㄲ 그럼 이제 진짜 끝!
세이코 6R15 vs ETA 2824
왼쪽 ETA 2824-2, 오른쪽 6R15D 무브먼트 6R15 vs ETA 2824 지난 포스팅에서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로 세이코 Sarb 모델을 소개드렸었죠.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6R15는 세이코 자사 범용 무브먼트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ETA 2824를 따라잡기 위해 6R15 무브먼트가 나온 것 같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렇다면 6R15 무브먼트와 ETA 2824 무브먼트의 차이점,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닌 이제 막 시계에 입문한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무브먼트에 대한 지식들이며,,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오차와 진동수, 파워리저브 이 3가지 관점에서만 놓고 비교해 보았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거나 추가적인 지식들이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일오차 6R15 무브먼트의 일오차 -15 ~ +25초, 여기서 뽑기 운이 엄청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하였습니다. 뽑기 운이 좋으신 분들은 대부분 일오차 5초이내로 나오는 듯 하였으며, 안 좋으신 분들은 20초 내외정도 수준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매일 착용을 하고 수동감기를 적절히 해줄경우 일오차 관리가 어느정도는 되는 것 같았고, 반대로 매일 착용 하지 않으면서 수동감기도 해주지 않을 경우 일오차 폭이 더욱 커지는 것 같더군요. 반대로 ETA 2824 무브먼트는 기본적으로 일오차가 5초이내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뽑기의 운도 영향이 잘 없이 일반적으로 잘 나오는 일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착용하지 않더라도 정밀도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일오차가 극심하게 차이가 나는 일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진동수 6R15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1초당 6진동입니다. 시간당 21,600회 진동입니다. 이로 인해 시계의 초침이 움직일 때 간혹 끊기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매끄럽게 초침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진동수를 낮추고 내구성과 유지관리의 유용성을 택한 무브먼트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내구성문제는 여전히 있는 듯합니다. 무브먼트 내 헤어스프링이 자성에 약한 것 같더라구요.. ETA 2824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1초당 8진동입니다. 시간당 28,800회 진동입니다. 고진동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계의 초침이 움직일 때 물흘러가듯 움직이는 감성적인 부분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진동이기에 정밀도는 더욱 높습니다. 파워리저브 6R15 무브먼트의 파워리저브는 약 50시간입니다. 진동수가 초당 6진동인데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이라.. 사실 좀 아쉬운 파워리저브 이지만,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정도는 착용을 할 경우엔 일오차 및 파워리저브에 영향을 그렇게까지 크게 받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ETA 2824 무브먼트의 파워리저브는 약 40시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은 ETA 2824 무브먼트를 수정하여 사용하는데, 티쏘와 해밀턴처럼 세이코의 6R15 무브먼트와 동일한 진동수인 초당 6진동으로 진동수를 낮추는 대신 파워리저브를 약 80시간까지 늘린 경우도 종종 쉽게 볼 수 있죠. (티쏘의 파워매틱 80, 해밀턴의 H-10,,, 등등)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ETA 2824 무브먼트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6R15 무브먼트가 비록 해외에서는 인정을 어느정도 해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만 놓고 보니.. 6R15 무브먼트는 ETA 2824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ETA 2824라는 무브먼트는 정말 잘 만들어진 범용 무브먼트인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슨, 6R15 무브먼트와 비교했을 때 진동수의 차이가 가장 크게 와닿을 것이고, 진동수는 낮췄는데 파워리저브도 ETA 2824와 비교했을 시 10시간차이인데다 진동수를 낮추고 내구성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더 용이하게 한 것은 좋은데 정작 문제점이라고 지목하는 헤어스프링 자성문제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오차도 뽑기운이라니..(으으….) 6R15 무브먼트는 하루 한번정도 시간을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ETA 2824는 정확성이 높기에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시간을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쉬운 부분이 꽤나 있는 6R15 무브먼트이지만,, 가성비 제품에 이 무브먼트가 들어간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설령 무브먼트가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6R15 무브먼트는 생각보다 저렴하며 구하기가 비교적 쉬운편이기 때문에 교체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또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알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브먼트도 더 공부해서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 무브먼트 특징 총정리
무브먼트 정리 에타 무브먼트 스위스용무브로 안정성 및 성능이 우수하여 여러브랜드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선호도가높음 같은 이름의 무브라도 소재와 부품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지고 그에 따라 성능도 차이남 스탠다드 엘라보레 탑 크로노미터 순 2094 자동 3시부분 크로노그래프. 9시위치 영구 초침 ,3시위치 30분 적산계 ,6시 위치12시간 적산계. 2660 수동 2671 자동 2660+오토매틱+일자. (무브먼트크기 작아서 사각시계 여성용시계에많이사용) 2678 자동 +요일. 2681 자동 2685 자동 2681-초침+문페이즈 2688 자동 2681+요일(6진동·2681의 염가판)저진동 . 2801-2 수동 2824-2-자동-일자. 2804-2 수동 -자동. 2824-2 자동 자동 2834-2 자동 2824-2+풀 표시 요일. 2836-2 자동 2824-2+2개국어 요일. 2846-2 자동 (6진동·2836-2의 염가판). 저진동 2892A2 자동 12시 위치24시간계 ,6시 위치 파워 리저브계도 있음 2893-1 자동 2892A2+월드 타임 디스크. 2893-2 자동 2892A2+센터24시간바늘. 2894-2 자동 2892A2+ 크로노그래프. 3시 위치 영구 초침 ,9시 위치30분 적산계 ,6시 위치12시간 적산계. 2895-1 자동 2892A2의 스몰 second판. 2896 자동 2892A2+빅데이트. 2897 자동 2892A2+7시 위치 파워 리저브계. 6497-2 수동 3바늘 스몰 second(Lepine, 9시부분 스몰 second). 파네라이 계열 6498-2 수동 3바늘 스몰 second(Savonette, 6시부분에 스몰 second). 7001 수동 스몰 second. 7750 자동 일자 요일 첨부 크로노그래프. 9시 위치 영구 초침 ,12시 위치30분 적산계 ,6시 위치12시간 적산계. 7751 자동 7750-일자·요일 디스크+24시간계(9시 위치)+월·요일(12시 위치)+센타포인타데이트+문페이즈(6시 위치). 7753 자동 7750의 옆3째판. 12시 위치의30분 적산계를3시 위치에(7750 배치와 같음) 7754 자동 7750+센터24시간바늘. 7758 자동 7750-요일-12시간 적산계+문페이즈 7760 수동 7750-자동 7760-수동 7765 수동 7760-요일-12시간 적산계 7768 수동 7765+문페이즈 7770 자동 – 3 7750+스플릿세컨드 크로노그라피 셀리타 에타클론이나 스위스 무브로 에타대용으로 많이 채택하고있음 스위스무브인만큼 신뢰도가 좋고 에타보다 약간낮은 평가를 받고있음 용두심이 약하다는평두있음 ETA2824→ 셀리타SW200 ETA2892→ 셀리타SW300 ETA2836→ 셀리타SW220 ETA2834→ 셀리타SW240 ETA7750→ 셀리타SW500 레이디스 무브먼트→셀리타SW100 세이코 무브먼트 일본의 대표 무브먼트로 최상급무브부터 범용무브까지 만들고있으며 안정성 및 성능은 우수한편임 고급 무브 그랜드 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버, 9S계열 브라이츠 = 6S, 4S, 아난타 = 6S, 6R, 스프링드라이브 프로스펙스 = 4L(eta2892급) 범용무브 6R, 7S, 4R 무브먼트 7S는 잔고장을 없애기위해 수동감기를 없앤 저가무브 보급형 4R15A = 7S26A 무브의 최신형 6R은 7S에 수동감기와 핵기능 4R36 또한 수동감기와 핵기능 그러나 오차는 6r15a보다 큼 8L과 9S는 구조적으로 동일하나 9S가 수작업으로 피니싱과 조정 68 수동 울트라 슬림무브 6R15A = ETA 2824 = eta 2801(수동) NH35 = 세이코 7s에 핵기능추가 타회사 지원무브 미요타 세이코와 마찬가지로 일본범용 무브먼트로 중저가 오토매틱시계에 많이들 사용되며 저렴한 무브먼트 가격에 충격에대한 안정성이 높음 6T51 요일 날짜 8진동 21석 리저브 38시간 용두 두칸에 시간조정 세칸에 날짜조정 8205 요일 날짜 6진동 21석 리저브 42시간 8215의 요일창추가 8215 날짜 6진동 21석 리저브 42시간 82계열은 핵기능 X 821A 날짜 6진동 21석 리저브 42시간 자세차에의한 오차 50초 9015 날짜 8진동 핵기능 리저브 42시간 미요타 무브중 좋은편 에타 2824랑 비교 시걸무브 중국무브중에서 에타클론으로 유명한 회사 뚜루비용두 만들어내는 회사인만틈 에타클론제품은 상당히 안정성이 좋아짐 ST-6 날짜 요일 썬앤문 날짜 요일 스몰창과 썬앤문 ST-3621 6498-2 핸드와인딩 6진동 리저브 40시간 6시에 스몰시침 있는제품에많이사용 ST – 6498-1 핸드와인딩 6진동 6498-2에 썬앤문 ST-2130 8진동 리저브 41시간 에타 2824 클론제품 일명 카피2824 ST-1901 핸드와인딩 6진동 리저브 41 시간 오메가 문워치 수동무브를 카피 무브뒷면이 아름다움 ST-6460 8진동 리저브 41 에타 2836 클론제품 일명 카피 2836 ST-1812 8진동 리저브41 에타 2892 클론제품 ST-1612 6진동 핵기능 미요타 8215 클론제품 마지막으로 NN2813 ,3813 6진동 핵기능 리저브41 22석 흔히 차이나 2813으로 불리고 에타클론인지 알고 구매하는 2813입니다 시걸무브는 ST루 시작하지만 2813무브는 만드는 회사두 틀림 Nanning 란 회사에서만듭니다 일명 깽깽이무브로 무브 가격이 2만원두 안하는 저급 무브입니다 에타클론무브아니고 시걸에서 만드는것두 아닙니다 웬만하면 안사야함 시간 조정시 분침 팅김현상 과 단방향로더 초침 멈춤현상 내구성 및 무브먼트 재료 저질임 우선 흔히들 말하는 카피 2836 카피 2824 이런건 에타 무브를 중국에서 꼭같은 구조로 복사 한겁니다 카피보다는 크론 2836이란 말이 맞을꺼 같기두 하고 여튼 이곳에세는 카피루 불립니다 , 에타구조를 그대로 복사해 만든 무브인 만큼 안정성 및 성능이 좋지만 에타무브의 헤어스프링 및 재질을 사용하고있지 않기때문에 에타보다 좋다고 할순없지만 렙시장에 나와있는 에타무브가 중고일 경우가 많으니 카피무브를 많이들 구매합니다 에타 무브는 정책상 이제 자회사 구룹에만 공급하기때문에 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클론 3135는 로렉스 자회사무브인 cal 3135의 구조를 그대로 만든무브임 클론이라구해서 별다른건 없구 에타 클론한건 카피라구하구 로렉스무브 카피한건 클론이라구 말하는것 자체가 쫌더 로렉스빠들이 많아서 그렇게 되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클론이든 카피는 다 같은 말임 데코 3135는 에타 2836구조에 로더(태옆을자동으로감기에하는추) 와 구동기어 를 그냥 빨간색으로 바꾸어 놓은거임 말그대로 장식입니다 이제 정리하면 렙에서 가장많이 쓰는무브는 미요타 8215 : 6진동과 헥기능이 없지만 일본무브인 만큼 안정성이 있고 구조적으로 잘만들어진 무브임 카피 2824 : 2836과 구조적으로 비슷하나 무브 두께가 쫌 앏아서 드레스 위치나 논크로노에두 잘쓰임 -2 가붙으면 날짜추가임 카피 2836 : 가장많이 쓰이는 무브로 2824보다 두께는 있으나 충격면에서 강하고 날짜창있는 모델에서 많이쓰임 에타 2846 : 카피로는 수요가적어 안만드는듯하나 6진동 핵기능으로 빈티지모델중에 저진동 무브가 젠으로있어서 그거대용으로 에타2846 모델을 판매하고있음 에타인만큼 괜찮으나 재생일 확률이 놓음 에타 2688 : 카피로 2688은 안나옵니다 수요가적어서인지 카피할라면 돈이 많이들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브먼트 크기가 작아서 산토스 미드 사이즈나 여자시계들에 들어갑니다 산토스 미디엄이 가격이 비싼이유 6진동 무브임 에타 2671: 역시 카피로 안나오며 작은무브먼트라 작은시계에 들어가며 2688보다 고급무브 8진동(진동이빠를수록 초침이 안 끊기구 부드럽게 흘러감) 카피 6497 : 에타 카피 무브로 수동감기 무브임 파네라이 종류에 거이들어가고 구조적으로 탱크무브로 불릴만큼 안정성이 좋아서 고장두 적은 무브임 무브 크기가 크고 수동감기할때 무리하게 감아서 태엽 끊기는것만 조심하면 계속씀 클론 3135: 로렉스 자회사 구조를 복사해서 만든 무브로 초창기 빨간색 기어를 프라스틱으로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았지만 현재 개선되서 나옴 회사마다 다른 3135 무브 종류가있음 클론 3130 : 3135랑 구조는 같지만 날짜창이 없음 클론 3132 : 로렉스 젠 에서는 3130 업그레이드 버젼임 구조는 3130랑 똑같고3132루 바끼면서 벨런스휄 헤어스프링 자성 안먹는재질 및 충격방지 장치가 업그레드 되었지만 렙에서는 꼭같은 헤어스프링 과 구조를 쓰기때문에 개찐도찐임 유일하게 차이나는건 무브먼트 안쪽각인만 3132루 된거임 결론은 똑같음 ㅜㅜ 아시안 2813: 일명 깽깽이 무브로 유명하죠 ㅎㅎ 이무브두 구조상으로는 미요타 82xx계열 복사한거라 괜찮긴한데 단가를 낮추기위해 워낙 저질 재료로 만들기때문에 안좋아요 그리구 단방향 와인딩이기 때문에 시계를 세게흔들면 로더가 위윙 헛도는소리가 나면서 잠시 초침이 멈추었다가 가면 2813 무브인거임 동대문표나 중딩나라산 시계의 무브가 의심된다 하면 한면해보셈 시계 세게한번 착 흔들면 바로암 카피 7750 (아시안 7750) : 아시안 7750으로두 불리는 무브먼트임 에타 7750 무브를 그대로 카피한 무브먼트로 현재 크로노 렙에는 98% 이 무브먼트 탑제되어있음 크로노는 버턴을 누르면 시간을 재는걸 말함 이 무브먼트는 참 말이 많은데 안정성이 떨어진다 고장 난다 등등 하지만 현재 렙에서 카피 7750을 빼면 대체할만한 무브먼트가 없음 이유는 에타 7750일경우 무브먼트만 50만원을 상회함 그렇다면 대체 이 무브먼트가 왜 고장이 많을까? 사실 에타 7750두 고장이 많이 일어남 무브먼트 문제보다는 7750 크로노 무브를 잘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임 사용자 부주의로 고장이 많이 일어나는것임 사실 크로노 무브는 무브자체가 복잡하고 사용자 주의가 필요한무브임 카피 7750두 에타 7750 구조를 그대로 따라했기때문에 구조적인 문제보다 크로노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고장나는것임 7750은 베이스 로 9시방향에 초침이 있어야함 9시방향에 초침이 있는 카피 7750 무브는 사용법만 잘알면 고장을 막을수있음 문제는 렙 제품중에 6시방향이나 12시방향에 초침이있는 렙들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임 원래 젠무브는 자사무브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6시나 12시에 초침 구현이 가능한데 이걸 렙으로 따라할려다보니 9시방향에서 도는 초침을 인위적인 기어 연결루 돌게하고있는거라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임 언젠가는 계속 부하가 걸려서 고장나는것임 시계의 무브먼트 구조를 만들때 무브먼트 회사에서 수천만번의 테스트를해서 나오는 무브인데 거기에 수정을 가한다는것은 하이엔드급 회사아니면 못하는거임 해밀턴 회사 같은경우 마에스트로시계는 그냥 초침을 없에버림 애들이 바보두 아니구 그냥 없앴을까라고 생각하면 그냥 답이 나오는것임 해밀턴 중가 브랜드회사에서두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그런거임 렙 크로노 제품은 9시 초침있는거만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세이코 무브먼트 정리, 시계 무브먼트 종류, NH35 무브먼트, 세이코 쿼츠 무브먼트, 세이코 시계 종류, 세이코 알바, 미요타 무브먼트 종류, 세이코 홈페이지
[정보글] 세이코 저가형 무브먼트에 대하여 알아보자.
안녕 시갤 형들.
고오오급 시계만 차는 시갤형들은 쳐다도 안볼 세이코 사의 저가형 무브들에 대해서 직접 써본 입장에서 무브 별로 간단히 설명해볼까 해.
어차피 쪽국 브랜드에 저가 무브라는 크리티컬 두방에 형들 관심은 아오안이겠지만 잘 봐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리뷰할 무브는 cal.7s26 , cal.4r36 , cal.6r15 이 세가지야. 직접 써본 입장에서 가감없이 이야기해볼까 해.
그럼 Start!
1. Cal. 7s26
세이코의 대표적인 흙시계 바퀴벌레 무브먼트 7s26이야! 초저가 흙시계 무브먼트라 진짜 마감이든 뭐든 엉망이고, 1의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없는 그저 기계 공작물 같은 느낌이지.
그렇지만 최저가 오토무브인 7s계열이 있기 때문에 오토를 경험하고 싶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이 오토시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가뭄속의 단비같은 존재인 무브먼트야.
데이-데이트 기능 과 시간 표시기능이 들어간 덜덜이 6진동인데 너무나 원가 절감을 많이해서 수동감기 기능과 핵기능(시간조정시 초침멈춤기능)이 없는 비운의 친구라서 이 무브 달린 시계 이용자들은 아쉬움도 많이 느꼈을거야.
허용오차는 -25초에서 +30초 정도로 아량이 넓어서 몇몇이들은 이시계를 그저 별기능 없는 가벼운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꽤 있을꺼라 생각해. 사실 리저브 타임 42시간도 매일 시계를 차고 수만보를 걷지 않는 이상 체감하기 어렵지.
하지만 이 무브먼트에게도 반전 매력이 있어!
간단한 오차조정만 이루어진다면 에타가 부럽지 않는 오차를 보여주기 때문이지. 정말이야. 난 무브 스왑하기 전에 일 고정오차 +2초 마크를 했었지. 자기가 쓰고 있는 7s계열 시계가 오차가 심하다면 오차조정 ㄱㄱ
그리고 시계 구조가 간단해서 그런지 튼튼하다고 생각들기도 해. 무브스왑할때 사설업체 아조시가 이야기 한말이 기억이 남어 ㅋㅋ 이무브는 들어있는게 없는 깡통이라 튼튼하다고 이야기 했었지. 세이코 큰그림 ㅅㅌㅊ인 부분? ㄲㄲ
전반적인 7s26 총평은 오차조정만 하면 시계로서의 역활은 충분히 해줄수 있는 무브라는거? 큰 기대를 하지만 않으면 이 세이코의 바퀴벌레는 사용자를 만조쿠시겨 줄끄야.
2. Cal. 4R36 (NH36)
이번에는 4R36이야. 같은회사에서 이름만 바꿔서 NH36이라고 나오는 무브먼트지. 사실 4R36에 대해선 그다지 지면을 할애할 껀덕지가 없어. 왜냐면 7S26에다가 수동감기와 핵기능을 추가한게 다거든.
하지만!! 그 기능 두개 추가는 많은 편리함을 주니 개이득이긴 하지. 심지어 외국에서 50불정도면 살정도로 싸서 4R36이나, 7S26 오버홀보단 차라리 무브교체하는게 개이득일 정도야.
오차범위 또한 7S26이랑 동일하지만 오차조정 후엔 개이득 오차로 바뀐다는거! 확실히 수동감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풀와인딩시 42시간정도 인걸 확인했다는 거? 그리고 세이코 저가 시계들이 와인딩 효율이 상당히 좋다는 걸 알 수있었지.
아 그리고 꼭 이야기 해줘야 하는건 다 좋지만 7S나 4R이나 충격에 의한 오차가 있는편이야. 매일 찰땐 느끼지 못하지만 등시성 오차도 있는편이고 이 두 무브먼트들은 가격대에 비해 좋은것이지, 완벽한 무브는 아니란 이야기 ㄲㄲ
그리고 일본생산제품들은 제품명뒤에 J라고 붙는데 일반적으로 제3국생산 제품들보다 나은점은 검수때문인지는 몰라도 오차조정 안해도 오차가 좋게 나온다는거?
내꺼 몬스터도 벤치마크상 +4초 정도 나왔었고 실오차도 그정도 나왔었지 ㅎㅎ
3. Cal. 6R15 (NE15)
6R15부터는 잠깐 사용하고 말 시계가 아닌 본격적으로 우리가 제대로 이야기하는 제대로 된 시계들에 들어가는 무브먼트라고 볼 수있어. 은근 인기가 많은 세이코 싸브나, 알피니스트, 손목만 받혀준다면 정말 훌륭한 스모까지 이 무브먼트를 가진 세이코 시계들은 정말 주옥같지.
여기서 부터는 그래도 있으나 마나 하지만 로터에 스트라이프도 넣고, 일본에서 생산된 무브먼트라 7S나 4R보다 좀더 신경쓴 흔적이 있지. 물론 상대적인 것이니, 페를라쥬가 잔뜩 들어간 스위스시계랑 비교하긴 민망하지만 말이야.
스펙상 -15초에서 +25초를 잡고 있긴 하지만 검수상 실오차는 -10초에서 +15초 정도로 잡히는것으로 알고있고, 내가 썼던 무브는 -2초정도의 꾸준한 오차를 보여줬어.
파워리저브가 50시간이긴 하지만 실제로 확인결과 52시간 이상 가긴 해. 매번 무시당하지만 의외로 충격에 의한 오차나 등시성오차는 7s 4r이랑은 비교불가인 좋은 무브먼트야.
오차조정도 쉬운편이지.
기본적으로 무브먼트 자체에 항자성도 어느정도 있다곤 하는데, 난 솔리드백으로 이용해서 그점은 눈치채기 어려웠어.
다만 단점이 구조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거? 사설업체에선 요일창 추가랑 수리 때문에 맡긴적이 있었는데 6R15무브에 학을 떼더라고 ㄲㄲ
6R15에 대해 더 이야기 하자면 무브먼트 뒤에 붙는 a, b, c 같은 알파벳은 출시 순서대로 약점보완해서 나온 거야. b에서 치명적 결함(일꾼시계의 그 무브!)때문에 계량형으로 c가 나온거고 앞으로 d나 e가 나오겠지.
NE계열 무브먼트는 세이코 엡손에서 프로토타입같은 존재라 미묘한 면에서 6r15보다 스펙이 좋지. 예를 들면 밸런스 휠 재질이라든가… 이런것들 말이야. 다만 공급수량은 딸린다는게. ㅠㅠ
왜 이 3개를 같이 이야기 하는지가 중요한데, 사실 이 3개 무브는 무브먼트 사이즈 스펙이 똑같아. 그래서 서로 다른 무브먼트로 스왑이 가능하지. 다이얼 다리 들어가는 위치도 같고. 심지어 데이트 온리인 6r15에다가 7s26에서 뺀 요일창을 끼운 미친놈이 있었지 ㄲㄲㄲ 잘 맞고 작동도 잘되서 개신기. 그냥 셋다 거의 같은 무브라고 생각하면 될꺼야 ㅎㅎ
그럼이만 ㅎㅎ
아 가끔 6R15가 에타 2824보다 더 좋다느니 하는 친구들 있는데 엘라보레급만 되도 6R15가 압살당함. ㄲㄲ 둘다 써보고 하는 말이야 ㅎㅎ
등시성오차가 세이코 계열이 다 있는거 같은데 2824는 꾸준해. ㅎㅎ 그리고 6R15가 4R보다 충격에 더 낫다 하더라도 에타보단 더 민감하기도 하고, 수리용이성도 압살하지.
그냥 리접타임 빼면 이길수 있는게 없다고 보면 됨 ㄲㄲ
그럼 이제 진짜 끝!
세이코 6R15 vs ETA 2824
왼쪽 ETA 2824-2, 오른쪽 6R15D
무브먼트 6R15 vs ETA 2824
지난 포스팅에서 ‘가난한 자의 그랜드 세이코’로 세이코 Sarb 모델을 소개드렸었죠.
세이코 Sarb 모델에 탑재된 무브먼트 6R15는 세이코 자사 범용 무브먼트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ETA 2824를 따라잡기 위해 6R15 무브먼트가 나온 것 같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렇다면 6R15 무브먼트와 ETA 2824 무브먼트의 차이점,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닌 이제 막 시계에 입문한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무브먼트에 대한 지식들이며,,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오차와 진동수, 파워리저브
이 3가지 관점에서만 놓고 비교해 보았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거나 추가적인 지식들이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일오차
6R15 무브먼트의 일오차 -15 ~ +25초, 여기서 뽑기 운이 엄청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하였습니다.
뽑기 운이 좋으신 분들은 대부분 일오차 5초이내로 나오는 듯 하였으며, 안 좋으신 분들은 20초 내외정도 수준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매일 착용을 하고 수동감기를 적절히 해줄경우 일오차 관리가 어느정도는 되는 것 같았고, 반대로 매일 착용 하지 않으면서 수동감기도 해주지 않을 경우 일오차 폭이 더욱 커지는 것 같더군요.
반대로 ETA 2824 무브먼트는 기본적으로 일오차가 5초이내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뽑기의 운도 영향이 잘 없이 일반적으로 잘 나오는 일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착용하지 않더라도 정밀도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일오차가 극심하게 차이가 나는 일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진동수
6R15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1초당 6진동입니다. 시간당 21,600회 진동입니다. 이로 인해 시계의 초침이 움직일 때 간혹 끊기는 것처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매끄럽게 초침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진동수를 낮추고 내구성과 유지관리의 유용성을 택한 무브먼트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내구성문제는 여전히 있는 듯합니다. 무브먼트 내 헤어스프링이 자성에 약한 것 같더라구요..
ETA 2824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1초당 8진동입니다. 시간당 28,800회 진동입니다. 고진동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계의 초침이 움직일 때 물흘러가듯 움직이는 감성적인 부분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고진동이기에 정밀도는 더욱 높습니다.
파워리저브
6R15 무브먼트의 파워리저브는 약 50시간입니다. 진동수가 초당 6진동인데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이라..
사실 좀 아쉬운 파워리저브 이지만,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정도는 착용을 할 경우엔 일오차 및 파워리저브에 영향을 그렇게까지 크게 받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ETA 2824 무브먼트의 파워리저브는 약 40시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은 ETA 2824 무브먼트를 수정하여 사용하는데, 티쏘와 해밀턴처럼 세이코의 6R15 무브먼트와 동일한 진동수인 초당 6진동으로 진동수를 낮추는 대신 파워리저브를 약 80시간까지 늘린 경우도 종종 쉽게 볼 수 있죠. (티쏘의 파워매틱 80, 해밀턴의 H-10,,, 등등)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ETA 2824 무브먼트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6R15 무브먼트가 비록 해외에서는 인정을 어느정도 해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만 놓고 보니.. 6R15 무브먼트는 ETA 2824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ETA 2824라는 무브먼트는 정말 잘 만들어진 범용 무브먼트인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슨, 6R15 무브먼트와 비교했을 때 진동수의 차이가 가장 크게 와닿을 것이고,
진동수는 낮췄는데 파워리저브도 ETA 2824와 비교했을 시 10시간차이인데다
진동수를 낮추고 내구성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더 용이하게 한 것은 좋은데 정작 문제점이라고 지목하는 헤어스프링 자성문제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일오차도 뽑기운이라니..(으으….)
6R15 무브먼트는 하루 한번정도 시간을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ETA 2824는 정확성이 높기에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시간을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쉬운 부분이 꽤나 있는 6R15 무브먼트이지만,, 가성비 제품에 이 무브먼트가 들어간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설령 무브먼트가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6R15 무브먼트는 생각보다 저렴하며 구하기가 비교적 쉬운편이기 때문에 교체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겠지만,,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또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알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브먼트도 더 공부해서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다음은 Bing에서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
- 도그워치
- dogwatch
- 세이코
- 키네틱
- seiko
- kinetic
- 쿼츠
- 가성비
YouTube에서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그워치 리뷰#47] 은근히 비싸보이는 오토쿼츠 세이코 키네틱 리뷰 Seiko Kinetic SRN071 오토매틱인가? 쿼츠인가? | 세이코 무브먼트 종류,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