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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물원 후기 | 당장 가면 2% 아쉬운 서울식물원 리얼 후기 상위 7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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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한국 최초의 ‘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이 지난 1일 정식 개원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열린숲과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으로 구성됐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곳은 아마도 주제원에 있는 온실일 겁니다.
서울식물원의 이곳저곳을 직접 가봤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어요. 아이와 함께 서울식물원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셨다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서울식물원 이용 꿀팁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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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면 2% 아쉬운 서울식물원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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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 식물원 후기

  • Author: 올리브노트
  • Views: 조회수 462회
  • Likes: 좋아요 2개
  • Date Published: 2019. 5.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xQdFaA8dsM

베일을 벗은 서울식물원 후기, 마곡지구에 등장한 사계절 상관 없는 최고의 온실과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진 공원

서울식물원 마곡지구

국내 최대 온실을 갖춘 강서구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서울식물원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마곡지구 엘지사이언스파크의 바로 위 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축구장 70개의 면적이다.

2022년 엘지아트센터가 완공된다면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의 정식 개관일은 2019년 5월 이지만, 2018년 10월 11일부터 임시개관을 시작하였다.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식물원 임시개관에 맞춰 어떤 모습일지 직접 다녀왔다.

그리고 정식 오픈 1년이 지난 서울식물원의 모습도 비교해 보려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전체 면적은 여의도공원 2.2배, 축구장 70개,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한 면적을 자랑한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열린 숲, 주제원, 습지원, 호수원 4개로 구성된다.

야외 주제 정원과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한 식물문화센터(식물원)가 자리 잡은 주제원은 09시 ~ 18시까지 운영하고 그 외 공간은 24시간 오픈된다.

주제원의 운영 시간은 휴관일을 포함하여 하절기/동절기 입장 마감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https://botanicpark.seoul.go.kr/front/introduce/useInfo.do

서울 식물원 호수원

서울식물원 호수원

서울식물원의 호수원은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탁 트인 공간에 깔끔하게 정돈된 데크와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진 여유공간과 쉼터로 구성되어 있다.

임시개장 초기에는 호수의 물도 적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지 정식 오픈 1년이 지난 현재 수심이 깊어지고 분수와 여러 가지 식물이 피어나 호수의 생생함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다.

호수원에서 한강 방향으로는 자연천을 보존한 습지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은 다양한 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곡나루 역을 시작으로 한강변까지 넓은 면적의 생태공원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식물원 호수원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열린숲

서울식물원 열린숲은 마곡지구 업무지구와 맞닿으며 9호선 마곡나루역과 연결되는 서울식물원의 입구와 같다.

마곡나루역과 이어 지는 진입광장은 서울식물원의 입구이며 잔디마당은 참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넓은 잔디밭을 둘러쌓아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식물원 열린숲 마곡지구

열린숲에서 호수원과 주제원으로 가는 길목 길목에는 잘 꾸며진 꽃과 나무 그리고 물이 흐르는 개천에 수중식물 등 다양한 꽃과 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계절에 맞게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여름에 호수에 피어난 연꽃 등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여러 꽃들과 식물은 이곳을 더욱 생기 있게 만들고 있다.

서울식물원 주제원과 온실

주제원은 주제정원과 국내 최대 크기의 온실이 있는 식물문화센터로 나뉜다.

주제정원은 한국의 식물과 정자를 테마로 한국 전통정원부터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주제정원을 비롯하여 서울식물원의 식물들은 꾸준하게 관리되고 있고 계절에 맞는 식물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식물문화센터는 유리 외벽의 온실과 문화센터가 결합되어 있다.

1층은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짜임새 있게 구성한 홀이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기후에 따라 어떤 식물이 자라는지 빔 프로젝트 영상으로 보여주거나 실제 식물과 씨앗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져 있다.

2층과 3층은 카페와 식당이 있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공간과 수경재배 시스템 등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씨앗 대여은행 및 여러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되고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서울식물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온실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국내 최대 온실 규모이다.

오목한 그릇 모양의 온실은 ETFE라고 하는 특수 비닐로 천장을 구성하고, 온실의 옆면은 3,000장의 유리로 이루어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ETFE 특수비닐은 일반 유리보다 식물에 햇빛을 잘 전달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원에 아주 알맞은 재료로 온실을 만들었다.

사방이 개방되어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고 높은 층고와 ETFE로 구성된 천장과 유리로 이루어진 온실 덕분에 자연광 아래에서 환하게 빛나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온실에는 세계 12개 도시의 3,000종에 달하는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정식 개관에 맞춰서 8,000 종의 식물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온실이 꾸며지고 있다.

그리고 온실의 스카이워크는 식물원을 체험하는 또 다른 장치이다.

스카이워크를 거닐면서 발아래 보이는 식물들과 하늘 위에서 가까이 보이는 식물을 바라보며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달라져 보이는 풍경은 분명 이채로운 경험이다.

서울식물원의 온실은 경험할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주제정원과 같이 서울식물원의 묘미에 빠져드는 것을 추천한다.

이전 이전 0123456 서울식물원 온실 마곡지구

마곡지구에서 업무지구와 마곡지구 인근의 상권 및 주거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일산의 호수공원과 같이 서울 서부권의 대표적인 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곡지구 서울식물원에서 도심 속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마곡 서울식물원 야외 공간 (주제정원) 평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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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안녕하세요! 데데리예요. 요즘 미세먼지 없이 날씨도 좋고 하늘도 예쁘길래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마곡나루 핫플레이스 서울식물원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방문했는데요. 마곡나루역에서 3,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서울식물원(Seoul Botanic Park)은 실내와 야외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너무너무 넓어서 오늘은 우선 야외 공간 소개부터 하려고 해요. 참고로 저는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했어요! 한참 더울 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식물원 공원 내 금지행위도 한 번 살펴보고 가세요!

마곡나루역에서 나와 인포메이션 건물을 향해 열심히 걸었어요. 참고로 가는 길이 거의 땡볕.. 만든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크지는 않더라고요.

인포메이션 센터 갔더니 표 사는 곳은 더 안에 있다고 하셔서, 열심히 걸어봅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한 15분 정도 걸어가면 매표소가 나와요. 서울식물원 입장권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에요.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 공간을 ‘열린숲’이라고 하더라고요. 초지원(잔디마당)과 숲문화원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LG아트센터는 현재 조성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초지원, 숲문화원, 둘레숲, 재배온실, 물놀이터, 물가 가로수길, 아이리스원, 어린이정원, 식물연구소 등의 공간은 표를 예매하지 않고도 마음껏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에요.

워낙 무료로 볼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굳이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 구경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실제로도 아이들과 초지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공원 곳곳을 아이들과 뛰어노는 분들이 많았어요. 참나무, 벚나무 등 잔디밭을 둘러싼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대요! 봄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년 봄엔 부디 화려한 벚꽃축제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서울식물원이 너무 넓어서 저는 다 보고 오지는 못했고, 주제원과 열린숲 일부만 구경하고 왔는데요. 다음에는 마음먹고 방문해서 전체를 모두 둘러보고 오고 싶어요. 아이들과 가시는 분들은 정말.. 무료 공간만 보고 와도 충분하실 것 같네용,,, 너무 넓어서 무료 유료 공간 모두 둘러보면 지칠 것 같아요 ㅠㅠ 물놀이터, 숲문화원 등 일부 공간에 아이들 놀이터도 조성되어 있다고 해요! 무료 공간들이니 꼭 즐겨보세요 ㅎㅎㅎ

아, 그리고 서울식물원 방문자센터와 온실 입구에서 유모차와 휠체어도 대여가 가능하고, 식물원 이용 안내와 각종 행사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어요.

서울식물원 주제정원과 온실의 이용 요금 및 이용 시간이에요.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해요.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연중무휴라고 하네요!

주제정원과 온실을 살펴볼 수 있는 입장권이에요. 예쁜 꽃 모양이 그려져 있네요 ㅎㅎㅎ 표 발권은 키오스크로도 가능하고, 입장할 때에는 기계에 입장권의 QR코드만 찍으면 돼요. 표 한 개가 있으면 여러 번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주제정원은 바람의 정원, 숲 정원, 오늘의 정원, 추억의 정원, 사색의 정원, 초대의 정원, 정원사정원, 치유의 정원까지 총 여덟 가지 주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어요.

식물마다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좋더라고요. 평소 식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떤 종류인지는 잘 모르는데, 이름이 적혀있어 알아차리기 쉬워요.

각 정원도 어떤 테마로 조성되어 있는지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국문과 영문으로 설명되어 있어 외국인들과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외국인 손님들이 여러 명 있었어요.

주제정원에서는 한국의 식물과 식물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요. 날씨가 좋을 때 산책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개방된 공간에는 초록빛 풀이 많은데, 주제정원에는 꽃도 조금 더 있더라고요.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이에요. 국내·외 기관과의 교환 및 증식을 통해 식물 8천 종 이상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직접 방문해 보고 느낀 점은 어르신들이 많이 일을 하고 계셨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식물이 많아서 원예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은데,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여 함께 근무하고 계시더라고요.

대낮이라 너무 덥긴 했지만, 그래도 곳곳에 바람이 불어오니 걷긴 편했어요. 만약 낮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모자나 양산은 꼭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나무가 많아도 그늘을 만들어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저는 6월 셋째 주에 방문했는데, 아직까지는 꽃이 피어있었어요. 장미꽃도 아주 조금이지만 남아있긴 했고요… 그래도 식물이 워낙 싱그러워서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아요.

아, 그리고 서울식물원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DSLR 카메라를 들고 식물 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출사 나가시는 걸 좋아하시거나 사진 찍는 취미가 있으시다면 꼭 와보서야 할 것 같네요!

서울식물원에 데이트 오실 때에는 절대 구두 신지 마세요… 편하게 운동화 신고 오시는 걸 추천.. 약간 현장체험학습 가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자연에 별로 관심이 없으시다면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냥 가볍게 주변 개방공간을 산책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식물에 감흥이 없다면 지루할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초록 자연을 좋아해서 입장권을 내고 들어가긴 했는데, 다음에는 개방공간에 피크닉만 와도 좋을 것 같아요. 호수원에 왜가리가 사는데, 그 왜가리가 엄청난 관종이라고.. 호수원의 명물(?)이라는 소문도 자자하니 호수원도 꼭 가보시길 바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정원의 모습! 평일 점심에 와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주말에는 꽤 많다고 해요. 저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풀이름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그리고 나무나 식물에 이름이 위에 달려있는 게 아니라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저 호수가 호수원이에요! 무료 공간이라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산책이나 운동삼아 많이 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규모도 꽤 커서 운동하기 딱 좋아요!

물론 주제정원도 운동하기 좋답니다.. 저는 오랜만의 나들이라고 예쁜 옷 입고 가서 조금 불편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탁 트인 야외를 걸으며 산책하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어요. 그래도 마스크는 꼭꼭 착용했답니다. 하루빨리 마스크 없이 신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개모시풀…? 신기한 식물이 참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식물원의 주차장은 식물문화센터 지하 1~2층에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장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이용요금은 10분당 200원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서울 핫플레이스, 서울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은 서울식물원. 저도 드디어 다녀와봤는데요. 요즘 가기엔 좀 덥긴 한데,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많고 곳곳에 화장실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가기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 가지 팁은 주제정원, 온실까진 안 가도 개방된 공간에서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저는 주제정원과 온실만 둘러보고 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료 공간 사진으로 확인하시고, 참고하여 방문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는 실내공간 소개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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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물원 후기 | 당장 가면 2% 아쉬운 서울식물원 리얼 후기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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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꿀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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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수입니다.

서울식물원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9호선 마곡나루역과 가까워서 9호선 급행타고 가기 좋아요.

사진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

지도에서 주제원 안에 동그랗게 있는 게 온실정원입니다. 온실정원을 제외한 밖의 시설은 편안하게 걸어다니기 좋아요. 몇몇 식물도 있고 호수도 있고 산책로도 있어요. 사람들이 드문드문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호수에서 새끼오리 5마리도 봤습니다. 주제원 밖은 무료로 다닐 수 있어요.

주제원, 온실정원에 들어갈 때는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요금은 성인 5천원인데요.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30%할인돼서 3500원. 온실정원 안에 있는 식물들은 3500원에 비해 너무 어마어마합니다.

온실정원은 두 개관으로 나뉘는데요. 열대관과 지중해관이에요. 각 기후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열대관에는 사람만한 잎사귀를 가진 나무, 생긴 모양 자체가 예술적인 나무가 많아요. 무슨 마법의 숲속에 들어간 느낌.

파리지옥도 처음 봤어요. 잎사귀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 이상한 식물도 봤습니다. 바닷물을 빨아들여 잎으로 염분을 배출하는 맹그로브도 있었어요. 뽀뽀나무과라는 특이한 과에 속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영어로 pawpaw ㅋㅋ

나무가 뽀뽀나무과 ㅋㅋㅋㅋㅋㅋ

지중해관에는 지중해 식물들이 있었는데요. 지중해 식단에 포함되어 있는 몸에 좋은 식물들이 많았어요. 제가 집에서 자주 먹는 식물을 직접 보니 반가웠습니다.

석류매달린 석류나무

올리브나무와 피스타치오 나무, 레몬나무도 있었고요. 석류 나무에는 석류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땅에는 각종 허브가 심어져 있었어요. 제가 카사바가루로 먹는 카사바(유카)라는 식물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식물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같은 식물이 무리지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최대한 다른 식물로 모든 공간을 채운 느낌입니다. 천천히 열심히 보았지만 놓친 식물이 엄청 많았어요. 한번 더 가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 커서 무서웠떤 선인장

온실정원을 다 보고 나오면 식물과 화분을 판매하는 기프트 샵이 있어요. 거대하고 특이한 식물들을 보고 나와 화분 속 식물을 보니까 뭔가 이건 가짜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식물을 보는 그릇이 커졌습니다.

같은 건물에는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습니다. 구경을 하고 나와 1층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사람도 없고, 볼 건 많고, 가격은 싸고,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울식물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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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면 2% 아쉬운 서울식물원 리얼 후기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한국 최초의 ‘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이 지난 1일 정식 개원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열린숲과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으로 구성됐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곳은 아마도 주제원에 있는 온실일 겁니다.

서울식물원의 이곳저곳을 직접 가봤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어요. 아이와 함께 서울식물원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셨다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서울식물원 이용 꿀팁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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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올리브노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여행]마곡 서울 식물원 방문 후기(주차장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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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서울 식물원

주말에 새로 생긴 마곡 서울 식물원을 다녀왔다.

올 초에 개장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한번 가보게 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 동로 161 서울식물원(마곡동 812 서울식물원)

평시 09:30~18:00 (3~10월 입장 마감 17:00)

동절기 09:30~17:00 (11~2월 입장마감 16:00)

월요일 휴무

주차장 TIP

주차는 서울 식물원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안 가면 주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주차는 10분당 200원이다.

우리는 서울식물원 2 주차장(마곡동 20-3)에 주차를 하고 10분 정도 걸어서 식물원을 갔는데 1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차들이 줄을 서있었다.

바로 주차하고 조금 걸어도 상관없으면 2 주차장도 추천한다.

서울식물원 요금

서울 식물원은 무인매표소와 유인 매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사람이 적거나 편한 쪽으로 결제하면 된다.

구분 대인 청소년 소인 개인 5,000 3,000 2,000 단체(30인이상) 3,500 2,100 1,400

(대인) 19세 이상 65세 미만, (청소년) 13세 이상 18세 이하, (소인) 6세 이상 12세 이하

무료입장 – 6세 미만, 65세 이상 – 1~3급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 4급~6급 장애인 본인 – 국가유공자, 참전용 사증 소지자 –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30% 할인 적용 대상 : –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다자녀 가정 지원 카드 소지자 또는 지원 카드에 등재된 가족

입장료는 온실 및 주제 정원을 입장하기 위해서는 구매가 필수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제로 페이를 이용하면 입장료가 30% 할인되니 제로페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써보면 좋을듯하다.

서울 식물원 둘러보기

서울식물원 정문으로 가면 크게 간판과 지도가 설치되어 있다. 아직 차들도 이동이 작아서 갓길에 바이킹이랑 솜사탕, 꼬치류를 팔고 있었다. 아동용 바이킹을 보니 괜스레 어릴 때 타면서 무서워했던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타고 싶어도 못 타는 크기라 좀 아쉬웠다.

가을 하늘이라 날씨가 맑아서 하얀 건물인 서울 식물원을 사진 찍기도 이뻤다. 서울식물원 들어가는 입구에 온실을 볼 수 있게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잠깐 구경해 보았다.

플라워마켓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온실과 주제 정원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우리는 들어가기 전에 좀 더 둘러보고 싶어서 우선 왼쪽으로 먼저 가보았다.

왼편으로 가면 화장실과 카페 코레 우리가 있다. 식물 뿌리류도 같이 팔고 있었었다. 카페가 크게 되어있어서, 다 둘러보고 다리가 아프면 잠시 쉬어가기 적당했다.

조금 더 왼쪽으로 가면 이렇게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나온다. 서울식물원 자체가 공공기관 같은 분위기 보다는 좀 더 세련되게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든게,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많다. 시대가 변하다 보니 좀더 젊은 타깃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잘 만들어진 곳 같았다.

자그마한 공간에 씨앗 박물관이 있다. 이렇게 곳곳에 아이들 교육용으로 좋은 전시도 잘 되어 있다.

다시 오른편으로 돌아가면 온실 입구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안내 데스크와 또 다른 재미있는 곳이 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체험관이 몇 군데 있다. 식물을 주제로 해서 기후 등 식물의 역사 등을 영상화해서 전시하고 있었다. 신기 한 점은 요즘 박물관을 잘 안 갔는데 벽을 터치하면 터치로 인식이 돼서 영상이 변하는 등.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요소로 만들어서 신기했다.

무인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들어갈 때 저 티켓의 QR코드를 찍으면 들어가진다. 온실 및 야외 정원도 둘러볼 때 필요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버리면 안 된다.

온실 식물원은 크게 열대기후의 식물과 지중해 기후의 식물들로 2가지로 나뉘어 전시하고 있었다. 지중해 기후는 온도가 적당했는데 열대기후는 온도를 높게 맞춰야 해서 좀 후덥지근해서 겉옷을 들고 다녔다.

핼러윈 시즌이어서 핼러윈 분위기를 내기 위해 꾸며둔 장소도 있었다. 시즌마다 어떤 느낌으로 진열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확실히 열대기후 관이 높은 천정이 잘 보여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

지중해 기후의 식물들은 확실히 수풀들이 우거져 있는 게 특징이었다. 들어가는 순간 습기에 젖은 흙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다.

작은 열기구도 있고, 동굴 형태도 있어서 작은듯하지만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다.

이렇게 작은 폭포수도 설치되어 있다.

이동하다 보면 작은 연못 호수도 보였는데 마침 연꽃이 피어져 있어서 사진 찍었다. 연못 안에 작은 물고기들도 자라고 있었다.

이동하는 틈틈이 식물뿐만 아니라 작은 조형물 같은 것도 설치되어 있었다.

다큐멘멘터리나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던 큰 쟁반 모양의 수련의 이름이 빅토리가 수련인걸 처음 여기서 알았다.

이 구간에서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

어느 나라에서 서울식물원 개관에 맞춰 선물해준 식물도감도 전시되고 있다.

지중해에서 열대관을 지나서 가다 보면 스카이 워크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옆에는 계단이 있었다. 엘베가 문이 닫힌 지 얼마 안 되어서, 우리는 계단을 타고 이동했는데 계단 잠깐 이동하는데도 힘들었다.

그래도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서 보면 온실의 전체를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었다.

넓은 통유리 관에서 식물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니 나름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힐링되는 기분이어서 잘 다녀왔단 생각이 든다.

온실정원을 나오면 주제 야외 정원으로 갈 수 있는데, 여기서도 티켓이 필요하니 미리 챙겨두자.

이쁜 핑크 뮬리도 있었다.

가을이라 야외는 크게 볼만한 게 없었지만 봄에 꽃이 피면 이쁠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서울식물원 주변 이쁜 카페도 아래에 포스팅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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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쓰는 서울식물원 후기(사진짱많음)

마곡나루역에서 걸어가는데 좀 헤맸다..

온실까지 걸어가는중 말로만듣던 수련들이 있었음

들어가서도 5분정도 걸어야했다.. 진짜 땅 겁나 넓음

입장권 뒤에 qr코드가 있는데 입장할때 지하철 개찰구 지나가는것마냥 찍고 들어갔음

입장권이 너무 예뻤고.. 폭포도 예뻤고.. 둘다 찍고싶었음

입장권은 무인발매기or창구에서 구매가능함

~~~~~온실 입장~~~~~

넘넘설레서 심장이 두근두근 하진 않았고 평소에 식갤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식물들이 있었음 사진이랑 실제랑 똑같이 생겼는데 역시 실제로 보는게 최고임

들어가서 바로옆에 짱짱큰 몬스테라잎이 날 반겨줬음(너무웅장해서 사진은 못찍음)

서울 데이트 장소 추천 : 서울식물원 관람 후기(실내 온실 입장권 요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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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아무드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식물원 구경하고 온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서울식물원은 저에게 있어서 두번째 도전인데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온실 대기 시간이 1시간이 넘는다는 얘기를 듣고 야외 정원만 즐기다가 돌아왔는데요.

비가 많이 내리던 주말에 눈치게임에 성공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15분정도 기다리고 서울식물원 온실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경 다 하고 나올때 쯤에는 대기 줄이 꽤 길어져있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날 좋은 날 보다는 훨씬 대기 줄이 적어보였답니다. 서울식물원 눈치게임에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비오는 날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입장과 함께 코에 은은하게 퍼지는 갖은 꽃과 나무들의 냄새가 참 좋더라구요. 온실이다 보니 습한거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앞머리가 있으신 여자분들이시라면 참고해주세요 ㅎㅎ

입장과 동시에 서울식물원을 상징하는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는데요. 저는 이곳에선 입장권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이렇게 많이들 찍으시는 것 같길래 따라해보았습니다. 하하. 입장권은 5,000원이랍니다.

서울식물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의 내용을 함께 참고해주세요.

열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열대, 지중해관으로 나뉘어져 있고 지중해와 열대기후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 12개 도시 정원을 관람할 수 있게 꾸며져있답니다.

열대관은 도입부 부터 동남아에 온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미니 폭포도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딘가에서 원숭이가 한마리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

곳곳에 이렇게 사진 찍을 만한 포토 스팟들이 많습니다. 이 곳의 이름은 ‘식물탐험대 리서치룸’입니다. 이 곳은 아마존 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식물학자의 리서치 캠프를 재현한 임시적 연구공간입니다. 아기자기 귀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연못들도 많았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식물들이 많아서 ‘이렇게나 종류가 다양하구나 싶었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야외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들이 가득한 이 곳에 오니 좋았는데 마스크 때문에 제대로 좋은 공기를 마시지 못하는 것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음은 지중해관을 보여드릴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지중해관은 열대야관과는 살짝 더 밝은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어요. 다 똑같은 식물들 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공간의 차이가 꽤 있더라구요.

저는 선인장을 좋아하는데요. 지중해관은 멋진 선인장들이 있어서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저는 선인장 때문에 사막에 가고 싶은 사람인데 이 공간에 와 보니 얼른 코로나가 종결되어서 사막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요.

이 곳 역시 지중해 느낌이 느껴지죠. 제가 비오는 날씨에도 서울식물원 온실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 곳은 밖에 비가 오고 천둥이 쳐도 실내는 굉장히 밝다는 것이에요. 밝은 실내 때문에 밖에서 비가 오는지 눈이 내리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곳은 지중해관 안에 있는 작은 기념품샵 같은 느낌의 공간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저는 저 자켓이 탐나더라구요.

그리스 도시 공간이었는데요. 저는 이 꽃이 젤 예쁘고 좋더라구요. 여기서 카메라 앵글에 다 담기게 사진 찍으면 예쁠 것 같았어요.

중간에 큰 다리가 있는데 그 위에 올라가면 지중해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다리 위에서 전체적으로 서울식물원 온실을 한 눈에 담을 때 멋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 데이트 장소로 추천해도 될 정도로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나 비오는 날 방문하기 딱 좋은 서울식물원. 야외 정원은 무료로 구경할 수도 있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정원도 천천히 여유있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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