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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9.4
🖼 팔달공원
수원 청소년지원센터
☕️ 비사이드
🍚 무진장 감자탕
🎬 시맨틱 에러 – 더 무비
💿 Cute happiness
Childhood (VLLO)
‘시맨틱 에러’ 영상 출처: 왓챠
*혼자 덕투어 하면서 호캉스 할려고 했거든요..
영에러도 머글 실친이랑 보기로 했거든요…
* 어쩌구보니 덕매가 남혈육인것에 대해…
* 재찬이 신곡이 나왔습니다
[ DKZ- 호랑이가 쫒아온다 ] 많관부 어흥🐯❤
*APAN 인기상 베커상 축하축하🎉
*대종상 노미 ….!!!!!!!!! 가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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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5권 (외전) | 저수리
시맨틱 에러 5권 (외전) | 저수리 | download | Z-Library. Download books for free. Find books.
Source: ko.hk1lib.org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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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정원 – 시맨틱에러 외전 미치겠다ㅋㅋㅋㅋ (스포) – 디미토리
시맨틱에러 외전 미치겠다ㅋㅋㅋㅋ (스포). tory | 02-01 | 조회 수 10482.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어서 골이 울려ㅠㅠㅠㅠ
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7/9/2021
View: 8173
시맨틱 에러 다운 | (스포주의)Bl웹드라마 ‘시맨틱 에러’ 주접리뷰 …
시맨틱 에러 다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bl 소설 리뷰/추천]시맨틱 에러 – 블로그 – 네이버. ㅈㄴ 추상우 …
Source: ppa.giarevietnam.vn
Date Published: 2/7/2021
View: 8579
[소설] 저수리 – 시맨틱 에러 : 캠퍼스물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이성하고만 봐요.” . 시맨틱 에러 1권. 흥선대원군 추상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2984
시맨틱에러 드씨는 어디서 살수이써…? – BL 카테고리 – 더쿠
드씨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ㅜㅜ 넘 재미써서 드씨도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은 구매안되는건가?? ㅜㅠㅠ.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8/2/2022
View: 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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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맨틱 에러 다운
- Author: 걷다보면 DAOM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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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0.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QpzD5DmVVk
시맨틱에러 외전 미치겠다ㅋㅋㅋㅋ (스포)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어서 골이 울려ㅠㅠㅠㅠ
일단 둘은 존나 뜨겁게 연애 중이야.
상추가 무려 프로포즈를 했어!!
물론 본인이 계획했던대로는
1도 안 흘러가고 망했지만ㅋㅋㅋㅋㅋㅋ
미국가서 결혼도 할거래!!!
“너 반지 끼고 다녀야 돼. 안 그러면 결혼 안 해 줄 거야.”
“좀 봐줘요. 반지 같은 거 안 끼는데.”
“안 돼. 길 지나다니다, 직장에서, 햄버거 사다가 누가 들러붙으면 반지 보여 줘야지. 애인 있습니다 – 영어로 말해 봐.”
아이 엠 인 어 릴레이션십, 아이 엠 낫 싱글, 아이 해브 어 보이 프렌드. 과외 시간에 너무 자주 연습해서 툭 치면 나올 법한 문장들을 재영은 차례대로 말하게 시켰다.
“약혼했습니다.”
“아이 엠 인게이지드.”
“파트너가 집에서 기다립니다.”
애인이 화내서 안 됩니다, 곧 결혼할 예정입니다, 나를 포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트너가 성질이 아주 더럽습니다, 내 남자 말고는 아무도 사람으로 안 보입니다, 애인이 너보다 잘생겼습니다 등등 여러 문장을 차례대로 영작하게 한 뒤 재영이 웃으며 말했다.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너네 뭐하니ㅋㅋㅋㅋ
근데 얘네 커퀴짓 쩔게 하면서도
싸울땐 또 박터지게 싸워ㅠㅠ
재영이가 메세지 보낼때 맞춤법이랑 문법
엉망으로 해서 보내는거로 시작해서
동거하면서 서로 쌓아있던더 폭발해서
둘이 엄청 심각하게 조오오오온나 싸워ㅋㅋㅋㅋㅋㅋ
상추가 말로만 사랑한다 하지말고
행동으로 좀 보여달라니까,
“내가 네 눈에 안 찰지도 모르지.”
“…….”
“하지만 노력이 부족했다고는 하지 마.
난 너 때문에 담배도 끊었어.”
재영이 일침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러고 둘이 좀 떨어있다가 금방 풀림.
그리고 상추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음.
둘다 할땐 화끈해. 욕망덩어리들ㅋㅋㅋㅋㅋ
둘이 미국 가기로 하면서
상추네 집에 인사하러 가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상추 부모님 존나 웃겨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이분들은 그냥 발췌로 대신할께.
<상추 아버지>
“난 상우가 무슨 생각으로 재영 군을 만나는지 모르겠어. 자네가 충격 받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터놓고 말하지.”
그는 한숨을 쉬더니 눈을 들어 재영을 보았다.
“상우는 성욕까지는 인식하지만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아버지는 아들을 상당히 잘 알고 있었다. 재영은 상우와 본격적으로 연애에 들어가기 전의 눈물겨운 나날을 떠올리며 감상적인 기분에 잠겼다. 남자는 재영의 표정을 보고 덧붙였다.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야.”
<상추 어머니>
“잘생겼죠?”
“난 잘 모르겠다. 네 아버지 젊었을 때에 비하면….”
“…그건 아니죠. 객관성을 완전히 잃으셨네요. 사랑의 부작용을 다시 한 번 느껴요.”
재영은 웃음을 참으며 문에 더 바싹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그런데, 건강 검사는 받고 성관계 하고 있니?”
“아뇨…. 하지만 피임 기구를 잘 쓰고 있어요.”
“그건 다행이구나.”
“사실 고백하자면, 늘 욕망이 앞서서 과도한 성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이따금 인간성을 잃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눈만 마주쳐도 성적으로 자극되니까요. 해로운 균이 있었다면 진작 옮아서 문제가 생겼을 거예요.”
“너도 이제 보니 네 아버지와 닮은 구석이 있구나.”
“피가 어디 안 가네요.”
“난 네 아버지와 처음 관계하기 전에 병원에서 임질 등 14종류의 검사를 맡았어. 너도 그렇게 하렴.”
“알겠어요. 생각해 보니 제가 경솔했던 것 같아요. 내일 바로 병원 예약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얘들아 외전 꼭 봐. 두 번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맨틱 에러 다운 | (스포주의)Bl웹드라마 ‘시맨틱 에러’ 주접리뷰 1탄! 드에러단 다 드루와~~ 89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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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저수리 – 시맨틱 에러 : 캠퍼스물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 bl [소설] 저수리 – 시맨틱 에러 : 캠퍼스물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메이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시맨틱 에러 세트 저자 저수리 출판 디앤씨미디어 발매 2020.01.10. 줄거리 대학생 추상우(수)는 로봇과도 같은 인간이다. 융통성 없는데다가 이과 인간. 사람과의 인간적인 소통에 별 관심이 없는 그는 조별 과제를 하게 된다. 이름만 대충 올리고 농땡이 핀 조원들을 소위 말해 엿먹여버리는데. 그 중에는 졸업예정자인 장재영(공)이 껴 있었다. 취업을 앞둔 그는 추상우 때문에 졸업을 못할 지경에 다다르고. 그러나 상우는 무엇이 잘못되었냐는, 인과응보라는 마인드로 재영을 대한다. 추상우는 사실 자기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 코딩은 자기가 해도, 그래픽 디자이너가 필요한데, 디자이너를 구하려다가보니 장재영과 만나게 되고, 그 장재영이 무임승차자였음을 알게 된다. 장재영도 자신을 엿먹인 인간이 게임 개발자 추상우라는 걸 알게 되고. 이렇게 엮인 두 사람은 투닥거리게 되고, 재영은 추상우에게 복수한다. 매일 특정 커피를 마셔야 하는 상우는 인기 없는 커피가 매진되는 경우를 맛보고, 항상 자기가 앉던 강의실 자리는 누군가 이미 맡아놨다. 매일 하는 산책도 연극동아리 때문에 길이 막히고. 거기에 덧붙여 중국어 강의에서 짝 활동까지 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연극동아리 회장이자 교수님들의 신임까지 얻고 있는 인싸 오브 인싸인 장재영의 계략. 같이 붙어서 연습하고, 장재영의 능글능글함에 엮이다보니 이상하게 심장이 뛰는 거다. 에러 같은 이 상황들이 상우를 거슬리게 만드는데. 결국 장재영이 선을 하나 넘어오고, 추상우는 화들짝 놀라 과한 반응을 보인다. 서로 지랄지랄하지만, 상우에게는 재영이라는 실력 좋은 디자이너가 필요하다. 아쉬운 자가 우물 판다고. 다시 재영에게 손을 내미는 상우. 그렇게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마음이 깊어지고, 몸도 나누고 그런 사이가 되지만 그럴 수록 상우의 마음은 복잡하다. 재영은 해외 취업이 예정되어 있고, 그러면 헤어져야 하니까. 그러나 재영은 상우와 있기 위해 해외 유학, 취업을 포기하고 (안 그래도 취업 잘할 수 있는 능력자) 상우와 애인이 되며 끝이 난다. 나는 리디북스에서 이북으로 봤다. 글감으로 검색해보니 디앤씨미디어에서 종이책으로도 나온 듯하다. 그럴 만도 하다. 작가님 작품은 이거 하나만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완전 필력이 취향을 깨부수는구나 싶었다. 캠퍼스, 청춘물 별로 안 좋아하거덩. ‘구질구질, 어두운 집착, 돈지랄을 하는 공과 돈에 휘둘리는 수 최고야. 짜릿해.’ 하던 나로서는 유명세 하나로 읽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줄거리 중후반을 완전 생략, 압축했는데 전체적인 중요 줄거리는 저게 전부다. 어차피 캠퍼스물이라서 엄청난 서사가 나온다기보다 이리저리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근데 그게 지루하지 않고 다 재밌다. 중간에 류지혜라는 여자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게 또 편견을 깨뜨린다. 류지혜가 공에게 접근하거나 수에게 접근하여 둘 사이를 갈라놓고 소위 말해 눈물의 똥꼬쇼를 하는 게 클리셰인데. 류지혜가 추상우에게 관심 있는 건 맞지만 오히려 추상우보다 멋있게 그려진다. 장재영의 빅딜 제안에 쿨하게 받아들이고, 추상우를 포기한다. (물론 장재영이 내건 딜 조건이 아주 훌륭하다) 여캐를 그리는 방식도 요즘 시대에 맞고, 남캐들도 유쾌하다. “사유는 이렇게 적는 거 어때? 씨발, 꼬추 달린 선배가 덜렁덜렁거리면서 영화 보자고 해서 휴학했다고.” “닥쳐요!” “누가 너 납치해서 감금하고 고문한대? 약 먹이고 장기라도 빼 간대?” “좋을 리가 없잖아요! 남자끼리 징그럽게….” “그게 웬 고조선 마인드야? 난 남자애들하고도 영화 잘만 보러 다녀. 어제도 보고 왔어.” “전 아니에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이성하고만 봐요.” 시맨틱 에러 1권 흥선대원군 추상우. 장재영에게 척화비 세우는 중. “예고. 1분 뒤 키스할 거야.” 잊지 않은 마지막 규칙. 속마음과 동떨어진 형식적인 매너. “도망가려면 지금 가.” 상우가 붙들리지 않은 손으로 재영의 가슴팍을 붙잡았다. 옷을 아무렇게나 쥐며 제 쪽으로 끌고 갔다. ‘아직 48초 남았는데.’ 시맨틱 에러 2권 키스씬인데 이거 뭐냐고. 시간 재지 말라고! ㅋㅋㅋ “비정상적인… XX?” “인간의 복잡한 생체 메커니즘은 2세를 만들기 위해 서로 다른 성별 간 성애를 느끼는 형태로 진화 (중략) “뭘 어쩌라고. 내가 여기 생물학 강의 들으러 왔어?” (중략) “잔말 필요 없고 이거나 대답해 봐. 너 어제 섰어, 안 섰어?” “서다니, 뭐가요?” “”뭐겠냐? 네 바깥 생식 기관이요, 아저씨.” “제 XX을 부정할 생각 없어요.” “…단어 선택 봐라.” “그렇다고 뭐가 달라져요?” 시맨틱 에러 2권 장재영 말빨도 장난없는데 추상우의 철벽이 강렬해서 저 난리다. “남자끼리 안 징그러워?” 그때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이라고 사고방식이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렇게 말할 명분이 없어졌다. “더한 짓도 했는데요, 뭐.” “똥을 이미 쌌으니까 이제 방귀 정도는 막 뀌어도 상관없다?” 시맨틱 에러 3권 내가 꼽는 시맨틱 에러의 최고의 명언. 똥쌌방상. 난 이게 1권에 나온 걸로 기억했는데 다시 보니 3권에서야 나왔다. 대화들이 다 이런 식으로 재밌다. 그리고 작가님이 대학교 교양 수업 때 중국어 수업 들으셨나? 싶을 정도로 중국어 강의 묘사가 생생해서 내 대학 시절엔 없는 추억이 떠올랐다. 내 대학 시절엔 장재영이 없었죠…. 어쨌든 얘네의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씬 안 나오길 바랄 정도였다. 너넨 안 자도 되니까 서로 대화만 해줘… 이럴 정도로. 실제로 씬도 추상우스러워서 그냥 보고 웃게 된다. 섹텐 넘치는 뭐 그런 건 아니고, 허허 상우야 정말 너답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 씬.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숨쉬던. 캐릭터성이 확실하고, 캐릭터붕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급 조절 잘 된 글. 외전 포함해서 5권짜리 장편인데도 한 번에 훅 읽힌다. 외전도 유쾌하다. 장재영의 동생인 장재홍과 추상우의 이야기인데 외전도 웃기니 보시라. 비엘 입문자라면 꼭 봐야할 소설. #비엘소설 #bl #비엘 #저수리 #시맨틱에러 #추상우 #장재영 #로봇수 #능글공 #선배공 #후배수 #캠퍼스물 #티키타카 #장편비엘 #장편비엘소설 #비욘드 #리디북스 #디앤씨미디어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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