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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차세대 | [신한은행 Ontact 채용설명회] 디지털/Ict 직무인터뷰 5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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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더 넥스트’ vs 국민은행 ‘코어뱅킹 현대화’, 누가 맞을까 …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두 은행 모두 내부의 최대 IT관심사는 ‘차세대시스템'(Next Generation System)이다.’플랫폼 금융’시대의 최종 승자가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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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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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 규모 신한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어떻게 바뀔까?

신한은행은 이번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이름을 ‘더 넥스트(The NEXT)’로 정했다.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서 IT 경쟁력이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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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line.network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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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차세대 – 통합검색 – 잡코리아

[시청]신한은행 The Next 차세대 – C/Oracle/ProFrame. 경력무관 학력무관 정규직 외 서울 서울 중구 ~11/10(목). T-max ProFrame, SI, 응용프로그래머, C,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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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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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더 넥스트’를 보는 IT업계 ‘부글부글’ 왜?

BIkorea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티맥스그룹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사업 ‘더 넥스트’를 만나, 봄꽃같이 화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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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korea.net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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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차세대 뱅킹시스템 – DATA ON-AIR – 데이터온에어

차세대 뱅킹시스템 신한은행 민간자본에 의하여 설립된 일반 시중은행으로 1982년 임직원 279명, 3개의 점포로 영업 개시하였다.1998년 6월 동화은행 인수로 규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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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taonair.or.kr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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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차세대(The NEXT) 코어 대행/세무 시스템 구축(재공시)

사업 주요 내용(안) (1) 사업취지 – 신한은행 차세대(NEXT) 사업 참여에 따른 코어 대행서비스/세무 시스템 구축 (2) 추진목적 – 차세대 New뱅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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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hinhands.co.kr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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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차세대 | 신한은행 채용 ㅣ2022년 하반기 디지털/Ict …

신한 은행 차세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3000억원 규모 신한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어떻게 바뀔까? 신한은행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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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dianhac.com.vn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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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나은행, 13년 만에 차세대 시스템 추진 – 전자신문

2단계에서는 1단계 성과를 토대로 디지털 뱅킹 플랫폼에 변화를 준다. 신한은행이 코어뱅킹에서 뱅킹 앱 시스템을 별도 분리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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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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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차세대 | 수퍼비 (Superbee), Twlv(트웰브) – MAXFIT

차세대 뱅킹시스템 신한은행 민간자본에 의하여 설립된 일반 시중은행으로 1982년 임직원 279명, 3개의 점포로 영업 개시하였다.1998년 6월 동화은행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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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maxfit.vn

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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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ONTACT 채용설명회] 디지털/ICT 직무인터뷰
[신한은행 ONTACT 채용설명회] 디지털/ICT 직무인터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한 은행 차세대

  • Author: 신한은행
  • Views: 조회수 3,250회
  • Likes: 좋아요 25개
  • Date Published: 2021. 9.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boiNQcOaDw

신한은행 ‘더 넥스트’ vs 국민은행 ‘코어뱅킹 현대화’, 누가 맞을까 [기획/2022 금융IT-차세대②]

* 본 기사는 <디지털데일리>가 7월초 발간한 [2022년 디지털금융 혁신과 도전]에 게재된 내용을 재편집한 것으로, 편집사정상 책의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두 은행 모두 내부의 최대 IT관심사는 ‘차세대시스템’(Next Generation System)이다.

‘플랫폼 금융’시대의 최종 승자가 되기위해선 IT인프라의 지원이 필수적이고, 이를 실체적인 인프라로 구현하는 것이 바로 ‘차세대시스템’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2024년까지 ‘더 넥스트’로 명명된 사업을 진행중이며, 국민은행은 ‘코어뱅킹 현대화’로 명명된 액션 플랜을 곧 구체화할 계획이다.

두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방법론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현재까지는 그렇다.

지난해 5월, 먼저 스타트를 끊은 신한은행은 기존 주전산시스템인 유닉스를 x86기반의 리눅스 환경으로 전환해 클라우드 전환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기술의 진화에 따른 정석의 수순이다.

반면 국민은행은 기존 IBM 프레임 기반의 주전산시스템 환경을 개혁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겠다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를 통한 효율적인 환경 구현을 병행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신한은행처럼 한꺼번이 모든 것을 ‘빅뱅’ 방식으로 추진할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이 과정은 올 하반기 ‘1차 코어뱅킹 현대화’ 사업을 통한 테스트를 통해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듯 확연하게 달라진, 이 두 은행의 행보는 2022년, 국내 금융권의 전통적인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대한 시각이 매우 달라졌음을 상징한다.

◆IT환경 ‘환골탈태’, 2030년대 준비하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더 넥스트’ 사업은 프로젝트에 완결성을 무게를 뒀다. 3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외형적으론 기존 전통적인 차세대시스템 추진 방식에 가깝다. 1단계(24개월), 2차(42개월)로 단계적 오픈을 하지만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다.

이같은 ‘빅뱅’ 방식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그 효용성과 장점이 있지만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젝트 완결성에 대한 막대한 리스크도 동시에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 우리은행, 교보생명 등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례를 보더라도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지 못하고 연기하는 경우가 적지않았다.

물론 신한은행의 ‘더 넥스트’ 프로젝트는 외형상 올드한 ‘빅뱅’방식으로 보일뿐 실제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상당히 급진적이다.

기존 유닉스 환경에서 x86기반으로 코어뱅킹 차세대스템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적인 혁신과 함께, 향후 계정계를 비롯한 코어뱅킹(Core Banking)시스템까지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조직 내부의 전략적 지향이 내포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 5대 대형 은행중 주전산시스템을 x86으로 전환하는 것은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즉, 신한은행은 차세대스템이 완성되면, 그 바탕위에서 완전한 의미의 ‘클라우드 뱅킹’ 구현이 가능한 환경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IT인프라의 확장이 보다 자유로우며 최적화된 비용구조로 IT인프라 운영 환경이 진화될 것이란 기대다.

거금이 투입되지만 5년, 10년후를 내다본 ROI(투자수익효과)의 관점에선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코어뱅킹시스템까지 클라우드 환경으로 모두 전환할 경우, 은행 내부 IT조직의 역할도 지금과는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어뱅킹’ 시스템 등 은행의 핵심 영역까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했을 경우, 기존 은행의 IT인력들의 역할을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 전세계적으로도 마땅히 벤치마킹 할 대상은 없다. BOA(뱅크오브아메카)가 IT 전체에 대한 완전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목표로 전환을 진행중이지만 아직 의미있는 결과와 경험치를 받아들이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참고로 신한은행의 ‘더 넥스트’ 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핵심인 비대면 전용 코어뱅킹시스템 구축에 약 18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LG CNS가 주사업자를 맡으며▲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시스템 전환 재구축 ▲상담중심 단말환경 재구축 및 CX 고도화 ▲디지털뱅킹시스템 구조 현대화 ▲디지털 라이프 시스템분리 재구축 ▲데이터 거버넌스체계 정비 및 관리 시스템 구축 ▲NEXT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및 시스템 통합 구축 등이 주요 개발 과제다.

이와함께 고객이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 구분없이 일관된 서비스를 경험하고 연속적인 뱅킹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영업점, 신한 쏠(SOL), 객상담센터 등 은행 전 채널의 고객 행동 데이터와 마케팅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추진된다.

◆“흑묘백묘, 혁신의 방법은 다양하다”… 장고하는 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 9월, ‘더 K 프로젝트’로 명명된 ‘정보계’ 차세대 프로젝트를 1년 6개월동안 2단계에 걸쳐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여‧수신, 외환. 대외계를 총괄하는 등 ‘계정계’시스템에 대한 혁신이다. 사실 이것이 본게임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해 ‘포스트 더 케이’ (Post the K)전략을 수립하고 계정계시스템 혁신을 검토해왔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코어뱅킹 현대화’ 전략이다. 일단 명칭에서 오는 뉘앙스에서 기존 ‘차세대시스템’과는 차이가 난다.

앞서 지난 5월10일, 국민은행은 1단계 ‘코어뱅킹 현대화’ 1차 사업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해당 제안요청서에는 코어뱅킹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같은 내용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또한 주전산시스템의 x86 전환도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다.

국민은행측은 ‘코어뱅킹의 디지털 전환시 필요한 관련 기술 및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만 성격을 명시했다. 구축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 이내, 예산은 19억원 수준이다. 사업 규모와 내용을 봤을때는 테스트 성격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1단계 사업의 수행 범위 및 상세 내용과 관련, ▲현상황(AS-IS)코어 뱅킹과 ‘뉴 코어 플랫폼’의 병행가동(Parallel Run)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일치 구현을 전제, ▲로 코드(Low-code)방식의 통합 개발 솔루션 기반으로 대상업무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및 실 적용, ▲마일스톤 1 단계(M1) MVP 업무 병행 운영 확인 후 확대 개발이라고 제시했다. 즉, 기존 메인프레임과 병행 운영한 뒤 혁신 방향을 정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국민은행이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해야하는 데드라인은 있다. 국민은행은 오는 2025년7월까지 IBM과의 OIO(Open Infrastructure Offering)계약이 설정돼있다. 국민은행은 현재 OIO계약에 따라 전산장비 도입시 많은 할인율을 적용받아왔는데, 이 기한을 넘기기 전까지 또 다른 형태의 혁신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 예상으론 오는 2025년2월쯤 주전산시스템을 메인프레임에서 x86 기종으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다른 혁신 시나리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럴려면 2023년~2024년, 2년간 실질적인 혁신 작업이 진행돼야한다. 의사결정만 내려지면 2년이란 시간은 ‘차세대’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더 케이 프로젝트’로 명명된 정보계는 이미 2년전에 끝냈기 때문이다.

물론 오는 2025년 7월을 넘긴다고 하더라도 국민은행은 IBM과의 ‘연장’ 옵션을 사용해 기존 OIO계약 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계속 운용할 수는 있다. 국민은행이 연장계약 옵션을 사용할 상황까지 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만 주목할만한 것은, 국민은행의 ‘코어뱅킹 현대화’ 전략이 현재까지 ‘모호성’을 가지고 있는점이다.

2019년 오픈한 KB금융 김포 통합IT 센터

국민은행은 <디지털데일리>가 요청한 올해 IT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에서 ‘코어뱅킹 현대화’에 대해 ‘리팩토링과 리아키텍팅 수준의 변화를 일컽는다’고 정의했다.

이것이 정확하게 기존 메인프레임 교체 등 주전산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의 하드웨어적 변혁까지 포함하는지 아니면 이것과 관계없이 아키텍쳐의 변화를 통해 코어뱅킹의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결정할 것인지 여전히 해석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측은 ‘코어뱅킹 현대화’에 대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속에서 디지털전환(DX)을 진행하며 겪는 코어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방안중 하나’라고 설명했으나 ‘기존 메인프레임기반의 주전산시스템을 x86으로 교체’ 등과 같은 표현들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국민은행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OIO계약을 더 연장해 기존 IBM 메인프레임을 계속 더 사용하고, 코어뱅킹 아키텍처에 대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통해 ‘차세대 효과’를 노리는 방안을 선택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랜잭선이 발생하는 은행이고, 또한 향후 ‘플랫폼 금융’이 확장될수록 트랜잭션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최대 강점인 IBM 메인프레임의 가치를 더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국민은행은 “현재 고객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가 백엔드 뱅킹시스템과 연동하는 과정에서 기능과 구조 측면에서 유연하지 못하며 플랫폼 성장속 금융 융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코어뱅킹시스템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현재 운용중인 계정계시스템의 개선 필요성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했다.

국민은행은 이와함께 “코어뱅킹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좀 더 빠른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한 유연한 환경을 구현하기위해 클라우드 지향(Cloud-Native), MSA, API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코어뱅킹 현대화를 중장기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은행은 12년 전인 2010년2월, ‘마이 스타’(My Star)로 명명된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2007.4~2010.2)를 완료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시 국민은행은 일일 트랙잭션 1억6000만건을 버틸수 있도록 IBM 메인프레임 주전산시스템 환경에서 프레임워크 기반의 계정계(코어뱅킹)시스템을 재개발했다. 만약 국민은행의 ‘코어뱅킹 현대화’가 기존 IBM 메인프레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어뱅킹 아키텍처’만 새롭게 교체하는 것이라면 그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3000억원 규모 신한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어떻게 바뀔까?

신한은행이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디지털과 데이터에 방점을 뒀다. 신한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2006년 통합뱅킹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약 15년만에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이번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이름을 ‘더 넥스트(The NEXT)’로 정했다.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서 IT 경쟁력이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의 목표는 ‘디지털 플랫폼화’다. 유연한 고객경험, 디지털 기반 업무 플랫폼, 디지털 중심의 뱅킹 플랫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IT 디지털 인프라 현대화의 5대전략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빅뱅방식이 아닌, 42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영업점, 신한 쏠(SOL), 고객상담센터 등 은행 전 채널의 고객 행동 데이터와 마케팅 정보 등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고객이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 구분없이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 상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업무 플랫폼을 구축한다. 단말 표준화, UI·UX 개선도 이뤄진다.

마이데이터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은행의 데이터 관리 정책·기준도 정비한다. 데이터의 추적·관리가 가능한 데이터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은행의 데이터 활용·분석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시스템 구축은 어떻게?

더 넥스트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예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코어뱅킹·디지털 부문이다. 사업 예산은 약 1802억원이다. 코어뱅킹 과제는 비대면 전용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시스템 전환 재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디지털 부문으로 상담중심 단말환경 재구축 및 CX 고도화,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조 현대화, 디지털 라이프 시스템 분리 재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정비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눈에 띄는 부문은 ‘넥스트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및 SI 구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단말 UI플랫폼, 통합채널, 대외계, 프레임워크, 유닉스에서 리눅스 전환(U2L)이 이뤄진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개발범위가 조정될 수 있으나, 디지털 부문 은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한 U2L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분석 시스템도 들인다. 고객행동 프레임워크 기반의 OVOV(One View One Voice, 고객 접점정보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가 중심이다. OVOV는 채널별 고객의 접촉·거래 정보 통합관리를 위해 고객에게 일관성있는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중심 마케팅 유관시스템 통합, 마케팅 활용을 위한 고객 데이터 및 경험 플랫폼 구축, 콘텐츠 뱅크 및 리워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사업 예산은 약 263억원이다.

채널통합 솔루션도 구축한다. 다양한 단말, 업무시스템간 인터페이스 중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채널 시스템 통합 및 표준화 작업이 이뤄진다. 이밖에 개방형 인터페이스 기능, 개발자 및 시스템관리자 운영관리 기능이 탑재된다. 사업예산은 약 52억원 안팎이다.

외부기관과의 연계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인 대외계 솔루션도 사업 대상이다. 다양한 대외기관 시스템 중계 기능, 내부 업무 시스템 연계 기능, 개발자, 시스템관리자 운영관리 기능이 포함된다. 현재 대외계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기능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사업 예산은 19억원 안팎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넥스트 사업을 통해 전 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email protected]

신한은행 ‘더 넥스트’를 보는 IT업계 ‘부글부글’ 왜?

티맥스그룹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사업 ‘더 넥스트’를 만나, 봄꽃같이 화사하게 만개했다. 9일 금융IT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제품선정이 이어져 온 신한은행 ‘더 넥스트’ 관련 각종 시스템 SW의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몇몇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 티맥스소프트 그룹이 적지 않은 사업을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신한은행의 ‘비대면 전용 코어뱅킹’,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시스템 전환 재구축’ 등 사업 모두를 티맥스소프트 프로프레임 기반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새롭게 만드는 리눅스-x86-자바 기반 ‘비대면 전용 코어뱅킹’도, 기존 유닉스-C 코어뱅킹 고도화 역시 티맥스소프트가 맡았다는 얘기다. 이어 UI/UX 및 단말시스템은 인스웨이브 제품이, MCA/FEP 구축은 티맥스소프트가 맡게 됐다고 업계는 전했다. 웹(WEB)/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역시 기존 티맥스소프트의 기존 ULA(Unlimited Licensing Agreement) 계약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채택이 끝났다. 이에 따른 미들웨어도 티맥스 제우스가 확장, 구축된다. EAI솔루션은 기존 비트리아 제품을 확장, 구축하는데 비용은 적어도 10억원 이상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덧붙여 신한은행은 기존 계정계 유닉스-C 구조에 HPE 수퍼돔-X를 낙점했다는 소문과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도 HPE x86 서버 채택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확산중이다. 신한은행은 철저한 성능테스트를 거치겠다는 입장이지만, 신한금융그룹과 한국HPE 사이 그동안의 관계(?)를 감안하면, 능히 유추가 가능한 대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도입 시스템 소프트웨어 13개 중 11개 라이센스 제품에 대해 티맥스소프트가 우위를 점한 상태로 대체적인 선정이 완료되고 있다”며 “5년간 TCO 보장에 부가세 포함이라는 함정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멍들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컨대, 신한은행이 채택한 A라는 솔루션의 예산은 10억원이다. 이 10억원에는 부가세 및 5년간 TCO가 포함된 금액이다. 입찰과정에서 이 10억원은 신한은행의 최저가 낙찰 기준, 약 60%에 가깝게 써낸 회사 제품이 채택된다. 10억원 기준 6억원을 신한은행이 도입하는 가격으로 산정하면 된다. 이 6억원에는 부가세가 포함됐고, 5년간 유지보수 비용도 청구할 수 없다. 즉, 이번 시스템 SW 채택 과정에서 탈락한 업체도 불만이지만, 선정된 업체들 역시 이 6억원 같은 구조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눈치다. 아울러 이 A 솔루션을 신한은행 요구에 맞춰 개발 및 연계하려면, 인력이 필요하다. 솔루션 예산에는 인건비가 포함돼 있지 않다. 오는 19일 제안마감에 이 인건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SI 제안도 요동… = 지난 1월말 배포된 개발 부문 RFP는 2가지 버전이다. 코어/디지털 기반 영역(1802억원) 개발부문과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영역(약 263억원)으로 나뉜다. – 신한은행 더 넥스트-코어/디지털 기반 영역 사업 범위 – (1) 비대면 전용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

(2)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시스템 전환 재 구축(Layered Architecture, 팩토리 고도화 등)

(3) 상담중심 단말 환경 재구축 및 CX 고도화

(4)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조 현대화

(5) 디지털 라이프 시스템 분리 재 구축

(6)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정비 및 관리 시스템 구축

(7) 넥스트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및 SI 구축(단말 UI플랫폼, 통합 채널, 대외계, 프레임워크, U2L 등) 등 – 신한은행 더 넥스트-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영역 범위 – (1) 고객행동 프레임워크 기반 OVOV 체계 고도화 및 확장

(2)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유관시스템 통합

(3) 채널간 Seamless한 상품/판매 체계 구축

(4) 마케팅 활용을 위한 고객 데이터 및 경험 플랫폼 구축

(5) 콘텐츠 뱅크 및 리워드 시스템 구축

(6) 데이터 흐름관리 및 네비게이션 서비스 구축

(7) 영업점 데이터 분석 환경 고도화 지난 1월말 제안요청서를 수령해 간 업체들은 LG CNS, SK(주) C&C, KT DS, 한국HPE 4개사다. 이 4개사는 각 회사들의 역량에 맞춰 컨소시엄을 준비해 왔다. 예컨대, 코어/디지털 기반 영역(1802억원) 개발에는 LG CNS가 주사업자 KTDS 부사업자로, SK(주) C&C 주사업자로, 한국HPE가 부사업자로 참여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반면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영역(약 263억원)에서는 KT DS가 주사업자로 하고 LG CNS가 부사업자로, 한국HPE가 주사업자로 SK(주) C&C가 부사업자로 참여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주요 소프트웨어들이 이같이 결정되자 SI업체들 사이 볼멘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앞서 설명한대로, 주요 소프트웨어 예산에서 인건비는 빠져 있다. 즉, 개발비는 1800억원에 산입된다. 예컨대 EAI솔루션 비트리아의 경우, 약 10억원의 예산에서 최저가에 가까운 약 7억원 안팎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기서 애초 10억원 예산에 인건비가 없으니, 100M/M 달하는 비트리아 EAI솔루션 개발 인건비는 1802억원 SI 예산에서 사용하게 된다. 앞서 설명한 주요 시스템 SW가 모두 이같은 방식으로 SI업체가 일종의 계약 대행을 맡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SI 예산을 1802억원 가량 책정한 내역이 이같은 SI 개발에 필요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는 얘기도 나온다. 그러나 SI업체들의 입장은 다르다. SI업계 한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다소 무리한 요구들을 하고 있다. 예컨대, 비대면 거래를 단말 서버에서 처리하도록 아키텍처를 구성한다고 하는데, 국내외 참조사례도 없는 이같은 신한은행측 요구에, SI업체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이럴바에야 티맥스소프트를 주사업자로 하는 게 낫겠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신한은행 ‘갑’ 위에 ‘인스웨이브-티맥스소프트-비트리아’ 등 또 다른 ‘갑’을 두고 SI 업체가 리스크만 떠안게 되는 꼴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제안 참여가 유력한 4개사 중 일부 업체는 주사업자 제안을 포기해, 2개사씩 번갈아 주사업자 제안을 시키려던 신한은행 꼼수에 변수가 생겼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어째, 순탄할 것으로 보였던 신한은행 더 넥스트가 암초를 만나게 됐다. <김동기 기자>[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한은행-차세대 뱅킹시스템

차세대 뱅킹시스템

신한은행

민간자본에 의하여 설립된 일반 시중은행으로 1982년 임직원 279명, 3개의 점포로 영업 개시하였다.1998년 6월 동화은행 인수로 규모를 확장하고, 충북은행, 강원은행과의 합병을 거쳐 2006년 4월 조흥은행과 통합하여 신한은행으로 출범했다. 현재 종합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점포수 940개, 직원수 12,000여명으로 국내 은행업계 2위의 초대형 은행이다.

사업명 신한은행 차세대 뱅킹 시스템 구축

– New Bank IT 시스템 시스템 규모 사용자 수 : 20,000여 단말 사용자

최대 처리 용량 : 약 3,100 TPS 프로젝트 기간 2004년 12월 ~ 2006년 09월 적용솔루션 ProFrame (Application Framework)

Tmax (TP-Monitor)

JEUS (WAS)

WebtoB (WebServer)

신한은행 New Bank IT시스템 개발 배경

금융 시장에서의‘차세대 시스템’은 글로벌 선진금융으로 가기 위한 경쟁력의 원천으로 인식하고 금융IT가 곧 비즈니스의 프로세스이고 금융 혁신을 의미하며 경쟁력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깊이 인식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신한은행 또한 2008년 시행될 자본시장 통합법 및 금융혁신과 금융 자율화, 대형화 및 겸업화 등 경쟁이 심화되는 금융환경에서 과거보다 유연한 IT구조를 가지고 5년 또는 10년 뒤 변화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안정성과 더불어 유연한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불가피 하였다.

유연한 차세대 환경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오픈 시스템이라는 중대한 선택을 하면서도 메인프레임의 성능 및 관리 환경을 대체하여야 했다.

또한 금융 통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상품개발의 사이클을 단축하는 데에 비중을 두고 증권과 펀드, 방카슈랑스 등 금융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IT 환경은 매우 절실한 과제였다.

New Bank IT시스템 개발 개요

신한은행 차세대 뱅킹시스템(New Bank IT 시스템)은 빠르게 변모하는 고객의 요구와 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하여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고객 지향적 시스템 구축, 신속한 상품개발 지원,24×365 영업기반 구축, 비즈니스 기반 구축, 고객정보 및 은행의 각종 정보 통합관리 등을 요구하고 IT 측면에서는 유연성, 확장성, 통합성을 고려한 미래 지향적 아키텍처 확보, 다양한 채널의 일원화 관리, 전행적정보통합 아키텍처 구현, 유지보수의 효율성 및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하였다.

또한 신한은행 차세대 뱅킹 사업은 코어뱅킹 시스템의 혁신, 고객관리 역량 강화, 멀티채널 혁신, 리스크 및 재무관리 혁신, 인프라 혁신을 비전으로 추진하였다.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전행적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통합 및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구현하였고 고객중심, 시장 적시성, 사용자 중심 및 기능 중심의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품 팩토리(Product Factory)개념을 도입하여 신속한 고객별 맞춤 상품 출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New Bank IT 시스템의 코어뱅킹 시스템 개발

코어뱅킹 시스템의 사상과 상품 팩토리, 수수료관리, 공통 기능 및 데이터 관리는 ProFrame 및 미들웨어(Tmax) 기반으로 개발 생산성, 안정성, 유연성이 향상된 뱅킹 프레임웍을 구축하였다.

■ 프레임웍 기반의 아키텍처 구현 : 파라미터 드리븐(Parameter Driven)방식과 룰 기반의 프레임웍으로 신속한 상품 및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재사용성 향상 및 전체 아키텍처 표준화로 IT 비용절감 및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한 구조로 공통업무를 개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과 단위 업무를 고객사와 TmaxSoft가 공동으로 구현하였다.

■ 검증된 미들웨어 기반의 시스템 개발 : 수신, 여신, 수출입, 외환, 외국환공통, 대행서비스, 고객관리, 총계정 등의 업무 개발에 TP-Monitor 기반의 ProFrame으로 처리함으로써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Tmax도입은 메인프레임을 대체할 수 있는 데이터의 정합성,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검증된 WAS(JEUS)기반에서 CRM, 유가증권, 재무회계, 인사관리, 수익관리 등의 단위 시스템과 포털 시스템이 구축 되었다.

신한은행 뱅킹 시스템 구성도

TmaxSoft 솔루션 도입 효과

■ ProFrame 도입으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측면에서 효과적인 방안을 도출하여 차별성 있는 서비스 및 최적의 성능으로 구현

■ ProFrame을 통한 개발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수신업무 프로그램 본수 감소 예 : 4,000여본(신한 : 1,000여본, 조흥 : 3,000여본) → 900여본

별도의 개발이나 수정 없이 ProFrame의 DWIO모듈을 이용하여 거래 데이터의 실시간 EDW

(Enterprise Data Warehouse)반영

(Enterprise Data Warehouse)반영 하드코딩을 Parameter-Driven, Rule-Driven 개발로 업무기능 모듈 화 및 재사용

통합 개발 환경 제공으로 업무 로직 개발 시 중복 및 오류의 위험성 제거

표준화된 개발 방법 및 도구 지원으로 유지보수의 용이성 극대화

통합 운영환경을 통하여 관리의 편의성 제공

■ ProFrame 도입으로 프로젝트 성공률 보장 및 요구사항에 대한 유연성 보장

■ 검증된 미들웨어(Tmax, JEUS) 기반으로 Mission Critical한 코어뱅킹 시스템의 24×365 안정적인 운용 지원

Fail-over, Backup Server를 통한 자동 복구

효율적인 동적 부하 조절 기능을 통해 최대의 시스템 성능 보장

Bottleneck 노드에 대해 동적인 Load Balancing 구현

■ Tmax, JEUS 도입으로 분산환경에서의 트랜잭션 정합성 보장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의 성공요인

신한은행 차세대(The NEXT) 코어 대행/세무 시스템 구축(재공시)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사업명 : 『 신한은행 차세대(The NEXT) 코어 대행/세무 시스템 구축 』

나. 사업 주요 내용(안)

(1) 사업취지

– 신한은행 차세대(NEXT) 사업 참여에 따른 코어 대행서비스/세무 시스템 구축

(2) 추진목적

– 차세대 New뱅킹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

(3) 요구사항

– 수신(코어 대행서비스업무 및 코어 세무업무) 개발

– 장기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안정적 인력 투입

다. 시스템 구축 기간 : 2021년 9월 ~ 2024년 10월 (예정)

라. 사업내용 및 사업예산 관련 세부 내용은 이후 제안요청서에 상세하게 기술 예정

2. 업체 선정 방법 : 협상에 의한 계약 (총액입찰)

가. 평가 배점 : 100점 만점(기술평가 80점, 가격평가 20점)

나. 기술평가 : 평가표에 의한 평가

다. 가격평가 : 신한은행 차세대(NEXT) 구축 총 비용(5년간 총 TCO 산출금액)으로 평가

라. 협상적격자 및 협상순위의 선정

– 기술평가 점수의 배점한도의 85%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

(필요 시 BMT 수행 예정)

– 협상순위 : 협상적격자의 기술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여 합산점수의 고득점

순에 따라 결정함. 다만, 합산점수가 동일한 제안자가 2개업체 이상일 경우 기술평가

점수가 높은 제안자를 우선 순위자로 선정하고, 기술평가 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기술

능력의 세부평가 항목중 배점이 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자를 우선 순위자로 함

마.제안서의 평가요소 및 평가방법

구분 평가요소(항목) 배점 평가자 기술

능력

평가 정량적평가 제안업체 부문

(경영상태, 조직 및 인력구성) 10 구매부서 정성적평가 기능 구현 완전성/정확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일관성 및

진행상태 파악 용이성 20 기술평가위원 기능 및 성능의 적합성,

관리 편의성 및 효율성 20 프로젝트관리 및 이해도 20 유지보수성 및 기술지원 10 가격평가 가격평가 제안가격평가 20 구매부서

3.자격 조건

※ 기술능력평가 : 100점 기준, 80% 적용※ 가격평가부문 : 100점 기준, 20% 적용1. 입찰가격을 예정가격의 100분의 80 이상으로 입찰한 자에 대한 평가* 최저입찰가격 : 유효한 입찰자중 최저입찰가격* 해당입찰가격 : 해당 평가대상자의 입찰가격* 예정가격의 작성을 생략한 경우에는 추정가격을 예정가격으로 적용함2. 입찰가격을 예정가격의 100분의 80 미만인 입찰한 자에 대한 평가* 최저입찰가격 : 유효한 입찰자중 최저입찰가격으로 하되, 입찰가격이 예정가격의 100분의 60미만일 경우에는 100분의 60으로 계산* 해당입찰가격 : 해당 평가대상자의 입찰가격으로 하되, 입찰가격이 예정가격의 100분의 60미만일 경우에는 배점한도의 30%에 해당하는 평점을 부여* 예정가격의 작성을 생략한 경우에는 추정가격을 예정가격으로 적용함2. 입찰가격 평점산식에 의한 계산결과 소수점 이하의 숫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함※ 기업신용평가 인정업체 (7개 社):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기업데이타, 한국신용정보, SCI 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이크레더블(社) 총 7개 社※ 평가결과 및 업체 선정 관련평가결과의 세부내용 및 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신한DS는 귀사가 제안서를 제출할 경우, 향후 신한DS의 업체 선정 건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로 간주합니다.따라서, 이 사항에 동의 하지 않을 경우 참가의향서 및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가. 최근 3년이내 금융권에 유사시스템 구축을 수행 및 납품한 실적이 있는 사업자로 제한함.

나. 국내에 소재하는 업체로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4조의 규정에 의거 소프트웨어 사업자로 신고를 필한 업체

다.제한자격 : 공고 게시일 현재 부도,화의,워크아웃,법정관리 중에 있는 사업자와 당사의 부정당업자로 제재 받고 있는 사업자

※ 공고게시일 : 본 사업 입찰공고 게시일로부터 최종 계약서 체결 전일까지의 기간임

※ 도입 계약은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자와 체결함

4. 입찰 일정 및 제출 서류

가. 제출기한: 2021년 7월 2일(금요일) 16:00까지

나. 제출방법 : 인편

다. 제출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0길 29 ㈜신한디에스 3층

라. 제출서류

(1) 입찰 참가신청서 : “붙임1” 참조

(2) 청렴계약 및 상생이행 확인서 : “붙임2″ 참조

(3) 사업자등록증 사본

(4) 법인등기부 등본 및 정관

(5) 법인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6)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또는 미과세증명

(7)전년도 재무제표 및 외부기관 신용평가서

(8) “3.자격 조건”의 수행 실적 현황

(9) 기타 필요 서류

5. 문의사항

가. 도입담당자 : 재무 Cell 수석 박기동 Tel) 02-2010-1255

나. 업무담당자 : 뱅킹Biz1 Cell 수석 배준곤 Tel) 02-2151-8045

6. 책임 한계

– 자격조건 미달업체, 부정당업체(입찰무효사유 포함) 및 제출서류 미비 등의 요건 미달

업체는 입찰 무효 사유가 되며, 당사의 제안요청서(RFP)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 본 사업 입찰 공고 내용에는 당사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입찰 참가업체는 본

입찰 공고가 포함하고 있는 정보를 입찰 관련 업무 외 다른 목적으로도 사용 할 수 없으며, 답변자료 작성 목적이라 할 지라도 본 정보를 타 회사 또는 제 3 자와 공유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를 위반시에는 입찰 무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입찰 참가업체의 제출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7. 입찰 무효 사유

: ”

붙임3. 입찰무효사유” 참조

8.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제한 : ”

붙임4.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제한” 참조

9. 기타 사항

가. 입찰 보증금

(1) 제안요청서(RFP)를 발송 후 입찰 참가업체는 견적 제출시 입찰보증금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 보증기간 : 입찰일(견적 제출일) 이전 ~ 입찰일로부터 30일 이상일 것

– 입찰보증금액 : 입찰금액의 5% (보증보험증권으로 징구)

※ 단, 최근 1년이내 당사 또는 신한금융그룹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을 성실히 이행한 실적이 있는 자는 면제합니다

(2) 낙찰자는 소정기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입찰보증금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나. 입찰 유의사항

–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 후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입찰 실시 후 당사의 부득이 한 사정으로 사업시행을 못할 경우에는 입찰에 관한

모든 사항은 취소 또는 무효로 할 수 있습니다.

– 입찰자나 낙찰자가 없는 경우 또는 낙찰자가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경우는 재공고

입찰에 부칠 수 있습니다.

2021년 6월 25일

㈜ 신한디에스 뱅킹Biz1 Cell 부장 (직인생략)

신한 은행 차세대 | 신한은행 채용 ㅣ2022년 하반기 디지털/Ict 채용 소개 최근 답변 2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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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나은행, 13년 만에 차세대 시스템 추진

하나은행이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에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원(ONE; Our New Experience)’ 사업을 4분기 목표로 착수한다. 정보계와 채널계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적용해 핀테크 특유의 DNA를 시스템에 이식하는 것이 골자다. 추후 코어뱅킹 일부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포함했다.

하나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도입 방향과 세부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마무리했다. 외부기업 대상으로 사업을 발주하기 위해 세부 제안요청서(RFP)를 정리하는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2024년 상반기까지 마케팅, 데이터, 채널, 현장업무, 인프라 등 당장 현장에서 개선이 시급한 분야 중심으로 차세대 시스템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과를 토대로 디지털 뱅킹 플랫폼에 변화를 준다. 신한은행이 코어뱅킹에서 뱅킹 앱 시스템을 별도 분리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처럼 하나은행도 뱅킹 앱 전면 혁신을 위해 코어뱅킹 일부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하나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결정은 은행 영업이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빅테크가 금융 공룡으로 부상하면서 현 시스템 체계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반영하고 사용자 반응을 살펴 신속히 보완해야 하는 현 금융 서비스 환경의 변화에 기민히 대응할 필요가 커졌다. 외부 기업 제휴에 따른 신사업과 서비스,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적용 필요에 대한 영업 현장 요구도 커졌다.

하나은행은 채널계와 정보계를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개방형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오픈API) 기반 표준 인터페이스를 구축해서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제휴 관련 외부기관과 원활히 연계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내부 시스템 간 연계에도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특정 기간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해서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는 빅뱅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기로 한 것도 눈에 띈다. 최근 KB국민은행이 코어뱅킹 현대화 사업에서 빅뱅 방식 개발을 탈피하고 상시개발 체계로 전환한 것과 같은 전략이다. 기존 업무를 그대로 수행하며 안정성·가용성·정확성을 추구하되 동시에 빠른 최신 기술 개발과 혁신 추구를 병행하는 바이모달IT(Bimodal IT)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외부 개발사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내부 디지털 네이티브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했다. 내부 직원이 프로젝트를 이끌도록 과제별 책임 프로젝트리더(PL) 체계를 도입했다. 프로젝트 돌입에 앞서 다양한 워크숍과 기술내재화 교육도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사업부문과 IT부문이 공동 참여한다.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ONE 추진협의회’ 아래 ICT 조직인 ‘프로젝트 ONE 추진단’과 사업조직인 ‘프로젝트 ONE 지원단’을 구성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하나은행이 플랫폼 기반 생태계 확장을 이끌 토대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표] 하나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ONE’ 추진 개요

배옥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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