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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지금까지 진행중인 코로나19
이로 인해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도 줄여주면서
임대인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착한 임대인 지원 정책을 마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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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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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 비즈하우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부담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임대료를 낮춰주시는 ‘갓물주’를 만났다면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할 수 있겠지만.
Source: www.bizhows.com
Date Published: 12/14/2022
View: 99
(정부발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 세트
※ 관계부처 합동,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2.28.) [민간] 민간 ‘착한 임대인’이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시. 정부 …
Source: softbook.co.kr
Date Published: 4/11/2021
View: 3583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포털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계에 부딪힌 소상공인에게 폐업충격 완화를 위한 원상회복비용,임대료 지원 및 재기기회 제공을 위한 방문컨설팅 제공 …
Source: www.seoulsbdc.or.kr
Date Published: 3/4/2022
View: 1961
소상공인임대료지원 – 검색결과 – 중앙일보
소상공인임대료지원 검색결과. 뉴스 검색, 동영상 검색, 이미지 검색, 인물 검색, 신문 지면 검색.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9/2/2022
View: 2243
[단독]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임차 상관없이 받는다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임차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포함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설 전에 일괄지급 …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2/16/2022
View: 2387
임차 소상공인에 현금 100만 원 지원…신청방법은? | 서울시
또한 전체 서울 소상공인 사업장 70만개 중 91.5%가 임차사업장이며,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임대료 등 고정 …
Source: mediahub.seoul.go.kr
Date Published: 7/1/2022
View: 7232
서울시 소상공인 임대료, 2~3월 중 100만원 지원 – 경향신문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100만원, 프리랜서와 운수업 종사자에게는 생계비와 고용안정지원금으로 각 50만원 …
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8/21/2021
View: 5885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금 – 음성군
사업장이 없는 업종, 공공요금, 임대료 등 고정비용 지원으로 사업장을 영위하지 않는 업종은 지원 제외(예 : 화물자동차 개인사업자, 보험설계사, 방문판매 등).
Source: www.eumseong.go.kr
Date Published: 5/25/2022
View: 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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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 Author: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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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e9NKyKm7Eg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부담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임대료를 낮춰주시는 ‘갓물주’를 만났다면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 중 하나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01. 착한 임대인 전폭 지원! 첫번째는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갓물주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입니다.
이런 정책이 있어야, 사장님들께 임대료를 낮춰주는 건물주분들이 늘어나겠죠?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한해서,
정부가 낮춰준 임대료의 절반을 부담해주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금액에 상관 없이 인하된 금액의 50%는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도 해준다고 하네요.
물론 임차인에게 직접적으로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주면 좋겠지만,
이런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임대료를 낮춰드리는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02. 정부, 지자체 소유재산 임대료 인하 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임대료를 현 3%에서 1%로 인하시키고,
지자체에서는 5%에서 1%까지 내려주는 방안입니다.
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임대료를 현 3%에서 1%로 인하
특정 시장 내에 있는 총 점포 중 20% 이상이 임대료를 내려줄 경우
각종 안전을 위한 시설물들까지 제공해준다고 하네요.
03.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 인하 인천공항, 코레일, LH공사 등 103여개의 공공기관에 입점해있는 업체들 또한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임차인과 협의를 통해 기관별 최소 20%에서 최대 35%까지 기준으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세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부동산을 포함한 여가, 스포츠, 금융업 등은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사실…!
그래도 많은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임대료 인하해주시는 갓물주 &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하며,
부동산,한식 관련 디자인 소개해드릴게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각 디자인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 유흥주점 및 도박·투기·사치 등 재보증제한업종
– 자가건물 사업자(단, 가족의 소유의 건물인 경우 임대차계약체결 및 임대료 지급내역이 확인 가능한 경우 지원 가능)
– 2020년도 자영업지원센터 비용지원사업(시설개선, 동행프로젝트, 협업화,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을 지원중 이거나 지원 받은 자
[단독]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임차 상관없이 받는다
임차·자가 가리지 않고 모두 지원하기로
지난 23일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이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포장 판매만 한다고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이 식당은 최근 건물주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분담하겠다며 임대료를 당분간 받지 않기로 하자 감사의 글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임차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포함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설 전에 일괄지급하기로 했다. 당정은 다음주초 이같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당정은 비공개 협의를 통해 임차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일정 기준을 만족한 소상공인이면 임대료를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소상공인 대부분이 임차인일 것이라고 본 것이다. 물론 그중에서 상가를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 소유라고 할지라도 기대소득이 없어지고 임대료를 벌지 못하니까 (모두에게 지급하는) 걸로 정리됐다”고 말했다. 다만 3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임대료를 포함한 개념으로 ‘임대료 몫’이 따로 책정된 건 아니어서 그 돈을 꼭 임대료로 써야 한다는 강제성이 있는 건 아니다. 이번 3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임대료가 포함됐기 때문에 지난번보다 액수가 일괄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가을 코로나2차 확산 때 지급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특별피해업종과 일반업종으로 분류해 차등을 뒀다. 특별피해업종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 집합제한업종은 150만원, 폐업점포는 50만원씩 정액 지급됐다. 일반업종은 2019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코로나19 확산 전과 비교해 매출 감소가 확인되면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3차 재난지원금 역시 이런 기준이 준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지급될 전체 재난지원금 규모는 4조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서울 등 임대료가 더 비싼 지역을 감안해 지역에 따라 달리 지급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으나 지역별 차등은 두지 않기로 했다. 일각에선 ‘선 긴급재난지원금, 후 임대료’로 순차 지급도 거론됐지만, 당정은 재난지원금과 임대료를 한꺼번에 ‘원샷 지급’하기로 했다. 당 관계자는 “나중에 임대료를 따로 지급하는 게 아니라 이번에 임대료를 포함해 일괄 지급하는 것”이라며 “설 전에 지원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밖에 ‘착한 임대인’을 위한 세금감면 추가 확대와 정책자금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서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내 손안에 서울
3월 31일(기간 연장)까지
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하고,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이 서울에 소재하면서,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이 2억 원 미만,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임차 또는 입점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
온라인 신청 첫 5일간(2월 7~11일)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두 개를 한 개조로 묶어 5부제로 신청
서울시 소상공인 임대료, 2~3월 중 100만원 지원
재난지원 예산 8576억원…프리랜서·운수업자엔 50만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100만원, 프리랜서와 운수업 종사자에게는 생계비와 고용안정지원금으로 각 50만원씩을 지원한다. 관광업체에도 위기극복을 위한 자금 300만원씩을 지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총 8576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역대 최대 규모인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6526억원)과 피해집중계층 지원(1549억원), 방역인프라 확충(501억원) 등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빼진 분야에 집중된다.
이번 대책에서 가장 많은 재원(76%)은 장기간 피해가 누적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임대료 지원에 투입된다. 임차 소상공인 50만명에게 오는 2~3월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영업이익 감소액은 업체당 연평균 1400만원(통계청 기준) 수준인데 정부의 손실보상금 선지급액은 500만원으로 실제 손실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대료 지원은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이 2억원 미만이고 현재까지 영업 중인 서울 내 점포여야 받을 수 있다.
승객 감소와 영업량 축소로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운수업계 종사자(2만7130명)에게는 설연휴 전에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통행량이 감소하면서 버스 승객 수와 택시 영업건수는 이전보다 각각 25%, 28% 감소했다.
프리랜서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25만명은 4~5월에 긴급생계비로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의 90% 이상이 평균 57%가량 소득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정부 손실보상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데다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생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만 2019년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이고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야 지원 대상이다.
전시·공연 취소로 생계 위기를 맞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1만3000명에게도 2월부터 1인당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위기에 빠진 관광업종의 소기업(5500개사)에는 업체당 300만원씩을 지원한다.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로 융자를 지원하는 ‘4무(無) 안심금융’은 이달부터 총 1조원 규모로 최대 5만명에게 실시한다. 지난해 5개월 만에 2조원 소진된 지원책이다. 또 골목상권 소비회복을 위해 설연휴 전 10% 할인된 가격으로 5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은 6개월 연장해 수도 사용량의 50%를 감면한다. 지하철·지하도상가 등 시 공공상가 입점 점포를 대상으로는 매출 감소율에 따라 최대 60%까지 임대료를 감면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말 시의회 예결위에서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금을 3조원 규모로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논의가 본격화했다. 당시 서울시 측은 “가용재원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라며 맞서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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