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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 2컵반, 간장 5큰술, 설탕 3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세요. 물엿은 조금 끓이다가 넣어줄꺼랍니다. 그리고 채썰어둔 우엉을 넣고 센불로 끓여주세요. 중불로 줄여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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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우엉조림만들기#엄마의가정식
안녕하세요. 엄마의 가정식 채널입니다.
오늘은 우엉조림을 만들어 볼게요. 우엉조림은 환절기인 요즘같은 날씨에 먹으면 좋은 음식이에요.
맛있고 간편한 가정식 레시피로 건강한 음식 많이 만들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엉조림
재료:우엉2대 간장50ml 생수500ml 설탕2큰술 올리고당4큰술 들기름 깨소금
2.우엉2대를 손질하기좋게 잘라주기
3.칼등으로 우엉 손질하기
4.우엉 채썰어 물에 담가주기(5분)
5.우엉을 들기름에 볶아주기( 아린맛을 없애준다)
6.간장50ml 생수500ml 넣고 15분 중불에 끓이기
7.올리고당4큰술 설탕2큰술 넣고 졸이기
8.따뜻할때 깨소금 넣어 버무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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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아삭한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아삭한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 1. 우엉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 썬다. · 2. 식용유를 두르고 우엉이 익도록 충분히 볶는다. · 3. 간장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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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우엉조림 레시피 / 단짠단짠 윤기 자르르~ – 보보하루
우엉조림 · 1. 우엉을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세요. · 2. 납작하게 자른 후 다시 · 3. 우엉은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 4. 데쳐낸 …
Source: bobo-day.tistory.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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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 법 우엉채조림 김밥 우엉조림 우엉요리 …
우엉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은근히 생각보다 맛내기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이 우엉조림 레시피로 정착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함께 맛있게 …
Source: greensnakediary.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184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 황금레시피 요것 넣어 더 맛나게
제가 쫀득쫀득하니 맛있게 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우엉 2뿌리 370g(손질 후 320g) 물 2컵 양조간장 5숟가락
Source: sjy12057.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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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엉 조림 레시피
- Author: 엄마의가정식
- Views: 조회수 3,173,105회
- Likes: 좋아요 30,882개
- Date Published: 2019. 10.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uUcwpZy0H8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황금레시피 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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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 간단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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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아삭한 우엉조림맛있게하는법
밑반찬을 많이 두고 먹는 편이 아니라 자주 만들지는 않지만
종종 냉장고가 허전하다 싶을 때 이런저런 반찬을 만든다.
주말엔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 법으로 작은 반찬통 하나를 채웠다.
내가 좋아하는 우엉조림 황금레시피는 식감이 살아있는 타입으로,
아작아작 씹는 재미가 있다.
푸성귀가 귀한 겨울 밑반찬으로 우엉조림 황금레시피만한 것도 없다.
따로 삶지 않고 만들어서 식감이 살아있게 만들면
먹는 내내 아작아작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밑반찬을 두고 먹는 편이 아니라 작은 반찬통 하나만 만들었는데
짭조름하니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 금방 비워질 것 같다.
우엉조림 상황 밑반찬
재료 채소류
방법 볶음
비용 3000원 미만
시간 30분~1시간
우엉 200g ( 한 뿌리)
양념 : 간장(2.5), 맛술(2), 올리고당(2), 설탕(0.5), 생강가루 조금 + 물 60ml
추가 양념 : 간장(1), 참기름(1), 통깨(0.7)
식용유(2)
(밥숟가락 기준 / 작은 반찬통 1개 분량 / 난이도 중)
우엉은 토막으로 잘라서 감자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긴다.
껍질채 사용하면 좋겠지만 흙이 많이 묻어있을 때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서 만들면 된다.
껍질을 벗긴 우엉은 찬물에 담가둔다.
굳이 식초물에 담가둘 필요 없이 물에 담가만 둬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길게 자른 토막을 길쭉하고 어슷하게, 또 얇게 썬다.
얇게 썬 우엉을 곱게 채를 썬다.
나의 우엉조림 황금레시피는 진득하게 조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이렇게 얇게 썰어야 조리가 빨리 끝나고 맛도 좋다.
우엉채를 써는 또 다른 방법은, 길쭉하게 써는 것인데,
둥근 우엉의 한 쪽면을 납작하게 잘라내고 길게 채를 써는 방법이다.
납작해진 면을 아래로 향하게 두면 고정이 되어서 썰기 쉽다.
얇게 썰어서 그대로 다시 채를 썰면 된다.
이렇게 썰면 우엉채의 길이가 일정해져서 보기에 좋은데,
칼질하기 쉬운 것은 아무래도, 전자 쪽이다.
채를 써는 동안에도 한 쪽에 물을 받아두고
다 썬 우엉채를 담가두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식초를 넣을 필요 없이 찬물에만 담가두어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우엉의 떫은맛 때문에 식초물을 사용한다면, 볶기 전에 신맛이 남지 않게 한번 더 헹궈주는 것이 좋겠다.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우엉채를 건져 넣고 볶는다.
이때 우엉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 채로 볶는 것이 좋다.
중불을 이용해서 살살 저어가며 숨이 죽도록 볶는다.
우엉은 단단한 뿌리채소라서 빨리 익지 않는 편이라
한번 삶아서 볶기도 하는데,
나는 아삭한 식감의 우엉조림 황금레시피를 좋아해서 중약불로 오래 볶는 것으로 대신한다.
볶으면서 한 줄기 건져 맛을 보고 익었는지 확인한다.
+ 혹시 빨리 익지 않으면,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덮어 볶아도 좋다.
우엉이 익으면 미리 준비해둔 간장양념 + 물을 넣고 조린다.
전체적으로 윤기나는 갈색이 돌고 국물이 졸아들도록 볶는다.
짭조름하고 진한 색을 내기 위해 간장을 추가적으로 더 넣고
다시 볶는다.
추가 간은 간을 봐서 이미 짭짤하다면 생략해도 좋다.
우엉이 짙은 갈색으로 윤기나게 조려지면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보드라우면서 아작아작한 식감이 살아있는
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완성~
통깨 솔솔 뿌려 더 고소해진 우엉조림.
날렵한 우엉채에 윤기가 매끈하게 돈다.
김밥 속에 들어가는 우엉조림처럼 진득하고 푹 익은 맛이 아니라,
아작아작 식감이 살아있는 타입이다.
나에게 연근조림이나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은 물엿이나 조청에 진득하게 조려지는 타입이 아니라서
따로 삶지 않고 아삭하게 볶아 만든다.
물엿을 넉넉히 넣고 양념도 진하게 만들면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은데,
양념이 흥건하지 않고 아삭하게 만들 경우엔
냉장고에 오래 두고 지나면 확실히 맛이 떨어진다.
그래서 작은 반찬통에 딱 한 통 들어갈 분량만.
레시피 상의 우엉 200g은 기다란 우엉 한 뿌리 정도로,
나오는 양도 작은 반찬통 한 통 정도 밖에 안된다.
그래도 식구가 적은 우리 집에서는 일주일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전보다 조금 더 짭짤하게 만들었더니 밥이랑 먹기 딱 좋은듯하다.
얇게 썰어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도 보드랍다.
얼렁 다 먹고 또 한 통 만들어야겠다.
짭짤한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으로 밑반찬 만들었어요.
따로 삶지 않고 얇게 썰어서 볶으니 아작아작 식감이 참 좋습니다.
1. 우엉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 썬다.
2. 식용유를 두르고 우엉이 익도록 충분히 볶는다.
3. 간장소스를 넣고 조리듯 볶는다.
4. 추가로 간장을 더 넣어 볶다가
5. 참기름, 통깨를 뿌린다.
ⓒ봉스
백종원 우엉조림 레시피 / 단짠단짠 윤기 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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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
안~녕~하~세~효 : )
BOBO보보입니다.
단짠단짠 윤기 자르르
맛있는 밑반찬
우엉조림 조려봤어요.
김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잖아요ㅎㅎ
섬유소가 많은 뿌리채소 우엉
신장기능에 도움도 된다고 해요.
마트에 팔길래 냉큼 집어와서
바로 만들어 보았어요.
아무래도 오래두면 시들거나
썩어버리니 후딱 만드는 게 좋겠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우엉조림
지금 시작해볼게요!
재료
우엉 3뿌리 / 간장 5큰술
맛술 5큰술 / 올리고당 4큰술
참기름 2큰술 / 통깨 약간
식초 1큰술 / 물 150ml
1.
우엉을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세요.
2.
납작하게 자른 후 다시
길쭉하게 채 썰어주세요.
(채 썰어 볶아주는 게 양념이 잘 배어요.)
3.
우엉은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냄비에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부어준 후
한번 삶아주세요.
(식초물에 20분 정도 담가 주셔도 돼요.)
4.
데쳐낸 뒤에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5.
팬에 간장, 올리고당, 맛술을 넣고
중간 불에서 볶아주세요.
6.
충분히 볶아지면 물 150ml 넣고
끓이면서 조려주세요.
7.
센 불에서 저으면서 조려주면
진한 갈색으로 바뀌고 수분도 없어져요.
8.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잘 섞어주면 우엉조림 완성!
완성했어요 : )
아삭아삭 단짠단짠 윤기는 자르르~
참기름과 통깨까지
식욕이 마구마구 생겨요.
섬유소도 많아 배변 활동도 좋게 해 주고
정말 좋은 반찬이네요.
우엉조림을 보면 왜 김밥이 생각날까요.
내일은 우엉 넣어서 김밥 싸야겠어요.
맛있는 밑반찬 우엉조림
집에서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이상 BOBO 보보였습니다 : )
한 번에 두 가지 밑반찬이 생기는 레시피
↓↓↓↓↓↓↓
메추리알 곤약 장조림 레시피 한번에 두가지 장조림! (tistory.com)
◈요약
[레시피 요약]1. 씻은 우엉은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준다.
2. 납작하게 썬 우엉을
길게 채 썰어 준다.
3.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한번 삶아준다.
4. 데친 우엉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5. 팬에 간장, 올리고당, 맛술을
넣고 볶아준다.
6. 충분히 볶아진 우엉조림에
물 150ml 넣고 끓이면서 조려준다.
7. 수분기가 없어지고 진한 갈색으로
조려지면 불을 끈다.
8.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면
우엉조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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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 법 우엉채조림 김밥 우엉조림 우엉요리 우엉채칼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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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은근히 생각보다 맛내기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이 우엉조림 레시피로 정착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함께 맛있게 만들어요~
■재료■
우엉 2대(300g), 양조간장, 설탕, 올리고당, 통깨, 들기름, 물
우선 우엉 2대를 준비했어요
생각보다 이게 우엉 2대라고 해도
통통한 것도 있고 얇은 것도 있어서
양이 애매하더라고요.
저울이 있으신 분들은 손질 후
g 수에 따라서 간장의 양을 넣으셔야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손질 후 무게는 305g 정도였는데
300g으로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적당하실 것 같아요
우엉 손질 간단해요
우엉은 껍질을 제거해 줍니다.
껍질 제거하는 필러로 깎아주었어요
껍질 깎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껍질을 벗기면 우엉은 갈변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식초에 담가서 사용하는데
들기름을 사용하면 담그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우엉은 쉽게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조리 직전에 손질해서 만드는 것이 좋아요
우엉은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우엉채칼을 이용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얇게 잘라지긴 하는데
사용하다 보면 우엉이 끝까지
사용되지 않아서 살짝 불편해요
아무튼 이렇게 잘게 잘라줍니다
우엉채칼이 없으면 칼로 잘라서
사용해 주시면 돼요
얇게 잘 잘라진 것 같죠?
굵은 것은 제가 칼로 자른 건데
아무튼 채칼이 얇게 잘 되는 것 같아요
시판에서 잘라진 제품은 편하긴 한데
왠지 갈변현상 없이 하얀 색상을
유지하는 것이 먼가 좀 찝찝하다고 할까
아무튼 그래서 이왕이면 귀찮더라도
일일이 손질하고 있어요
이제 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 법 해볼까요?
우엉 갈변현상때문에
한번 식초물에 데쳐서 사용하는데
들기름을 이용하면 데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들기름은 4스푼을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들기름을 넣으면 식초물에 넣지 않아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우엉을 넣고 볶아줍니다
대략 1분 정도 들기름에 우엉이
코팅된다는 느낌으로 볶아주었어요
그다음 양조간장을 넣어줍니다
우엉 300g에는 4.5스푼이 딱 좋더라고요.
100g당 간장은 1.5스푼이 적당했어요.
물을 250ml 넣은 후 졸여주세요
이때 뚜껑을 덮은 후 물이 80프로 정도
없어질 때까지 끓여주면 됩니다
중간 불로 대략 10분 이상 끓여준 것 같아요
어느 정도 물이 줄어든 것 같죠?
하나 먹어보니 우엉이 푹 잘 삶아진 것 같아요
이제 단맛만 추가하면 되는데요
저는 흑설탕을 사용했어요
확실히 흑설탕을 사용하면 좀 쫀득하면서
색깔이 예쁘게 되더라고요
흑설탕은 3스푼 넣었습니다
흑설탕 대신 황설탕 3스푼도 괜찮아요
올리고당 3스푼을 넣습니다
이러면 단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단맛이 싫으신 분은 올리고당을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1스푼을 넣습니다.
300g도 역시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이러면 금방 먹는데 우엉도 한 4대 정도
넉넉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여주면 끝!
이렇게 만든 단짠의 매력이 좋았던
우엉채조림
밥도둑 반찬이기도 하고 이리저리
쓰임새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김밥 우엉조림 만드는법이랄까
김밥에 같이 넣어도 맛있고~
맛있게 만들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쫀득하면서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된다고 할까
아무튼 제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면 맛있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엉요리 실패없이 쫀득한 우엉조림 만드는법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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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은 칼등으로 긁어서 손질해준다.
손질한 우엉은 가늘게 채썰어준 후 찬물에 5분정도 담가준 후 건져냅니다.
팬에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우엉을 넣은 후 볶아줍니다.
간장 50ml와 물 500ml를 넣고 중불에 15분정도 끓여줍
끓여준 후 올리고당 4큰술과 설탕 2큰술을 넣고 졸여준다.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 황금레시피 요것 넣어 더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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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 마트 갔다가 우엉을 사와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엉채조림은 채써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이랍니다.
제가 쫀득쫀득하니 맛있게 우엉조림 황금레시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우엉 2뿌리 370g(손질 후 320g)
물 2컵
양조간장 5숟가락
맛술 5숟가락
설탕 4숟가락
물엿 1/2컵
식용유 1숟가락
분말커피 1/3숟가락
편생강 3개
청양고추 2개
참기름 1숟가락
통깨
데칠 때 : 물 1.5L ,굵은 소금 1.5숟가락, 식초 1숟가락
숟가락 / 종이컵 계량
우엉을 구입할 때는
너무 건조하지 않고 바람이 들지 않은 것을 구입해야 하는데
껍질에 흠이 없고 매끈하면서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서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10~15cm 정도의 여러 등분으로 썰어 주었습니다.
우엉껍질을 벗기면 갈변이 쉽게 되기 때문에
물 1L 정도의 물에 식초 1숟가락 넣은 물에 담가주세요~
우엉은 길게 어슷 썰은 후 채썰어서
물 1L에 식초 1숟가락 넣은 식초물에 담아
1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헹궈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 주세요~
끓는 물 1.5L에 식초 1숟가락, 굵은소금 1.5숟가락 넣어주고
채썬 우엉을 넣어 3분 정도 삶은 후
우엉은 헹구지 않고 채망에 우엉을 건져 놓습니다.
물 2컵, 양조간장 5숟가락, 맛술 5숟가락,
설탕 4숟가락, 분말커피 1/3숟가락,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식용유 1숟가락 넣어
센불로 끓여주세요~
분말커피를 넣으면 색이 더 진하게 되어 더 먹음직스러워요~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우엉을 넣어 중강불로 끓여주세요~
편생강 3개, 청양고추 2개는 어슷 썰어주고
우엉조림양념 이 반으로 줄면
청양고추와 편생강을 넣어 끓여주세요~
생강 맛이 너무 강하게 날까 싶어서
물엿을 넣기 전에 꺼내 주었습니다.
양념장이 1/3정도 남았을 때
물엿 1/2컵을 넣어 7~8분간
양념장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로 중약불로 끓여주세요~
아이들과 먹을 것인지라
마지막에 청양고추는 빼 주고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 주면
우엉조림 맛있게 하는법 완성~!!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은 우엉채조림
저녁반찬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껍질 벗기고 채써는 게 좀 번거롭고
오래 조려야 하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밥반찬으로 먹다가 남으면
김밥재료로 넣어 만들어 먹어도 넘 맛있는데요
조만간 김밥을 만들어야 할 것 같죠~
매일 저녁반찬 고민 많으시죠?
건강한 식재료 뿌리채소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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