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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대학 |
|---|---|
| 1위 | 한국예술종합학교 |
| 2위 | 중앙대학교 |
| 3위 | 동국대학교 |
| 4위 | 세종대학교 |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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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영화교육기관 순위 현실.fact –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
영화과 대학순위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타 예술전공하곤 좀 다른점이 있다. 영화과의 입시가 실기를 강화하고있긴하지만, 영화적재능을 확실히 검증하는게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4953
영화영상학 학교 순위 팩트 – 오르비
영화학과 (연출전공) 학교 리얼 팩트 순위 한예종>중앙/한양>동국/성균관(연기예술연출)>경희>건국/국민>숭실/세종>서울예대/단국대/서경대/명지대> 이하 의미 없음.
Source: orbi.kr
Date Published: 8/29/2022
View: 1850
자료실 – 중앙일보 대학평가
2003년 연극영화과 학과별 대학평가. 작성일, 2009/03/02, 조회수, 1,285. 첨부파일. 연극학과 순위. 순위, 교수, 교육여건, 학생 및 졸업생, 재정 및 시설, 평판도.
Source: univ.joongang.co.kr
Date Published: 7/19/2021
View: 5894
영상학과-영화과 순위 韩国影像学电影学科顺位 排名 非官方仅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韩国电影艺术学院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韩国艺术综合学校（艺术专门士＝研究生） 중앙대 中央大学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
Source: zhuanlan.zhihu.com
Date Published: 8/19/2022
View: 1599
영화영상학과 – 나무위키:대문
보통 영상 디자인을 중점으로 배우는 영상학과와 영화 연출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영화과로 나뉜다. 국내에는 연극영화학과라는 이름으로 연극학과와 통합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4/2021
View: 6431
[재업]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학서열 .JPG | 짤방-이전자료4
오늘은 그 첫번째로 대한민국 연극영화과 순위를 알아보고자 한다. … 개인적인 추천코스는 일반대학의 일반학과를 졸업하고 한예종의 전문사(대학원비슷한과정)를 …
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10/15/2022
View: 2000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 지방에 거주하는 고3입니다. 각 …
한예종,한양대,중앙대,숭실대,단국대 정도의 영화과가 상위권이라는 것 밖에.. 각 대학별 영화과 순위(?)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2/9/2022
View: 7173
[연극영화과 순위]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지원자수 TOP 50
※5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 및 모든 대학의 경쟁률은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연영넷 제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아래 링크).
Source: arts-et-sports-ipsi.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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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화 학과 순위
- Author: 천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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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x58DlE-NNk
[2022수시] 2022학년도 전국 ‘연극영화과’ 순위 및 ‘연극영화과’ 모집요강/취업률/등록금 by.오대교수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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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영화교육기관 순위 현실.fact
두괄식으로 얘기하자면,
1.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2. 한예종 영상원 ‘전문사’ -예술사는 해당없다. 대학원과정인 전문사와 예술사의 차이는 조오오온나 큼.
———–
위의 두 학교는 대학원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 (아카데미는 학위안주니 무방하다고 표현)
저렇게 순위매긴 이유는 이렇다.
두학교 동시에 붙은 연출전공이 있다고하면,
내가봐온바론 한국영화아카데미 10명중9명이다.(전문사 다녔던 지인들은 전부 아카데미를 떨어진 경우였음)
아카데미 장단점은 – 단편만들어도 제작비 대줌. 학교에서 지나치게 몰아붙여서 역효과 나는경우있음.
전문사 장단점- 일반인 인식 좋음. 학교나 경쟁에서 오는 크지않음(일반 대학에서의 경험과 비슷)
단대는 한때 각광받다가 요즘 좀 시들한것같고.
전통적 영화과들있는 중대나 동대,한대의 대학원은 크게 의미가 없다.
학위따거나 영화는 계속해야겠는데 외로워서 학적두는 경우가 보통이다.
<대학순위>
영화과 대학순위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타 예술전공하곤 좀 다른점이 있다.
영화과의 입시가 실기를 강화하고있긴하지만, 영화적재능을 확실히 검증하는게 불가능하단점이.
뭔 얘기냐면, 음대입시에선 악기연주를 볼것이고 무용과에선 무용적 재능을 보겠지?
하지만 영화과의 실기에선 영화를 만들어보이는게 아니란 말이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든 지원자들에게 포폴을 만들라고하는것도 무리일뿐더러 실제 이 학생의 제작물인지 판단하기도 어렵지.
때문에 성적으로 뽑거나(나는 이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본다. 지금 입시는 학원만 배불리는 시스템),
작문을 시켜보거나, 스토리보드를 시키거나, 구술발표를 시키거나, 혼합된 형태로 입시를 보게되는데 이렇게해서 선발된 학생의 인풋이라는게
영화적수준과 맞아떨어지는게 전혀 아니란 얘기야. 그걸 어찌알겠어? 다들 제대로 영화만들어본적이 없는 학생들인데.
그나마 가능성있는 애들 뽑겠다고하는거지. (어떤 면에서 미술 대학입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함. 음악,무용등은 조기교육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엘리트예술이고, 선발과정에서 실질적 기량이 판독되는반면 미대나 영화과는 훨씬 간접적인 지표로 학생을 선발할수밖에없음)
대체로 공유하는 급간차이 이외에 정밀한 순위따위같은건 없으니까,
뇌내망상 + 과몰입까지 더해져서
특정학교 정해놓고 여기아니면 난 삼수,사수 이 지랄 좀 하지마라. (재수는 뭐 그럴수있다고본다)
한예종에 병적인 환상가진 애들 많이 보여서 쓰는 얘기임.
1. 중앙&동국&한양&영상원예술사
앞서말했든 대학레벨의 순위는 그렇게 정밀히 구분되지않는다. 급간정도는 존재하지.
지금 적은 학교가 대학 영화과에서 가장 선호되고, 나 또한 한 그룹으로 묶어볼 학교다. (어디까지나 ‘그룹’일뿐임. 저 안에서 순서나누는 병신짓 넘 하지말고)
고3들이 훌리땜에 뭔가 확실한 위계?같은게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만약 영화하고싶어하는 조카나 사촌있다고있고, 위의 네학교를 다 붙게된다면 내가 추천할 학교는 존재한다
그건 한양대임.
좀 의외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이유는 이렇다.
우선 서울이 주는 메리트가 존나 큼. 이 얘긴 중대때문에 꺼냄.
안성에서 학교다니는거랑 2호선 왕십리서 다니면서 쌓을수있는 경험과 만날 기회의 차이는 무시못한다.
그리고 또 동대에 비해선 학교의 네임밸류가 앞서는것도 내가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
사람인생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모르는거거든.
영화현장에 나온다면 중대든,예술사든,동대든 학교자체론 의미없다. 첨들어보는 학교나오더라도 단편 제대로 만든놈을 더 인정해주겠지.
근데 만약 영화현장이 아니라 다른일 해야하게된다면?
생각보다 한국사회에서 학벌의 인식은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차이가 생길수있다.
그래서 난 서울에서 학교다니면서 영화도 좀 찍어보다가 적성아니다싶으면 복전한다던가할때 메리트가 좀 더 있는 한양대 가라하겠다.
그리고 영상원은..
개인적으로 한예종에서 젤 욕먹야할 애들이 영상원예술사애들이라고 봄.
얘네는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예종에 관한 인식(‘한예종이 예술계의 서울대라면서요? 우와 개쩐다’)의 무임승차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옴.
한예종 대외실적의 가장 큰 부분은 엘리트 영재교육 기반으로 하는 음악원, 무용원이 압도적임.
콩쿨같은데 나가서 수상하는거 말이다.
근데 영상원예술사 다니면서 자기들 또한 그렇게 인식되기를 원하는 온라인훌리들이 넘 많다.
(나름 그게 성공적이라 입시생들한테 그런 얘기가 먹히는게 문제)
더군다나 최근엔 한예종내의 pc나 정치관련잡음의 개뻘소리는 영상원안에서 주도적으로 나오고있는 실정.
이러니 만드는 영화꼴이 어떨까? (요즘 유행이라 안그런 학교가 없겠지만, 영상원은 유독 심함)
여튼 내 결론은,
정말 차이가 어지간히 심하게 나는게 아니라면,
니가 진짜 영화하고싶다면,
받아주는영화과 들어가서 존나 파고들어서 단편만들고(삼수,사수할돈으로 영화만드는게 이득이겠다),
이후에 아카데미나 영상원전문사에 진학을 하거나,
현장을 하거나,
시나리오를 써서 장편을 목표로해라.
ps. 어떤놈이 영상원 입시 7수했다는거보고 쓴 글임.
혹시 궁금한 영린이 있으면 댓글다셈.
ps. 어디까지나 대학진학하기전의 이야기다. 영화과 간 순간 너를 증명하는건 ‘니가 쓴 시나리오’or’만든 영화’말곤 아무것도 없음.
오독해서 풀발해가지고 댓글 달지 말아라
ps. 중앙대 영화과 안성에 있다는건 내 착오. 중대분들 미안.
[재업]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학서열 .JPG
반갑다 게이들아.
좌빨천국 영화계에서 쥐죽은듯이 살고 있는 보수 영화게이라고 한다.
노무노무 힘들다. 그래서 여지껏은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해서 글이나 한번 싸질러보려고 한다.
반응 좋으면 따끈따끈한 영화계소식도 시리즈로 올려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대한민국 연극영화과 순위를 알아보고자 한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처럼 영화과 역시 순위가 존재한다.
여기서, 단순 입학점수보다는 입학점수, 동문파워, 인맥, 교육여건, 인지도 등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내 경험등을 첨가하여 최대한 객관화시켜
작성해보았다.
S 클래스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 기타등등으로 나열해볼게.
S클래스
한국영화아카데미
S클래스중에서도 제일 선봉장은 한예종도 아니고 서울예대 중앙대등도 아닌 한국영화아카데미다.
아마 영화에 별 관심없는 게이들은 뭔 뜬금포지 싶을 수도 있다.
약간 설명해보자면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영화교육기관이자 최고의 영화감독들을 배출했고 배출시키고 있는 명실상부 원탑 영화교육기관
이다.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대표적인 몇 감독을 나열해보면 봉준호 감독, 임상수 감독, 허진호 감독, 김태용 감독 정도가 있다.
그 외 연출/제작/촬영등의 분야에서 탑클래스 영화인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영화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영화현장과 비슷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교육현장에서 각 분야별 ㅆㅅㅌㅊ는 강사진이 멘토링을 해준다.
거기다 교육과정도 1년과정으로 짧고 1년 등록금이 200만원에 불과하며 나머지 제작비등은 모두 학교에서 부담해준다. 졸업작품 혹은 잘 만들어진 영화등은
투자사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투자하고 배급사에서도 항상 눈독들이며 배급하며 제작사들은 이곳 출신 연출가들을 항상 예의주시한다.
위와 같은 특징 때문에 영화과 대학원을 가는대신 아카데미를 가는 영화게이, 일반대학에서 일반학문을 전공하고 영화아카데미를 가는 게이, 영화과 출신인데
다시 영화아카데미가는 게이등 A급 엘리트 영화인들의 집합소라고 보면 된다.
과거엔 4년제 학사 이상이 지원자격이었으나 이게 없어졌다. 근데 합격자들 보면 대개 학력이 높은 편이다.
영화게이로서 연출에 정말 꿈이있고 이길로 먹고살아야겠다 싶다면 대학에서는 인문학이나 순수과학등을 전공하며 존나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영화제작동아
리 등을 경험한 뒤에 영화아카데미 입학을 노리는걸 추천하는 바이다.
다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다.
사실 내가 뭐 한예종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이나 열등감이 있는건 절대 아닌데, 한예종을 영화아카데미 다음급에 놔도 되나 고민이 좀 들었다.
일단 국립대학으로서, 국내소재하는 예술대학중에서는 단연 원탑이고 순수예술쪽에서는 탑클래스오브탑클래스다.
넘사벽이라고 표현하면 된다고 본다. 교육여건이나 입학생들의 잠재력 및 기본실력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임교수님이라던가 전임강사들이라던가 교육여건에선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이자 앞으로도 최고일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등록금도 예술계통치고는 매우 싼편이고, 교수진도 ㅆㅅㅌㅊ에 장비등의 관련 교육여건도 상당한 편이다(영상원만 따졌을때)
또한 예술대학이라는 특성하에 각 분야(음악, 무용등등)끼리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예종 영상원 출신들은 각종 영화제에서 매년 두각을 나타
내며 ㅆㅅㅌㅊ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연기분야에서도 천재성을 갖고 있거나 어릴때부터 ㅅㅌㅊ엘리트코스를 밟아온 게이들이 대다수다.
여기서 내 주관을 약간 개입해보자면 영화예술쪽으로만 봤을때의 한예종은 명성에 비해서는 약간 모자란감이 없지않아 있다고 본다.
일단 한예종만의 엘리트의식 혹은 집단의식이 있는 경향이 있다. 이런게 나쁜것만은 아닌데 현장에서는 이런 것들 때문에 마찰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특권의식 같은걸 말하는건 아닌데, 괜시리 보기 좋지 않은 그런 경향이 있는게 사실이다.
허나 이런 사소한것들 가지고 학교자체를 깎아내리거나 이학교는 이렇다하며 치부할 수는 없는거고, 그런것들을 제외하면 아카데미를 제외하고는 최고의 학교가 맞다고 본다. 개인적인 추천코스는 일반대학의 일반학과를 졸업하고 한예종의 전문사(대학원비슷한과정)를 밟아나가는게 좋다고 본다. 사실 예종의 힘은 ‘전문사’과정에서 나온다. 다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들 수 있다. 연극영화과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쪽으로 중앙대의 아성은 대단하다. 시나리오작가김성홍,너는 내 운명의 감독 박진표씨 태극기휘날리며의강제규씨 누구나비밀은있다의장현수감독 홍상수감독 윤종빈감독 등등등등 아주그냥 대한민국 영화계는 중앙대가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ㅆㅅㅌㅊ 졸업생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영화이외에도 광고제작, 방송사등에도 중앙대 출신들은 항상 포진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힘덕분인지 교육여건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연예인 특기자전형등으로 매년 말이 많기도 하는데, 그런걸 차치하고서라도 중앙대 영화과의 힘은 ㄷ
다음은 동국대학교다.
ㅎㄷㄷ하지 않노?
방송, 영화, 연극등 공연/비공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탑클래스 들을 배출한 명실공히 최고의 학교들 중 하나다.
엄마는 뿔났다’를 연출한 정을영 PD, ‘아이리스’를 연출한 양윤호감독, ‘해결사’를 찍은 권혁재감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김주호감독, ‘블라인드’의 안상훈감독, ‘최종병기의 활’의 김한민감독,
‘올드보이’의 정정훈 촬영감독, ‘타짜’의 신민경 편집감독 등등등 수없이 많으며 2000년도 초반이었나? 수능 전국 수석했던 학생이 서울대를 포기하고
동국대영화과에 입학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김인권역시 수능에서 0.8%를 맞고 이학교에 입학하였다.
수능성적으로는 한양대와 더불어 ㅆㅅㅅㅌㅊ가 되어야 가능한 학교이기도하다.
허나, 현장에서는 많이 볼수가 없고 스탭들에 한해서는 다른학교들처럼 끈끈함이 별로 보이지 않더라.
연기계에서는 ㅆㅅㅅㅌㅊ.
아 씨팔 노무노무 힘드노..
왜 이지랄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가볼게.
다음은 서울예술대학이다.
개그맨
최양락, 신동엽, 이휘재, 유재석, 남희석, 김한석, 송은이, 김진수, 정준하, 김생민, 정성화, 이영자, 백재현, 틴틴파이브(표인봉, 홍록기, 이동우, 김경식, 이웅호) 外
탤런트 & 영화배우
신구, 전무송, 반효정, 양택조, 최종원, 독고영재, 박영규, 길용우, 이휘향, 박상원, 최명길, 최민수, 허준호, 송채환, 안재욱, 박상면, 전도연, 신하균, 김정균, 이상아, 김호진, 박주미, 박선영, 예지원, 강성연, 정웅인, 김지연, 조미령, 정혜영, 최성국, 김유미, 신주리, 우희진, 김하늘, 김홍표, 차태현, 장 혁, 손예진, 채 림, 고호경, 박은혜, 최성국, 이동건, 강성민, 강준하, 홍일권, 박성희, 오유나, 이주현, 김정욱 外
가수
신형원, 김건모, 김원준, 김민종, 박미경, 박기영, 이상민(룰라), 신정환(컨츄리꼬꼬), 김진표, 조장혁, 문희준, 심태윤, 박준석(태사자), 이성아(여행스케치), 하수빈, 이랑(KOOKI),김주일(줄리엣), 김정애(에코) 外
영화감독
이명세(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장 진(기막힌 사내들 등) 外
기타
노희경(작가 / 화려한 시절 등)
김영일(㈜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前 신하균 매니저) 外
한예종이 등장하기전까지 국내 탑이던 최고의 예술대학이었다.
남산에 위치해있을때가 ㅆㅅㅌㅊ 리즈시절이었다고 본다.
씨발 노무노무 출신 예술인이 많아서 다 퍼올래야 퍼올수가 없었다. 빠진 예쑬인중에서도 ㅆㅅㅌㅊ들이 노무노무 많다.
일단 서울예술대학은 좆문대다. 타학교에 비해서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사실 영화라는게 직접 찍어보고 까여보고 만져보고 경험해봐야 느는거다. 타고나야 하는게 크기도하다. 감각적인면이나 그런것들에서.
그래서 과거 2년제시절, 기존에 날리던 사람들이 서울예대에 입학해서 버프받고 한 10년씩 묵다가 뻥뻥 터뜨리기 시작한게 요새 충무로 배우들이기도 하고
스탭도 마찬가진데, 촬영 편집 조명등은 대개 도제식 + 인맥빨로 현장을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예대에서 관련 실무만 빠삭하게 배운다음에
현장으로 나간 현장파들이 자리잡아 현재의 서울예대 학파 혹은 마피아가 형성되게 된것이다.
영화게이라면 알겠지만, 어딜가나 카메라가 돌아가는곳이나 펜이 끄적이는곳이면 항상 서울예대 출신은 존재한다.
없는곳이 이상할정도다. 각 분야의 ㅆㅅㅌㅊ들도 대개 서울예대 출신이며, 서울예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한번씩(한학기에서 1년)은 꼭 서울예대를 거친
현장게이들이 대다수다. 이게 서울예대의 가장 큰 힘이자 파워라고 본다.
현재는 안산으로 내려갔고, 워낙 많은 학교에서 영화관련학과를 개설하고 예술관련쪽을 투자하고 있어서 예전만 못하다고는 하지만 ㅆㅅㅌㅊ학교임에는
틀림없다. 단 연출쪽으로는 최근에는 별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예대는 수능점수보다는 끼나 타고난 재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도아니면 모의 성향이 노무노무 강한것 같다.
예대출신 잘나가는 감독들은 예대를 거쳐 아카데미를 가거나 타학교로 편입하거나 외국유학을 마친 후 잘나가는 감돌들이 많다.
다음은 한양대학교이다.
여기까지가 S클래스 영화과라고 보면 된다.
한양대 영화과 출신 동문현황
<영화계>
-영화감독-
변장호 62학번 태양은 내 것이다/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유혹/정과 애/창/남대여/비 내리는 명동거리/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명동의 왕과 박/명동 사나이 따로 있더냐/빗 속에 떠날 사람/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상해의 불나비/72K 다이야를 찾아라/현상붙은 4인의 악녀/명동 잔혹사/별난 장군/이별의 길/인생은 나그네길/홍살문/눈물의 웨딩드레스1,2/비련의 벙어리 삼룡/망나니/흑나비/학녀/청춘 극장/보통 여자/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비련의 홍살문/영아의 고백/O양의 아파트1,2/불행한 여자의 행복/을화/O녀/미워도 다시 한번 ‘80 1,2/아빠 안녕 ’81/무녀의 밤/최인호의 야색/사랑 그리고 이별/푸른 하늘 은하수/감자/이브의 건넌방/밀월
백일성 65학번 한 줌의 시간 속에서
박종원 79학번 구로 아리랑/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영원한 제국/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송어/파라다이스 빌라/8일/낙랑 클럽(개봉예정)
김동원 81학번 투사부일체/유감스러운 도시
김정진 81학번 새앙쥐 상륙 작전/복카치오 91/러브 러브/데카당스 37도 2분/세나의 신혼 일기/우연한 여행/고해
나홍균 81학번 신혼여행
김영남 82학번 꼭지딴
김영빈 82학번 김의 전쟁/비상구가 없다/테러리스트/나에게 오라/불새
이규형 82학번 청 블루 스케치/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어른들은 몰라요/굿모닝! 대통령/난 깜짝 놀랄 짓을 할 거야/공룡 선생/헝그리 베스트 5/DMZ, 비무장지대/굿 럭
구성주 83학번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엄마
이주엽 84학번 싸이렌
박용운 85학번 역전에 산다
송해성 85학번 카라/파이란/역도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상인 85학번 친구여 이제는 네가 말할 때/어머니, 당신의 아들/낙타 뒤에서/질주
정초신 85학번 자카르타/몽정기/남남북녀/대한민국 대표 선생/몽정기2
한지승 85학번 고스트 맘마/찜/하루/연애시대/싸움
김상진 86학번 돈을 갖고 튀어라/깡패 수업/투캅스3/주유소 습격 사건/신라의 달밤/광복절 특사/귀신이 산다/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심광진 86학번 불후의 명작/이대근, 이댁은
오기환 86학번 선물/작업의 정석/두 사람이다
윤종찬 87학번 소름/청연/나는 행복합니다
김영준 88학번 비천무/무영검/마지막 선물
김용균 88학번 와니와 준하/분홍신/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시명 88학번 2009 로스트 메모리즈/흡혈형사 나도열
이정철 88학번 가족/인연
이 한 88학번 연애소설/청춘만화/내 사랑
정지우 88학번 해피 엔드/사랑니/모던 보이
정용기 89학번 인형사/가문의 위기/가문의 부활/가문의 족보/원스 어폰 어 타임
이석훈 90학번 방과 후 옥상/두 얼굴의 여친
강지은 90학번 도마뱀
정윤철 90학번 말아톤/좋지 아니한가/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김지훈 93학번 목포는 항구다/화려한 휴가
박찬옥 94학번 질투는 나의 힘
유선동 94학번 미스터 주부 퀴즈왕
박수영 96학번 판타스틱 자살 소동
서원태 96학번 Synching Blue
설경구, 권해효, 박광정, 유오성, 이문식, 조혜련, 이상은, 배두나, 김민정, 김효진, 양미라, 이정진, 노형욱, 신지수, 이동건
한양대학교 영화과는 위처럼 실제적으로 딴길로 안새고(!) 상업으로 입봉하는 영화감독들이 많다.
그리고 네임벨류에 있어서는 최고인만큼 인문학/공학등 각 분야와의 교류가 활발하고 학교에서 공부도 존나 시킨다.
때문인지 현장에서 막내일부터 시작하는 영화게이보다는 시작부터 쭉쭉뻗어나거나 영화일 조금 하다가 대기업으로 취업해버리는 게이들이 상당히 많다.
연예인들은 입학을 엄두를 못내는 학교기도 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양대 연극영화과가 제일 간지난다고 본다.
지금까지가 내가 또 모두가 생각하는 S급 영화과 클라스다.
다음으로는 A급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다.
일단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타 대학 영화과에 비해 아직 전통은 그렇게 깊진 않다. 동아방송예술대학 영화예술과는 1997년에 만들어져 이제 17년 정도 되었다.
그런데 왜 A급에 속하느냐고?
일단 학교 자체가 아무래도 방송,영화 특성화 대학 답게 등록금에 비해 (ex: 서울예대 480만원 / 동아방송예술대학 360만원)
영상 제작을 하기 위한 인프라가 정말 뛰어나다.
학교 자체적으로 국내 최고의 종합스튜디오를 갖고 있고, 장비 기재는 한예종 영상원과 버금가는 장비시설을 갖고 있다.
일례로 학교 자체에 레드원(RED ONE)카메라를 구비하고 있는 곳은 동아방송예술대학 / 한예종 / 서경대(?) 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또, CANON사에서 나온 영상전용 DSLR 카메라인 C300과 C100을 출시와 동시에 동아방송예술대 재학생들은 학교 기자재실에서 봤더라고 하더라.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올해 쯤에 HMI 16K가 새롭게 장비 기재실에 추가되고 내년 쯤에 영화과 전용 탑차도 구비된다고 하니
학교 차원에서 영상/영화에 지원을 하는게 다른 예술대학에 비해 동아방송예술대학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 차원에서 입봉 감독을 만들기 위해 ‘DIMA엔터테이먼트’라는 자체적 제작사를 만들어 학교차원에서 독립장편을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
그래서 나온 영화가 박철순 감독의 다슬이 , 문인수 감독의 청춘정담등이 그 영화들이다. 하지만 독립장편 답게 인지도는 ㄱㅆ좃망이다.
하지만 뛰어난 영화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의 2년에 한번씩 이렇게 학교차원에서 독립장편을 찍어내서 감독 입봉에 도움을 주다보면 빠르면 5년, 길면 10년 후
면 같은 전문 예술대학인 서울예대를 뛰어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예술좆문대 자기 밥그릇 싸움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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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발 존나 힘들다;;; 그냥 다음부터는 썰로 풀겠다.
다음 A급정도에는 단국대 성균관대 건국대 청주대정도가 있다.
청주대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과라는 역사가 있고
단국대의 경우 하지원 조승우등의 ㅅㅌㅊ 배우들을 배출해냈고, 죽전으로 운지하지 않았다면 S클래스들과 어깨를 나란히해도 될 정도의 학교다.
더욱이 단국대 콘텐츠 대학원의 경우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성균관대의 경우엔 학교의 이름빨과 재단이 워낙 ㅆㅅㅌㅊ이지만, 사실 인문학과인지 영상관련학과인지 구분이 애매하다고 본다.
건국대의 경우 개설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워낙 학교의 재단파워가 강하고, 예술계통에 대한 지원이 엄청나기 때문에 굉장히 유망하다고 본다.
비록 중퇴하긴 했으나 꽤 오랜 기간을 건국대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건국대에 대해선 나름 잘 알고 있는데, 서울소재의 어느 대학보다 복수전공제도가
활발하다. 때문에 정말 영화쪽으로 가야겠다 싶은 게이들은 철학/사학/국문학등의 복수전공을 많이 이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면 좋은데,
대부분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한다 -_-;; 건국대의 힘은 참 ‘홍상수’감독님이다.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A급 영화과에 속할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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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은 상명대 경희대 용인대 정도라고 본다.
용인대는 써니의 감독인 강형철감독님의 모교인데, 강형철감독님이 상당히 많이 끌어주신다고 한다. 또한 입학시험이 상당히 어려운것으로 유명하며
무용과를 비롯 예술,체능에 대한 지원이 상당하고 시설도 ㅅㅌㅊ라서 마음먹기에 따라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상명대 역시 예체능으로 유명한데 이학교는 유난히 군기가 빡센것 같더라.
경희대는 그냥 이름빨과 연예인빨? 경희대 출신들은 편집이나 디자인쪽에서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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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개 힘드노;; 반응 좋으면 2탄 간다.
[연극영화과 순위]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지원자수 TOP 50
[불펌금지] 본 정보는 연영넷( http://www.younyoung.net )에서 직접 편집 및 취재하여 작성한 정보입니다. 연영넷의 허락없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에 무단 게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불펌행위 적발시 별도 경고없이 법적인 조치를 취합니다.※전문대학 및 특수학교(한예종 등)는 본 ‘연영과 순위 ’에서 다루지 않았다.
참고로, 한예종의 지원자수는 매해 5천명이 넘으며 전문대 중에서는 서울예술대, 명지전문대, 동서울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일대, 인덕대, 한양여대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5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 및 모든 대학의 경쟁률은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연영넷 제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아래 링크)
*아래 인기 대학의 상세한 입시전형 방법은 <연극영화과 입시진학 정보집>을 참조할 것(구매처 링크)
1. 네이버 http://go9.co/K5A
2.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3802230
★ 수시 지원자수 TOP 100(4년제 일반대학 2017학년도 수시모집 기준)
순위 대학교 전형 전공 모집인원 지원자수 경쟁률 1 중앙대(서울) 실기(실기형) 연극(연기)전공 33 3,791 114.88 2 동국대 특기자 연극학부 30 2,746 91.53 3 건국대 KU예체능우수자 영화·애니메이션(연기) 15 2,182 145.47 4 서경대 일반학생2 공연예술(연기) 15 2,138 142.53 5 가천대(글로벌) 실기우수자 연기예술(연기) 20 2,074 103.70 6 국민대 연기실기우수자 공연예술(연극) 20 2,016 100.80 7 수원대 실기우수자 연극전공 20 2,005 100.25 8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공연영화-연극(연기) 11 1,947 177.00 9 경희대(국제) 실기우수자 연극영화학과 16 1,934 120.88 10 경기대(서울) 예능우수자 연기학과 10 1,768 176.80 11 세종대 실기우수자 연기예술전공 10 1,620 162.00 12 성균관대 예체능특기자 연기예술-연기 20 1,595 79.75 13 용인대 일반학생 연극학과(연기) 14 1,396 99.71 14 신한대(의정부) 일반 공연예술(연기) 33 1129 34.21 15 안양대 실기 공연예술전공 12 1,080 90.00 16 숭실대 예체능우수(연기) 예술창작(영화예술) 16 1,076 67.25 17 극동대 일반 연극연기학과 28 1004 35.86 18 호원대(산업대) 일반 연기 15 992 66.13 19 성결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연기예술) 15 950 63.33 20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영화(이론.연출.스탭) 13 896 68.92 21 성신여대 일반학생 미디어영상연기학 19 872 45.89 22 백석대 일반 연기예술전공 40 869 21.73 23 세종대 실기우수자 연출제작전공 10 803 80.30 24 인천대 INU교과 공연예술학과 16 732 45.80 25 한세대 예능우수자 공연예술학과 17 717 42.18 26 중부대(고양) 실기우수자 연기, 이론, 연출, 20 705 35.25 27 대진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연극 15 704 46.93 28 성균관대 논술우수 영상학 10 700 70.00 29 동덕여대 일반 방송연예과 24 684 28.50 30 청주대 예체능 연극학과 10 666 66.60 31 명지대(용인) 실기우수자 뮤지컬공연 : 보컬 8 622 77.75 32 경성대 실기특별 연극전공(연기, 연출·이론·스텝) 20 600 30.00 33 동덕여대 일반 방송연예과(야) 32 588 18.38 34 청운대(산업대) 일반학생 연기예술(연기) 20 580 29.00 35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연기) 18 553 30.72 36 한양대(서울) 논술 연극영화(영화) 5 536 107.20 37 호서대(아산) 실기 연극트랙 10 532 53.20 38 숭실대 예체능우수(연출) 예술창작(영화예술) 20 526 26.30 39 국민대 영화실기우수자 공연예술(영화) 19 521 27.42 40 청주대 예체능 영화학과 16 516 32.25 41 동양대(북서울) 예술인재 공연영상학부 63 500 7.94 42 성결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영화영상) 13 474 36.46 43 평택대 바른인재 연기전공 16 459 28.69 44 중앙대(서울) 실기(실기형) 공간연출전공 7 451 64.43 45 서경대 일반학생3 영화영상학과 10 438 43.80 46 인하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학(연기) 6 409 68.17 47 서경대 일반학생2 뮤지컬학과(여자) 8 404 50.50 48 호원대(산업대) 일반 뮤지컬 15 394 26.27 49 용인대 일반학생 영화영상학과 18 391 21.72 50 호서대(아산) 면접 문화예술(영상미디어/문화기획/문화콘텐츠) 30 373 12.43
★ 수시 경쟁률 TOP 100(4년제 일반대학 2017학년도 수시모집 기준)
순위 대학교 전형 전공 모집 인원 지원 자수 경쟁률 1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공연영화-연극(연기) 11 1,947 177.00 2 경기대(서울) 예능우수자 연기학과 10 1,768 176.80 3 세종대 실기우수자 연기예술전공 10 1,620 162.00 4 건국대 KU예체능우수자 영화·애니메이션(연기) 15 2,182 145.47 5 서경대 일반학생2 공연예술-연기 15 2,138 142.53 6 경희대(국제) 실기우수자 연극영화학과 16 1,934 120.88 7 중앙대(서울) 실기(실기형) 연극(연기)전공 33 3,791 114.88 8 한양대(서울) 논술 연극영화(영화) 5 536 107.20 9 가천대(글로벌) 실기우수자 연기예술(연기) 20 2,074 103.70 10 국민대 연기실기우수자 공연예술(연극) 20 2,016 100.80 11 수원대 실기우수자 연극전공 20 2,005 100.25 12 용인대 일반학생 연극학과(연기) 14 1,396 99.71 13 동국대 특기자 연극학부 30 2,746 91.53 14 안양대 실기 예술- 공연예술 12 1,080 90.00 15 세종대 실기우수자 연출제작전공 10 803 80.30 16 성균관대 예체능특기자 연기예술-연기 20 1,595 79.75 17 명지대(용인) 실기우수자 영화뮤지컬 : 보컬 8 622 77.75 18 성균관대 논술우수 영상학 10 700 70.00 19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영화(이론.연출.스탭) 13 896 68.92 20 인하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연기) 6 409 68.17 21 숭실대 예체능우수인재(연기)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16 1,076 67.25 22 청주대 예체능 연극학과 10 666 66.60 23 호원대(산업대) 일반 연기 15 992 66.13 24 중앙대(서울) 실기(실기형) 공간연출전공 7 451 64.43 25 성결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연기예술) 15 950 63.33 26 동국대 논술우수자 영화영상학과 5 287 57.40 27 호서대(아산) 실기 연극트랙 10 532 53.20 28 서경대 일반학생2 뮤지컬(여자) 8 404 50.50 29 대진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연극) 15 704 46.93 30 성신여자대 일반학생 미디어영상연기학 19 872 45.89 31 인천대 INU교과 공연예술학과 16 732 45.80 32 서경대 일반학생3 영화영상학과 10 438 43.80 33 서경대 일반학생2 공연예술 (모델연기-남자) 7 303 43.29 34 한세대 예능우수자 공연예술학과 17 717 42.18 35 순천향대 일반학생 공연영상(연기) 8 324 40.50 36 인하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이론, 연출) 7 277 39.57 37 경기대(서울) 논술고사우수자 미디어영상학 6 230 38.33 38 성결대 실기우수자 연극영화(영화영상) 13 474 36.46 39 극동대 일반 연극연기학과 28 1004 35.86 40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일반) 연극영화(영화) 8 284 35.50 41 중부대(고양) 실기우수자 연기, 이론, 연출 20 705 35.25 42 동국대 DoDream 영화영상학과 8 280 35.00 43 신한대(의정부) 일반 공연예술(연기) 33 1129 34.21 44 청주대 예체능 영화학과 16 516 32.25 45 단국대(죽전) 실기우수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연기) 18 553 30.72 46 경성대 실기특별 연기,연출·이론·스텝 20 600 30.00 47 성결대 농어촌학생 연극영화(연기예술) 2 58 29.00 48 청운대(산업대) 일반학생 연기예술(연기) 20 580 29.00 49 평택대 바른인재 연기전공 16 459 28.69 50 동덕여대 일반 방송연예과 24 684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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