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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편입논술 역대 기출문제 & 편입논술 작성방법 – 블로그
그래서 오늘은 편준사와 함께. 1. 2022 연세대학교 편입전형. 2. 연세대학교 편입논술 기출문제. 3. 편입논술 작성하는 방법.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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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일반편입 연대 철학과 합격생 김 O수 편입 논술에 대한 칼럼
하지만 지난 2년간의 인문논술과 사회논술 편입 기출문제만 분석해 보아도 연세대에서 분명히 두 논술 유형의 차별성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www.acadock.com
Date Published: 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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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논술 연세대 – YES24
『편입논술 연세대』 는 대학교 편입 논술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학습서로 논술시험 합격을 위해 꼭 해야 할 것과 절대 해서는 안될 것을 중심으로 …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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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합격생 선택 김영편입
장황수학 · 한아름 · 류승민 · 박희석 · 박홍근 · 이한얼. 인문/사회 논술. 이갑식 · 임국향 · 김채영 · 오진경. 영어논술. 김응석. 경찰대영어.
Source: www.kimyoung.co.kr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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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논술에도 답이 있다] 연세대/고려대 기출집중분석 – 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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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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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기출 문제 및 해설 – 호랭이닷컴
2021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기출문제 및 해설 2021년 연세대 논술 기출 문제와 해설을 담은 파일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
Source: horaeng.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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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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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연세대 편입 논술 기출
- Author: 대학편입 No.1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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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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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편입논술 역대 기출문제 & 편입논술 작성방법
[2019 편입논술(인문계열)]
제시문 [가]
이태리인이 근면으로써 신예술의 기초를 쌓을 때, 네덜란드인이 근면으로써 울란파를 개창하고 스페인인이 근면으로 에스파티아파를 개창할 때, 우리는 나태로써 옛 문화의 원류를 막았으며 신문물의 기초를 쌓을 때 우리는 나태로써 부여, 고구려 어제의 옛 모습을 함께 상실하였으며 반 다이크가 근면으로써 유화를 개창하고 반 고얀이 근면으로써 경회화를 제창하고 리베라가 사생의 새로움의 경지의 법칙을 만들고 쿨로트 로란이 화경의 새로운 기술을 일구어 내고 코로가 자연의 미를 내세우고 파주가 외광파를 세우고 쿠루베가 사실주의를 주창하고 니쓰가 이상주의를 힘을 다해 추구함에 우리가 나태를 받들고 근면을 얕잡아 보아 신라시대 솔거의 그림으로 부서진 벽을 보수하고 고려시대 이영의 그림으로는 좀벌레를 쫓는바 바람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고 장인의 자취는 흐르는 물과 흘러가는 구름처럼 허무하게 보내버리고 신공의 흔적은 비바람에 방치하였으며 논스가 영국예술을 발흥시켜 마치 구름과 노을이 피어오르고 비 내리는 수풀 같은 기운을 일으킬 때에 우리는 우리의 예술을 지키고 뿌리 깊게 싶은 것을 고사하고 그 명성과 자취를 인멸하는 것에 대하여 잔인하게 하였으며, 뚜레르가 일어나 독일예술의 자취가 구정대려보다 중하게 할 때에 우리는 새로운 창조와 발전을 고사하고 나라의 고유한 정신이 고사하는 것에 대해 등한시 하였으니 오늘의 뒤떨어짐이 곧 우리의 지난날 게으름이 만든 바다. 이것에 대해 재능이 있고 없음에 말미암은 것이랴, 운이 있고 없음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랴. 재주가 없더라도 근면하면 상당한 경계까지 발달할 수 있음이거늘 하물며 우리의 재능이랴. 운이 있더라도 적절한 시기를 맞이하면 근면한 사람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시절이 있음이랴. 우리가 지난날의 근면하지 않은 것이 결과를 생각건대 옳지 못하노니 우리가 잃은 것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이다. 하필 회화를 위하여 우는 것이며 하필 예술을 위하여 우는 것이다.
제시문 [나]
The war showed conclusively that, by the scientific organization of production, it is possible to keep modern population. If, at the end of the war, the scientific organization, which had been created in fair comfort on a small part of the working capacity of the modern world order to liberate men for fighting and munition work, had been preserved, and the hours of the week had been cut down to four, all would have been well. Instead of that the old chaos was restored, those whose work was demanded were made to work long hours, and the rest were left to starve as unemployed. Why? Because work is a duty, and a man should not receive wages in proportion to what he has produced, but in proportion to his virtue as exemplified by his industry. Modern methods of production have given us the possibility of ease and security for all; we have chosen, instead, to have overwork for some and starvation for others. Hitherto we have continued to be as energetic as we were before there were machines; in this we have been foolish, but there is no reason to go on being foolish forever.
제시문 [다]
맹자가 말하기를 “닭이 울 때 일어나서 부지런한 것은 선, 즉 선행을 행하는 사람은 순임금의 무리이고,
닭이 울 때 일어나서 부지런히 이를 쫒는 것은 즉 이익을 추구하는 도적의 무리이다.
정자가 말하기를 사이라고 말하는 것은 서로의 거리가 멀지 않아 다투는 바가 털 끝만할 뿐임을 말한 것이다.
“선행과 이익은 공과 사일 뿐이니 잠시라도 선행에서 벗어나면 곧 이익이라고 말할 수 있다.” 했다.
어떤 이가 묻기를 닭이 일어났는데, 만일 아직 사물을 접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선행이 됩니까?
하자 정자가 말하기를 단지 마음을 한곳으로 집중하여 흐트러짐 없이 수양하는 것이 곧 선행을 행하는 것이다.
순과 도둑의 구분을 알고자 한다면 다른 것이 아니다. 선행과 이익의 차이일 뿐이다.
제시문 [라]
그들의 제자를 그들의 나이에 따라 다루라. 우선 그를 본래 있어야 할 위치에 있게 하라.
그리고 그 위치로부터 벗어나려고 시도하지 않게 그 자리에 꼭 붙잡아 두어라.
그렇게 하면 지혜가 무엇인가를 알기도 전보다 지혜가 가르쳐주는 가장 중요한 것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결코 그에게 아무것도 명령하지 말아야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절대로 명령하지 말아라.
어린이에게 어떤 권위를 행사하려 하고 있다는 생각을 어린이들로 하여금 갖게 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로 하여금 단지 자기가 약하고 어른이 강하며, 이 같은 상태로 말미암아 그가 필연적으로
그대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 이 사실이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어린이가 알게 하라.
이 사실을 어린이에게 가르쳐 주어 깨닫게 하라. 자연이 인간에게 강요하는 가혹한 멍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필연이라는 무거운 멍에가 그의 머리위에 씌여져 있음을 일찍부터 깨닫게 하라.
이런 필연을 사물들 속에서 찾아보게 하되 결단코 사람들이 변덕 속에 보게 하지는 말라.
그를 불인위적인 권위가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 즉 자연 질서의 길이 되도록 하라.
해서는 안 될 일도 그것을 강제하면 안 된다.
제시문 [마]
사람이 가지는 권위는 이성의 포기나 종속이 아니다. 인정과 인식 행위에 궁극적으로 기초를 두고 있다.
여기서 인식과 판단과 통찰에 있어서 타인이 자신보다는 우월하다는 생각 그리하여 그의 판단이
자신이 판단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진다. 누군가 권위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획득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에 관계되어 있다.
원하는 인정에 기인하여, 사실의 한계로 의식하며 타인의 더 탁월한 통찰을 신뢰하려는 이성의 작용에 기인한다.
권위의 의미가 이렇게 올바르게 이해될 때, 그것은 명령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권위를 인정하는 것은 권위라고 말하는 것이 비합리적이거나 임의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원칙상 참인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언제나 관련되어있다. 권위는 권위를 얻고자하는 사람이 내새워서는 안 된다.
그러한 것은 권위주의자가 된다. 그러나 권위주의와 구분되는 것으로서의 권위는 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 그리고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이다.
제자가 스승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환자가 의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한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없다. 여기서 권위는 상대방이 나보다 어떤 점에서 분명히 탁월하다는 것을 인정하는데서 시작한다.
여기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의사들이 누리는 권위이다. 의사의 권위에 사람들의 신념은 병원에서 교수를 찾는 데에서 잘 드러난다.
사람들의 마음 밑바닥에는 권위를 가진 지위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위가 아니라 전혀 다른 종류의 기대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뛰어난 지식에 대한 기대이고 그 지식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기대이다.
[문제 1] 제시문 (가), (나), (다)는 근면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가진 글이다. 세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시오.(50점)
[문제 2] 제시문 (라)와 (마)는 권위에 대한 글이다. 두 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서술하시오.(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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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논술 연세대
출판사 리뷰
※ 논술 독학생을 위한 ‘합격 지침서’
본 저자는 편입논술 도입 시작 때부터 『편입논술 합격이론』을 책으로 출간하여 수험생들과 좀 더 폭넓고 밀착된 방법으로 논술의 이론적 지식을 공유해 왔습니다. 『편입논술 합격이론』은 논술시험 합격을 위해서 ‘꼭 해야 할 것’과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을 중심으로 보다 더 진전된 논술학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좀 더 대학별로 세분화하고 특화하여 우리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출문제 해제중심인 ‘대학별 편입논술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의 오프라인 현장강의와 대면 및 우편첨삭을 통한 합격의 노하우를 두서없이 공개 하오니, 아무쪼록 수험생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특별히 논술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제시문과 문제에 체크를 하며 푸는지, 그리고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개요작성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립니다. 이를 통해 본인의 문제 접근과 개요작성이 15년 이상 경력의 논술전문 강사와 어떻게 다른지를 수험생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논술공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 합니다.
이 책을 접한 수험생들이 자신들의 목표대학에 논술전형으로 꼭 합격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꼭 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논술은 운이 아니라 보다 효율적인 논술학습을 통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는 신념을 반드시 ‘대학별 편입논술 시리즈’를 통해 보여줄 것입니다.
2021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기출 문제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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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기출문제 및 해설
출처: 연세대 입학처
2021년 연세대 논술 기출 문제와 해설을 담은 파일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2021학년도 연세대학교 논술 기출문제.pdf 3.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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