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액션 영화 베스트 |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19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액션 영화 베스트 |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19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액션 영화 베스트 –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날 비추는비까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19,223회 및 좋아요 46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구독하기와 좋아요 한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 영화 마니아들이 뽑은 최고의 액션 영화들을 순위로 매겨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SF/스릴러에 속하는 에일리언도 액션에 포함이 되나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를 했더군요.
이 외에도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프레데터,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2
리쎌 웨폰, 인디아나 존스,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매트릭스, 극중 배우 히스레저 조커 명장면으로 유명한 다크나이트, 톰행크스와 맷 데이먼 주연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영화 명장면으로 검색하여 항상 다시보게 되는 최고의 영화들로만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순위에 속한 영화들은 영상미 뿐만 아니라 영화 OST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내용들은 영화 예고편이 아닌 명장면으로 이름난 컷들을 인용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액션 영화 추천 10편

액션 영화 추천 10편 · 더 이퀄라이저(2014) · 익스트랙션(2020) · 킬 빌(2003) · 디파티드(2006)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 ·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 더 읽기

Source: yeppi.tistory.com

Date Published: 1/30/2021

View: 106

동시대 최고의 액션 영화들 – SMlounge

변변찮은 액션 신 하나 없지만 왜 이 영화를 액션 영화로 기억하는 걸까. 프랑스 영화나 흑백영화는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smlounge.co.kr

Date Published: 9/23/2021

View: 2608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액션 영화 Best 10

복수라는 소재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습니다. 짧지만 강한 여운을 보여줄 복수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 …

+ 여기를 클릭

Source: story28.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1

View: 294

최고의 액션 영화 베스트 30 – Movie & IT

그러면 평론가들이 흔히 추천하는 액션 영화에는 어떠한 명작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 하드 (1988). 브루스 윌리스의 대표작인 다이 …

+ 더 읽기

Source: sonz.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View: 9997

[추천영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액션영화 | 액션 영화 순위 최신

아래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비디오입니다 액션 영화 순위 – [추천영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액션영화. 계속 주시하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 …

+ 여기에 보기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4/3/2022

View: 1104

넷플릭스 한국 액션영화 베스트 15 – 바람이 불었다

넷플릭스 한국 액션영화 베스트 15 · 1. 아저씨 (2010). 아저씨 · 2. 낙원의밤 (2021) · 3. 용의자 (2013) · 4.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 · 5. 통메모리즈 (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j-windy.tistory.com

Date Published: 3/20/2022

View: 432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액션 영화 베스트

  • Author: 날 비추는비까리
  • Views: 조회수 319,223회
  • Likes: 좋아요 464개
  • Date Published: 2016. 1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ZlVtH6RL_8

액션 영화 추천 10편

반응형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액션 영화 10편을 들고 왔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은 액션 영화들로 10편을 모아봤는데요, 제가 자체적으로 정리한 ‘간단 요약’은 영화의 핵심 내용을 압축하고 압축한 내용이니, 영화를 고르시는데 한층 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네이버/다음 평점도 기재해두었으니, 대중들에게 뜨겁던 액션 영화가 무엇이었는지 참고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액션 영화 한 편 골라가시길 바라며, 액션 영화 추천 10편 시작하겠습니다.

■ 더 이퀄라이저(2014)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덴젤 워싱턴, 마튼 크소카스, 클로이 모레츠, 데이비드 하버

네이버/다음 평점 : 8.58/7.8

간단 요약 : 새벽 2시만 되면 ‘로버트 맥콜’은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콜걸 ‘테리’를 만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그들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다. 그리고 ‘로버트’는 세상에 향한 분노가 폭발하며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 익스트랙션(2020)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샘 하그레이브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루드락 자스왈, 란디프 후다, 골쉬프테 파라하니

네이버/다음 평점 : 8.02/7.5

간단 요약 : 나의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에 납치됐다. 눈을 뗄 수 없는 총격전, 화려한 카메라 무빙, 게다가 부정애까지.

■ 킬 빌(2003)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우마 서먼,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대릴 한나

네이버/다음 평점 : 8.31/8.1

간단 요약 :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핏빛으로 물들인 자들을 향한 그녀의 복수. 역시나 촌스럽지만 단순 명쾌한 쿠엔틴의 영화.

■ 디파티드(2006)

장르 : 범죄/액션

러닝타임 : 151분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네이버/다음 평점 : 7.83/7.3

간단 요약 : 범죄 조직에 충성하는 디카프리오. 사실 그는 위장 침투 임무를 받은 경찰.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

장르 : SF/액션/드라마/스릴러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매트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 제이슨 클락, 게리 올드만

네이버/다음 평점 : 8.54/7.6

간단 요약 : 유인원과 몇 남지 않은 인간의 생존 전쟁. 모습은 달라도 결국엔 다 같다.

■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장르 : 드라마/액션/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65분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제이미 폭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프 왈츠

네이버/다음 평점 : 8.54/8.0

간단 요약 : 피도 눈물도 없는 세 남자의 유쾌 상쾌한 액션. 첫 장면부터 시원한 현대 서부 영화.

■ 본 얼티메이텀(2007)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데이비드 스트라탄, 스캇 글렌

네이버/다음 평점 : 9.25/9.1

간단 요약 :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블랙브라이어’라는 비밀기관을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 고 있는 ‘제이슨 본’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과 최첨단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는 비밀기관 ‘블랙브라이어’의 대결이 시작된다.

■ 존 윅(2014)

장르 : 스릴러/액션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미카엘 뉘크비스트, 알피 알렌, 윌렘 데포

네이버/다음 평점 : 7.96/7.4

간단 요약 : ‘존 윅’의 무뎌진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만든 어느 날의 괴한들. 역시 키아누 형은 액션을 해야 멋있다.

■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2011)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저스틴 린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조디나 브루스터

네이버/다음 평점 : 8.95/8.4

간단 요약 : 경찰이었던 ‘브라이언’은 ‘미아’와 함께 ‘도미닉’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브래드 버드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네이버/다음 평점 : 8.74/8.5

간단 요약 : IMF의 리더 ‘이단 헌트’는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다. 정부는 IMF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헌트’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반응형

동시대 최고의 액션 영화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4-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레이드 : 첫 번째 습격>(2011)

<레이드>는 최상의 액션 신(scene)을 골고루 보여준다. 총이든 칼이든 활용한다. 처음 본다고 느낄 법한 움직임이나 상황이 많고, 주인공이 다치는 신이 강렬해서 몇 장면은 잊히지 않는다. 배우들은 액션 신에서 늘 100%의 힘을 쓰는 게 느껴지며, 그 와중에 격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싸우기 때문에 보는 맛이 일품이다.

WORDS 이석형(배우)

2 <부당거래>(2010)

정강이를 가장 아프게 때리는 영화.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4-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도화선>(2007)

분노와 결합된 액션 신이 많고, 언제 다시 봐도 흥분될 만큼 멋지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5-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존 윅 3: 파라벨룸>(2019)

기발함, 강렬함, 독특함 그리고 질릴 틈이 없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6-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데쓰 프루프>(2007)

피를 끓게 하는 카체이싱 신과 폭발적인 클라이맥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7-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5-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개인적으로 오프닝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는 영화를 좋아한다. 20세기에는 왕가위가 늘 그랬고, 드니 빌뇌브도 그렇다.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현실적이면서도 숨도 못 쉴 긴장감을 주는 이 영화는 내게 최고의 액션 영화다. 각본, 연출, 촬영, 연기, 음악, 모든 것이 멋지다.

WORDS 곽기곤(사진가)

2 <다크나이트>(2008)

히어로 영화가 이보다 현실감 있고 완벽할 수 있을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8-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시티 오브 갓>(2002)

다큐멘터리와 액션이 지루할 틈 없이 잘 버무려져 있다. 특히 O.S.T.가 끝내준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9-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2010)

최고의 킬링 타임 영화. 참고로 와이프 휴대폰에 저장된 내 번호는 ‘The Face(브래들리 쿠퍼)’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0-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달콤한 인생>(2005)

진정한 한국형 액션 누아르.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1-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6-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액션을 뛰어넘고, 원작을 뛰어넘은, 액션 영화 톱 1을 넘어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질주하는 카체이싱 장면부터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라는 압도적 캐릭터, 생명력, 구원의 메시지까지, 별반 다르지 않은 미쳐버린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

WORDS 최유리(영화 홍보 마케팅사 아워스 대표)

2 <히트>(2013)

이 영화는 우울할 때마다 봐야 한다. 아, 여러분 이 영화는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 말고, 산드라 블록과 멜리사 매카시의 <히트>입니다. 포복 절도 액션 영화 <히트>.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0-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이렇게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관객들을 겁에 질리게 만드는 영화는 없었다. 액션을 넘어 한 편의 공포 서스펜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1-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

잔혹한 위트가 가득한 19금 액션 영화.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불꽃놀이 시퀀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폭주의 액션.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2-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랑을, 아릿한 감정을, 지켜주고 싶은 트렌디한 액션 누아르.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3-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7-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증오>(1995)

“추락하는 건 중요한 게 아냐. 중요한 건 어떻게 착륙하느냐는 거지.” 우리의 것이 될 것 같은 세상이었지만 내 맘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던 청춘. 세상에 섞이지 못한 양아치들이 사회라는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변변찮은 액션 신 하나 없지만 왜 이 영화를 액션 영화로 기억하는 걸까. 프랑스 영화나 흑백영화는 따분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프랑스 흑백 영화.

WORDS 이코베(파트타임 아티스트)

2 <굿타임>(2017)

샤프디 형제가 만든 진정한 요즘 시대 액션 영화.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4-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아드레날린 24>(2006)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배우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5-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킬빌> 시리즈

영화가 끝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된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6-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영화를 보고 나면 목소리 낮게 내는 나를 발견한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7-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8-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킹스맨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이며,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찌질’했던 주인공이 성장을 통해 액션 히어로로 재탄생하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려냈다(그러고 보니 다섯 작품이 모두 찌질, 성장, 조력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는 내내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으며, 특히 사람들의 집단 난투극 장면과 교회 액션 장면,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에 맞춰 사람들의 머리가 총천연색으로 터지는 장면은 아드레날린이 폭발했다.

WORDS 백승기(영화감독)

2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

힛-걸(클로이 모레츠)의 매력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8-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쿵푸 허슬>(2004)

아시아 스타일 액션을 완성시킨 마스터피스. 특히 ‘여래신장’은 경이로웠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49-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매트릭스>(1999)

1999년 개봉 당시 이 작품을 보고 진정한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감했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0-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주성치의 파괴지왕>(1994)

SF를 다 걷어낸 현실 세계관에선 뭐니 뭐니 해도 ‘무적풍화륜’이 제일 세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1-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9-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한번 발동이 걸린 이 영화의 액션 엔진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조지 밀러 감독이 직접 자신의 1980년대 프랜차이즈를 다시 만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테크놀로지나 스케일의 차원을 넘어선, 광기의 스펙터클이면서도 정교하게 구성된 액션의 결정체다.

WORDS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2 <와호장룡 - 운명의 검>(2016)

대나무 숲 장면의 우아한 마셜 아츠는 당대의 경이로움이었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2-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본> 시리즈

21세기 액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프랜차이즈.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3-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킬 빌 - 1부>(2003)

장면마다 찍히는 타란티노의 액션 시그니처. 끊임없는 명장면의 향연.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4-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레이드 : 첫 번째 습격>(2011)

육체를 기반으로 한 근접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5-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0-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올드보이>(2003)

내 집에도 있고 옆집에도 있는 장도리가 시대적 액션 신의 소품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촬영부터 배우들의 호흡, 미술, 그리고 감독의 미학적 접근까지 모든 면에서 손색없었다. 그외 군만두나 산낙지 같은 일상적인 소재로 충격적인 서사를 만드는 박찬욱식 영화법의 정수가 가득 담긴 작품.

WORDS 양보연(프리랜스 에디터)

2 <드라이브>(2011)

섹시한 액션 영화의 좋은 예.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6-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MCU가 이룩한 히어로 월드의 10년이 마지막 전쟁 신에서 폭발한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7-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아바타>(2009)

판도라 행성 원주민의 투박한 무기와 지구인의 미래식 무기가 격돌한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8-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파이트 클럽>(1999)

잦은 주먹질은 결국 처절한 삶을 만든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39-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1-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킬빌> 시리즈

내가 상상한 대로 이루어지는 액션, 쿠엔틴 타란티노 특유의 넘치는 듯한 표현은 표면장력처럼 결코 흐르지 않는다. 굉장히 정도를 잘 알기 때문에 그가 천재라는 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구나 싶다. 1위로 <킬빌>을 꼽았지만 마음 같아서는 그의 모든 영화를 나열하고 싶다. B급 영화의 매력을 비로소 알게 해준 영화. 그의 영화 속 피칠갑은 늘 웃음짓게 한다.

WORDS 성립(미술가)

2 <베이비 드라이버>(2017)

카체이싱에 영혼을 넣은 편집과 음악을 곁들였다면, 그걸로 됐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2-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아메리칸 울트라>(2015)

시원시원하게 뚫고, 터뜨린다. 자신 있는 곳에 힘을 준 것이 좋았다. 그러나 다른 것은, 말 않겠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3-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이퀼리브리엄>(2002)

포스터에 크게 적힌 ‘매트리스는 잊어라!’라는 문구가 많은 사람을 낚았다. 그것은 이 액션 영화의 유일한(?) 단점이었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4-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업그레이드>(2018)

눈여겨보던 블룸하우스가 고작 제작비 50억으로 만든 영화다. 굉장하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5-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2-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아저씨>(2010)

크라브마가, 시스테마, 이런 무술을 접목해 액션 신을 만든 것으로 안다. 사실 이런 중국, 홍콩 영화에서 보던 수기술(손으로 하는 기술)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얕보기에는 극중 캐릭터와 액션 콘셉트가 잘 맞았다. 예전의 액션을 당시에는 현대식으로 세련되게 해석하고 캐릭터에 맞게 접목시킨 점은 여전히 칭찬받을 만한 점이다. <아저씨> 이전까지 한국 액션 영화는 대체로 동작이 크고 거친 장면이 많았다면, 이후로는 사실적이고 깔끔한 액션이 유행처럼 번졌다.

WORDS 김승찬(무술감독)

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웨스턴 무비 계열의 액션 영화가 나올지는 미지수.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6-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신세계>(2012)

개인적으로 엘리베이터 액션 신은 배우의 호흡과 연기 모두 소름 돋았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7-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우는 남자(2014)

관객 스코어가 좋지 못해 저평가되었지만 액션에 디테일이 살아 있다. 격투 신도 우리나라에서 잘 보지 못한 투박한 스타일이 좋았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8-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관람 내내 영화 장면처럼 추위가 전해졌고, 고통스럽기까지 했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59-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23-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글로리아>(1980)

21세기가 된 지금도 마피아 영화 속에서 희생당하거나 보호받지 않고 직접 총구를 겨누는 여성 캐릭터는 드물다. 1980년에 등장한 <글로리아>는 이미 달랐다. 옆집에 사는 40대 여인이라는 설정에 맞게 일상적인 모습으로 마피아 소굴 속에서 소년을 보호한다. 총은 치마 속이 아니라 가방에서 꺼낸다. 그리고 그의 액션은 정의가 어긋나는 순간에만 발현된다. 아주 단호하고 민첩하게. 멋이라는 것이 폭발한 액션물이다.

WORDS 강예솔(<마리끌레르> 피처 에디터)

2 <스피드>(1994)

가장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스피드>다. 명확한 제목도 마음에 든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60-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3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자비나 연민 없는 복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명작 중에서 이 작품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1-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4 <뎀프시롤: 참회록>(2014)

덩기덕 쿵덕, 덩기덕 쿵더러러러 점점 빨라지는 장구 소리에 맞춰 빨라지는 스텝과 숨소리. 뭔가 싶다가도 결국 ‘제발’이라 외치는 간절한 두 사람의 액션은 아름답고 기묘하다.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2-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5 <액션히어로>(2021)

최근 가장 흥미롭게 본 액션 영화. 이상하고 귀엽고 웃기고 씩씩하다. 무모함을 응원하게 만드는, 청춘들의 액션 활극.

/upload/arena/article/202110/thumb/49202-467513-sample.jpg 3 / 10 전체보기

tabs

360

Play 이전

다음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액션 영화 Best 10

빠져드는 영상미와 몰입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매끄러운 전개로

시원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평점 높은 액션 영화 10편을 소개합니다. (MARVEL, DC 영화 제외)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액션 영화 Best10

패퍼민트 (Peppermint) 2018

마약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5년간의 준비를 통해 부패한 판사, 마약조직원을 응징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 패퍼민트는 가족의 복수를 그려낸 ‘테이큰’의 여성 버전으로 총 액션과 주인공 버프로 시원한 사이다를 보여줄수 있는 영화입니다.

복수라는 소재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습니다.

짧지만 강한 여운을 보여줄 복수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원티드 (Wanted) 2008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암살 조직 출신의 아름다운 그녀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을 최고의 킬러로 거듭나서 암살조직과 싸우게 되는 액션 영화입니다.

속편이 안나와서 아쉬울 정도로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휘어지는 총 액션,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액션에 관한 슬로우 모션 기법을 잘 살린 영화입니다.

일상의 지루함을 잠시동안 벗어나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폴라 (Polar) 2019

최고의 청부 살인자 덩컨. 은퇴를 준비하던 그는 막대한 퇴직금을 눈앞에 두고

음모에 말려들게되어 잔혹한 킬러 조직과 숨막히는 전투를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고문, 살인을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유발하도록 보여주기 위해 다소 잔인한 장면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초반부에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로 지루한 편이 있긴 하지만, 후반부에서 악역에 대한 복수로 지루하지 않은 시원한 사이다 전개로 주인공의 액션씬이 관객들에게 몰입도를 높여주며 반전을 줄수있는 영화입니다.

예상 못한 전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보여줄수 있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레이드: 첫 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2

10년 동안 경찰을 포함해 외부인의 습격을 단 한차례도 받아본 적이 없는 낡은 30층 아파트. 마치 치외법권 지역과도 같은 이곳에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를 제거하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20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SWAT 대원들이 출동, 건물 안으로 잠입하여 갱단 조직과 싸우게 되는 액션 영화입니다.

실랏 무술로 강렬하고 뛰어난 액션과 아파트 안에서 무자비한 적들과 싸우면서 탈출하는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액션을 보여줄수 있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총싸움이 지루하거나, 무술 액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영화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 중앙정보국 CIA 상급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는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믿고보는 스파이 액션 영화 미션임파서블 6편은 유일하게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이어지며, 탄탄한 스토리와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몰입도를 높여주고 권선징악, 해피엔딩이 들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영화입니다.

사이다 전개와 깔끔한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17

권력에 눈이 멀어 어둠의 마법사와 거래하여 왕이 된 남자’ 보티건'(주드 로) 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설의 명검 엑스칼리버를 들고 왕이 되기 위한 남자 ‘아서'(찰리 헌냄)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입니다.

주연 배우들의 조각 같은 몸과 슬로우 기법을 활용한 강렬한 검 액션, 지루하지 않도록 유머를 더한 시원한 전개를 통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으며, 중세 영화에 판타지 액션을 더하여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사물을 이용해 비범한 능력을 얻는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존 윅 시리즈 (John Wick) 2015~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게 되고, 부인이 준 강아지를 집에 침입한 괴한들에게 잃게되어 괴한들과 관련 조직에 복수를 하게 되고 킬러들이 가득한 범죄의 세계에 다시 복귀하게 되는 액션 영화입니다.

존윅은 스토리 구상이 완벽한 킬러 조직의 거대한 세계관과 등장 인물의 박진감 넘치고 화끈한 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여주며 사이다 같은 전개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깔끔한 전개를 갖춘 킬러 액션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2021

믿고보는 분노의질주 시리즈는 흥행 성적이 좋아서 10편 까지 제작 예정이며,

몸 좋은 대머리 주연배우들이 등장하여 유머와 짜임새 있고 몰입도가 높은 반전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고급 스포츠카를 타며 시원한 액션과 불가능한 임무를 완수하는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런던 해즈 플론 (London has Fallen) 2016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테러리스트들 에게 점거된 런던과 납치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전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과 싸우게 되는 액션 영화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의 후속작이며, FPS게임을 하듯이 1인칭 액션으로 긴박한 상황의 긴장감과 시원한 액션, 빠른 전개를 통해 몰입도를 높여주며, 깔끔한 엔딩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입니다.

속편으로 엔젤 해즈 폴른이 2019년 8월 23일 개봉 예정에 있습니다.

재난과 테러, 인질 구출, 총싸움,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국제 조직 킹스맨의 맴버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이 스테이츠맨 조직과 함께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킹스맨을 위험에 빠트린 범죄조직 골든서클에 맞서 싸우게 되는 영화입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며, 스파이용 전투 장비를 활용한 시원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몰입감을 높여주는 OST, 해피 엔딩이 담겨있는 잘 만들어진 스파이 액션 영화입니다.

킹스맨 시리즈는 마지막 작품이 될 3편 ‘킹스맨: 레드 다이아몬드’가 제작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파이 액션, 불가능한 임무 수행, 여운이 깊은 OST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영화 속 OST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내용의 수정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고의 액션 영화 베스트 30

놀라운 액션과 스릴있는 스턴트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액션 영화는 예전부터 관객들의 인기를 차지하는 장르입니다. 총격전, 주먹 싸움, 화려한 폭발 장면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는 액션 영화가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 액션 영화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면 평론가들이 흔히 추천하는 액션 영화에는 어떠한 명작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 하드 (1988) 브루스 윌리스의 대표작인 다이하드는 크리스마스에 빌딩 테러를 저지르는 악당들을 경찰 존 매캐인이 응징한다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폴리스 스토리 (1985)

예전 명절마다 흔하게 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대역을 쓰지 않고 스턴트를 연기하면서도 코믹한 내용도 있는 이 영화는 가족과도 같이 볼 수 있는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레이더스 (1981)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대표적인 영화로 인디애나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입니다. 명 배우인 해리슨 포드와 거장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쿵푸 허슬 (2004)

주성치가 주연 및 감독을 맡은 쿵푸 허슬은 주성치 특유의 코미디와 액션 그리고 감동이 모자람 없이 잘 조화가 되어 있는 수작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 2 (1991)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 터미네이터2 입니다. 미래의 지도자를 그 시대에서 온 사이보그가 지키기 내용인데, 지금봐도 자연스러운 특수 효과를 통해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었습니다.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는 사무라이들이 산적으로 부터 마을 사람들을 지킨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비장하면서도 유쾌한 이 영화는 나중에 많은 감독들의 오마쥬 대상이 되었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2002)

비밀요원인 맷 데이먼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첩보 액션 영화인 본 아이덴티티입니다. 보통 첩보물과는 다른 차별적인 액션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 이후 많은 후속작들을 제작 되었습니다.

페이스 오프 (1997)

FBI 요원과 테러범이 얼굴을 바꾸면서 일어나는 내용인 오우삼 감독의 페이스 오프는 참신한 내용과 존 트라볼타, 니콜라스 케이지의 스릴 넘치는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도망자 (1993)

살인 누명을 쓴 의사가 진범을 쫓는 영화, 도망자입니다. 해리슨 포드와 토미리 존스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와호장룡 (2000)

이안감독의 청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무협 액션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아름다운 무술 액션으로 서구에서도 많은 극찬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스피드 (1994)

키아누 리브스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으로 멈추면 폭발하는 버스에서 승객을 구한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입니다.

굉장한 스릴과 극적인 상황묘사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흥행 하였었습니다.

리쎌 웨폰 (1987)

진중한 고참 형사와 사고뭉치 젊은 형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리셀 웨폰은 코믹과 액션이 적절히 어울려 있는 수작이며 흥행에 성공 한 후 많은 후 속편들이 제작 되었습니다.

킬 빌 (2003)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B급 감성이 녹아져 있는 킬빌입니다.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많은 영화의 오마쥬를 표현한 우마 서먼의 복수극 영화입니다.

존 윅 (2014)

위에 킬빌 처럼 이 영화의 주제도 복수입니다. 하지만 존윅만의 격투술을 섞은 듯한 총격 액션은 어느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액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래디에이터 (2000)

리들리 스콧이 감독하고 러셀 크로우가 주연을 맡은 글래디에이터는 검투사의 처절한 액션과 뛰어난 인물묘사등 탁월한 연출이 돋보이는 명작입니다.

쥬라기 공원 (1993)

개봉 당시 스크린에서 살아있는 공룡을 만나는 듯한 현실감을 볼 수 있게한 영화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 당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특수효과를 이 영화에서 보여줌으로 인해서 현재까지도 계속 속편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2003)

맨몸(?) 액션이라는 새로운 액션 장르를 만들어낸 영화 옹박입니다. 태국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한 액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회자될만큼 정말 박진감이 넘쳤었습니다.

홍번구 (1996)

코믹 액션의 대가 성룡의 홍번구 입니다. 홍번구가 성룡 영화 중 주무대가 처음으로 미국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룡영화 답게 코믹과 액션이 적절히 어울려져 있는 영화입니다.

007 카지노 로얄 (2006)

첩보 액션의 대표 007 시리즈의 카지노 로얄입니다. 다이엘 크레이그가 처음으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아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지만 본드 걸을 연기한 에바 그린과 함께 액션과 로맨스 조화가 잘 된 영화라고 평가 받았습니다.

엽문 (2008)

실존인물인 영춘권의 고수 엽문을 견자단이 연기한 엽문입니다. 견자단의 인생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훌륭한 무술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람보 (1982)

록키와 더불어서 실버스타 스탤론은 스타덤에 오르게한 작품, 람보입니다. 겉보기에는 화려한 총기 액션 영화지만 실상은 전쟁 후 외상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사회 고발성 영화입니다.

히트 (1995)

히트는 도심 총격전 하면 생각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호흡이 환상적인 느와르 영화입니다.

용쟁호투 (1973)

액션 영화의 고전 이소룡의 용쟁호투입니다. 이소룡이 마약조직이 주최하는 무술대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 영화는 전미 박스오피스를 석권할 정도로 대단했었는데요. 참고로 단역으로 나오는 성룡과 홍금보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2011)

빈 디젤이 주연으로 나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가장 오락성이 높은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입니다. 자동차 추격전이 백미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속도감있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황야의 무법자 (1964)

황야의 무법자는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주연을 맡은 서부 영화인데요. 이후 모든 서부 영화의 모태가 되는 작품으로 이 영화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특유의 표정과 서부의 황량함과 잘 어울리는 OST가 유명합니다.

첩혈쌍웅 (1989)

홍콩 느와르 영화 전성시대에 대표적인 작품인 첩혈쌍웅입니다. 살인 청부업자 역을 맡은 주윤발의 상남자 다운 액션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영화입니다.

더 록 (1996)

개인적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인생작으로 생각되는 영화, 더 록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숀 코너리, 애드 해리스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고 스릴넘치는 연기,스펙타클한 액션 등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수작입니다.

레옹 (1994)

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 레옹입니다. 살인청부업자인 장르노와 가족을 잃은 나탈리 포트만의 섬세한 감정연기, 게리올드만의 광기어린 연기등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감독이 정말 오랜만에 매드맥스 속편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그 누구도 영화가 이렇게 까지 성공할 줄을 몰랐을 듯 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톰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을 앞세워 CG를 최소화한 액션으로 역사에 남을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전편에 멜깁슨과 같이 촬영할때 예산이 없어 감독 자신의 차를 직접 영화 소품으로 썼던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료영화보기 사이트 소개

역대 범죄영화 추천 10편

한국 코미디 영화 추천 베스트 20

가족 영화 추천 베스트 12

명작 판타지 영화 추천 10

역대 서부영화 추천 Best 10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5편

역대 넷플릭스 영화 추천 베스트 10

전쟁 영화 추천 베스트 15

한국 액션 추천 영화 10

충격적인 스릴러 영화 추천작 30

SF 영화 추천 베스트 20

감동적인 영화 추천 베스트 12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스트 30

최고의 로맨스 영화 추천 10편

역대 코미디 영화 베스트 30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25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베스트 30

역사를 소재로 하는 영화 25선

[추천영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액션영화 | 액션 영화 순위 최신

We are using cookies to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You can find out more about which cookies we are using or switch them off in settings.

넷플릭스 한국 액션영화 베스트 15

넷플릭스 한국 액션영화

넷플릭스 한국 액션영화 베스트 15

1. 아저씨 (2010)

아저씨

이름을 지우고 세상을 등진 전직 특수요원에게 다가온 옆집 소녀 (김새론). 이 소녀를 구하기위한 아저씨(원빈)의 고군분투 복수 이야기. 2010년에 개봉해 19금 한국 액션영화로서는 경이로운 617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저씨 원빈의 스타일리시 액션은 길이길이 회자되고 있다. 이 작품 이후로 CF말고는 제대로된 작품 활동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이제 넷플릭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으니 액션을 좋아한다면 가장먼저 챙겨보기 바란다.

명대사 : 너희들은 내일을 보고 살아가지? 나는 오늘을 보고 살아간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주겠어

2. 낙원의밤 (2021)

낙원의 밤

넷플릭스 오리지날로 만날 수 있는 ‘신세계’, ‘마녀’의 박훈정 감독 2021년 작품. 조직의 타깃이 된 엄태구. 제주도에 몸을 숨긴 그가 만난 한 여자. 그를 쫓는 차승원. 박훈정 감독 특유의 폭력 스타일을 여과 없이 만나 볼 수 있으며 전작 마녀때처럼 여성의 액션장면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이기에 꼭 챙겨볼 것.

3. 용의자 (2013)

용의자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이 목표인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은 자신과 유일하게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어두운 그림자 조직들로 인해 용의자로 지목되며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참고로 아직도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영화는 2013년 개봉해 413만명이라는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당시 주연배우 공유가 지금만큼의 인지도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작품성에 비해 적은 관객을 모아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작품이라 생각한다. 정말 한국 액션영화 중 숨은 진주라고 생각할 정도.

북한 특수요원의 몸을 사리지않는 제대로된 액션이 궁금하다면 꼭 시청하자.

4.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

아라한 장풍대작전

무려 2004년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아라한 장풍대작전. 동생 류승범과 윤소이 그리고 안성기를 내세워 대한민국 코믹액션 영화를 제대로 만들어 내었다. 무술감동 정두홍이 흑운이라는 보스캐릭터를 연기하기도. 지금 보기에 연출이 올드한 부분들이 많긴해도 여전히 재미는 보장한다.

5. 통메모리즈 (2016)

통메모리즈

많이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학원액션물영화. 고등학생들의 싸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멋진 연출이 많이 있지만 배우들의 고생한 흔적들을 고스란히 확인해 볼 수 있기도하다. 아직 보지 못했다면 속는셈치고 재생시켜보도록하자.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이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각 8~15분 분량으로 1화~12화로 나뉘어져 있지만 영화로 다루어 보았으니 참고하자.

6. 군도 (2014)

군도 민란의시대

탐관오리의 횡포에 백성들의 고통이 극에 달했던 조선후기. 세상을 뒤엎고자 한데 모인 의적의 무리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군도’. 억울한 백성들의 한은 풀어주는 정의로운 이야기. 개봉당시 작품성에 대해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이지만 하정우와 강동원의 액션은 역시나 봐줄만하다. 일부 관객들은 강동원을 위한 영화라고 칭하기도한다.

7. 신세계(2013)

신세계

박훈정감독의 느와르 액션영화 역작.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든문의 후계자 선출에 개입하기 위한 작전 설계자 강과장(최민식)은 8년 전 조직에 심어 놓은 이자성(이정재)를 조종하고 조직 내에서는 후계자 전쟁으로 칼바람이 휘몰아친다. 아직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캐릭터와 시나리오 연출 모두 훌륭한 한국액션느와르 영화다.

8. 베테랑 (2015)

베테랑

‘어의가 없네’라는 명대사를 만들어낸 이번에도 류승완감독의 베테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베테랑 형사 황정민과 돈으로 모든 죄를 덮으려는 안하무인한 재벌3세 유아인. 유쾌하고 속시원한 액션 장면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9. 신의 한수 (2014)

신의한수

바둑이 정말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

단 한 번의 승부에 목숨까지 오가는 비정한 내기 바둑의 세계를 액션과 접목시켜 관객들을 흥분시킨다. 게임 속 보스들을 차례대로 처리해 나가듯 단계마다의 액션 테마가 압권. 마지막 보스 김범수와의 액션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10. 악녀 (2017)

악녀

국가정보원의 비밀 조직에 스카우트된 전문 킬러 김옥빈의 이야기. 영화 대부분의 액션신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한 김옥빈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다. 아저씨 만큼이나 스타일리쉬한 액션 장면이 많아서 볼거리가 상당히 풍부하다. 다만 중간중간 스토리가 루즈해져 다음 액션까지 기다려야되는 수고는 존재한다. 그래도 액션은 정말 좋다.

11. 범죄도시 (2017)

범죄도시

마동석과 윤계상에게 인생 캐릭터를 선사한 영화 범죄도시.

중국 하얼빈에서 넘어온 악랄한 보스 장첸 일당,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 재미있는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 영화.

12. 범죄와의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범죄와의전쟁

1982년 부산을 배경으로한 정말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이야기.

시대배경이 오래되었음에도 이질감이 없고 캐릭터와 배경이 잘 버무려저있다. 메인 주인공 하정우와 최민식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떠받치는 주요배우들의 개성있는 모습을 굉장히 잘 살려놓은 한국인만 느낄 수 있는 한국 느와르 역작.

13. 회사원 (2012)

회사원

흥행에 굉장히 실패한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

겉보기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회사원이라는 유치뽕짝의 영화설정이긴 해도 단순 영화속 액션만 놓고 본다면 눈이 호강할 정도로 화끈한 연출이 맛있게 차려진 영화다.

영화의 스토리보다는 액션에만 치중한다면 충분히 봐줄만한 영화.

14. 짝패 (2006)

짝패

영화감독 류승완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영화 짝패.

무술감독 정두홍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한다. 런닝타임 92분 동안 전개되는 액션씬은 이루말할 수 없을정도로 비중이 높다. 약간 현실적이지 않은 액션신이 존재하기는해도 보고있는 우리의 눈은 즐겁다.

15. 퀵 (2011)

본포스팅의 마지막은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무술액션이 아닌 ‘오토바이’를 이용한 새로운 액션영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퀵서비스맨 기수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헬멧에 폭탄이 장착되고 30분 안에 배달하지 못하면 터진다! 시원시원한 오토바이 액션이 일품인 영화다. 영화의 마지막 쿠키영상은 끝까지 시청해보시기 바란다. 멋진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맨들에게 경의를 표하게된다.

▶ 넷플릭스 외국 액션영화 추천 10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액션 영화 베스트

다음은 Bing에서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 랭킹
  • TOP
  • 순위
  • 액션
  • 영화
  • 역대 영화
  • OST
  • 명장면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YouTube에서 액션 영화 베스트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랭킹]마니아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명장면)랭킹 10 | 액션 영화 베스트,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노트북 외장 그래픽 모니터 연결 | 모든 데스크탑,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한 모니터 확장용 \"Usb 외장 그래픽카드\" 17702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