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다혼 제트 스트림 |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다혼 제트 스트림 |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다혼 제트 스트림 –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Happy_Rider 33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025회 및 좋아요 1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10년이 넘은 미니벨로에 새로운 기운을 넣어주었다.
MTB형 타이어로 바꾸고 오프로드와 샤방 라이딩용으로 튜닝 완료.
풀샥이 있어서 승차감도 괜찮고 8단이라 일반적인 자전거도로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노면이 좋지 않은 길도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큐벨로태릉입구점
#다혼 #제트스트림 8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다혼 제트스트림 D8 > 다혼아카이브 다혼샵

DAHON JETSTREAM D8 (2016) 모델은 알루미늄 소재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자전거 입니다. 알루미늄 는 음료수 캔이나 비행기 동체 등 여러용도로 사용되는 소재 입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dahonshop.com

Date Published: 9/5/2022

View: 9783

2015 다혼 제트스트림D8 폴딩 풀샥 바이크

사이즈, FREE.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 폴딩시스템. 포크, RS 12-EPICON 서스펜션 포크. 리어샥, 다혼 제트스트림 서스펜션. 헤드셋, 실드 카트리지 베어링.

+ 더 읽기

Source: www.gorgotago.com

Date Published: 8/14/2022

View: 7295

2015 다혼 제트스트림 D8 – 라이드매거진

다혼 제트스트림 시리즈는 서스펜션을 탑재한 독특한 미니벨로다. 일반적으로 울퉁불퉁한 비포장노면에서는 큰 바퀴가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ridemag.co.kr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3145

다혼 제트스트림 D8 풀업그레이드 – 네이버 블로그

다혼 제트스트림 D8 풀업그레이드. 풀업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다혼 미니벨로입니다. 이상하게 너무 싼 미니벨로는 튜닝하기 부담되고.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2/2022

View: 7952

2016 다혼 제트스트림 D8 접이식 미니벨로 – 바이크셀링

2016 다혼 제트스트림 D8 접이식 미니벨로. 기본정보 상품질문(0). 판매가격 : 1,300,000원. color. — 필수 옵션입니다 —, 티탄, 화이트. 수량 :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bikeselling.co.kr

Date Published: 4/27/2021

View: 954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혼 제트 스트림

  • Author: Happy_Rider 33
  • Views: 조회수 3,025회
  • Likes: 좋아요 18개
  • Date Published: 2021. 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6vWv1JCHTg

다혼 제트스트림 D8 > 다혼아카이브 다혼샵

BRAND STORY

제조사 이야기

국적 : 미국(대만) | 창업년도 : 1975년 | 주요생산품 : 폴딩 자전거

물리학자 접이식 자전거를 개발하다

폴딩(Folding) 자전거의 기원을 이루다

다혼의 가치

국내 수입사 : (주)바이클로

공식 A/S 센터 : (02) 336-9157 광진구 광나루로 556

다혼은 1975년 항공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혼(David Hon)’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대만계 미국인인 데이비드는 물리학자로서 이미 레이저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사람으로, 그의 특허는 나사(NASA)의 우주왕복선과 미사일 제조에 쓰일 정도로 미국의 과학계에는 큰 업적을 남긴 인물입니다.그가 이렇게 큰 업적과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는 운송수단을 대체할 만한 것으로 자전거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자기가 개발한 발명품들이 인류를 위해 좋은 쪽으로 쓰이기보단 전쟁무기개발에 많이 사용되는 것에 많은 회의를 느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들로 인해 그는 물리 과학자의 일을 버리고 평생 자전거 개발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친환경 운송 수단인 자전거는 단거리에는 좋지만 장거리에는 부적합하고 더군다나 지하철이나 버스 및 기타 다른 운송수단으로 갈아타기에 불편하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거기에 생각이 미친 데이비드는 간편하게 접어서 손쉽게 이동하고 갈아탈 수 있는 자전거 개발에 몰두하였습니다.그의 목적에 부합하는 자전거는 좀 더 가볍고 콤팩트하며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했습니다. 거기다 성능도 일반자전거에 못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도 붙었습니다. 수많은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1982년 그의 첫번째 폴딩형 자전거를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기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작고 깜찍한 이 자전거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제네바의 국제 발명 협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세계적인 혁신상들을 받게 됩니다.그러나 이러한 명성과 호평에도 불구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큰 자전거회사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자전거를 접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내구성에 대한 신뢰도 의심받았습니다. 데이비드는 거대 자전거 기업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특허라도 사주길 바랬지만 그것도 거부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300만 달러의 자본을 투자해 대만에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그 회사가 바로 자신의 이름을 딴 ‘다혼(DAHON)’입니다.다혼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 판매된 다혼 자전거는 모두 200만대에 이르며 회사에 고용된 직원 수만 해도 700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본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위치해 있으며 대만, 마카오, 체코, 중국에 있는 공장에서 세계유수에 부품을 공급받아 조립,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판매되는 나라는 전세계 30여 개국에 이릅니다.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95%이상의 접이식 자전거들이 다혼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혼의 연구개발팀은 새로운 특허를 ‘누구나 접이식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다.’라는 회사의 철학에 맞추어 다른 회사에게 공짜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이는 기술의 공유를 통해 현재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으며, 그 기술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최초의 상용 폴딩 자전거를 생산해 온 다혼은 그들의 가치를 “친환경” 과 “자유”에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장소에서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있어서 보다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제조사 입니다.그들은 접이식 자전거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다른 메이커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친환경”과 “자유”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갈아타기 위한 자유• 자전거를 위한 공간을 최소화하며 여행할 자유• 사무실에 자전거를 보관할 자유• 편도와 왕복 라이딩을 선택할 자유•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선택할 자유• 자동차에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하지 않을 자유다혼은 다음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환경보존을 위하여 친환경 이동수단을 추구합니다. 이는 다혼이 추구하는 자유의 궁극적 가치 입니다.

고르고타고 온라인쇼핑몰

잠깐!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 ‘구매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무통장 입금안내

무통장입금은 상품구매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하신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 및 금액이 일치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고객센터(1661-4510)나 문의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무통장입금의 경우 시스템에서 확인되기까지 입금 후 약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무통장 계좌안내.

기업은행 401-069947-04-033 (주)바이코레

QC안내

고르고타고에서 구매하시는 모든 상품은 당사 QC담당자 또는 자전거 전문 미케닉의 꼼꼼한 검수를 거친 후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혹시나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주저마시고 고르고타고 고객센터(1661-451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친절하고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단, 출고결함으로 인한 접수내용은 수령 후 1주일 이내에 접수해주셔야 합니다.

수작업으로 조립되고 수차례에 걸쳐 운반되는 자전거 상품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경미한 스크레치 및 오염은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따라서 해당사유는 ‘제품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A/S안내

고르고타고에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정관리를 거쳐 생산된 자전거만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원할한 운송 및 적재를 위하여 반조립상태(75%)로 입고되어 당사 물류창고에 입고됩니다.

제품 A/S는 구매시점 및 AS품목에 따라 아래와 같이 품질보증 및 사후처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A.무상수리 : 구매일로부터 차체 1년, 부품 6개월(소모성 부품제외)

b.유상수리 : 무상수리 기간 후에 발생된 문제 및 소비자 취급부주의 또는 제품별 용도에 맞지 않는 사용으로 인한 고장, 낙차로 인한 고장 등

자사와 협의되지 않은 직접수리 및 타업체에서의 수리중 발생한 결함, 천재지변으로 인한 고장은 보증기간중이라도 무상수리에서 제외됩니다.

제품결함으로 인해 타업체에서 수리의뢰시 반드시 자사측과 협의진행 해주셔야 원할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 자사와 협의되지 않은 수리건에 대한 보상은 불가합니다.

출고공정 및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비용안내

자전거 완조립출고

1대당 30분 이상의 작업공정으로 당상의 전문미케닉이 포장박스를 개봉하여 조립세팅 후 기능 및 외형검수를 거쳐 재포장후 QC담당자의 확인거쳐 출고됩니다.

완조립 출고된 자전거를 수령하신 후 포장을 개봉하시면 고객님께서 안전하게 재포장하시는것은 제반 사정상 매우 어렵습니다.

안전하게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반송시 택배사 운송과정에서 자전거의 훼손은 현실적으로 불가피합니다.

안전하게 배송된다 하더라도 당사 물류창고에서는 완조립출고의 역순공정으로 분해하여 입고시의 박스로 재포장하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박스비 10,000원 왕복배송료 50,000원 공임 20,000원이 발생되어 총 80,000원의 손실이 발생되기 때문에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및 환불에 어려움이 있으니 보다 신중한 선택부탁드립니다.

따라서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시 80,000원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 배송과정에서의 상품파손/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핸들 및 페달은 분리되어 발송됩니다.

– 반품시에는 반드시 당사와 협약된 택배사를 이용하여 반품해주셔야 합니다.

변심환불비용(80,000원) : 왕복배송료(50,000원)+박스비(10,000원)+조립공임(20,000원)

협력업체 : 자전거-경동택배, 용부품-CJ대한통운

– 수도권 완전조립 직접배송의 경우 박스비(10,000원)가 제외되지만 배송비(30,000원)가 높아 택배출고와 동일한 부담금액인 80,000원의 변심환불비용이 발생합니다.

– 결제완료 후 출고전 취소요청시 반드시 고객센터(1661-4510)으로 협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네이버페이 결제건의 경우 페이측에 취소요청을 하시더라도 당사 고객센터로 협의해주셔야 합니다.

협의되지 않은 ‘출고전 취소주문건’이 출고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반품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반비용을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배송안내

배송방법 : 일반택배, 화물택배, 직접배송

배송비용 : 50,000원 미만 구매시 배송비 2,500원 추가됩니다.

협력업체 : 자전거의 경우 수도권(제품상세페이지 참조)을 제외한 지역과 아동용 및 접이식 소형 자전거는 ‘경동택배’로 발송되며, 악세사리나 부품등의 소형상품은 ‘CJ대한통운’택배로 발송됩니다.

배송기간은 입금확인일로부터 약 2~7일 가량소요될 수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돌아오는 영업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지역조건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일이 추가소요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추가운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상품간에는 무게와 부피가 크기때문에 묶음 배송이 불가하나 자전거와 악세사리, 부품등을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주문하신 상품이 택배사 터미널에 하차하여 스캔이 이루어진 시점부터 배송추적이 가능합니다.

단, 자전거 직접배송의 경우 배송추적이 불가합니다.

환불 및 분쟁처리안내

신용카드 – 신용카드 승인취소 후 3~5일후 카드사 확인가능

– 체크카드의 경우 최대 10일 소요

현금 – 현금환불접수 후 1~7일내 입금확인 가능(영업일 기준)

적립금 – 제품취소 후 즉시 확불내역 확인가능

배상금 안내 – 반송된 제품은 받은날로부터 7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미환불시 배상금(연 5%)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기준 –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분쟁처리 – 소비자 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변속기 및 브레이크 케이블(와이어철선)은 자전거를 이용함에 따라 늘어나게 되므로 트러블 발생 시에는 장력조절나사를 이용하여 장력을 보존해주시기 바랍니다.

– 브레이크에 수분 및 유분, 이물질 등이 묻는 경우 ‘빠앙~ ‘ 하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지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자전거에 볼트와 너트로 체결된 파츠들은 주행 시 진동에 의하여 풀릴 수 있으므로 소음 및 유격 발생시 운행을 멈춤고 조여주셔야합니다.

– 페달장착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나사산 망실사항은 제품 수령후 페달장착시 발생하는 문제로 고객의 조립과정에서 발생한 귀책사유에 해당합니다.

자전거 반조립출고(75%)

조립되지 않은 미조립상태로 고객님께서 수령하신 때에는 반드시 자전거샵에서 조립하셔야 합니다.

조립시 발생한 파손/불량문제에 대해서는 자사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반조립 출고상품의 경우 반품시 16,000원을 부담해주셔야 하며 출고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재포장하여 반송시켜주셔야 합니다.

– 반조립출고는 브레이크, 기어등의 세팅이 되어 있지않으며 앞바퀴, 페달, 핸들, 안장 등의 부품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부품 및 악세사리

부품 및 악세사리 구매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시 왕복배송료(5,000원)을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제품 반송시 당사와 협약된 택배사를 이용하여 배송해주셔야 하며 반품 전 고객센터(1661-4510)를 통해 접수해주셔야 합니다.

단 포장등이 훼손되어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저하된 경우 반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출고전 주문건 취소 및 변경

제품 출고전 취소 및 교환요청시 고객센터(1661-4510)를 통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협의없이 취소/교환요청 후 제품이 발송된 경우 ‘변심반품 및 교환’사유에 해당하며 반품 및 교환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2015 다혼 제트스트림 D8

다른 탈 것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자전거의 매력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기존의 자전거를 변형하고 부품을 바꿔 새로운 스타일의 자전거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낼 수 있고, 그렇게 태어난 독특하고 멋진 매력을 가진 자전거들이 모여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기도 한다.

‘미니벨로(minivelo)’라는 자전거 장르는 사실 역사가 오래된 편이 아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작다는 뜻의 영어단어 Mini와 불어 혹은 몇몇 다른 언어로 자전거를 의미하는 Velo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인데, 정작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미니벨로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바퀴가 작은 자전거가 유행하기 시작하며 일본에서 만들어진 말로 보인다.

어쨌거나 미니벨로는 그 이름부터 크로스오버와 퓨전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이듯, 그 장르 안에서도 기존의 자전거 장르를 탈피한 다양하고 독특한 자전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렇게 태어난 모델 중 풀서스펜션 MTB와 미니벨로의 퓨전이 하나쯤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MTB와 미니벨로의 만남

다혼 제트스트림 시리즈는 서스펜션을 탑재한 독특한 미니벨로다. 일반적으로 울퉁불퉁한 비포장노면에서는 큰 바퀴가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미니벨로를 오프로드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혼 제트스트림 시리즈 역시 서스펜션을 탑재했지만 오프로드용 모델은 아니며 도심형 자전거로 분류되는 모델이다.

하지만 제트스트림 D8의 외관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은 마치 오프로더의 그것을 떠올리게 만든다. 유려한 곡선을 이리저리 휘고 꺾은 것이 아닌, 두툼한 사각형 튜빙이 프레임의 중심에 굳건하게 자리 잡았고, 아노다이징으로 색을 입힌 카멜레온 그린 컬러는 밀리터리룩을 연상시킨다. 다혼 제트스트림 D8이 군용 오프로드 차량의 적재함에서 실려 있는 모습을 본다 해도 별로 위화감이 없을 듯하다. 왠지 프레임 가운데에 커다란 흰 별 하나를 그려 넣어도 어울리지 않을까?

프레임의 중간이 접히는 미니벨로인 만큼 제트스트림 D8의 프레임이 MTB만큼 강할 리는 없다. 그러나 프레임 경첩은 주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무척 견고하고, 펼친 프레임을 고정하는 클램프는 조금의 유격도 없다. 촘촘히 이어지는 용접 비드를 그대로 살려 중장비 같은 거친 매력이 살아있다.

터프한 프레임과 함께 제트스트림의 개성을 완성하는 것은 서스펜션 시스템이다. 메인프레임과 마찬가지로 뒷부분의 서브프레임 역시 직선의 튜빙을 용접해서 만들었다.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삼각형 구조물을 싱글피봇으로 연결하고, 그 사이에 엑스퓨전 O2 R 에어서스펜션을 넣었는데 단순하고 튼튼한 구조가 마치 군용 가교를 연상시킨다.

단순한 리어서스펜션과 달리 프런트 서스펜션의 구조는 다소 복잡하다. 다혼의 다른 여러 모델에도 적용된 ‘Q 디자인‘ 포크다. 스티어러 튜브 하단의 구조물과 포크를 평행사변형의 링크가 연결하고, 노면의 충격을 받은 포크가 위로 올라오며 링크가 찌부러질 때 스티어러튜브 내부의 스프링과 엘라스토머를 압축하며 충격을 전달하는 구조다.

사실 이 서스펜션 포크는 ‘KILO’ 서스펜션 포크로 유명한 독일의 저먼-A가 개발한 것으로 예전 모델인 제트스트림 EX에는 저먼-A 에어서스펜션 포크가 장착되기도 했다. 서스펜션이 상하 움직이는 거리는 45mm 정도로 점프의 충격 흡수 같은 오프로드 주행용이라기보다 온로드에서 타이어의 접지력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에 가깝다.

서스펜션이 달려있으면 라이더의 다리가 내는 추진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울퉁불퉁한 보도블록 위를 달릴 때나 포장상태가 나쁜 아스팔트길을 질주할 때 자전거가 튀어 오르는 것을 막고, 고속주행시의 안정감을 높여준다. 특히 평행사변형 링크 서스펜션은 급제동시 서스펜션이 압축되며 자전거가 앞으로 기울어질 때, 앞바퀴가 살짝 앞쪽으로 나오며 휠베이스가 길어지는 효과를 통해 전복가능성을 줄여준다.

강력한 주행성능 가진 폴딩 미니벨로

구동계는 52T 싱글 체인링에 시마노 아세라 8단 디레일러와 11-32T 스프라켓이 장착되었다. 20인치 휠이지만 52-11T 기어 조합은 제법 빠른 속도를 내게 해준다. 디스크브레이크는 기계식으로 레버는 프로맥스, 캘리퍼는 윈집 마흐를 장착했는데 독특한 톱니모양의 로터를 장착해 멋을 더했다.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핸들포스트는 하단의 레버를 젖히는 것으로 간단히 경첩을 접을 수 있다. 레버의 움직임에 따라 핸들포스트 하단의 캠이 움직이며 경첩을 단단히 죄거나 푸는 구조로 외관이 깔끔할 뿐 아니라 무척 견고하다. 포스트 상단의 핸들바 고정부위는 퀵 릴리즈 방식으로, 레버를 풀어 핸들바의 각도를 조절한 다음 손쉽게 다시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핸들바에서 프레임으로 내려오는 변속 케이블과 뒷브레이크 케이블은 프레임의 내부로 수납되어 깔끔함을 더했다. 프레임을 반으로 접을 때 케이블이 경첩을 따라 함께 접히게 되는데, 이 부분은 스프링으로 감싸 케이블이 꺾이는 것을 방지했다.

안장은 날렵한 스타일로 스포티한 주행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안장 아래 시트포스트에는 ‘Pump inside’라는 문구와 함께 펌프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시트포스트를 자전거에서 분리해 펌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트포스트의 하단에는 둥근 캡이 씌워져있다. 캡을 돌려서 풀어내면 펌프의 헤드가 밖으로 나온다. 시트포스트 내부의 펌프를 꺼내 자전거 바퀴의 밸브에 연결한 다음 안장을 펌프손잡이처럼 잡고 위아래로 눌러 바람을 넣는 방식이다.

시트포스트의 직경은 34mm, 길이는 60cm로 상당히 길다. 제트스트림 D8 프레임의 높이가 높고 시트튜브가 위로 올라온 타입이기 때문에, 시트포스트를 올려 안장을 높일 경우 키 180cm 정도의 장신을 가진 라이더라도 문제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장을 그 이상으로 높일 수도 있지만 제트스트림의 핸들포스트는 핸들바의 높이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시트포스트를 최대한 올린다고 해도 탈 수 있는 라이더의 키에는 한계가 있다.

프레임 하단. BB셸 아래에 붙어있는 구조물은 자전거를 접었을 때 크랭크 체인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자전거를 접은 상태로 땅에 내려놓았을 때 지지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전거를 접고 시트포스트를 최대한 아래로 내렸을 때, 시트포스트 하단의 캡이 자전거 지지대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자전거의 무게를 줄이고 싶다면 나사를 풀어 이 하단 지지대를 제거할 수도 있다.

먼저 페달을 접은 후 제트스트림 D8의 프레임과 핸들바를 반으로 접고, 시트포스트를 내리면 간단히 폴딩이 끝난다. 익숙해지면 15초 정도에 자전거를 완전히 접을 수 있다. 하지만 13.1kg이라는 무게는 접은 상태에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다. 바퀴를 굴려 끌고 다니는 편이 낫다. 하지만 이동할 때는 자전거를 편 상태로 밀고 다니다가, 보관할 때만 접는 것이 편할 듯하다.

접어서 이동하는 것이 썩 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폴딩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됐건 자전거를 접었을 때 자동차의 트렁크에 싣거나 버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보통의 자전거에 비해 무척 편리한 부분이다.

악동 같은 주행을 즐기다

제트스트림 XP나 P시리즈 같은 온로드 타이어를 장착한 이전 모델과 달리, 2015 제트스트림 D8은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했다. 제트스트림 D8에 장착된 켄다 스몰블럭 에이트는 원래 낮은 구름저항으로 단단한 노면에서 강력한 접지력을 내는 MTB 타이어다. 아스팔트 주행 시 구름저항이 크지 않으면서도 ‘빵빵한’ 쿠션감으로 제법 편안한 주행감을 즐길 수 있다. 노면의 진동과 충격을 타이어가 상당부분 흡수하기 때문에 리어 서스펜션은 다소 단단하게 세팅해도 좋을 듯하다.

산길을 달리는데 적합한 자전거는 MTB, 제트스트림 D8이 오프로드용 자전거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이런 재미있어 보이는 자전거를 가만 놔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한강 공원의 MTB 체험코스에 제트스트림 D8을 끌고 들어갔다. 점프 같은 과격한 주행을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흙길은 밟아봐야겠다는 묘한 오기다.

하지만 결과는 신통찮다. 20인치의 작은 바퀴용 타이어서인지 노면 접지력이 낮아 생각 이상으로 쉽게 미끄러지고, 포크의 서스펜션은 상당히 단단하다. 애초에 산악용 세팅이 아니라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차라리 임도 같은 평탄한 비포장 길이라면 제법 빠르고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신나게 질주하다가 잠시 멈춰 뒤를 돌아보니 자욱하게 먼지가 피어오르고 있다. 제트스트림 D8의 제대로 된 놀이터를 만난 기분이다.

숲길이 아니더라도 도심 어디에서나 제트스트림 D8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다. 충분한 스피드를 낼 수 있고, 울퉁불퉁한 거친 노면이나 계단을 만나더라도 부담 없이 달리고 오르내릴 수 있으니 자동차로 비교하면 도심형 SUV 같은 자전거라 할 만 하다.

폴딩바이크의 실용성과 개성, 재미를 모두 갖춘 제트스트림 D8. 오래간만에 아주 재미있는 자전거를 마음껏 즐겼다. 아마 개성이 너무 강한 탓에 이 모델을 구입하기를 망설이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과감하게 다가선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다혼 2015 제트스트림 D8 제원

프레임 : 풀서스펜션 알루미늄, V 클램프 주조 라티스 경첩

포크 : 다혼 Q 디자인 서스펜션 포크, 디스크 탭

리어서스펜션 : X Fusion O2R 에어서스펜션

구동계 : 시마노 아세라 8단, 11-32T 스프라켓 / 알루미늄 크랭크, 52T 체인링 & 체인가드

브레이크 : 윈집 마흐 디스크, 160mm 로터

휠 : 다혼 20인치, 6볼트 디스크브레이크 허브

타이어 : 켄다 스몰블럭 에이트 20×1.95인치

가격 : 159만원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혼 제트스트림 D8 풀업그레이드

다혼 제트스트림 D8 풀업그레이드

풀업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다혼 미니벨로입니다.

이상하게 너무 싼 미니벨로는 튜닝하기 부담되고…

고가격대 미니벨로는 오리지널을 중시해서 튜닝할게 많지않다는 문제가 있어서 다혼으로 골랐다!!

이상하게 다혼은 풀튜닝이 잘 어울립니다. 의문의 1승

적당히 튜닝하고싶은 마음을 끌어낼 수 있도록 기본 사양은 시마노 아세라 8단 기어입니다.

딱히 불만은 아니지만 자전거의 느낌을 더욱 강인하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서스팬션 포크입니다.

말캉말캉 타이어 역시 교체대상 1호.

좀 오래되기도해서 자전거 라이딩 안전을 위해 타이어는 한번씩 쌔삥으로 바꾸면 좋아요!~

순정 8단 원터치 변속레버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 레버는 프로맥스.

물론 교체예정.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디테일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필수 튜닝할곳.

헤드셋.

헤드셋이란 차체와 핸들 장치가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안에 베어링이 있는데 베어링을 바꾸면 왠지 핸들링이 안정감이 생깁니다.

볼타입에서 실드 타입으로 변경되거나 정밀도 자체를 높이는 것이죠.

크고 아름다운 다혼 제트스트림 D8 튜닝준비완료.

10단정도는 가볍게 튜닝해주는 요즘 자전거 튜닝업계의 분위기에 뒤쳐지지않기위해 시마노 XT 등급으로 준비.

하이 테크놀러지의 시대에 미니벨로는 한세대정도 늦게 따라가는 느낌이지만 등급을 높여서 사용하면 충분히 커버됩니다.

(참고로 MTB나 로드바이크는 11단으로 집중하는 분위기)

악마의 아이템.

다혼용 저먼A 킬로샥

제트스트림 XP 에만 장착되어 발매되었던 그 물건입니다.

역시…

크고 아름답습니다.

제트스트림의 이미지 상승에 즉시 도움이 되죠.

도로 주행성능을 빼놓을 수 없다면 슈발베 마라톤 레이서입니다.

마라톤 계통은 펑크방지가드가 기본 내장된 제품.

기존 서스팬션포크와 존재감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튜닝하면서 헤드셋까지 바꾸기위해 차체에서 깨끗하게 뽑아냅니다.

다혼용 라이트프로 경량 헤드셋.

제트스트림이나 다혼 스피드 계통 차체에도 모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실드 베어링으로 부드러우면서 가볍습니다.

자전거매장에서 가장 무겁고 튼튼한 공구인 파크툴 헤드셋 프레스를 이용하여 장착완료.

져먼에이 킬로샥을 중심으로 1차 튜닝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이정도로 풀업그레이드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제 1차 튜닝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 남았습니다.

시마노 XT 디레일러를 기반으로 10단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거칠게 변속하더라도 흔들림없이 10단기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극강 아이템.

다혼용 져먼에이 킬로샥.

변속레버 대응을 위해 시마노 XT 다이나시스 10단 셋을 사용했습니다.

넓은 기어비를 단번에 확보하기위해 11-36T 10단 스프라켓입니다.

아직까지 미니벨로에서 36T는 대중화된 기어비는 아니죠.

아름다운 쇽 디테일.

일반 다혼 자전거 한대 가격이라는 그 물건입니다.

1차 튜닝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2차 튜닝을 구상해봅니다.

몇가지 바꾸고나니…

슬금슬금 풀업그레이드 욕심이 납니다.

2차 튜닝에 사용할 부품을 모음.,

튜닝할 부품들은 깔아놓고 보아야 신납니다.

미니벨로 튜닝은 재미없는 일 하듯이하면 완성도가 나쁩니다.

정성스럽게 사진도 찍어가면서 만들어야죠.

이번엔 다단화를 위한 부품들을 모았네요.

왼쪽 변속레버.

제트스트림 전용 다단화 아답터.

카본 싯포스트 등등…

열심히 모았구요.

울테그라 크랭크셋은 중고입니다.

하지만 이너링은 새것으로 교체.

TRP 경량 브레이크 암인 SPTRE

버디 스포츠 디스크에는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물건입니다.

다른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와는 달리 좌우 패드가 동시에 디스크 로터에 닿도록 설계된 특이한 물건입니다.

2차 튜닝을 위한 부품 모음 사진을 마지막으로 열튜(열심히 튜닝)합니다.

원래 달려있던 로터 분리.

TRP 로터로 깨끗하게 장착했구요.

브레이크 장치를 Winzip에서 TRP 경량 제품으로 교체.

역시!!

있어보이는 구성.

다혼 제트스트림은 다단화가 원래 불가능한 기종입니다.

여기에 시마노 일체형 크랭크셋 액슬 연장 아답터를 사용하여 튜닝합니다.

이방식의 튜닝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유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레벨에 있다면 잘 튜닝해서 잘 사용하면됩니다.

시공은 완벽하지만 액슬 자체가 풀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싯포스트 스크래치 방지 심.

카본 싯포스트를 사용하여 가볍게 구성합니다.

2차 개장을 마치고 사진을 공개합니다.

다단화와 카본안장, 카본 싯포스트, 브레이크 장치 업그레이드 같은 것들을 충실하게 작업했습니다.

이미 1차 튜닝때 완성지었던 시마노 XT 디레일러 10단.

울테그라 더블 크랭크셋을 사용하여 다단화가 되었습니다.

20단이군요.

라이트프로 다단화 아답터를 사용했구요.

제트스트림 전용입니다.

이건 좀 귀한 물건이죠.

다혼용 져먼에이 킬로샥의 위용.

오른쪽에 설치한 봉같은 물건은 KCNC 라이트 마운트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 카본 안장.

여기에 걸맞은 라이트프로 카본 싯포스트 입니다.

핸들바 역시 라이트프로 카본 핸들바.

브레이크레버는 시마노 데오레 등급으로 업글.

변속레버는 XT로 좌우 맞추게 됩니다.

가운데 QR레버 근처의 부품은 다혼만의 특징은 미끄럼방지링.

고무였으나 알루미늄으로 간지나게 교체.

에이스 경량 페달.

다단화 하느라 고생한 흔적.

여기 액슬 연장 아답터 들어간 모습입니다.

라이트프로 다단 아답터.

케이블 처리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 최대한 차체로 붙여서 케이블 타이로 정돈했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차체로 넣을 수도 없고, 차체 자체에 케이블 타이로 멋없게 해야하니까요.

확실한 디스크 브레이크 퍼포먼스.

TRP SPYRE

대략 앞뒤 세트로 구입하면 29만원정도 합니다.

다혼 제트스트림 D8 풀업그레이드 완성!

접이식 미니벨로 튜닝 좀 해봤다~~하면… 요정도 다들~가볍게 만들수 있잖아요?

내가 얼마나 다혼을 사랑하면서 타고 있는지 증명해보고 싶다면 꼼꼼하게 사진을 보고나서 오더해주세요~

접이식 미니벨로는 접이식 미니벨로 전문점에서~

* 성단 굴지의 접이식 미니벨로 취급 !! 바이키 문정점 *

010 2620 4842

바이크셀링 :: 자전거종합쇼핑몰

교환

&

반품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배송과정에서의 파손 및 제품 이상 또는 주문하신 제품과 내용물이 다를 경우 무상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받으신 박스와 제품 포장상태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만 회수가 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자전거의 경우 실외 주행후에는 절대 교환이나 반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행전 반드시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전거 용부품의 포장 패키지 훼손된 상태에서는 교환이나 반품 역시 불가능합니다.

-제품 사용과정에서 발생되는 케이블 늘어짐이나 변속기, 브레이크 트러블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제품 불량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아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페달 장착시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나사선 뭉개짐 발생은 페달의 좌/우 구분과 페달 결한 방향을 잘못한 경우 발생되는 현상으로 고객 취책사유에 해당됩니다.

꼭 바이크셀링 제품상세페이지 하단의 페달 조립을 안내를 확인후 결합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중 발생하는 튜브 및 타이어 펑크는 소모품으로 구매시기와 무관하게 무상AS가 불가능하며 유상처리 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비용 안내

-구매자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물류비용은 모두 구매자가 부담하며 최초 받으신 포장박스와 내용물 포장 역시 동일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반품과정에서 제품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포장 미흡으로 인한 제품 스크래치 및 파손시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자전거의 경우 1대당 30분 이상의 작업공정으로 전문미케닉이 조립/셋팅 및 검수를 거친후 제품의 스크래치 방지포장을 거쳐 자체 제작된 전용 포장박스로 출고가 이루어집니다.

완조립상태로 출고된 자전거의 포장을 개봉하시면 업체에서 포장된 상태 그대로 다시 포장하시는 것은 제반 사정상 상당히 어렵습니다.

안전하게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반송시 운송과정에서 자전거의 훼손이 불가피하므로 제품의 특성상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의 어려움이 있으니 보다 신중한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75% 반조립 일반자전거 :왕복 택배비 31.000원

95% 완조립 일반자전거 :총61.000원(왕복 택배비 31.000원, 전용박스 및 조립비용 30.000원)

전기자전거 :총74.000원(왕복 택배비 44.000원, 전용박스 및 조립비용 30.000원)

자전거 완조립출고상태 95%

-당사 전문미케닉의 조립 및 셋팅이 완료된 상태로 포장 발송을 위해 핸들과 페달만 재분리되어 배송되며 받으신 후 바이크셀링 홈페이지 제품 상세페이지 하단의 조립 방법을 참고하여

동봉된 공구로 간단히 재결합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1대당 30분 이상의 작업공정으로 당사의 전문 미케닉이 포장박스를 개봉하여 조립 세팅후 기능 및 외형검수를 거쳐 포장팀에서 방탄포장으로 포장하게 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재포장하는것은 제반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안전하게 포장되지 않는 상태로 반송시 택배사 과정에서 훼손은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 최초 구매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고민해서 구매해주세요. – 반드시 경동택배로 반품해주셔야됩니다.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자전거 미조립출고상태 85%

– 조립되지 않은 미조립상태로 출고시 고객님께서 수령하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에 맞겨주세요.

– 당사가 아닌 타 업체에서 조립시 불량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책임지지않습니다.

※반조립출고시 브레이크 /기어 / 페달 / 안장 / 핸들은 분리되어 갑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다혼 제트 스트림

다음은 Bing에서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YouTube에서 다혼 제트 스트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혼 제트스트림 타이어 튜닝 | 다혼 제트 스트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자동차 리스 추천 | 리스 하시면 이렇게 손해봅니다. 영업사원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15 개의 자세한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