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갓 파더 레시피 –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남자의 취미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53,543회 및 좋아요 1,88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빌드 칵테일은 원래 기주부터 넣는 것이 원칙인 관계로, 이것이 사실 정석적인 레시피라고 볼 수 있다. 올드패션드 글라스에 디사론노를 먼저 붓고, 얼음과 위스키를 넣은 뒤, 젓지 않고 내 준다. 밀도 차이로 인해 디사론노가 바닥에 남으면서 디사론노와 위스키의 맛이 따로 느껴진다.
Table of Contents
갓 파더 레시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 갓 파더 레시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아마레또나 리뷰해야지 → 갓파더도 같이 끼워넣자 →
→ 입문은 엮씨 뇌조야 → 블랙보틀도 좋지 역시?! →
→ 갓파더는 피트인데… → 그럼 쉐리를 버티컬테이스팅? →
→ 야잌씨 터키 빠지면 안돼! _의 의식의 흐름. 기적의 순서
*이 15분짜리 영상 안에 담긴 대략의 흐름입니다* (정보)
단순히 Amaretto에 대한 이야기만 15분인건 아닙니다
세세히 살펴보시면, 그 외 홈텐딩 꿀tip들이 많아요 🙂
*남자의취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ns__hobby
* 브금_YOUTUBE 오디오라이브러리
Get Back / Where Am I / The Chaser / Clover3 / Hurts So Good Blues / Final Boss / Foget Me Not
갓 파더 레시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갓파더 – 위스키 칵테일, 도수 높은 맛있는 술 (비율, 레시피, 안주 …
위스키 칵테일이라고 하면 가장 대표적인 하이볼과 갓파더. … 식 후 한 잔, 자기 전 한 잔 하기도 좋은 술이다. … 나의 첫 홈텐딩 작품이었던 갓파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6/2021
View: 7372
[칵테일 레시피 ] 갓파더(Godfather)
레시피는 대단히 간단하다. 위스키와 아마레토를 얼음을 넣은 올드 패션 글라스에 섞으면 된다. 위스키는 버번이나 라이, 블렌디드 스카치, 싱글 몰트 등 …
Source: wineys.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8719
2.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갓 파더 만드는 법(God Father …
가.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얼음을 70%가량 채워주세요. 나. 위스키를 2oz 넣어주세요. 다. 아마레또를 1/2oz 넣어주세요. 라. 오렌지 껍질을 짜서 즙을 …
Source: holdeniscom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1
View: 9925
집에서 만드는 ‘갓파더’_ 대부의 칵테일 aka_홈텐더
아까 위의 갓파더 레시피인. 위스키 45ml. 아마레또 15ml 에서. 위스키를 > 보드카로 바꾸면. ‘갓마더’ 라는 칵테일. 대모님!! 다시, 베이스를.
Source: manshobby.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5882
갓 파더 (God Father) – 2nd Archive – 티스토리
※본 레시피는 IBA(국제바텐더협회) 기준으로 작성했으나, 단맛을 줄이고자 2:1비율의 레시피도 많이 만들어진다. ※이런 심플레시피조차 제조에 대해 많은 …
Source: bilrost.tistory.com
Date Published: 11/19/2021
View: 1099
갓파더 (Godfather) 위스키 전통주 칵테일 레시피 – 램프쿡
갓파더 (Godfather) Cocktail. 갓파더 (Godfather) 칵테일. ▣ 글라스 : 온더락 잔. ▣ 기법 : 글라스 직접제조 (빌드방식). ▣ 장식 : ♧ Recipe. • 조각얼음.
Source: www.lampcook.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2212
이봉팔 – 콩텐더의 레시피 (진 토닉, 갓파더, 럼 허리케인) – 트게더
콩텐더의 레시피 (진 토닉, 갓파더, 럼 허리케인). 콩빈이님 26bd7 · 1. 레몬즙을 착즙해줍니다. · 2. 잔에 얼음을 넣어놓고 진 1.5Oz를 넣습니다. · 3. 토닉워터를 풀업넣어 …
Source: tgd.kr
Date Published: 10/29/2021
View: 632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갓 파더 레시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갓 파더 레시피
- Author: 남자의 취미
- Views: 조회수 153,543회
- Likes: 좋아요 1,887개
- Date Published: 2019. 6.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bYm98kO-Kc
갓파더 – 위스키 칵테일, 도수 높은 맛있는 술 (비율, 레시피, 안주, 도수, 맛)
아마레또를 첨가하니, 오묘해진 색깔.
아지랑이가 일랑일랑
피어오른다 –
위스키와 아마레또를 넣는 순서에 따라서도 맛의 차이가 나는데
섞이지 않은 이런 일랑일랑한 아지랑이가 좋아서
위스키를 먼저 탔다 ◡̈
아마레또가 위스키보다 밀도가 높아 밑으로 깔리는데
위스키 향을 충분히 느끼기위해
위스키를 나중에 빌드 후 주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위스키는.. 고가의 술이기 때문..)
[칵테일 레시피 ] 갓파더(Godfather)
728×90
갓파더(Godfather)는 1972년 개봉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동명 영화에서 이름을 딴 칵테일이다. 아마 이탈리아 리큐르인 아마레토(Amaretto)를 쓴다는 것에 착안한 듯. 대부는 이탈리아의 마피아가 등장하는 영화니까. 절로 멜로디가 흥얼거려진다. 다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레시피는 대단히 간단하다. 위스키와 아마레토를 얼음을 넣은 올드 패션 글라스에 섞으면 된다. 위스키는 버번이나 라이, 블렌디드 스카치, 싱글 몰트 등 어떤 것을 써도 무방하다. 블렌딩 비율도 위스키 : 아마레토 기준 2:1부터 8:1까지 다양하다. 2:1은 상당히 스위트한 버전, 8:1은 아마레토로 포인트만 주는 버전이다.
또한 따른 후 위스키와 아마레토를 완전히 섞거나 아예 믹싱 글라스에서 스터를 해서 따르는 방법도 있고, 아마레토를 먼저 따른 후 위스키를 넣어 층을 만들고, 처음에는 위스키만 마시다가 점점 아마레토의 달콤한 맛을 섞어 즐기는 방법도 있다.
나는 두 번째, 아마레토를 먼저 넣어 변하는 맛을 즐기는 쪽을 택했다. 위스키는 불렛 버번(Bulleit Boubon), 아마레토는 디사론노(Disaronno)를 선택. 위스키: 아마레토 비율은 3:1.
글라스는 리델 루이(Riedel Louis) 글라스. 위스키 30ml +디사론노 10ml의 적은 양이라 아랫부분이 작은 잔을 골랐다. 결과적으로 굿 초이스.
둥근 얼음 아래 부분에 디사론노가 깔려 있지만 달콤한 살구와 아몬드 류의 견과 향은 확실히 드러난다. 그런데 입에서는 확실히 씁쓸하고 톡 쏘는 위스키가 지배적. 시간이 지나면서 달콤한 살구 풍미와 초콜릿 같은 뉘앙스가 살살 섞이기 시작하다가 마지막엔 달콤한 맛이 훅 들어온다.
오, 이거 좋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다가 간단하고 즉각적으로 맛있다. 기분따라 위스키를 바꿔가며 다양한 비율로 종종 마셔야겠다. 드람뷔, 디사론노,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떨어뜨리지 말아야 할 필수품이 될 듯.
개인 척한 고냥이의 [ 알코올 저장고 ]
728×90
반응형
2.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갓 파더 만드는 법(God Father Cocktail recipe) : 대부의 품격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독주’ 시리즈가 재등장했네요. 이름부터 화약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 칵테일 ‘갓 파더’입니다. 직역하면 ‘대부’인데요. 조직의 보스라는 표현이 좀 더 와 닿는 느낌이죠? 보스는 어떤 술을 마실까요? 왠지 독한 담배의 자욱한 연기와 함께 무척 독한 술을 마실 것 같아요. 그 형님들만 즐겨 마신다는 술, ‘갓 파더’입니다.
대부의 품격
1. 관련 이야기
‘대부’라는 멋진 이름의 고전 칵테일이에요. ‘러스티 네일’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위스키 칵테일이며, 가장 대표적인 ‘독하고 묵직하지만 달콤한 느낌의’ 칵테일입니다. 동명의 영화 <대부>의 주역을 맡은 말로 브란도가 좋아하던 술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갓 파더에 들어가는 아마레또의 대표적인 브랜드 ‘디사론노’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이야기니 믿는 것은 자유입니다!
2. 기본 정보
■ 글라스 : 올드 패션드 글라스
■ 제조법 : 빌드
■ 가니시 : 오렌지 껍질
■ 재 료
– 위스키 2oz
– 아마레또 1/2oz
◎ 칵테일 좋아하세요? ‘칵테일 재료 58개가 담겨있는 전자책’을 취하는 이야기에서 ‘무료 제공’하니 아래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무료 다운로드.pdf 2.10MB
3. 만드는 방법
가.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얼음을 70%가량 채워주세요.
나. 위스키를 2oz 넣어주세요.
다. 아마레또를 1/2oz 넣어주세요.
라. 오렌지 껍질을 짜서 즙을 넣은 후, 글라스에 넣어주세요.
마. 바 스푼으로 가볍게 저어 마무리합니다.
4. 맛
달콤함 : ★☆☆☆☆
알코올 : ★★★★★
바디감 : ★★★★★
독특함 : ★★☆☆☆
아무것도 거슬리지 않는 한 잔을 마시고 싶을 때. 그러니까, 취할 정도로 도수가 있지만 알코올의 향이 너무 강하지는 않고, 적당히 달콤하지만 끈적하지 않은 술이 필요할 때 갓 파더는 분명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독한 칵테일을 보면 빠지지 않는 재료가 바로 ‘아마레또’입니다. 아마레또 한 병이면 위스키, 보드카, 브랜디 등 어떤 술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죠. 한 병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발동하지 않나요?
◎ 독자님께 도움 되는 맞춤정보
기본적으로 맛의 균형이 편하게 잡힌 칵테일이니, 비율부터 부재료에 이르기까지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차에 있어 ‘옵션의 끝은 순정이다’라는 맛이 있듯이, 저에게는 그저 아마레또와 위스키면 족하네요.
위에서 말씀드린 아메레또 + 브랜디의 조합, ‘프렌치 커넥션’이 궁금한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5 . 팁
■ 혹시나 집에 시나몬 스틱과 토치가 있다면, 만들어진 잔에 시나몬 연기를 쐬어 봐도 맛있지만 집에 그런 게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을 거예요. 시나몬이 아니라도 레몬 껍질이나 후추 등 기본적으로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다른 부재료들을 써 봐도 재미있는 맛이 납니다.
■ 가급적 큰 얼음을 넣고 재료를 넣고 빌드해 주세요. IBA 레시피는 두 재료를 같은 비율로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35ml/35ml), 이렇게 마시기에는 좀 단편입니다. 많은 바텐더들이 위스키를 더 많이 사용하는 레시피를 애용하죠. 위스키 대신 보드카를 쓰면 ‘갓 마더’, 브랜디를 쓰면 ‘프렌치 커넥션’이 됩니다.
[부록 : 칵테일 재료]■ 이름 : 스카치 위스키
■ 용량 : 700ml
■ 알콜 : 40%
■ 가격 : (발렌타인 12년산) 약 40,000원
■ 설명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는 위스키의 총칭입니다. 증류주의 하나로 알코올 성분 40~45%. 위스키 주에서 가장 널리 마시는 타입입니다.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의 조합이 이루어지게 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 이름 : 아마레또(디사론노)
■ 용량 : 700ml
■ 알콜 : 30%
■ 가격 : 약 45,000원
■ 설명
살구에서 분리된 살구 핵을 증류하여 아몬드 향과 향초성분을 혼합한 후 시럽을 첨가해 만든 리큐르입니다. 살구의 단맛은 포도당이나 과당에서 나오고, 신맛은 사과산에 의한 것으로, 아몬드향과 함께 감칠맛과 풍미가 가득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갓파더’
집에서 만드는 ‘갓파더’_ 대부의 칵테일 aka_홈텐더
유튜브에서 보기
유튜브와는 다르게, 웹상에 흔한 ‘반말’로
빠른호흡으로 읽히게 될, JPG+텍스트
이번엔 ‘갓파더’
부작의 영화 ‘대부’와
동명의 칵테일
영화 내에서는
비토꼴리오네나, 산티노, 마이클이
갓파더를 마시는 장면이 나오진않지만
이름만으로도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만으로도
뭔가
남자의 칵테일
이라는 느낌이 물씬
대부님
명분이 없다아입니까
재료는
위스키 / 아마레또 / 그리고 잔
위스키 45ml
아마레또 15ml
간단 데스
이 부분
캡쳐뜨기 넘나 힘든것
구식, 그리고 정통의
‘올드패션드’ 글라스가 원칙이지만
우린 집에서 혼술하는 방구석 주정뱅이
내가 편하게 마시는데에, 원칙이 크게 중요친않겠지
열린 형태의 온더락글라스나
텀들러 글라스 등등
손에 쥐고 마시기 편한걸로
입맛대로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음
아까 위의 갓파더 레시피인
위스키 45ml
아마레또 15ml 에서
위스키를 > 보드카로 바꾸면
‘갓마더’ 라는 칵테일
대모님!!
다시, 베이스를
‘브랜디’로 바꾸게 되면
‘프렌치 커넥션’이라는 칵테일
-덧
포도를 증류하여 40도가량의 도수까지 끌어올린 ‘브랜디’
흔히 ‘꼬냑’이라고 불리는것들이 이 브랜디에 속한다
꼬냑이 내집합에 속하는데,
‘꼬냑’이라는 지방에서 생산한 일부를
지역명을 따서 그대로 꼬냑이라고 부름
헤네시 / 레미마르뗑 / 마르텔 / 꾸브와지에 / 까뮤
을(를) 5대 꼬냑이라 칭한다
갓파더 베이스에서
위스키는 그대로 유지한채
서브 재료인
‘아마레또’를 ‘드람뷔’
라는 재료로 바꾸면
바로 ‘러스티네일’ 이라는 칵테일이 된다
ㅇㅇ녹슨못
다시, 갓파더 레시피로 돌아와서
난 베이스로 들어갈 위스키를
와일드터키라는 미국의 버번위스키로 준비했어
거칠고 투박하고, 매콤한 향으로 펀치를 뽷 때리는
은근 남자의 술이라서, 난 이 버번위스키 덕후인데
오리지날은
이 ‘올드 파’라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야
블렌디드는, 각 증류소의 키몰트위스키들을
여러종류 섞섞해서 최적의 비율로 짜깁기했단거고
게다가 스코틀랜드의 위스키지
위처럼 오리지날의 레시피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이지만
굳이 이거에만 국한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같이 들어가는 리큐르인
이 ‘아마레또’가 꽤나 많은 단맛을 갖고있는데
그 단맛에 묻히지 앟으려고, 일부러 싱글몰트
개성이 특출나고, 특유의 향미를 가지고있는 위스키로
일부러 주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일부의 바에서는 그렇게 서브해서 나오기도 하니까 말이야
우리는 집에서 혼술하는 방구석 개드리퍼
집에서 편하게, 입맛대로 마시기만 하면 그만이지
*덧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최저가는
이마트나 홈플에 있는 ‘페이머스 그라우스’ 를 사거나
혹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라고 8년숙성짜리 작은병 있는데
그것도 싸다
아님, 나처럼 버번으로 ㄱㄱ하려면
마트에 ‘짐빔 화이트’라는 버번위스키가
700ml에 2만얼마쯤 할거임
이 아마레또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살구씨’로 만든 리큐르인데
음..
맛과 향이 뭐랄까…
아몬드향이 나는 달큰한, 술?!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이 단맛 덕분에
제빵에도 흔히 쓰이는 술이야
오리지날은 이거
명품 브랜드랑
콜라보레이션 보틀도 나오고..
…병 멋지네 저거
저런건 한병 사두면
다 마시고나서, 빈 병만 장식해놔도
멋지겠어
이건 오리지날은 아니고
‘웨네커’라는 회사에서 만든 아마레또
윗짤의 웨네커 말고도
드카이퍼 / 볼스 / 마리블리자드
등, 리큐르 만드는 많은 회사들에서도
아마레또를 만들어서 팔고있음
자, 이제 얼음을 넣자
위스키를 1.5oz
그러니까 45ml 넣자
소주잔 가득 은(는) 50ml
계량 가능하겠지?!
아마레또를 0.5oz
15ml를 넣자
베이스와 부재료가
3:1의 비율이지
대부의 칵테일
갓파더
완 to the 성
간단 데스
너무 빠르지않나 싶어도
보통의 칵테일 만드는 속도와 크게 다르지않음
특히나 이 갓파더는
들어가는 재료가 2종류 뿐인데다가
잔에 얼음넣고 그 위로 들이붓는
‘빌드’ 방식의 칵테일이니까
쉽고 빠를 수 밖에 없지
넘나 좋은것
개인의 입맛대로 취향대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위스키를 딱 넣고
그 위에 아마레또를 넣으면
아몬드의 향과, 단맛이 옅게 커버를 쳐주면서
독한 위스키도 향-긋하게 마실 수 있는
갓 파더
완 성
한잔 하시죠 대부님
유튜브에서 보기
콩텐더의 레시피 (진 토닉, 갓파더, 럼 허리케인)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레시피군요.
예전에 칵테일 먹는 팁을 올린적이 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기본 요약을 하면 신맛 -> 독함 -> 단맛 순으로 마시는게 좋다고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레시피글이라 생과일과 위에 순서대로 추천하는 술들을 조주해서 총 3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진토닉
1. 레몬즙을 착즙해줍니다.
2. 잔에 얼음을 넣어놓고 진 1.5Oz를 넣습니다.
3. 토닉워터를 풀업넣어줍니다.
4. 레몬즙 0.5Oz를 넣어줍니다.
5. 수저나 빨대로 저어서 섞어주면 완성
진 토닉은 주니퍼베리향과 레몬향이 부드럽게 잘 어울리며 그 신맛은 입맛을 돋구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내가 칵테일바에 가서 뭐시켜야하나 모르겠다면 그냥 진토닉을 주문하는 것을 추천
가벼운 편이라 술 못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만약 향이 거부감이 든다면 보드카 토닉을 드시면 됩니다.
갓파더
1.쉐이커에 얼음을 넣고 위스키 1.5Oz를 넣어줍니다.
2.쉐이커안에 아마렛또 1Oz를 넣어줍니다. 정식 레시피 기준으로는 3/4Oz
3.뚜껑을 닫고 흔들어 줍니다.
4.얼음을 넣은 잔에 부어주면 완성
갓파더는 다소 독한 편에 속하지만 아몬드향과 깔끔한 단맛과 쓴맛이 조화롭게 어울려지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은 편입니다.
갓파더의 유래는 ‘대부’영화에서 나온 비토 콜리오네가 마신 술에서 따온 겁니다.
원래 버번 위스키말고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하는게 정석입니다. 저는 버번의 특유의 단향이 좋기때문에 독하지만 달게 먹기 위해
버번으로 바꿔 마셨습니다. 아몬드향이 나는 술이지만 사실 살구씨를 사용해 만든 술이라는거 안비밀.
그러니 누구처럼 허세부리다가 아몬드로 만든 술이라 향이 좋다고 말하면 바텐더에게 쉐이커로 맞으실 겁니다.
럼 허리케인
1. 라임을 먼저 착즙하고 얼음넣은 잔에 럼을 1.5Oz를 넣어줍니다.
2. 라임즙을 0.5Oz 넣어줍니다.
3. 파인애플 주스를 풀업 넣어줍니다.
4. 그레나딘 시럽 0.5Oz넣고 섞어주면 완성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허리케인 시리즈지만 공통적으로 붉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재료가 적게
들어가 집에서도 해먹기 편안한 것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독한 술을 마시고 나서 단맛이 풍부한 칵테일을 마시면 취기를 어느정도
낮춰줍니다. 그 중 열대과일 맛이 최고라 럼 허리케인을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마시고 만들고 마시고 만들고해야 하는데 이렇게 만들면 먼저 만든 순서대로 얼음이 녹아서 맛이 밍밍해 집니다.
오늘은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든거라 다음부턴 이런 짓 하지말아야겠네요. 이제 오늘 밤 잔득 취해 잠들 예정.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갓 파더 레시피
다음은 Bing에서 갓 파더 레시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 칵테일
- 조주기능사
- 바텐더
- 홈텐딩
- 아마레또
- 아마레토
- 갓파더
- 갓마더
- 갓파더 칵테일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YouTube에서 갓 파더 레시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큐르, 이것부터 사라_ 아몬드향 리큐르 Amaretto와 갓파더 5잔 | 갓 파더 레시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