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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호구 세탁 | 더 이상 냄새나지 마세요 빨아쓰세요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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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호구 자체가 세탁이 쉽지 않은 물건이라 알코올 묻힌 솜으로 잘 닦고 그늘에 말리는 정도나, 제습기로 버틸 수밖에 없는 편. 저렴한 호완의 경우, 세제를 푼 물에 담가놓았다가 건조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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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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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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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도복 및 호구 관련 세탁방법 총정리 – 네이버 블로그

호완은 세탁은 불가능 하니, 냄세 없애는 데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도장에는 여벌로 하나 더 같다 두고, 충분히 마른 상태에서 착용하는 게 좋다. 안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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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 곰팡이 슨 호구를 세탁해보자! – 디시인사이드

호구 세탁을 하기 전에는 먼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준 다음 호구를 물에 푹 담궈놔라. 호구에서 냄새가 심할수록, 오래 된 폐급 일수록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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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호구 세탁 | 더 이상 냄새나지 마세요 빨아쓰세요 빠른 답변

검도 – 곰팡이 슨 호구를 세탁해보자! – 디시인사이드. 호구 세탁을 하기 전에는 먼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준 다음 호구를 물에 푹 담궈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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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세척] – 검도랜드

검도랜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대한 호구의 모양이 틀어지지 않고 … 손바닦을 제거후 세탁을 하게되면 손등 안쪽의 구석구석 더욱 꼼꼼하고 세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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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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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세척 – 수선/세탁 – 우창스포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매일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나서 호구에서 악취가 나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호면의 턱부분에 피부 … 아무튼 기분 업되서 즐거운 검도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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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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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호면세탁법 – Daum 블로그

여기 지식인에서 ‘호구세탁’으로 검색을 하시면 여러 답변이 뜨니 그것도 참고하십시오. … 검도몰에서 뿌리는 호구용 탈취제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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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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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검도를 쉬고 난 후 호구 한 벌과 여벌 호완 1조를 집에서 세탁한 후 보관했다. 그리고 지난달 호구를 도장에 가져다 놓고 여벌의 호완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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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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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 검도스닷컴

호구의 세탁은 원칙상 없으며 다만,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탄올을 구입하여 칫솔에 묻혀 닦는 차선책이 있다. 이것으로도 손질이 상당히 이루어지며, 운동직후 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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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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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검도 호구 세탁

  • Author: SEHYUN KENDO세현상사
  • Views: 조회수 4,141회
  • Likes: 좋아요 90개
  • Date Published: 2021. 8.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kjHqH3hQBc

검도 도복 및 호구 관련 세탁방법 총정리

완전히 올바른 방법이라곤 말하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검도 관련된 모든 물건들의 세탁 방법을 총정리 해본다. 검도와 관련된 물건들이 너무 많은 데다가 고가제품도 많아서 대부분 세탁을 번거롭게 손으로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냄새 나는 운동이 된다. 그러니 검도가 3D 운동이란 소리를 듣게 된다. 좀더 상쾌한 운동이 되려면 문명의 이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만번도복 세탁기 이용법>

만번도복은 염료가 빠지지 않게, 줄지 않게 빠는 게 관건이다. 먼저 세탁망을 큰 걸 산다. 이왕이면 소중대 중에 대형이 좋다. 상하의를 각각 넣어야 하니 한 벌당 두 개가 있어야 한다. 나는 한번 빨 때 두벌씩 빨기 때문에 총 4개를 쓴다. 세탁망에 하나씩 뒤집어서 넣는다. 때가 끼는 부분이 도복의 안쪽이니 뒤집어서 빠는 게 훨씬 세탁 효과가 좋다.

그 다음엔 세탁기에 넣고 찬물로만 세탁한다. 더운물을 넣으면 염료가 많이 빠지고 크기도 줄게 되니 절대 찬물로 빨아야 한다. 만번도복은 염료 때문에 비싼 거다. 재질로만 따지면 중국산이나 국산이나, 일본산이나 다 비슷비슷하다. 일본산이 비싼 건 지역마다 발달시켜온 염색 방법이 독특해서이다. 이왕이면 비싸게 산 만번도복 염료는 오래 오래 색깔을 유지해 주는 게 좋다. 그리고 천천히 빠질수록 더 운치 있게 예쁘게 빠진다.

세제는 일반세제는 염료를 망치니 꼭 울샴푸만 쓰는 게 좋다. 물쌀 세기는 그냥 보통으로 두면 된다.

탈수를 마치면 꼬들꼬들한 상태에서 하의의 주름을 잡아준다. 처음 해보면 어려운 것 같은데, 몇 번 해보면 별로 어렵지 않다. 탈수가 돼서 꼬깃꼬깃해진 상태에서도 주름 잡힌 곳은 충분히 보인다. 그대로 잡아주면 된다. 주름이 잡혔으면 검도용 큰 옷걸이에 딱 반이 되게 접어서 넌다. 이렇게 하면 중력이 주름을 눌러주기 때문에 마르면서 다시 칼 주름이 된다. 그냥 펴서 말리면 칼 주름이 안 나온다.

상의도 뒤집은 상태로 말려야 직사 광선에 염료가 상하는 걸 막을 수 있다.

잊지 말고 직선 햇빛이 들어오는 곳은 피해서 넌다. 빛 받으면 염료 다 상한다. 꼭 응달에서 말릴 것. 말릴 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말려야 한다. 그러니 여분의 도복이 있는 게 좋다.

난 도장에 두벌씩 가져다 두고 한번씩 갈 때 마다 돌려가며 쓴다. 주 3회 가고

한 달에 한번씩 빠니, 한 벌을 6번 정도 입고 빠는 것 같다. 그 이상 입으면 냄새가 나더라.

예전에 세탁기 안쓰고 손으로 빨래했던 그 노가다를 생각하니 참 내 열정도 대단했구나 싶어 피식 웃음이 난다.

<막도복 세탁법>

막도복은 일반세제로 빨면 되는데, 곤색 도복은 몇 번만 이렇게 세탁하면 보기 싫게 보라색으로 변한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보기 싫다고 느낀다. 막도복은 백색이 더 좋은 것 같다. 아무렇게나 빨아도 되고 다른 세탁물이랑도 같이 빨아도 되고 색도 안 변한다. 단점이라면 곤색도복 보다 자주 빨아야 보기 싫지 않다는 건데, 세탁하기 편하니 일주일에 한번 빨면 된다. 나는 여름에는 백색막도복 두벌로 돌려가며 2주에 한번씩 빤다. 크게 번거롭지 않다.

상의는 뒤집지 말고 빨아야 갑끈에 묻은 염료가 깨끗이 빨아진다. 하의는 뒤집어야 똥꼬부분(?? ㅡㅡ;)이 잘 빨린다. 나의 만번도복은 다 요판 도복이라 찍찍이는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막도복은 찍찍이를 조심해야 한다. 찍찍이는 서로 붙여서 빨아야 찍찍이에 세탁찌꺼기가 끼지 않는다. 그리고 도복줄은 서로 묶어서 빨아야 꼬이지 않는다. 탈수 후에는 그냥 막 넌다. 어떤 사람은 막도복도 주름 잡는다고 하던데, 주름 잡으면 그게 막도복인가 싶다.

<호면 세탁법>

호면은 안 빠는 거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비싼 호구가 없기 때문에 몇 번 빨아봤는데, 성능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냄새 나는 게 너무 싫다면 나의 경험을 공유해 본다.

욕조에 호면의 면금이 위로 오게 일단 담아 놓고, 물을 면금 안쪽에 호면 얼굴 닫는 부위까지만 간당간당 하게 담가 준다. 그 이상 담아서 물이 면금과 호면 결합부위까지 잠기지 않도록 한다. 그 부분은 조립해 놓은 부분이라 물에 불지 않는 게 좋다. 접착제로 붙여 놓은 게 아니라 물이 묻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물에 안 넣는 게 좋다. 이렇게 2시간만 담궈 불린 후에, 치솔에 샴푸를 묻혀서 호면 안쪽을 닦아주고 샤워기로 깨끗이 헹궈주면 된다.

말릴 때는 명금위쪽에 고리를 끼워서 건조대에 말린다. 역시 그늘이 좋다.

호면을 쓰면서 냄새가 좀 난다 싶으면, 편백수액을 운동 전에 뿌려 주면 좀 들 해진다. 인터넷으로 1~2만대 하나 사면 1년 이상 쓸 수 있다.

<호완 세탁법>

오리사시지 아니면 물에 넣지 말 것. 오리사시지도 바닥이 가죽인 건 물에 넣지 말 것. 호완은 물에 넣으면 호완 안쪽의 솜과 사슴털이 서로 붙으면서 보호력이 약해진다. 아니 아예 보호력이 없어진다. 버리는 게 아니라면 절 때 물에 넣지 말 것.

호완은 세탁은 불가능 하니, 냄세 없애는 데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도장에는 여벌로 하나 더 같다 두고, 충분히 마른 상태에서 착용하는 게 좋다. 안마른 상태에서 쓰면 썩는 냄새 난다. 그리고 젖은 상태에서 계속 쓰면 내구력도 약해져서 빨리 상하게 된다.

한번씩 말리는데, 햇빛에 하루 이틀 정도는 내놔도 된다. 재질 때문인지 변색은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그 이상 햇빛에 두지 말 것.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역시 그늘에 보관하는 게 좋을 듯하다.

완전히 건조되면 알코올을 한번 더 뿌려주면 좋다. 호완이 젖어있을 때는 뿌리지 않는 게 더 좋다. 곤죽이 된다.

그래도 냄새 나는 게 싫으면 호완 안쪽에 검도용 장갑을 끼는 것도 방법이다. 인터넷 검도용품점에 벙어리 장갑같이 생긴 흰 장갑을 파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옛날 서초관 관장은 예식용 흰장갑을 끼던데, 나쁘지 않은 듯하다. 하나에 천원도 안 하니 왕창 사서 한번씩 쓰고 빨아 쓰면 될 듯하다. 난 그 정도로 깔끔 떠는 편은 아니라 그냥 끼고 샤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곰팡이 슨 호구를 세탁해보자!

습하고 미친듯이 더운 여름이 되었으니 검갤러들의 호구에도 곰팡이들이 창궐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번에 한 일주일 못 갔다가 도장에 나갔더니 호구 전체에

그린벨트가 지정되었더라고.. 그래서 모두 깔끔한 검도하라는 의미에서 호구세탁 팁을 남긴다.

호구 물세탁한다고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검갤러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너희들 생각하고는 다르게 물빨래가 호구에 별다른 손상을 입히지는 않는 것 같다.

내가 이번까지 합치면 호구를 5벌 이상 통짜 물세탁 해봤는데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음. 딱 한 번 특수한 경우가 있긴 한데, 이건 이따가 따로 쓴다.

세탁 과정은 대충 세탁 – 건조 – 영양제 도포 3단계로 나뉘어진다.

1. 세탁

호구 세탁을 하기 전에는 먼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준 다음 호구를 물에 푹 담궈놔라. 호구에서 냄새가 심할수록, 오래 된 폐급 일수록 오래 담궈놔야 냄새가 빠진다. 쫄보처럼 한 시간 담궈놓고 말 생각이면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기존 썩은 내 성분이 수분을 쳐먹고 부활해서 더 지독해질 수 있거든. 경험상 오래되고 상태가 어려운 호구들은 최소 3시간 이상 담궈놔야하고 6시간 이상 담궈놓을 경우에는 냄새가 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난 이번에 빨 때 10시간 담궈놨음.

이 정도 푹 절여놨으면 호구를 꺼내도 된다. 만약 여기서 죽은 곰팡이 포자 하나라도 모두 털어내겠다 하는 사람들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서 솔질을 하면 된다. 울샴푸에 물을 좀 타서 삭삭 문질러주면 됨. 귀찮다고 솔 쓰면 절대 안 된다. 실밥이 다 손상 되서 보푸라기로 변신함. 본인이 탈모라 호면만이라도 숱 있어 보이고 싶다면 솔로 문질러도 됨.

겉면은 다 칫솔로 샥샥 닦아주면 되는데 호완 같은 경우에는 물에 담궈놓고 주물주물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세탁하다보면 옛날 황토색 장판 같은 누런 물이 왕창왕창 흘러나올 수 있는데, 그게 다 땟국물이니 본인의 피부와 백혈구들에게 그만큼 미안해하면 됨.

단 호완의 경우 손바닥 가죽이 녹아버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 그러냐면, 폐급 호완 중에 바닥이 이미 완전히 썩어버려서 미끌미끌한, 거의 사용 불가능한 경우에는 바닥이 녹아버린다. 물론 이 경우에도 어차피 바닥을 갈아야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별달리 손해라고 보기는 어렵지.

혹시 안 써놨다고 비눗기를 물로 안 헹구는 놈들은 없겠지?

주의사항*

1. 쫄지말고 오래오래 푹 담궈놔라. 니 호구 안 상한다.

2. 호완은 꼭 주물주물 해줘야한다.

2. 건조

이 과정이 끝나고 나면 호구를 말려야 하는데, 난이도가 호면, 호완 >>>>>>갑상>>>>>갑 이쯤 된다. 갑상이나 갑은 정석 대로 바람이 잘 드는 그늘에, 호면이나 갑 끈들하고 같이 말리면 된다. 다만 실내에는 왠만하면 널지 말아라. 물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데, 꽤 오래 떨어지거든. 대야로 받치면 상관 없음.

골치 아픈 건 호면하고 호완이다. 호완은 호완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 때문에, 호면은 안의 내륜이 잘 안 마른다. 이것들을 정석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선선한 그늘 어쩌고 하는 곳에 말리려고 하면 삼일 밤낮을 말려도 축축하다. 이 경우에는 호완이 특히 문제지. 썩은 내가 나거든. 아, 호완은반드시 세탁기에 집어넣고 탈수 돌려라. 탈수 돌리느냐 안 돌리느냐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호면은 딱히 안 돌려도 상관 없음. 난 덜컹덜컹 하는게 싫어서 한 번도 안 돌림.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조 방법은 에어컨 실외기 >>>>>>넘사벽>>>일광건조>>>>>>>그늘건조다. 개인적으로 호면하고 호완은 그늘건조 시키지 않는 게 좋아 보인다. 한여름 찜통에 말려도 잘 안 마른다.

에어컨 실외기 같은 경우에는 에어컨 실외기 뒤에 호면하고 호완을 갖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에어컨 대여섯시간만 틀어도 거의 다 마른다. 안전빵을 위해서라면 더 오래 둬도 됨. 진짜 순식간에 아주 바싹 말려준다. 이 속도는 에어컨 실외기를 놓는 베란다가 따로 있는 경우임. 아닌 경우에는 잘 묶어서 실외기 뒤에 놓으면 될 듯.

일광건조의 경우에는 호면 내륜이 햇빛을 받도록 뒤집어서 말려야 한다. 내륜이 안 말라서 햇빛을 쐬는 거거든. 내 기억에는 이틀 정도 말렸던 것 같음. 내륜이 싹 마를 때까지 널어둬야 한다. 호완 같은 경우는 일광건조를 안 시켜봐서 확답은 못하지만, 역시 뒤집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구멍 뚫린 곳으로 습기가 빠져나가게.

주의사항*

1. 그늘 건조는 갑상하고 갑만 해라. 호면 호완은 안 마른다.

2. 일광건조할 때 자리잡기 어려우면 호완 끈을 잘 묶어서 베란다에 걸어놓으면 좋다.

3. 왠만하면 실외기 써라. 진짜 차원이 다르다.

4. 바삭바삭해졌다고 쫄지 말 것.

3. 영양제 도포

건조가 끝나면 바삭바삭해진 호구에 가죽 영양제를 발라 부활시켜야 해. 호구 건조가 끝난 상태에서는 호구가 바삭바삭해져서 식겁 할 수도 있을 텐데, 영양제만 발라주면 몇 시간 내로 완전 부활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브랜드는 없지만, 냄새 나는 것은 꼭 피해라. 내가 처음 썼을 때 가죽 로션이라고 로션 냄새 나는 걸 썼는데 호면을 쓰니까 머리가 아플 정도로 로션 냄새가 나서 고역스러웠음. 냄새가 안 나는 가죽 영양제를 사서 가죽 부분에만 발라주면 된다. 포단 부분은 어차피 공기 중의 습기를 먹어서 하루 이내로 다시 부드러워지니 걱정할 필요 없다.

가죽 영양제를 발라줄 때 주의 할 점이 있는데, 수제 호구 같은 경우에는 실밥 있는 곳이 송송송송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지? 그런 곳 안으로 가죽 영양제 덩어리가 낄 수 있어. 뭐 언젠가 흡수하겠지 하고 냅둘 수도 있겠지만, 칫솔로 살살 펴준 다음에 손가락으로 문대주면 골고루 잘 펴진다.

영양제 바른 바로 직후에는 아직 가죽이 영양제를 다 흡수 못 해서 약간 까칠까칠한데, 몇 시간 정도 지나면 이전 상태로 회복된다. 그래도 까끌까끌한 곳이 남아있으면 그 부분에만 영양제를 좀 더 발라주면 됨. 그럼 금새 이전과 똑같이 회복된다.

주의사항*

1. 반드시 냄새 안 나는 영양제를 쓸 것.

2. 포단 부분에는 발라줄 필요 없고, 발라줘봐야 소용도 없다.

3. 갑 끈 고리랑, 갑 고정하고 있는 가죽 끈들 있지? 거기도 발라줘라.

4. 가죽이 영양제 먹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바르고 나서 시간을 좀 가져라.

첨부한 짤은 이번에 세탁한 검도몰 신투혼.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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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구는 가죽, 포목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라 염분(땀)에 무척 약하다. 사용 후에 물묻힌 수건으로 안쪽부분, 턱근처를 중점적으로 통통 두드려 염분을 엷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나서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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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용호구 #여름호구 #기능성호구

*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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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면

호완은 세탁은 불가능 하니, 냄세 없애는 데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도장에는 여벌로 하나 더 같다 두고, 충분히 마른 상태에서 착용하는 게 좋다. 안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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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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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세탁을 하기 전에는 먼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준 다음 호구를 물에 푹 담궈놔라. 호구에서 냄새가 심할수록, 오래 된 폐급 일수록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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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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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랜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대한 호구의 모양이 틀어지지 않고 … 손바닦을 제거후 세탁을 하게되면 손등 안쪽의 구석구석 더욱 꼼꼼하고 세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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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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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기나타 호구는 검도 호구와는 약간 다르게 생겼고, 특히, … 여름에는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 오랫동안 세탁하지 않은 호면에 허옇게 소금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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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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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나서 호구에서 악취가 나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호면의 턱부분에 피부 … 아무튼 기분 업되서 즐거운 검도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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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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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슨 호구를 세탁해보자! – 검도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호구 세탁을 하기 전에는 먼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준 다음 호구를 물에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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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aphoamini.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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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호구세탁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평도 좋은것 같고 해서 수제1푼 셋이랑 미싱 셋 각각 맡겨 보았습니다. 사실 세탁전에도 그리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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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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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검도도장 대부분이 지하에 있어, 호구가 항상 습기에 젖어 있는 … 최고급도복은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하의는 절대 세탁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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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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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스포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매일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나서 호구에서 악취가 나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호면의 턱부분에 피부 알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깨끗하고 청결하게 운동하기 위해 세탁을 해드립니다.^^

박준님의 후기글입니다.

호면과 호완에서 나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냥 한번 맡겨보자 …빨아도 걸레는 걸레니까 하는 아무생각없는 마음으로 호완,호면 세탁 맡겼는데 오늘 받아보니 이거….의외인데요…^^

전에 비하면 이거 시집보내도 될정돕니다. 그만큼 깨끗하고 상쾌해 졌다는거죠…

진작에 세탁 맡길껄하고 약간의 후회아닌 후회도 해봅니다.

가격대비 완전 강춥니다.^^ 여름에는 이제 걍 한달에 한번정도는 맡길렵니다…지금까지 왜 이 장난아닌 냄새를 참고 훈련하며 인상 찌푸렸나합니다.

검우 여러분도 세탁하시고 새 마음으로 즐검하세요…

글고 도복수리 깨끗하게 잘 됐습니다…^^ 세탁과 다림질까지 해주셨데요…전 걍 땡큐 베리 감사죠…^^

아무튼 기분 업되서 즐거운 검도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안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택배보내실때에는...>

1. 보내시는 분의 성함과 연락처 : 홍길동, 01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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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선내용 : ex)도복1벌세탁, 호면세척,

ex)호완1조사슴가죽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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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email protected]) 제목 호구 세탁 및 손질법 및 개선책 . 날짜 2005-07-05 19:58 조회수 18,881 검도구는 가죽, 포목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라 염분(땀)에 무척 약하다.

사용 후에 물묻힌 수건으로 안쪽부분, 턱근처를 중점적으로 통통 두드려 염분을 엷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나서 마른 수건으로 닦는다.

염분을 빼주는 것으로도 내구성이 달라진다.

그저 마른 수건만으로는 호면 속까지 들어간 염분을 빼내는 것은 어렵다.

또 면금도 특히 아래부터 5,6번째 근처까지는 갑수가 부착되어 있어 이따금 닦아주면 좋겠다.

선반에 둘 경우는 호면을 입고 있을 때 그대로의 모양대로 상태를 보존한다.

검도구는 일반적으로 안좋은 냄새가 나서 더럽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것은 세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세탁에 관해

여기 소개된 세탁방법으로 조기부패를 방지하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호면은 검도구로 무엇보다 세탁하기가 어렵다.

강조상, 호면의 테두리 에 있는 생가죽 부분은 부동,내륜,턱등을 서로 재봉한 부분이라서 거기에 직접 수분을 닿게 해서

가죽의 지방분(가죽특유의 끈적임…을 말하는 것 같음)을 없애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가죽에 수분이 들어가면 표면의 옻칠에 금이 가고 일어난다(벗겨진다)는 점을 주지한다.

따라서 연습용 호면이라면 (이 방법으로 세탁을)해볼 마음이 내켜도 중요한(비싼)호면은 내키지가 않는다.

탈수는 어렵고 건조시간도 길다.

*세탁불가능한 것

1.호면의 가장자리가 깨어져 있는 것이나 가죽의 풀기(가죽특유의 끈적임)가 없는 것

2.부동이 흐슬부슬한 것 3.내륜이 떨어지거나 빠져(뚫겨 있는 것)있는것

*세탁방법

큰 대야, 욕조등을 사용하면 좋다.

1.미지근한 물에 담근 좌우의 부동을 모아 끈으로 묶은 다음 면금이 보통 위로 오도록 두고 호면의 가장자리(대개 3센치 아래 정도)에서 내륜이 조금 잠기는 부분까지 비누를 사용치 않고 담근다.

자연적으로 생가죽이 수분을 흡수해버리는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흡수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부동, 내륜의 세탁 부동의 안쪽과 내륜은 작은 브러쉬(칫솔)로 씻는다.

부동의 안쪽면에 흡수된 염분을 빼내게 위해서는 비벼주고, 내륜은 타월에 뜨거운 물을 뭍여 눌러주는 방법이 좋다.

단, 부동의 바깥쪽의 감색 가죽부분은 보풀이 일어나므로 브러쉬 등으로 씻지 않는 것이 좋다.

#세탁시 호면의 가장자리 생가죽의 수분 함유 정도를 보면서 세탁을 완결지음.

*건조

1.일광 그늘,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린다. 철제 옷걸이의 양편에 맞는 부분에 맞춰서 접은 것을 면금 4,5번째부터

오른쪽과 왼쪽을 통과해 넌다.

면, 면금이 위를 향한 상태로 말린다.

호완과는 다르게 목면, 면이 많이 사용되고있기 때문에 줄어들 위험이 있으므로 급격한 건조는 피하는 것이 좋다.

2.덜 말랐을 때 부동을 비비고 내륜을 두드리면서 모양과 사이즈를 잡는다(조정한다)

*개선책

1.호면부동이 옆으로 비어져 나온 것은 나무방망이로 두드려서 부드럽게 해서 모양을 바로 잡는 일이 가능하다.

그저 부동의 중앙에 들어 있는 소재가 모제인데 실이나 털이면 좋지만 화학섬유 같은 것이라면 부드럽게 하기가 어렵다.

또 실이 끊어지기 쉬운 것은 두드리지 않는게 좋다.

2.부동의 길이는 잘라서 짧게 할 수 있다.

또 폭을 줄이는 일은 가능하긴 해도 어려운 작업이다.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새로 고쳐 만드는 쪽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3.모미지의 조정은 내륜으로 가능하다. 개인정보보호정책 | 회원약관 | 사이트맵 | 회사소개 051-632-2115 051-632-2114 [email protected]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495 (범일동 121-3) 3층 검도넷 통신판매업신고:15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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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완 세탁 후기와 유의사항

작년에 검도를 쉬고 난 후 호구 한 벌과 여벌 호완 1조를 집에서 세탁한 후 보관했다.

그리고 지난달 호구를 도장에 가져다 놓고 여벌의 호완은 아직 집에 보관하고 있었다. 뭐 운동을 거의 안 나가다 보니 여벌호완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근데 요 며칠 전 집에 있는 호완을 보니 호완 아다마(주먹) 부분에 곰팡이가 내려앉았다. 세탁 후에 보관만 했는데 곰팡이가 피다니… 어쩔 수 없이 다시 세탁하기로 마음먹었다.

세 번째 호완 세탁

바로 어제 호완을 세탁했는데, 우선 호완을 세숫대야에 담그고 칫솔과 빨랫비누로 호완의 안과 밖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몇 차례 헹구고 나니 시퍼런 물이 나온다. 대충 물기를 짠 후에 금요일에 빨기 위해 가져온 도복 상의와 함께 세탁기에 넣고 섬유유연제와 울샴푸를 넣었다. 울모드로 세탁을 할까 하다가 남자답게 일반모드로 세탁을 했다. 한 시간 남짓 세탁기가 돌아간 후 도복과 호완을 꺼냈다. 그런데 도복과 호완에 아다마에서 빠져나왔을 사슴털이 좀 많이 보인다. ‘괜히 일반 세탁모드로 돌렸나?’ 후회를 하며 아다마와 부동 부분을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내부 충전재가 뭉치지 않도록 풀어주며 모양을 다잡았다. 오른쪽 호완을 주무를 때 호완 내부 천이 터져서 사슴털이 대량으로 탈출하려는 모습을 발견했다. ㅠㅠ

터져버린 호완 내부

실수와 교훈

뭐 그리 비싼 호완도 아니고 100% 마음에 드는 호완은 아니지만, 괜히 수리하는데 생돈이 나가게 생겼다. ㅠㅠ 사슴털 충전도 함께해야 할 것 같은데, 손바닥 가죽도 함께 갈아야만 수리가 가능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이번 호완 세탁은 3번째인데 그전에는 울모드로 세탁을 했기 때문에 손상이 적었을 것이다. 울모드 세탁 시 단점은 탈수가 잘 안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반 모드로 세탁을 했던 것인데, 일단 말리고 추후 수리를 생각해야겠다.

호완 건조의 중요성

하필이면 오후부터 비가 계속 내린다. 탈수가 잘 안 되면 말리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냄새도 많이 난다. 잘못하면 썩을 수도 있다. 그래서 호구 건조를 위한 혁명적인 문명의 이기, 바로 제습기를 틀었다. 밤 동안 제습기를 사용했더니 아침에는 물기가 배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말랐다. 한 번 더 조물조물 호완을 매만져주고 다시 말리고 있다. 완전히 마르고 나면 영양크림이나 발라줘야겠다.

참고로 이 호완을 처음으로 세탁하고 건조할 때 퀴퀴한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났다. 아랫목에 메주를 발효시키는 냄새와 흡사했다. 그런데 이번 세 번째 세탁 후 건조에는 냄새가 거의 나질 않는다.

검도용품은 관리가 쉽지 않다. 도복은 두껍고 염색도 묻어난다. 호구도 가죽과 털이 주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탁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나의 땀과 노력을 함께한 친구들을 관리하면 보람도 있고 뿌듯하기도 하다. 그럴 때 드는 ‘내 것’이라는 기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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