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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과 물 해변 | 곽지과물해변|곽지 해수욕장 | 과물노천탕 | Sony A7M3|Batis 25Mm|4K 13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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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가 반짝거리는, 애월에서 바다가 가장 예쁜 곳, 곽지과물해변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 보려고 제주도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곽지 해수욕장은 제주공항옆 이호테우와 협재-금능해수욕장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월쪽 숙소라면 애월에서 밥 먹고 곽지해수욕장 구경하면 딱 좋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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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현무암이라는 지질구조로 인해 제주도엔 호수와 강, 하천이 없습니다. (건천-마른 하천은 있슴)
많은 양의 비가 내려도 물이 고이지 않고 지하에서 현무암을 타고 흘러 내리다가 해안가로 흘러나갑니다.
일부는 샘솟게 되는데 그것을 용천수(湧泉水)라 합니다.
용천수는 과거 제주민들의 중요한 식수원이였으나
1960년대에 수도 파이프가 설치되면서 지금은 그냥 바다로 흘려보내는 지하수가 되었습니다.
용천수가 잠시 머물다 가는 노천탕을 둘러봅니다.
여름엔 맑고 시원한 샘물로 노천욕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과물노천탕은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있고
해수욕장 개장기간에만 이용시간에 제한을 두고 있어
겨울인 지금은 그냥 들어가 구경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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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가 반짝거리는, 애월에서 바다가 가장 예쁜 곳, 곽지과물해변.
모래사장의 길이와 폭이 적당하고 평균 수심도 1.5m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나와 몸을 씻거나 식수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조건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저녁이면 노을도 굉장히 아름다워 애월 일몰 볼만한 곳으로도 추천합니다.
근처의 협재해수욕장 보단 유명세는 덜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가롭고 운치 가득한 겨울바다 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곽지과물해변과 이어진 한담해안 산책로는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참 예쁜 곳이니 곽지 온 김에 꼭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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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ttps://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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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과 물 해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애월 곽지과물해변/한담해안산책로/올레 15-B길 – jejububu

이효리의 바다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곽지과물해변. 제주시에서 10km 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협재해수욕장이 있고, 동쪽으로는 이호해수욕장이 …

+ 여기를 클릭

Source: jejububu.tistory.com

Date Published: 1/9/2021

View: 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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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곽지과 물 해변

  • Author: 제주에딧
  • Views: 조회수 3,170회
  • Likes: 좋아요 26개
  • Date Published: 2021. 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Xqd-RzGKdk

제주도 여행 [곽지과물해변]

곽지과물해변을 지키고 있는 해녀상

전혀 괴물스럽지 않은 예쁜 해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름때문에'곽지과물'을 '곽지괴물'해변으로 오해 하곤해요. 하지만 이 해변에 직접 가본다면 그런 말이 쏙 들어갈 거에요. '괴물'이라기 보단 어여쁜 '인어공주'가 바닷속에서 헤엄쳐 나올 것 같은 새파란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름의 '과물'은 용천수가 솟아나는 일종의 우물을 부르는 말로, 곽지해변에 용천수가 있어 붙은 이름이에요.

파란바다 앞에는 놀이터와 쉴수있는 쉼터, 노천탕이 있어요

한여름에도 차디찬 노천탕에 발을담그고

곽지과물해변 앞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어요. 돌담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노천탕안에는 한여름에도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나와요.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마치고 이곳에서 몸을 담그고 있자면 신선놀음이 따로없어요. 식수로도 이용될 정도로 깨끗하고 귀중한 물이니 쓰레기를 버린다던가 물을 더럽히는 것은 금.물!

투명하고 맑은 용천수가 퐁퐁 솟아나와요!

바다와 마주한 소나무 숲 아래

곽지과물해변은 놀러온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으로 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특히, 해변이 보이는 작은 소나무 숲안에는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겠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족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죠. 올 여름은 가족, 친구들과 시원한 소나무 그늘 아래서 캠핑도 하고 푸른 바다에서 해수욕도 즐기며 노천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곽지과물해변 TIP

– 파도가 높지 않은 바다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조개’도 잡기

– 노천탕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에 ‘족욕’즐기기

– 해변을 바라보며 소나무숲 ‘야영장’에서 가족들과 휴식하기

주소 |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제주시 애월읍 애월원당길 )

전화 | 064-728-3394

시간 | 연중무휴

제주에서 가장 시원한 물을 가진 곽지과물해변

제주도에서 가장 시원한 물을 가진 곽지과물해변.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한 곽지과물해변은 평균수온 22도를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가장 ‘시원하다’고 평가받는 해수욕장입니다.

‘곽지과물해변’이라는 명칭을 갖기 전에 불렸던 이름은 ‘곽지해수욕장’.

한라산으로부터 발원하는 차가운 용천수 덕분에 ‘물’의 시원함뿐만 아니라,

‘과물’이라는 이름까지 얻었으니 곽지과물해변과 ‘용천수’는 정말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또한 곽지과물해변은 그저 ‘차갑기만’한 것이 아니라,

물의 ‘맑기’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합니다.

이곳에 본격적으로 상수도가 놓이기 전에는,

인근 마을 사람들까지 이 용천수를 ‘식수’로 사용할만큼……

물론 지금 ‘마신다해도’ 별 탈이 없는 천연 지하수입니다만…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의 해녀상, 애월, 제주도

물을 길어가는 아낙네를 형상화한 조각상,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어쨌든 곽지과물해변에서 샘솟는 이 용천수는 시원하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과거에는 이 물을 긷기 위해 물허벅(물을 담는 토기)을 물구덕(대나무로 만들어진 바구니)에 얹고 왕래하는 아낙네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그러한 아낙들의 모습은 이제는 ‘조각상’으로 형상화 되어 곽지과물해변의 한 켠에서

‘추억의 상징’처럼 남아 있습니다.

“시원하고 깨끗하고 맛까지 좋은…”

좋은 점 한가득인 곽지과물해변은 욕심쟁이 우후훗~!!!

물을 길어 가는 아낙네를 형상화한 조각상,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과물노천탕,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과물노천탕의 남탕,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곽지과물해변의 명물인 ‘과물노천탕’ 앞에 서 봅니다.

말이 노천탕이지 사방이 돌담으로 둘러 싸인,

‘단지’ 위만 뻥 뚫린 형태의 ‘샤워시설’입니다.

사람없는 한적한 ‘어느 봄날’에 만난 과물노천탕은,

‘과연 이 곳에서 샤워나 씻는행위가 가능할까…’하는 의심을 가질 만큼,

‘그다지’….입니다.

하지만 곽지과물해변이 ‘해수욕장’으로 변신하는 여름이면

아마 이 곳은 사람들로 ‘가득’ 들어 찰 것입니다.

동시에 그들에게 대단히 ‘고마운 시설’이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한라산 맑고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해보는 이색적인 경험까지 더해서 말입니다…

과물노천탕의 여탕,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과물노천탕에서는 비누엄금~!,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단~!,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맙시다~!!!

제발요~오~!!!

과물노천탕,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길이 약 350m에 약 70m의 폭을 가진 백사장과 평균 1.5m의 수심.

그다지 ‘거칠지 않은’ 파도와 ‘시원한’ 수온을 가진 탓에

해수욕장 최대 적 가운데 하나인 ‘해파리’들에게서 비교적 안전한…

해수욕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곽지과물해변입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여행자들에게는

‘상당히’ 흡족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곽지과물해변입니다.

덧붙여 물이 해안 멀찍이 물러간 해변의 풍경은

동반한 아이들에게는 ‘최상, 최고의 놀이터이자 유용한 자연 학습장’ 의 모습입니다.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무릎까지 밖에 차지 않는-하지만 수온은 여전히 찰 것이지만-백사장 인근의 물웅덩이에서

도란도란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느껴집니다.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무엇 ‘더’ 첨가하지 않고,

단지 ‘물과 나’와의 관계에만 몰두해 있는 아이들…

그물이 ‘용천수’든, 맑고 차갑고 맛있든,

그런 것들과도 무관하게 ‘자유스러워 보이는’…모습들에서 말입니다.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그렇다고 ‘여름’이 가까와져 모래가 한껏 뜨거워진 곽지과물해변이

‘가족단위’에게만 ‘적합’하고 ‘그들’만 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인들에게도, 단체로 온 팀들에게도,

그리고 엉성한 여행자 처럼 뭘 해도 ‘부족한’ 사람에게도,

이 시원한 해수욕장, 곽지과물해변은 언제나 기분좋게 인사를 걸어옵니다.

“웰컴…에브리바디~!!!”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제주도에는 물색 곱고 수려한 풍경을 가진 아름다운 해변이 참으로 많습니다.

또한 그 해변을 끼고 ‘작열하는 뜨거운 여름태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들도 산재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곽지과물해변은 우리들 여행자들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멋진 바닷가’입니다.

특히 날씨가 뜨거워지는 초여름 무렵부터는 더더욱 말입니다.

제주에서 가장 ‘시원하다고 평가받는 물’을 가지고 있기도 하거니와,

‘ 그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맑은 수질과

과물노천탕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경험’ 역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우우…더운 날씨…

계곡물 못지 않은 시원함을 자랑하는 곽지과물해변의 용천수가 그리워지는구만~!!!”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비록…

곽지과물해변의 ‘시원하고 청정한 물’ 못지 않게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그리고 곽지 앞 바다의 수면을 스치는 오후의 빛나는 햇살에 감동 받아,

어쩌면 물에서 놀기 보다는 ‘사진’을 찍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할 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하지 말아 달라는 것은 하지 맙시다~!,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제주편은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벗어 놓은 신발, 곽지과물해변,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애월, 제주도

애월 곽지과물해변/한담해안산책로/올레 15-B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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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바다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곽지과물해변.

제주시에서 10km 떨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협재해수욕장이 있고, 동쪽으로는 이호해수욕장이 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한 길이 약 350m, 폭 70m의 백사장과 평균 수심 1.5m의 해수욕장.

유독 서핑족이 많은 곽지해수욕장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걷기 좋은 한담해안산책로.

도넛을 먹으러 가는길에 하루 운동량인 7000보를 채울 겸 해서 일부러 곽지과물해변 입구에 주차하고 오래간만에 곽지과물해변을 따라 걸었다.

참~ 신기하다. 같은 섬의 같은 바다인데 어쩜 이렇게 모든 해수욕장이 다 다를까.

이효리가 패들보트에 올라서서 잔잔하 바다 위에 혼자 멍하니 서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래서 이효리의 바다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곽지과물해변.

올레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물이 빠지고 차가운 용천수가 흘러나와 예전에는 해녀들이 몸을 씻기도 하고 식수로도 이용되던 곳이었다. 자연으로 만들어진 돌담이 그럴듯하다.

몇 년 전 겨울에 가보고 첫눈에 반해서 내가 뽑은 가장 ‘제주도 좋은 산책길’로 뽑혔는데 여름에 방문해 보고 잘 가지 않게 되었던 곳이다. 그게… 갯강구가….

[갯강구: 우리나라 전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주로 바위틈이나 습한 해조류 부근에서 흔히 발견되고 조간대 하조선 부근에 특히 많은 등각류이다. 단독생활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항상 수십에서 수백 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

여름에는 이곳에 그녀석들이 새카맣게 깔린다. 참 희한하게 절대 밟히지 않으면서 빛의 속도로 돌아다닌다.

그래서…

겨울에만 간다. 그럼에도 너무 예쁘다.

돌도 많고, 모래사장도 있고, 물도 깊은 곽지과물해변은 섬의 북쪽에 위치해서 파도가 아주 세지 않아서 살짝 바람이 부는 날에 가도 아주 좋다. 나처럼 이곳에 주차를 하고, 한담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 도넛을 먹자!!!

운동량이 받쳐줘서 죄책감도 덜하고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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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orace9

제주도 애월의 대표적인 해변

곽지과물해변

여기유메이트1기_정다운님

곽지과물해변은,

새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은 해변입니다.

인스타그램_jejubyme

물이 귀한 제주도에서

보기드물에 많은 양의 물이 솟는 곳으로

용천수인 과물을 이용해,

여름에는 노천탕도 운영됩니다.

해안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파도가 잔잔 해

여름에 물놀이 하기도 좋고,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나

더위를 한층 가시게 해줍니다.

여기유메이트1기_정다운님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놀이터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인생샷 남기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여기유메이트1기_정다운님

용암이 바다를 만나 식어가는 모습이

뚜렷하게 남아있으며 밀가루보다 더 곱게 쌓인

부드러운 조갯가루 백사장도 있습니다.

여기유메이트1기_정다운님

비취색의 맑은 물빛을 간직한

곽지과물해변,

제주스러움 그 자체를 만나고 싶다면

곽지해수욕장 (곽지과물해변) 관광 정보와 주변 관광 명소 및 근처 맛집 여행 정보

설명

곽지해수욕장은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조건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64-728-3985

주차시설 : 있음(30대)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야영장, 탈의실, 샤워실 등

화장실

있음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곽지해수욕장, 제주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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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15-B] 제주도 해변 추천, 노천탕이 있는 곽지과물해변

제주에서 가장 예쁜 해변이 어디인가요?

감자와 오이가 제주에서 일년을 보냈을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바로 ‘어떤 해변이 제일 예쁘냐, 어느 해변을 추천하느냐’는 것이었다. 워낙 동서남북 풍경이 다 다르고, 예쁜 해변이 넘쳐나는 제주인지라 막상 가려고 하면 이번엔 어느쪽으로 갈까 고민이 되기 마련. 그런데,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선호하는 해변도 다를 수 밖에 없으니 단순한 듯한 이 것이 내게는 가장 어려운 질문이더라.

먼저 우리들이 해변을 선택하는 기준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물빛이 하늘하늘 동남아 빛깔이어야 함 (필수조건)

• 모래가 흰색이어야 함 (필수조건)

• 일반적으로 파도가 거세지 않아 수영하기 부담없어야 함 (태풍오는 날을 제외한 평범한 기상상태 기준 필수조건)

• 점진적으로 깊어지다가 발 안닿을만큼 깊어져야 하며, 군데 군데 바위도 조금 섞여 있어 스노클링도 할 수 있어야 함 (필수조건)

• 사람이 너어~무 많으면 안됨 (위 네 조건이 충족되면 어느정도 양보 가능)

• 주변에 상권이 너어~무 많아도 안됨. 그러나 놀다보면 배고프므로 몇 개는 있어야 함 (역시 위 네 조건이 충족되면 어느정도 양보 가능)

• 몇 개 있는 상권은 해산물이 아닌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나 카페 여야 함 (감자 오이 둘다 해산물을 안좋아 하므로 필수조건)

요런 기준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해변을 꼽아 보자면 다음과 같다.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곽지과물해변이고, 그 다음이 김녕해변 그리고 마지막은 금능해변이다.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감자 오이에게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곽지과물해변!

제주도에 괴물이??? 괴물 해변의 정체

우리가 첫 두달을 보낸 곳은 곽지에서 멀지 않은 귀덕마을로 평화로운 제주살이를 상상하며 기대 했던 모든것을 한아름 안겨 준 곳이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동네를 알고 고른건 아니고, 숙소 가격만 보고 랜덤으로 선택했던지라 주변에 뭐가 있는지 전면무지한 상태로 도착하게 되었다. (우리의 여행은 늘 이런 식이다. 무계획이 최고의 계획. ^^; ) 그래서 도착 첫날 열심히 지도를 보며 숙소 주변 볼거리를 공부하고 있는데, 번뜩 눈에 띄는 이름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곽지괴물해변.

‘오잉…? 괴물? 몬스터?? 무슨 해변 이름이 이래? 영화 괴물처럼 괴물이라도 나오는 곳인가? 아니면 테마파크? ‘

급 궁금증이 쏟아져 노트북을 접어 밀어 놓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다.

괴물 해변의 정체! 귀여운 흑돼지들과 해녀들이 맞이해 주는 곳 그리고 몰디브 뺨치는 물빛!

그렇게 만나게 된 곽지’과’물해변.

감자와 오이는 그날 첫눈에 이 해변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1

기승전 물빛!

그렇게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 곽지과물해변을 처음 만난 날은 6월로 제주특유의 쨍한 햇살이 섬 전체를 뒤덮고 있던 날이었다.

커다란 주차장에 (제주는 해변에 주차가 다 무료라서 너무 좋아! >_<) 차를 대고 내리는데, 앞에 보이는 이 물빛은 무엇! 순간 눈이 멀 것같은 반짝임에 눈을 꿈뻑이며 잠시 정신이 몽롱해지더라. 이 눈부신 하얀 모래는 다 어디서 왔을까? 현무암만 가득한 제주도에서... 물론 제주에 이런 물빛의 해변은 남쪽을빼고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긴 하지만 어쨌든 곽지해변은 그 어떤 해변에 비해도 당당할 수 있는 환상적인 물빛을 가졌다. 화창한 날이면 정말 몰디브 부럽지 않다는. (수온만 빼고...^^; ) 제주살이기념 시찰을 나온거라 수영복을 챙겨오지 않았는데, 이 물빛을 보는 순간 첨벙 첨벙 뛰어들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 가끔 어디선가 미역이 잔뜩 밀려올 때가 있다. 어느날 이곳으로 산책 나갔는데, 미역이 잔뜩 밀려와 있자 오이군이 한조각을 줏어 자기 머리에 얹고는 오이 들어간 미역 냉국이라고...^^;; 해변을 따라 여기저기 피어난 꽃들까지 센스 만점!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2 용천수가 흐르는 무료 노천탕 그리고 곽지과물해변이 특별한, 가장 큰 이유는 담수가 퐁퐁 솟아 나오는 무료 노천탕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과물해변이라는 이름을 안겨준 장본인이 이것. 사실 지도를 얼핏보고 괴물해변인줄 알았던 것이 가서 보니 괴물이 아니고, '과'물이라고 써있더라. 과물은 제주말로 해변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를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용천수가 퐁퐁 솟아나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괴물이 아니라 쬐끔 실망(?)했지만 용천수를 이용해 무료 노천탕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보니 급 만회가 되었다. 용천수를 이용해 가볍게 씻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두었는데, 남탕과 여탕도 구분되어 있다 지금 여러분은 여탕안을 보고 계십니다 ^^; 무료인데, 시설이 꽤 잘 되어 있어 조금 감동 벽에서 담수가 콸콸 쏟아지는데, 이것은 용천수를 펌프로 올리는 건지 7-8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만 나오더라. 그 외의 기간에는 가운데 탕안에만 자연적으로 솟아 오른 용천수가 고여 있다 단, 이름이 노천탕이라고 해서 온천수를 기대하면 곤란하다. 온천이 아니라 해변의 용천수 즉, 지하에서 올라오는 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으로 온도가 차가운 바닷물 보다 한술 더 떠서 차가우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뛰어들도록 하자. 그래도 끈적이는 바닷물을 뚝뚝 흘리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한여름엔 이곳에서 한번 씻고 나면 저녁까지 시워~언 하게 유지되는 장점도 있더라. ^^;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3 스노클링 하기에도, 수영을 하기에도, 초보가 서핑을 하기에도 좋은 곳 아무대나 스노클을 물고 머리를 툭 집어 넣으면 요런 노란 고기들이 나풀나풀 돌아다닌다. 동남아 부럽지 않은 컬러풀 바다 ♥ 언젠가 팔라우로 취재를 간 적이 있는데, 모처럼 마음껏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따뜻한 물에 무중력 상태로 물에 둥둥 떠서 물고기 보는 것이 너무 평화로와서 넋놓고 떠있는데, 뒷쪽에서 누군가 발을 잡아 당긴다. 깜짝놀라 쳐다보니 같이 간 일행이 배에서 내려와 하는 말. '언니, 세시간째 이러고 계신거 알아요? 살아 계신가 확인하러 내려왔어요. ^^; ' 이렇게 스노클링 중독인 나와 전생에 인어였는지 궁금할 만큼 물속을 편하게 즐기는 오이군에게 바다를 고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노클링을 할만한 곳이냐는 것이다. 뭐 사실 오이군은 파도가 1미터 이상 뒤집히며 치는 곳에서도 신난다고 스노클링을 하지만 나는 파도 공포증이 있으므로 잔잔한 바다가 좋은데, 그런 면에서도 곽지해변은 합격. 게다가 마냥 모래만 있으면 시야도 좋지 않고, 물고기도 광어같이 모래 보호색을 띈 애들이나 흰고기 밖에 없어서 심심한데, 여기엔 중간에 바위가 듬성듬성 섞여 있어 색이 있는 다양한 고기나 간간히 큰 고기들도 돌아다녀 보는 맛이 쏠쏠하다. 해변 가운데쯤에 바위로 막혀 자연적으로 형성된 수영장 같은 구간이 있다. 이곳이 썰물때면 발목 까지 밖에 안와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부담없고, 밀물때는 어느정도 깊이가 생겨 스노클링하기 좋은 장소가 된다. 그리 깊지 않은데, 상당히 큰 고기들도 볼 수 있다 물이 거의 없는 모래바닥도 유심히 바라보면 보호색이 놀라운 작은 생물들이 가득하다. 모래색을 띈 새우나 작은 아기 광어(넙치? 가자미?) 그리고 수많은 소라게와 간혹 돌 뒤에 숨어 있는 문어도 볼 수 있다 게다가 해변이 초반에 얕다가 점차 깊어져서 수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또 해변 오른쪽 끝부분에는 낮은 파도도 생기기 때문에 종종 서핑강습을 하는 그룹도 볼 수 있었다. 누구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전천후 여행지.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4 적당한 규모의 상권 왼쪽 : 피쉬 앤 칩스를 메인으로 하는 태희카페. 목조 인테리어의 작고 낡은 느낌의 가게인데, 어딘지 하와이를 연상케 한다. 바삭하고, 고소한 피쉬 앤 칩스가 일품 / 오른쪽 : 감자와 오이가 제주 서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거집. 예전에 몬스터 버거였던것 같은데 이름이 몬스터 살롱으로 바뀐듯? 역시 공간이 매우 협소하지만 실한 패티가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곳. 지난 10년, 제주도에 엄청난 속도로 상업시설들이 몰려와서 이것이 꽤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다. 무분별한 개발로 예쁜 해변 분위기를 망치는 음식점, 카페들이 우후죽순 몰려들어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곽지는 아직까지 그렇게 심하게 개발이 이루어 지진 않아서 다행인 축에 속한다. (2016년에 지역단체에서 여기 야외 수영장을 만든다며 그 예쁜 해변을 다 갈아 엎어 커다랗게 바닥을 판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제주도청인가(?) 어딘가 상부의 허락을 받지 못한 무허가 공사로 판결이 나서 그 넓은 면적의 모래를 다시 채워넣는 일이 있었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곽지는 뭐니뭐니해도 하얗고 넓은 모래사장이 포인트 인데, 흉측한 시설로 뒤덮힐 뻔 했다. 땅파는거 보고 오이군이랑 망연자실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그렇다고 또 주차장, 화장실, 그늘이 있는 벤치 등의 약간의 편의 시설과 몇몇 음식점, 카페 등이 전무 하면 그것도 조금 불편한데, 여기는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가게도 대형 음식점보다는 작은 가게들이 더 많아 정겹다. 이 가게가 처음 생겼던 2016년에 찍은 건데, 오이군 수영 코스튬이랑 깔맞춤이라 정이 가서 종종 햄버거를 먹던 곳이다. 패들보드 대여 및 강습도 하는걸로 아는데, 2020년 6월경 다시 가 보았더니, 어느덧 외벽이 많이 낡았고, 이제는 음식은 팔지 않고, 카페로 운영하는 듯. 이곳은 너무너무 안타까운 곳이다. 2016년 우리가 종종 찾던 당시 이렇게 상큼하고 예쁜 테라스에서 아기 포메라니안이 반겨주던 곳이었는데, 얼마전 다시 가보니 저 하얀 컨테이너 위로 검은 컨테이너를 3층으로 올려 음식점을 올렸더라. ㅠ_ㅠ 곽지해변 앞은 높은 건물이 없어서 위화감이 없었고, 파란 하늘을 가리지 않아서 좋았었는데, 너무나 못생긴 건물이 해변 중간을 차지하고 앉아서, 그것도 그 앞에 지저분한 플랜카드며 번쩍이는 영업중 전광판 등을 달아 놓아서 흉측하기 그지 없었다. 제발 이런 무분별한 개발은 이제 그만!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5 적당한 인파 6월 준성수기 주말 곽지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른 곳보다 늘 한적한 편이다. 공항이랑 가까운 함덕해수욕장은 한겨울 빼고 항상 복작복작 하고, 제주의 얼굴 마담 격인 협재해변은 두말하면 잔소리며, 지난 몇 년간 주가를 올린 세화랑 월정리도 바글바글한데, 이상하게 곽지랑 김녕은 고요한 편. 김녕은 상업시설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싶지만 곽지는 적당히 있는데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더 매력있는 곳이다. 6월 준성수기 평일, 몰디브 뺨치는 이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7, 8월 성수기에는 해변의 절반에는 대여용 파라솔이 들어서고, 해변의 절반은 낮동안에 자유롭게 개인 텐트를 칠 수 있다. 우리도 가끔 텐트를 들고 가서 해변의 낭만을 즐겼었다 그리고 잔디밭 쪽에 유료 캠핑장(텐트 1자리 1만원)도 운영되고 있어 야영도 가능하다. 단, 코로나 이후 운영여부가 변경되었을 수도있으니 가기전에 확인해 보도록 하자. 곽지해변이 좋은 이유, 여름 보너스 이름은 들어봤나, 비치바! Beach Bar 곽지의 힙한 분위기의 완성은 비치바. 7, 8월에만 들어서는 팝업바로 파라솔아래서 발까락 사이로 모래알을 흘려보내며 치맥을 즐기거나 우아하게 칵테일을 홀짝일 수도 있다. 이 근처 사는 동안 정말 매일 동남아 휴양여행이 부럽지 않았다는. 단, 코로나 영향으로 내년에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ㅜ_ㅜ 바삭바삭 갓 튀겨낸 통닭! 뜨거우니까 면장갑에 비닐장갑을 덧끼고 손으로 마구 뜯어 먹으면 더 맛있다 오늘은 로맨틱 무드? 낮에는 캐주얼한 치맥, 저녁엔 우아하게 노을보며 칵테일 한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감자와 오이는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변인지라 계속 한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고, 좋으니까 소개하기도 싶기도 해서 고민했던 곳이다. 그러나 역시 좋은 것은 함께 나눠야 더 좋다지 않은가. 야채커플과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다음 제주여행에는 곽지해변 추천 ^^ ※ 해당 여행기에 있는 사진들은 전부 코로나 이전으로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해변에 가실때도 마스크를 꼭꼭 착용해 주세요!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래 '하트'를 꾸욱~ 눌러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격려가 저희에게는 커다란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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