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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에게 좋은 글 | [부모님 낭송시]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5월8일 어버이날 좋은글, 낭송/김양경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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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아이에게 좋은 8가지 말
  1. 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단다 …
  2. 틀려도 괜찮아. …
  3. 네가 정말 열심히 했으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
  4. 넌 잘할 수 있어. …
  5. 엄마에게 뽀뽀해 줘 …
  6. 오늘 하루 가장 즐거운 일은 뭐였니? …
  7.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렴 …
  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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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낭송시]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5월8일 어버이날 좋은글, 낭송/김양경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 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를 목욕시키려고 따라다니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해다오
네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었는지 아느냐?
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혹시 우리가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우리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 줄 수 있니?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나중에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내지 말아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 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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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녀 에게 좋은 글

  • Author: 진주쌤
  • Views: 조회수 10,5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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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Li6X23AJo

[좋은 글 문구1] 어린이날에 맞는 좋은 글과 문구 인사말 그림 카드 선물 정리까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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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어린이날 5월 5일이 돌아오면… 한 없이 고민에 빠집니다. ^^ 도대체 한 해가 지나면서 장난감이든 편지나 카드든 모든 것이 확확 바뀌고 더 좋은 것 더 비싼 것을 나이에 맞게 줘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부모다 보니 잘해주고는 싶고… 그런데 다음과 네이버에 어린이날 좋은 글이나 문구를 찾아봐도 너무 식상하고 또 글이 너무 단조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문학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글을 써 주고 싶은데… 아이들이 애가 아니라 어느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의 글!! 그래서 정리를 해봅니다. 어린이날 자녀에게 쓸 카드나 편지 문구 글부터 나이에 맞는 적합한 선물까지 한 번 쭉~~~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리 목차>

1. 어린이날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카드/편지/문자/메시지 좋은 글이나 문구 모음

2. 어린이날 나에게 맞는 선물들 모음

이렇게 크게 두 가지 개념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너무 짧고 맨날 비슷한 글귀들만 있어서 그냥 제가 차라리 쓰고 정리해 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이 글들은 다른 블로그나 티스토리로 무단으로 퍼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직접 사용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근데 무단으로 복사해서 가져가시면 안 된다는 말씀 꼭 드립니다~~

☆ 사랑하는 내 딸 / 내 아들에게

아빠 엄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아연이/시연이

**(이름만 바꿔서 쓰시면 됩니다. 제 딸들 이름이라 밑에 쭉~ 이렇게 아연이/시연이로 저는 쓰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해.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라는 이름을 갖게 해 줘서 고맙워.

어린이날 진심으로 축하해~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딸 / 내 아들에게

아연아~ 시연아~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엄마 아빠가 늘 함께 할꺼야.

외롭고 힘들 때도 용기 잃지마~

인생의 주인공은 너야!

○ 누가 뭐래도 아연이 시연이가 있어서 엄마 아빠는 위안이 되고 있어~

살맛 난다는 말 알아? 엄마 아빠가 아연이 시연이 태어난 후부터 그래. 삶이 맛있어.

엄마 아빠가 힘들 때 쓰러지지 않도록 힘을 줘서 고마워.

◎ 늘 용기를 주는 내 딸 아연이 시연이에게

속눈썹 아래로 눈물이 고일 때, 넘쳐흐르지 않도록 강한 용기를 주고 참고 견딜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내 딸들의 아빠 엄마로서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갈께.

◇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아연이 시연이에게

누군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정말로 행복하려면 딱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사랑하는 사람, 해야 하는 일, 그리고 희망하는 것

엄마 아빠에게는 사랑하는 사람도 해야 하는 일도 희망하는 것도 모두 아연이 시연이로부터 시작해.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

◆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아연이 시연이에게

무엇이 되고 무엇을 갖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해.

근데 아연아 시연아 무엇을 얻든 잃든 그 모든 것들이 소중한 경험이야.

생각하기에 따라 결핍은 또다시 희망을 가지려는 의지가 되기도 하거든.

그러니 무엇인가 얻든 잃든 절망하지 말고 힘내서 다시 시작하는 아연이 시연이 되길 바래.

□ 딸들아 세상에 공짜 없다~^^

맨날 숙제도 안 하고, 짜증은 늘어만 가고, 일어나라고 하면 좀비처럼 누워만 있는 딸들아~

니들이 부모가 되어봐야 알겠냐. 미리 좋은 말 할 때, 공부 열심히 해서 빨리 독립할 생각 해라.

100년 1000년 너희들 곁에 엄마 아빠 없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해라.

이래나 저래나 너희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짜증이 늘어날 뿐이다.

△ 담쟁이는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넘지 못할 것 같은 벽을 넘는다.

아연이 시연이의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이 있더라도 담쟁이처럼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넘어야 한다.

■ 밥 좀 잘 먹어라~ 딸들아~

한 톨의 쌀을 얻기 위해 농부가 봄에 씨를 뿌려야 하고,

땡볕 아래에서 밭을 갈고 물을 주며 정서를 다해야 한다.

인고의 노력 끝에 얻는 것이 밥이다.

그러니 엄마가 주는 밥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아연아 시연아.

▲ 사랑하는 아연이 사연아

기억 보다 망각이 앞서면 너희를 잊을 수 있을까.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려도 너희를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부모다.

너희들 이름 석 자만 떠올려도 엄마 아빠는 심장의 울림이 기적소리 같다.

그러니 지금처럼 예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 다오.

▽ 방정환 선생님께 인사 올려라 아연이~ 시연이~

너희들은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명절도 모든 선물을 달라고 하는데,

어린이날은 너무 티 나게 선물을 요구하는구나. 딸 13살까지만 어린이다.

이제 몇 년 안 남았구나. 얼마 안 남은 어린이날 잘 즐겨라.

그리고 방정환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잊지 마라.

▽ 아연이 시연이에게

무엇이 되느냐가 이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행복을 느끼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길 바란다.

행복도 살아 움직이는 동사니까 지나간 과거나 오지 않은 미래가 아니라

오늘 지금 뛰고 있는 심장처럼 진실되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라. 딸들아.

▷ 반짝반짝 빛나는 딸들에게

느리게 가더라도 뒤로만 가지 마라.

느리게 꾸준히 너희들 발걸음으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라.

걸어간 날들의 점들이 뿌려져서 의미 없어 보이는 그 점들이 반짝거리는 별이 될 거다.

그 별들로 어두운 날 환히 앞길을 보여줄 거다.

그러니 오늘도 멈추지 말고 지금처럼 그렇게 열심히 걸어가라.

▶ 삶의 주인이 되어라 딸들아.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살 수 없듯이,

낡은 생각과 행동만 고집하지 말고 성장을 위해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서 항상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거라.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전할지는 몰라도 아름답지는 않으니까.

♧ 다양한 경험을 즐길 줄 아는 딸들 되어라.

경험이 많아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냉정하게 구별할 줄 아는 지혜도 생긴다.

적당한 경험이 쌓이면 여유가 생기고 여백이 많아져서 편안해진다.

그러면 내 능력의 무게를 정확하게 알아서 적당한 눈높이의 목표물을 정해 꾸준히 달릴 수 있다.

♣ 들러리 인생을 살지 말거라 아연아 시연아~

타인의 시선에 삶의 가치를 두지 말고,

오로지 자신의 시선에 맞춰 살아야 한다.

생각과 행동의 주인이 되지 않고서는 자신의 길을 가보지도 못한 채,

들러리 인생을 살게 된다. 너희의 삶의 주인공이 되거라.

⊙ 소중하고 소중한 내 딸들에게

살면서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은 가족이다.

그렇기에 가족끼리는 더더욱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 힘내,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해야 한다.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가족을 지켜주니까 앞으로 더더욱 우리 자주 하자~

◈ 소중한 내 딸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사랑이라면,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이란다.

한 사람만 흔들려도 가족 전체가 흔들리는 것이 가족이란다.

서로가 흔들리지 않도록 아끼고 사랑하자. 딸들아~

▣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딸들에게

공기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가족 어느 누구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다.

서로에게 지치고 힘이 들 때도 사랑으로 보듬고 아껴주며 사랑하자. 딸들아.

◐ 시간을 소중하게 살아라 아연아 시연아.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시간을 이길 수는 없단다.

시간을 거스르는 힘은 생명이 있는 누구에게도 없단다.

인생이라는 책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의 힘이 필요하단다.

여유를 가지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거라 딸들아.

◑ 용서를 잘하는 딸들이 되거라.

자신에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용서하지 않을수록 자신만 힘들어진다.

용서의 수혜자는 그가 아니라 나 자신이기에,

용서는 그가 아닌 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란다.

▒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말을 건네는 딸들이 되길 바란다.

적당한 경계에 서서 스스로를 통제하기가 쉽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게 자매의 관계다.

자만이 지나친 오만은 서로를 사랑하는데 장벽이 되고,

결계가 지나친 편견은 서로를 사랑하는데 장벽이 된다.

서로를 묶으려 하지 말고, 서로를 안아주고 보듬는 관계가 되거라.

▥ 서로를 인정해주는 아연이 시연이 되어라.

그 밭을 소유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 채울수록,

내 마음의 밭에는 걱정의 무게만 늘어간다.

가지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서로 사랑해주는 관계가 되거라.

▨ 욕심내지 않는 아연이 시연이 되길.

실패한 것들을 곱씹어 보면 기웃거리다가, 망설이다가,

잠시 미루다가 놓쳐버린 기회들인 것들이 많단다.

아연아 시연아 무엇과 비교하지 말고 내 것만 바라보며 살아가거라.

아름다운 꽃도 내 것이 되어야 나에게 의미 있는 꽃이 되는 거란다.

▦ 고민보다는 도전하는 딸들이 되길.

로버트 프로스트 시인의 ‘가지 않는 길’이라는 시를 아빠는 좋아한단다.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보다 쓸데없는 걱정이 앞을 가로막아서

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갈수록 후회가 가득한 삶이 되어버린다.

늘 후회는 늦게 찾아온단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 도전하는 딸들이 되거라.

지금부터는 어린이날 자녀들에게 줄 좋은 선물을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맨날 키즈 토이만 정리된 정보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맨날 어린이날이라고 장난감이나 인형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일시적으로만 때우려 하지 말고, 오랫동안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선물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악기를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악기라고 하면 정말 비싼 선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모니카 같은 경우는 7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조금 괜찮은 것은 15000원 정도에서 5만 원 사이입니다. 근데 일반 인형이나 장난감의 경우 작게는 3만 원이고 많게는 수십만원합니다. 지금 당장 아이가 악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악기를 선물해주는 것은 두고두고 아이에게 좋은 의미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미니손가락피아노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합니다. 한번 검색해보셔도 좋습니다. 혹은 어쿠스틱 칼림바도 3만원 위아래입니다. 어린이용 기타도 싼 가격에 많습니다.

2. 시집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식상한가요? 하지만 어린이날을 위해서 서점에서 자녀를 위한 시집을 고르는 그 시간 자체가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들과 딸에게 줄 시집이기에 더더욱 좋은 글을 찾고 의미 있는 글귀를 찾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부모도 자녀도 좋은 글로 서로에게 맞닿아서 오랫동안 남는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매년 부모에게 받은 시집을 아이가 커 가면서 계속해서 잘 보관하고 읽는다면, 나중에 삶에서 힘든 순간 부모에게 선물 받은 그 시집들의 표현들이 다시 상처 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살아갈 힘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어떤 선물보다 작지만 시집을 선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어린이날 선물로 곤충이나 물고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집에 새우를 키우면서 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물을 확인하고 새우들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곤충이나 물고기를 기르는 아이들은 이기적인 정서의 문제가 줄어들고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이타적인 힘을 빠르게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다른 대상을 관찰하는 힘을 기른다는 것은 타인의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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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글:(자녀에게 보내는 글, 삶의 명언, 좋은 글)

아들에게 보내는 글: (자녀에게 보내는 그, 삶의 명언, 좋은 글)

자녀가 보면 좋은 글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봅니다.

1.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요,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

2. 공부도 친구도, 그 친구 너무 멀리하지 말아라.

3. 타인의 비판을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엄격히 따지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지 내인생은 아니다.

4. 네가 가진 것 보다 많이 웃어라,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5. 공부만 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놀 때도 때가 있다.

아무쪼록 열심히 놀아라.

6. 영어를 잘 하는 아이보다 창의력이 좋은 아이가 세상을 뒤집는다.

– 살아보니 그렇더라

7. 인사를 잘해라, 어렸을때 이미지 메이킹은 그것이 전부다.

8. 추억과 우정을 저금해라, 세상은 돈만 저금하는 것이 아니다.

9. 열심히 운동해라, 어렸을 대 체력이 평생간다.

10. 사랑한다라는 말을 많이해라, 어쩌면 진정한 성공은 누가

더 이말을 많이 외쳤는가 이다.

이상 건휘아빠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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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BEST5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BEST5

– 잔소리가 아닌 따뜻한 조언들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는 더욱 불안함을 느낍니다. 해주고 싶은 말 많아지는데 자녀들이 혹여 잔소리로 들을까, 사춘기라 싸움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꾹 참았던 말이 있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자녀에게 이것만큼은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녀가 겪을 힘들고 불안한 사회에서 부모가 해주고 싶은 말 5개를 추려봤습니다.

1.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능력을 키워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스스로 현명하게 세상 일을 판단하고 결정하여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물론 그 결정이 타인의 눈에는 다소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하면서 살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을 하고 후회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2.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지 마라

아예 쉬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하루를 빈둥거리며 무의미하게 보내지 마세요.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인근 공원 산책이라도 해서 하루가 끝날 즈음에 허탈감을 느끼지 마세요. 한 번뿐인 인생, 좀 더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 만만한 사람이 되지 마라

좋은 사람으로 살되, 마냥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는 하지 마세요.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웃고 넘기는 것은 우리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것처럼 여기며 자신의 인격을 낮추는 행위입니다. 부당하다 싶은 일에는 참지 말고 조목조목 따지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4. 남 탓도 하지 말고 내 탓도 하지 마라

계획과는 달리 일이 의도치 않게 흘러간 때, 누군가의 탓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남 탓을 하는 것은 일종의 책임 회피의 행동이고, 내 탓을 하는 것은 심한 자책감이 들게 하죠. 그저 우연히 일이 그렇게 흘러간 것뿐이라고 생각하세요.

5.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아라

건전한 경쟁은 나의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SNS와 같은 온라인 세상은 허세로 가득 찬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이란 우리가 설계하고 살아가는 삶이므로, 자신만의 주관을 갖고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는 ‘부모님은 이럴 것이다’라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부모가 하는 말이 전부 잔소리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관계나 모두 그렇듯이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 관계는 자녀가 커가면서 지속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 되지 않고 뒤바뀌기 쉽습니다.

가족이라는 관계는 비즈니스를 하는 관계가 아니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관계여야 합니다. 서로의 조언을 귀담아들으며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삶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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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명언

단지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있는 사람이 되라.

아인슈타인

자녀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 자녀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 💎

한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는 중

너무 붐비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물품 하나를 직원이 바코드를 제대로 찍지 않고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계산대를 빠져나왔습니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왜 저건 돈을 내지 않고

그냥 가져가나요?”

그러자 엄마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괜찮아. 실수는 저쪽에서 한 거니까

우리 잘못은 아니니깐 괜찮아.”

마트 주차장에는 아빠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짐을 싣고 아이와 엄마가 차에 타자

아빠는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둘렀는지 아빠가 운전하는 차가

옆에 주차된 차를 슬쩍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주차장을 급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옆 차와 부딪치지 않았나요?”

아빠는 아들에게 시큰둥하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괜찮아.

그리고 우리도 몰랐던 거야!”

어느덧 아이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했으나 횡령 사건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이 울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는 몰랐니?”

아들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뭐든 들키지 않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저도 들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전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뿐이에요.”

예전에 훈육이 되지 않는 아이들을 육아,

교육 전문가들이 찾아가 아이들의 문제점을 고치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한 아이들은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아이들의 많은 문제점의

원인은 모두 같았습니다.

바로 부모의 잘못된 교육과 육아가 원인이었습니다.

잘 몰라서, 너무 바빠서, 그냥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아서 등 저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잘못 돌보는 부모들이었습니다.

http://bit.ly/2GFrK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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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 글귀]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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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1.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아들아!!!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어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4. 아들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 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5. 아들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6.아들아!!!

여자 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 든 여자나 다 좋아 한단다.

7.아들아!!!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것에 있단다.

8.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9.아들아!!!

신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서른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아들아!!!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11. 아들아!!!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 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아들아!!!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흉을 보고다닌 사람이다.

13. 아들아!!!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아들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5. 아들아!!!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6. 아들아!!!

네가 지금 하는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7.아들아!!!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8.아들아!!!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19.아들아!!!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0.아들아!!!!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1. 아들아!!!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2. 아들아!!!!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3. 아들아!!!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것은 아니다.

24.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5.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며 바라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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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모음, 아이키우기 ,감성글, 부모교육글, 좋은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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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성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무엇입니까?” 성자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일은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움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도울 때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을 돕는 일이 됩니다. 그것은 곧 우리 자신을 돕는 일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의 법칙이며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보상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친구가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랑 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 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 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TV프로 그램은 함께 선정하세요. 아이들은 수 많은 미디어와 함게 성장하고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서 쉽게 TV, 영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영상 매체들을 보는 것에 대해서 음식과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식은 맛있게 먹으면 기분도 좋고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지요. 하지만 너무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시는 대로 배탈이나 비만 등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을 먹고도 곤란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TV 속 나오는 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는 우리 아이들! 그것이 습관화 되면 아이의 성격과 성향까지 바뀌게 될 수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TV, 영상 등 프로그램을 잘 선택하는 것과 오래 시청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득이될 것입니다.

자녀와의 대화법 어떻게 하세요?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에게 간혹 이렇게 물어보시진 않으신가요?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너 방청소해라!, 내가 하라고 했지? 등 아이들의 상태나 기분을 궁금해서 물어보기보다는 결과론적인 아이의 행동과 해야할 일들에만 관심을 보이게 마련입니다. 어른들에게 오늘 업무 확인해주세요!, 왜 이것밖에 안했어요? 이렇게 물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일과에 대해 물어봐주세요. 즐거웠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속상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엄마와 아빠와 아이와의 대화를 질적으로 한 단계 올려준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먼저 대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 즐거운 일을 지속적으로 하게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질문은 자주하게 하라! 유태인들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듣고 배우는 것보다는 서로 질문을 하며 대화가 활발이 이루어질 때 교육의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 사물의 의미와 원리를 알게 해주는 것이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 아이들이 질문한 것 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던져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속담입니다. 3살때 형성된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만큼 어렸을 때의 지능과 기억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유아기의 기본 생활 습관은 전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모범적인 행동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바르게 이끌어주세요. 3살은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원래부터 천재나 바보는 없습니다. 탄생 후부터의 환경에 따라 천재도 될 수 있고, 지능이 떨어질 수 도있습니다. 태어나서 3세까지 인간의 능력이나 성격이 거의 결정되는 시기이므로 이때야말로 천재를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교통 규칙도 함께 배워요. 유치원에 갈 때, 또 외출할 때 자녀와 함께 길을 건너며 바르게 횡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자녀가 거울 처럼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르게 길을 횡단하는 자녀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교통안전 의식은 굳게 자리 매김 되겠지요?

간식은 챙겨주세요. 아이들은 성장과 발육이 매우 빠를 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아 어른들에 비해 단위 체중 당 필요 열량이 높고 단백질 필요량도 높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3끼로 먹는 아침, 점심, 저녁의 일상적인 주 식사로는 우리 아이들의 영양을 채워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영양에 대한 신체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려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충분하게 영양섭취가 되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심하면 영양의 불균형 상태를 유지하거나 쉽게 피곤해하고 지치케 합니다. 간식은 우리 아이들에 꼭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장발육기인 유아의 발달을 위해 꼭 섭취할 수 있도록 챙겨주세요.

사랑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사랑은 부모와 자식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사이, 친구 사이, 연인 사이에도 사랑이란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넘치게 맏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도 더욱 좋습니다. 신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투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무관심은 위험해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무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무관심 만큼 견디기 어려운 것 없다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이와 같이 무관심으로 대하는 아이들은 자기의 사랑을 보상받고자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나쁜 행동을 해서라도 관심을 끄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달콤한 사탕, 초콜렛, 선물도 아닌 진정한 관심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말로 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겨봐 주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부모가 되면 언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왜 다른 아이들은 빨리 배우고, 아는 것도 많고,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빨리 배우도록 너무 재촉하거나 성급하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한글도 빨리 배워야하고, 영어도 배워야하고, 초등학교 가기전에 미리 배우는 것이 무조건 좋다는 말에 더욱 마음이 성급해 진답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과제를 빨리 배우라고 독촉하게 되고 서두르게 됩니다. 나중에 배울 것을 앞당겨 배우느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그 시기에 배워야 할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학교에 가면 이미 다 배워 학습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과욕이 “공부하기 싫어 하는 아이”로 만들수 있습니다.

기다림은 필요합니다. 한 알의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 사이도 그렇습니다. 둘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예쁜 꽃을 키우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 것을 잊지마세요.

향기로운 마음을 가집시다. 나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세요. 향기나는 마음은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 벌과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어주는 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여유와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드넓고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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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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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입니다 (작자 미상)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 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와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내가 잠이 들때까지 셀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를 목욕시키려고 따라다니던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니?

혹시 우리가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무심하거든

전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그 방법을 우리에게 잘 가르쳐다오

우리는 네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지 아니?

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등…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해 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우리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니?

네가 뛰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나중에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 내지말아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 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단다…

이글을 읽었을때는 너무 어릴때라..

아 .. 이러쿠나… 그러고 그냥 넘어갔었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이 글을 읽고 보니

부모님이 무슨 마음에 이런글을 쓸가.. 다 느껴지고 이해가 되네요

저도 아이가 왠만큼 커가고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지시니…

새로운 감정이….

우리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요즘 기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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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에게 좋은 글 | [좋은글]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상위 1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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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부모님 낭송시]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5월8일 어버이날 좋은글, 낭송/김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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