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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니예요!
오늘부터 꾸준히 올라갈 예정인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려요’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왔어요! 🙂
이 컨텐츠는 말 그대로 여러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했던 의견들을 모아
제가 알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영상인데요!
나중엔 실험도 해보고 정말 말 그대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그런 영상이 될 거 같아요~
처음 보여드린 음식 재료는 버터인데요~
버터에 대해 궁금해하셨을 구독자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번 영상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이번 기회에 버터에 대해 확실하게 알았다능..하핫
처음 만든 컨텐츠인 만큼 차차 개선하고
더 좋은 영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3
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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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염버터 무염버터 종류 용도 맛 차이 제대로 / 버터보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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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염 버터 가염 버터
- Author: sini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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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1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oSChO7vCcQ
가염버터 무염버터 종류 용도 맛 차이 제대로 / 버터보관법 / 스프레더블버터
한참 몰랐다. 무염버터와 가염버터의 용도 차이. 인터넷에 찾아보면 소금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모르는 사람도 있음?
소금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가염버터를 써도 되고, 베이킹에는 무염버터를 써야 된다고? 좀 이상한 점이 있음. 소금이 아예 안 들어가는 레시피도 아니고, 무염버터를 쓰라고 해놓고, 또 소금이 추가로 들어가니까.
정확한 계량이 필요해서 무염버터를 써야 한다? 틀린말은 아닌데, 정확한 답은 아님. 왜냐? 가염버터를 쓰고 소금은 적게 넣거나 안 넣으면 되기 때문. 계량에 아주 민감한 제빵 제과 레시피에는 무염버터를 쓰는게 좋지만, 가염버터로 베이킹을 못하는 건 아님.
유럽에 나와서 산지 3년이 지나고서야, 무염버터와 가염버터를 따로 파는 이유를 제대로 깨달았음. 특히 문화권마다 버터를 먹는 방법도 다르고,. 사람들마다 용도에 따라 선호하는 버터가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의 차이점(+얼린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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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빵굽는당무입니다.
오늘은 가염버터와 무염버터에 알아볼까 해요.
여러분들은 이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버터는 부엌에서 우리의 가장 자주 등장하는 친구죠. 쿠키, 케이크, 컵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등 우리가 굽는 것들에는 거의 들어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버터는 레시피에 너무 자주 등장해서 우리는 종종 이 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망각하곤 하죠. 그리고 너무 당연시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버터가 다른 베이킹 재료만큼이나 얼마나 까다로운지 아세요.
버터가 너무 따뜻하면 크림화가 되지 않아서 밀도가 높고 생기 없는 엄청 평평한 케이크가 됩니다.
또 너무 차가우면 케이크 반죽에 거친 버터 덩어리들이 생깁니다. 온도와 관련하여 뿐만 아니라 버터는 염분 함량과 관련하여 엄청난 미스터리입니다.
그 포인트가 바로 우리가 지금 알아볼 시간입니다.
우리가 무시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을 법한 엄청난 비밀들을 이제 파헤쳐 보아요.
가염 버터
소금에 절인 버터는 만능입니다. 빵에 바르고 야채와 파스타를 토핑하고 레시피에서 소금의 양을 너무 많이 제어하지 않으려는 레시피에 사용하는 데 적합합니다. 어쩌면 소금에 절인 버터가 특별한 것을 조금 더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오트밀 한 그릇에 소금에 절인 버터 한 조각을 추가해 보세요. 평범한 지루한 아침 식사에서 맛있는 간식이 되기까지 정말 간단하고 쉬워요.
버터 한 스푼에 지방으로써 훌륭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소금에 절인 버터는 부엌에서 충분히 활용됩니다. 소금은 음식의 풍미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요리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염 버터는 이러한 경우에 필요한 지방을 제공하지만 그 이상의 풍미는 제공하지 않죠.
또한 빵을 먹을 때 스프레드로 사용하려 좋죠.
무염 버터
무염 버터를 사용하는 경우 무염 버터를 사용하면 레시피의 전반적인 풍미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버터의 순수하고 달콤한 크림 맛이 핵심인 특정 베이킹 식품에서 특히 중요합니다.(특히 버터 쿠키 또는 파운드케이크)
요리와 관련하여 무염 버터를 사용하면 음식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부 조리법에서는 무염 버터를 사용한 다음 소금을 추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무염 버터에 소금을 넣지 않아도 순수한 달콤한 크림 맛이 나고 레시피에 원하는 양만큼 소금을 추가하면 됩니다.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의 차이점
말 그대로 가염 버터에는 소금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는 모두 레시피에서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특별히 무염 버터를 요구하는 경우 레시피가 테스트를 거쳤고 특정 레시피에서 선호하는 버터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여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염 버터의 소금 함량은 브랜드마다 다르답니다.
베이킹은 모두 과학에 관한 것이지만 제어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레시피에 무염버터를 사용하면 베이킹 식품의 정확한 소금 양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가염버터를 사용할 때는 매장에서 보는 브랜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소금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죠.
어떤 브랜드의 소금 함량은 다른 브랜드들의 2배일 때도 있답니다.
빵에 엄청난 맛의 차이를 내기 위해서는 소금에 절인 버터가 꽤 많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소금의 양을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거죠.
정확히 소금이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소금을 좋아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가염 버터를 더 쓴답니다. 제한이 없는 한은요. 뭐 제빵과 제빵마다 다르겠지만, 그 특징에 맞게 안 넣을 때도 있죠.
베이킹에서 정확한 측정은 올바른 맛과 질감을 얻는 데 중요합니다. 이것은 소금과 같은 소량의 성분에도 적용됩니다.
각 브랜드의 버터에 정확한 염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베이킹 레시피는 일반적으로 무염 버터를 염두에 두고 공식화한 다음 특정 양의 소금을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밀 하나. 무염 버터가 더 신선합니다.
소금은 방부제죠. 가염 버터는 무염 버터보다 유통 기한이 더 깁니다. 유통기한이 3-4개월이죠. 이것은 반드시 소금에 절인 버터가 선반에 더 오래 놔둬도 된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하게 유통기한이 긴 거뿐입니다. 가장 신선한 버터를 원하시면 무염 버터를 사용하세요.
무염 버터에 “자연 풍미”를 추가하여 저장 수명을 연장시키긴 합니다만, 소금만큼 길게 연장시켜 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PH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젖산입니다.
무염버터가 가염버터보다 나을까
그러면 이런 궁금증이 들 거예요. 무염 버터가 가염 버터보다 나을까? 대답은 아니오랍니다.
단지 가염 버터는 수명이 더 길고, 무염 버터는 소금이라는 방부제가 안 들어가 수명이 덜 길어서 신선하다 한 거지, 두 가지 모두가 유용하답니다.
소금에 절인 것과 소금에 절이지 않은 것 모두 요리와 베이킹에 유용합니다. 둘 다 똑같이 맛있고 크리미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무염 버터 대신 가염 버터를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무염 버터가 필요한 특정 디저트를 만들고 싶은데 가염 버터만 있다면 만들지 말아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확실히 소금에 절인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를 같은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에 무염 버터와 추가 소금이 필요한 경우 레시피에 필요한 소금을 약간만 사용해 주세요. 그 반대라면 소금을 살짝 덜 넣어야겠죠?
이게 유일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제한적인 특정한 베이킹 제품 아니면 거의 가염 버터로 사용한답니다. 맛이 더 난달 까요.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맛으로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따지고 싶다! 하실 때, 하지만 버터라고만 적혀 있는 레시피를 본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소금이 1/4-1/2 티스푼 이상일 시에는 무염 버터를 사용해 주는 게 소금이 과해지지 않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이하로 적다면 가염 버터를 써도 충분히 무방하다고 봅니다.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해도 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안 합니다. 뭐 구우실 수야 있지만, 레시피에 버터가 필요할 때 다른 걸로 대체하지 마시고 버터를 넣어주세요.
왜냐하면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때로는 뭐 레시피마다 다르겠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비건을 선호하시거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그리고 베이킹 초보분이시라면 비건용 레시피 사용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버터는 우유나 크림으로 만든 유제품입니다.
마가린은 기름과 물과 버터 풍미로 만든 유성 제품이죠. 라이트 버터는 더 많은 물과 때로는 버터 일부 지방 대신 오일을 함유합니다.
(잠시 이 말이 나와서 알려드리는 건데요. 대체적으로 휴대용 버터 있죠?
그게 일반 블록식으로 된 버터와는 다르게 오일이 섞여 들어 있어서 버터 맛이 덜하답니다. 그래서 저희 고객분들 중에서는 그런 버터를 싫어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정식 버터를 넣어야 반죽도 제대로 부풀릴 때 도와준답니다. 기억하세요. 지방이 반죽을 부풀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버터와 설탕을 함께 크림화하면 베이킹 과정 전과 중간 그리고 후에 리프트를 제공하는 혼합물이 생성된답니다.
버터에는 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물이 증발하면 파이 크러스트나 비스킷에 중요한 얇은 층을 만듭니다.
버터를 얼릴 수 있을까
네에, 얼릴 수 있습니다. 버터를 많이 주문하거나 배달 올 때 어느 곳은 동결시켜서 보냅니다. 더 오래 보관하여 사용하라고요.
버터의 지속력을 높이려면 얼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남으로써 우리가 알 수 없게 맛이 미묘하게 변한 상태로 먹지 않아도 되죠.
제일 맛있는 시간 대의 버터를 먹을 수 있답니다.
버터를 얼릴 때, 사용할 때
버터를 얼릴 때는 원래 상자 또는 포장백에 보관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섬세한 풍미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밀봉할 수 있는 냉동 보관 백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버터 외에 오일이 섞인 스프레드 형식들은 원래 포장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원래 용기에서 제품을 꺼내 동결 등급 용기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그런 용기들은 냉동실에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이 아니기에 오래 보관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패키지의 유효 기간 이전에 냉동된 경우 최대 4개월 동안 냉동할 수 있습니다.
버터와 버터 스프레드 모두 날짜 이전에 냉동한 경우 4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한데, 그 이상 보관한다면 신선한 버터 맛을 잃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냉동실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버터는 냉동실에서 꺼낸 후 1달 이내에 사용해 주세요.
냉동 버터 사용하려면 해동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냉동 버터를 사용하기 전에 해동해 주세요.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이 더 수월합니다.
해동 시간을 계획해서 미리 꺼내 두세요. 냉장고의 온도에 따라 해동되는데 약 6-7시간 또는 밤새도록 걸릴 수 있습니다.
강판으로 냉동 버터를 빠르기 녹이기
부드러운 버터는 많은 베이킹 레시피의 핵심입니다. 반죽에 크림을 넣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야 합니다.
많은 사전 계획 없이 베이킹을 해야 할 때는, 버터를 갈아서 빠르게 녹일 수 있답니다. 실온에 몇 분만 두면 조각이 예열되어
빠르게 부드러워집니다.
빠르게 해동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데, 고르게 해동되지 않고 녹는 부분은 계속 녹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냉동 버터를 밀가루 위에 뿌린 다음 밀가루와 버터를 함께 섞는데 몇 분 걸리지 않으며 버터 조각을 밀가루로 코팅합니다.
버터가 아직 얼기 때문에 반죽을 부드럽고 차갑게 유지하며 오븐에서 완벽하게 녹습니다.
냉동 버터를 사용하는 요리법
비스킷이나 파이 크러스트는 오븐에서 녹을 때 증기를 생성하여 얇은 층을 들어 올리고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차가운 버터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 사용하면 더할 나위가 없죠.
페스트리 블랜더로 밀가루에 차가운 버터 대신 냉동 버터를 넣어도 좋습니다.
자, 무염 버터, 가염 버터 그리고 냉동 버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제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요리 또는 베이킹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만 다음 좋은 주제로 들고 오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상, 빵굽는당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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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버터 가염버터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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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버터 가염버터 차이는 무엇일까요?
혹시 버터를 구매하기 전에 무염버터와 가염버터 중에 고민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저도 얼마전에 마트에 갔는데 두 가지 종류가 진열되어있어서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하는지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두 가지 차이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용도에 맞게 잘 고르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용도나 요리 메뉴에 따라서 어떤것을 써야 할지 쉽게 결정하실수 있을 거에요.
말 그대로 소금이 첨가되고 안되고의 차이입니다. 제조 과정에서 소금을 첨가하던 시절에는 거의 가염버터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소금을 첨가한 이유는 바로 방부제로 사용을 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되면서 무염버터의 제조도 가능해졌기 때문에 두가지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도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버터를 거의 필수로 요하는 베이킹에서는 어떤 버터를 써야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염버터
주로 베이킹에서 사용되는 걸로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베이킹에서 소금의 양은 조금이어도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염버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첨가되는 소금의 양도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무염버터는 얼마 전에 잘 알려진 방탄 커피의 재료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방탄커피는 버터커피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방탄 커피는 미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총알도 뚫지 못하는 강력한 방탄처럼 센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는 뜻힙니다.이 방탄 커피의 레시피에는 무염버터가 들어갑니다.
커피 + 코코넛오일 + 무염버터 = 방탄커피 이렇게 만들어서 먹게 되면 무염버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을 태우고 운동 효과를 더 높여줍니다. 이런 버터의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커피도 탄생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가염버터
일반적으로 버터는 빵과 함께 발라 먹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 때나 일반적인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가 가격대도 조금 저렴하고 보관기간도 좀 더 긴 가염버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전에 저는 버터는 지방이 많이 첨가가 되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가린을 자주 먹었었는데요. 하지만 마가린은 우유와 기름으로 만든 버터 대용이라고 하네요. 버터를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무염버터와 가염버터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서 잘 선택한 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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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인 버터와 무염 버터 (각각의 차이점과 사용시기!)
이 조리법을 공유하십시오!
궁금 요리나 베이킹에 더 나은 소금 vs 무염 버터? 스테이크를 굽든 좋아하는 쿠키를 굽든 모든 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무염버터와 가염버터는 빠른 전환만 알면 쉽게 바꿔서 사용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쿠키 레시피를 몇 번이나 굽거나 그 경이로운 팬에 그을린 스테이크를 굽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평소와 다른 버터로 검증된 레시피를 수정해야 할 때, 결과는 당신을 걱정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버터를 어떤 레시피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습니다. 서로 교환하는 방법. 그것은 매우 하기 쉬우며 당신이 가게에 달려갈 필요가 없을 때 쉽게 요리와 베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조리법에 무염 버터의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버터는 그냥 버터 맞죠? 예, 아니요. 일반적으로 버터는 크림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모두 동일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버터의 제조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변형은 크림의 출처와 버터 제조 방법입니다. 풀을 먹인 소로 만든 아일랜드 버터를 먹어본 적이 있다면 케리 골드, 또는 집에서 만든 신선한 버터로 맛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맛은 일반적인 브랜드의 버터에 비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식료품 가게에서.
소금은 버터의 또 다른 변형입니다. 또한 사용하면 미미하지만 뚜렷한 맛의 차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는 사용하지 않음).
식료품점에서 급하게 버터 한 상자를 집어들고 버터 토스트를 한 입 베어물고는 어느 정도 “웅장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소금에 절인 버터는 좋아하는 음식을 토핑하는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버터입니다. 하지만 요리는 어떻습니까? 베이킹은 어떻습니까?
소금에 절인 버터나 무염 버터가 요리와 베이킹에 더 좋습니까? 조건에 따라서.
소금에 절이든 무염이든 어느 것이 더 좋은지에 대한 대답은 버터 자체만큼이나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간의 변화는 다시 한 번 구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조정하기 위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항상 가장 좋습니다.
무염 버터와 가염 버터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가염 버터 또는 무염 버터가 가장 좋은지 결정하기 전에 둘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금. 말 그대로 차이입니다.
두 종류의 버터는 모두 크림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휘젓는 과정이 끝날 때 소금이 추가됩니다. 무염 버터는 크림일 뿐입니다.
버터에 소금을 넣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소금은 방부제입니다. 따라서 버터에 소금을 추가하면 냉장고의 저장 수명이 연장됩니다.
소금에 절인 버터를 구입하는 한 가지 이유는 냉장고에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편리함보다 신선함을 선호한다면 무염 버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염 버터 또는 가염 버터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요리사와 제빵사는 소금에 절인 버터보다 무염 버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신선하다는 점 외에도 가염 버터는 브랜드마다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양의 소금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무염 버터를 사용하면 항상 정확한 소금 수준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소금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은 무염 버터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무염 버터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리법에 가염 버터를 사용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편리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스트, 머핀 및 기타 좋아하는 음식에 바르기 위해 소금에 절인 버터를 주방 필수품으로 구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무염 버터는 토핑이 될 때 일종의 부드럽습니다.
베이킹이나 요리에 버터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를 모두 구입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염 버터 대신 가염 버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베이킹하고 싶은 날에 도움이 됩니다!
무염 버터를 가염 버터로 대체하는 일반적인 규칙을 따르십시오. 버터 반 컵마다 레시피의 소금을 ¼ 티스푼의 소금으로 줄이십시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요리법에는 최소 ¼티스푼의 소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이 일반 규칙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주방에서 안전하게 안내합니다.
드문 경우지만 ¼티스푼 미만의 소금을 사용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가염 버터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맛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니 참고만 하세요.
무염 버터만 구입하고 싶지만 가염 버터가 필요한 레시피가 있는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버터 반 컵마다 레시피의 전체 소금을 ¼ 티스푼 증가시킵니다.
베이킹과 요리 모두에 적용되는 이 전반적인 규칙 외에도 레시피에 단순히 “버터”라고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에 염장 또는 무염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무염을 의미한다고 가정. 이것은 안전한 내기입니다. 모든 재료가 결합되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추가 소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내 요리법 중 하나를 읽지 않는 한! 내가 무염을 의미하는 유일한 경우는 조리법에 무염이라고 되어 있을 때입니다. ????
개인적으로 나는 부엌에 있는 것에 따라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위의 일반 규칙에 대한 지식과 베이킹 및 요리의 세부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추가 정보와 함께, 당신은 쉽게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의 소금에 절인 버터 대 무염 버터
베이킹은 기본적으로 주방의 과학이므로 정확한 측정이 중요합니다. 재료 사이의 정확한 치수는 각 맛있는 디저트의 원하는 질감, 맛 및 모양을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소금의 정확한 양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베이킹 레시피에는 무염 버터가 필요합니다.
많은 구운 요리법에서 소금의 양은 적습니다. 그러나 그 소량은 풍미를 향상시키고 빵과 쿠키와 같은 품목에서 이상적인 일관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쿠키의 경우
약간의 소금은 특정 쿠키의 풍미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금과 다른 재료의 화학 반응도 쫄깃한 쿠키를 만드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것이야 적당한 양과 너무 많은 소금의 미묘한 균형, 또는 쿠키에 너무 적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쿠키 조리법에는 무염 버터가 필요합니다. 일부 조리법에서는 “달콤한 크림” 버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스위트 크림 버터는 무염 버터와 동일합니다. 단맛은 단순히 버터를 만드는 크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말합니다. 이 무염 천연 단맛은 설탕 쿠키와 같이 버터가 주재료인 쿠키에 이상적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무염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콜릿 칩 쿠키와 같이 더 복잡한 맛을 가진 쿠키의 경우 무염 버터가 이상적이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염버터만 있다면 위의 일반환산법칙을 이용하여 쉽게 맛 조절이 가능합니다.
요리에서 소금에 절인 버터와 무염 버터
정확한 과학인 베이킹과 달리 요리는 실험이나 예술 형식에 가깝습니다. 구울 때 여러 재료가 서로 완벽하게 반응하여 쿠키와 같은 하나의 새로운 음식을 형성해야 합니다. 요리할 때 맛을 혼합하지만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요리의 유연성으로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를 더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요리 과정에서 요리를 시식할 수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빵사가 무염 슬레이트로 시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처럼 – 대부분의 요리사도.
스테이크
무염 버터로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인 요리 중 하나는 스테이크입니다.
고기의 부위에 따라 이미 약간 짠맛이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염 버터로 시작하면 추가 소금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때문에 모든 브랜드의 버터는 다른 양의 소금을 첨가합니다. 그들의 버터에!
또한 무염 버터를 사용하면 여러 종류의 조미료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조미료에 소금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소금에 절인 버터와 함께 스테이크에 실수로 너무 많은 소금을 첨가하기 쉽습니다.
버터를 사용하여 스테이크를 요리하거나 서빙하기 전에 위에 추가하든지 간에 너무 많은 소금으로 완벽한 고기 조각을 압도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베이킹에서와 마찬가지로 ¼티스푼 소금 대 ½컵 버터 비율을 사용하여 항상 무염 버터를 가염 버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무염 버터로 시작하면 간단합니다.
레시피에 가염 버터 또는 무염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까?
모든 재료와 마찬가지로 레시피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소금에 절인 것과 넣지 않은 것의 큰 버터 논쟁과 관련하여 간단한 대답은 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달려 있습니다.
레시피에 따라 다릅니다. 그것은 또한 당신과 당신이 두 가지 유형 사이에서 필요에 따라 소금을 조절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을 제공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염 버터와 가염 버터는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지만 이상적으로는 시간을 들여 위의 일반 규칙을 따라 레시피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과제빵에 자주 들어가는 버터 : 무염버터/가염버터
가염버터/무염버터
홈베이킹을 하다 보면 버터를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된다. 버터라는 재료 하나로 향과 맛의 풍미가 확실히 크게 차이 나기 때문이다. 버터는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지며 저마다 독특한 성질을 갖고 있다. 버터를 구매한 후 상품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면 그 버터 제품이 플레인 크림으로 만든 것인지, 발효 크림으로 만든 것인지 맛을 내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한 것인지 알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것이 가염버터와 무염버터 일 것이다.
의외로 가염버터와 무염버터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가염버터와 무염버터를 다르게 사용해야 하는지부터 궁금했다. 그냥 소금기가 첨가된 버터와 아닌 버터로 나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가염버터는 소금이 첨가되어 있는 버터이고, 무염은 염분기가 없는 버터이다.
제과제빵을 하다보면 무염버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료를 배합할 때 이미 재료에 소금을 첨가하는 레시피가 많기 때문에 무염버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가염버터를 이용한다고 해서 베이킹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계량이 중요한 베이킹 레시피에서 가염버터를 하게 되면 소금의 양을 달리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염버터를 이용해야 정확한 계량이 가능한 것이다.
옛날 전통적으로 영국사람들은 맛을 위해 버터에 소금을 첨가한 것은 아니라 소금이 들어가 염분이 늘어나게 되면 보존기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에서 소금을 첨가했다고 한다. 영국 사람들은 가염버터를 선호하는데 영국의 빵은 대체적으로 싱거운 편이기 때문에 싱거운 빵에 소금이 첨가된 가염버터를 함께 먹어야 맛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독일에서는 무염버터를 즐겨 먹는데 독일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짠편이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처럼 빵에 버터를 함께 발라서 먹는 경우도 드물고, 빵에 버터를 바르게 되면 그 위에 토핑으로 햄이나 치즈 살라미 같은 짠맛이 강한 재료를 올리기 때문에 무염버터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심하게 짜거나 싱겁지 않은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가염버터와 무염버터를 고루 잘 먹는것 같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맛을 골라서 버터를 첨가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베이킹을 할때에는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에서는 무염버터를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케이크나, 쿠키 등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에 사용된다. 식빵 등을 구울 때 무염버터를 사용하게 되면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지만 맛이 조금은 밍밍해질 수 있기 때문에 녹 인버터를 사용해서 소금을 살짝 뿌려서 구워주기도 한다. 무염버터는 우유맛이나 느끼함이 조금 있고, 고소한 맛 등 두루두루의 맛을 낸다. 일반 빵에 무염버터만 발라서 먹게 되면 조금은 싱겁고 밍밍하지만 잼이나 달달한 꿀을 함께 첨가해서 먹으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염버터를 1.7%저옫의 소금이 첨가된 버터를 말한다. 무염버터에 비해서는 보존기간이 길고,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염버터라고 말은 하지만 소금 첨가량이 엄청 많은 비율은 아니기 때문에 무염버터에 비해서 은은하게 짠맛이 느껴지는 정도이다. 빵에 단독으로 발라 먹어도 엄청 고소하고 맛있다. 달군 팬에 가염버터를 바르고 빵을 구워도 훨씬 풍미가 좋고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요리를 할때 버터를 엄청 넣어서 짠맛을 내지는 않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버터를 사용하면 좋다. 버터 함량이 낮은 식빵이나 모닝빵 등을 만들 때는 가염버터를 사용해도 맛있다. 파스타, 토스트 등의 요리를 할 때는 가염버터를 사용해도 좋다.
이번에 프레지던트 버터를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 빵에 버터만 발라먹었을때 고소하고 맛있다는 느낌을 이번에 처음 받아 봤다. 베이킹을 할 때 무염버터만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가염버터의 맛을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조금 비싼 버터를 구매해서 직접 맛을 보니 왜 버터를 빵에 발라 먹는지 알 것 같았다. 버터는 냉장고 냄새를 흡수하기도 하기 때문에 무조건 공기를 차단하는 밀폐용기에 넣고 보관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킹을 하고 남은 버터를 보관하고 나면 표면이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버터기름이 산화된 것이다. 냄새를 맡았을 때 괜찮으면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버터를 소분해서 조각들이 달라붙지 않게 종이 포일 등을 사이에 끼워서 밀폐용기에 보관해서 맛있게 사용해야 한다.
앵커버터 추천 무염버터 가염버터 차이
버터는 베이킹은 물론 각종 음식과 디저트류에 폭넓게 쓰이는데요
흔히 버터를 사용하면 ” 풍미가 다르다 ” 라는 표현을 하곤 합니다.
이는 버터가 가진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요리에는 주로 맛과 풍미를 함께 살릴 수 있는 가염 버터를 많이 사용하고
베이킹은 종류에 따라 버터의 풍미를 살리는 고메버터, 혹은 재료의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을 내는 프레시 버터를 적절히 나눠 사용 하고 있습니다.
무염버터와 가염버터의 차이는 단순하게
소금이 함유되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베이킹에서 무염버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소금의 양을 정확히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킹은 1-2g의 차이에도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염버터를 사용하고 소금을 따로 첨가하는 식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앵커버터는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베이킹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비슷한 류의 프레시버터인 서울우유 버터에 비해 가격이 절반 가량 저렴하고
고소하고 깔끔한 우유맛이 어떤 재료들과도 무난히 어우러지기 때문에
대용량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버터는 포장지의 사진과 같이 샛노란 우유색이 특징적입니다.
뉴질랜드 최대 낙농업 회사인 폰테라의 유제품 브랜드로 유크림 함량이 100%이며
뉴질랜드 청정지역 목장에서 방목하여 자유롭게 풀을 뜯으며 자란 소들의 원유를 사용해
풍미가 좋고,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무염 버터입니다.
베이킹에서 주로 사용하는 앵커버터는
주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버터가 베이스가 되는 제과 제빵류에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근래에 유행하는 쿠키나 스콘 같은 제과류에 버터가 많이 쓰이다 보니
깔끔하고 고소하여 재료에 맛을 많이 헤치지 않는 앵커버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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