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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접어 도 | 온수매트 뚝딱 쉽게 만들기 상위 58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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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접어 도 | 온수매트 뚝딱 쉽게 만들기 2689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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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접어도 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제 목 : 온수매트 접어도 되나요? 모모 조회수 : 914. 작성일 : 2022-03-03 13:03:37. 3405765. 이제 보관하려하는데요 물다빼고 접어서보관해도 내년에 다시 사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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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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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전기장판은 얇게 접히고 가벼운데 온수매트는 물도 빼야하고 접어도 부피가 상당하고 보일러도 또 따로 들고 다녀야하고 불편하고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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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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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온수매트 보관. 온수매트를 접어 놓으면 겨울이불 크기 정도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저는 겨울이불 둘 곳도 마땅치가 않아요. 그래서 온수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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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뚝딱 쉽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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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온수 매트 접어 도

  • Author: 이지난방
  • Views: 조회수 286,219회
  • Likes: 좋아요 1,363개
  • Date Published: 2018. 9.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A7dHA3zTDs

온수 매트 접어 도 | 온수매트 뚝딱 쉽게 만들기 2689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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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접어도 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 구입시

‘22.3.3 1:07 PM (125.182.xxx.20)

구입시 혹시 확인하셨나요? 접어도 되는 온수매트가 있고 접으면 안되는 온수 매트가 있어요. 접으면 안되는 온수매트는 돌돌 말아서 보관하시는게 좋을듯요. 온수매트 좋아하지만 보관이 까다로워요. 저는 그냥 계속펴둡니다. 물만뺴고

잘 사용한 온수매트, 온수매트 원리& 보관법은 이렇습니다!

온수매트 원리 & 보관법

겨우내 사용했던 온수매트를 이제 잘 보관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동안 잘 사용했던 온수매트는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까요?

그런데 아셔야 할 것이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는 난방 원리가 다릅니다.

전기장판은 내부 열선에 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열을 발생시키고, 온수 매트는 따뜻하게 데운 물을 매트 속에 있는 호스로 흘려보내 보일러처럼 난방 효과를 내는데요.

이 차이점을 아셔야 온수매트를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온수매트 원리

온수매트는 흔한 가정집 보일러 원리와 같이 물의 순환방식을 이용해 인체에 온기를 바로 전달합니다. 전기열선 대신 온수를 이용함으로써 전자파 걱정이 없는 안전함까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매트의 경우 매트 자체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반면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전자파 위험이 적습니다.

온수매트는 따뜻한 물을 매트 안쪽에 연결된 호스로 보내 물을 순환 시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집안의 보일러와 비슷한 원리죠. 가격은 크기에 따라 10만~50만원 정도인데요. 전기장판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전기매트가 전기로 몸을 지지는 용도라면 온수매트는 은은함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수면 전도사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 온수매트 보관법

온수 매트는 전기장판보다는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적고, 보일러로 물을 데워서 내장된 호스로 흘려보내는 원리이기 때문에 매트 자체에서는 전자파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수 매트는 관리하기 번거로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 건조하게 보관

① 악취

물을 다 빼지 않고 보관했을 경우에도 그렇게 큰 문제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② 곰팡이

물이 매트 내부에 있는 호스 밖으로 샐 경우 곰팡이가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접어서 보관

①3번 접어 보관이 가능

매트를 보일러·연결호스 등과 분리해 매트와 함께 배송된 가방에 세 번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② 세워서 보관할 때는 확인필요

사용자들은 간혹 세워서 보관이 가능한지 물어보는데요. 이것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삼진 쪽은 “웰퍼스 제품은 본드 등 접착제를 사용하기보다 내부에 홈을 파 온수 순환용 호스를 매립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할 경우 호스가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양이지텍도 눕혀 보관할 것을 추천했고 일월 쪽은 오히려 세워서 보관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일월매트 에이에스 부문 관리자는 “접을 경우 호스가 꺾일 수 있어, 돌돌 말아 세워 보관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월 쪽은 일월 온수 카페트의 경우에도 장판과 유사한 재질인 소재 특성상 접어서 보관할 경우 표면이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카펫을 말아 세워 보관하기를 권했습니다.

③ 하중고려

매트를 다른 이불과 함께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이불장의 맨 위에 놓아 매트에 불필요한 하중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요. 매트가 장기간 눌려 있을 경우 내부 호스가 훼손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절대 세탁하지 마세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매트 자체의 세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느 이불빨래처럼 세탁기를 사용하거나 욕조에 넣고 밟았을 경우 매트 내부 호스가 꺾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들은 매트 커버만 벗겨내 세탁해 건조하게 보관하고, 매트 자체는 표면을 수건으로 닦아 내거나 손빨래로 조심스럽게 오염 부분을 제거하거나 악취 제거제를 뿌려 보관하는 등의 부분 세탁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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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1년여간 직접 사용후기(EQM533)/온수매트선택요령/제품상세설명/자동물빼기/온수매트추천

작년여름

냉방병으로 인한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와이프를 위해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에어컨을 끈다거나

보일러를 켜기는 힘들어..

차선책을 알아보다

여차여차해서 구입한 온수매트

실 사용횟수는 많지 않지만 1년 넘게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과거 자취할때 온수매트를 써본적이 있었습니다

좌우분리 난방은 되었지만

두꺼운 쿠션형 타입으로 접히지 않아

돌돌말아 이동 및 보관을 해야 했고

물 빼기도 쉽지 않았으며

큰 부피의 매트를 보관할 공간도 없거니와 무겁기도 하고

해서 그냥 한 여름철에도 그대로 깔고 사용했었는데요

이게 물을 빼지 않고 부족시 계속 물보충을 해주면서

몇 년간 계속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어느 순간 딱하니 고장이 나더군요

정확히는 매트 안 배관이 막혀버렸습니다

보관&관리의 소홀 및 어려움으로

멀쩡한 매트 하나를 날려버린 셈이죠

그래서 작년 여름 당시 구매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물빼기(잔수)가 쉬워야할 것 작은 부피로 이동 및 보관이 간편할 것 좌우 분리 난방이 될 것

딱 이3가지 였습니다

그때 당시 온수매트 시장에서 인기있던

경동나비엔과 스팀보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

결국은 나비엔으로 결정하였고

나비엔 온수매트의 다양한 라인업 중

필요한 기능은 넣고 필요치 않은 기능은 빼고 하다보니

결국은 EQM533슬림이더군요

*앱지원과 리모컨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관하기에 뺐고 얇은 슬림매트와 물빼기 기능은 넣었습니다

그럼 제품 상세 설명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1. 매트

커버를 벗겨낸 매트의 모습입니다

두개의 출수 라인과 한개의 환수라인을 통해 매트에

온수를 넣어 따뜻하게 데워주게 되는데요

온수가 되는 범위는 사진에 체크한 부위까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매트는 정말 얇습니다.

두께가 1미리라고 홍보하던데

그건 가장 앏은 부위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물이 지나가지 않는 부분)​

쿠션매트는 매트안에 호스를 삽입하여

온수를 순환 시키지만

슬림매트는 호스가 아닌

고주파 압착으로 물이 흐르게 될 부분을 들뜨게 만들어

온수를 순환시킵니다

그래서 쿠션매트 대비

두께도 잡고 더 넓은 면적을 촘촘하게

데울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2. 커버 씌우기​

처음엔 커버 씌우는게 어려울 수 있지만

요령만 생기면 쉽습니다

일단 커버의 아랫부분을 바닥에 잘 깔아둡니다

그리곤 윗부분은 돌돌말아 저기 구석에 잘 놓아둡니다

(커버는 4면 중 3개의 면이 개방 되는 구조 입니다)

그리곤 매트를 조심히 올려둡니다

매트의 4곳 모서리에는 이렇게 고리가 하나씩 달려있고

커버 안쪽 모서리엔 이렇게 두개의 줄이 달려있는데

이 두개를 나중에 풀때 잘풀리도록 잘 묶어줍니다

(커버 안에서 커버와 매트가 따로 노는걸 방지하는 기능)​

이때 주의해야할점이 있다면

커버 바닥의 뒷부분과 윗커버 안쪽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기에

매트를 고정시키고 커버를 덮기 전 매트의 위치 확인을

다시 한번 점검해주면 좋습니다

(커버를 덮고 나면 미끄럼방지 돌기 때문에 위치 수정이 어렵습니다)​

그런다음 양쪽에 있는 지퍼를 잡아당겨 잠궈줍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보일러를 정면에서 바라봤을때

오른쪽 컨트롤은 R위치를 제어하고

왼쪽은 L위치를 제어하니 분리제어 난방시 참고 하세요

3. 보일러의 다양한 기능 및 사용법

보일러의 디자인에 대해선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양쪽에 달린 조그셔틀로

1도 단위의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터치 컨트롤과 넓은 화면

무엇하나 나무랄데 없는 디자인입니다

보일러의 윗부분을 뒤로 밀면

보일러에 물을 주입하는 입구가 보이는데

입구 주변이 넓고 안쪽 깊숙히 원만하게 파여서 물 주입시

옆으로 흘릴일이 없는 것 또한 장점이네요

이처럼 좌우 온도 설정을 달리 할 수 있구요

잠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모든 컨트롤이 제어됩니다

(차일드락)​

보일러 본체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게 생겨서

아이 있는 집이라면 필히 잠금설정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예약(자동정지 타이머)은 3~12시간 설정 가능합니다

음량조절은 무음에서 3단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밤에 아이들 자고 있을때 이렇게 무음으로 설정 후 중간 중간 컨트롤 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살균기능도 있는데

그건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음량조절 + 물빼기 버튼을 동시에 2초간 누르면 된답니다

(보일러와 매트를 뜨거운 물로 순환시키는 기능)​

4. 자동물빼기 & 잔수 제거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두개의 키트가 딸려 오는데요

왼쪽은 자동물빼기 키트

오른쪽은 잔수제거 키트 입니다

보일러 본체 뒷면의 이지커넥터를 눌러

보일러와 매트를 분리해주고

커넥터에 자동물빼기 키트를 결합해 줍니다

이때 결합시 매트의 물이 키트를 통해 흘러 나올 수 있으니

아래 물 받침대를 준비한채 결합해주세요

아이고 저는 결합하자마자 이만큼 ×2 배나 물이 나오네요

(절반은 예상치 못해 바닥에 다 쏟았습니다)​

매트와 결합한 커넥터를 이젠 본체와 연결합니다

그리곤 물빼기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자동물빼기가 시작됩니다

아휴 편해라

좔좔~~잘나오네요

온수매트 자동물빼기 기능은

진짜 꼭 있어야하는 필수 옵션입니다

와..물이 잘 나오는데

수돗물을 넣어서 그런지 침전물도 많고 엄청 더럽네요

온수매트에는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는게 좋답니다​

수돗물은 이렇게 뭐가 막 더럽습니다

오래 묵혀두면 배관이 막힐 수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물을 빼주는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자동 물빼기가 끝난 후

커넥터와 물빼기 키트를 수건에 툭툭 털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 보일러 본체를 뒤집어 안에 남아있는

물을 다 털어냅니다

잔수제거키트는 매트에서 나오는 커넥터에 연결 후

가운데 구멍에 손펌프를 넣고 펌프질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물빼기로 미쳐 나오지 못한 물이

나오게 됩니다

5. 매트접어 보관하기

보관방법은 설명서에 위와 같이 나와 있지만

설명서대로라면 슬림매트의 경우 접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접힌채 장시간 있으면 나중에 다시 사용시 펴지지 않거나 혹은 막히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쿠션매트 접는 법을 참고해서

응용해봤습니다

먼저 한번 크게 반으로 접고(1/2)

그 반에서 다시 반으로 접습니다(1/4)

그 다음 그걸 3등분 합니다(1/12)

펼쳤을때의 1/12크기로 압축했습니다

제 생각엔 이 상태가 접히는 부분도 많이 없고

장시간 보관하기에 적합한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튀어 나온 호스로 돌돌 말면 끝

6. 경동나비엔 (EQM533) 장단점 및 후기​

구입 시기 대비 사용 횟수는 많지 않지만

솔직한 평을 내려보겠습니다

장점​

– 슬림이라서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등에 배기는게 없다

(호스라인)

–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난방이 된다

– 자동물빼기 기능은 온수매트에 꼭 필요한 옵션

– AS가 좋다(본체에 문제가 생겨 접수 했더니 바로 방문해서 새제품으로 교체해주시네요)

– 커버가 얇아 세탁과 건조가 용이하다

– 잠금기능이 있어 아이들로 인한 오동작을 방지

단점​

– 가격이 만만치 않다

– 전기장판같이 뜨겁게 몸을 지질수 없다

– 사용 후 보관시 물을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정도가 되겠네요

경동나비엔 EQM533​

살짝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저는 아직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 물빼기 보관법 및 3년간 사용한 온수매트 후기

라라윈 집안물건 잘쓰기 : 온수매트 물빼기 보관법 및 3년간 사용한 온수매트 후기

온수매트와 함께 3번의 겨울을 보냈습니다. 온수매트 구입 전에는 온수매트 브랜드별 단점, 전기세, 소음 등등을 따지며 한참 검색했었는데, 구입 후에는 별 탈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3년간 온수매트를 써보니 소소한 단점 몇 가지가 있기는 한데 눈감아줄만 한 사소한 것들이고, 장점은 확실히 많았습니다. 우선 가스비가 확 줄었다는 것, 전기매트처럼 띵하거나 노곤노곤 깔아지지 않고 잘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전기세가 미미하다는 점 등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온수매트 없이 겨울을 어찌났나 싶을 정도 입니다. 겨우내 잘 썼지만 이제 뜨뜻해졌으니 온수매트 물빼기 정리해서 집어 넣었습니다. 온수매트를 접어 넣으면서, 3년여간 써본 온수매트 후기도 정리해볼까 합니다.

3년간 사용해본 온수매트 후기

올해 집어 넣을 때 보니, 온수매트에 보일러 호스 자국이 누렇게 탄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 겨울, 다음해 겨울만 해도 누렇게 그을린 자국이 없었습니다.

3년쯤 쓰니 보일러 호스가 지나는 곳에 자국이 생기나 봅니다. 뒷면을 뒤집어 보니 뒷면에도 보일러 호스 자국이 뚜렸해졌습니다.

계속해서 호스가 지나는 곳만 뜨겁고, 저의 몸무게에 계속 눌리면서 매트 충전재가 납작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앞으로 몇 년은 더 쓸 수 있겠지요…..? 3년 정도 써보니, 온수매트 호스 부분이 그을리고 호스가 두드러진다는 점 외에도 사소한 단점이 몇 개 있었습니다.

온수매트 소음

처음에 켰을 때 끓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납니다. 규칙적으로 ‘뽀글뽀글’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크르릉 큭 (잠시 조용) 크릉크릉 큭큭 (조용) 그릉그릉그릉…’ 이런 식의 가래 걸린 소리같이 나서 피곤한 날은 거슬립니다. 초반에 그릉그릉 소리날 때 소음측정기로 재보니 60db 정도 나왔습니다. 다행히 밤새도록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고, 온수매트를 막 켰을 때 보일러가 데워지면서 소음이 나고, 한 번 데워지고 나면 조용합니다. 그래서 자기 1~2시간 전 쯤에 켜두곤 했습니다. 미리 켜두면 보일러 끓는 소리도 안나고, 잠자리도 따뜻하게 데워져서 잠이 솔솔와요.

온수매트 물 교체

온수매트의 물은 한 컵 정도만 부어 놓으면 한달 보름~ 두달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10월부터 4월까지 사용하면서 2~3번 물보충을 해 준 것 같습니다. 거의 잊고 살다보니, 그 2~3번의 물부족 알림이 새벽에 울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새벽 4~5시쯤 꿀잠 잘 때, 띠로롱띠로롱 물부족 알림 들어오고 온수매트가 차가워지면, 알림소리도 시끄럽고, 추워서 깹니다. 미리 미리 확인해서 물 채워주면 되는데 한 컵 부어놓으면 몇 달 쓰다보니…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물에 신경 안 쓰고 살아서, 새벽에 물부족 알림에 몇 번 당했습니다.

온수매트 물빼기

전기매트는 그냥 코드만 빼서 보관하면 되는데, 온수매트는 보관할 때 물빼서 보관해야 하니 귀찮습니다. 그러나 물 빼는데 1분 정도 밖에 안 걸립니다. 귀찮을 뿐, 시간은 얼마 안 걸립니다.

골치아픈 온수매트 보관

온수매트를 접어 놓으면 겨울이불 크기 정도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저는 겨울이불 둘 곳도 마땅치가 않아요. 그래서 온수매트를 쓰는 반년은 좋지만, 쓰지 않고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는 6개월 간은 짐입니다. 온수매트와 겨울이불, 겨울옷 등을 정리해서 쌓아둘 때면, 한국의 4계절이 정말 좋은건지 의문이 듭니다. 늘상 집 한구석에 다른 계절을 위한 짐을 쌓아놓고 살아야 되는 것 같아서요……

여기까지가 온수매트의 사소한 단점 3가지였고, 온수매트의 장점도 많았습니다.

온수매트 전기세

평달과 비슷했습니다. 에어컨도 선풍기도 켜지 않는 달과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온수매트 전기세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가스비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온수매트를 구입하기 전에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의 보일러를 높이고 잤더니, 가스비가 엄청 많이 나왔는데, 온수매트 구입 후 가스비가 훅 줄어서 온수매트 구입비용은 금방 뻈습니다.

전기매트보다 건강에 좋은듯한 온수매트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전기매트에서 자면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뜨끈하게 지져지는 느낌은 좋은데, 몸이 닿는 부분은 너무 뜨거운 느낌이고, 정말 전자파가 있는지 머리가 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번 전기매트에 누우면 깔아져서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온수매트는 그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머리가 띵한 것도 없고, 몸이 닿는 부분만 뜨겁지도 않고 그냥 고르게 뜨듯합니다. 온수매트를 쓸때는 매트 때문에 아침에 못 일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전날 늦게 잤거나 피곤해서 못 일어나긴 했어도…

머리 아프거나 깔아지는 느낌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간단한 온수매트 접는법 & 가벼운 무게

전기매트는 기껏해야 3번 정도 접거나 말아서 보관을 했는데, 온수매트는 세로 3단으로 접고, 가로로 한 번 더 접어도 괜찮았습니다. 전기매트는 혼자 들어올리기에는 묵직했는데, 온수매트는 속에 들은 것이 호스라서 그런지 여자 혼자서도 번쩍 들어서 장 위에 얹을 수 있습니다.

온수매트 물빼기 보관법

온수매트 물빼기 정리는 1~2분 남짓이면 끝나는 간단한 일인데, 1년에 한 번 밖에 안 하다 보니 기억이 잘 안 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적어놓고 다음 해에 제가 적은 걸 보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올해도 제작년에 적어놓은 겨울이불 빨래 및 한경희 온수매트 보관 방법 – 2시간안에 정리 끝내는 팁을 보고 정리했습니다. 올해는 동영상도 하나 찍어두었습니다.

손펌프, 호스 마개 (둘 다 보일러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대야, 수건을 가져옵니다. 올해는 수건이 필요없었어요. 그래도 나름 3번째 온수매트 정리라 물 안 흘리고 잘 했습니다.

보일러에서 온수매트 호스를 분리한 뒤에 보일러에 들어 있던 물은 탈탈 털어서 빼줍니다. 그런 뒤에 온수매트 한 쪽에 손펌프를 꽂습니다.

대충 손펌프를 해주면, 물이 다 나옵니다. 30초 정도 동영상 찍어보았고, 1분 정도 손펌프질을 하니 물이 다 나왔습니다. 물이 다 나오면 ‘피이익 피이익’ 하는 바람새는 소리만 나고 물이 더 이상 안 나와요. 고작 요 정도의 물로 겨우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매일 데워졌다가 식는 고인 물이라 그런지, 온수매트에서 나온 물은 맑기는 하지만 살짝 걸레 냄새같은 꾸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난방용 보일러 물도 빼보면 이럴까요..? 가정용 보일러의 경우, 온수용 물과 난방용 물이 다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물을 다 뺀 뒤에는 호스 마개를 꽂으면 끝입니다.

온수매트 물빼기 끝났으면, 보일러는 닦아서 보일러 상자에 넣습니다. 저는 보일러 상자를 안 버리고 두었다가, 거기에 다시 미니 보일러, 손펌프, 깔대기, 사용설명서 등을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온수매트는 착착 접어서 큰 비닐봉지에 넣거나, 장롱에 집어 넣으면 끝납니다. 그냥 이불 쌓듯이 넣어두면 됩니다. 온수매트 물뺴기 정리 끝.

온수매트야, 6개월 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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