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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페이퍼 밀리 의 서재 | 그돈C…리디북스 페이퍼4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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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로 밀리의서재 보기! – 블로그

아래 퍼온 글은 최신 기기인 페이퍼프로에 해당하는지라, 리페라 버전으로 된 글을 찾아서 무사히 루팅도 하고, 밀리의서재 설치하는 것도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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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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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 나무위키

[5] 다만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해도 잘 실행되기 때문에 다른 전자책 단말기(루팅한 리디페이퍼 시리즈 등)에 설치하더라도 사용은 가능.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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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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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페이퍼 밀리 의 서재 | 리디페이퍼프로 열린서재 핵꿀팁 …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1]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이다. … 리디북스 페이퍼 시리즈에 설치하려면 루팅을 해야 하는데, 밀리의 … +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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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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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와 밀리의서재] 결국 리디셀렉트 신청! – 수줍은 농부

저는 독서를 전자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편해요. 책 욕심이 많아서 읽지도 않을 책을 자꾸 샀어요.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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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ng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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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vs 리디 셀렉트 – 브런치

사실 리디북스의 전용 전자책 기기인 리디북스 페이퍼도 크레마 등 다른 기기에 비해 (비싸서 그렇지)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일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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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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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8 리디 페이퍼 밀리 의 서재 The 169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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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1111.com.vn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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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페이퍼프로 사용후기 – 궁금증 연구소 – 티스토리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게 이북리더기이다. 나는 종이책을 구입해서 읽거나 종종 밀리의 서재를 핸드폰으로 보는 방식으로 책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zorba10004.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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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이북 리더기 + 밀리의 서재 후기 – 일상기록

나에게는 액정을 교체한 적이 있는. 이북리더기, 리디북스 페이퍼가 있다. 한동안 순정으로 쓰다가. 밀리의 서재 한달 무료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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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gus26.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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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가입하고 크레마에 앱 설치하기, 리디북스 애용자의 …

리디페이퍼 프로의 단점은 알라딘이나 yes24 또는 밀리의 서재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한 전자책을 내려받아 읽을 수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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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journeybook.tistory.com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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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디 페이퍼 밀리 의 서재

  • Author: 흐스크의 찍먹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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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VvrMIt0yKc

리디 페이퍼 밀리 의 서재 | 리디페이퍼프로 열린서재 핵꿀팁!! 14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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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와 밀리의서재] 결국 리디셀렉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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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를 전자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편해요. 책 욕심이 많아서 읽지도 않을 책을 자꾸 샀어요.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이책은 진도도 안나가고 불편했어요.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까지 차로 10분을 가야 해요. 저는 게으름을 찬양하는 농부거든요.(농부가 이래도 되나?)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하는 리디북스를 이용합니다. 리디북스는 리디셀렉트라는 월정액제를 운영해요. 월 6,500원 이면 이용할 수 있어요. 한 권만 읽어도 본전은 뽑겠더라고요. 원하는 책이 다 있진 않아요. 그래서 밀리의 서재랑 고민을 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도 월정액 서비스에요. 한 달에 만 원이죠. 둘 다 이용해본 분들이 말했어요. 밀리의 서재가 리디셀렉트보다 책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플이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리디북스는 어플은 빠릿빠릿하게 관리하거든요.

저는 리더기로 전자책을 읽습니다. 리더기는 전자책을 읽는 전용기기에요. 이것도 나중에 글을 써보겠습니다. 전자책을 컴퓨터, 핸드폰, 태블릿 pc 등으로 읽을 수 있어요. 그런데 오래 보면 눈이 아파요. 리더기는 전자 잉크를 사용해서 책을 오래 읽어도 눈이 편합니다.

리디북스 리더기는 자사 플랫폼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려면 루팅을 해야해요. 루팅은 다른 플랫폼도 이용할 수 있게 개조하는 겁니다. 아무튼 루팅을 해도 불편한 건 마찬가지예요. 리디북스 리더기로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면 화면이 흐리더군요. 또 밀리의서재 앱이 불안정하다던데 골치 아프겠더라고요.

책을 읽는 게 목적인데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어요. 어차피 독서 초보라 어느 걸 이용해도 읽고 싶은 책이 많거든요. 그냥 사용하기 편한 리디셀렉트를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최신 베스트셀러 책도 간혹 보이고 자기계발서나 경제 쪽 책이 많아 보였습니다. 어제 읽을 책을 마구 담아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이제 책을 열심히 읽을 일만 남았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공감♥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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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vs 리디 셀렉트

매달 정기적으로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에 거부감이 들어서인지 구독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넷플릭스나 바이브 등도 써보기는 했지만 한 달 무료 이용 후 구독을 중지했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꾸준히 이용했던 서비스는 바로 월정액 전자책(ebook) 구독 서비스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생긴 한국어 책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리디 셀렉트와 밀리의 서재를 모두 유료로 구독한 적이 있고 Yes 24 북클럽 서비스도 한 달 동안 무료로 써 보았다.

이 글에서는 나의 이용 경험을 토대로 밀리의 서재와 리디 셀렉트를 비교해 볼까 한다. 현재는 이미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 쪽으로 추가 많이 기운 모양새다. 그러나 내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책 구독 서비스를 접했을 때만 해도 둘 사이에 경쟁이 꽤 치열했다.

비교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성향을 간단히 밝히면, 나는 보통 전자책을 읽으면서 앱에서 제공하는 여러 부가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가끔씩 사용했던 기능은 내용에 줄을 긋는 하이라이트 기능 정도였는데 그나마도 요즘은 잘 안 쓴다. 책은 인문, 사회, 과학, 에세이 분야 등을 골고루 보는 편이고 소설도 가끔씩 읽지만 로맨스나 무협 소설 등에는 관심이 없다. 오디오북은 전혀 듣지 않는다. 아래는 이러한 나의 취향이 반영된 주관적인 비교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영국에 유학을 가면서 전자책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고 리디북스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보기 시작했다. 영국에 가서도 가끔씩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읽던 차에 2018년 말 정도에 리디북스에서 리디 셀렉트라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단 1개월 무료 구독을 시작하여 한 달 동안 8~9권의 책을 찾아 읽고서 중지했다.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서비스 초기라서 읽고 싶은 책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한두 달씩 구독했다가 보고 싶은 책들을 찾아 읽은 후 구독을 끊는 걸 여러 번 반복했다.

리디 셀렉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사실 리디북스의 전용 전자책 기기인 리디북스 페이퍼도 크레마 등 다른 기기에 비해 (비싸서 그렇지)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일 정도로 리디북스는 전자책 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나만 해도, 리디북스 앱은 명암 조절이 쉽게 되고 페이지 전환이 매끄러우며 하이라이트 기능을 쓸 때 밑줄을 긋기가 수월하고 책에서 현재 읽고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 주는 등 다른 앱과 비교했을 때 사용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는 밀리의 서재 등 다른 앱도 리디북스를 많이 따라잡은 것으로 보인다.

단점이라면 제공하는 책의 수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정확히 몇 권을 제공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체감상으로 밀리의 서재에 비해 적은 느낌이다. 물론 절대적 숫자가 적더라도 사람에 따라 특정 관심분야에서는 볼 만한 책이 많을 가능성도 있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월 6,500원이었는데, 가격을 9,900원으로 올리면서 여러 작가를 섭외하여 정기적으로 연재를 하는 아티클이라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월정액이 인상된 이후에는 구독을 한 적이 없어 아티클 서비스가 전자책 권수 부족을 만회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오히려 밀리의 서재를 리디 셀렉트보다 나중에 알게 되었다. 초창기에도 지금처럼 광고를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이 서비스를 더 빨리 알게 되었을 것 같다. 당시만 해도 월정액이 리디 셀렉트에 비해 비싼 편이었지만 베스트셀러나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을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지금도 계속 구독을 하고 있는데 읽을 만한 책을 찾지 못한 적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많은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밀리의 서재 앱도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본격적으로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전자책 소개와 전자책 독서 이외에도 오디오북, 챗북, 독서 블로그 등 여러 가지 다른 기능이 많은 것이 나에게는 번잡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이런 기능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앱 곳곳에 보이는 다양한 기능이 전자책 앱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인 독서에 방해가 될 때도 많다. 아마 전자책 독서 기능이 리디북스보다 좋지 않았던 2~3년 전에는 새로운 기능보다 제발 전자책 독서 기능이나 제대로 만들라는 비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다른 불만은 전자책의 분류 기준이 통상적인 기준과 다르다는 점이다. 보통 책을 분류하는 기준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학, 취미 등이라면 밀리의 서재는 트렌드, 라이프, 힐링, 지적교양, 소설 등으로 구분을 한다. 여기서 내가 옛날 사람이라는 게 증명되는데 전통적인 방식에 익숙해서 그런지 트렌드, 라이프, 힐링 등의 구분이 잘 와닿지 않는다. 책을 추천할 때도 가장 많이 읽은 책보다 완독 지수라는 새로운 통계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물론 이 점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선호일 뿐, 이런 식의 분류나 추천 기준을 더욱 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 24 북클럽도 한 달 동안 무료 구독만 하고 중단하였는데 월정액이 싸다(Yes 24 포인트를 받지 않는 경우 월 5,500원)는 점을 제외하고 특별한 장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전자책을 읽는 것이 종이로 된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르다는 의견도 있고, 무제한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제대로 읽기 힘들다는 단점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월정액 구독 서비스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사실 지금 수준의 가격이라면 한 달에 책 한 권씩만 읽어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는 책 읽기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지만,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표지 사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2KFu8T3G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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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C…리디북스 페이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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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vs 리디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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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vs 리디 셀렉트

매달 정기적으로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에 거부감이 들어서인지 구독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 넷플릭스나 바이브 등도 써보기는 했지만 한 달 무료 이용 후 구독을 중지했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꾸준히 이용했던 서비스는 바로 월정액 전자책(ebook) 구독 서비스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생긴 한국어 책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리디 셀렉트와 밀리의 서재를 모두 유료로 구독한 적이 있고 Yes 24 북클럽 서비스도 한 달 동안 무료로 써 보았다. 이 글에서는 나의 이용 경험을 토대로 밀리의 서재와 리디 셀렉트를 비교해 볼까 한다. 현재는 이미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 쪽으로 추가 많이 기운 모양새다. 그러나 내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책 구독 서비스를 접했을 때만 해도 둘 사이에 경쟁이 꽤 치열했다. 비교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성향을 간단히 밝히면, 나는 보통 전자책을 읽으면서 앱에서 제공하는 여러 부가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가끔씩 사용했던 기능은 내용에 줄을 긋는 하이라이트 기능 정도였는데 그나마도 요즘은 잘 안 쓴다. 책은 인문, 사회, 과학, 에세이 분야 등을 골고루 보는 편이고 소설도 가끔씩 읽지만 로맨스나 무협 소설 등에는 관심이 없다. 오디오북은 전혀 듣지 않는다. 아래는 이러한 나의 취향이 반영된 주관적인 비교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영국에 유학을 가면서 전자책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고 리디북스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보기 시작했다. 영국에 가서도 가끔씩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읽던 차에 2018년 말 정도에 리디북스에서 리디 셀렉트라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단 1개월 무료 구독을 시작하여 한 달 동안 8~9권의 책을 찾아 읽고서 중지했다.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서비스 초기라서 읽고 싶은 책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한두 달씩 구독했다가 보고 싶은 책들을 찾아 읽은 후 구독을 끊는 걸 여러 번 반복했다. 리디 셀렉트의 가장 큰 장점은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사실 리디북스의 전용 전자책 기기인 리디북스 페이퍼도 크레마 등 다른 기기에 비해 (비싸서 그렇지) 전자책 읽기가 편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일 정도로 리디북스는 전자책 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 많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나만 해도, 리디북스 앱은 명암 조절이 쉽게 되고 페이지 전환이 매끄러우며 하이라이트 기능을 쓸 때 밑줄을 긋기가 수월하고 책에서 현재 읽고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해 주는 등 다른 앱과 비교했을 때 사용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는 밀리의 서재 등 다른 앱도 리디북스를 많이 따라잡은 것으로 보인다. 단점이라면 제공하는 책의 수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정확히 몇 권을 제공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체감상으로 밀리의 서재에 비해 적은 느낌이다. 물론 절대적 숫자가 적더라도 사람에 따라 특정 관심분야에서는 볼 만한 책이 많을 가능성도 있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월 6,500원이었는데, 가격을 9,900원으로 올리면서 여러 작가를 섭외하여 정기적으로 연재를 하는 아티클이라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월정액이 인상된 이후에는 구독을 한 적이 없어 아티클 서비스가 전자책 권수 부족을 만회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오히려 밀리의 서재를 리디 셀렉트보다 나중에 알게 되었다. 초창기에도 지금처럼 광고를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이 서비스를 더 빨리 알게 되었을 것 같다. 당시만 해도 월정액이 리디 셀렉트에 비해 비싼 편이었지만 베스트셀러나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을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지금도 계속 구독을 하고 있는데 읽을 만한 책을 찾지 못한 적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많은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밀리의 서재 앱도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본격적으로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전자책 소개와 전자책 독서 이외에도 오디오북, 챗북, 독서 블로그 등 여러 가지 다른 기능이 많은 것이 나에게는 번잡스럽게 느껴진다. 내가 이런 기능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앱 곳곳에 보이는 다양한 기능이 전자책 앱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인 독서에 방해가 될 때도 많다. 아마 전자책 독서 기능이 리디북스보다 좋지 않았던 2~3년 전에는 새로운 기능보다 제발 전자책 독서 기능이나 제대로 만들라는 비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다른 불만은 전자책의 분류 기준이 통상적인 기준과 다르다는 점이다. 보통 책을 분류하는 기준은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학, 취미 등이라면 밀리의 서재는 트렌드, 라이프, 힐링, 지적교양, 소설 등으로 구분을 한다. 여기서 내가 옛날 사람이라는 게 증명되는데 전통적인 방식에 익숙해서 그런지 트렌드, 라이프, 힐링 등의 구분이 잘 와닿지 않는다. 책을 추천할 때도 가장 많이 읽은 책보다 완독 지수라는 새로운 통계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물론 이 점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선호일 뿐, 이런 식의 분류나 추천 기준을 더욱 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 24 북클럽도 한 달 동안 무료 구독만 하고 중단하였는데 월정액이 싸다(Yes 24 포인트를 받지 않는 경우 월 5,500원)는 점을 제외하고 특별한 장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전자책을 읽는 것이 종이로 된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르다는 의견도 있고, 무제한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제대로 읽기 힘들다는 단점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월정액 구독 서비스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사실 지금 수준의 가격이라면 한 달에 책 한 권씩만 읽어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는 책 읽기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지만,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표지 사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2KFu8T3Gxs

[리디셀렉트와 밀리의서재] 결국 리디셀렉트 신청!

✚ 링크복사 반응형 저는 독서를 전자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편해요. 책 욕심이 많아서 읽지도 않을 책을 자꾸 샀어요.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이책은 진도도 안나가고 불편했어요.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까지 차로 10분을 가야 해요. 저는 게으름을 찬양하는 농부거든요.(농부가 이래도 되나?)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하는 리디북스를 이용합니다. 리디북스는 리디셀렉트라는 월정액제를 운영해요. 월 6,500원 이면 이용할 수 있어요. 한 권만 읽어도 본전은 뽑겠더라고요. 원하는 책이 다 있진 않아요. 그래서 밀리의 서재랑 고민을 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도 월정액 서비스에요. 한 달에 만 원이죠. 둘 다 이용해본 분들이 말했어요. 밀리의 서재가 리디셀렉트보다 책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플이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리디북스는 어플은 빠릿빠릿하게 관리하거든요. 저는 리더기로 전자책을 읽습니다. 리더기는 전자책을 읽는 전용기기에요. 이것도 나중에 글을 써보겠습니다. 전자책을 컴퓨터, 핸드폰, 태블릿 pc 등으로 읽을 수 있어요. 그런데 오래 보면 눈이 아파요. 리더기는 전자 잉크를 사용해서 책을 오래 읽어도 눈이 편합니다. 리디북스 리더기는 자사 플랫폼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려면 루팅을 해야해요. 루팅은 다른 플랫폼도 이용할 수 있게 개조하는 겁니다. 아무튼 루팅을 해도 불편한 건 마찬가지예요. 리디북스 리더기로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면 화면이 흐리더군요. 또 밀리의서재 앱이 불안정하다던데 골치 아프겠더라고요. 책을 읽는 게 목적인데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어요. 어차피 독서 초보라 어느 걸 이용해도 읽고 싶은 책이 많거든요. 그냥 사용하기 편한 리디셀렉트를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최신 베스트셀러 책도 간혹 보이고 자기계발서나 경제 쪽 책이 많아 보였습니다. 어제 읽을 책을 마구 담아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이제 책을 열심히 읽을 일만 남았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공감♥을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리디페이퍼프로 사용후기

책을 좋아하거나, 좋아하고 싶거나(?)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게 이북리더기이다. 나는 종이책을 구입해서 읽거나 종종 밀리의 서재를 핸드폰으로 보는 방식으로 책을 봤는데 몇 가지 이유로 이북리더기를 알아보게 되었다. 첫째로, 종이책값이 너무 부담이다. 솔직히 돈이 안 아까운 책도 많이 있지만, 재테크 서적이나 실용서 중에는 책값이 아니라 종이가 아까운 책도 자주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둘째로, 첫째 이유로 쓰던게 밀리의 서재였는데, 핸드폰으로 읽다 보니 자꾸 딴짓 테크를 타고 있다.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친다. “밀리의서재를 켜서 책을 읽는다.” “책에서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단어 같은 게 생긴다.” “인터넷으로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해당 내용을 검색한다.” 그 이후….. 1시간 뒤 나는 유튜브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거나, 잡다한 뉴스를 읽고 있다. 따라서 나는 내 의지력을 테스트하는걸 때려치우고 산만한 나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산만한 나를 위한 선물.. 그게 이북리더기였다. 그럼 나는 왜 아이패드가 아니라 이북리더기 여여만 했을까? 1. 싸다, 눈이 아프지 않다. 음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책값을 아끼기 위해 이북리더기를 알아보는데 100만 원을 호가하는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건 맞지 않다. 게다가 아이패드는 그냥 큰 핸드폰이다. 역시 나를 유튜브로 유혹할 더 좋은(?) 녀석이기에 패스~~ 나는 리디북스의 “리디페이퍼프로” 라는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처는 “당근 나라” 후후~ SD카드를 포함해서 미개봉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했다. 95000원이면 책 7~8권 가격인데 이미 10권 이상 봤기 때문에 본전은 뽑았다? ㅎㅎ 가끔 중고로 미개봉 상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키워드 설정을 해두고 싸게 구입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당연히 이북리더기 이기 때문에 눈 아픔이 훨씬 적고 그만큼 배터리도 오래간다. 리디페이퍼프로 구매 인증 2. 책보는 기능에 특화 # 가볍다 이북리더기니까 당연히 책 보는 데 특화되어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을 몇 가지 말해보자면, 우선 가볍다. 당연히 비교대상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인데 2~3배 정도 가벼운 느낌이다. 그래서 침대에서 자기 전에 들고 봐도 부담이 없다. 구글 검색으로 찾아보니 무게는 250g 정도이다. 출처 – 구글검색 # 다른기능이 없다 동영상을 본다던가 신문기사를 본다 하는 것이 안되고 온전히 책 보는데 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건 단점이 아니라 독서의 몰입도를 올린다는 면에서 장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연결해 리디북스 책을 다운로드하거나 책을 읽는 중간에 간단한 단어를 찾을 때 네이버 사전이 연동되는 걸로 봐서 인터넷이 되긴 된다. 그렇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서핑용으로는 부적합하고 그때그때 바로 어휘 뜻을 찾아보고 싶을 때는 유용하다.( 아래 동영상을 첨부했는데 검색이 상당히 느리다. 그냥 답답하면 핸드폰 이용을 권한다..😂😂) 리디페이퍼프로 사전기능 책 읽은 후 정리의 간편성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소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책의 인상적인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거나 글을 쓸때 활용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디 페이퍼 프로는 책 읽는 중에 밑줄, 형광펜 기능 을 제공하고, 나중에 밑줄 그은 내용만 살펴볼 수 있다. 또 핸드폰 리디북스 어플에는 밑줄 그었던 글귀를 예쁘게 사진파일 형태로 바로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리디북스 글귀 공유기능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후 의미 있는 글귀들을 evernote를 이용해 정리하는 편이다. 독서 후 파일 정리하는 Tip을 한 가지 공유하자면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서 마이리 디 >> 왼쪽 중간에 “독서노트” >> 에서 나오는 글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에버노트 클리핑 기능을 이용하면 바로 에버노트에 차곡차곡 저장에서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리디북스 홈페이지 에버노트 클리핑 화면 에버노트에 클리핑 된 모습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을 말하자면 우선 충전단자가 예전방식이다. 즉 C타입이 아니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 충전기가 C타입이 많아서 충전잭을 하나 더 들고 다니던가 해야 한다. 뭐 별건 아니지만 솔직히 좀 귀찮은 게 사실이다. (찾아보니 마이크로 5핀 모양이다.) 리디페이퍼북스 충전단자 가끔 멈춤 정상이 있다. 머 자주는 아닌데 배터리가 부족하면 요런 증상이 한번씩 생긴다. 그리고 책 보는 중간에 밑줄을 그으려면 클릭을 해서 밑줄 부분을 표시해 주어야 하는데, 이때 느린 감도를 보인다. 물론 핸드폰이나 태블릿 속도에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느린 건 느린 거다. 밑줄을 그을때 내부 오류가 조금 있다. 밑줄이 자동으로 그어진다거나 원하는 부분을 처음부터 블록처리하려면 안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럴 때는 나름 꼼수 같은 팁이 생겨서 어찌어찌 표시를 하고 넘어가지만, 아직 스마트폰처럼 뭔가 소프트웨어가 안정화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리디북스 셀렉트에 책이 없는 경우가 왕왕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일반 도서관에도 없는 책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책을 볼일 있으면 리디북스에 찾아보고 없으면 도서관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중고서점에서 구입하거나 이북을 사버리는 식으로 한다. 지금은 “유튜브 자청” 이라는 분이 추천해준 책을 정주행 중인데, 상당수가 있어서 잘 보고 있다. 총평 살만하다. 책을 원래 안읽은 사람은 도구가 문제이겠냐만은 원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대신 태블릿 수준의 속도나 디스플레이 감도를 바라면 당황할 수 있다. 끝.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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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페이퍼프로 사용후기

책을 좋아하거나, 좋아하고 싶거나(?) 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게 이북리더기이다. 나는 종이책을 구입해서 읽거나 종종 밀리의 서재를 핸드폰으로 보는 방식으로 책을 봤는데 몇 가지 이유로 이북리더기를 알아보게 되었다.

첫째로, 종이책값이 너무 부담이다. 솔직히 돈이 안 아까운 책도 많이 있지만, 재테크 서적이나 실용서 중에는 책값이 아니라 종이가 아까운 책도 자주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둘째로, 첫째 이유로 쓰던게 밀리의 서재였는데, 핸드폰으로 읽다 보니 자꾸 딴짓 테크를 타고 있다.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친다.

“밀리의서재를 켜서 책을 읽는다.”

“책에서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단어 같은 게 생긴다.”

“인터넷으로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해당 내용을 검색한다.”

그 이후….. 1시간 뒤 나는 유튜브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거나, 잡다한 뉴스를 읽고 있다.

따라서 나는 내 의지력을 테스트하는걸 때려치우고 산만한 나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산만한 나를 위한 선물..

그게 이북리더기였다. 그럼 나는 왜 아이패드가 아니라 이북리더기 여여만 했을까?

1. 싸다, 눈이 아프지 않다.

음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책값을 아끼기 위해 이북리더기를 알아보는데 100만 원을 호가하는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건 맞지 않다. 게다가 아이패드는 그냥 큰 핸드폰이다. 역시 나를 유튜브로 유혹할 더 좋은(?) 녀석이기에 패스~~

나는 리디북스의 “리디페이퍼프로” 라는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처는 “당근 나라” 후후~ SD카드를 포함해서 미개봉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했다. 95000원이면 책 7~8권 가격인데 이미 10권 이상 봤기 때문에 본전은 뽑았다? ㅎㅎ 가끔 중고로 미개봉 상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키워드 설정을 해두고 싸게 구입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당연히 이북리더기 이기 때문에 눈 아픔이 훨씬 적고 그만큼 배터리도 오래간다.

리디페이퍼프로 구매 인증

2. 책보는 기능에 특화

# 가볍다

이북리더기니까 당연히 책 보는 데 특화되어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을 몇 가지 말해보자면,

우선 가볍다. 당연히 비교대상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인데 2~3배 정도 가벼운 느낌이다. 그래서 침대에서 자기 전에 들고 봐도 부담이 없다. 구글 검색으로 찾아보니 무게는 250g 정도이다.

출처 – 구글검색

# 다른기능이 없다

동영상을 본다던가 신문기사를 본다 하는 것이 안되고 온전히 책 보는데 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건 단점이 아니라 독서의 몰입도를 올린다는 면에서 장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연결해 리디북스 책을 다운로드하거나 책을 읽는 중간에 간단한 단어를 찾을 때 네이버 사전이 연동되는 걸로 봐서 인터넷이 되긴 된다. 그렇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서핑용으로는 부적합하고 그때그때 바로 어휘 뜻을 찾아보고 싶을 때는 유용하다.( 아래 동영상을 첨부했는데 검색이 상당히 느리다. 그냥 답답하면 핸드폰 이용을 권한다..😂😂)

리디페이퍼프로 사전기능

책 읽은 후 정리의 간편성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소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책의 인상적인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거나 글을 쓸때 활용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디 페이퍼 프로는 책 읽는 중에 밑줄, 형광펜 기능 을 제공하고, 나중에 밑줄 그은 내용만 살펴볼 수 있다. 또 핸드폰 리디북스 어플에는 밑줄 그었던 글귀를 예쁘게 사진파일 형태로 바로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리디북스 글귀 공유기능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후 의미 있는 글귀들을 evernote를 이용해 정리하는 편이다. 독서 후 파일 정리하는 Tip을 한 가지 공유하자면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서 마이리 디 >> 왼쪽 중간에 “독서노트” >> 에서 나오는 글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에버노트 클리핑 기능을 이용하면 바로 에버노트에 차곡차곡 저장에서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리디북스 홈페이지 에버노트 클리핑 화면 에버노트에 클리핑 된 모습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을 말하자면 우선 충전단자가 예전방식이다. 즉 C타입이 아니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 충전기가 C타입이 많아서 충전잭을 하나 더 들고 다니던가 해야 한다. 뭐 별건 아니지만 솔직히 좀 귀찮은 게 사실이다. (찾아보니 마이크로 5핀 모양이다.)

리디페이퍼북스 충전단자

가끔 멈춤 정상이 있다. 머 자주는 아닌데 배터리가 부족하면 요런 증상이 한번씩 생긴다. 그리고 책 보는 중간에 밑줄을 그으려면 클릭을 해서 밑줄 부분을 표시해 주어야 하는데, 이때 느린 감도를 보인다. 물론 핸드폰이나 태블릿 속도에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느린 건 느린 거다.

밑줄을 그을때 내부 오류가 조금 있다. 밑줄이 자동으로 그어진다거나 원하는 부분을 처음부터 블록처리하려면 안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럴 때는 나름 꼼수 같은 팁이 생겨서 어찌어찌 표시를 하고 넘어가지만, 아직 스마트폰처럼 뭔가 소프트웨어가 안정화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리디북스 셀렉트에 책이 없는 경우가 왕왕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일반 도서관에도 없는 책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책을 볼일 있으면 리디북스에 찾아보고 없으면 도서관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중고서점에서 구입하거나 이북을 사버리는 식으로 한다.

지금은 “유튜브 자청” 이라는 분이 추천해준 책을 정주행 중인데, 상당수가 있어서 잘 보고 있다.

총평

살만하다. 책을 원래 안읽은 사람은 도구가 문제이겠냐만은 원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대신 태블릿 수준의 속도나 디스플레이 감도를 바라면 당황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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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이북 리더기 + 밀리의 서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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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액정을 교체한 적이 있는

이북리더기, 리디북스 페이퍼가 있다.

한동안 순정으로 쓰다가

밀리의 서재 한달 무료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루팅을 했다.

– 루팅 방법 : https://cafe.naver.com/ebook

– 밀리의 서재 앱다운 : https://www.millie.co.kr/customer/app.html

나는 주로 추리소설, IT, 자기계발서적을 읽는다.

리디북스는 최신 책이 많고 IT서적이 종종있어서 애용하는 편이다.

특히 간결한 UI와 검색이 좋아서 둘러보다가 다른 책도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리더기도 리디북스 리더기를 구매하게 된거같다.

리디셀렉트도 이용해 보았는 데

유투브 뮤직처럼 데이터가 많이 쌓여서 나의 취향을 알아줄 때 다시 사용해볼 생각이다.

밀리의 서재는 한달 무료 이벤트가 있어서 사용하게 되었다.

UI구성이 SNS같기도 하고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서비스 같기도 하다.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 같은 데

나 같은 경우에는 후기도 보고, 저자가 쓴 책을 쓱 훑어보는 편인데

한 페이지에서 깊게 접근하지 못한다.

크레마용으로 지원하는 앱은 상당히 간결한 편

뷰어만 지원하여 군더더기를 뺏다.

결론 : 리디북스랑 밀리의 서재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두 곳을 모두 이용할 것같다.

크레마용 밀리의 서재 앱은 간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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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가입하고 크레마에 앱 설치하기, 리디북스 애용자의 소감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한다.(2017년에 한 번 기록하고 끝?) 그동안 다이어리에 일상과 독서감상을 기록했는데 이제부터는 티스토리에 기록하려고 한다. 블로그에 기록하면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다.

오늘 새벽에 밀리의 서재에 가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4주 넘게 일을 쉬고 있으니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게 된다. 그동안 읽고 싶어서 사둔 종이책도 많고 전자책도 꽤 있어서 집콕 기간이 크게 지루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세가 어서 진정돼서 확진자들이 완치되고 의료진, 봉사자들이 편안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이야기로 잠시 넘어갔는데…. 오늘 첫 포스팅은 새로운 일상이 될 밀리의 서재로 전자책 읽는 것에 대해 기록하려고 한다.

어제 전자책을 읽다가 문득 밀리의 서재가 궁금해졌다. 1년 전부터 계속 리디북스의 리디셀렉트만 이용해왔는데 그 이유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이북리더기가 리디페이퍼 프로이기 때문이었다. 리디페이퍼 프로의 단점은 알라딘이나 yes24 또는 밀리의 서재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한 전자책을 내려받아 읽을 수 없다는 점. 루팅해서 읽는 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나중에 해보기로 하자. 오늘은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팠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느냐….

리디셀레트에서 내려받은 책들(물론 아직 다 읽지 못했다^^;;)

내게 있는 크레마 사운드에 설치하려고 한다. 크레마 사운드는 리디페이퍼 프로보다 먼저 샀는데 잘 이용하지 않았다. 화면이 작고 배터리가 쉽게 닳는 데다가 화질이 리디페이퍼보다는 못한 듯해서다. 갑자기 렉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벽돌이 된다고도 한다.(너무 자주 겪는 바람에 이제는 쉽게 바늘로 풀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크레마 사운드는 가볍고 한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 휴대용으로는 최적이다. 게다가 열린서재라는 기능도 있어서 알라딘 서재, yes24 서재, 리디북스의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도 여기에 설치할 수 있었다.

아래는 설치하는 방법!

홈버튼을 눌러주면 열린 서재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그걸 눌러주면 된다.

물음표를 누르면 설명이 나오는데 앱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방법, 소프트키 사용법이 간단히 나와 있다. 이 정도만 봐도 설치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나처럼 기계와 친하지 않은 사람은 뭔가 하려면 두려움이 왈칵 생긴다. 어쨌든 설명을 잘 읽고…

다시 홈버튼이나 이전으로 되돌리는 버튼을 눌러 인터넷을 열어서 밀리의 서재라고 치면 ‘앱다운로드’라는 표시가 있다. 그걸 눌러서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크레마 리더기용 apk(베타) 다운로드’를 누른다.

이런 화면이 나오고… 안드로이드봇 옆의 상자를 클릭하면….

이런 화면으로 넘어간다. ‘다음’을 누르면 된다.

설치를 눌러야 한다. 나는 안 누르고 30여 초 기다렸다는…(그럼 그렇지!)

앱이 설치되었다. 열기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밀리의 서재가 생긴 게 보인다. 그걸 누른다.

가운데에 설치가 됐다.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원하는 곳을 짧게 터치하면 ‘열린 서재 설치’ 화면이 나오고, 밀리의 서재를 누르면 설치가 된다.

밀리의 서재를 눌렀더니 이런 화면이 나온다. 확인을 누르니까 오늘 새벽에 내가 찜한 책들이 보인다. 이렇게 많이 찜했었나? 너무 욕심을 부린 듯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다시 주목받은 <바이러스 쇼크>가 있어서 좋아라, 하며 받았다. 그리고 얼마 전 리디셀렉트에서 아서 클라크의 <신의 망치>와 <유년기의 끝>을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라마와의 랑데부>가 있어서 냉큼 찜했다. 친구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2>를 추천한 기억도 나서 그 책들도 받아놓고, 찰스 디킨스를 좋아하는데 <오래된 골동품 상점>이 있어서 또 받았다. 살림지식총서 책들이 있지 뭔가. 얼른 찜했다. 그랬더니 한 가득이 되어버렸다.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흐뭇하다. 곳간에 쌀을 채워넣은 기분이랄까.

밀리의 서재를 설치해서 체험해보길 잘했다. 좀더 이용해보고 시간이 흐른 후에 리디셀렉트와 비교하는 포스팅도 하겠지만 현재는 만족스럽다. 리디북스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은 책들이 많고 읽고 싶었던 책들이 많이 보여서 말이다.

1개월에 ₩11,900이라고 하는데 좀 비싸기는 하지만 1년 이용권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싸다는 생각이다.(₩9,000 정도면 가능한 것 같다. 난 리디북스를 원래 ₩6,500에 이용하고 있고 올해 1년 동안은 ₩5,000 이하로 사용하고 있어서 밀리의 서재와 리디셀렉트를 둘다 이용하더라도 매달 ₩20,000이 안 되는 돈으로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한 달에 한두 권만 읽어도 본전은 뽑는 거지.

밀리의 서재와 리디북스를 구독하면서 느낀 점을 앞으로 조금씩 꾸준히 올리려고 한다. 이 글은 누가 시켜서 쓴 글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한 생각이나 책에 대한 기록,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을 노트가 아닌 블로그에 올리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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