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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 다니엘 3장 상위 242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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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락·메삭·아벳느고 ― 풀무불 속에서 건짐 받은 믿음의 친구들

사드락·메삭·아벳느고. (끝까지 신앙을 지킨 세 친구). 1. 인적 사항. (1) 히브리 이름은 각각 ‘주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라는 뜻의 하나냐, ‘주께서 지금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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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eadstone.pe.kr

Date Published: 12/20/2021

View: 1240

[구약 인물 설교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두란노 서원 – 티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약 인물 설교문 중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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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rn153.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2

View: 6981

Không có tiêu đề

신하들의 모함에 의해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바벨론의 왕 앞에 불려오게 되고,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 앞에 절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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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12/13/2021

View: 7303

용감한 세 사람의 성서 이야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N D U

3장에서는 다니엘서 , 우리는 불의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세 명의 청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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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du.ac

Date Published: 8/24/2021

View: 8920

정확도순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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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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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 다니엘 3장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 – 다니엘 3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Author: 예배사역자료TV
  • Views: 조회수 2,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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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ju6QZlnKKI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구약전서 이야기 (2022)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구약전서 이야기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느부갓네살 왕은 거대한 금 신상을 세우고 자기 백성들에게 이 상에게 절하라고 시켰어요. 만약 거부하면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였어요.

다니엘 1:6~7; 3:1~6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왕의 거짓 신에게 절하지 않았어요. 왕은 그들에게 화가 났어요.

다니엘 3:6~15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세 친구는 왕에게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 섬긴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해주실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리고 만약 그들을 구해주지 않으시더라도 그들이 믿는 것을 굳게 지킨다고 했어요.

다니엘 3:15~18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왕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크게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넣었어요. 하지만 풀무 안을 살펴본 왕은 하늘의 존재가 이 세 명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그들은 불에 다치지 않았어요.

다니엘 3:19~25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왕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불렀고, 그들은 풀무 밖으로 걸어 나왔어요. 그들은 불에 다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옷조차도 전혀 타지 않았어요.

다니엘 3:26~27

이미지 구약전서 이야기: 사드락과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그들의 삶이 위험해졌을 때도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했어요. 그들의 모범으로 왕은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다니엘 3:28~29

[구약 인물 설교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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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약 인물 설교문 중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제1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제목 : 신앙의 정절

1. 세상 지위를 포기함

1) 포로가 된 세 친구(단 1:4, 왕하 23:34)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는 다니엘의 세 친구입니다. 이들은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라는 이름의 히브리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유다 왕 여호야김 3년, 바벨론 1차 침공 때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들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로 유다의 귀족 집안사람으로서 머나먼 이방 땅에 전쟁 포로로 끌려가 생사가 불투명한 위치에까지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들의 인생은 정말로 처참하고 기구하였습니다. 이처럼 인생은 살다 보면 정말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어찌할 수 없는 궁지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 높은 위치에 있는 세 친구(단 1:19-20)

그러나 포로로 끌려간 세 사람은 다행히 바벨론 왕의 은총을 입어 높은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유다에서도 귀족 집안사람으로서, 뛰어난 학문을 습득하고 지혜 또한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들이었기에, 바벨론 왕은 이들의 지식을 높이 인정하여 바벨론에서 그 지식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인생이 위기에 처할 때에 또한 피할 길을 주시고, 더 좋고 훌륭한 길을 예비해 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3) 신앙을 위해 세상 지위를 포기한 세 친구(단 3:12)

이렇게 이방에 포로로 끌려가 높은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었으나 이들 세 사람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높은 직책을 포기할 각오를 하였습니다. 바벨론 왕이 두라 평지에 큰 신상을 세우고 거기에 절하지 않는 자는 극형에 처하도록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 사람은 이런 왕의 칙령을 알았지만 자신들의 직책을 포기하면서라도 결코 신앙은 저버리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이방 신상을 배격함

1) 느부갓네살의 칙령(잠 12:5-6, 잠 1:11)

느부갓네살은 유다를 침공 하여 유다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의 막강한 군주였습니다. 그는 마지막에는 결국 유다를 함락하고 성전을 완전히 파괴한 임금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이 왕은 간신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두라 평지에 금 신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절하지 않는 자는 뜨거운 풀무 불에 집어넣도록 바벨론 전 지역에 칙령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서 높은 고위 관직에 오른 유다의 귀족들, 특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올무를 씌우기 위한 하나의 술책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이런 사실도 모른 채 간신들의 꼬임에 속아 넘어가서 결국 사랑하고 충성스러운 신하들을 풀무 불에 빠뜨리는 실책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간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는 이렇게 결국 그 올무에 자신이 빠지는 불행을 겪게 됩니다.

2) 철저한 여호와 숭배자(고전 10:31, 마 6:33)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는 철저한 하나님 제일 주의자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상태에서 왕의 식탁에서 나오는 온갖 맛있는 음식도 우상의 제물이라 하여 먹지 않고 3년 동안 채식으로만 일관한 사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사실 이방 땅에 포로로 끌려가 목숨을 부지하는 것만도 다행스러운 일인데, 아름다운 음식을 먹을 기회가 주어지고, 이방 왕의 은총까지 입는 높은 위치에 있게 되었으니 이는 무척 복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음식이 하나님의 백성이 먹기에 합당치 않다 하여 먹기를 거부할 정도로 철저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3) 우상 숭배를 배격함(왕상 18:21, 골 3:2)

이렇게 철저한 하나님 중심 주의자들이었기에,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는 두라 평지에 세워진 신상에 절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었고, 하나님은 이들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 된 자들이 취해야 할 마땅한 삶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우상과 타협하고 또 때로는 하나님과 타협하는 줄타기 곡예사 같은 신앙은 결코 하나님이 원치 않는 신앙이요, 하나님 중심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든지, 아니면 우상의 편에 서든지 어느 한쪽 편을 선택하고 결단하는 자세가 우리 성도에게는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3. 주를 위해 목숨을 포기함

1) 생명에 대한 경외심(전 3:11)

모든 인생에게는 자기 목숨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런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남달랐을 것입니다. 전쟁 포로로 끌려가 죽을 고비를 넘겼으니, 더더욱 목숨이 소중하고 고귀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생의 위기와 역경을 수없이 넘나드는 자는 목숨에 대한 경외심도 남다른 법입니다.

2) 생명을 버리기로 각오함(마 16:24, 막 10:45)

그런데도 이 세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버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직위를 포기하였지만, 이제는 목숨도 버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생명이 소중함을 남달리 피부로 체험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이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함도 분명히 아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이들의 믿음과 오늘날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우리의 믿음과 한번 비교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3) 영광을 얻음(단 3:30)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 이들은 자기의 목숨을 포기하면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들은 풀무 불에서 구원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 사람은 이전보다 더욱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녕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 이런 자는 마땅히 하나님이 크게 높여 주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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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성서 요약

3장에서는 다니엘서 , 우리는 불의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세 명의 청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소개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신앙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예루살렘 공성전

이야기는 약 6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로잡았을 때 태어났습니다. 추방된 이들 중 바빌론 유다 지파에서 네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다니엘 ,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일단 포로로 잡혀 있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다.

이 네 명의 히브리 청소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매우 지혜롭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느부갓네살 왕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괴로운 꿈 중 하나를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임이 밝혀졌을 때, 왕은 그를 그 땅의 모든 박사를 포함하여 바빌론 전체의 높은 지위에 앉혔습니다. 왕은 다니엘의 요청에 따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다니엘의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황금 동상 숭배

느부갓네살 왕은 그의 권세와 영광의 상징으로 세워진 거대한 금 신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의 백성이 그의 음악 전령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이 신상에게 절하고 경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명령에 불복종하는 사람들은 거대한 용광로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 , 그리고 그들은 거짓 우상에게 절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운명에 직면하기 위해 느부갓네살 앞에 끌려갔지만 남아 있었습니다. 용기 있는 황금 신상 앞에 절하라는 왕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말했다:

‘오 느부갓네살아,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당신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하시면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능히 우리를 맹렬한 풀무불에서 건져내사 왕이여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이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면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시나이다’ (다니엘 3:16-18, ESV )

화가 난 느부갓네살은 풀무를 평년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데우라고 명령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되어 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맹렬한 폭발은 그들을 호위하던 병사들을 죽일 정도로 뜨거웠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은 풀무 속을 들여다보며 그가 본 것을 기이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않은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걸어가는데 그들이 다치지 아니하였더라. 넷째의 모습은 신들의 아들과 같다.’ (다니엘 3:25, ESV)

그러자 왕은 사람들을 풀무에서 나오라고 불렀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머리털 하나 그을지 않고 옷에 연기 냄새도 나지 않고 무사히 나타났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 느부갓네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자기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자기 몸을 버리며 왕의 명령을 저버리고 자기의 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섬기지 아니하던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하느님.’ (다니엘 3:28, ESV)

그날 느부갓네살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기적적인 구원을 통해 포로로 잡혀 있던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제 해로부터 보호받고 예배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위에 올랐다.

구원의 문제

느부갓네살이 불길 속에서 본 네 번째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성경 학자들은 그가 천사 또는 그리스도의 나타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습은 기적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하늘의 경호원으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어려운 시기에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 위기의 순간에는 약속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자들은 운동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믿음 . 여기서의 교훈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구원의 보증 없이 충실하기로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화염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지만 어쨌든 굳건했습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불타는 죽음의 위협을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받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보고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해주지 않으셔도 믿음에 굳건히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번 주에 우리는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이야기를 공부할 것입니다. 그것은 다니엘서1-3장에 나옵니다. 우리가 볼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어나 맞서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수업 가이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그들의 집에서 끌려갔을 때 얼마나 어렸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다른 땅으로 끌려가서 그곳에서 왕을 섬기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외국 땅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사랑하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십시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거나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은 외국 땅에도 있고 또 우리가 사는 이 나라에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어나 맞서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여러분이 알고 있거나 들어본 하나님을 위해 맞서 싸우는 사람을 선택하고 아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선교사, 목사, 친척 또는 친구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맞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음식을 먹는 것을 어떻게 거부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초점은 음식의 종류가 아니라 순종이어야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어떻게 황금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는지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어나 맞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의자에 아이를 앉게 합니다. 몇 가지 행동을 말해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이들이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어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실 행동이라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기도, 도둑질, 거짓말,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등 다양한 항목을 나열하기 시작합니다. 충분히 큰 자녀라면, 목록을 만들게 하여 돌아가며 해봐도 좋습니다. 고린도전서 10:31을 읽으십시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경험해봤을 몇 가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오도록 도와주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어려운 일들을 경험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왕이 그들을 용광로에 던지라고 명령했을 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아마 두려웠을 것임을 아이에게 상기시켜 주십시오. 그들은 여전히 옳은 일을 했고,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계셨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집 안팎에 간단한 장애물 코스를 만듭니다. 실내의 경우 베개, 레고, 끈이 달린 의자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라면 웅덩이, 구덩이 등 입니다. 장애물 중 일부는 넘을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들을 데리러 오거나 각 장애물을 통과할 때 도와줍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도왔듯이, 하나님은 각 장애물을 통해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그분이 만들어 놓으신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또한 인형이나 작은 장난감을 위한 장애물 코스를 자녀와 함께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난감이 코스를 완주하는 데 자녀가 어떻게 도와주는지 이야기하십시오.

자녀와 함께 기도하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우리가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도우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이야기

게임 및 놀이 활동

냄새를 맞춰보세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에서 나올 때, 성경은 옷에 연기 냄새가 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적용할 수 있도록, 냄새로 추측하는 게임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눈가리개하거나 물건을 컵안에 놓고 작은 구멍이 있는 키친 타월로 덮습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아이가 숨겨진 물건의 냄새를 맡고 그것이 무엇인지 추측하는 것입니다. 오래된 성냥이나 불에 탄 종이를 연기 냄새를 위한 물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냄새를 쉽게 만들 수있는 오렌지, 치약, 샴푸, 바닐라나 초콜릿 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고: 알레르기 확인)

과일 샐러드 만들기 자녀와 함께 과일 샐러드를 만드세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간식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과일 (바나나와 오렌지 등)을 껍질을 벗길 수 있도록하면서 사과 등 과일을 깎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과일에 껍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십시오. 그것이 열매를 보호하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그대로 멈춰라 고전적인 어린이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춤을 추다가 음악이 멈추면 얼어 붙고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더 재미있게 만들려면 음악이 연주 될 때 춤추기, 한 발 뛰기, 닭 흉내내기 등의 행동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연주될 때, 왕이 모든 사람에게 우상을 숭배하라고 명령했지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그들이 하나님만을 경배하기 때문에 그것을 거절했던 것을 아이들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워크시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만들기 – 불타는 용광로 공예

준비물: 흰색 카드의 템플릿

색연필 또는 크레용

가위

빨간색, 노란색 및 주황색 티슈 페이퍼 만들기 순서: 1. 템플릿 페이지를 색칠하세요. 중간을 따라 접습니다.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자르고 풀로 제자리에 붙여주세요. 3. 빨간색, 노란색 및 주황색 티슈 페이퍼에 풀을 붙여 불꽃을 만들어요. 마르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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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3] 풀무속의 사드락,메삭,아벳느고 (다니엘의 세친구)

<다니엘 3장>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어요. 그 신상은 높이가 60규빗, 넓이가 6규빗가량이었어요. (1절) (6규빗은 2.7m로 60규빗은 약 27m예요.)

느부갓네살 왕이 모든 관리들에게 자기가 세운 신상 제막식에 참석하라고 하여 그들 모두가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섰어요. (2절~3절)

그때에 전령이 큰 소리로 외쳤어요.

” 모든 나라와 민족들아, 왕의 명령을 전한다. 나팔과 피리, 수금과 삼현금(작은 거문고와 같아요)과 양금(현악기의 일종이래요)과 생황과 온갖 악기 소리가 나면 모두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우신 황금 신상에 절해야 한다.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불타는 풀무(용광로)에 던져 넣을 것이다.” (4절~6절) ​

그때에 어떤 ​갈대아(바빌로니아를 의미해요) 사람들이 왕에게 와서 유다 사람들을 고발했어요. 그들이 말했어요.

” 왕이시여 왕은 누구든지 온갖 악기 소리가 들리면 엎드려 황금 신상에 절해야 한다고 명령하셨지요. 그리고 엎드려 절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즉시 불타는 풀무에 던져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왕께서 바빌론 지방을 다스리도록 임명한 유다인들이 있지요. 그들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입니다. 그들은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왕이 세우신 황금 신상에 절하지도 않습니다.” (8절~12절)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이 크게 화를 내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데려오라고 명하여 그들은 왕 앞에 끌려왔어요. (13절) ​

느부갓네살 왕이 물었어요.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참으로 내 신들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황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느냐? 지금이라도 준비하고 있다가 온갖 악기 소리가 들려오면 신상에 절하거라. 만약 절하지 않는다면 즉시 너희를 불타는 풀무 속에 던져 넣겠다.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14절~15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했어요.

” 왕이시여, 이 일에 대하여서는 우리가 왕께 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풀무 속에 던져진다 하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풀무와 왕의 손에서 구하실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 주지 않으셔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왕이 세운 황금 신상에도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16절~18절)

느부갓네살 왕은 잔뜩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풀무불을 보통 때보다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했어요. (19절)

용사들은 왕의 명령대로 그들을 옷을 입은 채로 묶어서 불타는 풀무에 던져 넣었어요.

(21절) 그만큼 왕은 화가 났어요. 풀무불은 매우 뜨거워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붙잡고 있던 힘센 용사들이 불길에 타 죽었어요. (22절)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세 사람은 단단히 묶인 채 불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졌어요. (23절)

그때,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보좌관들에게 물었어요.

” 우리가 묶어서 풀무에 던져 넣은 사람이 세 사람이 아니더냐?”

​”그렇습니다.”

​왕이 말했어요.

”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불 가운데로 다니고 있으며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네 번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구나.”

​왕은 불타는 풀무 입구 가까이 다가가 외쳤어요.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나왔어요. (25절~26절)

지방관들, 총독들과 왕의 고문들이 모여 이들을 보았는데 옷이 타지도 머리털이 그을리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서 탄 냄새조차 나지 않았어요. (27절)

왕이 말했어요.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는 천사를 보내어 그를 믿고 따르는 종들을 구하셨다. 이들은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신의 몸을 바쳐서까지 저희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절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조서를 내린다. 모든 백성이나 나라, 민족들 중에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의 하나님에 대하여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그 몸이 찢길 것이며, 그들의 집은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구원할 수 있는 신은 어디에도 없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빌론 지방에서 더 높은 자리에 앉혔어요. (28절~30절)

​무서운 풀무 속에 던져질 공포의 순간에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황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어요. 진짜 신은 오직 한분, 우리 주님 밖에 없음을 확실히 믿고 의지했던 것이지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풀무 속에서 타 죽더라도 절하지 않겠다던 세 친구의 당당함에 놀랍고 경건해집니다.

저도 주님만이 진짜 유일신임을 믿습니다.

저에게도 주님을 향한 용기 있고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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