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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 나무 열매 | 산딸나무 열매 직접 먹어 본 체험후기 송이버섯 보다 더 좋은 약용식물 효능 상위 112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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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효능을 살펴보면 비타민 C 안토시안 라이코펜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면역력 형성에 좋고 항암작용이 있어 특히 유방암 자궁암에 효능이 있으며 망막세포 재합성을 도와 안구 건조증 효과가 있고 콜라겐 파괴를 억제하여 피부 건강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나 피로회복에 좋다합니다. 여성에게도 엄청 좋은 약용식물 산딸나무
또한 혈당을 낮춰 주어 당뇨에도 좋고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에도 도움을 주고 장운동과 위에 세균 번식을 막아주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약용식물이라 합니다
산딸나무 열매는 맛은 약간 달콤하면서 떫은 듯한 맛이 납니다 잘 읽은 열매는 겉은 빨간색이면 속은 노란색입니다 노란속에는 작은 씨가 3~4개 정도 있습니다.
날 것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열매가 익을 때 쯤에 새들이 산딸나무 열매를 먹기도 합니다.
나무. 잎 .꽃잎 .열매 . 우리의 몸 어디하나 안 좋은 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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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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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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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효능 먹는 법 – 두두스토리

산딸나무 열매 먹는 법 · 1. 열매 효소(발효액) 가장 많이 먹는 방법으로 깨끗이 씻은 열매를 물기가 빠진 다음 백설탕과 열매를 1:1 비율로 번갈아 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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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udu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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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직접 먹어 본 체험후기 송이버섯 보다 더 좋은 약용식물 효능
산딸나무 열매 직접 먹어 본 체험후기 송이버섯 보다 더 좋은 약용식물 효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산딸 나무 열매

  • Author: 캠핑 Tv kkm
  • Views: 조회수 9,229회
  • Likes: 좋아요 164개
  • Date Published: 2021. 9.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SI1UwK6E0A

생활 속 문화와 정보 나눔 공간

입동이 지나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단풍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나무들은 이제 겨울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 오늘 소개할 산딸나무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로 그 열매가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딸나무 열매의 효능과 제대로 먹는 법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산딸나무

산딸나무는 활엽수에 속하는 나무로 층층나무과로 분류되는 나무이다. 학명은 Comus Kousa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자라는 식물이다. 주로 산에서 자라는데 높은 산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500m정도의 높이에서 많이 분포하고 있다. 길이는 12m, 줄기는 15m까지 자라며 가지는 층을 지으며 옆으로 퍼져나가는 특성이 있다. 꽃은 5~6월 사이에 피며 마치 십자가처럼 4개의 꽃잎으로 벌어진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예수가 못박혔던 나무가 바로 산딸나무라는 얘기도 있다.

산딸나무의 열매는 9~10월경에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마치 산딸기와 같은 모양으로 보이게 된다. 산딸나무라는 말도 산딸기와 비슷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얼핏 보면 그 모양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열매는 식용으로도 먹고, 훌륭한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열매의 맛은 대체로 단 맛이 많이 나는 편이다. 산딸나무는 빨간 열매와 하얀 꽃 그리고 단풍이 아름답게 피어 관상용으로도 심어 재배되고 있기도 하다. 정원수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산딸나무 열매

산딸나무 열매 효능

열매는 약용으로도 쓰인다고 했는데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다.

산딸나무 열매는 설사를 멎게 해주며 장에 좋은 효능이 있어 복통이 있거나 가스가 차서 더부룩하고 탈이 생겼을 때 먹으면 진정을 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열매를 생으로 먹어도 되며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에도 효과가 있는데 열매를 잘 말려서 차로 달여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이 외에도 피로회복, 신진대사 촉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는 술에 담가 숙성시킨뒤 마셔도 좋은데 하루 한잔 정도 꾸준히 마셔주면 피로회복, 신경통 개선에 효과가 있다.

열매 외에도 잎과 꽃은 지혈에 효과가 있어 환부에 붙여주면 피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잘 말린 이파리와 꽃은 달여서 복용할 수 있는데 위염이나 위궤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산딸나무의 잎은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뼈 건강에 좋다고 한다. 뼈가 약하거나 골절이 있거나 할 때 산딸나무 잎을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산딸나무 먹는 법

산딸나무 열매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껍질은 벗겨서 먹는다. 씨앗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과육은 적게 느껴질 수도 있다. 산딸나무 잎과 꽃은 잘 말려서 차에 띄어 음용하면 된다. 열매는 발효시켜서 먹는 방법도 있는데 열매를 깨끗이 씻어주고 물기가 빠지게 한뒤 백설탕과 같이 배합하여 6개월 정도 두면 발효가 되며 몸에 좋은 발효액을 마실 수 있다. 열매에 수분이 많이 있으므로 배합할 때 열매가 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딸나무는 관상용, 정원수로도 많이 애용되는 식물인만큼 묘목이나 씨앗을 별도 구매하여 키울 수도 있다. 가격대는 크기와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은데 하나쯤 구비하여 여름에 피는 꽃과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열매를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산딸나무 열매-산딸나무 효능

산딸나무 효능

꽃말: 견고함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Comus kousa(학명으로: “코너스 플로리다.”)

과명: 층층나무과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페루 등

높이 7~10m 정도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가지와 잎은 층을 지어 옆으로 퍼진다.

잎은 마주나고 4~5쌍의 측맥이 양쪽으로 나와 활처럼 말아 올리며 길이 5~12cm, 나비33.5~7cm, 잎자루는 길이 3~7cm로서 달걀 또는 타원 모양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잔물결 무늬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액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는 15m까지 자라며 가지는 층층나무 처럼 층을 지어 옆으로 퍼진다.

어린가지는 회갈색이나 적갈색이며 둥근 껍질 눈이 산재하고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나무껍질은 어두운 흑갈색으로 커가면서 불규칙하게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꽃은 양성화로서 5~6월에 작년에 난 가지끝에 모여 달리고 둥그렇게 만들어진 꽃차례 밑에 3~6cm쯤 되는,

잎이 변하여 꽃잎처럼 보이는 4개의 하얀 포가 달려 곤충을 유인해 수분을 쉽게한다.

꽃은 둥근 꽃차례에 아주 작은 꽃이 20~30개 공 모양으로 달리는데,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9~10월에 딸기 모양의 열매가 연붉은 색으로 익고 지름 1.5~2.5cm이다.뿌리는 직근과 측근이 있다.

가장 아름다운 꽃 가운데 하나는 산딸나무이다.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야여지(野茹枝), 층층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 산딸나무의 꽃과 열매이다.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하다.

수렴, 지혈, 지리, 속골의 효능이 있다.

수렴성 지혈 작용이 있어 외상 출혈에 쓰고, 이질에도 유호하며 골절상에 활용한다.”라고 합니다.

식용

열매는 단맛이 나 날것으로 먹을수 있고, 잎은 칼슘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가축사료로 이용한다.

꽃과 열매, 단풍을 보기 위해서 정원수로 심는다.

목재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무늬가 좋고 가공해 놓은 표면이 깨끗하고 매끄러워 조각재로 사용하거나 오보에나 플릇 등 목관 악기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

번식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에서 잘 자란다.

해가 잘 드는 곳에서는 꽃이 더 아름답게 피며, 건조에 약하여 공증습도가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른다.

얕게 심어야 하고 비료를 주면 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약용

나무껍질에 키니네가 들어있어 방부제, 해열제, 강장제로 써 왔다.

외상출혈

산딸나무 이파리를 따서 이를 빻아서 환부에 붙인다.

산딸나무의 마른 엽화(잎과 꽃)을 곱게 갈아서 붙이면 된다.

위염, 이질, 설사

건조한 꽃과 이파리를 달여서 복용한다.

위염이나 위궤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골절

산딸나무의 꽃과 이파리를 사용하여 외상출혈과 같은 방식으로 붙인다.

또는 건조된 꽃과 잎을 달여서 마신다.

소화불량, 가스찬 데

헛배가 부르거나 복부 팽만감에 열매를 생으로 먹는다.

산딸나무 열매를 달여서 먹는다.

면역성 강화

열매를 술에 담가서 먹는다.

열매와 씨앗을 건조시켜서, 이를 갈아서 율무차처럼 만들어 복용한다.

글 출처: 꿈이 있어 행.

산딸나무 효능 및 산딸나무열매 먹는 법

산딸나무 효능 및 산딸나무열매 먹는 법

산딸나무는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산딸나무로 불리고 있으며, 산딸나무는 층층나뭇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의 일종으로 높이가 7m 전후 까지 자라고 나무 가지는 층을 이루며 수평으로 퍼지고 어린나무 줄기에는 털이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게 됩니다. 산딸나무 잎 표면은 녹색의 난형에 서로 마주나고 뒷면은 회녹색 빛이 납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얕은 톱니모양이 있고, 5~6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며, 9~10월에는 둥글고 붉은 열매가 익게 됩니다.

산딸나무는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즐길 수 있어 조경수로 사용되고 있으며, 열매는 식용하고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생약명은 사조화 또는 야여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야여지는 맛이 달고 떫으며 약성은 평범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에는, 타닌성분과 구연산, 과당, 주석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렴작용이 있어, 지혈과 지사, 청열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이질과 복통, 복부팽만, 이상출혈, 강장, 피로해소, 습진, 타박상, 골절통, 단독,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산딸나무는 지역에 따라서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딸나무, 산달나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산딸나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실제 열리는 열매 모양이 산에서 자라는 큰 나무에 딸기 같은 열매가 달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산딸나무에서 9~10월경에 열리는 열매는, 모양이 우리가 자주 먹는 산딸기를 쏙 빼닮았을 뿐만 아니라 달착지근하고 육질이 많아서 식용 할 수 있으며 새들에게도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딸라무를 봤을 때 아름다운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잎이 변화된 기관인 총포로 진짜 꽃이 아닌 잎이 변화된 것입니다. 산딸나무의 진짜 꽃은 자잘한 20~30개 꽃무리가 모여 둥근 모양의 두상화서를 이루고 있을 뿐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총포는 곤충들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인 것이다. 십자형 총포가 십자가를 연상시켜 교회와 성당에도 즐겨 심는 나무다. 독특한 열매 모양은 도깨비 방망이나 흰 수건을 둘러쓴 스님 모습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산딸나무는 다른 층층나뭇과의 나무들과 같이 가을이 깊어가면서 붉게 물드는 단풍잎도 아름답지만, 빨간 골프공처럼 익어가는 둥근 열매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더욱 화려하고 멋지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붉게 익어 말랑말랑할 때 먹으면 달작 지근하여 새와 곤충들도 좋아하는 열매중 하나입니다. 산딸나무는 줄기가 굵어지면 불규칙한 틈이 생기면서 벗겨지게 되고, 겨울에는 벗겨진 회흑색수피를 드러내며, 계절마다 멋진 모습으로 바뀐다고 하여 사조화로 불리기도 합니다.

산딸나무열매는 껍질을 벗기고 레몬을 같이 넣고 2~3개월 후 레몬을 꺼내면 맛있는 산미음료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열매를 건조시켜 두었다가 배가 아플 때나 설사할 때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산딸나무는 배수와 일조량이 좋은 야산에 자생하는 큰키나무이지만 최근에는 깨끗하고 단아한 모습이 인기가 있어 공원수와 정원수, 학교조경수로 많이 심고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고 자연스런 수형이 특징이며 성장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조경수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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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가까이 와있는 산딸나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나무, 면역력강화, 신경통, 소화기능 향상, 이질, 위염 등에 효능

산딸나무 꽃으로 보이는 이것은 총포로 줄기 끝에 붙은 잎이다. 여관구 기자.

산딸나무의 꽃말은 ‘견고’랍니다. 우리들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와 정원수나 가로수 등 조경수로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중부이남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는 산딸나무는 낙엽 활엽수로서 표고 300~500m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수고 12m,직경이 50cm까지 크는 나무로 한라산에서는 해발 1,800m 되는 곳에서도 자란다. 우리지방에선 5월 상순부터 하순경에 흰색 순결한 꽃이 매우 아름답게 핀다. 꽃잎이 넉 장으로 십자가 모양인데 탐스럽고 청아하여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묘하게도 넉 장의 꽃잎이 십자가를 닮아서 기독교인들이 특히 이 나무를 성스러운 나무로 여기고 있다. 사실상 꽃잎처럼 보이는 십자 모양의 흰색 잎은 꽃잎이아니라 총포로 줄기 끝에 붙은 잎이랍니다. 정작 꽃잎은 없는 셈이지요.

산딸나무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 여관구 기자.

산딸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은 가을에 새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가 또 있다. 산딸나무라고 이름 지은 것도 산딸기 모양의 열매 때문인데 그 맛이 감미로 워서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갈라지지 않고 매끄러우며 나무는 단단하고 질겨서 방적용 북의 재료, 농기구 자루, 망치, 절굿공이 등으로 쓰였답니다. 산딸나무의 또 다른 이름으로는 들메나무, 석조자, 산당나무, 미영꽃나무, 박달나무 등이 있답니다.

산딸나무 꽃 모습. 여관구 기자.

태초에 나무가 생겨날 때 바늘잎나무가 먼저 출현해서 온 지구촌을 덮었는데 이 바늘잎나무는 덩치는 크게 자라지만 꽃이 보잘것없어서 넓은잎나무에 비하여 동물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이 비교적 적었다. 그러나 넓은잎나무는 꽃도 크고 꿀도 많을뿐더러 산딸나무와 같이 좋은 열매도 제공해 주게 되니까 넓은잎나무의 출현은 모든 생물들의 진화에도 크게 한몫했으리라고 본다. 새들이 따먹은 산딸나무 열매는 과육은 소화되고 딱딱한 종피가 위액의 산에 의해 자동으로 연화 처리됨으로써 자손을 퍼뜨리는데 새를 포함한 동물들이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산딸나무 열매 익은 모습. 여관구 기자.

▶번식법 : 1~2년생 가지를 삽목하는 방법이 있으며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로도 가능하다. 종자는 2년생 발아 종자이기 때문에 냉장 처리를 하거나 땅속에 묻어 다음해에 꺼내어 이듬해 봄에 화분에 파종하면 발아가 된다. 삽목은 4~5월에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하여 발근 율은 좋다.

▶관리법 : 조경수로 이용하면 좋다. 물 빠짐이 좋은 곳을 선택하여 4~5m 간격으로 심으면 충분한 간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잘 자란다.

▶효능 : 산딸나무를 한방에서는 ‘신여지’ ‘사조화’ ‘소자록’ ‘야여지’ 등으로 불리는데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한 편으로 꽃과 열매는 폐와 호흡기를 이롭게 하고 어혈을 없애주고 식욕을 증진하는데 사용한다. 나무껍질에 함유된 해열진통작용을 하는 키니네(guinine)를 이용해 동물에 물린 상청치료에 쓰기도 했다.

▶본초도감 : 꽃과 열매는 수렴, 지리(止痢,설사를 멈춤), 속골(續骨)의 효능과 지혈작용이 있어 외상출혈과 골절상, 이질에도 활용되고 맛은 떫다고 기록되어 있다.

▶꽃차 : 혈압강화에 도움을 주는 꽃차는 5월경 꽃을 채취하여 끓는 물에 3~4개의 꽃송이를 넣고 1분정도 우려내어 먹으면 된다.

▶열매효소, 담금주 효능 : 면역력강화, 신경통, 소화기능 향상, 이질, 위염 등에 효능이 있는데 소주잔에 한잔정도 잠자기 직전에 먹는다. 위염이나 위궤양에는 이파리와 말린꽃을 달여서 복용하고 복부팽만감에는 열매를 생으로 또는 달여 먹는다.

아파트 정원에 심겨져 있는 산딸나무 모습. 여관구 기자.

▶먹는 방법

<열매효소 (발효액)> : 가장 많이 먹는 방법으로 깨끗이 씻은 열매를 물기가 빠진 다음 백설탕과 열매를 1:1비율로 번갈아가며 넣어주는데 열매에 수분함량이 많아 발효액이 빨리 우러나는데 3개월 후 건더기를 걷어내고 6개월 정도 지난 후 먹데 주의할 점은 열매가 무르기 쉬워 조심해서 섞어줘야 한다.

<담금주> : 서리 내리기 전에 열매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넣어 30도 이상의 소주를 넣고 실온에서 숙성하여 3개월 후 열매를 건져내고 걸러 유리용기에 넣어 1년 이상 숙성하면 담갈색이 되는데 도수가 낮은 술은 산폐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파트 정원에서 열매가 숙성된 산딸나무. 여관구 기자.

<산딸나무에 얽힌 전설 >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로 이 나무가 선택되었고 그것이 가슴 아픈 나무는 그분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어 했답니다. 이에 감동한 예수님이 “이 후로는 너의 꽃잎이 십자가 모양을 하되 가운데는 가시관 형상을 하고 꽃잎 끝은 나의 못 자국을 형상하는 상처를 지니고 피게 될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그 후 신기하게도 그렇게 피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십자가로 산딸나무를 많이 이용하고 신성시 여기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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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열매)의 효능

♥산딸나무(열매)의 효능♥

▶분류 :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 ,

▶학명 : Comus kousa. / ▶ 과명 : 층층나무과 , / ▶ 원산지 : 한국

▶꽃말 : 견고함 / ▶분포 : 한국 , 미국 , 일본 , 중국 , 페루,등

▶높이 7~10m 정도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가지와 잎은 층을 지어 옆으로 퍼진다 .

▶잎은 마주나고 4~5 쌍의 측맥이 양쪽으로 나와 활처럼 말아 올리며

길이 5~12cm, 나비 33.5~7cm, 잎자루는 길이 3~7cm 로서 달걀 또는 타원 모양이다 .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잔물결 무늬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

뒷면 맥액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

▶줄기는 15m 까지 자라며 가지는 층층나무 처럼 층을 지어 옆으로 퍼진다 .

▶어린가지는 회갈색이나 적갈색이며 둥근 껍질 눈이 산재하고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나무껍질은 어두운 흑갈색으로 커가면서 불규칙하게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

▶꽃은 양성화로서 5~6 월에 작년에 난 가지끝에 모여 달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꽃차례 밑에 3~6cm 쯤 되는 , 잎이 변하여 꽃잎처럼 보이는 4 개의 하얀 포가 달려 곤충을 유인해 수분을 쉽게한다 .

▶꽃은 둥근 꽃차례에 아주 작은 꽃이 20~30 개 공 모양으로 달리는데 , 꽃잎과 수술은 각각 4 개씩이고 암술은 1 개이다 .

▶열매는 9~10 월에 딸기 모양의 열매가 연붉은 색으로 익고 지름 1.5~2.5cm 이다 .

▶뿌리는 직근과 측근이 있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 이 열매의 모양이 , 산에서 자라는 큰 나무에 딸기같은 열매가 달린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

▶꽃은 十자 모양으로 된 4장의 흰색꽃이 피며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 수 있어 식용한다. 열매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뱃속에 탈이생겨 배가 답답하고 팽팽하게 부어오르는 데, 소화불량, 배아픔, 설사를 낫게 한다. ▶꽃과 잎은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하다. 수렴하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산딸나무의 다른 이름은 야여지(野?枝: 홍하중초약), 사조화(四照花: 중국본초도감), 첨엽사조화(尖葉四照花: 중약대사전), 협엽사조화(狹葉四照花: 중약대사전), 박달나무, 쇠박달나무, 미영꽃나무 등으로 부른다.

▶지역에 따라서는 들매나무 , 딸나무 , 미영꽃나무 , 박달나무 , 소리딸나무 , 쇠박달나무 , 굳은산딸나무 , 애기산딸나무 , 틀낭 ( 제주 ) 이라 부른다 .

▶한방에서는 산여지 , 사조화 , 소자축, 그외에 나름데로 이름을 붙여 부르다가 산딸나무라는 이름으로 모아진것 같다 .

▶한국본초도감에서는 ” 야여지 ( 野茹枝 ), 층층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

산딸나무의 꽃과 열매이다 .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하다 .

▶수렴 , 지혈 , 지리 , 속골의 효능이 있다 .

▶수렴성 지혈 작용이 있어 외상 출혈에 쓰고 , 이질에도 유호하며 골절상에 활용한다 .” 라고 합니다 .

▶식용 : 열매는 단맛이 나 날것으로 먹을수 있고 , 잎은 칼슘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가축사료로 이용한다 .

▶꽃과 열매 , 단풍을 보기 위해서 정원수로 심는다.

▶목재 :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무늬가좋고 가공해 놓은 표면이 깨끗하고 매끄러워 조각재로 사용하거나 오보에나 플릇등 목관 악기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 .

▶번식 :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응달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란다 .

▶내한성이 강해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 에서 잘 자란다 .

▶해가 잘 드는 곳에서는 꽃이 더 아름답게 피며 , 건조에 약하여 공증습도가 건조하면 잎 끝이 마른다 .

▶얕게 심어야하고 비료를 주면 죽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약용 : 나무껍질에 키니네가 들어있어 방부제 , 해열제 , 강장제로 써 왔다 .

♥산딸나무 효능및 활용법♥ ▶외상출혈 : 산딸나무 이파리를 따서 이를 빻아서 환부에 붙인다 .

산딸나무의 마른 엽화 ( 잎과 꽃 ) 을 곱게 갈아서 붙이면 된다 . ▶위염 , 이질 , 설사 : 건조한 꽃과 이파리를 달여서 복용한다 . 위염이나 위궤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골절 : 산딸나무의 꽃과 이파리를 사용하여 외상출혈과 같은 방식으로 붙인다 . 또 는 건조된 꽃과 잎을 달여서 마신다 . ▶소화불량 , 가스찬데 : 헛배가 부르거나 복부 팽만감에 열매를 생으로 먹는다 . 산딸나무 열매를 달여서 먹는다 . ▶면역성 강화 : 열매를 술에 담가서 먹는다 . 열매와 씨앗을 건조시켜서 , 이를 갈아서 율무차처럼 만들어 복용한다 . ♥산딸나무 꽃차♥ ▶페퍼민트 ( 식물 ) 라 생각될 정도로 싱그러운 향기가 자랑스러우며 , 자연에 가까운 차라고 칭찬을 받고 있다 . ▶한모금 마시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고 기 분도 한결 좋게 만든다 . 혈압강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만드는 법 : 5 월에 채취 한 다 . ▶끓는 물에 꽃송이를 3~4 개를 넣어 1~2 분 정도 우려서 마신다 . ♡산딸나무 열매술 담기♡ ▶서리오기 직전에 열매를 채취하여 맑은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용기에 넣은후 맑은술 최소한 30c 이상되는 소주를 넣어 실온에서 숙성 , ▶3 개월후 열매를건저내고 고운천으로 걸러 유리용기나 질용기에 담아 일년이상 숙성하면 담갈색 의 좋은술이됩 니다 . 도수가 낮은술은 넣으면 산폐될수 있습니다 . 주위 하세요 ♥복용및 효능♥ ▶일일 소주잔으로 한잔 정도를 잠자기 직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신진대사 촉진 , 자양 강정 , 피로 회복 , 환후 회복 , 신경통 ,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효능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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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산딸나무 꽃말은 희생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산딸나무 꽃 색깔이 흰색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 하는데 넉 장의 꽃잎이 십자가를 닮아서 기독교인들이 성스러운 나무로 여기고 있는 나무입니다.

봄에 흰 꽃이 만발한 이 나무를 멀리서 보면 마치 수많은 흰나비가 나무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보일 정도로 녹색 잎에 흰 꽃은 유난히 돋보입니다. 흰색이 너무 선명하여 사방을 훤하게 비춘다는 뜻으로 사조화(四照花)라는 한자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는 산딸나무는 낙엽 활엽수로서 표고 300~500m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수고 12m, 직경이 50cm까지 크는 나무로 한라산에서는 해발 1,800m 되는 곳에서도 자랍니다.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경에 흰색 순결한 꽃이 매우 아름다운 산딸나무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산딸나무의 열매는 9~10월경에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마치 산딸기와 같은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산딸나무라는 말도 산딸기와 비슷하다 하여 붙은 이름인데 얼핏 보면 그 모양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열매는 식용으로도 먹고, 훌륭한 약재로 쓰이기도 하며 열매의 맛은 대체로 단 맛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산딸나무는 빨간 열매와 하얀 꽃 그리고 단풍이 아름답게 피어 관상용으로도 심어 재배되고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 효능

1. 소화기능 개선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에 효과가 좋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가스가 많이 찬다는 느낌을 먹을 때 산딸나무 열매를 먹으면 편안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위염증상 완화

설사 증상과 위염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설사가 나고, 위궤양 및 위염이 있는 사람이 산딸나무 열매를 꾸준히 먹으면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면역력 증가

산딸나무 열매 효능으로는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많이 알려진 만큼 각종 질병 및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증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로회복, 신진대사 촉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매는 술에 담가 숙성시킨 뒤 마셔도 좋은데 하루 한잔 정도 꾸준히 마셔주면 피로 해소, 신경통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열매 외에도 잎과 꽃은 지혈에 효과가 있어 환부에 붙여주면 피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잘 말린 잎과 꽃은 달여서 복용할 수 있는데 위염이나 위궤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산딸나무의 잎은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뼈 건강에 좋다고 한다. 뼈가 약하거나 골절이 있거나 할 때 산딸나무 잎을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산딸나무 열매 먹는 법

1. 열매 효소(발효액)

가장 많이 먹는 방법으로 깨끗이 씻은 열매를 물기가 빠진 다음 백설탕과 열매를 1:1 비율로 번갈아 가며 넣어주는데 열매에 수분 함량이 많아 발효액이 빨리 우러나는데 3개월 후 건더기를 걷어내고 6개월 정도 지나고 드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열매가 무르기 쉬워 조심해서 섞어줘야 합니다.

2. 담금주

서리 내리기 전에 열매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용기에 넣어 30도 이상의 소주를 넣어 실온에서 숙성하여 3개월 후 열매를 건져내고 걸러 유리 용기에 넣어 1년 이상 숙성하면 담갈색이 되는데 도수가 낮은 술은 산폐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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