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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의 양식은 일정한 형식은 없으며 작성하는 방법으로서는 본인의 소속 및 성명 그리고 경과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과실임을 인정하고 사죄 및 반성하는 내용을 서술하는 형식으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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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 법 작성 예시와 방법(회사가 원하는 … – 네이버블로그
휴대폰에 타이머를 15분으로 맞춘 후 다른 방이나 공간으로 멀리 두세요. 그리고 온전히 자신의 생각에 집중해 보세요. 딱 1달만 해보세요. 그럼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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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알려드릴게요 – 지구정보 – 티스토리
사건과 문제의 발생 경위는 더하거나 빼는것 없이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분명하게 시간대의 흐름으로 작성해야 하고,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는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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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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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시말서와 경위서 뜻과 양식, 예시 – 생활 속 어플
시말서 쓰는 법 … 시말서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이나 사고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간의 순서대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개인 의견이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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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알고계신가요 – 18분전
시말서 쓰는법 알고계신가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사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덕분에 혼나기도 하고 회사에 손해가 클때문 시말서까지 쓰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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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양식)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제테크입니다. 시말서는 회사에 대하여 본인의 과실로 인하여 명예를 훼손시켰거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끼친 경우에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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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요령 쓰는법 알려드림 – 정보가가득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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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경위서 작성 양식 및 기술 요령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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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 요령 알아보자 (양식, 옳바른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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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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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말서 쓰는 법
- Author: 디글 :D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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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j68G93t79Y
시말서 양식 및 합법적으로 제대로 쓰는법
회사 문서에는 시말서 양식이 없어 굉장히 애를 먹은 적 있는데요. 그럼 오늘은 시말서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볼게요. 시말서란 경위서와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행위를 서술하고 약간의 반성하는 글도 적으면 됩니다.
회사 입사하고 처음 시말서를 작성하게 되면 본인이 진짜 잘못한 것 같아 가슴이 쿵쾅거릴 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적어보면 별거 아니기도 하니깐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시말서도 결국 회사 문서라 혼내는 용도보단 앞으로 더 잘하자는 용도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시말서 양식 작성할 땐 절대 필요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길게 적을 필요가 없어요. 언제, 누가, 왜? (원인), 어떻게? (결과)가 잘 드러나면 됩니다. 그럼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시말서 쓰는 법 양식 (예시) 부분은 사람인 시말서 양식을 참고했습니다.
시말서 양식 다운로드
시말서 (작성법 양식 포함).hwp
시말서 (작성법 양식 포함).doc
시말서 (작성법 양식 포함).zip
출처는 사람인입니다. (HR자료실 – 시말서)
시말서 문안 작성 방법
시말서는 소속 회사에 대하여 본인의 과실로 인하여 명예를 훼손시켰다든가 또는 경제적으로 손해를 끼친 경우에 작성 제출하는 서류로서 그 내용에 있어서 발생한 일의 전말과 본인의 사죄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해야 한다.
시말서의 양식은 일정한 형식은 없으며 작성하는 방법으로서는 본인의 소속 및 성명 그리고 경과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과실임을 인정하고 사죄 및 반성하는 내용을 서술하는 형식으로 작성한다.
시말서 제대로 쓰기
위처럼 시말서 양식을 채우면 되는데요. 본인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조금 더 길게 써도 됩니다. 이 정도 쓰는 건 아주 어렵지 않아요. 시말서를 쓸 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회사에 손해를 끼친 정황이 명백하다면 이점에 대해 본인이 잘못한 점을 인지하고 사과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셔야 합니다.
이어서, 아래 김노무사TV 영상도 함께 보시면 좋아요. 제목은 “일단, 사과부터 하는 시말서? 제대로 알고 써야 이용당하지 않는 시말서” 입니다.
시말서 당장 써오세요! 회사에 다니다 보면 이런 이야기 한 번 정도는 들어 보셨을 거예요. 시말서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에요. 징계를 시작을 알리는 그런 거예요. 또는 나중에 몰아 두었다가 책임을 묻기도 하고요. 노동자가 전략적으로 시말서를 작성하는 법은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김노무사 님의 말씀이 노동자로서 이상적인 설명이고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노동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무슨 일만 터지고 실수로 인해 불량 나고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시말서를 요구하고 수십장 쓰는 사례가 많은 곳도 있습니다.
생계가 있어 노동자의 권리를 내세울 수도 없으며, 아파도 연차 쓰는 것이 죄인이고, 한참 고민하다가 한참 눈치 보며 사용해야 하고, 직장 상사는 신과 같은 존재여서 법을 따지지도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 하는데 그 위에 직장 상사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죠.
그.래.서. 아래 시말서 양식은 둘째치고 노동 환경 자체가 개판인 곳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아래 영상을 추가로 보셔야 합니다.
제목은 “시말서, 이렇게 쓰면 ‘불법’입니다! 꼭 알아두세요｜강성신변호사의 3분노동법” 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시말서 양식 (사람인 제공) 알아보고 시말서 작성하는 요령도 함께 살펴봤는데요.
내가 잘못해서 써야 할 상황이라면 피하지 말고 쓰는 게 맞습니다. 다만, 부당한 시말서 요구에 대해선 바로 위 MC강변님의 영상을 참고해 주시고요. 감정을 앞세우기 전에 항상 절차와 내 이익에 대해 고민하여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더럽다고 무단 퇴사 같은 거 하지 마시고, 제발 노무사와 먼저 상담하는 침착함을 보여주세요.
시말서 쓰는 법 작성 예시와 방법(회사가 원하는 시말서 5분 작성요령)
퇴사에 관한 짧은 성찰 시말서 쓰는 법 작성 예시와 방법(회사가 원하는 시말서 5분 작성요령) hi 레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 레아입니다. 어제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포스팅했었는데 순위권 안에 들며 노출이 되었네요. 몰랐는데 메일로 회사에서 원하는 시말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문의 메일이 와 있어서 오늘 포스팅은 그 관련 내용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바로 시말서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hudsoncrafted, 출처 Unsplash 1. 시말서란 무엇일까요. 시말서의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자가 근로하며 금전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 때 그 사고가 일어난 전과 후의 일을 자세하게 서술하여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경위를 서술하는 것이기에 경위서라고도 말합니다. 회사마다 취업규칙이 존재하는데, 근로자가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또 시말서 제출에 관한 명령이 기제 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말서 제출을 명령했을 때 제출하지 않을 경우엔 징계의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말서 3장이면 3진 OUT이 될 수도 있으니 업무 진행에 있어 상사와 많은 회의 후 업무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그럴 경우 모든 책임은 상사가 지게 되까요. ^^;;;; 2. 시말서 쓰는 법은 어떻게 쓰면 될까요? 근로자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회사에 사죄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죄문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가 편하실 겁니다. 작성하는 방법 역시 학창 시절 반성문과 비슷합니다. 사건이 일어나게 된 사정과 상황, 근로자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반성의 내용을 기재하면 됩니다. 또 앞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조심하겠다는 부분까지 명시하면 됩니다. 3. 그럼 시말서는 어떤 일로 제출하나요? 시말서 제출은 크게는 근로자의 실수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업무 태만, 무단결근, 지시 불이행일 경우와 작게는 지각의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그러니 지각도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업무 태만, 지시 불이행과 같은 항목은 어떻게 보면 상사의 주관이 큰 항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업무 내용은 상사와 회의 후 진행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시말서 예시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용은 육하원칙에 맞춰 작성하시면 보는 사람도 편하고 작성하는 사람도 편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부분을 총정리하여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 경리부서의 심청 주임은 일주일 전(2020년9월 16일) 거래처에 1500만 원을 입금했다. 퇴근 직전 거래서에서 아직 입금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확인해보니 심 주임이 입금한 계좌의 끝자리가 0이었는데 1로 잘못 입금한 사실을 알았다. 급히 은행에 연락하여 실수로 입금한 계좌의 주인에게 연락하여 되돌려 받게 해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심 주임은 이 사실을 회사에 급히 보고를 한다. 며칠 후 은행에서 연락이 왔는데 1500만 원을 입금했던 해당 계좌는 보이스피싱 계좌였는데 심 주임이 입금한 후 바로 해외로 송금이 되었다고 그 돈을 되찾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라는 예입니다. 1) 누가 – 경리부서의 주임 심청은 2) 언제 – 2020년 9월 16일 오전 10시경 3) 어디서 – 본사 3층 본인의 자리 PC로 4) 무엇을 – OOO 회사에 입금하기로 했던 금액 1500만 원을 5) 왜 – 자판을 누르는 과정에서 계좌번호 기재 실수로 6) 어떻게 – 신한은행 계좌번호 012-345-648-9000인 계좌번호를 012-345-678-9001로 잘못 입금하였습니다. 7) 대처한 상황 – 상황을 알게 되었을 때 바로 은행에 연락 후 회사에 보고 드렸습니다. 8) 반성 – 입금 직전 계좌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했더라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거래처에 입금한 후 유선으로 거래처에 확인했더라면 바로 잡을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없도록 입금 할 때는 꼭 여러 번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 앞으로 –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업무의 신중히 처리하겠습니다. 회사에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지만, 저를 발전 시켜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lencarrie, 출처 Unsplash 5. 시말서 양식 이 양식은 아래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부디 잘 작성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양식은 엑셀 파일이며 A4 사이즈로 출력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시말서 양식 .xlsx 파일 다운로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지금 당신이 힘든 것 잘 알아요. 직장 내 관계에서 오는 여러 가지들이 힘들죠? 잘 알아요. 저도 그러니까요. 사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생각해 보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 수 있어요. 저도 회사가 전부였을 땐 관계에서 오늘 작은 것들에 며칠씩 괴로웠거든요. 하지만 생각을 바꾸고 나니 많이 편해졌어요. 제가 쓴 방법은 가족은 평생 봐야 하는 사람들이지만 직장 내 사람들은 오늘 내가 회사를 그만두면 다신 안 봐도 되는 사람들이다. 길 가다 마주쳤을 때 완전 쌩을 까도 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지 말자! 정말 힘들다면 내일부터 안 보게 그만두면 되니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지 말자! 이렇게 생각했어요. 힘들겠지만 하루에 15분씩 당신 자신을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 휴대폰에 타이머를 15분으로 맞춘 후 다른 방이나 공간으로 멀리 두세요. 그리고 온전히 자신의 생각에 집중해 보세요. 딱 1달만 해보세요. 그럼 자신에게 놀라운 결과가 올 거예요. 바닥에 A4지 한 장이랑 볼펜 한 자루 가져다 놓고 그림을 그려도 좋고 생각을 적어도 좋아요. 딱 한 달만 해보세요. 저는 당신의 꿈을 지지합니다. 아시죠? [할께보면 좋은 글] 직장인, 다른곳에서 희망을 꿈꾸어라! 퇴사를 생각하는 당신에게 오늘도 강신의 상사로부터 힘들었다면… 퇴사 인쇄
시말서 쓰는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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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아프리카 북극곰입니다.
직장 생활 하시느라 수고많으시지요? 직장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식수를 하게 됩니다. 어떤 보도자료를 보니 직장인중 90%가 회사에서 말실수로 곤란하거나 지적을 당한적 있으며, 상사나 동료, 후배, 회사 등에 뒷담화가 들통나 평이 나빠진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수가 잘 끝나면 문제없지만, 회사의 이미지에 영향을 줄 정도의 실수를 하거나 재정적으로 손실을 끼칠정도라면 시말서를 제출하기도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말서를 작성하거나 주변에서 작성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시말서의 의미와 시말서 쓰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정독해주시고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말서 쓰는법 시말서란?
시말서의 의미는 2가지 입니다.
■ 사고경위서
사고에 연루된 직장인이 사건 경위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제출하는 사고경위서를 뜻합니다.
■ 반성문
사고의 발생 원인인 직장인이 사고 경위 및 상황 보고와 더불어 다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서약하는 반성문의 의미입니다.
직장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업무상 과실이 발생하거나 동일한 과실을 계속해서 일으킨다면 시말서 작성을 요구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경위서 의미의 시말서 외에도 근태 시말서와 업무중에 생긴 질병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발생한 재해 시말서, 범죄 사건 연루로 인해 작성하는 범죄 시말서 등 있습니다.
시말서 쓰는법 시말서 작성하기
시말서 양식은 직장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말서를 작성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상황을 파악한 뒤 필수 기재 사항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작성자의 성명과 소속, 직위 같은 인적사항과 사건 또는 문제 발생일, 사건 및 문제 경위, 사건 및 문제 발생 원인, 대책 등으로 작성하는데, 만약 회사내에 시말서 공식 양식이 없다면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말서 예시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말서에 사건 및 문제의 개요를 작성할 때는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사실만 핵심적으로 간략히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사건과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시말서에 작성한다면 앞으로 발생한 흡사문 사건 재발 방지와 대책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과실 시말서 작성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작성하는 시말서는 사건과 문제 경위 뿐만 아니라 해당 과실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깊이 반성하며 충분히 사죄하고 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내에 시말서 양식이 없다면
① 사건과 문제의 경위와 자신이 실수를 작성
②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
③ 다시는 동일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
위 순서로 정성껏 작성하면 됩니다.
만약 억울하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분위기를 풍긴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시말서는 정직하게 작성하기
직장인들이 시말서를 작성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사건 경위를 축소하거나, 다른 사람의 실수를 과장하는 등 자신의 처벌을 축소하기 위해 거짓되게 시말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만약 시말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축소했거나 과장된 부분이 들어나게 되면 오히려 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사건과 문제의 발생 경위는 더하거나 빼는것 없이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분명하게 시간대의 흐름으로 작성해야 하고,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시말서 쓰는법에 있어서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말서 쓰는법 회사 내 실수 줄이기
지금까지 시말서 작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좋은 것은 시말서를 작성해야 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실수를 줄여서 문제가 될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하는데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2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보고생활
직장 생활중 엄무상 실수를 하게 되면 해상 사실을 즉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보고 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고를 하지 않는 것은 직장 생활중에서 예민한 문제이고, 또한 사고 또는 문제가 발생시 상급자에게 자세히 보고해야 빠르게 해결하고 문제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때 명확한 보고와 함께 해결 방안까지 함께 제안한다면 자신의 잘못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정직하고 보고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오히려 상급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실수를 덮으려 하거나 거짓 보고 또는 변명만 한다면 자신의 평판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보고를 일이 아닌 생활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실수를 인정하기
사회생활을 실수의 연속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크던 작던 실수를 끊임없이 하게 되는데요. 실수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자기 뿐만 아니라 동료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이때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합니다.
또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실수에 대한 전후 상황과 수습방안 등을 잘 정리하고 기록하여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 지금까지 시말서 쓰는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잘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 이때 시말서를 써야할 일이 생기면 두렵고 속상합니다. 이럴 때 더욱 진정하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정리하는데 신경쓰고, 정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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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시말서와 경위서 뜻과 양식, 예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은 시말서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사회 초년생들은 시말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어떤 경우에,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시말서 쓰는법, 시말서와 겨우이서 뜻과 양식, 예시
‘시말서 쓰는 법, 양식과 예시’
오늘은 시말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시말서와 경위서의 뜻과 시말서 쓰는 법, 예시 등 회사 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때 작성하게 되는 시말서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시말서
시말서(始末書)란 일의 처음과 끝의 자세한 경위를 적은 글이라고 해요. 보통 직장 내에선 잘못된 일에 대한 경위의 설명으로 반성문 정도의 의미라고 해요. 하지만 시말서는 일본어인 시마츠쇼(しまつしょ)에서 온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경위서(經緯書)로 순화해서 쓰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시말서와 경위서를 구분해서 쓰는 곳이 많다고 해요. 시말서는 회사에서 징계하는 처분 중 가장 작은 징계라고 해요. 공무원법을 예로 들면 징계에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이 있다고 해요. 파면부터 정직까지는 중징계에 해당되는데, 파면은 신분과 퇴직금 등을 완전히 박탈하는 최고 징계라고 해요. 감봉 이하 견책은 경징계에 해당되는데, 일반적으로 견책은 ‘시말서를 제출하는 징계’라고 해요.
보통 시말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공무원의 경우 몇 개월간의 승진 제한과 승급 제한이 따른다고 해요. 징계의 처분은 각 회사의 내규에 따라 다르지만, 취업규칙의 견책 처분 중에 시말서 관련 규정이 있으면 징계로 볼 수 있고,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단순한 훈계 정도로 볼 수 있다고 해요. 대체적으로 시말서는 훈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이익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단, 일부 회사의 경우 시말서를 쓴 횟수에 따라 승진과 연봉협상에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시말서를 작성할 때는 회사의 취업규칙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1. 시말서
중대한 사고나 비리 등의 행위를 저지른 경우에 시말서를 작성한다고 해요. 보통 업무 중 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경우, 지각과 결근 등 근태에 지속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고소나 범죄 사건에 연루된 경우, 직장 동료와 다툼이 있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이에 속한다고 해요.
2. 경위서
경위서는 가벼운 과실이나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작성한다고 해요. 보통 법인 카드의 분실, 한두 번의 지각 등이 이에 속한다고 해요.
시말서 쓰는 법
시말서 쓰는 법
시말서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이나 사고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간의 순서대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개인 의견이나 주장을 피하고, 사실관계 위주로 작성해야 변명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좋다고 해요. 또한, 시말서는 반성문이 아니기 때문에 상사나 타인에 강요로 문구를 강요할 수 없다고 해요.
1. 시말서 양식 찾기
먼저, 회사에서 사용되는 시말서 양식이 있는지 회사 게시판이나 인사팀에 문의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회사의 양식이 있다면 그에 맞춰서 작성하면 되지만, 없다면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고 해요.
2. 시말서 작성
앞서 설명했듯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본인의 과실로 회사와 동료에 피해를 끼쳤다면 그에 대한 사실을 적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과 다짐을 적으면 좋다고 해요. 단,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더 비슷한 일이 발생하면 어떤 불이익도 감수하겠습니다”라는 문구 사용은 신중히 생각하고 쓰는 것이 좋다고 해요. 무조건적인 저자세의 내용은 나중에 회사와 갈등이 생겼을 때 꼬투리로 잡힐 수 있다고 해요.
3. 시말서 반려
시말서를 작성했지만, 상사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반려했다면 작성자는 거부할 수 있다고 해요.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계속되는 시말서 작성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업무상 정당한 명령으로 볼 수 없다고 해요. 단, 상사가 요구한 시말서 작성을 무조건 거부하게 되면 회사 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상사의 명령 불이행으로 더 무거운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럴 경우 본인의 과실이 아닌 부분을 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쓰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소명자료를 첨부하는 것도 좋다고 해요.
시말서 예시
다음은 거래처와의 계약상에 문제로, 회사에 명백한 금전적인 손해를 입혔을 경우 작성한 시말서 예시에요.
“본인은 금번 거래처 (주)ㅇㅇㅇ과의 ㅇㅇㅇ건의 계약에 있어, 본인의 계약서 작성 부주의로 인해 회사에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야기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이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이에 시말서를 제출합니다.”
과도한 시말서를 요구하는 경우
보통 시말서는 회사나 직장 동료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 작성하는데, 시말서를 쓸 일이 아니거나 사소한 경우에도 시말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실제 1분가량 일찍 퇴근하거나 업무 시간에 간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시말서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현재,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매뉴얼에는 시말서 강요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해요. 때문에 과도한 시말서 작성을 요구한다면 가혹행위, 폭언, 시말서 작성 지시 등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하는 등 증거를 모아서 관할 지방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시말서의 뜻과 쓰는 법, 예시 등에 대해 알아봤어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시말서를 작성해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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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신고에 대해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 글을 확인하세요.
https://reviewheeya.tistory.co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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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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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푼돈모아제테크입니다. 시말서는 회사에 대하여 본인의 과실로 인하여 명예를 훼손시켰거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끼친 경우에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발생한 일의 전말과 본인의 사죄의 내용을 상세하게 기입을 해야하고 자신의 과실임을 인정하는 사죄 및 반성하는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시말서를 쓰면 됩니다.
시말서란?
직장에서는 잘못에 대한 훈계나 견책의 느낌으로 요구를 하며 어떠한 상황에 대해 본인이 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적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시말서를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2가지인데요. 노동자가 잘 못해서 귀책사유를 묻기위해 요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 불리한 상황 연출을 위해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시말서 쓰는법
시말서의 경우 징계가 아닌 인사명령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시말서 작성을 요구 받았을 때 무조건 안 쓴다고 거부하기 어렵습니다.
시말서는 가능한 잘 써야지 무조건 거부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인사명령에 대한 거부로 또 다른 징계의 사유가 됩니다.
사용자가 시말서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는 특정 사실에 대한 자백을 받기 위해서가 많으며 이러한 것을 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노동자가 있다고 대답하면 징계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시말서를 작성을 할 때 억울한게 있으면 다 적으시는 것이 좋고 육하원칙에 따라 상황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려분들이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 도의적 사과는 불리한 자기 자백으로 될 가능성이 있으며 법적분쟁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억울한 부분에 대해 도의적 사과를 하게 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시말서를 반성에 내용을 적지 않고 경위에 대해 적으면 사용자가 다시 적으라고 요구를 하게되는데요.
이러한 경우 법원에서는 양심에 반하는 업부명령 정당하지 않은 업무명령,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업무명령에는 따르지 않아도 징계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시말서를 무조건 쓰지 않는게 아니라 잘못에 대해 자백하라는 시말서는 쓰지 않아도 정당하지 않은 명령이기 때문에 추가 징계를 줄 수 없습니다.
사용자가 시말서를 다시 작성하라고 하면 똑같은 시말서를 복사해서 제출을 해도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사항을 요구한다면 나의 자백을 원하는 것이라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함께보면 더 좋은 포스팅 내용증명서 작성방법 및 양식 (임대차보증금반환)
시말서 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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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요령 쓰는법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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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요령 쓰는법 알려드림
시말서(始末書)는 업무 등에 있어 과실이나 규정 위반을 범한 사람이,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 사죄하여 같은 잘못이 재발되지 않게 하겠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이다. 경위서(經緯書)라고도 합니다.
흔히 업무상 과실 등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히거나 규정을 어긴 행위를 ‘시말서 감’이라고들 합니다. 시말서는 써야 하는 근로자나 지시하는 상사 모두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닙니다. 대체로 징계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시말서 제출 여부를 두고 회사와 근로자 간에 신경전이 벌어지는 이유입니다.
회사의 취업규칙에 어떻게 규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시말서는 징계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말서 제출로 마무리되고, 그냥 넘어가면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다른 징계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말서 감’이 생기면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의 시말서 제출 명령은 업무지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제출을 거부하면 그 자체가 징계 사유입니다. 시말서를 안 내다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시말서 미제출을 이유로 해고와 같은 과도한 중징계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징계 정당성이 인정되더라도 징계양정이 지나치게 과하면 부당한 징계가 됩니다. 물론 시말서가 누적되면 징계의 강도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고의 정당성이 인정되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시말서 작성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썼다가는 나중에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한 게 아닌 내용을 쓰면 안 됩니다. 깊이 반성한다는 취지로 작은 과실을 큰일인 양 포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금물입니다. 잘못한 사안의 이상도 이하도 적으면 곤란한 일을 겪을 수 있어서입니다.
시말서는 말 그대로 업무의 시작과 끝의 과정을 적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식인 ‘시말서’ 대신 ‘경위서’로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업무 과정의 과실을 인정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이란 뜻에서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할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업무 프로세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점을 담는 게 좋습니다. 외부 요인에서 비롯된 과실이라고 판단되면 그 요인을 적시하고, 제거하는 방법을 제안해도 됩니다.
가끔 상사가 시말서를 보고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며 다시 쓰라고 반려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요구는 거부해도 됩니다. 시말서는 반성문이 아닙니다.
시말서라는 용어는 한국어의 순화에 따라 경위서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별히 정해진 양식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발생한 사건의 내용과 반성, 사죄의 내용 등으로 구성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시말서 본래의 의미는 경위서와 유사하지만 경위서 보다는 중대한 과실을 범했거나 정당한 이유가 부족한 경우에 작성되고 있다. 사건의 내용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발생경위와 내용, 원인, 결과 핵심사항으로 구성하고 사죄와 반성의 내용 및 재발방지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면 효과적인 구성이 될 수 있습니다.
시말서는 사건의 보고를 받는 사람에게 그 내용을 신속하게 정확히 보고해야 합니다. 즉, 보고의 대상은 정보가치(의사결정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가 있는 내용이어야 하며, 의사결정을 오도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완전하게 작성하여 적시성 있게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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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법, 경위서 작성 양식 및 기술 요령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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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시말서 쓰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한 정보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시말서(始末書)는 업무 등을 처리함에 있어 과실이나 분쟁, 정해진 규정 위반을 한 사람이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여 사죄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을 서약하는 내용의 문서로 경위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시말서를 작성하는 사유로는 업무재해, 불량품 발생, 배송 오류, 장비 고장, 납품 지연, 질병 발생, 발주 오류, 물품 분실, 부정행위 등의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 문서를 작성해서 상급자에게 제출하게 될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경미한 일일 경우 구두로 사죄를 하면 되지만 사태가 중대하고 상대방에게 반성이나 사죄의 뜻을 보여야 할 때 제출하게 되는 문서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문서를 처음으로 작성하게 됐을 때 양식은 어떻게 하고 어떤 식으로 쓰는 건지 잘 몰라서 막막함을 느낀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시말서 쓰는법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여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이 내용을 확인해 보면 작성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서는 재발방지와 대책을 수립함에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는데 보통 소속 조직에서 정해져 있는 양식을 사용해야 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별도의 양식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도 되는데요.
기본적인 필수 기재사항으로 소속(부서), 직위(직급), 성명의 인적사항을 적고 발생 경위> 발생 원인과 이유> 반성과 사죄> 재발 방지책(의견)에 대한 내용 순으로 구성하여 작성을 해주시면 됩니다.
발생 경위를 적을 땐 시간의 흐름에 맞게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명료하게 요약해서 작성하는 게 좋은데 이유는 신속하게 현황을 파악해야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자 할 땐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게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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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벌어진 사건이나 문제의 개요를 적을 땐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사실의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야 되는데 작성할 때 억울한 감정이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변명이나 핑계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시말서와 반성문에서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무조건 저자세에서 반성하는 내용만 적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된 요인에 대해 허위 없이 정확히 기술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원인과 대책을 명시하여 앞으로 반복된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므로 이런 점을 참고해서 작성을 하면 되는데요.
ⓒ Racool_studio 출처: Freepik
예를 들어 작업 중 물건을 파손하게 되어 시말서를 제출해야 되는 상황일 경우
“몇 월 몇 시 몇 분경에 부주의한 결과로 회사 제품을 파손하는 일이 발생하여 회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게 됐고 이러한 부분에서 관리 및 지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자로서의 책임도 있음을 인정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개선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으로 풀어서 상세하게 기술하면 되고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면 그에 따른 처벌도 감수하겠다면서 반성과 사죄의 모습을 보이고 재발 방지책에 대한 내용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작성하는 게 좋을 거예요.
시말서는 상급자에게 꾸지람을 받았거나 그러한 상황에서 작성하게 되는 문서로 알려져 있지만 더 잘하자는 용도의 성격이 더 강한 것이니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고 본인의 과실, 부주의함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개선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정직한 모습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재발하지 않게 조심하겠다는 내용의 시말서를 성심 성의껏 작성하여 제출한다면 그 마음이 전해져 심정을 이해하는 상급자로부터 격려와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시말서 쓰는법으로 양식 및 취해야 될 자세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여 알려드린 포스팅을 마치겠으며, 부디 이 포스팅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할게요.
공감 하트(♥) 또는 SNS 등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는 것은 괜찮지만 무단으로 허락 없이 내용이나 사진을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적법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이런 부분은 주의해 주시고 보답해 준 분들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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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는 요령 알아보자 📄 (양식, 옳바른 작성법)
시말서 쓰는 요령 알아보자 📄 (양식, 옳바른 작성법)
시말서 쓰는 요령
시말서를 처음 써야할 떄, 또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를 때 참고할 만한 좋은 글이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면 좋은지 제대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실수를 저질렀거나 잘못했을 때 반성 문 같은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 시말서이지요.
경위를 보고하며 반성하며 서술하여야 하는 것 이지요. 우선, 실수는 누구나 하는법! 처음 시말서를 작성할 때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일 테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잘 작성한 시말서 하나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 입니다. 그런 목적이 시말서이기도 하고요.
시말서 양식
시 말 서
소속 : OOO
직위 : OO
성명 : O O O
금번 본인은 OOO회사와의 제품납품에 대한 거래업무 추친 중 본인의
과실로 인하여 회사측의 명예 훼손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손실을
야기시키게 된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추후에는 이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을 서약하며 이에 시말서를 제출합니다.
20XX년 O 월 O 일
위 원 인 : OOO (인)
OOO 주식회사 대표 이사 귀하
글 아래에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시말서 양식을 첨부드릴 예정이니 다운로드 하실 분은 참고 바랍니다.
시말서 작성 시에는 소속한 회사에 대해 본인 과실로 인해 명예훼손이나, 경제적인 피해를 입히게 된 경우에 작성하게되는 서류입니다. 그러므로 그 내용에 있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전말, 본인의 사죄 내용을 성실하게 기록하여야 합니다.
사실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자신이 속한 소속, 성함, 벌어진 상황과 정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과실로 인해 일어난 것을 인정 및 사과하는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만약에 회사 내에 시말서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에 맞추어 작성해주시면 되고요.
시말서 옳바른 작성 방법
위에서 보인 양식이 너무 간단하다고 느끼시면 좀 더 덧 붙여서 양을 좀 늘려도 좋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기도 하고요. 사실 자기 방어기제가 많이 생겨 많이 억울하거나, 아니면 정말 억울한 상황이어도! 손해가 회사측에 발생한 사실을 기억하면서 사과도 분명히 해야겠지요.
너무 굽히면서 사과만 하면 이용당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 이긴합니다만, 시말서 이후에 징계라던가 이후 법적 책임을 묻게할 수도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하고요. 이러한 것 때문에 시말서를 잘 작성해야하는 것인데요.
월급을 받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업무 환경이 그리 좋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말서를 수 차례 작성하게 하는 기업(회사) 도 있을 수 있고요. 권리를 주장하기에는 무리인 곳도 많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불법 적으로 시말서를 쓰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시말서, 과연 법적 효력이 있는가?
이럴 경우에는 노동 법에 근거해서 시말서를 쓰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시말서를 쓰지 않는다고 가중 처벌을 내릴 수도 있기 떄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잘못이 명백히 맞다면 사과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는 취업 규칙을 시말서를 제출할다고 규정할 경우, 단순 보고가 아닌 사죄 반서이 포함되는 경우라면 (반성문) 이라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윤리판단 강제이므로 헌법위반이며 효력이 없으며, 시말서 제출 명령은 정당성이 없다고 한 판례도 있습니다.
시말서 보다는 요즘에는 사실 확인서나 경위서를 작성하게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에 휩싸여 섣 부른 판단 전에 노무사 님과 같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겠지요. 상담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니 한번 쯤은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결론
시말서 작성 예시.doc.zip 0.00MB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부당하지 않게 잘 상황을 마무리하는 것이 겠지요. 그러나 너무 억울하다. 하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정당한지 의견을 물을 수도 있겠고요. 아무쪼록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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