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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 040 음질 | Yamaha Crx-040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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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여기 올리는거 맞을라나…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블로그나 리뷰를 봐도 나쁜 소리는 대체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골랐습니다. 사실 제 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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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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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 040 음질 | Yamaha Mcr 040 89 개의 자세한 답변

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여기 올리는거 맞을라나… 샀었는데 정말 음질이 안 좋았어요. 두 회사 다… 그렇다고 야마하 란 회사를 제가 잘 아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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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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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3 야마하 Mcr 040 음질 The 200 Latest Answer

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리뷰]야마하 MCR-040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간단리뷰; MCR-040 (YAMAHA) vs FB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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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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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 네이버 블로그

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 작년 11월에 온쿄의 아이팟 독 포터블 미니 오디오인 CBX-300을 리뷰할 때만 하더라도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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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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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디오 MCR-040 (CRX -040), MCR-042 비교

현재 제가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MCR-040도 위와 같은 아이폰 도킹 시스템이 접목 된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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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오디오 야마하 MCR-040 개봉 및 사용기 – 코람데오

야마하의 MCR-040 시리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 YAMAHA 에서 몇몇개의 경쟁제품을 제치고 선택한 MCR-040.. 가격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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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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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CD 리시버에 제어 버튼이 몇 개 없어서 리모컨을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약간 불편하다는 리뷰도 있었습니다. 가운데가 CD 리시버. 그리고 양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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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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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야마하 MCR-040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간단리뷰

[리뷰]야마하 MCR-040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간단리뷰. yourjune 2011. 8. 11. 19:57. 반응형. 예전에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여러개를 염두해 두고 작성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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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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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디오 MCR-040 리뷰. – Seize the day – 티스토리

야마하 오디오 MCR-040 리뷰. 신소피스트 2011. 5. 27. 17:09. 뛰어난 디자인과 좋은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을 이끌고 있는 오디오 MCR-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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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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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야마하 mcr 040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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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CRX-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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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야마하 mcr 040 음질

  • Author: Alberto Lopez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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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xsDknZOEjE

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여기 올리는거 맞을라나… > 사운드 장치

안녕하세요.

이번에 야마하 MCR-040 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오디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다나와 인기 상품들 중에서 제가 구입 가능한 금액내의 모델들 상품의견 일일이 검색해보고 다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마하 MCR-040 를 추천해주시길래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삼성전자와 LG 에서 파는 모델들도 알아봤는데 솔찍히 예전에 이 두 회사 상품에는 데인적이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안 가더라고요. 십수년전에 그 당시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카세트오디오? 샀었는데 정말 음질이 안 좋았어요. 두 회사 다…

그렇다고 야마하 란 회사를 제가 잘 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야마하 제품을 사본적도 없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블로그나 리뷰를 봐도 나쁜 소리는 대체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골랐습니다.

사실 제 동생이 이마트 가서 20만원정도 주고 산 소니? 미니 오디오 있는데 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

소리보다도 그 흔한 라디오 주파수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지지직 거리는게 짜증나기도 하고 예전 모델이라 MP3 파일 듣기도 힘들고

하여간 여러모로 음악 듣는데 너무 불편해서 오디오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사게 된거지요.

제가 소리에 되게 민감해요. 그렇다고 절대 음감은 아니고요(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우면 누구보다 잘 들을 자신은 있는데 ㅎㅎ)

그냥 아 좋다! 어? 먼가 이상한데? 정확하게 머지?

베이스가 약하다 중저음이 약하다 그렇게 분석은 못해요.

머가 먼지 잘 몰라서요 ㅎㅎ

장비도 없고…

그래도 나름 귀명창이라고 자부합니다.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다는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안다고 자부합니다.

서설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제가 이놈을 위해서 특별히 목공소 가서 제작 주문한 다이

정면샷이랑 측면샷입니다.

높이는 약 12cm 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2개와 본체는 다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저처럼 붙여서 배열하셔도 되고 떨어뜨려서 원하는 위치에 스피커를 놓을수도 있습니다.

스피커 는 가로 세로 12 12 고 본체는 12 18 입니다. 그리고 옆면으로 길이는 28 입니다.

색깔은 상품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10가지 색상이 있더라고요

전 브라운이 좋아서 브라운으로 주문했고요.

일단 디자인은 외형은 너무 이뻐요. 어떤분들은 본체랑 스피커 사이에 책을 꼽아두시더라고요 ㅎ

전 그런건 별로… 스피커가 울리는데 소리가 진동하는데 왠지 안 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서…

기능도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것만

일단 제일 편한건 보면 아시겠지만 전면부 usb 포트가 있어서 usb 로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네요(세상 참 좋아졌어…)

그리고 상단에 보면 iPod 사용자들은 도팅해서 음악 감상할 수 있다는데 전 갤s3 사용자라서 패스

머 알람 기능도 있고 취침 기능도 있고…

알람기능은 좋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usb mp3 파일을 또는 CD 몇번 곡 또는 FM 라디오 주파수 어디 이렇게 지정해서 원하는 시간에 나오게 할수 있거든요. 요즘 FM 라디오 소리에 잠에서 깬답니다 ㅎㅎ 알람시계보다 100배 나은듯.

이제는 소리에 관한 언급을 할때네요.

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측정 장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100% 제 주관이고 제 귀에 의지해서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일단 소리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원래 돈주고 사는 가전제품 중에서 오디오가 제일 만족도가 높다고

정말 실감하네요.

머라 설명할 방법이 막막해서 제가 요즘 좋아하는 즐겨듣는 음악…추천(?)하는 음악으로 제 소감을 말씀 드릴께요.

Nickelback-01-This Means War 랑 Five Finger Death Punch-07-Back For More

이런걸 락이라고 하죠?

소리가 파워풀합니다. 정말 드럼소리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파워풀하게 울려줍니다.

울려준다는게 소리가 깨지거나 메아리 친다는게 아니라

왜… 그 예전에 인켈 오디오 같은거 선전할때 보면 스피커로 사람을 날려버리잖아요.

야마하 MCR-040 이놈 소리를 듣고 비로서 왜 오디오 광고가 다 그렇게 광고 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어요.

침대에 앉아서 듣는데 공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소리의 진동을 감지 할수 있을정도로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정말 이런 락음악 듣는 맛이 납니다.

Joshua James-13-Benediction

이건 잔잔한 남성 보컬곡이라고 할수 있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눈만 감으면 이 사람이 내 앞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절규라고 해야 하나 … 하여간 내지르면서 흐니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마치 내 가까이서 노래 부르다가 그 부분에서는 뒤로 멀리 떨어져서 흐느끼듯 절규하는 그런 느낌을 느낄정도로 소리를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Damien Rice-03-The Blower`s Daughter

이 노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보컬이 앞에서 속삭이듯 감미롭게 노래하는거 같아요…

대충 이정도 노래를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음량은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32 이상으로 크게

해서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곡에 따라서 32~38까지 조절해서 그때 그때 다르게 듣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크게 해서 들을수 있으면 더 좋겠죠.

단 너무 넓은 공간은 안 좋겠죠 그 공간 크기에 맞는 오디오의 출력이란게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제가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를 샀다면

그리고 그 제대로 된 오디오를 가지고 제대로 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크게 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10~12 소리로 들으면 왜 좋은지 진심으로 체감하기 힘듭니다(물론 작게 해놓고 들어도 소리 좋긴합니다 ^^)

스피커를 서로 떨어뜨려놓고 그리고 본체도 서로 떨어뜨려 놓고(본체를 약간 아래에 놔두면)

마치 책장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표현을 하자면 서로 떨어진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방안 의 서로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만나 제각각의 소리를 그곳에서 보이지 않는 스피커를 만들어서 나에게 들려주는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대로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런 기술이 있는지…

붙여놓고 들을때 본체에는 분명히 스피커가 없는거 같은데 본체에서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면 그제서야 본체에서는 소리가 안 나고 스피커에서 나는걸 알수 있는데

눈감고 음악을 감상하시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보컬은 어디쯤 있고 기타는 어디쯤 드럼은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어라? 피아노는 아래에 있네?

마치 앉아서 피아노 치고 있는 현장에서 듣고 있는것처럼

소리를 입체적으로 배치해줍니다

정말 신기하고 너무 좋아서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음악 듣는 내내 그냥 웃었어요 그냥 너무 좋아서 미소가 … ㅎㅎ

그리고 이 오디로오 들으시면 이 음악이 어떻게 녹음됐는지를 구분할수 있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이 사람이 정말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밴드나 오케스트라나 아니면 악기를 실제 그 자리에서 연주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자기가 노래를 불렀는지 알수가 있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노래들은 들으면 진짜 그냥 들리거든요 기타는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피아노는 어디쯤? 보컬이 움직이면서 부르네?

이런게 다 들려요 ㅎㅎ 아니 그냥 알수 있어요 ㅎㅎ

근데 그냥 기계음으로 녹음한건 티가 나더라고요 그냥 울림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냥 딱 봐도 기계음악에 맞춰서 부른티가 나더라고요 보컬은 진짜 있는것 같은데 음악은 아무런 입체감이 없어요.

100%가 아닐수도 있어요 왜냐면 mp3 파일이 이상할 수도 있고 그 가수가 어떻게 녹음을 했는지에 따라서 또 원래 그런 곡일수도 있고 ㅋ

그리고 분명한 한계가 느껴지는 곡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이 오디오로 이 곡을 다 표현하기에는 이 오디오의 역량이 모자라는구나… 하는걸요…

그냥 쉽게 표현하자면 예를들어 악기가 5~8개 일때는 다 입체적으로 표현해줄수 있지만 오케스트라처럼 수십가지가 되면 다 표현 못하는구나? 그런걸 느낍니다.

하긴 그게 당연하겠죠. 30만원 짜린데 이게 그걸 다 표현하면 몇천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들은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너무 잡소리가 길었네요.

이상 저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사용기였습니다.

읽는 분들에 따라서는 (서로의 여건이 틀리니까)

이거보다 더 비싸고 좋은 오디오로 빵빵하게 음악감상을 하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이자식 오버하고 있네요 별로 좋지도 않은데 호들감 떠네 하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디오 구입한 금액 한도가 30정도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오바해서 많이 쓰더라도 50정도?

그리고 정말 귀명창이라고 자부하고 소리에 민감해서 오디오를 사놓고 단 한번도 소리가 좋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정말 만족합니다.

정말 왜 영화나 광고에 보면 힘든 하루 생활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털썩 앉으면서 오디오를 키는지 알겠더라고요.

소리가 좋으니까 그냥 뭔가 확 새로 태어난것처럼 삶이 활기차져요.

이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해야 하나?

그냥 가슴을 울려줍니다 ㅎㅎ

더 욕심이 납니다. 열심히 살아서 이보다 더 좋은 오디오를 사서 정말 따로 음악 감상실을 만들고 멋지게 살아야겠다…

그런 욕심이 납니다. 30만원 주고 산 오디오가 이런 감동을 주는데

몇천만원 짜리 오디오들은 어떨까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갈구하게 되네요 더 좋은 소리에 대한 갈증…

왜 오디오에 몇천만원씩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그렇게 해놓고 들으면 마치 콘서트장에 와서 라이브로 음악을 듣는거 같을거예요.

수많은 오디오가 있죠. 이거보다 더 좋은 오디오도 혹은 더 안 좋은 오디오도…

하지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저처럼 30만원정도에서 오디오를 살 수 밖에 없는

지극히 평범한 소리를 듣고 살아온 중산층이라면(?)

평소 카세트 라디오 같은거로만 음악을 듣고

그 소리에 만족할 수 없어서 늘 불만이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그래서 늘 좀 좋은 오디오 없나? 좀 좋은 소리 없나?

하고 늘 고민하셨다면

야마하 MCR-040

이놈은 분명히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테이블이 한 6~8개 되는 아담한 카페에서 이놈으로 음악을 틀면 정말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 거실같은은데…

그럼 이놈을 침실이나 그런데 두고 쓰면 적당할거 같아요.

애들방에 하나씩 놔줘도 좋을듯 하고요…

좋은 오디오로 좋은 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상상하면서 쓴 사용기 이만 줄일께요.

야마하 Mcr 040 음질 | Yamaha Mcr 040 8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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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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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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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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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 작년 11월에 온쿄의 아이팟 독 포터블 미니 오디오인 CBX-300을 리뷰할 때만 하더라도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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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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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이파이라는 기준으로 이 제품의 음질을 평가하긴 무리겠지만.. 스마트하게 사용할 용도로 꽤 괜찮은가 보더군요..디자인 어필에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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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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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MCR-040 시리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 YAMAHA 에서 몇몇개의 경쟁제품을 제치고 선택한 MCR-040.. 가격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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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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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 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 네이버 블로그 · 야마하 Mcr 040 음질 | Yamaha Mcr 040 158 개의 정답 · 야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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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6/2021

View: 454

집에 도착하자마자 야마하 MCR-040 박스를 집어들고 방으로 고고씽~ … 그래도 디자인과 음질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 할 녀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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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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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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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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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야마하 MCR-040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간단리뷰. yourjune 2011. 8. 11. 19:57. 반응형. 예전에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여러개를 염두해 두고 작성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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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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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MCR-040 및 MCR-140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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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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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 040 음질 | Yamaha Mcr 040 15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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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야마하 오디오 MCR-040 (CRX -040), MCR-042 비교 현재 제가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MCR-040도 위와 같은 아이폰 도킹 시스템이 접목 된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 YAMAHA MICRO COMPONENT SYSTEM 옛날에는 가정집을 가보면 대체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기 위해 오디오 하나쯤은 대부분 있었는데요.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그 크기도 점점 작아졌고, MP3가 등장 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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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의 아는 것이 힘이다 :: 아이폰 오디오 야마하 MCR-040 개봉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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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코람데오의 아는 것이 힘이다 :: 아이폰 오디오 야마하 MCR-040 개봉 및 사용기 야마하의 MCR-040 시리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 YAMAHA 에서 몇몇개의 경쟁제품을 제치고 선택한 MCR-040.. 가격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았 … 오늘은 아이폰 오디오계에서 유명한 야마하의 MCR-040 시리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 YAMAHA 에서 몇몇개의 경쟁제품을 제치고 선택한 MCR-040.. 가격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이제 슬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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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의 아는 것이 힘이다 :: 아이폰 오디오 야마하 MCR-040 개봉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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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classic –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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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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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집에 도착하자마자 야마하 MCR-040 박스를 집어들고 방으로 고고씽~ … 그래도 디자인과 음질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 할 녀석인 것 같네요.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집에 도착하자마자 야마하 MCR-040 박스를 집어들고 방으로 고고씽~ … 그래도 디자인과 음질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 할 녀석인 것 같네요. 몇 주 동안 벼르고 별렀던 아이폰 도킹 스피커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어떤 브랜드를 구입해야 할까 꽤 오랜 시간을 고민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야마하 MCR-040 제품을 보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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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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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엘지) 두 제품이 가격대가 적당했습니다. 야마하 MCR-040은 285000원 엘지 FB166은 21만원 대략 7만5천원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성능의 차이 (편의성) 어마어마 했습니다. FB166은… 블루투스에 divx에 USB로 영화까지… 거기에 제가 필요로 한 광케이블 입력 단자까지… (저한테 애플 TV가 있는데 광출력 밖에 안되서 그 기능이 너무나 필요했죠.) 가격도 싸겠다… 성능도 좋겠다. 더구다나 출력은 FB166은 130W 이고 MCR-040은 30W이고… 비교자체가 안 되었습니다. 그더다가 하이마트에 가서… 두 제품을 같이 놓고 청음을 했습니다. 아… 야마하… 막귀인 제가 들어도… 야마하랑 엘지랑 게임이 안 되었습니다. 엘지는 베이스 소리에 음악소리가 뭍여서 안 들렸습니다. 그리고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로딩 시간이 길고 짧게 테스트 하는데도… 에러가 났습니다. 편의성… (광케이블, 블루투스)을 포기하고 오디오 본연의 기능… 소리에 충실한 야마하 MCR-040을 샀습니다. 아… 이게 안 되나요? 소리는… 역시 안되나요? 너무나 안타까왔습니다. 요약 1. 오디오는 직접 들어보고 사세요. (같이 놓고…) ps) 왠만하면 국산꺼 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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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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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Error 가전/TV>홈시어터/오디오>오디오/앰프>오디오, 요약정보 : 미니오디오 / 프론트로딩 / 스피커분리형 / 출력: 30W / CD재생 / USB재생 / MP3CD재생 / 라디오 / 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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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여기 올리는거 맞을라나… > 사운드 장치

안녕하세요. 이번에 야마하 MCR-040 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오디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다나와 인기 상품들 중에서 제가 구입 가능한 금액내의 모델들 상품의견 일일이 검색해보고 다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마하 MCR-040 를 추천해주시길래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삼성전자와 LG 에서 파는 모델들도 알아봤는데 솔찍히 예전에 이 두 회사 상품에는 데인적이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안 가더라고요. 십수년전에 그 당시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카세트오디오? 샀었는데 정말 음질이 안 좋았어요. 두 회사 다… 그렇다고 야마하 란 회사를 제가 잘 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야마하 제품을 사본적도 없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블로그나 리뷰를 봐도 나쁜 소리는 대체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골랐습니다. 사실 제 동생이 이마트 가서 20만원정도 주고 산 소니? 미니 오디오 있는데 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 소리보다도 그 흔한 라디오 주파수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지지직 거리는게 짜증나기도 하고 예전 모델이라 MP3 파일 듣기도 힘들고 하여간 여러모로 음악 듣는데 너무 불편해서 오디오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사게 된거지요. 제가 소리에 되게 민감해요. 그렇다고 절대 음감은 아니고요(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우면 누구보다 잘 들을 자신은 있는데 ㅎㅎ) 그냥 아 좋다! 어? 먼가 이상한데? 정확하게 머지? 베이스가 약하다 중저음이 약하다 그렇게 분석은 못해요. 머가 먼지 잘 몰라서요 ㅎㅎ 장비도 없고… 그래도 나름 귀명창이라고 자부합니다.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다는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안다고 자부합니다. 서설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제가 이놈을 위해서 특별히 목공소 가서 제작 주문한 다이 정면샷이랑 측면샷입니다. 높이는 약 12cm 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2개와 본체는 다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저처럼 붙여서 배열하셔도 되고 떨어뜨려서 원하는 위치에 스피커를 놓을수도 있습니다. 스피커 는 가로 세로 12 12 고 본체는 12 18 입니다. 그리고 옆면으로 길이는 28 입니다. 색깔은 상품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10가지 색상이 있더라고요 전 브라운이 좋아서 브라운으로 주문했고요. 일단 디자인은 외형은 너무 이뻐요. 어떤분들은 본체랑 스피커 사이에 책을 꼽아두시더라고요 ㅎ 전 그런건 별로… 스피커가 울리는데 소리가 진동하는데 왠지 안 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서… 기능도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것만 일단 제일 편한건 보면 아시겠지만 전면부 usb 포트가 있어서 usb 로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네요(세상 참 좋아졌어…) 그리고 상단에 보면 iPod 사용자들은 도팅해서 음악 감상할 수 있다는데 전 갤s3 사용자라서 패스 머 알람 기능도 있고 취침 기능도 있고… 알람기능은 좋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usb mp3 파일을 또는 CD 몇번 곡 또는 FM 라디오 주파수 어디 이렇게 지정해서 원하는 시간에 나오게 할수 있거든요. 요즘 FM 라디오 소리에 잠에서 깬답니다 ㅎㅎ 알람시계보다 100배 나은듯. 이제는 소리에 관한 언급을 할때네요. 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측정 장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100% 제 주관이고 제 귀에 의지해서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일단 소리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원래 돈주고 사는 가전제품 중에서 오디오가 제일 만족도가 높다고 정말 실감하네요. 머라 설명할 방법이 막막해서 제가 요즘 좋아하는 즐겨듣는 음악…추천(?)하는 음악으로 제 소감을 말씀 드릴께요. Nickelback-01-This Means War 랑 Five Finger Death Punch-07-Back For More 이런걸 락이라고 하죠? 소리가 파워풀합니다. 정말 드럼소리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파워풀하게 울려줍니다. 울려준다는게 소리가 깨지거나 메아리 친다는게 아니라 왜… 그 예전에 인켈 오디오 같은거 선전할때 보면 스피커로 사람을 날려버리잖아요. 야마하 MCR-040 이놈 소리를 듣고 비로서 왜 오디오 광고가 다 그렇게 광고 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어요. 침대에 앉아서 듣는데 공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소리의 진동을 감지 할수 있을정도로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정말 이런 락음악 듣는 맛이 납니다. Joshua James-13-Benediction 이건 잔잔한 남성 보컬곡이라고 할수 있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눈만 감으면 이 사람이 내 앞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절규라고 해야 하나 … 하여간 내지르면서 흐니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마치 내 가까이서 노래 부르다가 그 부분에서는 뒤로 멀리 떨어져서 흐느끼듯 절규하는 그런 느낌을 느낄정도로 소리를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Damien Rice-03-The Blower`s Daughter 이 노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보컬이 앞에서 속삭이듯 감미롭게 노래하는거 같아요… 대충 이정도 노래를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음량은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32 이상으로 크게 해서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곡에 따라서 32~38까지 조절해서 그때 그때 다르게 듣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크게 해서 들을수 있으면 더 좋겠죠. 단 너무 넓은 공간은 안 좋겠죠 그 공간 크기에 맞는 오디오의 출력이란게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제가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를 샀다면 그리고 그 제대로 된 오디오를 가지고 제대로 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크게 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10~12 소리로 들으면 왜 좋은지 진심으로 체감하기 힘듭니다(물론 작게 해놓고 들어도 소리 좋긴합니다 ^^) 스피커를 서로 떨어뜨려놓고 그리고 본체도 서로 떨어뜨려 놓고(본체를 약간 아래에 놔두면) 마치 책장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표현을 하자면 서로 떨어진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방안 의 서로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만나 제각각의 소리를 그곳에서 보이지 않는 스피커를 만들어서 나에게 들려주는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대로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런 기술이 있는지… 붙여놓고 들을때 본체에는 분명히 스피커가 없는거 같은데 본체에서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면 그제서야 본체에서는 소리가 안 나고 스피커에서 나는걸 알수 있는데 눈감고 음악을 감상하시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보컬은 어디쯤 있고 기타는 어디쯤 드럼은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어라? 피아노는 아래에 있네? 마치 앉아서 피아노 치고 있는 현장에서 듣고 있는것처럼 소리를 입체적으로 배치해줍니다 정말 신기하고 너무 좋아서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음악 듣는 내내 그냥 웃었어요 그냥 너무 좋아서 미소가 … ㅎㅎ 그리고 이 오디로오 들으시면 이 음악이 어떻게 녹음됐는지를 구분할수 있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이 사람이 정말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밴드나 오케스트라나 아니면 악기를 실제 그 자리에서 연주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자기가 노래를 불렀는지 알수가 있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노래들은 들으면 진짜 그냥 들리거든요 기타는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피아노는 어디쯤? 보컬이 움직이면서 부르네? 이런게 다 들려요 ㅎㅎ 아니 그냥 알수 있어요 ㅎㅎ 근데 그냥 기계음으로 녹음한건 티가 나더라고요 그냥 울림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냥 딱 봐도 기계음악에 맞춰서 부른티가 나더라고요 보컬은 진짜 있는것 같은데 음악은 아무런 입체감이 없어요. 100%가 아닐수도 있어요 왜냐면 mp3 파일이 이상할 수도 있고 그 가수가 어떻게 녹음을 했는지에 따라서 또 원래 그런 곡일수도 있고 ㅋ 그리고 분명한 한계가 느껴지는 곡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이 오디오로 이 곡을 다 표현하기에는 이 오디오의 역량이 모자라는구나… 하는걸요… 그냥 쉽게 표현하자면 예를들어 악기가 5~8개 일때는 다 입체적으로 표현해줄수 있지만 오케스트라처럼 수십가지가 되면 다 표현 못하는구나? 그런걸 느낍니다. 하긴 그게 당연하겠죠. 30만원 짜린데 이게 그걸 다 표현하면 몇천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들은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너무 잡소리가 길었네요. 이상 저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사용기였습니다. 읽는 분들에 따라서는 (서로의 여건이 틀리니까) 이거보다 더 비싸고 좋은 오디오로 빵빵하게 음악감상을 하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이자식 오버하고 있네요 별로 좋지도 않은데 호들감 떠네 하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디오 구입한 금액 한도가 30정도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오바해서 많이 쓰더라도 50정도? 그리고 정말 귀명창이라고 자부하고 소리에 민감해서 오디오를 사놓고 단 한번도 소리가 좋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정말 만족합니다. 정말 왜 영화나 광고에 보면 힘든 하루 생활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털썩 앉으면서 오디오를 키는지 알겠더라고요. 소리가 좋으니까 그냥 뭔가 확 새로 태어난것처럼 삶이 활기차져요. 이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해야 하나? 그냥 가슴을 울려줍니다 ㅎㅎ 더 욕심이 납니다. 열심히 살아서 이보다 더 좋은 오디오를 사서 정말 따로 음악 감상실을 만들고 멋지게 살아야겠다… 그런 욕심이 납니다. 30만원 주고 산 오디오가 이런 감동을 주는데 몇천만원 짜리 오디오들은 어떨까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갈구하게 되네요 더 좋은 소리에 대한 갈증… 왜 오디오에 몇천만원씩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그렇게 해놓고 들으면 마치 콘서트장에 와서 라이브로 음악을 듣는거 같을거예요. 수많은 오디오가 있죠. 이거보다 더 좋은 오디오도 혹은 더 안 좋은 오디오도… 하지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저처럼 30만원정도에서 오디오를 살 수 밖에 없는 지극히 평범한 소리를 듣고 살아온 중산층이라면(?) 평소 카세트 라디오 같은거로만 음악을 듣고 그 소리에 만족할 수 없어서 늘 불만이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그래서 늘 좀 좋은 오디오 없나? 좀 좋은 소리 없나? 하고 늘 고민하셨다면 야마하 MCR-040 이놈은 분명히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테이블이 한 6~8개 되는 아담한 카페에서 이놈으로 음악을 틀면 정말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 거실같은은데… 그럼 이놈을 침실이나 그런데 두고 쓰면 적당할거 같아요. 애들방에 하나씩 놔줘도 좋을듯 하고요… 좋은 오디오로 좋은 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상상하면서 쓴 사용기 이만 줄일께요.

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작년 11월에 온쿄의 아이팟 독 포터블 미니 오디오인 CBX-300을 리뷰할 때만 하더라도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사용하는 층은 매우 소수의 얼리어답터나 패셔니스트 취급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세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은 아이폰이 당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아이폰 붐에 힘입어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스와 애플 앱스토어는 국내에서도 최신 트랜드의 상징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하였다. ‘디스터비아’나 ‘스텔스’ 등의 영화들에서 보여진 것처럼 이미 외국에서는 음반점에서 CD를 구입해 CDP에 넣어 오디오 시스템으로 듣는 대신에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유료로 결제해 아이팟이나 아이폰에 담아 감상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나아가 아이팟을 독 스테이션이 있는 미니 오디오나 컴포넌트에 결합시켜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일상적인 음악 감상의 패턴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을 만큼 아이팟과 아이튠스는 디지털 음원 재생 시스템의 주된 트랜드가 된 지 오래다. ▲ CD 판매량이 해마다 급감하는 만큼 디지털 음원 재생은 구매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외국에서는 미니 컴포넌트나 뮤직센터에 아이팟 독 시스템이 없으면 판매에 치명적인 결격 사유로 여겨질 만큼 아이팟 독 시스템이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우역곡절 끝에 아이폰이 발매되긴 했으나 아이팟 독 장착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을 구경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가장 적극적으로 아이팟 독 시스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곳이 바로 야마하다. 야마하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일찌감치 아이팟 접속 기능을 탑재한 AV 앰프들을 내놓음으로써 아이팟에 담아 놓은 음원들을 AV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왔다. TSX 시리즈, PDX 시리즈 같은 스타일리시한 아이팟 독 장작 일체형 데스크톱과 미니 오디오들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작년 12월에 열렸던 야마하의 2010년 신제품 런칭 행사인 ‘2010 야마하 AV 사운드 컨퍼런스’’에서는 아이팟 독 내장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 3종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 MCR-040이다. ▲ 야마하는 주력 제품군인 AV, 하이파이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오디오 기기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아이팟과 아이폰 연결을 위한 독 채용에도 무척 적극적이다. 필자는 야마하의 아이팟 독 미니 오디오들 중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심플하면서도 멋지게 일체화시키는데 성공한 TSX-130을 가장 좋아한다. MCR-040은 본체와 스피커가 일체형인 TSX-130에서 본체와 스피커를 분리시키고 성능을 좀 더 향상시킨 분리형 미니 컴포넌트다. TSX-130은 CD와 아이팟 독, 튜너, USB 재생 등 데스크톱 오디오에서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포맷의 재생 기능들을 슬림한 일체형 몸체에 모두 담았다. 여러 개의 조작 버튼들은 상단에 간결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 디자인을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상단의 조작 패널 이외의 넓은 부분 전체를 나무 무늬로 마감하여 일상적인 물건들을 올려 놓는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였던 제품이다. ▲ 야마하의 2009년형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TSX-130’. 깔끔한 디자인과 CDP 일체형이 특징이지만 좌우 스피커 간격이 좁아 스테레오감을 느끼기엔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스템이라는 분류명이 붙어 있는 MCR-040은 데스크톱 오디오로 분류되는 TSX-130을 좀 더 본격적인 컴포넌트 시스템 급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좌우의 스피커 캐비닛을 본체와 분리시킬 수 있게 한 점이 MCR-040 외관상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오디오나 미니 컴포넌트에서 스피커 분리형의 장점이나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용자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그만 본체 양 옆에 나란히 붙어있는 스피커를 좌우로 한 뼘 정도 거리만큼만 본체와 떨어트리고 안쪽으로 살짝 각도를 기울여서 음악을 재생시켜 보면, 소리의 분리도와 포커싱이 현격하게 향상되고 스테이징도 훨씬 넓게 형성되는 확연한 차이점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설치 장소에 따라 스피커를 본체에 붙여 쓰거나 좌우로 넓게 떼어놓는 등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MCR-040 바로 이러한 뚜렷한 차이점 때문에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 제조사들은 일부러 별도의 캐비닛에 스피커 유닛을 수납하고 일체형에서는 내부 배선으로 처리되는 연결단을 외부 라인 연결로 바꾸는 등 연결이 번거롭고 제작비도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굳이 분리형으로 설계, 생산을 하는 것이다. MCR-040 구입 시 빨강-검정의 일반적인 얇은 연결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데, 이를 전자상가나 오디오점에서 1m에 1천~2천 원 정도 하는 저렴한 무산소 동 케이블로 바꿔 연결하면 놀랄만큼 소리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단의 흰색 패널에 조작 버튼들을 같은 색으로 깔끔하게 배열해 놓은 TSX-130에 비해 MCR-040은 전면에 볼륨단과 버튼, 연결 단자들을 쭉 늘어놓아서 인테리어적으로는 말끔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소 어수선하게도 보인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보다 본격적인 오디오로써의 존재감과 조작감을 주기도 한다. ▲ 총 10종의 컬러에 어울리게끔 모든 버튼은 무난한 블랙 컬러로 통일됐다. 본체 전면 상단의 디스플레이 창은 도트 매트릭스 방식으로 표시된다. 깔끔하고 읽기 좋은 서체로 정보를 알려준다. 그 아래에는 얇은 CD 트래이가 숨겨져 있다. 트래이의 열고 닫음은 매끄러운 편이지만 슬롯 방식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트래이의 오른쪽에는 열림·닫힘 버튼이 같은 색으로 배치되어 있다. 하단의 단자와 버튼, 입력단들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이는 이 제품 시리즈가 매우 다양한 컬러의 색상으로 출시된 까닭에 여러 원색들과 가장 무난하게 어우러지면서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은 색상을 고르다 보니 검은색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 지나치게 얇은 CD 트레이가 불안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소형·경량 컨셉의 설계다. 가장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 옆에는 USB 입력 단자가 있고, 헤드폰 단자와 포터블 기기와의 외부 입력 연결 단자가 나란히 있다. 중앙의 볼륨 단자는 무한 순환 방식인데, 포터블 기기임에도 조작감이 고급스러운 점이 마음에 든다. 본체의 조작 버튼은 입력 선택과 정지, 재생·일시정지의 세 개 뿐이고, 챕터 넘김이나 빠르게 보내기 등은 본체에서는 생략되었고 리모컨으로만 조작하게끔 되어 있다. ▲ FM 라디오 수신 감도는 상당히 우수하지만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간격이 좁아 굵은 케이블로 교체하기 상당히 어렵다. FM 안테나 연결 단자는 뒷면에 있으며,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클립식인데, 좀 더 굵은 케이블로 교체해 연결하기에는 단자 구멍이 다소 작은 점이 아쉽다. 본체 상단에는 아이팟 연결 독 하나만이 앞쪽에 마련되어 있고 나머지 공간에 기기 내부의 열이 방출될 수 있도록 방열 구멍을 촘촘히 뚫어놓았다. 이 점은 인테리어나 실용성보다 오디오적인 측면을 우선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클래식 CD를 들어보니 일반적으로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순도 높고 깔끔하면서도 밸런스가 잘 잡힌 음이 우아하게 흘러나와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스피커의 크기에 걸맞지 않게 풍성한 잔향음을 들려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야마하 고유의 ‘Advanced Y. S. T’ 방식을 스피커에 채용한 덕분으로 여겨진다. 시험삼아 틀어본 말러의 교향곡도 꽤 들을 만하게 울려주어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든다. 팝 음악에서도 깨끗한 음색과 풍부한 잔향의 어울림은 크기와 가격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아이팟 클래식을 연결해 재생시킨 음악들도 CD와 Wave 파일 사이의 재생 볼륨과 음질의 차이가 컸던 몇몇 제품들과는 달리 CD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을 들려주어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동일한 파일을 USB에 넣어 연결해 재생한 결과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음질이어서 충실한 만듦새를 확인할 수 있다. FM 튜너의 감도도 상당히 높다. 전용 리모컨은 흰색 바탕에 버튼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인식성과 편의성은 좋은 편인데, 리뷰용으로 온 제품은 이상하게도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이팟이나 USB의 컨트롤을 시험해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리모컨의 수신 범위가 넓지 않아 기기 방향으로 정확히 조준해 눌러야 한다. 오디오적인 성능이나 기능들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중점을 두어 강조하고 싶은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이 제품의 다채로운 컬러 배리에이션이다. MCR-040은 화이트, 레드, 핑크, 오렌지, 브라운, 다크블루, 라이트블루, 다크그린,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등 모두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야마하의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 2~3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획기적인 전략은 2009년 하반기 일본 카메라 시장을 뒤흔들었던 컬러 배리에이션 열풍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침실이나 책상, 테이블 등의 일상 공간에 올려놓고 편하게 즐기는 컨셉의 제품인 만큼 인테리어와 사용자의 개성을 다양하게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되는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의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리뷰를 쓰는 2월 초까지는 아직 정확한 가격이 결정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MCR-040은 데스크톱형 미니 컴포넌트의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음질과 아이팟과 UBS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을 모두 지원하는 범용성, 그리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가지나 되는 다채로운 색상까지 모두 아우른 탁월한 제품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정도다. ▲ 사진은 8종류지만 발매되는 MCR-040은 총 10가지 컬러로, 획일화된 제품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글/ 김태진 AV 평론가 진행/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상품전문 뉴스채널

야마하 오디오 MCR-040 (CRX -040), MCR-042 비교

YAMAHA MICRO COMPONENT SYSTEM 옛날에는 가정집을 가보면 대체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기 위해 오디오 하나쯤은 대부분 있었는데요.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그 크기도 점점 작아졌고, MP3가 등장 후 오디오를 컴퓨터가 대체하면서 이제는 오디오가 없는 집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몰락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CD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더 좋은 소리를 원하는 소비층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요새는 오래전 음악을 듣는 형태인 LP 기기도 다시 나오고 있죠. 그리고 시대에 흐름에 맞춰 오디오도 조금씩 진화하여 점점 IT 기기를 접목시키고, 디자인도 예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등장하고 성공하면서 도킹 시스템을 접목 시킨 작고 아담한 소위 마이크로 컴포넌트가 인기를 모았는데요 현재 제가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MCR-040도 위와 같은 아이폰 도킹 시스템이 접목 된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크게 필요 없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PC와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꽤 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기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년 3월에 후속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불편 했던 기능이 몇 가지가 보강 되어서 나온 모델이더군요. 하지만 대충 보면 크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데요. 디자인도 같고, 준비되어 있는 색상도 같습니다. 심지어 새 제품의 가격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최신 제품을 사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무엇이 달라졌나 알고 사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번 글은 두 제품의 달라진 부분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CR – 040 VS MCR – 042 위에 다크그레이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040 이고, 밑에 사진이 신 모델인 042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외형적인 차이는 거의 없는 듯 보이는데요. 달라진 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리모컨 길이가 길어 졌습니다. 그러나 버튼 구성에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042의 리모컨이 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있네요. 버튼도 검은색으로 변경하여 오래 사용하면 버튼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방지 했습니다. 2. 트레이형 → 슬롯형 두 방식이 장단점이 있는데요. 왼쪽 트레이형은 렌즈가 보호된다는 장점이 있고, 오른쪽 슬롯형은 공간절약에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트레이가 고장나면 cd를 넣기 힘들다는 점이고, 슬롯형은 CD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D를 많이 들어서 트레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3.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과 외부입력(aux) 042에서는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040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책상에서 사용하는지라 리모컨을 잘 안 쓰게 됩니다. CD로 음악을 듣다 보면 트랙을 넘기고 싶은데 버튼이 없죠. 무조건 리모컨으로 해야 합니다. 꽤 불편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 때문에 042를 구입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UX (외부입력) 단자도 앞에 “portable”로 있었지만 042에서는 본체 뒷면 하단에 aux로 바꼈죠. 그래서 다른 기기에 연결 할 때 선이 안보이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모드를 변경 시키던 input 버튼이 source라는 이름으로 좌측에 배열 된 것도 차이점입니다. 4. 그외 무게나 크기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실제 봤을 때 눈으로 보기에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보관에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 외 기능적인 부분은 “인텔리 알람”과 “DTA” (앱을 아이폰에 설치하면 세부적인 알람 설정이 가능한 기능)가 추가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간단하게 두 기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이 오디오 둘 중 구입하시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형인 042가 더 좋습니다. 기능의 추가와 편의성에서 좀 더 발전 되었으니까요. 다만 CD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음반 삽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040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두 모델 모두 도킹이 30핀을 지원하기에 가장 최근 기종인 아이폰 5는 젠더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셔야 하며, 모양이 같은 MCR – B142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안드로이드 이용자 분들은 이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몇 만원 더 비쌉니다. 끝으로 야마하 마이크로 컴포넌트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저의 글이 참고가 되길 바라며,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음악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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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엘지) 두 제품이 가격대가 적당했습니다. 야마하 MCR-040은 285000원 엘지 FB166은 21만원 대략 7만5천원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성능의 차이 (편의성) 어마어마 했습니다. FB166은… 블루투스에 divx에 USB로 영화까지… 거기에 제가 필요로 한 광케이블 입력 단자까지… (저한테 애플 TV가 있는데 광출력 밖에 안되서 그 기능이 너무나 필요했죠.) 가격도 싸겠다… 성능도 좋겠다. 더구다나 출력은 FB166은 130W 이고 MCR-040은 30W이고… 비교자체가 안 되었습니다. 그더다가 하이마트에 가서… 두 제품을 같이 놓고 청음을 했습니다. 아… 야마하… 막귀인 제가 들어도… 야마하랑 엘지랑 게임이 안 되었습니다. 엘지는 베이스 소리에 음악소리가 뭍여서 안 들렸습니다. 그리고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로딩 시간이 길고 짧게 테스트 하는데도… 에러가 났습니다. 편의성… (광케이블, 블루투스)을 포기하고 오디오 본연의 기능… 소리에 충실한 야마하 MCR-040을 샀습니다. 아… 이게 안 되나요? 소리는… 역시 안되나요? 너무나 안타까왔습니다. 요약 1. 오디오는 직접 들어보고 사세요. (같이 놓고…) ps) 왠만하면 국산꺼 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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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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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MCR-040 (오디오) 사용기. 여기 올리는거 맞을라나… > 사운드 장치

안녕하세요. 이번에 야마하 MCR-040 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오디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다나와 인기 상품들 중에서 제가 구입 가능한 금액내의 모델들 상품의견 일일이 검색해보고 다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야마하 MCR-040 를 추천해주시길래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삼성전자와 LG 에서 파는 모델들도 알아봤는데 솔찍히 예전에 이 두 회사 상품에는 데인적이 있어서 정말 마음이 안 가더라고요. 십수년전에 그 당시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카세트오디오? 샀었는데 정말 음질이 안 좋았어요. 두 회사 다… 그렇다고 야마하 란 회사를 제가 잘 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야마하 제품을 사본적도 없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블로그나 리뷰를 봐도 나쁜 소리는 대체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골랐습니다. 사실 제 동생이 이마트 가서 20만원정도 주고 산 소니? 미니 오디오 있는데 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 소리보다도 그 흔한 라디오 주파수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지지직 거리는게 짜증나기도 하고 예전 모델이라 MP3 파일 듣기도 힘들고 하여간 여러모로 음악 듣는데 너무 불편해서 오디오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마하 MCR-040 이놈을 사게 된거지요. 제가 소리에 되게 민감해요. 그렇다고 절대 음감은 아니고요(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우면 누구보다 잘 들을 자신은 있는데 ㅎㅎ) 그냥 아 좋다! 어? 먼가 이상한데? 정확하게 머지? 베이스가 약하다 중저음이 약하다 그렇게 분석은 못해요. 머가 먼지 잘 몰라서요 ㅎㅎ 장비도 없고… 그래도 나름 귀명창이라고 자부합니다. 좋은건 좋고 나쁜건 나쁘다는 확실하게 구분할 줄 안다고 자부합니다. 서설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제가 이놈을 위해서 특별히 목공소 가서 제작 주문한 다이 정면샷이랑 측면샷입니다. 높이는 약 12cm 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2개와 본체는 다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저처럼 붙여서 배열하셔도 되고 떨어뜨려서 원하는 위치에 스피커를 놓을수도 있습니다. 스피커 는 가로 세로 12 12 고 본체는 12 18 입니다. 그리고 옆면으로 길이는 28 입니다. 색깔은 상품 설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10가지 색상이 있더라고요 전 브라운이 좋아서 브라운으로 주문했고요. 일단 디자인은 외형은 너무 이뻐요. 어떤분들은 본체랑 스피커 사이에 책을 꼽아두시더라고요 ㅎ 전 그런건 별로… 스피커가 울리는데 소리가 진동하는데 왠지 안 좋은 영향을 줄거 같아서… 기능도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것만 일단 제일 편한건 보면 아시겠지만 전면부 usb 포트가 있어서 usb 로 음악을 들을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네요(세상 참 좋아졌어…) 그리고 상단에 보면 iPod 사용자들은 도팅해서 음악 감상할 수 있다는데 전 갤s3 사용자라서 패스 머 알람 기능도 있고 취침 기능도 있고… 알람기능은 좋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usb mp3 파일을 또는 CD 몇번 곡 또는 FM 라디오 주파수 어디 이렇게 지정해서 원하는 시간에 나오게 할수 있거든요. 요즘 FM 라디오 소리에 잠에서 깬답니다 ㅎㅎ 알람시계보다 100배 나은듯. 이제는 소리에 관한 언급을 할때네요. 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측정 장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100% 제 주관이고 제 귀에 의지해서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일단 소리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원래 돈주고 사는 가전제품 중에서 오디오가 제일 만족도가 높다고 정말 실감하네요. 머라 설명할 방법이 막막해서 제가 요즘 좋아하는 즐겨듣는 음악…추천(?)하는 음악으로 제 소감을 말씀 드릴께요. Nickelback-01-This Means War 랑 Five Finger Death Punch-07-Back For More 이런걸 락이라고 하죠? 소리가 파워풀합니다. 정말 드럼소리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파워풀하게 울려줍니다. 울려준다는게 소리가 깨지거나 메아리 친다는게 아니라 왜… 그 예전에 인켈 오디오 같은거 선전할때 보면 스피커로 사람을 날려버리잖아요. 야마하 MCR-040 이놈 소리를 듣고 비로서 왜 오디오 광고가 다 그렇게 광고 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어요. 침대에 앉아서 듣는데 공기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소리의 진동을 감지 할수 있을정도로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정말 이런 락음악 듣는 맛이 납니다. Joshua James-13-Benediction 이건 잔잔한 남성 보컬곡이라고 할수 있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눈만 감으면 이 사람이 내 앞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절규라고 해야 하나 … 하여간 내지르면서 흐니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마치 내 가까이서 노래 부르다가 그 부분에서는 뒤로 멀리 떨어져서 흐느끼듯 절규하는 그런 느낌을 느낄정도로 소리를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Damien Rice-03-The Blower`s Daughter 이 노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보컬이 앞에서 속삭이듯 감미롭게 노래하는거 같아요… 대충 이정도 노래를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음량은 여건이 된다면 되도록 32 이상으로 크게 해서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곡에 따라서 32~38까지 조절해서 그때 그때 다르게 듣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크게 해서 들을수 있으면 더 좋겠죠. 단 너무 넓은 공간은 안 좋겠죠 그 공간 크기에 맞는 오디오의 출력이란게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제가 절대적으로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어도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를 샀다면 그리고 그 제대로 된 오디오를 가지고 제대로 된 소리를 듣고 싶다면 크게 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10~12 소리로 들으면 왜 좋은지 진심으로 체감하기 힘듭니다(물론 작게 해놓고 들어도 소리 좋긴합니다 ^^) 스피커를 서로 떨어뜨려놓고 그리고 본체도 서로 떨어뜨려 놓고(본체를 약간 아래에 놔두면) 마치 책장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표현을 하자면 서로 떨어진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방안 의 서로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만나 제각각의 소리를 그곳에서 보이지 않는 스피커를 만들어서 나에게 들려주는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대로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런 기술이 있는지… 붙여놓고 들을때 본체에는 분명히 스피커가 없는거 같은데 본체에서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면 그제서야 본체에서는 소리가 안 나고 스피커에서 나는걸 알수 있는데 눈감고 음악을 감상하시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보컬은 어디쯤 있고 기타는 어디쯤 드럼은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어라? 피아노는 아래에 있네? 마치 앉아서 피아노 치고 있는 현장에서 듣고 있는것처럼 소리를 입체적으로 배치해줍니다 정말 신기하고 너무 좋아서 소리가 너무 좋아서 음악 듣는 내내 그냥 웃었어요 그냥 너무 좋아서 미소가 … ㅎㅎ 그리고 이 오디로오 들으시면 이 음악이 어떻게 녹음됐는지를 구분할수 있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이 사람이 정말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밴드나 오케스트라나 아니면 악기를 실제 그 자리에서 연주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자기가 노래를 불렀는지 알수가 있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노래들은 들으면 진짜 그냥 들리거든요 기타는 어디쯤 베이스는 어디쯤 피아노는 어디쯤? 보컬이 움직이면서 부르네? 이런게 다 들려요 ㅎㅎ 아니 그냥 알수 있어요 ㅎㅎ 근데 그냥 기계음으로 녹음한건 티가 나더라고요 그냥 울림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냥 딱 봐도 기계음악에 맞춰서 부른티가 나더라고요 보컬은 진짜 있는것 같은데 음악은 아무런 입체감이 없어요. 100%가 아닐수도 있어요 왜냐면 mp3 파일이 이상할 수도 있고 그 가수가 어떻게 녹음을 했는지에 따라서 또 원래 그런 곡일수도 있고 ㅋ 그리고 분명한 한계가 느껴지는 곡도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이 오디오로 이 곡을 다 표현하기에는 이 오디오의 역량이 모자라는구나… 하는걸요… 그냥 쉽게 표현하자면 예를들어 악기가 5~8개 일때는 다 입체적으로 표현해줄수 있지만 오케스트라처럼 수십가지가 되면 다 표현 못하는구나? 그런걸 느낍니다. 하긴 그게 당연하겠죠. 30만원 짜린데 이게 그걸 다 표현하면 몇천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들은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너무 잡소리가 길었네요. 이상 저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사용기였습니다. 읽는 분들에 따라서는 (서로의 여건이 틀리니까) 이거보다 더 비싸고 좋은 오디오로 빵빵하게 음악감상을 하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이자식 오버하고 있네요 별로 좋지도 않은데 호들감 떠네 하고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디오 구입한 금액 한도가 30정도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오바해서 많이 쓰더라도 50정도? 그리고 정말 귀명창이라고 자부하고 소리에 민감해서 오디오를 사놓고 단 한번도 소리가 좋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정말 만족합니다. 정말 왜 영화나 광고에 보면 힘든 하루 생활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털썩 앉으면서 오디오를 키는지 알겠더라고요. 소리가 좋으니까 그냥 뭔가 확 새로 태어난것처럼 삶이 활기차져요. 이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해야 하나? 그냥 가슴을 울려줍니다 ㅎㅎ 더 욕심이 납니다. 열심히 살아서 이보다 더 좋은 오디오를 사서 정말 따로 음악 감상실을 만들고 멋지게 살아야겠다… 그런 욕심이 납니다. 30만원 주고 산 오디오가 이런 감동을 주는데 몇천만원 짜리 오디오들은 어떨까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갈구하게 되네요 더 좋은 소리에 대한 갈증… 왜 오디오에 몇천만원씩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정말 그렇게 해놓고 들으면 마치 콘서트장에 와서 라이브로 음악을 듣는거 같을거예요. 수많은 오디오가 있죠. 이거보다 더 좋은 오디오도 혹은 더 안 좋은 오디오도… 하지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저처럼 30만원정도에서 오디오를 살 수 밖에 없는 지극히 평범한 소리를 듣고 살아온 중산층이라면(?) 평소 카세트 라디오 같은거로만 음악을 듣고 그 소리에 만족할 수 없어서 늘 불만이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그래서 늘 좀 좋은 오디오 없나? 좀 좋은 소리 없나? 하고 늘 고민하셨다면 야마하 MCR-040 이놈은 분명히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테이블이 한 6~8개 되는 아담한 카페에서 이놈으로 음악을 틀면 정말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내가 제대로 된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 거실같은은데… 그럼 이놈을 침실이나 그런데 두고 쓰면 적당할거 같아요. 애들방에 하나씩 놔줘도 좋을듯 하고요… 좋은 오디오로 좋은 소리 들으면서 행복한 상상하면서 쓴 사용기 이만 줄일께요.

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작년 11월에 온쿄의 아이팟 독 포터블 미니 오디오인 CBX-300을 리뷰할 때만 하더라도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사용하는 층은 매우 소수의 얼리어답터나 패셔니스트 취급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세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은 아이폰이 당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아이폰 붐에 힘입어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스와 애플 앱스토어는 국내에서도 최신 트랜드의 상징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하였다. ‘디스터비아’나 ‘스텔스’ 등의 영화들에서 보여진 것처럼 이미 외국에서는 음반점에서 CD를 구입해 CDP에 넣어 오디오 시스템으로 듣는 대신에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유료로 결제해 아이팟이나 아이폰에 담아 감상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나아가 아이팟을 독 스테이션이 있는 미니 오디오나 컴포넌트에 결합시켜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일상적인 음악 감상의 패턴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을 만큼 아이팟과 아이튠스는 디지털 음원 재생 시스템의 주된 트랜드가 된 지 오래다. ▲ CD 판매량이 해마다 급감하는 만큼 디지털 음원 재생은 구매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외국에서는 미니 컴포넌트나 뮤직센터에 아이팟 독 시스템이 없으면 판매에 치명적인 결격 사유로 여겨질 만큼 아이팟 독 시스템이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우역곡절 끝에 아이폰이 발매되긴 했으나 아이팟 독 장착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을 구경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가장 적극적으로 아이팟 독 시스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곳이 바로 야마하다. 야마하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일찌감치 아이팟 접속 기능을 탑재한 AV 앰프들을 내놓음으로써 아이팟에 담아 놓은 음원들을 AV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왔다. TSX 시리즈, PDX 시리즈 같은 스타일리시한 아이팟 독 장작 일체형 데스크톱과 미니 오디오들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작년 12월에 열렸던 야마하의 2010년 신제품 런칭 행사인 ‘2010 야마하 AV 사운드 컨퍼런스’’에서는 아이팟 독 내장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 3종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 MCR-040이다. ▲ 야마하는 주력 제품군인 AV, 하이파이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오디오 기기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아이팟과 아이폰 연결을 위한 독 채용에도 무척 적극적이다. 필자는 야마하의 아이팟 독 미니 오디오들 중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심플하면서도 멋지게 일체화시키는데 성공한 TSX-130을 가장 좋아한다. MCR-040은 본체와 스피커가 일체형인 TSX-130에서 본체와 스피커를 분리시키고 성능을 좀 더 향상시킨 분리형 미니 컴포넌트다. TSX-130은 CD와 아이팟 독, 튜너, USB 재생 등 데스크톱 오디오에서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포맷의 재생 기능들을 슬림한 일체형 몸체에 모두 담았다. 여러 개의 조작 버튼들은 상단에 간결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 디자인을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상단의 조작 패널 이외의 넓은 부분 전체를 나무 무늬로 마감하여 일상적인 물건들을 올려 놓는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였던 제품이다. ▲ 야마하의 2009년형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TSX-130’. 깔끔한 디자인과 CDP 일체형이 특징이지만 좌우 스피커 간격이 좁아 스테레오감을 느끼기엔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스템이라는 분류명이 붙어 있는 MCR-040은 데스크톱 오디오로 분류되는 TSX-130을 좀 더 본격적인 컴포넌트 시스템 급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좌우의 스피커 캐비닛을 본체와 분리시킬 수 있게 한 점이 MCR-040 외관상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오디오나 미니 컴포넌트에서 스피커 분리형의 장점이나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용자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그만 본체 양 옆에 나란히 붙어있는 스피커를 좌우로 한 뼘 정도 거리만큼만 본체와 떨어트리고 안쪽으로 살짝 각도를 기울여서 음악을 재생시켜 보면, 소리의 분리도와 포커싱이 현격하게 향상되고 스테이징도 훨씬 넓게 형성되는 확연한 차이점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설치 장소에 따라 스피커를 본체에 붙여 쓰거나 좌우로 넓게 떼어놓는 등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MCR-040 바로 이러한 뚜렷한 차이점 때문에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 제조사들은 일부러 별도의 캐비닛에 스피커 유닛을 수납하고 일체형에서는 내부 배선으로 처리되는 연결단을 외부 라인 연결로 바꾸는 등 연결이 번거롭고 제작비도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굳이 분리형으로 설계, 생산을 하는 것이다. MCR-040 구입 시 빨강-검정의 일반적인 얇은 연결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데, 이를 전자상가나 오디오점에서 1m에 1천~2천 원 정도 하는 저렴한 무산소 동 케이블로 바꿔 연결하면 놀랄만큼 소리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단의 흰색 패널에 조작 버튼들을 같은 색으로 깔끔하게 배열해 놓은 TSX-130에 비해 MCR-040은 전면에 볼륨단과 버튼, 연결 단자들을 쭉 늘어놓아서 인테리어적으로는 말끔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소 어수선하게도 보인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보다 본격적인 오디오로써의 존재감과 조작감을 주기도 한다. ▲ 총 10종의 컬러에 어울리게끔 모든 버튼은 무난한 블랙 컬러로 통일됐다. 본체 전면 상단의 디스플레이 창은 도트 매트릭스 방식으로 표시된다. 깔끔하고 읽기 좋은 서체로 정보를 알려준다. 그 아래에는 얇은 CD 트래이가 숨겨져 있다. 트래이의 열고 닫음은 매끄러운 편이지만 슬롯 방식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트래이의 오른쪽에는 열림·닫힘 버튼이 같은 색으로 배치되어 있다. 하단의 단자와 버튼, 입력단들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이는 이 제품 시리즈가 매우 다양한 컬러의 색상으로 출시된 까닭에 여러 원색들과 가장 무난하게 어우러지면서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은 색상을 고르다 보니 검은색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 지나치게 얇은 CD 트레이가 불안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소형·경량 컨셉의 설계다. 가장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 옆에는 USB 입력 단자가 있고, 헤드폰 단자와 포터블 기기와의 외부 입력 연결 단자가 나란히 있다. 중앙의 볼륨 단자는 무한 순환 방식인데, 포터블 기기임에도 조작감이 고급스러운 점이 마음에 든다. 본체의 조작 버튼은 입력 선택과 정지, 재생·일시정지의 세 개 뿐이고, 챕터 넘김이나 빠르게 보내기 등은 본체에서는 생략되었고 리모컨으로만 조작하게끔 되어 있다. ▲ FM 라디오 수신 감도는 상당히 우수하지만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간격이 좁아 굵은 케이블로 교체하기 상당히 어렵다. FM 안테나 연결 단자는 뒷면에 있으며,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클립식인데, 좀 더 굵은 케이블로 교체해 연결하기에는 단자 구멍이 다소 작은 점이 아쉽다. 본체 상단에는 아이팟 연결 독 하나만이 앞쪽에 마련되어 있고 나머지 공간에 기기 내부의 열이 방출될 수 있도록 방열 구멍을 촘촘히 뚫어놓았다. 이 점은 인테리어나 실용성보다 오디오적인 측면을 우선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클래식 CD를 들어보니 일반적으로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순도 높고 깔끔하면서도 밸런스가 잘 잡힌 음이 우아하게 흘러나와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스피커의 크기에 걸맞지 않게 풍성한 잔향음을 들려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야마하 고유의 ‘Advanced Y. S. T’ 방식을 스피커에 채용한 덕분으로 여겨진다. 시험삼아 틀어본 말러의 교향곡도 꽤 들을 만하게 울려주어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든다. 팝 음악에서도 깨끗한 음색과 풍부한 잔향의 어울림은 크기와 가격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아이팟 클래식을 연결해 재생시킨 음악들도 CD와 Wave 파일 사이의 재생 볼륨과 음질의 차이가 컸던 몇몇 제품들과는 달리 CD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을 들려주어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동일한 파일을 USB에 넣어 연결해 재생한 결과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음질이어서 충실한 만듦새를 확인할 수 있다. FM 튜너의 감도도 상당히 높다. 전용 리모컨은 흰색 바탕에 버튼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인식성과 편의성은 좋은 편인데, 리뷰용으로 온 제품은 이상하게도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이팟이나 USB의 컨트롤을 시험해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리모컨의 수신 범위가 넓지 않아 기기 방향으로 정확히 조준해 눌러야 한다. 오디오적인 성능이나 기능들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중점을 두어 강조하고 싶은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이 제품의 다채로운 컬러 배리에이션이다. MCR-040은 화이트, 레드, 핑크, 오렌지, 브라운, 다크블루, 라이트블루, 다크그린,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등 모두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야마하의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 2~3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획기적인 전략은 2009년 하반기 일본 카메라 시장을 뒤흔들었던 컬러 배리에이션 열풍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침실이나 책상, 테이블 등의 일상 공간에 올려놓고 편하게 즐기는 컨셉의 제품인 만큼 인테리어와 사용자의 개성을 다양하게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되는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의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리뷰를 쓰는 2월 초까지는 아직 정확한 가격이 결정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MCR-040은 데스크톱형 미니 컴포넌트의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음질과 아이팟과 UBS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을 모두 지원하는 범용성, 그리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가지나 되는 다채로운 색상까지 모두 아우른 탁월한 제품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정도다. ▲ 사진은 8종류지만 발매되는 MCR-040은 총 10가지 컬러로, 획일화된 제품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글/ 김태진 AV 평론가 진행/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상품전문 뉴스채널

야마하 오디오 MCR-040 (CRX -040), MCR-042 비교

YAMAHA MICRO COMPONENT SYSTEM 옛날에는 가정집을 가보면 대체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기 위해 오디오 하나쯤은 대부분 있었는데요.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그 크기도 점점 작아졌고, MP3가 등장 후 오디오를 컴퓨터가 대체하면서 이제는 오디오가 없는 집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몰락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CD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더 좋은 소리를 원하는 소비층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요새는 오래전 음악을 듣는 형태인 LP 기기도 다시 나오고 있죠. 그리고 시대에 흐름에 맞춰 오디오도 조금씩 진화하여 점점 IT 기기를 접목시키고, 디자인도 예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등장하고 성공하면서 도킹 시스템을 접목 시킨 작고 아담한 소위 마이크로 컴포넌트가 인기를 모았는데요 현재 제가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MCR-040도 위와 같은 아이폰 도킹 시스템이 접목 된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크게 필요 없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PC와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꽤 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기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년 3월에 후속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불편 했던 기능이 몇 가지가 보강 되어서 나온 모델이더군요. 하지만 대충 보면 크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데요. 디자인도 같고, 준비되어 있는 색상도 같습니다. 심지어 새 제품의 가격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최신 제품을 사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무엇이 달라졌나 알고 사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번 글은 두 제품의 달라진 부분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CR – 040 VS MCR – 042 위에 다크그레이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040 이고, 밑에 사진이 신 모델인 042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외형적인 차이는 거의 없는 듯 보이는데요. 달라진 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리모컨 길이가 길어 졌습니다. 그러나 버튼 구성에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042의 리모컨이 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있네요. 버튼도 검은색으로 변경하여 오래 사용하면 버튼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방지 했습니다. 2. 트레이형 → 슬롯형 두 방식이 장단점이 있는데요. 왼쪽 트레이형은 렌즈가 보호된다는 장점이 있고, 오른쪽 슬롯형은 공간절약에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트레이가 고장나면 cd를 넣기 힘들다는 점이고, 슬롯형은 CD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D를 많이 들어서 트레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3.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과 외부입력(aux) 042에서는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040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책상에서 사용하는지라 리모컨을 잘 안 쓰게 됩니다. CD로 음악을 듣다 보면 트랙을 넘기고 싶은데 버튼이 없죠. 무조건 리모컨으로 해야 합니다. 꽤 불편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 때문에 042를 구입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UX (외부입력) 단자도 앞에 “portable”로 있었지만 042에서는 본체 뒷면 하단에 aux로 바꼈죠. 그래서 다른 기기에 연결 할 때 선이 안보이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모드를 변경 시키던 input 버튼이 source라는 이름으로 좌측에 배열 된 것도 차이점입니다. 4. 그외 무게나 크기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실제 봤을 때 눈으로 보기에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보관에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 외 기능적인 부분은 “인텔리 알람”과 “DTA” (앱을 아이폰에 설치하면 세부적인 알람 설정이 가능한 기능)가 추가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간단하게 두 기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이 오디오 둘 중 구입하시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형인 042가 더 좋습니다. 기능의 추가와 편의성에서 좀 더 발전 되었으니까요. 다만 CD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음반 삽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040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두 모델 모두 도킹이 30핀을 지원하기에 가장 최근 기종인 아이폰 5는 젠더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셔야 하며, 모양이 같은 MCR – B142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안드로이드 이용자 분들은 이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몇 만원 더 비쌉니다. 끝으로 야마하 마이크로 컴포넌트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저의 글이 참고가 되길 바라며,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음악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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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도킹오디오 MCR-040 리뷰

작년 11월에 온쿄의 아이팟 독 포터블 미니 오디오인 CBX-300을 리뷰할 때만 하더라도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사용하는 층은 매우 소수의 얼리어답터나 패셔니스트 취급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세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은 아이폰이 당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아이폰 붐에 힘입어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스와 애플 앱스토어는 국내에서도 최신 트랜드의 상징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하였다. ‘디스터비아’나 ‘스텔스’ 등의 영화들에서 보여진 것처럼 이미 외국에서는 음반점에서 CD를 구입해 CDP에 넣어 오디오 시스템으로 듣는 대신에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유료로 결제해 아이팟이나 아이폰에 담아 감상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나아가 아이팟을 독 스테이션이 있는 미니 오디오나 컴포넌트에 결합시켜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일상적인 음악 감상의 패턴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을 만큼 아이팟과 아이튠스는 디지털 음원 재생 시스템의 주된 트랜드가 된 지 오래다. ▲ CD 판매량이 해마다 급감하는 만큼 디지털 음원 재생은 구매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외국에서는 미니 컴포넌트나 뮤직센터에 아이팟 독 시스템이 없으면 판매에 치명적인 결격 사유로 여겨질 만큼 아이팟 독 시스템이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우역곡절 끝에 아이폰이 발매되긴 했으나 아이팟 독 장착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을 구경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그나마 가장 적극적으로 아이팟 독 시스템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곳이 바로 야마하다. 야마하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일찌감치 아이팟 접속 기능을 탑재한 AV 앰프들을 내놓음으로써 아이팟에 담아 놓은 음원들을 AV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왔다. TSX 시리즈, PDX 시리즈 같은 스타일리시한 아이팟 독 장작 일체형 데스크톱과 미니 오디오들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작년 12월에 열렸던 야마하의 2010년 신제품 런칭 행사인 ‘2010 야마하 AV 사운드 컨퍼런스’’에서는 아이팟 독 내장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 3종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바로 MCR-040이다. ▲ 야마하는 주력 제품군인 AV, 하이파이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오디오 기기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아이팟과 아이폰 연결을 위한

독 채용에도 무척 적극적이다. 필자는 야마하의 아이팟 독 미니 오디오들 중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심플하면서도 멋지게 일체화시키는데 성공한 TSX-130을 가장 좋아한다. MCR-040은 본체와 스피커가 일체형인 TSX-130에서 본체와 스피커를 분리시키고 성능을 좀 더 향상시킨 분리형 미니 컴포넌트다. TSX-130은 CD와 아이팟 독, 튜너, USB 재생 등 데스크톱 오디오에서 일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포맷의 재생 기능들을 슬림한 일체형 몸체에 모두 담았다. 여러 개의 조작 버튼들은 상단에 간결하게 배치함으로써 전면 디자인을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마무리했다. 상단의 조작 패널 이외의 넓은 부분 전체를 나무 무늬로 마감하여 일상적인 물건들을 올려 놓는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였던 제품이다. ▲ 야마하의 2009년형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TSX-130’. 깔끔한 디자인과 CDP 일체형이 특징이지만

좌우 스피커 간격이 좁아 스테레오감을 느끼기엔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마이크로 컴포넌트 시스템이라는 분류명이 붙어 있는 MCR-040은 데스크톱 오디오로 분류되는 TSX-130을 좀 더 본격적인 컴포넌트 시스템 급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좌우의 스피커 캐비닛을 본체와 분리시킬 수 있게 한 점이 MCR-040 외관상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오디오나 미니 컴포넌트에서 스피커 분리형의 장점이나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용자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그만 본체 양 옆에 나란히 붙어있는 스피커를 좌우로 한 뼘 정도 거리만큼만 본체와 떨어트리고 안쪽으로 살짝 각도를 기울여서 음악을 재생시켜 보면, 소리의 분리도와 포커싱이 현격하게 향상되고 스테이징도 훨씬 넓게 형성되는 확연한 차이점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 설치 장소에 따라 스피커를 본체에 붙여 쓰거나 좌우로 넓게 떼어놓는 등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MCR-040 바로 이러한 뚜렷한 차이점 때문에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 제조사들은 일부러 별도의 캐비닛에 스피커 유닛을 수납하고 일체형에서는 내부 배선으로 처리되는 연결단을 외부 라인 연결로 바꾸는 등 연결이 번거롭고 제작비도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굳이 분리형으로 설계, 생산을 하는 것이다. MCR-040 구입 시 빨강-검정의 일반적인 얇은 연결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데, 이를 전자상가나 오디오점에서 1m에 1천~2천 원 정도 하는 저렴한 무산소 동 케이블로 바꿔 연결하면 놀랄만큼 소리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단의 흰색 패널에 조작 버튼들을 같은 색으로 깔끔하게 배열해 놓은 TSX-130에 비해 MCR-040은 전면에 볼륨단과 버튼, 연결 단자들을 쭉 늘어놓아서 인테리어적으로는 말끔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소 어수선하게도 보인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보다 본격적인 오디오로써의 존재감과 조작감을 주기도 한다. ▲ 총 10종의 컬러에 어울리게끔 모든 버튼은 무난한 블랙 컬러로 통일됐다. 본체 전면 상단의 디스플레이 창은 도트 매트릭스 방식으로 표시된다. 깔끔하고 읽기 좋은 서체로 정보를 알려준다. 그 아래에는 얇은 CD 트래이가 숨겨져 있다. 트래이의 열고 닫음은 매끄러운 편이지만 슬롯 방식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트래이의 오른쪽에는 열림·닫힘 버튼이 같은 색으로 배치되어 있다. 하단의 단자와 버튼, 입력단들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이는 이 제품 시리즈가 매우 다양한 컬러의 색상으로 출시된 까닭에 여러 원색들과 가장 무난하게 어우러지면서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은 색상을 고르다 보니 검은색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 지나치게 얇은 CD 트레이가 불안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소형·경량 컨셉의 설계다. 가장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 옆에는 USB 입력 단자가 있고, 헤드폰 단자와 포터블 기기와의 외부 입력 연결 단자가 나란히 있다. 중앙의 볼륨 단자는 무한 순환 방식인데, 포터블 기기임에도 조작감이 고급스러운 점이 마음에 든다. 본체의 조작 버튼은 입력 선택과 정지, 재생·일시정지의 세 개 뿐이고, 챕터 넘김이나 빠르게 보내기 등은 본체에서는 생략되었고 리모컨으로만 조작하게끔 되어 있다. ▲ FM 라디오 수신 감도는 상당히 우수하지만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간격이 좁아

굵은 케이블로 교체하기 상당히 어렵다. FM 안테나 연결 단자는 뒷면에 있으며, 스피커 케이블 연결 단자는 클립식인데, 좀 더 굵은 케이블로 교체해 연결하기에는 단자 구멍이 다소 작은 점이 아쉽다. 본체 상단에는 아이팟 연결 독 하나만이 앞쪽에 마련되어 있고 나머지 공간에 기기 내부의 열이 방출될 수 있도록 방열 구멍을 촘촘히 뚫어놓았다. 이 점은 인테리어나 실용성보다 오디오적인 측면을 우선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클래식 CD를 들어보니 일반적으로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순도 높고 깔끔하면서도 밸런스가 잘 잡힌 음이 우아하게 흘러나와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스피커의 크기에 걸맞지 않게 풍성한 잔향음을 들려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야마하 고유의 ‘Advanced Y. S. T’ 방식을 스피커에 채용한 덕분으로 여겨진다. 시험삼아 틀어본 말러의 교향곡도 꽤 들을 만하게 울려주어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든다. 팝 음악에서도 깨끗한 음색과 풍부한 잔향의 어울림은 크기와 가격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아이팟 클래식을 연결해 재생시킨 음악들도 CD와 Wave 파일 사이의 재생 볼륨과 음질의 차이가 컸던 몇몇 제품들과는 달리 CD와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을 들려주어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동일한 파일을 USB에 넣어 연결해 재생한 결과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음질이어서 충실한 만듦새를 확인할 수 있다. FM 튜너의 감도도 상당히 높다. 전용 리모컨은 흰색 바탕에 버튼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어 인식성과 편의성은 좋은 편인데, 리뷰용으로 온 제품은 이상하게도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아이팟이나 USB의 컨트롤을 시험해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 리모컨의 수신 범위가 넓지 않아 기기 방향으로 정확히 조준해 눌러야 한다. 오디오적인 성능이나 기능들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중점을 두어 강조하고 싶은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이 제품의 다채로운 컬러 배리에이션이다. MCR-040은 화이트, 레드, 핑크, 오렌지, 브라운, 다크블루, 라이트블루, 다크그린,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등 모두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야마하의 다른 제품들이 대부분 2~3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획기적인 전략은 2009년 하반기 일본 카메라 시장을 뒤흔들었던 컬러 배리에이션 열풍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침실이나 책상, 테이블 등의 일상 공간에 올려놓고 편하게 즐기는 컨셉의 제품인 만큼 인테리어와 사용자의 개성을 다양하게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되는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의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리뷰를 쓰는 2월 초까지는 아직 정확한 가격이 결정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MCR-040은 데스크톱형 미니 컴포넌트의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음질과 아이팟과 UBS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을 모두 지원하는 범용성, 그리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가지나 되는 다채로운 색상까지 모두 아우른 탁월한 제품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정도다. ▲ 사진은 8종류지만 발매되는 MCR-040은 총 10가지 컬러로, 획일화된 제품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글/ 김태진 AV 평론가

진행/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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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디오 MCR-040 (CRX -040), MCR-042 비교

YAMAHA MICRO COMPONENT SYSTEM

옛날에는 가정집을 가보면 대체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기 위해 오디오 하나쯤은 대부분 있었는데요.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그 크기도 점점 작아졌고, MP3가 등장 후 오디오를 컴퓨터가 대체하면서 이제는 오디오가 없는 집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몰락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CD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더 좋은 소리를 원하는 소비층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요새는 오래전 음악을 듣는 형태인 LP 기기도 다시 나오고 있죠.

그리고 시대에 흐름에 맞춰 오디오도 조금씩 진화하여 점점 IT 기기를 접목시키고, 디자인도 예쁘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등장하고 성공하면서 도킹 시스템을 접목 시킨 작고 아담한 소위 마이크로 컴포넌트가 인기를 모았는데요

현재 제가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야마하의 MCR-040도 위와 같은 아이폰 도킹 시스템이 접목 된 오디오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쓰지 않기에 크게 필요 없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PC와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꽤 있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기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년 3월에 후속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불편 했던 기능이 몇 가지가 보강 되어서 나온 모델이더군요. 하지만 대충 보면 크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데요. 디자인도 같고, 준비되어 있는 색상도 같습니다. 심지어 새 제품의 가격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최신 제품을 사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무엇이 달라졌나 알고 사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이번 글은 두 제품의 달라진 부분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CR – 040 VS MCR – 042

위에 다크그레이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040 이고, 밑에 사진이 신 모델인 042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외형적인 차이는 거의 없는 듯 보이는데요. 달라진 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리모컨

길이가 길어 졌습니다. 그러나 버튼 구성에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042의 리모컨이 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있네요. 버튼도 검은색으로 변경하여 오래 사용하면 버튼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방지 했습니다.

2. 트레이형 → 슬롯형

두 방식이 장단점이 있는데요. 왼쪽 트레이형은 렌즈가 보호된다는 장점이 있고, 오른쪽 슬롯형은 공간절약에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트레이가 고장나면 cd를 넣기 힘들다는 점이고, 슬롯형은 CD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D를 많이 들어서 트레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3.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과 외부입력(aux)

042에서는 본체에 트랙 넘김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040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책상에서 사용하는지라 리모컨을 잘 안 쓰게 됩니다. CD로 음악을 듣다 보면 트랙을 넘기고 싶은데 버튼이 없죠. 무조건 리모컨으로 해야 합니다.

꽤 불편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 때문에 042를 구입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AUX (외부입력) 단자도 앞에 “portable”로 있었지만 042에서는 본체 뒷면 하단에 aux로 바꼈죠. 그래서 다른 기기에 연결 할 때 선이 안보이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모드를 변경 시키던 input 버튼이 source라는 이름으로 좌측에 배열 된 것도 차이점입니다.

4. 그외

무게나 크기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실제 봤을 때 눈으로 보기에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보관에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 외 기능적인 부분은 “인텔리 알람”과 “DTA” (앱을 아이폰에 설치하면 세부적인 알람 설정이 가능한 기능)가 추가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간단하게 두 기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론적으로 이 오디오 둘 중 구입하시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형인 042가 더 좋습니다. 기능의 추가와 편의성에서 좀 더 발전 되었으니까요. 다만 CD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음반 삽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040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두 모델 모두 도킹이 30핀을 지원하기에 가장 최근 기종인 아이폰 5는 젠더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셔야 하며, 모양이 같은 MCR – B142는 “블루투스”를 지원하기에 안드로이드 이용자 분들은 이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몇 만원 더 비쌉니다.

끝으로 야마하 마이크로 컴포넌트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저의 글이 참고가 되길 바라며,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음악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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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동안 벼르고 별렀던 아이폰 도킹 스피커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어떤 브랜드를 구입해야 할까 꽤 오랜 시간을 고민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야마하 MCR-040 제품을 보자마자 한순간에 꽂혀서 바로 그 날 결제까지 완료했습니다. -_-;배송도 참 빠르더군요.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넘어서 주문했는데, 12월 20일 오후 2시쯤 배송된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 있어서 직접 수령받지는 못 했지만요.집에서 얌잔히 절 기다리고 있을 야마하 MCR-040을 기대하며 퇴근 ! 집에 도착하자마자 야마하 MCR-040 박스를 집어들고 방으로 고고씽~

야마하 MCR-040 박스가 꽤 크더군요. 빨리 받아보고픈 마음에 수령처를 회사로 지정했더라면 집으로 가져가느라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_-;

마이크로 컴퍼넌트 시스템, 야마하 MCR-040.

박스를 개봉하니 야마하 MCR-040 설명서와 리모컨이 들어 있습니다. 야마하 MCR-040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이 리모컨으로 제어된다고 하더군요. CD 리시버에 제어 버튼이 몇 개 없어서 리모컨을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약간 불편하다는 리뷰도 있었습니다.

가운데가 CD 리시버. 그리고 양 옆에는 스피커.

부피는 그리 크지 않은데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총 무게가 약 6kg이라고 하네요.

자, 이제 포장을 벗겨보겠습니다. 전 화이트 색상으로 주문했는데 웬 블랙 색상이?

알고 보니 스피커의 경우 앞부분만 화이트 색상이더군요. CD 리시버는 앞부분과 윗부분이 화이트 색상이구요. 혹시 잘못된 색상이 배송된 것인가 싶어 순간적으로 깜놀했네요.

조립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원하는 형태로 배치하면 끝 ! 이렇게 CD 리시버를 가운데 두고 얖 옆에 스피커를 딱 붙여서 배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겠죠? ^^

야마하 MCR-040 바로 옆에는 맥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ㅎ 맥북과 잘 어울리는 듯?

야마하 MCR-040 설치 ! 설치도 간단합니다. CD 리시버와 스피커를 적절히 배치하고 나서 케이블을 연결해 주면 끝 ! 케이블의 경우도 센스있게 끝부분을 벗기기 쉽도록 미리 커버를 절단해서 포장했더라구요. 끝부분 커버를 잡아빼면 그냥 쑥 빠집니다.

이렇게 색상과 좌우를 맞춰 케이블을 연결하면 야마하 MCR-040 사용 준비 완료 !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독은 야마하 MCR-040 윗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폰을 끼우고 나서 아이폰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줄 수 있는 받침대가 없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자칫 실수로 건드렸다가 독 부분이 부러질 것 같은 불안감이…;;;

아이폰4를 연결하면 야마하 MCR-040에서 아이폰4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입력 소스를 아이팟으로 설정해 주면 아이팟 혹은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이 재생됩니다. 간단하더라구요.

다만 리모컨의 기능은 뭔가 복잡해 보입니다. 리모컨 단추의 배열이 직관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디자인과 음질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 할 녀석인 것 같네요. 기능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용해 보고 나서 후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일단 이 녀석에게 모닝콜을 부탁하기 위해 타이머를 맞춰놨었는데, 다행히 제대로 작동하더군요. 타이머 설정시 몇 분간 음악을 재생할 것인지도 설정 가능합니다.

포터블 기기를 다니고 다닌 이후로 집안에 오디오 제품을 들여놓을 일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폰 하나 때문에 그 결심이 깨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하게 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한 순간에 꽂혀서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르게 될 줄이야…야마하 MCR-040 덕분에 앞으로 집에서 음악 및 라디오를 들을 일이 잦아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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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R-040 (YAMAHA) vs FB166 (LG) : 클리앙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대로 된 아이폰 독 오디오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미 저가 소형 독 오디오가 세대있어요)

MCR-040 (야마하) 그리고 FB166 (엘지)

두 제품이 가격대가 적당했습니다.

야마하 MCR-040은 285000원

엘지 FB166은 21만원

대략 7만5천원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성능의 차이 (편의성) 어마어마 했습니다.

FB166은… 블루투스에 divx에 USB로 영화까지…

거기에 제가 필요로 한 광케이블 입력 단자까지… (저한테 애플 TV가 있는데 광출력 밖에 안되서 그 기능이 너무나 필요했죠.)

가격도 싸겠다… 성능도 좋겠다. 더구다나 출력은 FB166은 130W 이고 MCR-040은 30W이고…

비교자체가 안 되었습니다.

그더다가 하이마트에 가서… 두 제품을 같이 놓고 청음을 했습니다.

아… 야마하…

막귀인 제가 들어도… 야마하랑 엘지랑 게임이 안 되었습니다.

엘지는 베이스 소리에 음악소리가 뭍여서 안 들렸습니다.

그리고 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로딩 시간이 길고

짧게 테스트 하는데도… 에러가 났습니다.

편의성… (광케이블, 블루투스)을 포기하고

오디오 본연의 기능… 소리에 충실한 야마하 MCR-040을 샀습니다.

아… 이게 안 되나요?

소리는… 역시 안되나요?

너무나 안타까왔습니다.

요약

1. 오디오는 직접 들어보고 사세요. (같이 놓고…)

ps)

왠만하면 국산꺼 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죠…

[리뷰]야마하 MCR-040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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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이 도킹될 것. (당연한 애기)

2. 기왕이면 USB or CD 연결이 지원될 것.

3. 일정 수준 이상의 출력을 보장할 것.

4.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일 것.

예전에 아이폰/아이팟 도킹스피커 여러개를 염두해 두고 작성했던 포스팅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우선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두고 후보를 골랐고 최종적으로을 구입했습니다.여기부터는 본래 포스팅에서 수정하여 올립니다.MCR-040의 리뷰는 이미 많이 있으므로 저는 실사용기 중 아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구입전에 수많은 리뷰를 검색했는데 대부분 자랑질, 광고질에 비슷한 리뷰라 제가 생각한 단점을 자세한 제시한 포스팅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늦게나마 구입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우선 장점부터 몇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도킹 기능을 시작으로 USB, WMV재생기능, FM라디오와 더불어 CDP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MP3 CD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은 기타 도킹스피커에 비하면 기능대비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특별히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악세사리로 나온 제품들이 대부분 고가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야마하 제품들이 병맛인 기능에도 비싼가격의 제품들(TSX-70, 140같은 것들)이 많은데 MCR-040은 그나마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자체로 따져서 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기능으로 따져보자면 적정선은 20만원 초중반대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TSX-70

TSX-140

첫째, 제품의 사이즈가 약간 애매합니다. 앞뒤로 약간 긴 모양인데 배치를 고려하여 약간 컴팩트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장식장에는 알맞은 크기이지만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앞뒤의 길이가 부담스럽습니다.

둘째, USB, MP3 CD의 플레이시 리줌기능(Resume)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USB의 세번째 곡을 듣고 있다가 IPOD로 넘어온 후 다시 USB로 들어갔을때 3번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무조건 처음부터(즉, 첫번째 곡부터) 재생이 됩니다. 한 폴더에 많은 곡을 넣고 듣는 분들이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과도하게 저음성향의 음질을 보여줍니다. 이는 따로 설정이 가능하지만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저음이 무게감 있는 저음이 아니라 ‘덩~, 둥~’ 이런식의 저음을 들려줍니다. 제품의 특성에서 저음을 장점으로 들어놨던데(스피커 설계상) 무리하게 저음을 만들기 보다 조금더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넷째, 본체의 버튼이 과도하게 생략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는 다음트랙으로 넘기는 버튼이 아예 없습니다. 리모콘으로만 해당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합니다.

다섯째, 곡명에서 한글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플레이를 봤을때 크게 힘들지 않은 기능으로 생각되는데 아쉽게도 빠졌습니다. 현지화 전략이 약간 아쉽습니다.

여섯째, 리모컨에서 아이폰, 아이팟 제어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재생목록을 옮긴다거나 기타 기능을 제어하는데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리모컨에서 화살표 모향으로 배치된 버튼들이 플레이/정지의 기능을 중복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점도 약간 아쉽습니다. 이는 구세대 아이팟에서 조금 더 두드러집니다.

여기에 조금 더 첨가하자면 아이폰 싱크기능이 약간 아쉽습니다. (데이터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 AUX연결도 전면에 있는데 후변에 1개정도 추가한다면 선처리가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경험으로 간단한 리뷰를 적었습니다. 추후에 조금 더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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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사용하면서 경험한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야마하 오디오 MCR-040 리뷰.

뛰어난 디자인과 좋은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을 이끌고 있는 오디오 MCR-040. 디자인에 끌려서 사게 되었지만. 기능도 수준급이다. 색상은 10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박스는 새거 같지 않은느낌이다. 조잡한 느낌.

옆면에 제품보증서가 붙어있다.

박스를 뜯어보면 이런식으로 포장 & 고정 되어있다.

구성품은 제품보증서, 제품설명서, 리모콘, 라디오 수신선, 오디오 연결선, 본체로 구성되어있다.

색상은 화이트로 구매했다. 사실 오랜지가 사고싶었지만 물건은 화이트 밖에 없기 때문에 화이트로 구매.

선을 벚겨내서 끝을 꼬아서

단자에 접촉 시켜준다.

제대로 꼬지 않거나 접촉이 안된다면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날 수도 있으니 주의!

아이폰과 아이팟과도 연동이 가능해서 손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충전은 기본이다.

너무나 깔끔한 음악을 들려주며 소리를 Max로 키워도 전혀 찢어지거나 지직거리지 않는다.

본체에는 버튼이 별로 없다. 주로 리모콘을 이용해서 컨트롤 하게 설게되어있다.

일본 카나레사의 Aux선을 이용해서 J3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물론CD도 들을 수 있으며 USB에 음악을 담아서도 음악을 듣는것이 가능하다.

한국정발 제품인데도 한글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야마하 mcr 040 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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