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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화 추천 | 한산 개봉기념🎉 주말에 집에서 보기 좋은 한국 역사 영화 추천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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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영화 3편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의 작품 [남한산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지옥섬 영화 [군함도]최근 개봉한 영화 [한산]의 전편 [명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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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영화 best 10 추천: 우리가 꼭 봐야 할 [넷플릭스] 영화

한국 역사 영화 best 10 추천: 우리가 꼭 봐야 할 [넷플릭스] 영화 · 1. 장사리. 네이버 통합검색. 개봉-2019.09.25 · 2. 덕혜옹주. 네이버 통합검색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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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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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영화 추천 BEST 9 – Naver Post – 네이버

한국 역사 영화 추천 BEST 9 · 감독 – 조정래 · 강하나 역 – 정민 외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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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소재로 하는 영화 25선 – Movie & IT

토르의 헤임달역을 맡았던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 ‘링컨’ (2012) · ‘루터’ (2003) · ‘굿바이 레닌!’ (2003) · ‘체’ (200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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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nz.tistory.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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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영화 추천 10선 – 포텐 터짐 최신순 – 에펨코리아

한국 역사 영화 추천 10선 · 1. 황산벌 · 2. 남한산성 · 3. 광해 · 4. 사도 · 5. 자산어보 · 6. 동주 · 7. 밀정 · 8. 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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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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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관련 영화 BEST – 수학부부

재미보다는 진지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밀정 :: 일제강점기 1923년 황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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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영화 추천 TOP 100 (1) – 브런치

퀸의 결성 초기에는 브라이언 메이가 리더였던 만큼 영화적 허용이 상당량 … 철학자이자 역사학자 윌 듀란트의 “위대한 문명은 내부에서 붕괴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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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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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영화 목록 – 위키백과

조선 전기 (1392년~1506년)편집 · 조선미녀삼총사 (2014년) – 1392~1394년 (조선 태조 초기)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 – 1392~1398년 (조선 태조 건국 이후 정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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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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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영화로 역사 공부해볼까? – 교육부 공식 블로그

쉬고 싶지만 역사 공부도 놓칠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서 역사를 다룬 영화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해 11월 교육부에서는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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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f-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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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영화추천‬ –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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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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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영화 추천 | 너무 잘 만들어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명작 …

한국 역사 영화 best 10 추천: 우리가 꼭 봐야 할 [넷플릭스] 영화 · 1. 장사리. 네이버 통합검색. 개봉-2019.09.25 · 2. 덕혜옹주. 네이버 통합검색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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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baannapleangthai.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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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개봉기념🎉 주말에 집에서 보기 좋은 한국 역사 영화  추천
한산 개봉기념🎉 주말에 집에서 보기 좋은 한국 역사 영화 추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역사 영화 추천

  • Author: U+tv 이모티콘 : 이세상 모든 티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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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r3VRaCQ-VI

한국 역사 영화 best 10 추천: 우리가 꼭 봐야 할 [넷플릭스] 영화

안녕하세요, Denver입니다. 오늘은 역사 배경인 영화들을 한 번 소개할려고 합니다 .

우리나라 역사 영화는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영화는 개봉하면 많은 흥행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는

우리 나라는 일제감점기나 한국 전쟁의 아픔으로 꼭 봐야 할

작품들은 정말 많습니다. 저도 보고 정말 아프기도 하고 슬펐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장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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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9.09.25

감독-곽경태

숨겨진 영웅들의 인천상류작전에 전날 이명준 대위 가 이끄는 유격대와 그 어린 병사들,

이 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어린병사들의 투신과 투혼으로

단 2주의 훈련으로 전쟁으로 간다 비처럼 솟아지는 총알. 기관총.대포

하지만 우리는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켜낸다 !

2. 덕혜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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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2016.08.03

감독-허진호

고종의 딸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인생, 고종이 죽고

일제로 만 13세라는 나이로 강제로 일본으로 끌러 간 덕혜옹주

매일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린시절 알고 지냈던 장한이 공주를 만나는데….

3.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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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5.07.22

감독-최동훈

1933년 일제강점기 시대 국가를 살려낸 영웅들의 이야기!

그 3명의 암살 작전에 지목된 안옥현, 속사포, 황덕삼

이들 한국 독립군은 일본의 사령관과 친일파 놈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4. 고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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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1.07.20

감독-장훈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이 끝나간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만 남았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거듭하는 가운데 교전이 시작된다. 최전방을 사수하고 차지하는 이들은

그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과 적과 내통자,

이 전쟁은 과연 끝나는 것인가!

5.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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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7.08.02

감독-장훈

택시운전기사와 독일 기자의 광주 취재이야기!

서울에서 딸과 살아온 김만섭은 갑자기 독일 기자 피터와 함께

취재로 민주화를 위해 이끄는 이들을 취재를 해서 반드시 이 현실을 알리려 광주로 간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많은 사람과 도움으로

취재 성공을 해나간다!

6. 국가부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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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8.11.28

감독-최국희

국가부도의 날, 1997년 대한민국 경제위기 엄청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시헌 은

이 사실을 보고했고,

그리고 뒤늦게 국가부도를 막기 위해 대책을 꾸린다.

한편 윤정학은 국가부도의 위기를 기회로 노린다!

7. 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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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7.07.26

감독-류승환

1945년 일제감점기 시대 악단장 강옥과 그의 딸 소희는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에 군함도로

간다. 그리고 종로 주먹 칠성과 말년은 고통과 온갖 사연을 겪은 후에 군함도에 오게 된 그들은 이곳에서 강제 노동과 일본군인한테 구박을 받고 있다. 과연 이들은 군함도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요?

8.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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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6.07.27

검독-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으로 4일 만에 서울 함략 그리고 1달 만에 부산까지 밀린 대한민국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을 실행한다. 그리고 불가능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분대원은 북한으로 침투해 기뢰를 탈취 작전을 실행한다!

9.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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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14.12.17

감독-윤제균

한국전쟁 이후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는

힘든 우리나라를 살려내고자 독일에서 돈을 벌어 준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한 번도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았고, 힘들 떄마다 웃었고,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생활

그리고 가족을 위해 웃으며 지키고 싶었던 대한민국!….

10. 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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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04.02.05

감독-강제규

어느날 갑자기 북한의 남침으로 진태와 진석이는 군대로 강제로 끌러간다

그곳 전쟁으로 배치되어 군인으로 싸우며 살아간다

그런데 형 진태는 공을 세워 훈장을 받으면 제대를 할 수 있다는 소식에

동생에게 줄 생각에 열심히 싸우며 적군을 물리친다.

과연 이 형제들은 전쟁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그 외에 많은 역사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밀정

효자동 이발사

국제시장

박열

봉오동전투

1987

해어화

군함도

실미도

26년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

강남 1970

불꽃처럼 나비처럼

화려한 휴가

천군

포화 속으로

공동경비 구역 JSA

아가씨

올드보이

말죽거리 잔혹사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남산의 부장들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사도

태호

해적

안시성

명량

역린

군도

관상

후궁

쌍화점

평양성

방자전

대립군

남한산성

대장 김창수

간신

최종병기 활

봉이 김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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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소재로 하는 영화 25선

역사를 배우는데는 책 뿐아니라 영화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 역사에 기초하여 생동감 있게 만들어진 영화들, 대작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모두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박스오피스에서도 성공을 거둔 작품들이 많네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역사를 소재로 하는 역사 영화들은 평가도 좋고 많은 수상도 한 작품입니다.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2013)

토르의 헤임달역을 맡았던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

인종차별을 종식시키기

위한 남아프리카의 리더 넬슨 만델라에 대한 영화입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영화는 7명의 아이를 가진 홀아비의 유모로 들어갔던 여자가 그와 결혼하는 이야기를 그리고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탈출하며 나치로부터의 해방을 얻어내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링컨’ (2012)

링컨은 미국 전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이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해방을 위하여 싸운 내용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그리고 있습니다.

‘루터’ (2003)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의 삶은 그린 영화입니다.

‘굿바이 레닌!’ (2003)

동독의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독일의 통일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체’ (2008)

아르헨티나의 혁명가이며 쿠바혁명의 지도자인 체 게바라에 대해 그리고있습니다.

‘7월 4일생’ (1990)

베트남 전에 참전했다가 부상까지 당해 가슴 아래가 완전히 마비된 불구의 몸으로 귀향한 젊은이가, 당시 반전 데모와 정부를 규탄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면한다는 줄거리 입니다.

‘고야의 유령’ (2006)

페르난도 7세가 스페인의 국왕으로 있을때 유명한 화가 프란치스코 데 고야에 대한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지옥의 묵시록’ (1979)

월남전쟁 속에서 전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헬프’ (2011)

1960년대 미국의 한 남부에서 살던 가정을 그린, 흑인과 백인사이 모순 관계 등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광의 깃발’ (1989)

미국 남북 전쟁에서 싸우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들의 삶을 그리고있습니다.

‘킹덤 오브 헤븐’ (2005)

중세시대의 아픔과 잔인한 현실을 그대로 그린 영화입니다.

‘트로이’ (2004)

기원전 1193년의 트로이아 전쟁,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를 트로이아의 왕자 파리스가 납치하면서 시작된 전쟁에 대해 그려내고 있는 영화입니다.

‘글래디에이터’ (2000)

왕의 희생물이 된 로마군대의 사령관.

로마제국의 검투사는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1963)

로마제국의 강대함에 겁을 먹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제국의 황제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설득해 연합을 맺으려고 꾀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으로 카이사르를 설득해 침략은 막아내지만 그만 로마 원로원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라스트 킹’ (2007)

이 영화는 1970년대 우간다의 독재자였던 이디 아민과 젊은 스코틀랜드의 의사와의 만남을 그리고있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2차세계대전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영화는 베를린에 있는 한 수용소에 보내진 유태인아빠와 그 아들의 삶을 그리고있습니다.

‘쉰들러 리스트’ (1993)

이 영화는 독일의 한 사업가가 홀로코스트사건이 있던 당시 자신의 공장에 몇 천명의 유태인들을 고용해 그들의 목숨을 구원하는 내용을 묘사하고있습니다.

‘몰락’ (2004)

2차세계대전시에 독일의 수장이었던 아돌프 히틀러의 벙커에서의 마지막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올가’ (2004)

올가 베나리오 (Olga Benário), 유태인이며 독일 공산 당원이었던 그녀의 제툴리우 바르가스 시절의 삶을 그리고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차세계 대전 시기네요.

‘프리다’ (2002)

이 영화는 유명한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삶, 디에고 리베라와의 결혼과 정치인인 레프 트로츠키와 벌어진 논란을 그리고있습니다.

‘잔다르크’ (1999)

영화는 영국으로부터 프랑스의 독립을 이끌어내기위해 군대를 통솔하는 한 젊은 여성의 삶을 그리고있습니다.

‘진주만’ (2001)

이 영화는 일본군의 미국군사기지 공격이 이루어졌던 진주만공격을 시작으로 하여 미군의 2차세계대전참전과 태평양전쟁의 시작을 그린 영화입니다.

‘호텔 르완다’ (2004)

1994년 르완다에서 있었던 정치적혼란은 100일동안에 거의 몇백만명의 죽음을 몰아왔습니다.

‘에비타’ (1996)

이 영화는 에바 페론 (에비타),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인 그녀의 삶에 대해 그린 영화입니다.

‘간디’ (1982)

인도의 독립을 위해 싸운 간디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냉전시기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사이의 긴장상태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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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관련 영화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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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작가입니다. 오늘은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로 선별해 봤습니다. 영화선택은 제가 본 영화중에서 골랐으니 참고해주세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죠. 한국사를 배경으로한 영화를 접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중요한건 잘 선별해서 봐야겠죠?! 그럼 한 번 골라보세요.

영화 선별 기준은 제가 본 영화들 위주로 고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선택임을 알아주세요.

믿고 보는 전쟁영화 best10

오늘의 영화

명량, 밀정, 국제시장, 광해(왕이 된 남자), 역린, 최종병기 활, 암살, 베를린, 신기전, 님은 먼곳에, 인천상륙작전, 활

사진출처 – 다음영화

명량 :: 명량은 이순신 장군에 관한 영화로 천 만 관객이 본 영화입니다. 솔직한 감상평을 쓰자면, 이순신 드라마보다는 감동이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꼭 한 번은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중간중간 어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연기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재미보다는 진지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밀정 :: 일제강점기 1923년 황옥 경부 폭탄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 당시 시대를 아주 잘 표현했고, 일제 강점기의 영화 중 베스트 4안에 들 정도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극마다 몰입감을 더해주는 서스펜서로 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우정출연을 한 이병헌 배우의 연기 또한 볼 만합니다. ‘우리는 실패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국제시장 ::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한국 역사 영화 중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시간도 안 되는 러닝타임 안에 길고 긴 역사를 담은 것 자체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의 헌신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역사 그 자체를 담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또한, 코믹, 감동, 슬픔, 역사 이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영화입니다.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광해 :: 픽션이지만, 진실은 모르는 거니까…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단 2줄, 사라진 15일의 기록을 가지고 만든 영화입니다. 작품성과 대사, 연기 모든 게 잘 어우러져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광해,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대역 ‘하선’을 세운 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인데요. 재미와 리더의 자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병헌 배우의 연기는 언제 봐도 대단하더군요. 추천합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역린 :: 이 영화는 어떤 분들은 별로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정조의 일생을 표현한 영화로 진장한 리더란 누군가, 왕의 자리에서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감명 깊게 본 영화이고, 저 믿고 한번 봐보세요. 정조의 입장에서 영화를 본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최종병기 활 :: 이 영화 또한 제가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감히 한국영화의 혁명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활이라는 사물을 통해 만들어내는 스토리는 가히 놀랍고, 눈이 쉴틈이 없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중간중간 그려지는 역사적인 내용을 잘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활이라는 소재로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에게 박수를..!

사진출처 – 다음영화

암살 :: 전지현과 하정우의 로맨스 그리고 역사의식 등 영화를 보면서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역사를 알고 보면 빠져들게 됩니다. 암살 또한 한국 역사 영화 베스트 4안에 들어갈 만큼 꼭 봐야 한다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락, 재미보다는 묵직한 감동에 포커스를 맞춘 영화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베를린 :: 개인적으로 한국 액션 영화 베스트 안에 들어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이 즐겁고,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에 치이고, 정말 볼만합니다!! 두말 할거 없이 걍 보세요.

사진출처 – 다음영화

인천상륙작전 :: 흥행은 못했지만 스토리와 영화 구성이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역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영화여서 역사 공부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한 번 보세요! 리암 리슨의 출연으로 영화가 더 탄탄해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신기전 :: 세종의 비밀병기 신기전의 탄생을 담은 영화입니다. 역사적인 실화를 담은 영화인 만큼 다가오는 감동도 큰 영화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대 이하라고 하지만 저는 정말 감명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기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주 잘 표현했고, 뭔가 조선의 자긍심이 활활 타오르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님은 먼 곳에 ::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남편을 찾기 위한 한 여자의 여정이 고독하면서도 애처로우면서도, 어찌보면 다행이다 싶은 그런마음이 드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역의 수애의 연기력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연기력이었습니다. 가슴 뭉클함을 매시간 느낄 수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 개인적으로 정말 느낀게 많고, 역사적인 내용과 잘 맞춰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사실적으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 얼마나 우리 조상들이 힘겹게 이 나라를 지켜왔는지 그 소망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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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영화 추천 TOP 100 (1)

(역)사극(歷史劇)은 과거의 특정한 시대상을 주요 요소로써 구성한 작품을 일컫는다. 연대기적으로 분류할 때, 근대 이후의 배경으로 한 작품을 ‘시대극(時代物)’으로 따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이하에서는 편의상 사극과 시대극을 통칭하여 ‘사극’으로 쓰겠다. 그리고 사극은 어디까지나 극(劇) 형태의 문학 서사의 일종이므로 고증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전부 포괄하겠다. 상술하자면, 허구(Fiction)와 현대적 감각을 최대한 자제한 ‘정통사극’, 역사적 사실(Fact)을 중심으로 허구가 가미된 ‘팩션 사극’, 허구와 현대적 감각으로 시대상이나 그 시대의 여러 가지 요소를 차용한 퓨전 사극(트렌디 사극)을 굳이 구분 짓지 않고 집계했다.

#100 :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2018) 브라이언 싱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음향효과·음향편집·편집상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전기영화로, 1970년 퀸 결성부터 1985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까지 그려졌다. 퀸의 결성 초기에는 브라이언 메이가 리더였던 만큼 영화적 허용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어 실화와의 괴리가 상당하다.

영화적 완성도와 별개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완벽히 재현함으로써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한다.

#99 : 날 용서해줄래요? (Can You Ever Forgive Me?·2018) 마리엘 헬러

자서전 작가 ‘리 이스라엘(멜리사 매카시)’은 1990년부터 릴리언 헬먼, 도로시 파커, 노엘 카워드 등 문학계 인사들의 편지를 위조한 이스라엘의 행적은 이후 박물관과 기록 보관소 등에서 원본 편지를 훔칠 정도로 대담해졌으나 1992년 FBI에 체포되면서 막을 내렸다. 나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부문에 오른 이력도 있건만, 작가로서 고유한 명성은 좀처럼 생기지 않아 애석한 상황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무명 예술가들을 남몰래 응원하고 애처로워하게 된다.

#98 :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2009) 마이클 만

1930년대 대공황시기, 미국의 로빈 후드라 불리던 ‘존 딜링거(조니 뎁)’은 FBI로부터 공공의 적 1호로 지목된다. 존 딜링거는 경제난의 원흉이던 은행을 털어 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의 수려한 외모와 범죄의 대담성은 대중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소설과 영화로 다뤄지기까지 했다.

#97 : 암살 (Assassination·2015) 최동훈

광복 70년을 맞아 제작되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암살>은 여름 대작으로써 볼거리가 훌륭하지만, 최동훈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더 방점이 찍혀있는 작품이다. 단적으로 염석진(이정재)의 재판 장면에서 1949년에 반민특위가 엄격한 증거주의와 이승만의 정치적 야욕과 어울려 무력화된 것을 영화적으로 뒤집는다. 그처럼 영화 속에는 수많은 친일파들이 ‘먹고사니즘’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이적행위를 변호한다.

전지현이 맡은 신여성 미츠코는 “경성에선 다 이렇게(친일을 하며) 살아”라고 말하거나 강인국(이경영)은 자신의 친일이 가족을 위한 일이자 가난한 조선을 잘살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항변한다. 미츠코처럼 국가가 부재한 상황에서 근대화가 무슨 소용이며, 강인국의 경제개발 논리가 나라 잃은 백성들의 착취와 강제노동, 수탈을 의미함을 알아차리지 못함을 영화는 한탄하고 있다.

#96 :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Straight Outta Compton·2015) F.게리 그레이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그룹 N.W.A의 흥망성쇠를, 이지 이, 닥터 드레, 아이스 큐브 세 멤버를 중심으로 탄생과 해체, 그 속의 역사적인 일화들까지 다루고 있다. ‘힙합’이란 예술로 세상에 반기를 든 문제적 그룹을 다양한 시점에서 그들 각자의 입장 차이를 그려냈을뿐더러 갱스터 랩에 담겨있는 사회적 갈등, 그 여파로 인한 사회적 혼란(경찰들의 흑인 과잉진압)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95 : 모리타니안 (The Mauritanian·2020) 캐빈 맥도널드

영화는 인권(人權)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설득한다. 기밀로 분류되어 6년간의 법정투쟁 끝에 출간된 ‘모하메두 울드 슬라히(타하르 라힘)’가 쓴 옥중기 『관타나모 일기(Guantanamo Diary)』는 어느 시대에서나 국익이라는 미명 아래 힘없는 개인을 희생할 수 없다는 인류적 가치로 확장 될 수 있다.

#94 : 아포칼립토 (Apocalypto·2006) 멜 깁슨

김한민이 <최종병기 활 (2011)>을 구상할 때 참조한 작품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철학자이자 역사학자 윌 듀란트의 “위대한 문명은 내부에서 붕괴되기 전까지 정복되지 않는다.”가 자막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멜 깁슨은 대사를 줄이고, 대부분의 줄거리와 역사관을 액션과 표정연기를 통해 이 주제의식을 전한다. 즉, 본능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순수한 아드레날린 덩어리’인 액션과 추격전을 제공한다.

#93 :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The Trial Of The Chicago 7·2020) 아론 소킨

1968년 8월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월남전 반대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 사건과 이후 반동주의자로 몰려 시위 주동자 7명을 두고서 1969년 4월 9일부터 1970년 2월 20일까지 열린 재판을 다루고 있다.

예수를 처형된 죄목이 ‘정치범’라는 사실을 들지 않아도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정권과 체제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는 순간 높으신 분들에게 그 존재 자체로 심기가 불편할 수 있다. <트라이얼..>은 기획수사가 왜 억울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92 : 인생 (人生·1994) 장예모

칸 영화제 그랑프리·에큐메니칼 심사위원·남우주연상

위화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인생>은 얼핏 <남풍쟁(1993)>이나 <패왕별희(1993)>와 유사해 보인다. 셋 다 중국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낸 바람에 상영금지 처분을 받은 공통점이 있긴 하다. 또, 한 사람의 흥망성쇠와 굴곡진 인생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지만, 이를 통해 1940년대부터 1970년까지 격동의 중국 현대사를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인생>은 1940년대 중반 국공내전에 징집된 주인공의 삶은 반혁명진압운동(1950-1), 대약진 운동(1959-61), 문화대혁명(1966-76)을 거치며 점점 궁핍해진다. 감독의 의도는 모택동 시대의 억압적인 죄악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택동의 폭정 아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낙관론을 환기시키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영화의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복잡하지 않다. 심지어 블랙코미디가 강렬하게 중간중간마다 끼어들며 불행의 짐을 나눠 짊어진다.

#91 : 변호인 (辯護人·2013) 양우석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않게 검열과 탄압이 심했던 국가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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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 영화 목록

↑ 고려가 이미 건국한 이후 시점이나, 발해 멸망 이후, 발해를 계승하는 나라를 건국하는 이야기를 다루므로 여기로 분류함

↑ 시대 배경을 명시하지 않고 있으나, 1996년에 개봉한 영화가 천년전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996년을 배경으로 추정한다. 이외에도 복식이 대체로 고려초기(또는 후삼국)에 가깝다.

↑ 영화가 조선시대를 명시하고 있고, 배경으로 벽란도가 등장한다. 이 시기도 벽란도가 국제무역항으로의 역할을 상실했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그나마 벽란도가 기능했다면 조선건국(1392년)부터 한양천도(1394년)이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조선시대이고, 영화중 정도전이 등장한다. 조선건국은 1392년이고, 정도전 사망은 1398년이므로, 이 사이의 어느 시기이다.

↑ 영화 내용중 마을의 남자가 전쟁으로 모두 끌려가고, 흑인이 등장한다. 임진왜란일 가능성이 높다.

↑ 영화가 영조시대를 참고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조선후기에 형제가 모두 왕이 된 경우는 경종, 영조이다.

↑ 영화에서 1758년이 언급되지만, 이 해는 신윤복의 출생년도이다. 배경이 되는 시점을 신윤복의 20살로 추정했다.

↑ 영화는 정조시대임을 암시하지만, 실제 역사적 상황과는 많이 다르다. 다만, 극중 희빈을 의빈 성씨로 추정할 수는 있다.

↑ 영화는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 않지만, 영화 내용중 천주교도들을 잡아 갈 것이라는 대사가 나오고, 이것이 조선시대 최초의 천주교 박해임이 추정 가능하다. 조선시대 최초의 천주교 탄압은 신해박해로 1791년이다.

이번 주말, 영화로 역사 공부해볼까?

안녕하세요! 국민서포터즈 이채빈입니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연휴를 끝내고 왠지 더 피곤한 느낌이죠?

쉬고 싶지만 역사 공부도 놓칠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서 역사를 다룬 영화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해 11월 교육부에서는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는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100년을 이끄는 든든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영화는 다양한 매체와 연결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다 보니, 영화 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이 많아졌죠. 그래서 이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로교육의 다양함을 누리는 동시에 실질적 멘토가 되어줄 현장 전문가와 만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조선왕조실록을 쌓으면 어느 정도의 높이인지 알고 계시나요?

무려 아파트 12층 높이! 전부 다 읽으려면 하루 100쪽씩 읽어도 4년 3개월이란 시간이 걸린답니다. 물론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오늘은 사관들이 기록한 왕들의 모습을 재구성한 영화를 보면서 보다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해볼까요?

아, 물론 영화 속 이야기는 재구성한 역사란 사실을 알고 봐야 해요 🙂 영화를 보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역사 사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는 동기가 유발된다면 이 시간은 매우 유용한 감상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신기전>

2008.09.04 개봉

감독: 김유진

첨단 무기로 조선을 지키려는 세종대왕,

그것을 막으려는 명나라

출처 : 네이버 영화

<신기전>에서 조선 세종은 중국 명의 눈을 피해신기전완성을 계획합니다.

1448년, 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 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아 ‘총통등록’을 기록합니다.

명나라는 조선의 계획을 알게 되어 이를 방해하고 신기전 기술자들을 데리고 가려고 하죠. 새로운 첨단 무기로 나라를 지키려는 조선과 조선이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불안한 명. 그 한가운데 있는 것이 바로 신기전과 화차였습니다.

신기전이 대체 어떤 무기였길래 조선과 명 두 나라가 대립했던 걸까요? 그것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영화를 보아야 합니다. 세종대왕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한글 창제로 존경받는 성군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조선을 꿈꾸는 세종대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신기전에 대해 좀 알고 넘어가야겠죠?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당시 중국 명나라와의 관계를 외교적인 관점에서 통찰해볼 수도 있답니다.

신기전은 화약이 달려서 로켓처럼 날아가는 화살의 이름입니다. 신기전은 화차에 장착하고 쏘았으니 화차는 신기전 전용 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로켓은 추진기관이 있어서 스스로 날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장치 안에 연료 등이 타면서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화약이 터지면서 그 힘으로 날아가는 신기전은 현대의 로켓과 원리가 같습니다. 또한 화차에 장착된 신기전을 보면 현대의 다연장 로켓과 모양도 비슷해 보입니다. 화약이 터지면서 그 힘으로 날아가는 신기전은 현대의 로켓과 원리가 같다는 사실, 잘 기억해두세요!

<관상>

2013.09.11 개봉

감독: 한재림

새로운 군왕이 되고자 하는 수양대군과 어린 왕을 지키려는 김종서

그리고 정치적 희생양 단종

출처 : 네이버 영화

피의 역사. 바로 단종 원년에 일어났던계유정난(1453년)을 모르시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을 건데요!

바로 단종 1년 수양대군이 단종의 보좌 세력이자 원로대신인 황보인·김종서 등 수십인을 살해, 제거하고 정권을 잡은 사건이죠. ‘문종이 어린 단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그렇게 아홉 살 밖에 안 된 단종이 조선의 왕이 된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아홉 살 어린아이가 나랏일을 책임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무리였고, 너무나도 왕이 되고팠던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을 일으켰죠. 물론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고, 단종을 보좌하는 당시 조선 제1의 충신 김종서와 정치적 대결을 펼쳐야만 했습니다.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일촉즉발의 긴장감 속에서 높아지는 갈등이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종의 삼촌인 수양대군, 단종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충신 김종서의 신경전이 <관상>의 또 주된 이야기지만 ‘관상’의 주인공은 가상의 인물 관상가 김내경입니다.

계유정난이 일어나는 과정을 가상인물 김내경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입장을 정치적으로도 밀착된 채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는 진행됩니다. 영화 ‘관상’이 비록 사람의 얼굴을 역학으로 분석하는 중심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그것은 흥미를 일으키는 장치일 뿐 계유정난의 상황을 긴장감 있고 실감 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

2005.12.29 개봉

감독: 이준익

폐비 윤 씨의 죽음을 둘러싼

아들 연산군의 피비린내 나는 절규와 복수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왕의 남자>는 연산군의 이야기입니다. 연산군은 재위 초기, 선왕 태종과 같이 왕권 강화에 힘을 쓰는 듯했지만무오사화(1498년 연산군 4),갑자 사화(1504년 연산군 10), 잦은 폭정 등으로 결국 연산군은 반정에 의해 폐위되는 조선왕조 역사 가장 부정적인 군주로 남게 됐지요.

영화는1504년(연산군 10) 연산군의 어머니 윤 씨(尹氏)의 복위 문제에 얽혀서 일어난 사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연산군은 비록 왕이었지만 비참한 죽음을 맞은 자신의 어머니 폐비 윤 씨를 너무나도 기렸던 감성적인 사람이었다는 점, 그것이 비극의 역사에 당위성으로 작용될 순 없지만 간과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이 영화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나랏일은 안중에도 없는 연산군에게 장생 패거리는 의외의 웃음을 선사하고, 장생 패거리가 연산군에게 재롱을 떠는 과정에서 당시 연산군의 심정과 당시 조선왕조의 위태로움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명량>

2014.07.30 개봉

감독: 김한민

바람 앞의 위태로운 등잔불, 조선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며 명량으로 출정하는 이순신!

출처 : 네이버 영화

<명량>의주인공은 이순신 장군이지만, 이 영화 속 선조의 모습은 무능한 군주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답니다.

선조 재위 시기, 왜군의 침략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납니다. 왕마저 백성을 버리고 피신한 와중에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협에서 단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릅니다. 혼란스러운 전쟁 시기,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멋진 해전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로임진왜란(선조 25년 1592)과정유재란(선조 30 1597 )의 역사적 아픔을 마주하게 됩니다.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위인 이순신의 모습은 위태로움 속 비장미를 더합니다. 이는 선조의 교지를 받은 시점에서 이순신 본인이 느꼈을 참담한 기분을 백성의 편에 서있는 모습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죠.

적의 대선단이 근접해왔다는 첩보에 동요하는 장졸들을 독려하기 위하여 주둔지를 불태우고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고 말하며 그 유명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라는 명언을 외치는 장면이 나와요. 이순신 장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선조의 무능한 모습과 대비되어 진정한 리더는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있는 영화랍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09.13 개봉

감독: 추장민

광해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중립외교정책

그리고 백성의 편에 설 수밖에 없었던 대동법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이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물론 영화에서는 <왕자와 거지>라는 명작처럼 광해군이 쓰러진 사이 광해군과 겉모습이 똑같은 하선이 광해군을 대신했지만, 그도 광해군의 고뇌를 함께 나누는 처지가 됩니다.

앞선 세 편의 조선왕조 영화들과 달리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하선이 광해군 역할을 대신했다는 영화적 허구 말고는 대부분 역사에서 높이 평가받는 광해의 업적으로 영화를 전개하고 있고 당시의 역사적 진실을 영화임에도 충실하게 잘 담고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 당시 조선왕조를 알아본다.’라는 식의 조선왕조 파악이 아닌, 그야말로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 집권 시기 조선의 상황, 광해군의 국정철학을 파악할 수 있는 영화랍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이 펼쳤던중립 실리 외교정책, 비교적 당시엔 진보적이었던 1608년(광해군 즉위 년) 음력 5월에 중앙에 선혜청을 설치하고 방납의 폐해를 줄인대동법을 영화 속에 녹이려는 노력들이 매우 돋보이는 영화랍니다. 조선은 폐위시켰으나 역사는 높이 평가하는 광해군의 이야기는 광해군이 폐위되지 않았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떠했을지 새로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사도>

2015.09.16 개봉

감독: 이준익

영조, 손자 이산(후일 정조)을 살리기 위해

아들 사도세지를 폐서인하고 광인으로 기록하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조선 후기 가장 두드러진 업적과 역사를 보인 왕이 영조와 정조입니다.

영조는 조선의 왕들 중 가장 오랜 기간인 52년을 재위했고 탕평책 실시로써 붕당정치 혁파에 효시를 마련하기도 했죠. 영조의 손자 정조는 조선 전기 세종의 업적과 비교될 만큼 임진왜란, 병자호란 이후 쇠락해져가는 조선의 재건을 이루는데, 한반도가 근대국가로 진입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왕입니다.

영조와 정조를 언급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인물이 바로사도세자입니다. 사도세자는 영조의 아들이며 정조의 아버지였고. 두 왕의 중간 혈통으로써 영·정조 시대를 이해하는데 가장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할 인물입니다.

사도세자는 당시 노론 세력의 정치적 압박에 희생당한 인물이었고. 희생당하는 과정 또한 비극적이었습니다. 사도세자에게 형벌을 내리겠다고 마음먹은 영조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었고 결국 8일 만에 사도세자는 그 뒤주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임오화변(영조 38 1762)가슴 아픈 가족사까지 담긴 영화입니다.

<사도>를 보는 것은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간 가족적 비극을 확인하는 동시에 조선왕조 후기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임오화변’을 영조-사도세자-정조의 심리적 갈등관계를 통해 조선왕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이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에드워드 카-

총 6편의 역사 영화를 소개했는데, 여러분은 어느 영화가 가장 끌리시나요?

저는 이 영화를 모두 보았는데요. 이렇게 영화를 보고 더 궁금한 것은 책을 읽고 역사적 사실들을 한 번 더 고증하고 확인하면 나만의 역사 공부법으로 남는답니다. 아주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보너스입니다 🙂

그럼 이런 영화를 보고 나서 지식을 확장하기 좋은 책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이상 국민서포터스 이채빈이었습니다!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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