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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의 기사 공주 텍본 | 2020년 한해 논란 일었던 웹툰 Top4 20224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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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외전 – 열풍의 기사공주 – 웹소설 – 카카오페이지

이세계 사역마 판타지 <제로의 사역마>의 여주인공 루이즈의 어머니 카린(느)의 이야기.매혹적인 남장 미소녀가 펼치는 … 제로의 사역마 외전 – 열풍의 기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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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ge.kakao.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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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의 기사공주 텍본이나 스캔본 토렌트에 있냐? – 일베저장소

열풍의 기사공주 텍본이나 스캔본 토렌트에 있냐? 이델. http://www.ilbe.com/view/2372778999 복사하기. 0 2013-11-16 0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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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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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의 기사 공주 텍본 | [도시 로맨스] 영제적공주 1화

d여기에서 [도시 로맨스] 영제적공주 1화 | Be my princess EP01 | 주결경,서정계 | iQiyi Korea – 열풍 의 기사 공주 텍본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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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a.giaohangso1.vn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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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외전 – 열풍의 기사공주 – 네이버 블로그

야마구치 노보루 (우사츠카 에이지)님의 제로의 사역마 두번째 외전! 열풍의 기사공주 리뷰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첫번째 외전은 사이토와 루이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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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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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 나무위키

2020년 말 웹사이트 조아라에서 벌어진 대규모 텍본 유출 사태를 계기로, … 그리고 외전인 열풍의 기사공주와 타바사의 모험의 설정은 거의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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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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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야마구치 노부루 작가님이 쓰신 21권•22권 플롯

본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 memorial book에 수록된, 야마구치 노보루 작가님이 세상을 … 그래도 대필작가님이 예리하시게도 외전「열풍의 기사공주」에서 나오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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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ji-and-apeach.tistory.com

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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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의 기사공주 1 – YES24

열풍의 기사공주 1. : 제로의 사역마 외전. J novel이동. 야마구치 노보루 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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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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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 논란 일었던 웹툰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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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열풍 의 기사 공주 텍본

  • Author: Lee Kevin 웹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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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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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의 기사 공주 텍본 | [도시 로맨스] 👑영제적공주 1화 | Be My Princess Ep01 | 주결경,서정계 | Iqiyi Korea 101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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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외전 – 열풍의 기사공주

너무 오랜기간 질질 끌어서 이제 나오든 말든 별 생각도 안하게 만들었던 그 소설!

야마구치 노보루 (우사츠카 에이지)님의 제로의 사역마 두번째 외전! 열풍의 기사공주 리뷰 시작합니다.

/스포주의

첫번째 외전은 사이토와 루이즈의 친구인 타바사의 이야기였지요.

이녀석은 계속 나올지 조금 의문이지만, 하여간 다른 이야기인 열풍의 기사공주 가 나왔습니다.

//

주인공은 카린느 데지레 드 마이야르 (이하 카린).

겁이 많아서 예전부터 콤플렉스가 있었던 여자아이였죠.

어느날 위험에 빠졌을때 어떤 기사에게 도움을 받은것을 계기로 기사가 되는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여자가 기사가 되는것은 법률상으로 금지가 되어있었고, 그래도 카린느는 기사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카린느는 남장을 하고 카린이라는 남자이름으로 가명을 사용하여 기사단에 들어가기를 바라며 기사단이 있는 도시로 떠났습니다.

//

꽤나 동화풍으로 기본적인 전반스토리를 훑어보았습니다.

공간적 배경은 제로의 사역마 외전답게 제로의 사역마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은 다르죠.

-제로의 사역마 본편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고 말고 할 게 어딨어? 엄청난 유명인이잖아! 그 ‘열풍’ 카린님, 맞지? 늘 철가면으로 얼굴 하반부를 가리고 다녔다는……. 왕국 사상 최강의 바람사용자로서, 그 바람 마법은 열풍 정도가 아니라 거세게 날뛰는 폭풍 같았다고 들었어.”

(중략)

“호,혹시 그 ‘열풍’ 카린님이……..”

루이즈가 토해내듯 말했다.

“어머님이셔.”

-제로의 사역마 11권 ‘p.43~p.44’ –

그리고 11권 3장의 제목도 ‘열풍의 카린’ 이지요.

주 내용은 루이즈의 어머니가 루이즈와 사이토를 박살내는 이야기입니다.

– 뇌용량을 0.0000000001%정도도 안사용할정도로 엄청난 추리력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이 외전은 루이즈의 어미니의 과거이야기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제로의 사역마 본편의 시대적배경보다 1세대정도 과거입니다.

그때는 여자가 기사가 될 수 없었으며, 총은 이미 발달을 하였다. 정도를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본편에서는 타바사가 최고의 기사라는 칭호인 슈발리에를 받는등 남여차별이 거의 없습니다.

그외에도 권수가 진행이 됨에 따라 1세대정도의 시간에 흐름에 따른 시대적 가치관및 사회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는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 같군요.

/

남자주인공으로는 생드리옹이 나옵니다.

잿투성이 라는 뜻으로 진짜 이름이 아닌 가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를 자신이 가장 자신이 있던 마법의 잘못된 사용으로 죽여버림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가명만을 사용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 여자의 이름이 카린느라서 잠을 자다가 잠꼬대를 한다던지 술에 취해 말을 한다던지 하여서 카린을 자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잘 엮이겠죠. 뭐.

/

그의 친구로 바커스와 나르시스가 나옵니다.

나르시스는 본편에서의 기쉬같은 스타일. (좀더 업그레이드가 된)

바커스는 말리코르느의 근육질스타일……..이라기엔 좀 많이 어레인지가 되야되겠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

(이 일러스트는 흑백 일러스트중 가장최고로 이히히이힝이이히히 거릴정도로 카린이 엄청나게 이쁘게 나와서 올린겁니다.)

좌측이 생드리옹 우측 아래의 얼굴이 나르시스. 오른쪽 위측이 바커스입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루이즈와 굉장히 닮았습니다.

물론 모녀관계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다 성장한 일러스트(11권 p.37)를 봐도 둘째딸하고는 전혀 닮지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모자식간이 나이가 비슷할경우 닮았을경우 작품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하나죠.

자녀의 인생이 부모의 인생과 비슷해질것이다.

쳇바퀴가 굴러가는겁니다. 한 세대단위로.

루이즈와 카린의 큰 공통점이라고 잡을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이 외전의 주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정신적인 불안정함입니다.

무슨 정신병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카린은 용기가 부족한것을 암시로서 자신의 희박한 용기를 이끌어냅니다.

그것이 예전에 만난 기사가 해준 마법이라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진짜라고 자신을 세뇌시킵니다.

하지만 물의 마법사인 생드리옹이 마법같은건 걸려있지 않다고 알려줍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혼란을 느끼다가 그 암시가 정말 마법이 아니라는것을 알아가면서 용기의 부재라는것에 대하여 정면으로 맞서게 됩니다.

루이즈도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마법은 전혀 하지 못한다. 에서부터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신은 제로다. 없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사역마로 인간을 불러내지를 않나 별별 소동이 다 일어나는것이 본편의 이야기지요.

다만 그 사이토와 만나고 같이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은 제로가 아니고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나가게 되지요.

외전의 미래. 그러니까 본편에서 루이즈의 가족들은 좋은 집에서 잘 살아갑니다.

이것이 루이즈와 사이토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보는 바입니다.

분명히 작품의 분위기상 베드엔딩이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제로의 사역마 야마구치 노부루 작가님이 쓰신 21권•22권 플롯

본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 memorial book에 수록된, 야마구치 노보루 작가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기신 플롯을 게시한 것 입니다. 스포일러 가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복선

·허무의 마지막 주문 ‘라이프’ → 허무의 사용자의 생명을 사용하여 마을 하나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화석(火石)급의 화구를 발사하는 것.

·리브스라시르의 능력 → 생명을 소모하여, 쓴 사람의 마법을.

·샤이탄의 문(성지) → 바다 엄마가 있는 주변. ·로바 알 칼리예(동방)

·초대 간달브(사샤)가 브리미르를 죽인 이유 → 엘프들을 향해 ‘라이프’를 발사했기 때문.

·과거의 세계에서 습격해왔던 군대(바리야그)

·엘프들이 말하는 과거의 대재앙 → 브리미르가 사용한 ‘라이프’. 도시가 하나 소멸했다.

·원소의 형제의 마법과 목적 → 흡혈귀와의 혼혈. 돈을 모아서 흡혈귀를 위한 나라를 만드는 것.

·핵병기 ·안드바리의 반지의 귀환 ·카틀레아의 지병

·티파니아의 양친은 어떻게 서로를 알았으며, 어떻게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는가?

●21권 플롯

사이토와 티파니아, 알리에 룩샤나, 그리고 파티마 → 갈리아로 망명하기 위해 해로를 이동한다.

사이토는 성지=용의 둥지라는 확신을 갖는다. 그런 곳에 마법장치가 있단 말인가? → 그 사실을 교황쪽에 알리고 싶어 한다.

루이즈 일행 → 사이토를 구출하기 위해 아딜로 특공.

비다샤르와 엘프 통령 튀뤼크 → 진짜 악마=지구인을 두려워한 나머지 교황 쪽의 진의를 캐내고자 한다.

만약 목적이 지구권 귀환이라면 협력도 불사하겠다는 자세.

루이즈 일행은 엘프 평의회 본부에 도착하고 배에서 뛰어내려, 엘프의 저항을 물리치고 한 명의 노인 엘프를 인질로 잡는다.

노인의 정체는 엘프 통령 튀뤼크.

일동은 모두 충격을 받는다. 경악하는 루이즈 일행에게 튀뤼크는 ‘일부러 잡힌 것이니라’라고 한다.

튀뤼크는 붙잡힌 시늉을 하여 철혈단결당을 속이고 교황과 접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곳에는 사이토도 없었고, 루이즈 일행은 튀뤼크의 뜻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슬퍼하는 루이즈에게 튀뤼크는 그 소년과 하프 엘프 소녀라면 이미 이 지역을 탈출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튀뤼크를 대신하여 인질이 된 것은 비다샤르.

루이즈 일행은 교섭인으로서 비다샤르를 데리고 교황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로.

철혈단결당은 허무에 대항하기 위하여 화석을 쓸 생각이라고 한다.

쳐들어온 할케기니아 연합군을 무찌르기 위하여 화석을 연속으로 발동시키면 사하라는 쑥대밭이 되고 말 것이다.

튀뤼크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사태는 피하고 싶다. 한편 사이토 일행은 엘프의 국경에 있는 도시, 에우메네스에 도착한다.

그곳은 엘프와 인간들이 상거래를 통해서 공존하는 유일한 자유도시였다. 그 잡다한 분위기에 놀라는 사이토 일행.

그러나 그곳은 이미 철혈단결당이 제압한 상태여서 섣불리 국경을 넘을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이토가 왠지 현기증에 시달린다. 생명이 깎여져 나가는 감각.

성지회복 연합군이 조직되고 사막을 향해서 진군을 개시한다.

그곳으로 달려온 루이즈와 비다샤르. 비다샤르는 교황에게 묻는다.

너희가 원하는 것은 엘프가 사는 사막인가? 사막이 아니다, 라고 대답하는 교황.

비다샤르는 그 말을 듣고 교황의 목적이 샤이탄의 문 너머에 있는 곳, 즉 지구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제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런 문명을 가진 녀석들을 상대로 승산은 없다. 그 말에 교황은 방책이 있다고 한다. 바로 최후의 사역마.

그것을 이용하면 ‘샤이탄의 문’ 너머에 있는 녀석들에게도 이길 수 있다고.

비다샤르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눈을 감을 것이고 협력도 아끼지 않겠지만, 문제가 있다고 한다. 철혈단결당의 존재.

그들은 많은 화석을 동원하여 성지회복 연합군을 해치울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항하여 교황은 강력한 마법의 존재를 암시한다.

그리고 루이즈는 새로운 주문을 익히기 위하여 남은 ‘비보’를 교황으로부터 건네받는다.

조제프가 가지고 있었던 시조의 향로에 시조의 오르골, 그리고 안드바리의 반지의 받침대. 전부 셰필드로부터 회수한 것이었다.

철혈단결당은 사이토 일행이 에우메네스에 잠복하고 있음을 알아내고, 마을째 화석으로 날려버릴 생각을 한다.

에우메네스는 야만인과 교역을 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안 그래도 눈엣가시였던 참. 철혈단결당 엘리트 집단과의 싸움.

파티마도 그에 휘말리게 된다. 경악하는 파티마.

※여기에서 티파니아와의 작은 화해?

그 정보를 입수한 교황은 루이즈 일행을 그곳으로 파견한다.

사이토와 티파니아는 어떻게든 철혈단결당의 폭거를 제지하려 하나, 실패한다.

붙잡히는 신세가 되지만, 루이즈 일행이 도착. 사이토를 간발의 차로 구출한다.

여기서 티파니아가 새로운 허무마법을 영창한다. 그 위력은 굉장해서 철혈단결당이 준비한 화석을 모조리 소멸시킨다.

전의를 상실한 철혈단결당은 티파니아 앞에 무릎을 꿇는다. 루이즈와의 재회. 기뻐하는 사이토는 루이즈에게 ‘성지’에 관해 보고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의문이 남는다. 그런 곳에 마법장치가 있는 것인가?

그러던 차에 나타난 교황. 함께 있던 것은 비다샤르에 통령 튀뤼크.

그들은 함께 ‘성지’로 가자고 한다. 사이토 일행은 의문을 던진다. ‘성지’라면 용의 둥지를 가리키는 것인가?

긍정하는 교황. 확실히 사이토가 말한 대로, 그곳에 마법장치는 없다.

그럼 대체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가? 교황은 용의 둥지에서 마법을 영창한다. 그러자 지구의 모습이떠올랐다.

성지=지구였던 것이다. 경악하는 사이토. ※여기서 브리미르와 사샤의 이야기를 집어넣고 싶다.

●22권 플롯

루이즈 일행의 선조가 지구에서 온 인간이라는 사실에 경악하는 사이토. 교황의 목적은 지구였던 것

이다! 하지만 지구에 할케기니아인이 살 장소가 과연 있을까. 그 물음에 교황은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

지구인을 전멸시키고 주인 없는 토지에 살겠다는 것이다. 그런 짓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럼 우리에게 죽으라는 얘기인가, 라는 말을 듣고 사이토는 고민한다. 하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다. 몸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때에 사이토는 데르플링거에게 과거의 진상을 듣는다.

그것은 사샤와 브리미르의 갈등, 그리고 브리미르의 죽음의 진상이었다. 또한 허무의 부활을 막는 방법을 듣는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간달브가 자신의 주인을 죽이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허무의 부활은 중지된다.

즉 지구 침략을 멈추기 위해서는 루이즈를 죽여야만 하는 것이다.

한편 루이즈는 리브스라시르의 진실을 교황으로부터 듣는다. 리브스라시르는 자신의 생명력을 마력으로 바꾸어, 곁에 있는 허무의 사용자에게 마력을 계속해서 공급하는 존재. 즉 이대로 있으면 사이토는 곧 죽게 된다.

그것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성지를 회복하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면 리브스라시르의 룬은 사라진다고 한다.

요컨대 지구를 정복하지 않으면 사이토는 죽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자 루이즈는 결국 지구를 정복하기 위하여 움직이기로 한다.

그리고 교황은 지구로 가는 문을 연다. 커다란 미군 기지. 지구를 제압하기 위해 집합한 할케기니아·엘프 연합군.

루이즈는 주문을 영창하려 한다. 그런데, 그곳으로 만신창이가 된 사이토가.

하지만 교황은 초조해하지 않는다. 사이토는 루이즈를 죽일 수 없을 터이고, 루이즈는 사이토와 할케

기니아의 백성을 살리기 위하여 주문을 완성시킬 수밖에 없으므로.

그러나 사이토는 루이즈를 막으려고 한다. 최후의 생명을 빼앗아 정신력으로 삼으면 루이즈의 주문은 더욱 강력해진다.

그 부추김에 루이즈는 그 주문 ‘라이프’를 영창하려 한다.

그것을 본 사이토는 경악한다. 루이즈는, 자신의 목숨을 빼앗아,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다! 역부족임을 알면서도 사이토는 검을 찌른다.

그런데 여기서 경악스런 일이. 루이즈가, 사이토의 검을 향해 몸을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검에 몸이 뚫린 루이즈. 숨이 끊어지기 직전 루이즈는 말한다.

“너는 남자니까, 태어난 세계를 택해야지. 그치만 나는 여자니까. 성녀는 되지 못했지만 네 연인으로서 죽을 수 있어. 행복해.”

그 순간, 모든 허무의 사용자가 힘을 잃는다. 교황의 야망이 부서졌다. 슬픔에 잠기는 사이토. 이제

할케기니아고 자시고 아무래도 그만이다.

루이즈의 주검을 안고 라그도리안 호수로 향한다.

그때 물의 정령이 루이즈의 몸에서 안드바리의 반지 받침대를 찾아낸다.

받침대만이라도 되찾아준 것인가, 라고 물의 정령은 말한다.

그리고 풍석의 폭주를 다스려주겠다고 한다. 아주 쉬운 일이다, 라는 물의 정령.

사이토는 혼잣말을 한다. 루이즈, 너는 세계를 구했어, 라고. 이때 데르프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어 루이즈를 되살려낸다.

육천 년 전의 비극을 기억하고 있었던 데르프는, 이것을 위하여 나는 육천 년을 살아왔는지도 몰라, 라며 사라진다.

되살아난 루이즈를 사이토는 꼭 끌어안는다.

이제 허무마법은 사용할 수 없지만 시조의 원경을 사용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을 사용해 돌아가기로 한 사이토. 이미 간달브의 힘도 없다. 나에게는 나의 세계가 있다. 그리고 루이즈는 루이즈대로, 성녀로서의 일이 기다리고 있다. 헤어져야 함을 납득한 두 사람.

그리고 이별의 시간. 루이즈의 입에서 나온 것은 ‘나를 데려가’라는 말이었다.

허울을 내던지자 남은 진심은 그것이었다.

사이토는 루이즈를 데리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다.

본인의 생각

21권은 플롯을 거의 충실히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22권을 본 사람이라면 원작자님이 남긴 플롯과 대필하신 작가님(시미즈 유우)이 쓴 22권 내용이 살짝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원작 플롯은

‘루이즈의 사망 → 라그도리안 호수 행 및 반지를 물의 정령에게 되돌려줌 → 데르프의 희생 및 루이즈의 부활 →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음 →함께 사이토의 세계로’와 같지만(결혼이란 단어는 있지도 않다..!), 실제로 출간된 22권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루이즈의 사망 → 직후에 데르프의 희생 및 루이즈의 부활 → 라그도리안 호수 행, 반지의 반환, 그리고 사이토의 프로포즈 및 루이즈의 승낙 → 결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음, 첫날밤 → 함께 사이토의 세계로’

전자는 좀 더 극적인 느낌이, 실제 22권인 후자는 좀 더 해피엔딩을 의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후자에서 주인이 죽자마자 바로 데르프 덕분에 살아나서 투닥투닥하고 “결혼하자!”하는 것 보다, 전자처럼 사이토가 루이즈의 죽음을 조금 더 오랫동안 깊게 슬퍼하면서 그녀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반대의 경우는 8권에서 아주 잘 보여준다.)

그리고 플롯에는 아예 언급조차 안되있는 파트 중 하나는 ‘사이토 및 타바사가 에우메네스의 감옥에 구금되고, 수정령기사대 및 마법학교 일행이 구하러 가는 것’이다. 22권의 3분의 1 가량의 분량을 차지하는 이 부분에서는 사이토가 다시 성지로 가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학교 일행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하고, 제로센을 이용해 성지에 도달하여, 간달브의 힘으로 루이즈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그의 발자취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무리를 준비하는 듯하다.

소소한 떡밥 몇개는 싱겁게 끝나기도 했다. 원소의 형제의 목적이 흡혈귀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란 사실이 주인공들의 결혼식 때 툭 하고 던져진다… 바리야그에 대해서도 조금 아리송한 점이 있는데, 바리야그 종족 또한 브리미르와 같이 지구 출신임에도 어떻게 게이트를 넘어올 수 있었는지 의아하다. 만약 바리야그라는 명칭이 단순히 마법을 못쓰면서 마법사들을 두려워하는 종족이라면, 지구에서의 토종 비(非)마기족 = 할케기니아의 토종 비(非)마기족 = 바리야그족 과 같이 될 것이다.

그래도 대필작가님이 예리하시게도 외전「열풍의 기사공주」에서 나오는 기사 ‘생드리옹’의 정체에 대한 떡밥을 회수하셨다. 위의 플롯에는 없는 떡밥이기 때문에, 만약 플롯이 딱 저 그대로였다면 대필작가님은 열심히 제사 및 외전을 읽으셨던 것 같다.

사실 어떻게 평가하든 좋은 21권,22권이라 생각이 든다. 영원히 끝나지 못할 뻔한 작품인데다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문체등이 모두 살아있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아래는 22권에서의 진짜 마지막 장면..

더 많은 삽화는 https://www.baka-tsuki.org/project/index.php?title=Zero_no_Tsukaima 에서 볼 수 있다.

열풍의 기사공주 1

1972년 이바라키 현 출생. 『카나리아~이 마음을 노래에 실어』(카도카와 스티커 문고)로 데뷔. 대표작 『제로의 사역마』시리즈 외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에서 발행된 저서도 다수가 있다. 대표작 『제로의 사역마』는 2012년 1월 현지 애니메이션 4기까지 제작되었다. 2011년 7월 말기암 상태를 발표하고 2년동안 열심히 투병생활을 하였으나, 2013년 4월 4일 4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

1972년 이바라키 현 출생. 『카나리아~이 마음을 노래에 실어』(카도카와 스티커 문고)로 데뷔. 대표작 『제로의 사역마』시리즈 외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에서 발행된 저서도 다수가 있다. 대표작 『제로의 사역마』는 2012년 1월 현지 애니메이션 4기까지 제작되었다. 2011년 7월 말기암 상태를 발표하고 2년동안 열심히 투병생활을 하였으나, 2013년 4월 4일 4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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