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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레벨 | 초등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책레벨? 원서레벨? Ar레벨의 정체를 알려드립니다. 알고나면 별거 아닌 원서레벨~ 이제 우리 모두 레벨 아는자가 되어봐요^^ 22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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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레벨(혹은 ATOS Book Level)은 미국의 르네상스 러닝 사에서 개발한 독서학습관리 프로그램인 Accelerated Reader 에서 제공하는 레벨로, 각 도서에 사용된 문장의 길이 및 어휘의 개수, 난이도를 종합하여 부여한 수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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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레벨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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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레벨 #원서레벨 #AR레벨
영어원서 레벨로 알아보자 1편입니다
옆집 아이가 몇점대 책 읽는다더라…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영유부터 영어학원까지 원서의 레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레벨을 아는 진정한 의미와 목적에 대해 알아봅니다.
1편에서는 A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책에도 레벨이 있다고? 이넘의 레벨 어디나 있구나…
(feat. SR독서진단프로그램과 AR)
오늘은 미국 르네상스 리딩사의 영어 독서 진단프로그램인 SR test와 독서퀴즈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인 A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북레벨과 자신의 독서지수를 이용하여 좀더 효율적으로 원서를 찾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Accelerated Reader(AR)은 르네상스리딩사의 독서퀴즈 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19만 6천 권 이상의 방대한 도서 퀴즈를 제공하여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아이들과 전 세계의 영어학습자들이 자신이 읽은 영어책에 대한 이해를 점검하도록 돕습니다.
책에 대한 이해도, 도서에 나온 핵심 어휘, 초급 학습자를 위한 음성녹음 퀴즈, 작품의 분석력, 추론력 그리고 미국 현지의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 퀴즈 등이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내가 읽는 책의 지수를 미국의 학령으로 알아보기)
https://www.arbookfind.com/
(삽입영상참고)
AR,SR 영어 독서 프로그램 SBS 모닝와이드 영어특집
https://youtu.be/feKjf10Rnwg

*흔한엄마 채널 제휴문의 : [email protected]
*흔한엄마 인스타 : oh_mytwins

영어 원서 레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영어읽기 이야기3] 영어 원서 읽기 레벨 ( reading level ) 이야기

책부터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보통 현재 많이 사용하는 읽기 레벨은. Lexile 과 AR ( ATOS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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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예쁜 책들이 모여 있는 곳 웬디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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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어 원서 레벨

  • Author: 흔한엄마*
  • Views: 조회수 16,697회
  • Likes: 좋아요 303개
  • Date Published: 2020.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hTEzNVUGbs

영어원서 리딩레벨 AR 레벨 검색하는 방법 (feat.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 고르기 노하우)

제가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하면서 도서관에서 상호대차를 매주 혹은 격주로 한 번씩 해 왔거든요.

빌려온 책들 중에서 홈런 친 책들도 많지만, 애들이 안 읽는 책도 많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되더라구요!

애들이 안 읽으면 제가 공부할 겸 읽어서 나쁘진 않았고,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책은 다 이유가 있구나~ 이 책은 아직은 아니구나…

뭐 이런 필터링이 되서 일종의 공부가 되서 좋았지만…

기왕 시간 투자하는 거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성격 상… 파일로 정리하는 거 음~~~청 좋아라 하거든요….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되었건… 그래서 제가 목록 정리하면서 도움받고 있는

리딩레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제가 10월에 가을과 할로윈에 관한 목록을 공유했거든요!

목록 정리를 하면서 머리에 전구가 딱!! 불이 켜지더라구요!

[영어읽기 이야기3] 영어 원서 읽기 레벨 ( reading level ) 이야기 – Lexile 과 AR(ATOS)

성공적인 영어 원서읽기를 위해서는 아이의 읽기 속도에 맞춘

책부터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지요?

보통 현재 많이 사용하는 읽기 레벨은

Lexile 과 AR ( ATOS ) 입니다.

Lexile

사진 출처 : www. lexile. com

The Lexile Framework for Reading

보통 Lexile 이라고 부르며 책이나 기사등 모든 읽기 text 에 대한

적정 연령을 측정하기 위한 읽기교육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건 quatitative method 라고 해서 정량적 접근법에 기반으로

단어수, 문장의 길이에 기반을 둔 점수 입니다.

이 치수는 글감에 대한 주제의 난이도나 문장의 복잡도는

반영을 하지 않고 있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보통 낮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text 는 읽기가 쉽다는 뜻이지요.

3~ 12학년 사이의 미국 아이들의 반 정도는

매년 자신의 렉사일 점수를 새로 측정, 부여 받는다고 합니다.

렉사일 점수는 보통 0 ~ 2000 까지이고

0 밑은 BR, 즉 Beginning Reader 라고 부릅니다.

보통 렉사일은 두가지로 측정을 하는데요.

Lexile Reader measures 와 Lexite Text measures

보통은 comprehension test 를 통해서 렉사일 점수를 부여 받습니다.

이 테스트는

adolescent level (DIBELS: Dynamic Indicators of Basic Early Literacy Skills) 과

adult level (TABE: Test of Adult Basic Education)

이렇게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Lexile Analyzer 라는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을 만든 이 시험은

text’s semantic (word frequency) 와 syntactic (sentence length) 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6만개가 넘는 사이트의 115,000 의 장르별 읽기와

80 million 의 기사들이 이 렉사일 치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하지만 렉사일 지수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영어교육의 전설 Stephen Krashen 은 렉사일 시스템을 비판하였는데요.

그가 쓴 기사 , “The Lexile Framework: Unnecessary and Potentially Harmful.” 에서

그는 이 렉사일 시스템이 아이들의 읽기의 흥미도와 즐거움을 뺐어간다면서

스스로 흥미로운 책은 어려워도 읽을 수 있게 두는

자연스러운 다독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렉사일 지수는 양적 영역만 판단하기 때문에

책의 readability 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는데요.

밑의 예들이 납득이 안가는 경우입니다.

title Lexile Scores Daniel Kirk 의 The Library Mouse 32페이지 짜리 4-8세 권장용 어린이 그림책, 830 Stephenie Meyer 의 Twilight 498페이지 짜리 Young Adult 소설 720 Beverly Cleary 의 Ramona Quimby, Age 8 860 Michael Crichton 의 Jurassic Park 710

정말 소설 보다 쉬운 그림책 ㅋㅋ 말이 안되긴 하네요.

이런 것들이 잘못 측정된 예이긴 하지만요.

제 2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 환경에선

여하튼 영어책을 고를 때 페이지와 문장수 같은게

고려되긴 하겠지요?

다음은 우리가 흔히들 보았을 법한 영어책들 렉사일 지수예요.

하지만 이건 주제의 난의도와 인지수준은 고려되지 않은 숫자 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챕터북 E.B White 의 샬롯의 거미줄이

헤밍웨이의 책보다 높게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쉽게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 들은

생각보다 Lexile 지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책들의 진짜 읽기 난위도는 그렇게

어렵다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요.

픽쳐북 같은 경우는 그림이 많은 것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의 문제에서는 문장만을 가지고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렉사일 지수는 www.lexile.com 에 들어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첫 화면입니다.

오른쪽 가장자리 위쪽에 제목 쓰는 칸이 있는데요.

반드시 따옴표 ” ” 안에 넣어야 검색이 되요.

요즘 많이들 보는 Wimpy Kid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보시면 렉사일지수가 950 ~ 1000점대이지요?

번역본도 나와서 초등학생들이 읽긴 하는데요.

원서는 해리포터 보다 어려운 읽기 레벨로 측정이 됩니다.

그러니 읽기 레벨을 알면

쉬워보인다고 무턱대고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해서

아이들이 영어 읽기에 좌절감을 맞보게 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렉사일 지수는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됩니다.

40개이상의 읽기 테스트에서 사용이 되구요.

주요 출판사

Scholastic, Pearson, CTB/McGraw-Hill and Riverside Publishing 등도

렉사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렉사일을 사용하고 있는 리딩 테스트 입니다.

Reading Assessments that Report Lexile Measures

정말 많지요?

다음은 렉사일 지수를 사용하는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Reading Programs that Report Lexile Measures

여하튼 렉사일이 이래 저래 비판도 받고 몇몇 책들의 레벨은 납득이 안가고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읽기 레벨이고

정식으로 미국에서 측정된 레벨입니다.

다음은 AR 지수 입니다.

AR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굴직한 영유들이 다독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유명해 진것인데요.

사실 미국내에서 정식으로 측정된 리딩 레벨은 아니고

AR Reading Program 에서 만든 리딩 레벨입니다.

이는 E- Book 의 형태로 우리나라에서 읽히고

또 테스트지 까지 컴퓨터 상에서 이루어 지는데요.

그 테스트라는 것이 너무 한정적인 질문들이고

낮은 단계의 아이들은 질문 자체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그리 맹신할 것은 아닌듯 싶어요.

AR ( Accelerated Reader )

이건 초, 중학교에서 읽기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 레벨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 평가 프로그램으로써

학생의 레벨에 맞는 책의 제목을 제시해 주고 일련의 질문을 통하여

그 책을 다 읽었는지 평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평가 스텝입니다.

1. 학생이 장르를 결정합니다. ( fiction, non-fiction, textbook, magazine)

그리고 선생님은 학생이 읽는 것을 모니터 합니다.

2. 읽은 후에 퀴즈를 푸는데, 그 문제는 학생의 레벨에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 문제의 수 뿐만아니라 문제 자체가 아주 기초적인 정보를 묻습니다. )

3. 그런 후에 선생님은 이 학생의 읽기 수준에 맞는 읽기 레벨을 제안합니다.

ATOS 지수란 ?

렉사일과 비슷한 것으로 책의 읽기 레벨을 말해 줍니다.

이것이 평가하는 기준은

문장의 평균 길이, 단어의 철자 수, 단어의 난위도, 책에 들어있는 어휘수 입니다.

물론 어휘수만 평가하던 렉사일 보다 조금 더 믿음직 스럽겠지요?

단어의 난위도도 평가해 주니 말이지요.

AR 책의 레벨은 홈페이지에 가면 찾아볼 수 있어요.

http://www.arbookfind.com

홈페이지 화면 입니다.

많이들 읽히는 Junie B. Jones 를 검색하였더니

밑에처럼 쫙 ~~ 뜹니다.

그런데 IL / BL / AR Pts 란 것이 적혀 있네요.

IL 은 Interest Level 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요.

책의 주제, 성격, 사건등을 바탕으로 정한 레벨인데

책 출판사와 Renaissance Learning의 전문가가 판단한 레벨이라고 합니다.

LG = Lower Grades (K-3);

MG = Middle Grades (4-8);

MG+ = Upper Middle Grades (6 and up);

UG = Upper Grades (9-12).

이렇게 해서 인지 발달에 따른 책의 주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MG + 책들은 YA ( Young Adult ) 라고 표시되기도 합니다.

인지발달에 따른 주제분류가 AR 의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BL 은 흔히들 말하는 Book Level 입니다.

예를 들어 BL 이 4.5 란 소리는 통상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하고 5개월 정도의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AR Pts 라고 하는 것은

AR Reading Practice Quiz 를 가지고 있는 책에게 주어지는 포인트라고 보시면 되요.

책의 난위도나 단어 수에 따라 컴퓨터가 측정을 하는데요.

AR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읽기를 하였는지 측정을 하는 도구로도 쓰인다네요.

다시 한번 Wimpy Kid 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IL 은 MG – 로 나오네요. 미국아이들 4~ 8학년의 수준입니다.

BL 은 5.6 그러니 통상 5학년 6개월의 아이들이 읽는다는 뜻이고

AR Pts 는 이 책을 읽으면 3.0 pt 만큼… 읽기 연습이 이만큼

된다는 뜻입니다. Lexile 보다는 조금 더 세심하게 제시하고 있지요?

그래서 오히려 책의 레벨 찾기는 Lexile 보다는 더 믿음이 가는듯 싶습니다.

Andrew Clements 책을 찾아 보았어요.

About Average 는 MG – 이고

Because Your Daddy Love You 는 LG- 입니다.

책을 보지 않고도 하나는 챕터북이고 하나는 그림책이란 것을 알수 있겠지요?

하지만 AR 지수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특히 the use of Accelerated Reader 이 아이들의 이해력을 높히기 위한 진정한 읽기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단지 스토리의 기억 정도의 읽기만 가르치고

AR 안에서의 최소한의 리터러시 능력 측정은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사고 능력을 평가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이는 AR 에서 테스트를 겸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입니다.

읽은 책에 대한 단순히 간단한 스토리의 전체 맥락만 묻고

거기에 대한 답을 맞추면 그 읽기 레벨 이라고 인정을 해주는

테스트는 맹신의 우려가 있지만

그 방대한 양의 책을 이렇게 자체적으로 레벨링 해놓았다는 데에선

충분히 긍적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듯 싶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영어책의 읽기 레벨은 중요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는 우리 나라 아이들이 영어 원서를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책의 레벨을 안다면

2점대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읽기 실력을 가진 아이한테

해리포터 같은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일이 없게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책을 먼저 읽혀야 하는지 모를 때

책을 추천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영어로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2학년의 아이가 5학년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학년의 아이가 Young Adult 의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의 실정에서는

설사 읽기유창성( reading fluency)이 좋아서 몇단계를 건너뛴 책을

읽어 낸다 하여도

작가의 의도나 주인공들의 면밀한 감정의 복잡도 까지 다

이해하면서 영어 읽기를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통상 몇권의 책을 읽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Grade 1 학년의 AR Book Level 은 1.4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1단계의 책을 몇권을 읽어야 2단계로 올라 갈 수 있을 까요?

아직 리서치로 찾은 결과는 없지만

개인적 티칭 경험으로는 통상 보통 50 ~ 100권의 책은 읽어야 하고

그 가운데 1/5 은 정독을 통한

Vocabulary 와 reading strategy 를 배워야 다음 레벨의 읽기로

올라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보통 어머니들 께서 생각하시는

An I Can Read 로 예를 들어 볼께요.

An I Can Read 1단계 책들 입니다.

이 단계의 책들의 AR 지수를 찾아 보면 조금은 다 다르게 나올수 있지만

이것들은 통상 AR 지수 1~ 2점대의 책들입니다.

이 책들을 다 읽는다고 2~3점대로 넘어갈 수 있을 까요?

물론 같은 시리즈 An I Can Read 2 단계로는 넘어갈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다른 2점대의 챕터북은 못 읽을 수 있습니다.

리더스와 챕터북은 엄밀히 말하면 이해도의 난위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리더스만 많이 읽는 다고 아이들의 읽기 능력이

항상 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닉스를 배운 후에 리더스를 통하여

리더러시 능력을 향상시키는 작업은 분명이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리더스만 몇년 읽는 것은

오히려 진정한 영어 읽기의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단계의 리더스와 챕터북 그리고 픽쳐북을

골고루 섞어서 읽게 하면서

다음 단계의 책들을 읽어 주셔야 합니다 .

실제로 아이들의 읽기를 높히기 위해선

아이들 에게 정확히 맞는 단계만 읽는 것이 아니라

Easy/ Just Right/ Challenging 의 단계를

섞어서 읽히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왜 혼자 읽을 수 있는데 계속 읽어 줘야 할까요?

영어란… 것은

한번도 들어본 적도, 본적도, 써본적도, 말해 본적도 없는 단어는

절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그래서 아이가 6개월 후에 또는 1년 후에 접해야 할 단어.. 문장을

높은 단계의 책 안에서 소리로 미리 들려주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런 단어와 문장에 소리가 익숙해 진 아이들은

다음 단계의 리딩에 훨씬 익숙하게 올라 갈 수 있는 것이지요.

오늘 포스트는 여기서 마칩니다.

모두들 즐거운 영어 읽기가 될 수 있도록

홧팅 ^^ 해요. @.@

영어 원서 레벨 (Lexile) 체크하는 사이트 “testyourvocab”

영어 원서를 읽기 전에 미리 나의 영어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Testyourvocab”를 아시나요.

활용 방법

1. testyourvocab.com 에서 단어실력을 테스트 한다. (Step3은 스킵가능)

2. 나온 결과 나누기 10을 한다. 이것이 본인의 Lexile지수가 된다.

3. https://hub.lexile.com/find-a-book/search 에서 책을 검색하여 책의 Lexile지수를 확인가능

4. https://www.aladin.co.kr/shop/wbrowse.aspx?CID=67970 에서도 분류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자신의 Lexile 지수 수준과 맞는 적정수준의 도서를 읽을 때는

약 75% 정도 이상 이해하면서 읽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

독서 이해도가 75%일 때, 그 책에 가장 큰 흥미를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정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대부분의 영어 원어민은 20,000-35,000단어 범위에 속합니다.

즉 원어민의 Lexile지수는 2000-3500사이라는 거네요.

한편 외국 영어 학습자들은 2,500-9,000단어 사이에 많이 위치하는데요.

Lexile지수가 250-900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링크 정리]

Test your vocab

http://testyourvocab.com

Lexile

https://hub.lexile.com/find-a-book/search

영어원서 리딩레벨 참고해보세요

* 영어 원서, 리딩 레벨로 선택해 읽자!!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영어 공부 방법, 영어 원서 읽기.

하지만 영어 원서 읽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도대체 무엇 부터 읽어야 하는가?!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 처음 원서 읽기를 시도하는 분들도 쉽게 원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어 원서 별 리딩 레벨(Reading Level) 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딩 레벨의 개념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영어 원서 는 그 난이도에 따라서 레벨을 나눌 수 있습니다 .

또 영어 학습자의 영어 실력 도 정도에 따라 레벨을 나눌 수 있고요 .

자신의 영어 실력 레벨을 확인하고 -> 그 레벨에 맞는 영어 원서를 고른다면,

내 수준에 적절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원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원서를 읽다가 실력이 쌓였음이 느껴지면 -> 레벨을 높여서 원서를 읽고..

또 실력이 쌓이면 -> 레벨을 높여서 원서를 읽고..

이런 식으로,

내 영어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적절히 선택해서 읽는다면

읽기 실패로 인한 좌절감을 느낄 필요도 없이, 레벨을 높여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리딩 레벨(Reading Level)별 영어 원서목록

자 그럼 본격적으로 리딩 레벨에 따라 어떤 원서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일단 학습자의 영어 실력 에 따라 레벨을 나눠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Level 1~7까지 총 7단계로 나눴습니다.

이 표를 보면서 자신의 리딩 레벨이 몇 레벨에 해당하는지 한번 가늠해보세요!!

(주의사항 : 뻥튀기된 토익 점수는 믿지마세요~)

그리고 각 리딩 레벨 에 적절한 원서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Level 1은 영어 동화책들에 해당함으로 생략합니다!)

Level 2

Who Moved My Cheese?, The Present, The Zack Files(30권 시리즈), Magic Tree House(38권 시리즈), The Magic Finger,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Esio Trot,The Enormous Crocodile, Sarah Plain and Tall

Level 3a (Level 3 중 쉬운 편에 속하는 원서)

Fantastic Mr. Fox, George’s Marvelous Medicine, The Twits, Frindle, Because of Winn-Dixie,Dear Mr. Henshaw

Level 3b (Level 3 중 어려운 편에 속하는 원서)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Charlotte’s Web, Stuart Little, James and the Giant Peach,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13권 시리즈), Number The Stars, Wayside School 시리즈(3권)

Level 4a (Level 4 중 쉬운 편에 속하는 원서)

Matilda, The Chronicles of Narnia(7권 시리즈), Bridge to Terabithia, The Alchemist, Holes, The Giver

Level 4b (Level 4 중 어려운 편에 속하는 원서)

Life Lessons, A Walk to Remember, The Notebook,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The Secret, River Boy

Level 5

Tuesdays With Morrie,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His Dark Materials(3권 시리즈), Shopaholic(5권 시리즈), Harry Potter(1~3권)

Level 6~7

Harry Potter(4권~7권), The Da Vinci Code, The Devil Wears Prada, Freakonomics, Future shock, Revolutionary Wealth

Level 6 이상의 원서들을 레벨로 나누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6 레벨 이상이라면, 어떤 영어 원서를 읽어도 무난히 읽을 수 있는 수준 이기 때문이지요.

…………………………………………………………………………..

– 리딩 레벨에 매칭되는 원서의 기준은,

80%이상의 높은 이해력을 가지고, 사전의 도움 없이, 내용에 집중하며 즐길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어찌 어찌 대충 대충 읽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 리딩 레벨을 나누는데 참고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Renaissance Learning社 자료(http://www.arbookfind.com/), Readingtown, Sylvan Learning Center

– 여러 참고 자료들에 더해, 제가 직접 이 모든 책들을 모두 읽어보고 그 수준을 일일히 확인 했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쉽다 어렵다 어찌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_-;)

영어 원서를 선택할 때는

현재 나의 영어 레벨을 가늠해보고 -> 그 레벨에 맞는 책을 고르도록 하십시오.

혹은

이미 읽었던 원서가 목록 중에 있다면,

이미 읽었던 경험을 기준으로 레벨에 맞는 책을 고르십시오!!

물론 학습자의 배경지식이나, 원서의 내용에 대한 관심도 에 따라서 레벨을 초월한 리딩이 가능합니다.

나의 리딩 레벨이 3~4 정도라도, 정말 반드시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레벨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순전히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원서를 선택하는 것 이라면, 반드시 레벨에 맞게 고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리딩 레벨이 3 정도 되는 학습자가 ‘원서 읽기가 영어 공부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니다(The Devil Wears Prada) 같은 책을 골라 읽으려고 한다면..

..이건 거의 미친 짓입니다. -_-;;

책이 너무 어려워서 재미도 하나도 없고, 역시 나는 안돼;라고 좌절하며 포기할 확률이 99%입니다.

영어 실력 향상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지요.

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여러 권 읽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방법 입니다.

이 리딩 레벨(Reading Level) 분류표를 참고해서..

여러분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원서를 골라 보시길 바랍니다!!♬ ^_^

PS..

이 리딩 레벨이 완벽하게 100% 정확하다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많은 자료를 참고했지만, 일정 부분 제 주관적인 판단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기준으로 원서를 추천했을 때 학습자에게 적합한 경우가 매우 많았고..

또 리딩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해보았지만 큰 이견이 없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리스트에 들어있는 원서들은,

이미 많이 읽혀지고 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는 원서 위주로 넣어둔 상태입니다.

[출처] [내게 맞는 영어 원서 찾기] 리딩 레벨(Reading Level)에 따라 내게 맞는 원서를 찾아보세요! 작성자 원서읽자

소중한 정보를 Yes가족분들과 나누고싶네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영어원서 읽기’ 영어학습법 – 정확한 리딩 레벨 측정이 우선①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언어의 4가지 스킬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영어학습 방법으로 영어원서 읽기기반 학습법이 각광받고 있다. 이는 과거 암기가 주를 이뤘던 전통적인 영어학습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영어교육을 이뤄주고 있는 방법으로, 많은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성공 사례들, 학문적 연구 결과의 신뢰를 토대로 전국민 영어학습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아무 영어원서를 읽는다고 해서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다 효과적인 영어교육을 위해선 가이드라인과 세부 학습 노하우들이 체계를 갖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과거에 비해 영어원서를 접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서점은 물론 인터넷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들이나 필독 권장 도서들까지 다양한 영어원서들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의 정확한 리딩 레벨을 모든 채 무작정 영어읽기를 시키다 보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영어교육전문가 김종춘 교수는 “학습자의 리딩 레벨은 계단에 비유할 수 있다. 학습자가 첫발을 내딛는 계간의 높이도 중요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계단을 걸어올라 갈 때의 폭과 높이 역시 매우 중요하다. 계단의 폭은 한 리딩 레벨을 학습하는 기간이요. 계단의 높이는 등급간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한 리딩 레벨 단계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는가(언제 리딩 레벨을 올릴 것인가)도 중요한 것이고 그 다음 레벨을 어느 수준까지 올릴 것인가(얼마만큼 리딩 레벨을 올릴 것인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6년간 직접 영어도서관을 운영해온 이-챕터스 이선화 공동대표는 “학습자의 리딩 레벨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영어 원서 학습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AR사의 STAR READING TEST를 통한 미국 학년 기준 리딩 레벨 평가를 권한다. 이를 통해 미국 교육과정의 리딩 레벨에 비교하였을 때의 우리 아이의 리딩 레벨을 정확하게 진단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리를 영어교육전문가 김종춘교수는 i±1(아이 플러스 마이너스 원) 공식을 통해 이렇게 설명한다.

i는 현재 학습자의 수준을 의미하는 것이고 1은 추가적인 학습의 양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재 학습자의 수준보다 한 단계 정도 더 혹은 덜 높은 수준의 과업을 제시할 때 학습 효용성이 극대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Krashen이라는 유명한 학자의 i+1 (현 학습자의 수준에서 1개 정도의 더 높은 수준의 학습)과는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챕터스의 이선화 공동대표는 “미국 AR사에서 정해놓은 AR Reading Level 지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학습자들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여 읽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즉, 체감리딩 레벨을 반영한 도서목록을 작성하여 읽혀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어원서 선정방법에 대해 영어교육전문가 김종춘교수는 “영어원서 선정은 언어적 난이도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지적 능력, 사회/문화적 지식, 적성과 흥미 등 다양한 요소를 모두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회/문화적 배경지식과 우리나라 동년 학습자의 것은 상당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고 특정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책을 읽을 때는 특히 이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언을 정리하자면, 읽는 것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책 선정을 위한 학습자의 정확한 리딩 레벨을 검사하는 것이며, 아울러 학습자의 적성, 흥미, 배경 지식을 모두 고려한 도서목록을 짜는 것이다. 또한 한쪽에 편향되게 치우치지 않는 Balanced Literacy Program이 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즉, 판타지만 읽는 다거나 논픽션만 계속 읽는다거나 하는 편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첫걸음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과 자문을 받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영어도서관 이-챕터스의 원장들은 영어 원서 읽기 현장 전문가들로서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 해 줄 수 있다.

정확한 영어리딩 레벨측정은 전국 이-챕터스 영어도서관 분원을 방문, 예약을 통해 미국 STAR READING TEST를 치를 수 있으며, 리딩성향분석검사(Reading Preference Diagnostic Test)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결과에 따라 리딩 전문가 원장으로부터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챕터스 영어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echapters.co)를 참조하자.

AR지수와 Lexile(렉사일)지수로 자신에게 맞는 영어책 고르기 원서 선정 노하우!!

AR 지수와 Lexile(렉사일) 지수로 수준에 맞는 영어책, 영어원서 고르는 방법

AR 지수와 Lexil (렉사일) 지수로 영어책 고르는 방법

영어 공부를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영어 원서 읽기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고를 것인가가 문제 인데요.

너무 어려운 책을 고르는 것도 안되고 너무 쉬운 책을 고르는 것도 영어 실력 향상에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3~5단어를 넘어 가거나 사전을 보지 않고도 70%이하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기의 수준을 넘어서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내용 중 75%정도를 이해할 때 가장 좋은 읽기 효과를 발휘 한다고 합니다.

책을 고르는 두 가지 방법

자신의 AR지수와 Lexile 지수에 맞는 책을 고르자.

그럼 AR지수와 Lexile 지수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1. AR지수

영어권 나라에서 초, 중학생 대상으로 읽기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AR레벨은 미국의 45,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쓰고 있는 독서관리 프로그램으로 책마다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지수입니다. 실제 수 만권의 책을 분석하고 수 만 명의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 낸 지수 입니다.

평가 기준은 문장의 평균 길이, 단어의 철자 수, 단어의 난이도, 책에 포함된 어휘 수 입니다.

어휘만 평가하는 lexile 지수보다 조금 더 믿음이 간다고 생각이 되네요.

2. Lexile(렉사일)지수

lexile 지수란 영어로 쓰여진 지문에 대한 해석 및 총체적인 이해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특히 미국 교사들이 인정하는 읽기 능력 기준 가운데 가장 공신력 있는 지수로 인정받고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지수이며 특히 미국의 학력평가 시험과 교과 과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AR지수와 lexile 지수의 비교

http://testyourvocab.com/ 이 사이트에서 자신의 단어 수준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나온 숫자에서 나누기 10 하면 그게 자신의 lexile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00 단어를 안다고 수치가 나왔다면 1,000이 자신의 lexile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좀 더 전문적으로 측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시험의 경우 토플 시험을 치면 lexile 지수가 같이 표기가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측정한 지수를 바탕으로 책을 선정하러 가보겠습니다.

AR지수로 선정하는 책

http://www.arbookfind.com/ AR지수를 바탕으로 책을 선정하는 사이트

책 이름을 검색하면

이렇게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저기 보이는 IL과 BL AR pts 가 나오는데요

IL은 Interest level 이라고 합니다. 책의 주제, 성격, 사건 등을 바탕으로 정한 레벨이라고 하네요.

책 출판사와 전문가가 판단한 레벨이라고 합니다.

LG = Lower Grades (K-3)

MG = Middle Grades (4-8)

MG+ = Upper Middle Grades (6 and up)

UP = Upper Grades (9-12)

그리고 대부분의 MG+ 책들은 YA(Young Adult) 라고 표시되기도 합니다.

BL은 book level 입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BL이 4.2라면 4학년 2개월 정도의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난이도라고 합니다.

AR Pts는 AR Reading practice quiz를 가지고 있는 책에게 주어지는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이 책을 읽으면 읽기 연습이 저 정도로 향상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exile지수로 선정하는 책

http://www.lexile.com/ lexile 지수를 바탕으로 책을 선정하는 사이트

책 이름이나 작가 이름을 검색하면

요렇게 똬 하고 뜹니다. ㅎㅎ

AR지수와 Lexie도 너무 맹신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책 선정 시 참고 정도로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수치가 정확하다고 해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책을 직접 내용을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지막 히든카드!!

http://www.amazon.com/ 아마존 사이트로 가서 책 검색을 합니다.

책 위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클릭을 하시거나 밑에 search inside this book 을 클릭 하시면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책 내용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책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죠. 직접 읽어 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렇게 세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원서를 고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방이랑 댓글 부탁 드려요~ ㅋㅋ

그럼 저는 책 읽으러 가야겠어요!

11화 엄마표영어 초기 흔히 하는 실수 (feat.북레벨)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다 보니 몇 년 전 교보문고에서 샀던 그림책이 생각났다. 광화문 역으로 가는 지하에 교보문고 간이 매대가 있는데, ‘만원의 행복’이란 이름으로 페이퍼백 아무거나 3권을 만원에 파는 행사를 하길래 영어그림책에 대해 1도 모르면서 그냥 그림 이쁜 걸로 샀다. 그리고는 책장 어딘가에 박아 놓았다가 아이에게 영어그림책 읽어주면서 생각이 나서 꺼내 보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책 수준이 너무 높은 걸 샀다. 글씨도 작고 글밥도 많고.

언젠가 어느 아이 엄마가 자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 걸 보았다. 두 돌도 채 안 된 아이에게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읽는 수준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원어민들이 저 책을 2살인 자기 아이한테도 읽어줄까?”라는 생각을 했다. 두 살 아이에게 한글로 책을 읽어줄 때도 초등학생이 읽을 만한 수준의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서 왜 영어책은 그런 걸 읽어줄까 싶었던 것이다. 그 아이 엄마가 책의 수준을 나타내주는 지수가 있다는 걸 알았다면 좀 달랐을까?

동네 영어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AR 지수가 붙어있다.

영어그림책을 읽어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 중에 위와 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사교육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영어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 하지만,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어떤 수준의 책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막막해한다. 다행히 그런 엄마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영어책 수준을 알려주는 지수가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AR과 Lexile 2가지를 많이 이야기한다. 둘 다 미국 학교에서 널리 쓰이고 있고, 우리나라에 있는 영어도서관에서도 이들을 도입해서 책을 분류한 경우들도 많다. 그래서 2가지를 알고 있으면 책의 수준이 어떤지를 대략 파악할 수 있는데, 문제는 둘 다 임의로 선별한 책에 지수를 부여하다 보니 AR이나 Lexile 지수가 없는 책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일단 이 유명한 책들은 우선적으로 분석되어 있고, 이 지수에 따른 책 리스트들은 아이에게 읽히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히 작성되어 있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먼저 AR에 대해 알아보자면, AR(Accelerated Reading) 지수는 ‘르네상스 러닝’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었고 이 회사는 책을 분석하여 책의 내용과 관련 있는 퀴즈를 콘텐츠로 만드는 회사다. (현재까지 20만 권의 책이 분석되었다고 한다.) 레벨테스트를 하면 테스트받은 사람의 수준이 나오고 그 수준에 맞는 AR 지수의 책을 추천해주는 SR이라는 시스템을 만든 것인데, 어학원들이 주로 이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레벨테스트를 한다. 이 글 후반에 이야기하겠지만, 굳이 레벨테스트하러 어학원에 가지 않아도 쉽게 자신의 단어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어쨌든 다시 AR로 돌아가면, AR은 0~14까지 있는데 문장의 평균 길이, 단어의 철자 수, 단어의 난이도, 책에 포함된 어휘 수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1.5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 1.5의 의미는 ‘미국 기준으로 초등학교 1학년 5개월 차에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수능 영어의 평균 수준은 9.5, 보통 3.0~10.5 사이에서 출제한다고 한다.)

AR을 확인할 수 있는 르네상스 러닝사의 사이트

AR 1점대의 책은 한 페이지에 1~2 문장 정도 있는 수준이고 단어도 쉽다. AR 2점대는 3~4 문장 정도가 있고 문장 구조도 좀 더 어려워진다. 1점대보다는 이야기가 풍성해져서 아이들이 재밌게 보는 그림책들은 2점대의 책들이 많다. 2점대 중 후반으로 가면 관계대명사를 이용한 복문이 나오기 시작한다. 3점대는 챕터북이 나오는 수준으로 5~6 문장 이상이고 단어도 어려워진다. 2점대와 3점대는 수준이 확 달라지는 느낌인데,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갈 때 학습 수준이 달라지는 것과 맥락이 같다고 볼 수 있다.

Lexile(렉사일)은 미국 교육평가기관인 Metamertics에서 20여 년간 4만 4,000권의 책의 난이도를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책의 등급을 구분하여 개발한 지수다.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지수지만 독서능력 평가지수로도 활용된다. TOEFL을 치면 성적표에 시험 점수와 함께 Lexile 지수가 표시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Lexile은 숫자 뒤에 ‘L’ 자를 붙인 형태로 표기하며 100만 권 이상의 책에 Lexile 지수가 부여되어 있다. 미국 50개 주에서 활용되고 있고 교사들에게도 가장 신뢰받는 공신력 있는 지수라서 스콜라스틱 같은 유명 출판사에서도 자사 도서에 Lexile 지수를 부여한다.

Lexile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Lexile 사이트 화면

Lexile은 어휘와 문장의 길이를 함께 측정하여 0~1700L로 분류한다. 미국 도서관 사이트에서 책을 검색하면 Lexile 지수를 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200L 이하의 책들이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의 렉사일 지수는 295∼381L,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렉사일 지수는 880L, SAT의 렉사일 지수는 1,330L, 수능은 1170L 정도다.) 주니어 토플 사이트(https://toefljunior.lexile.com/)에서는 Lexile 수준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도서나 신문기사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자신의 Lexile 수준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가 하나 있다. http://testyourvocab.com/라는 사이트인데,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신이 아는 단어를 체크하고, 영어공부를 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면 단어 수준을 알려준다. 그 숫자를 10으로 나눈 숫자가 자신의 Lexile 지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원어민의 단어 수준은 25,000~30,000개 수준이고, 원어민이 아닌 경우 보통 2,500~9,000 단어를 알고 있다고 한다.

testyourvocab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신이 아는 단어를 체크하면 자신의 단어 수준을 알 수 있다.

AR과 Lexile을 확인하는 방법은 각각 AR과 Lexile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AR은 http://www.arbookfind.com/, Lexile은 https://hub.lexile.com/find-a-book/search에서 책 제목을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는데 AR과 Lexile 둘 중에 하나만 있거나 둘 다 없는 책이면 귀찮은 일들이 생긴다. 예를 들어 AR 지수는 없고 Lexile 지수만 있는 책인데 AR에 들어가서 검색할 경우 당연히 AR이 검색 안되고 그러면 다시 Lexile 사이트로 들어가 검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Lexile 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도 안 되어 있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나마 Lexile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은 아마존에서 책을 검색하는 것이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책 제목을 입력하면 책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아래로 스크롤을 하면 상품 정보에 Lexile 지수가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존에서 먼저 책 제목을 입력한다

상품소개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Lexile 지수가 보인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방법은 온라인 영어서점 웬*북 사이트에서 책을 검색해보는 것이다. 가끔씩 표기가 빠져있는 것도 있어서 웬*북에서 찾아보고 없으면 아마존에서 다시 검색해본다. 웬*북은 읽기 지수에 따라 책을 분류한 카테고리도 따로 있어서 ‘수평 읽기(비슷한 수준의 책을 읽히기)’를 위해 검색할 때도 편리하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그 서점과 관련 1도 없는 사람이다. 이용하다 보니 편리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줄 뿐.. 그 서점에서 나에게 상이라도 줬으면 좋겠…;;;)

개인적으로는 Lexile이 더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스타그램(@hannah_y_baek)에서 영어 그림책을 소개할 때나 강의할 때는 AR 지수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유는 하나다. AR이 더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AR 지수는 보는 순간 “아, 이 책 수준이 얼마구나”라는 걸 바로 파악할 수 있지만, Lexile은 표를 외우고 있지 않으면 표를 참고해서 수준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Lexile보다는 AR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공기관에서는 AR보다는 Lexile을 훨씬 많이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검색하다 보니 영국도 Lexile을 많이 쓰는 것 같다. Lexile 사이트를 보면 180개국 이상이 Lexile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는데, 일러스트에 태극기도 크게 있다.)

Lexile과 AR을 비교해 놓은 표. Lexile로 감이 안 잡힐 때 참고하면 좋다.

AR과 Lexile을 일일히 찾지 않고 수준이 적당한 책을 파악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일명 ‘다섯손가락’ 규칙이라고 부는 것인데, 책 아무 쪽이나 펼쳐서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5개를 넘어가면 너무 어려운 책이니 고르지 말고, 2-3개의 모르는 단어가 있는 책이 적당한 것이니 그런 책을 고르라는 규칙이다. 너무 글밥이 없는 책은 불가능하고 소위 얼리 챕터북(Early Chapterbook)이라 불리는 챕터북 초기 정도부터 적용할 수 있다. 경험상, 그림책은 AR 2점대 후반 책부터 가능하다.

모르는 단어가 한 페이지에 2-3개면 수준에 적당한 책이다.

읽기 지수와 관련해서 마지막 한 마디를 덧붙이자면, 아이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내 아이의 읽기 수준을 확인하고 싶어 하고 빨리 올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레벨 테스트하러 어학원도 돌아다녀보고 2점대 책을 곧잘 읽는다 싶으면 곧장 3점대 책들을 공수하려고 한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AR지수 2점대와 3점대 책의 수준은 차원이 다르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2학년 때보다 공부를 어려워하는 이유랑 비슷하다. 얼마 전에 딸램 친구 엄마를 통해 알게 된 건데, 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한 학원들은 AR 지수 하나 올리는데 3개월로 잡는다. 미국 원어민 아이들이 1년간 책을 읽어서 올리는 지수를 우리나라 아이들은 일주일에 겨우 2-3시간 읽으면서 3개월 만에 올리려고 한다니 어이없는 일이다. 그렇게 성급하게 지수를 올린 애들이 챕터북에서 흥미를 잃고 영어책 읽는 것을 중단한다. 엄마표영어는 챕터북에서 망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읽기 수준이 충분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 지수 올리기에 급급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영어 원서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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