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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이 번식 | ☆다육이 번식은 밥먹는 것 보다 쉬웠어☆잎꽂이 적심 삽목 꿀팁 ☆행복한꽃그릇 택배언박싱☆ Succulent Plant Bottl Garden 多肉植物 화분 다육식물 13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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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
잎꽂이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을 올려 봤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잎을 떼시고
자꾸 들여다 보시지 마시고
잠깐 잊고 있으며는 어느새 자구들이
방긋 나와 있습니다 😘😆🌿🍀🎉👐
너무 들여다 보며는 왜 아직도 안나오지
실망을😱
하게 되는데요 일주일정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보게 되며는 서프라이즈 깜짝
반간운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계절마다 자구 나오는게 살짝에서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기대를 살짝 접어 두시고
지켜 보며는 좋아요ㅎㅎ😁🌿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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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4일 목요일 날씨 맑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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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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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육 이 번식

  • Author: 다육이 꽃보다다육 Succulent
  • Views: 조회수 687,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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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fXJoi07nMI

[다육식물] 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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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다육식물, Succulent

다육이/다육식물은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하여 잎이나 줄기, 혹은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식물로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CMA식물이다.

CMA식물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장기간 수분이 적은 지역에 자생하고 건조에 견딜 수 있도록 지상의 줄기나 잎 다량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

생태

다육이 전용토도 팔고 있는데 보통 배양토에 마사토 60% 이상 섞어 사용하여 물 빠짐이 용이하게 한다. 무름병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사토(굵은 돌)이나 난석과 같은 돌들을 높은 비율로 넣어서 키우는 것이다. 특히 마사토는 무거워서 맨 위층에 많이 사용되며 다육이가 뿌리를 내릴 때 고정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다른 식물들과 다르게 빠르게 흙을 산성화 시키므로 1년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분갈이 필요하다.

햇빛을 좋아하기 하지만 직사광선이 너무 강한 경우 물이 고여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

봄, 가을 같이 일교차가 큰 계절에 색상이 단풍처럼 물이 든다. 특히 로제트형 다육식물은 꽃처럼 물들어 예쁘다.

겨울에는 추워서 영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어 죽을 수 있어 실내에서 키워줘야 한다.

물 주기

극 건조한 지역이 원산지인 식물이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준다. 사실 말이 한 달에 한 번이지 생육환경에 따라서 다르다. 다육이는 평소에 단단한 잎을 갖고 있는데(종마다 다름) 단단하나 하엽이 말캉하고 쪼글쪼글하면 물을 주어야 한다. 1~2일 정도 지나면 다시 수분을 머금고 단단해진다.

물을 주는 방법은 저면관수(화분 밑에 겉흙이 촉촉해질 때까지 물에 담가 두는 방법)

부족한 햇빛, 물과 영양소가 과다하면 웃자라게 된다.(길게 자람)

개체 변이

유전자 변이로 인한 철화(군집 아님), 개체 이름 +금으로 시작은 종은 이 발생하면 희귀성 때문에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아마 몇몇 분들은 식물 재테크로 ‘방울 복랑금’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유전자가 있는 식물에서 얻어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철화, 금이 였다가도 성장하면서 바뀌는 경우도 존재(계절 금 계절에만 금색을 띔)

철화는 빠르게 성장하고 금은 엽록체 부족으로 성장이 더디다.

병충해 (사진 주의)

솜깍지벌레

솜깍지벌레

통통한 다육이의 즙을 흡착하는 벌리로 흰색 벌레로 피지처럼 생겼다. 특히 촘촘한 이파리 내부에 알을 까고 숨어 살며 흡착하는데 점점 잎이 물렁하게 된다. 하얀색 배 석물을 남긴다.

제거 방법은 먼저 물리적으로 떼어내준다. 뿌리에도 기생하기 때문에 식물을 30분 정도 약물에 담가줘야 한다.

과산화수소 희석한 물에 흔들어서 담가서 말려도 봤는데 다육이 자체가 물에 넣으면 기포처럼 내부에 생성돼서 깊이 박혀있는 깍지벌레들은 죽지를 않는다. 노깍 노진(노 깍지벌레 노 진드기의 줄임말) 바로 킬이라는 살충제나 식초/퐁퐁 섞은 물로 뿌려주며 관리하고 있다.

건조한 환경에서 나타난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는 바람을 통해서 알이 날아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바깥에서 사 온 화분에서도 깍지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합식해 줘야 한다.

화상

특히 한국의 여름은 고온다습하고 장마철 기간에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습기만으로도 수분 섭취가 어느 정도 가능하므로 최대한 물을 주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비를 맞은 다육이 이파리에 물이 묻었는데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보호막이 녹아서 화상을 입어 잎이 투명하면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무름병

보통 물을 많이 주면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물은 부분적 요인이다. 병충해와 상처로 약해진 다육이에게 균이 침투하면서 뿌리부터 줄기를 타고 물러지게 된다. 무름병은 다육이에게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식물에게서도 나타난다.

특히 여름에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물은 밤에 줘야 흙에 머금고 있는 수분이 증발해서 뿌리가 쪄지는 현상을 맞아야 무름병을 어느 정도 예방 가능하다.

> 무름병이 생긴 경우 물러진 부분까지 소독한 가위/칼로 제거하고 1주일 말린 뒤 심는다.

탄저병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점검은 반점이 나온다. 일반적인 농수산물(고추, 토마토)에서도 발생한다. 점염 성이 강하고 빠르게 퍼져나가 반점이 보이는 경우 바로 해당 잎을 제거해주고 나머지를 살균제로 살균해준다.

번식

번식 방법은 보통 2가지로 나누는데 다육이는 무성생식으로 번식을 많이 한다.

유성생식: 꽃을 피워 자가수정/타가 수정 가능

무성생식 : 자구나 잎, 가지를 심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 수 있다.

번식 시기는 봄, 가을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에 성장을 많이 하지만 높은 온도와 습기, 그리고 장마철 때문에 고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육이를 무성생식을 통해서 번식하는 방법은 4가지입니다.

1. 잎꽂이/엽삽

다육이는 무성생식이기 때문의 자신의 잎으로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가끔 잎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 잎에 뿌리나 싹이 났던가 줄기에서 또 다른 뿌리가 나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모든 종이 잎꽂이가 가능한 게 아니며 코틸레돈 속, 두들레야 속, 에오니움 속 , 세네키오속, 리톱스 속 등은 잎꽂이가 불가합니다. 종마다 잎꽂이해도 잘 되는 종이 있습니다.

건강한 잎을 골라서 생장점을 살려서 떼낸다.

이미지를 보면 하단에 동그란 것이 있는데 이것이 생장점입니다. 다육이 종류에서 잎을 살짝 비틀어서 떼면 똑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그때 연결되었던 부분에 동그란 생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있어야 잎꽂이해도 새로운 개체가 나옵니다.

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오른쪽과 같이 통통하지 않고 색상이 하엽되는 색상인 경우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아 잎꽂이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그늘에 잎을 신문지나 흙 위에 올려놓는다.

1주 차에 뿌리가 나며 이후에 싹이 납니다. 자신의 잎의 영양만으로 생존하기 때문에 물이 필요합니다. 분무기로 매일 분무해주어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합니다. 화상을 문제로 해가 떨어질 때 분무해줍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심어줍니다.

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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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심

특히 웃자란 다육이를 줄기를 중간을 잘라서 심어줍니다. 잎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면 적심 할 때 자르기도 편합니다. 만약에 간격이 좁다면 치실을 이용해서 자르셔야 합니다.

하단의 이미지와 같이 하단에 좀 남기고 잘라주거나 단에 잎 하나, 0개 남겨두고 자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육이 잎

자르고 나서 2주일 정도 말려주고 심으면 뿌리가 자라면서 또 다른 개체가 나옵니다.

뿌리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다육이보다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부드러운 흙 위에 뿌리 나오는 부분을 심어주고 고정해주면 뿌리가 더 빠르게 자랍니다.

3. 목대 자구

목대에도 자구가 나오는데 이것은 품종마다 차이가 납니다.

시험 삼아 목대에 잎을 남기지 않거나 1~2개를 남겼더니 목대가 붉어지면서 자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개체에 시험해보았는데 대부분이 자구가 나왔습니다. 특히 해가 나오는 방향을 향해서 자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생존 방법’으로 자구를 내는 듯합니다. 어떤 분은 오래 묵은 개체라고 하는데 어린 개체도 잎 남기지 않고 잘랐는데 목대에 자구가 나옵니다.

자르고 나서 물을 주지 않으면 악조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자구를 만들어 냅니다.

17개의 목대 중 14개가 자구를 냈습니다.

다육이 잘 키우는 법과 번식 4가지 방법

목대에 귀여운 자구들이 따글따글하게 올라왔는데 색상도 붉어서 귀엽습니다.

4. 꼬집기

잘린 단면을 손가락이나 뾰족한 것으로 긁어주면 생장점이 파괴되어 더 많은 자구가 단면에서 나옵니다.(현재 이 부분은 실험 중)

정말 다육이는 번식력이 좋고 생존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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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잎꽂이 하는 방법: 14 단계 (이미지 포함)

다육이 잎꽂이는 두세 가지 도구를 가지고 몇 단계만 거치면 번식시킬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건강한 잎을 잘라내면 잎에서 자연적으로 새로운 뿌리가 나오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식물이 자라게 된다. 다육이는 훌륭한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데 특히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 선물로 주기 좋으며 친구나 다육이를 키우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 교환할 수도 있다. 잎으로 다육이를 번식시키는 것은 쉽지만 모든 잎에서 뿌리가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잎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다육이들을 키우는 재미인 번식. “잎꽂이”를 통해 다육이를 번식하는 방법

다육이들을 키우다 보면 다른 식물들과는 색다른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생존하며 햇볕과 통풍만 잘 시켜주면 오랫동안 성장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다육이들이 다른 식물들보다 한가지 더 색다른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번식” 입니다. 다육이들은 번식을 할때 단순히 달려 있는 “잎”만 따서 놓아두어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엄청 신기하죠?^^

저도 이런 다육이들의 색다른 점들 때문에 키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다육이들은 우리의 호기심을 꽤 자극하는 식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육이들을 어떻게 번식을 시킬까요? 식물들을 키우는데 가장 큰 보람은 “수확”일 것입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봄부터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가을에 수확을 거두게 되면 보람을 느끼듯이 말이지요. 다육이들을 키우는 재미 중에 하나는 아마도 “번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육이들을 “번식” 하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육이들 번식 방법 중에서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인 “잎꽂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나면 당신은 잎꽂이를 좀더 손쉽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잎꽂이(엽삽)란 무엇인가?

다육이들의 특성중 하나는 자신이 잎 하나만 가지고도 “번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달려있는 잎 한개만 가지고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포기가 돋아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신기하죠?

이렇게 사막의 건조한 환경과 극한의 환경에서 진화한 다육식물들의 번식력은 다른 식물들에 비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이런 번식력을 이용하여 번식을 시키는 방법을 “잎꽂이”라고 합니다.

“잎꽂이”는 방법이 단순합니다. 키우고 있는 다육이의 잎을 똑~ 따서 가만히 놔두면 되는 것이지요. 흙에 심을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딴 잎에서 새로운 포기가 조그맣게 돋아나게 됩니다.

제가 잎꽂이를 했던 에케베리아속 다육이인 “핑크프리티”의 모습입니다. 줄기에 달려있던 잎을 똑 떼놔서 올려놨더니 시간이 지나자 위의 사진처럼 새로운 작은 포기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잎들을 화분에 옮겨 심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방법은 간단하죠?

하지만 모든 다육이들이 잎꽂이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몇몇 속들의 다육이들은 아예 잎꽂이 조차 되지 않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코틸레돈속, 두들레야속, 에오니움속, 세네키오속, 리톱스속 등의 다육이들은 “잎꽂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에케베리아속” 다육이들중 일부 크기가 크게 자라는 대형종들은 잎꽂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많은 다육이들은 “잎꽂이”로 번식하는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잎꽂이(엽삽)”는 다육이들을 키우는 애호가들이 가장 쉽게 번식시킬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잎꽂이를 하기 위한 준비 사항

그럼 “잎꽂이”로 다육이들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준비해야 될께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가장 먼저 잎꽂이를 할 “다육이”가 필요하겠지요?

일단 준비해야 될 다육이는 “잎꽂이”가 잘되는 다육이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잎꽂이가 잘 되는 다육이들은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에케베리아속(일부 대형종 제외)

파키피텀속

세덤속

세데베리아속

파키베리아속

그리프토페탈룸속

그라프토세둠속

그라프토베리아속

크라슐라속 일부

특히 잎꽂이가 잘되는 다육이들은 “에케베리아”와 “파키피텀”, “세데베리아”, “그리프토페탈룸” 속 다육이들이 주로 많습니다. 이 들 다육이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종류로 선택을 해서 잎꽂이를 하면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잎꽂이할 잎들의 물을 공급해 주기 위한 분무기가 필요합니다. 분무기는 시중에 파는 분무기 중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요렇게 잎꽂이를 할때는 일반적으로 다육이들을 키울때 보다 훨씬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시로 분무기로 수분을 공급해줘야 잎꽂이로 다육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떼어논 잎들을 담을 “통”이 있으면 좋습니다. 떼어논 잎들을 놔둘 공간이 필요한데 본래 키우던 다육이의 화분 위에 올려놔도 무방하지만 왠만해선 별도로 잎들을 담을 통을 준비하여 잎꽂이용 잎들을 놓아두는게 편리합니다.

위 사진의 통은 정리함으로 사용하던 통인데 잎꽂이 용도로 제가 별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요런 것을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요렇게 잎꽂이 전용 화분을 만들어 사용해도 됩니다. 화분에 올려놓으면 잎들이 자라서 그대로 심어주면 되서 편리한 점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옮겨 심어줄 화분이 필요합니다. 화분은 잎꽂이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화분은 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토분”을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잎꽂이 시도해 보기

자 그럼 본격적으로 잎꽂이를 시도해 볼까요? 잎꽂이가 잘되는 다육이를 선택했다면 그 다육이의 잎을 잘 따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잎꽂이를 시도했던 다육이 중에는 위에서 언급했던 에케베리아속 “핑크프리티”가 있는데요, 요 다육이가 잎꽂이가 정말 잘 되는 다육이입니다. 만약 잎꽂이를 처음 해 보신다면 “핑크프리티”로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핑크프리티”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핑크프리티 다육이 정보과 : 돌나물과[Crassulaceae]속 : 에케베리아속 (Echeveria)학명 : Echeveria Pretty in Pink별칭 혹은 유통명 : 핑크프리티원산지 : 미국꽃색 및 특징 : 주황색, 적색번식방법 : 잎꽃이, 씨앗, 줄기삽목, 자구번식최대성장 :국내구입유무 : 가능(1만원미만)생육온도 : 월동 0ºC 이상, 생육 15~20ºC

잘 자라고 있는 “핑크프리티”의 로제트에서 잎꽂이를 할 아랫잎을 선택합니다. 물론 다른 잎들을 선택해도 되지만 잎꽂이를 하려고 잎을 따게 되면 외형만 보기 안좋아지기 때문에 아랫잎부터 따는게 좋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핑크프리티”는 이런 모습인데요, 윗쪽에서 잎을 따긴 좀 그렇기 때문에 아랫쪽에 잎을 하나 선택해서 “비틀어” 땁니다. 잎을 딸때는 잘 비틀어서 따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잎의 중간에서 따게 되면 잎꽂이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핑크프리티”의 잎꽂이 모습입니다. 잎을 딸때 줄기와 잎이 깔끔하게 분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장점”이 사라지게 되어 잎꽂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딴 잎들을 잎꽂이용 통이나 화분에 올려두면 됩니다.

이후에 통이나 화분을 햇볕이 들지 않는 반 그늘에 옮겨줍니다. 대략 최소 2주~한달 정도면 새 포기나 뿌리가 작게 나오게 되는데요 이때까지 물을 주면 안됩니다.

위에서도 보여드린 사진입니다. “핑크프리티”에서 딴 잎들에서 새 포기가 나온게 보이시죠? 뿌리가 대략 1 cm 정도 자랐다면 매일같이 분무기로 물을 뿌려줍니다.

이 사진은 위에서도 본 사진이죠? 사진에서와 같이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서 새 포기와 뿌리가 좀더 자라게 해줍니다. 새 포기가 대략 2 cm 정도 자란고 기존의 잎이 시든다면 그때부터 화분으로 옮겨줘서 뿌리가 흙속으로 들어가도록 심어줍니다. 이후에는 당분간 분무기로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물을 공급해 주면 되겠습니다.

위에서 “핑크프리티”로 잎꽂이를 시도했었는데요, 대략 1년전쯤이었는데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요?

짠! 잎꽂이를 키운 핑크프리티가 제법 성장했네요. 저는 같은 화분에다가 그대로 심어서 키웠는데요 아직은 크기가 작지만 아주 앙증맞게 잘 큰거 같습니다. 제경험으로 “핑크프리티”는 초보자가 잎꽂이로 번식시키기 아주 쉬운 다육이입니다. 저도 잎꽂이로 요렇게 잘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잎꽂이로 다육이들을 번식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잎꽂이(엽삽)”는 누구나 손쉽게 다육이들을 번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다육이들을 번식 시키고 싶다면? “잎꽂이”를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육이 키우는 법 :: 다육이 웃자란 가지 번식법/ 다육이 번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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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겨울 어느 날 친구네 집에 갔는데 다육이를 사다 TV 옆에 놓고 자주 들여다보는 거예요. 저도 가면 그 식물이 참 신기했습니다. 줄기에서 떨어진 잎에 뿌리가 내리더니 조그마한 예쁜 잎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곤 했죠. 그다음 해 여름 저도 잎을 몇 개씩 따다 마른 흙 위에 올려놓으면 잎이 마르면서 뿌리도 내리고 손을 쏙 내미는 새싹의 작은 얼굴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날들이 있습니다.

다육이 자라는 모습은 정말 신기해요. 위의 사진 다육이는 5년 전 친구 집에서 잎을 몇 개 따다 기른 것인데 제가 어느 날부턴가 너무 바빠서 봐주지 않았더니 줄기에도 뿌리가 나고 화분을 넘어 나오고 있어서 오늘 큰 마음먹고 웃자란 다육이을 예쁘게 화분에 옮겨 심어보려고 합니다.

다육이 웃자란 가지 번식법 :

1. 가위를 라이터나, 깨스 불에 소독을 합니다.

알코올을 솜에 묻혀 소독해도 됩니다.

다육이 웃자란 가지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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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의 웃자란 가지 자른뒷면

2. 다육의 웃자란 가지를 가위로 잘라주세요.

3. 준비해놓은 화분에 다육이 잘라놓은 것을 위의 우측 사진처럼 사뿐히 올려놓으세요.

다육이 웃자란것의 변신

4. 다육의 웃자란 잎을 잘라서 화분에 배치를 잘하고 올려놓으면 예쁘게 뿌리가 내리면서 튼실한 다육이로 변합니다.

다육은 물을 적게 줘서 마르면 잎이 떨어져 새싹이 나고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다육이 웃자람 현상이 나타나요.

친구가 준 다육인데 외목대로 길러 보려고 했는데 잎이 무거워 잎을 따서 아래에 놓으면 뿌리가 내리고 잎도 예쁘게 납니다. 벌써 여러 집에 분양을 해 주었어요. 이렇게 다육의 웃자람도 걱정할 것 없이 예쁘게 잘 키울 수 있고요. 잎을 따서 마른 흙에 놓으면 뿌리도 잘 내리고 예쁜 어린잎이 얼마나 신기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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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다육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게 많아요. 다육의 화분을 따로 구입해도 되지만 다른 식물처럼 길러도 무난하게 잘 자라요. 다육을 분갈이할 때 저는 배수가 잘되게 해 준 다음 일반 화분흘을 싸 용해도 다육은 잘 자라요. 식물 중에서 가장 키우기가 쉬운 식물이 다육인 것 같아요. 조그만 몸집에서 크고 예쁜 꽃을 피우는 다육을 보면 다육의 꽃이 신기할 때도 있어요.

요즘은 날씨가 아직 추워서 다육이 웃자란것을 번식하기가 이른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뿌리가 내리면 다시 한번 다육에 대하여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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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가 ‘똑’ 부러졌을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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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가 ‘똑’ 부러졌을때 해결방법

– 다육이 적심, 잎꽂이 번식 –

안녕하세요. 일하는엄마입니다.

많은 화분을 키우다보면 엉덩이에 걸려서 다육이가 똑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애지중지 키우던 다육인데 부러져버리면 너무 속상하기만 한데요.

다육이가 부러졌다고 죽을거 같다고 버리면 절대 안돼요!

다육이는 여러 방법으로 번식을 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부러진 다육이를 살릴 수 있답니다.

지인에게 선물 받았던 다육식물 ‘용월’ 이에요.

처음에 올때는 아기아기한 모습으로 왔는데요.

사무실 창가에 두고 종종 물울 주었어요.

밑에 잎이 떨어지기도 하더니 혼자서 알아서 잘 자라더라구요.

떨어진 잎은 치우지 말고 그대로 번식시키면 됩니다.

■다육이 잎꽂이 번식

다육이는 잎꽂이 번식이 가장 흔한 방법인데요.

잎장이 떨어지면서 흙 위에 두면 알아서 자구를 만들고

뿌리를 내리며 번식을 해요.

다육이 번식 중 가장 많이하는 방식입니다.

잎이 떨어질때까지 못기다린다면

손으로 조금 비틀어서 잎을 따주고 흙에 올려주면 되요.

떨어진 잎은 점점 마르기 시작하고

새로운 아기들이 생겨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이렇게 번식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한 식물이 다육이에요.

진짜 키우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 중에서도 용월은 다른 다육식물에 비해 빠르게 아기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던 중 울 아들이 지나가다 다육이를 건드리더니 똑하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ㅠ

조금 더 크면 다른 화분에 분갈이 해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들이 이거 부러졌다고 알려주네요.

하지만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부러진 아이도 살아나는 것이 다육이니까요.

웃자란 다육이는 선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다육이를 작게 키운다거나 웃자란 다육이가 보기 싫을때 많이 하는 방법이

적심이에요.

소독한 원예용 가위로 줄기의 일정부분을 댕강 잘라주는겁니다.

저는 이왕 부러진 아이라서 할 수 없이 적심번식이 되어버렸어요.

바로 심지 않고 4~5일 정도 그늘에 말렸다가 심어주는데요.

저는 말리지 않고 그냥 삽목해주었어요.

단, 얼마간은 절대 물을 주지 않았어요.

상처가 났기 때문에 아물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비실비실 물달라고 하는거 같아도 모른척 하고 물을 주지 않았어요.

한 1주일 정도 되니 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옆에 떨어진 잎도 올려주어 잎번식 시켜주었어요.

다육이는 무한대로 번식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쉽게 죽지 않는 식물이라는 것도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

좀 크게 키우고 싶어 영양 좋은 흙으로 분갈이 해주고

흙을 잘 보여주었더니 이렇게 거대하게 잘 자라주네요. ^^

용월은 눈에 보이게 성장이 빨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른 아이들도 잎 번식 시켜주었는데요.

다육이 잎번식을 시킬때는 자구가 나오는 부분이 흙 속에 들어가지 않게

눕혀서 하면 돼요.

흙위에 눕혀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뭔가 나오는 조짐이 보이는데요

그동안은 햇빛에 두지 않고 반그들에 두고 가끔 분무기로만 칙칙 물을 뿌려주었어요.

어느정도 뿌리와 잎이 나면 흙안에 심어주면 되요.

■ 다육이 물주는 법

다육이는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물을 수시로 주는건 절대 금지!!

물을 잎이 쪼글쪼글해 질때 흠뻑줍니다.

잎꽂이 할때는 물은 거의 주지 않고 분무기로만 칙칙 뿌려줍니다.

오늘은 다육이가 똑 부러졌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을 적어보았어요.

이렇게 부러져서 삽목한 아이.. 아직도 열심히 잘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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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번식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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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번식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육이를 키우다 보면 번식에 대해서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다육이는 보통 화원이나 키우시는 분들에게서 분양을 받아 그 종류를 늘립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늘리려면 번식을 해야합니다. 번식은 보통 파종,잎꽂이,적심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번식방법을 알고 해보시면 더 재밌게 다육이를 키우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파종

말 그대로 다육이 씨앗을 채종해서 번식시키는 방법입니다. 다육이도 꽃이 핍니다. 그 꽃에서 씨앗을 채취해 파종을 하는 것입니다.

파종 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알맞은 온도와 고운흙 등 조건을 맞춰준다면 많은 개체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씨앗을 판매하는 곳들도 많아서 씨앗만 구할 수 있다면 여러 종의 다육식물을 정말 많이 늘릴 수 있습니다.

2. 잎꽂이

가장 많이 시행하는 번식 방법인 잎꽂이 입니다. 다육식물의 건강한 잎을 떼어내 심어주면 그 생장점에서 새로운 잎이 생깁니다.

이렇게 해서 번식을 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의 번식방법이고 가장 보편적인 번식방법입니다. 초보자분들이 도전해보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잎을 떼어내서 흙에 심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 번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잎꽂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파종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잎꽂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번식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번식 방법입니다.

3. 적심

적심은 다육시물의 머리부분과 줄기 사이를 잘라서 번식을 시키는 것입니다. 잘라낸 머리 부분은 다시 심어주면 뿌리가 나와 새로 자랍니다. 그리고 잘라진 줄기에서는 새로 잎이 나오게 되 개체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적심의 방법 중 머리 부분의 중간을 나르게 되면 그 부분에서 여러 잎이 나와 군생으로 번식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줄기를 잘랐다면 살균처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잎꽂이 방법과 같이 가장 많이 쓰이는 번식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줄기를 자르게 되면 표가 나고 적심을 하지 않은 다육이보다 적심을 한 다육식물은 값어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자연적으로 성장한 다육식물을 더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육식물을 키울 때 할 수 있는 번식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번식방법들을 하나 하나 도전해보고 해보시면 더 재밌는 다육식물 키우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미를 주는 다육이 키우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유튜브나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이런 번식 방법들에 대해서 잘 설명한 자료를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이기에 도전해보시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취미생활 계속 해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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