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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경계 자세 | 낭만적이네요 이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2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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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자세 – 나무위키:대문

드러누운 것보단 편하지 않지만 고양이에겐 최대한 편하게 웅크리면서도 뒷발바닥을 바닥에 붙여 바로 뛰쳐나갈수 있는 경계를 유지한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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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0/2021

View: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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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네요 이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낭만적이네요 이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경계 자세

  • Author: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 Views: 조회수 242,809회
  • Likes: 좋아요 6,620개
  • Date Published: 2021. 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Q7WRFijgeA

고양이 언어, 바디랭귀지에 대한 모든 것 – 비마이펫 라이프

집사라면 고양이 언어, 바디랭귀지 알아보자!

많은 집사들은 생각한다. ‘고양이가 나에게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지만 고양이는 사람의 언어를 배울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방법이 있다. 집사인 우리들이 고양이 언어, 바디랭귀지를 배우는 것!

고양이가 취하는 자세, 방향, 꼬리, 귀 그리고 눈을 살펴보자. 고양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1. 고양이 자세 관찰하기

몸 작게 웅크린다면? 무서워요!

자연에서 고양이는 포식자이면서 다른 동물의 먹잇감이다. 따라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두려움에 떤다. 이때는 몸을 최대한 웅크려 작게 만들어 자신을 보호하며 주변을 경계한다.

갑자기 낯선 사람과 마주하거나 환경에 변화가 생겼을 때 고양이는 이같은 자세를 하며 얼어붙는다. 불편하다는 의미다.

고양이 꼬리 세운 채 스트레칭 – “내가 제일 잘나가~”

고양이가 몸을 쭉 늘리는 것은 의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고양이가 겁먹거나 긴장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도리어, 자신감에 차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고양이가 자신감 있게 몸을 쭉 늘리는 것은 방어 기제로 몸을 크게 만들기 위해 늘리는 것과 차이가 있다.

꼬리 내리고 등 높이 치켜올리기 – “무서워요!”

고양이가 두렵거나 화가 나서 싸우기 직전 상태라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몸을 가능한 한 크게 만든다. 등을 높이 치켜올려서 위험 요소를 마주하는 것이 가장 전형적이다. 이 자세는 고양이가 겁을 먹었음을 알려준다.

이때, 고양이의 털이 곤두서기도 한다. 자신을 스스로 더 크고, 위협적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이 행동은 두려움에 맞설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2. 고양이 방향 보고 다음 행동 알기

고양이의 몸이 어디로 향해있는지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양이가 갈 것 같은 방향을 가리켜보자. 고양이의 의도와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다.

고양이가 계속 옆에 서있다면? “곧 도망갈 거야”

고양이가 당신의 옆에만 서 있다면? 아직 낯설어서 도망가려고 하는 것일 수 있다. 옆에 서 있으면 앞에 섰을 때보다 도망가기 쉽기 때문이다.

이때, 몸을 자꾸 아래로 숙이는 경향이 있다. 고양이는 위험을 느끼면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와 더 빠르게 도망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몸과 머리 내 쪽 향한다면? “너한테 관심 있어”

반대로 고양이의 몸과 머리가 나를 향해 있다면?

나에게 관심이 있으며 내가 다가오는 것을 꺼리지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고양이는 편안함을 느끼고 경계심을 푼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갑자기 고양이에게 다가가 귀찮게 하면 싫어할 수 있다. 천천히 다가가면서 상황에 따라 고양이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 보이는 고양이, 쓰다듬어 주세요?

어떤 바디 랭귀지도 100% 확실한 것은 없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고양이가 배를 까고 눕는 경우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가 배를 보이면 편안한 상태라고만 생각한다. 그래서 고양이가 배를 보이면 문지르거나 쓰다듬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 것은 편안함과 믿음의 표시가 맞다. 하지만 그것이 곧 “쓰다듬어 주세요”의 의미는 아니다. 배를 보였다고 바로 만졌다가 물리는 경우가 꽤 많다.

기본적으로 고양이가 뒤로 누워 배를 까고 있는 것은 휴식, 믿음, 안전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누군가 만지면 편안함이 깨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게다가, 고양이는 이 자세에서 언제든지 발로 상대를 잡고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상태이다.

특히, 고양이의 평소 성격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도 편안히 쉴 때 누가 만지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도, 아닌 사람도 있는 것처럼 고양이도 그럴 것이다.

#3. 고양이 꼬리, 기분을 나타내는 언어

꼬리 위치, 높게 세우고 살짝 흔든다면?

고양이는 더 흥미를 느낄수록, 꼬리가 높게 올라간다. 또한, 자신감에 차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꼬리 끝부분이 마치 우리가 “안녕~”이라고 하듯이 살짝 흔들린다면 고양이는 상대와 교류하고자 한다는 의미다.

더불어, 친근한 고양이라면 꼬리를 주인에게 더 가까이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강아지와 완전히 반대다. 강아지는 긴장감이 높아질수록 꼬리가 위로 말려 올라간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모두 키운다면 같은 꼬리지만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

꼬리 위치 아래로 – 긴장 풀린 고양이

긴장감 없는 상태의 고양이는 꼬리를 아래로 편하게 내린다. 이때, 완만하게 U 모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

꼬리 휘휘 흔들기 – “저리 가!”

만약 고양이가 꼬리를 휘휘 흔든다면 “저리 가!”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고양이가 꼬리를 바닥에 ‘쿵’ 하고 내려놓는 것을 반복한다면? 공격하기 직전이다.

꼬리의 움직임은 일반적으로 어떤 감정이 동요했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감정은 흥분, 두려움, 공격성 등을 의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의 반복적인 꼬리 흔들기는 “나랑 놀자”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강아지는 이같은 고양이의 신호를 긍정적인 의미로 착각하기도 한다.

꼬리 끝 빠르게 움직이기 – 좌절감 의미해

고양이의 꼬리 끝이 왔다 갔다 빠르게 움직인다면? 좌절감이나 감정이 고조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강아지가 고양이 앞에서 귀찮게 할 때 이 같은 행동을 보인다.

이때는 고양이가 짜증 난 상태라는 것을 알아듣고 귀찮게 해서는 안 된다.

치켜든 꼬리, 곤두선 털 – 언제든 공격 가능!

고양이 털의 상태도 관찰하자. 털이 뻣뻣하게 곤두선 경우 고양이가 매우 흥분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털이 곤두선 채로 꼬리를 높이 든 경우는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미다. 조심하자!

곤두선 털, 말린 꼬리 – 무서워요

반대로 꼬리 털은 빳빳하게 곤두선 채 꼬리가 종 모양처럼 말렸다면? 두려움이나 방어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정적 순간이 되면, 고양이는 발바닥으로 밀치려고 할 것이다.

나아가 고양이가 꼬리를 다리 사이로 접어 넣는 것은 극도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이때, ‘쉭쉭’ 혹은 그르렁 소리를 함께 낼 수 있으며 몸을 웅크리고 귀를 뒤로 젖히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고양이는 최후의 보루인 발톱이나 이빨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양이가 등을 대고 누울 수 있는데 복종의 의미가 아니라 발톱을 날카롭게 세우고 방어 준비를 하는 것이다. 강아지는 이것을 ‘복종’의 의미로 오해할 수 있는데 고양이는 스스로 복종하는 동물이 아니다.

#4. 고양이 귀, 기분에 따라 달라져

귀는 고양이의 기분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꼬리, 자세 등과 함께 판단해야 한다.

꼿꼿한 귀, 앞으로 기울어진 귀 – 긍정적 감정 의미해

일반적으로 귀가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자신감, 편안함, 소속감 등 긍정적 감정을 의미한다. 또한, 꼿꼿하게 서있는 귀는 놀고 싶은 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동시에, 꼿꼿한 귀는 조심스러운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때는 꼬리와 자세를 함께 보고 판단하자.

뒤집힌 귀, 화났거나 무서운 상태 의미해

반면, 뒤집힌 귀는 고양이가 화났거나 무서움을 느끼는 상태라는 걸 보여준다. 고양이가 귀를 바짝 붙이고 방어 자세를 취한다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다.

#5. 고양이 눈, 기분을 말하는 또 다른 언어

자세, 꼬리, 귀를 보고도 고양이의 기분을 모르겠다면 눈을 바라보자. 주인과 믿음이 형성되어 편안함을 느낀다면 눈을 천천히 깜빡인다.

또한, 고양이의 동공은 고양이가 얼마나 편안한지 혹은 흥분했는지 보여준다. 동공이 커진 경우 고양이가 긍정/부정적 자극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장난을 치고 있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그렇다. 눈으로 기분을 판단하기 전에는 상황과 다른 바디랭귀지를 고려하자.

고양이 몸짓으로 보는 심리 상태 (의심의심)

집고양이는 야생 혹은 거리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와 달리 차분한 상태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고양이보다는 비교적 경계 신호를 보낼 때가 적은데요.

그러다보니 초보 집사들은 자신의 고양이가 편안하게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여러분의 고양이들이 어떻게 앉아 있나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한 번 알아보시죠! [자네, 내가 경계를 푼 것 같은가]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다면?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앉는 자세는 혹시라도 다가올 위험에 대비해 곧바로 도망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계를 취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갑자기 다가가거나 큰 소리가 나면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있죠. [식빵 모드(경계심 제로) 상태의 고양이] 고양이가 경계를 완전히 풀고 편히 쉴 때는 발을 몸 아래로 말아 집어넣는 흔히 말하는 식빵 자세를 취하거나 옆으로 혹은 뒤로 벌러덩 드러눕는 자세를 취합니다.

만약 발바닥이 바닥에 대고 있다면 주변에 혹은 집에 무언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시 낯선 손님이 왔는지 처음 보는 물건을 들여놓진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고양아 고만 진정해

털을 세우고 몸을 부풀리는 자세는 상당히 공격적인 태도로 고양이는 ‘난 지금 당장에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라는 뜻입니다. 즉, 적대적인 대상을 만났을 때 취하는 자세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쫓아내기 위한 몸짓입니다.

이런 상태의 고양이를 달래려다 할큄을 당하거나 냥냥펀치 맞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는 전투태세에 돌입한 상태이니 무리하게 달래기보다는 진정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 너무 무서워요

고양이는 공포를 느끼면 자세를 낮추고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습니다. 집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물건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때 이런 자세를 취할 때가 많은데요. 이는 고양이가 겁을 먹고 있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적의가 없음을 알리는 자세입니다.

만약 고양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쌓은 보호자가 아니라면, 이런 상태 역시 잠시 지켜보는 게 낫습니다. 섣부르게 다가갔다간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한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공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소 우리 집 고양이가 어떤 자세일 때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어떤 자세일 때 경계심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녀석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겠죠?

집고양이는 야생 혹은 거리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와 달리 차분한 상태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고양이보다는 비교적 경계 신호를 보낼 때가 적은데요. 그러다보니 초보 집사들은 자신의 고양이가 편안하게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여러분의 고양이들이 어떻게 앉아 있나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한 번 알아보시죠! [자네, 내가 경계를 푼 것 같은가]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다면?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앉는 자세는 혹시라도 다가올 위험에 대비해 곧바로 도망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계를 취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갑자기 다가가거나 큰 소리가 나면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있죠. [식빵 모드(경계심 제로) 상태의 고양이] 고양이가 경계를 완전히 풀고 편히 쉴 때는 발을 몸 아래로 말아 집어넣는 흔히 말하는 식빵 자세를 취하거나 옆으로 혹은 뒤로 벌러덩 드러눕는 자세를 취합니다. 만약 발바닥이 바닥에 대고 있다면 주변에 혹은 집에 무언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시 낯선 손님이 왔는지 처음 보는 물건을 들여놓진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고양아 고만 진정해 털을 세우고 몸을 부풀리는 자세는 상당히 공격적인 태도로 고양이는 ‘난 지금 당장에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라는 뜻입니다. 즉, 적대적인 대상을 만났을 때 취하는 자세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쫓아내기 위한 몸짓입니다. 이런 상태의 고양이를 달래려다 할큄을 당하거나 냥냥펀치 맞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는 전투태세에 돌입한 상태이니 무리하게 달래기보다는 진정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 너무 무서워요 고양이는 공포를 느끼면 자세를 낮추고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습니다. 집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물건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때 이런 자세를 취할 때가 많은데요. 이는 고양이가 겁을 먹고 있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적의가 없음을 알리는 자세입니다. 만약 고양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쌓은 보호자가 아니라면, 이런 상태 역시 잠시 지켜보는 게 낫습니다. 섣부르게 다가갔다간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한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공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소 우리 집 고양이가 어떤 자세일 때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어떤 자세일 때 경계심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녀석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겠죠?

꼬리,귀,울음소리,행동,수면자세로 보는 우리고양이 메세지!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꼬리를 좌우로 살랑살랑 거린다거나, 마징가 귀를 한다거나, 평소와 다른 울음소리를 낼 때 그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한 적이 있을것입니다. 8년쯤 같이 있다보니 고양이가 어떤걸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대충 알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전엔 하나 하나 의미를 찾아 보았었습니다. 생각보다 고양이가 보내는 메세지가 다양했습니다. 찾아온 자료들이 100% 맞다곤 할 수 없지만 느끼는 기분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1. 고양이 꼬리언어

2. 고양이 귀모양

3. 고양이 울음소리

4. 고양이 수면자세

– 숨바꼭질자세 / 친밀도 15%

이불속,서랍,침대아래 등 어둡고 모서리가 있는공간은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줌. 아직은 낯설고 경계하고있는 단계로 건드리지말고 숨어자게 놔둬야함.

– 식빵자세 / 친밀도 50%

몸을 웅크로 손을 몸안쪽으로 넣는 식빵자세는 편함과 경계의 중간자세라고함. 언제든 도망칠 수 있도록 발을 딛고있는 모양.

– 초승달자세 / 친밀도 70%

고양이가 바닥에 턱을대고 몸을 초승달 모양으로 말아 꼬리를 몸에 두리고 있는자세라면 안전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 추운날 보온을 위해 이 자세로 자기도함.

– 발라당자세 / 친밀도100%

배를 보이면서 발라당을 하며너 잔다면 100%안전과 집사를 신뢰하는 자세. 이런자세는 빨리 도망칠 수 없고 배를 약점이라 생각하는 고양이에게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자세임.

5. 고양이 행동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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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짓 5가지 언어 해석 배 보이는 고양이 만질때 꼭 참고하세요!

집고양이는 야생 혹은 거리에서 살아가는 고양이와 달리 차분한 상태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고양이보다는 비교적 경계 신호를 보낼 때가 적은데요.

그러다보니 초보 집사들은 자신의 고양이가 편안하게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여러분의 고양이들이 어떻게 앉아 있나요?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한 번 알아보시죠!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있다면?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앉는 자세는 혹시라도 다가올 위험에 대비해 곧바로 도망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계를 취하는 상태입니다. 만약 갑자기 다가가거나 큰 소리가 나면 자리에서 용수철처럼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있죠.

고양이가 경계를 완전히 풀고 편히 쉴 때는 발을 몸 아래로 말아 집어넣는 흔히 말하는 식빵 자세를 취하거나 옆으로 혹은 뒤로 벌러덩 드러눕는 자세를 취합니다.

​만약 발바닥이 바닥에 대고 있다면 주변에 혹은 집에 무언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시 낯선 손님이 왔는지 처음 보는 물건을 들여놓진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고양이가 다가와 몸을 비빈다면?

​고양이가 여러분의 다리에 다가와 몸을 마구 부벼댄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운이 좋은 겁니다!

그 고양이가 여러분에게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고양이가 핥아주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것은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행동이랍니다. 이마 또는 몸통을 부벼대면서 대상에게 ‘찜콩’을 하는 것이죠.

털을 세우고 몸을 부풀린다면?

​털을 세우고 몸을 부풀리는 자세는 상당히 공격적인 태도로 고양이는 ‘난 지금 당장에라도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라는 뜻입니다. 즉, 적대적인 대상을 만났을 때 취하는 자세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쫓아내기 위한 몸짓입니다.

​이런 상태의 고양이를 달래려다 할큄을 당하거나 냥냥펀치 맞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는 전투태세에 돌입한 상태이니 무리하게 달래기보다는 진정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세를 낮추고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는경우

​고양이는 공포를 느끼면 자세를 낮추고 꼬리를 다리 사이로 집어넣습니다. 집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물건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등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때 이런 자세를 취할 때가 많은데요.

이는 고양이가 겁을 먹고 있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적의가 없음을 알리는 자세입니다.

​만약 고양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쌓은 보호자가 아니라면, 이런 상태 역시 잠시 지켜보는 게 낫습니다.

섣부르게 다가갔다간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한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공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 보이는 고양이, 쓰다듬어 주세요?

어떤 바디 랭귀지도 100%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고양이가 배를 까고 눕는 경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가 배를 보이면 편안한 상태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배를 보이면 문지르거나 쓰다듬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 것은 편안함과 믿음의 표시가 맞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쓰다듬어 주세요”의 의미는 아닙니다. 배를 보였다고 바로 만졌다가 물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양이가 뒤로 누워 배를 까고 있는 것은 휴식, 믿음, 안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누군가 만지면 편안함이 깨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고양이는 이 자세에서 언제든지 발로 상대를 잡고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고양이의 평소 성격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도 편안히 쉴 때 누가 만지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도, 아닌 사람도 있는 것처럼 고양이도 그럴 것입니다.

평소 우리 집 고양이가 어떤 자세일 때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어떤 자세일 때 경계심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녀석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겠죠?

고양이가 이집트 자세로 앉아 있을 때 기분 딱 둘

다소곳하게 모은 앞발이 무척 집사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 자세. 그렇지만 느긋한 마음일 때 고양이는 식빵을 굽거나 드러눕지 이 자세는 잘 하지 않습니다. 이집트 자세를 하고 있을 때의 고양이 마음을 살핍니다.

1. 불안함 또는 초조함

고양이가 이집트 자세를 하고 있을 때의 마음은 경계심. 어떤 대상을 경계하느라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령 초인종이나 전화벨 소리가 울릴 때 볼 수 있는 자세인데요. 어느 집고양이는 잠시 집 안으로 들어온 길고양이에게 난생처음으로 물린 뒤 3시간이 넘도록 이 자세로만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줌까지 지려 집사가 부분 목욕을 시켰음에도 말이죠.

따라서 이 자세는 항상 주변을 경계하며 생활하는 길고양이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경계나 긴장의 정도는 어느 자세보다 높은 거죠.

아울러 경계해야 할 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는 데도 고양이가 이 자세로 자주 앉아 있다면, 집사가 인지하는 못하는 어떤 불안의 요인이 있다는 뜻이니 주의가 요구됩니다.

2. 관심 또는 호기심

다만, 이 자세로 있다고 해서 100% “울 집 냥이가 현재 경계 모드에 있구나”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뭔가에 큰 관심 생겼거나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 매우 집중하고 있을 때도 고양이는 이 자세를 취하기 때문입니다. “왜”, “저곳에 가고 싶다”, “그게 뭐죠?” 와 같은 마음인 거죠.

그러니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삶을 누리는 고양이가 이 자세를 한다면 호기심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가령, 외출에서 돌아온 집사 손에 뭔가가 들려 있을 때와 같은.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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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는 자세는 왜 이럴까? 6가지 자는자세 :: 타잔과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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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장 편한자세

그래도 경계

나름편안

경계하는 자세

몸을 말아서

눈을 가리고

오늘은 고양이가 자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고양이가 잠을 자는 자세는 상당히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집사가 보기에는 참 다양하게 자는 자세를 보여주는

고양이에 대해서 충분히 궁금해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이러한 고양이 자는 자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어떤 경우에 어떤 모습으로 자는지를 알아본다면, 평소에 고양이의 심리상태나

고양이 자는 자세를 통해서 고양이 마음을 들여다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고양이 자는 자세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 볼까요?

가장 편한 자세

우선 , 사람이 보기에도 가장 편해 보이는 자는 자세라면, 이는 고양이 또한 가장 편안한 마음 상태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네다리, 네발 모두 바닥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가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발이 모두 바닥에서 떨어져 있으니, 배나 등부위가 바닥에 닿아 있는 모습이겠지요.

물론 이러한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기온으로 따져 보더라도 가장 릴랙스 되는

따뜻한 기온에서 주로 이러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주로 다리들은 쭉 뻗어서 자는 경우가 많으며, 바닥이나 푹신한 이불에서 이러한 자세를 잘 취합니다.

그래도 경계

주로 반쯤 경계를 풀고 자는 모습의 경우에는 주로 옆으로 드러눕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완전히 릴랙스 해서 누워있는 경우는 아니겠지만, 고양이의 심리적 안심도의 경우에는 반 정도는 긴장을

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고양이의 경계상태는 사실 발바닥이나 발이 바닥에 닿아 있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서 많이 판단하는 편인데요. 옆으로 누운 경우에는 바닥에 발이 닿기도 하고, 닿지 않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누워서 자는 모습은 반쯤 경계를 푼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발바닥들이 반쯤은 바닥에 닿아져 있고, 반쯤은 바닥에 닿지 않는 모습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나름 편안

나름 편안한 자세는 사실 고양이가 느끼는 편안한 잠을 자는 자세로 사람들이 보기에는 불편해 보이기도 한

대표적인 자세인데요.

바로 모든 다리를 몸속에 접어 넣고 배를 바닥에 밀착시켜서 앉아서 조는 듯한 모습의 잠을 자는 모습은 고양이

전형적인 식빵 자세라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사실 위험에서 곧바로 대응해서 달려 나가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자세인데요. 집사들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식빵 굽는 자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름대로 편안한, 고양이가 긴장을 풀고 있는 대표적 자세로 긴장도로 따져도 적당히 편안한 자세라 볼 수 있습니다.

경계를 하는

잠을 자기는 하지만, 경계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대표적인 자세로는 앞발을 앞으로 쭉 뻗어서 자고 있는 모습인데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사실 식빵 자세 보다도 더 편안해 보이는 자세일 수도 있는데, 사실은 식빵 자세보다도 고양이가

긴장하고 자는 모습의 자세입니다.

바닥에 발을 붙여서 여차하면 달려 나갈 수 있고, 도망갈 수 있는 자세로 , 물론 편안함이 전혀 없는 자세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긴장감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대표적 자세라 볼 수 있습니다.

몸을 말아서

둥그렇게 몸을 말아서 고양이가 자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면, 일명 냥모나이트라고 하지요.

달팽이집처럼 둥그렇게 말아서 자는 모습을 말하는데요.

고양이 꼬리와 고양이 머리는 맞닿아서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추운 날씨, 온도가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의 자는

모습인 동시에 , 경계심은 적당히 낮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가리고

고양이가 자기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자는 모습인데요.

아주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는 자세가 이러한 이유는 주위의 밝은 빛으로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방해받지 않고 어두운 조명에서 편안히 잠을 자고 싶어 하는 고양이 심리가 아닌지 싶습니다.

나머지 고양이가 자는 이유, 자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다면

사실 대부분 집사를 엄마로 여기거나, 집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침대에서 함께 자거나, 집사옆에서 자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가 집사를 무척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상으로 고양이 자는 자세와 고양이 심리상태 , 온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고양이 자는 자세가 의미하는 바가 있지는 않겠지만, 대략적으로 이 정도의 뜻이 있구나 정도로 고양이

자는 자세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자는 자세 이외에 다른 고양이 행동 특성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내용들을 참고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자는 자세에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2022.01.30 – [고양이/고양이 행동] – 고양이 풀 , 고양이가 풀 먹는 이유 , 9가지 알아야 할 사항,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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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경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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