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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서로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
- 좋은 일, …
- 닮고 싶은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 함께 있으면서 배우고 싶은 사람을 가까이 할 것 …
- 성공의 비결은 남의 험담을 결코 하지 않고 장점을 들춰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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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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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명언, 좋은 정리 글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3가지)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손자병법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상대방과의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자기를 이해해야 하니까요.
1) 자기이해
자기이해란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경험을 진실되게 탐색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왜 느끼며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지금 화를 내고 있는지,
또는 불안이나 긴장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내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내가 지금하고 있는 행동은 ‘있는 그대로의 나’인지,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꾸며낸 것인지,
이와 같은 나의 행동이 나 자신의 학업성취와 나의 삶, 나아가서는 타인과의 인간관계 발전에 어떤 결과를 초래케 하는가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자기수용
자기수용이란 자기이해를 통하여 자신의 좋은 점, 밝은 면뿐만 아니라
나쁜 점, 초라한 어두운 면조차도 동시에 발견하게 되고,
이로 인한 수치, 좌절, 불안, 분노 등의 감정까지도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솔직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에 타인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타인을 수용하고 신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개방할 수 있게 됩니다.
3) 자기개방
우리는 때와 장소에 알맞게 자신을 개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타인에게 솔직하게 개방함으로써 건전한 성격을 발달시키고 타인과의 의미 있는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좀더 신뢰하고 개방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참 만남의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은 자기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개인의 성장과 함께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명언, 조언 모음
좋은 일
좋은 사람
좋은 삶을 만나려면
간단한 준비물이 있다.
좋은 나.
준비물/최대호
누군가 본인을 기억하게 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채우라
좋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
그래 맞는 말이지.
‘격’이 맞는 사람이 아닌
‘결’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하는 거라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영화 <부당거래>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드러난다.”
–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새뮤얼 존슨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남의 먼지를 털어내는데 집중하다보면
어느순간 그 먼지가 나에게 쌓여있다
– 사유리
짧게 만날 때는 과시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오래 만날 사이라면 너 자신을 겸손하게 하라.
인간은 오직 자신의 의지로 바뀌는 것이지 남이 바꿀 수 없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 나를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인생이 덜 고달프다.
어떤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 알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 링컨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가 그 사람을 보여준다.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사람을 대할 때는 불을 대하듯 하라.
다가갈 때는 타지 않을 정도로,
멀어질 때는 얼지 않을 만큼만.
–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
새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유지하라.
새 친구는 은이고 옛 친구는 금이다.
내가 더 좋은 사람일 수 있게 하는 사람을 만나
격이 맞는 사람보다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라
실없이 칭찬하면 말이 무게를 잃는다
근거 없이 비방하면 비난이 내게로 돌아온다
지위가 높은 사람의 한마디는 아랫사람의 인생을 들었다 놓았다 한다
좋은 말도 가려서 하고, 충고도 살펴서 하라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박힌다
뜻 없이 한 행동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말과 행동이 사려 깊지 못해 원망을 사고 재앙을 부른다
-다산 정약용-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저절로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영원히 한 자리에 머무를 뿐이다.”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때
인간관계는 한순간 달라진다.
– 알프레도 아들러
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다.
기브앤테이크가 꼭 물질적인것만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감정적인것도 포함한다.예를 들면 타인에게 칭찬이나 인정받았을때 느끼는 감정들.. 또는 유쾌하거나,유머,포근함,익숙함,등등 긍정적인 감정을 주고 받는것 또한 기브앤테이크다.
현재 제일 친한 친구는 삶의 구간마다 계속 바뀝니다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막을 수 없어요
새로운 인물들이 삶 속에 들어오고 그러면 그들과의 관계에 집중하게 되는 겁니다
우정이라는 게 어떤 외부의 변화에도 그 깊이가 변하지 않는 막 바위처럼 단단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친구관계는 서로에게 묶여있는 것이 아니며 그 거리는 언제나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오마르
보통의 사회관계에서는 내능력 어필하며 상대한테 호구안잡히고 기세등등하게 사는쪽이 좋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모든 사람은 유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인간관계를 하는 것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주변사람들한테 천사인 사람들은 가정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못되게 구는 경우가 있고반대로 가족한테는 최고인데 사회생활에서 막대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관계에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걸 알고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안과 바깥의 인간관계에 적절히 분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관계의 본질은 꼭 만남의 빈도가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1년에 한 번 보더라도 그자리에 있는 인간관계가 진정한 인간관계이다
자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나가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모두에게 좋은 평판만 듣는 건 불가능하다. 괜히 미움받을 용기가 히트친게 아니다, 사람은 모두와 잘 지낼 수가 없다.
모두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니까.
– 아리스토텔레스
착하기’만’ 한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결코 좋은게 아니다. 되려 소신있게 살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게 스트레스가 없다
사람들이 다가오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내 소신을 따라가라!
내가 바로서야 남이 보인다.
의존하는 정서를 벗어나야
힘이 생긴다
– 유시민
영원한 관계란 없다.
나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멋진사람이 되어가면 주변에 알아서 사람들이 모인다
공통적인 해결방안 : 내할일부터, 내인생부터
나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의 삶과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된다
옆에 있는 사람은 동반자일뿐..
남의 인정 구하고 남을 신경쓰면서 살면 더 외롭다
그 사람의 성품을 보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
남을 의식하지말라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존중해주는)
상대방은 분명히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방이라면?’
멀어지시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고,
그걸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상대방의 몫이다.”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께 남한테 장단 맞추지 말어
북 치고 장구 치고 너 하고 싶은 대로 치다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박막례 할머니, 유튜버-
본인이 스스로 발전하고 앞서나가야 사람들이 찾는 것이다 발전하는 걸 멈추면 친구관계 유지해도 허구헌날 똑같은얘기 반복되고 지루하고 대화가 즐겁지 않고 그럼 자연스레 연락도 상호간에 안하게 된다
유지하려고 용쓰지 말고 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하라
남에게 끙끙댈 빠에야 그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라
억지로 다가갈 시간에 나를 위해 투자하라
인간관계의 가장 큰 핵심 키워드는 바라지 않기.
감정의 자립을 꾀하자
세상 만사 누구나 받길 원해서 항상 꺼리들이 생긴다
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는 행위 자체에 몰두하고 만족하자
마음이 가난한사람들은 이걸 잘 하지 못한다
“네가 잘 나가면 친구관계 알아서 유지된다”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그 상대방이 나를 무조건 좋아할 이유는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마음은 내 자유고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할 권리가 있지만 핵심은 그렇지 않을 권리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세상 만사 모든일에는 양자택일이라는 권리가 있다는 것만 인지하고 인정하면 스트레스는 극도로 줄어듭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 만남에는 반드시 헤어짐이 있고 떠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다.
본인의 심지가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각자 사회적 위치나 아니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성향 등등에 따라 곁에 있는사람은 남고 갈사람은 가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연인이던 친구던 꼭 해야할 상황에서만 하고 자기일에 열심히 집중해서 사는 사람이 오래 가더라구요. 횟수는 중요한게 아닌듯.
사람일은 용쓴다고 되는게 아니다
외로움은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다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라 그사람이 보고싶어서 만나게 되는게 진짜 친구이다.
“친구는 진짜 있을때 잘해줘야 한다”
누군가의 능력에 의존한다면 그(녀)가 함부로 행동(막말하기, 갑질하기 등)하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능력이 위치를 만든다.
그래서 누군가가 밉다면, 그(녀)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우리가 그(녀)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한, 을의 위치가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다른사람을 만나야 서로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 윌스미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 조던피터슨
나보다 못한 이를 굳이 사귀려 하지 말라(무우불여기자)
– 공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거다
플러스의 인간관계를 추구할것
왜냐면 시간, 돈, 노력은 다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
말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로 채울것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세계가 넓길 바란다
내가 들여다볼 곳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Surround yourself with only people who are going to lift you higher.
_Oprah Winfrey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사람들과만 어울려라.
_오프라 윈프리
절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그건 내 비하인드씬과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비교하는 짓이에요
– 테일러 스위프트
남이 만만하게 보이면 그 사람이 배려해주고 있는 것이다
‘닮고 싶은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 ‘함께 있으면서 배우고 싶은 사람’
를 가까이 할 것
– 워런 버핏
쉬운 인간관계 관리법: 자기계발
우리의 목표: 최고의 자아/자신
“만나는 사람과 나가는 모임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왜냐하면 이들이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므로.
가치관 : 우리가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동 원칙 또는 행동 기준
‘대화가 잘 통하는 편안한 사람’, ‘대화의 온도가 맞는 사람’
최소 만족 지점 :정서적 편안함,정서적 유대감
정서적 편안함이 더 중요한 친구 관계
인생이 편해지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 되는 거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이를 곁에 두지 마라
잃을 게 없는 사람은 피하라
– 머니맨
말은 믿지마요. 말은 말을 낳아요
행동을 믿어요. 행동은 거짓말을 안해요.
기억하라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만들지 못 한다.
– 엘리너 루즈벨트
그사람의 성격을 알고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주어라
-링컨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대인 관계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에게 왜 그런 사람들만 꼬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접근해 오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맞는 말입니다.
주위에 접근해 오는 사람들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 당신 옆에 남을 것인가는 당신이 선택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어려서 힘이 없을 때는 자신옆의 사람들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당신 옆에 남을 사람을 결정하고, 또 그 사람들의 우선순위를 매기고, 누구에게 최선을 다할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당신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 박용철, <감정은 습관이다> 중
1. 타인의 개념이 있다 없다를 정의할때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의견인지 아닌지로 판단한다. 결국 자신의 생각이 중심에 있다.
2. 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까지 모른다.
3.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4. 짜증날 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도 된다.
하지만 검지손가락도 세우고 브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멋있다.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이니까.
5. 상대를 인정하면 자신이 진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6. 네가 누구보다 인정받아도 우월감에 빠지지 않는 것이 진짜 능력이다.
7. 친구가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했다.
내 인생은 내 스스로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야 무슨일이 있어도 내 인생에 대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기지 않는다.
8. 좋은 학교 다니는 남자 찾지 말고, 네가 좋은 학교를 다녀라.
좋은 차 가진 남자 찾지 말고, 네가 좋은 차를 가져라.
돈 많은 남자 찾지 말고, 네가 스스로 돈 벌어라.
넌 가진게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라지 말아라.
엄마가 했던 말이다. 그리고, 네가 그것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더라도 상대를 절대 무시하지 말아라.
9.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동시에 냉동실에 넣으면 뜨거운 물이 먼저 언다.
그것이 인간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혈질인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누구보다 쉽게 변해버린다.
10. 상대방이 나를 깔보거나 업신여길 때 나는 그것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우월감을 갖고 있는 것은 동시에 어떤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가르쳐준다.
사람의 감추고 싶은 약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 나 그 기회를 통해서 사람을 만난다.
11. 현재 어려운 문제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 힘을 내고있으니까.
– 사유리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것이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는것이다.
-생텍쥐페리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분명한 증거는 함께 있을 때 변해가는 내 모습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
– 곽정은
“혼자여도 아쉽지 않을 때 결혼을 하세요.
외로워 시작하는 남녀관계는 불만을 완화시키기 위해 누군가를 갈구하는 것이므로 좋은 결과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 유희열
더 나은 남자를 고르려고 하지 마.
너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남자를 선택해.
사람 만날 때 기준
이 사람이 (어떤 면에서)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가?
내가 원하는 자아상에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는가?
그외 언행일치, 역지사지
말, 가치관 등 의식수준이 별로인 사람과 만나느니 차라리 혼자인 것이 낫다
마이너스의 관계(인신공격, 후려치기, 막말, 일반화,갑질 등 자존감을 깎아먹는 관계)뿐이라면 차라리 고독을 택하라!
그 시간에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에 집중하는 편이 되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 시간과 돈이면 맛있는 디저트를 하나 더 사먹을 수 있고, 재밌는 소설 하나 더 볼 수 있고 만화 한편 더 보고 좋은 음악 하나 더 들을 수 있는데 말이다
시간의 효용성과 당신의 만족감을 잘 따져서 분배할 것.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돈, 에너지를 부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과의 만남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이 당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
30대 언니가
알려주는 좋은 친구 되는 방법
1. 아무리 친해도 부탁을 쉽게 하지마라
2. 친구끼리 비밀은 없지만 사생활은 지켜주는 게 좋다.
3. 친구의 탈선을 넋놓고 지켜보지마라
진짜 친구는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
4. 친구가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을 거라 착각하지 말자
5. 친구끼리의 약속은 더 오히려 소중히 여기어야 한다
6.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렵다면 질투라는 것을 인정해라
당신은 친구를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
7. 친구랑 막대하지말고 오히려 아무 이유없이 가끔은 친구에게 선물을 하자
시간이 흘러 살다보면
곁에 두고싶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연스레 떠나게 된단다
그 사람들을 곁에 두려면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
원래 그런거야
– 미국드라마 how I met your mother
‘세상은 주고받는 것이란다. 받은 다음에야
주려고 하면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
– 책 배려 중에서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비판 받았을때
꼭 마음이 상할 필요는 없다
상처를 입히는건
상대방이 아니라
무시하지 못하는 내 감정이다
– 모건 프리먼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에 미국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어떤 주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기자의 첫 질문은 상당히 도발적이었다.
기자 : 내가 당신에게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말)라고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프리먼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기자 :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프리먼 : 만약 내가 당신에게 ‘바보 독일 암소’라고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기자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프리먼 :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기자 : 난 관심이 없으니까요.
프리먼 : 나도 똑같습니다.
기자 : 그건 일종의 눈속임 아닌가요?
프리먼 : 당신이 나를 ‘니그로’라고 부르면 문제는 당신에게 있지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나는 관심을 끊어 버림으로써 문제를 갖고 있는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둘 겁니다. 물론 행동으로 나를 공격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그러면 단언컨대 나 자신을 방어 할 겁니다.
본책 27~28p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중에서
부처와 제자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나
부처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제자는 매우 당황했지만,
부처는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그 길을 지나갔습니다.
한참 뒤, 제자가 부처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꼐선 그렇게 심한 말을 듣고도
어찌 참고 그냥 지나치십니까?”
부처가 되물었습니다.
“너가 만약 나에게 너의 금괴를 주었는데
내가 받지 않으면, 그것은 누구 것이냐?”
“그야 스승님께서 받지 않으셨으니 다시
제것이지요.”
“그렇다. 나는 그 욕을 받지 않았느니라”
1. 앞에서도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2.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 흔드는 말을 해라.
3.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은 많아진다.
4. 목소리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5. 소통할 때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쉬운말로 해라
– 유재석
너의 기분이
너의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두 사람이 사막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두 친구는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나왔을 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그 사람의 신발을 3일 이상 신어보기 전엔 그 사람에 대해서 논하지 말라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 천천히.
– 벤자민 프랭클린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 인디언 속담
아이 “왜 걔는 갖고 나는 못갖죠? 이건
공평하지 않아요.”
아빠 “항상 다른사람과 같은 것을 가지진
못해. 절대 공평한 경우는 없을 거야.
앞으로도 그런일은 네 삶에 없을테니
지금 알아둬. 알았지?
잘 들어. 네 이웃의 그릇을 쳐다볼 유일한
이유는 그 사람이 부족하지는 않나
확인할 때밖에 없어.
너가 네 이웃만큼 가졌나 확인하려고
그의 그릇을 보면 안 되는 거야.”
– 미드 럭키루이 중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
파리 뒤를 쫓으면 변소 뒤를 어슬렁거릴 것이고 꿀벌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거닐게 된다잖아”
“그래서 저는 지금 꽃밭을 걷고 있나 봅니다”
– 미생 중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빼어난 외모는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시간을 들인다는 건
다시는 돌려받지 못할 삶의 일부를 주는
것이다.
– 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정리 글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사람을 만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나쁜 인간관계를 청산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인간관계로 피해를 보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기보다는
과감하게 인간관계정리를 하는것이
좋은인간관계를 가질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인간관계 명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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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명언 모음, 정리
사람에 대한 고민의 많은 부분이 인간관계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친구나 동료, 혹은 상사나 부하의 관계가 악화되어서 “더 이상 그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라든지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울해져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는다”라는 고민을 하소연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약간의 계기로 사물을 바꿀 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훨씬 편해질 수 있겠지요. 상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상대를 용서한다, 나를 돌아본다, 긍정적인 자신이 되면서 인간관계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인들의 명언들을 엄선해보았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힘든 상황이 놓여져 있다면, 지혜가 녹아있는 위인들의 명언들을 통해 도움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욕구나 희망은 누구나 같다.”
– 오프라 윈프리
(미국의 TV 진행자, 여배우 / 1954~)
“정직하지 않으면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남을 감동시키려면 자신이 마음속 깊이 감동해야 한다.
자신이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눈물을 자아낼 수 없다.
내가 믿지 않으면 남을 믿게 할 수 없다.”
– 윈스턴 처칠
(영국 정치인, 노벨문학상 수상 / 1874~1965)
“불쾌함만큼 큰 죄는 없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 1749~1832)
“좁은 길에서 개를 만나면 권리를 주장하다 물리는 것보다 개에게 길을 비켜주는 것이 현명하다.
비록 개를 죽였다고 해도 물린 상처는 낫지 않는다.”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노예해방의 아버지 / 1809~1865)
“모든 사람은 남보다 어떤 면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얻는 방법은, 상대가 상대방 나름의 중요인물임을 은근히, 혹은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미국의 기업인, 작가, 비즈니스 세미나 강사 / 1888~1955)
“어머니로부터 하나의 인생관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자제심을 잃지 못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었어요.”
– 오드리 헵번
(영국의 여배우 / 1929~1993)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인간적인 일.
누구에게도 창피하게 하지 않는 일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의 철학자, 고전문헌학자 / 1844～1900)
“울타리는 상대방이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고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 기원전 384~322)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형벌은 그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한다는 것보다 그 자신이 아무도 믿지 못한다는 슬픔에 빠지는 데에 있다.”
– 버나드 쇼
(아일랜드 극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 1856~1950)
“남의 말허리를 꺾어서는 안 된다.
남의 화제를 가로채서도 안 된다.”
– 조지 워싱턴
(미국의 군인, 정치인, 미국 초대 대통령 / 1732~1799)
“당신이 잡초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그 잡초는 꽃이 된다.”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영국의 아동문학, 판타지, 추리 작가, 곰돌이 푸 작가 / 1882~1956)
“나는 그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탈리아의 철학자, 물리학자, 과학자 / 1564~1642)
“어둠 속에서 친구와 함께 걷는 것이 빛 속에서 혼자 걷는 것보다 낫습니다.”
– 헬렌 켈러
미국의 작가, 교육자, 사회복지 운동가 / 1880～1968
“자신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하지 마. 당신은 그 사람의 처지를 경험한 적도 없으니까.”
– 엘비스 프레슬리
미국의 가수, 작곡가, 음악가, 배우 / 1935~1977
“남에게 가르칠 수는 없다. 그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탈리아의 철학자, 물리학자, 과학자 / 1564~1642)
“사람은 종종 불합리하고 자기중심적이에요. 그래도 용서하세요.”
– 마더 테레사
(인도의 카톨릭 수녀, 노벨 평화상 수상 / 1910~1997)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도덕적이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부도덕하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 1856~1939)
“다른 사람에 대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칼 구스타프 융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분석심리학의 개척자 / 1875~1961)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의 소설가, 저널리스트 / 1899~1961)
“사람의 생각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 르네 데카르트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근대 철학자의 아버지 / 1596~1650)
“스캔들에 연루 될 때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됩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과 미국의 국적을 가진 배우 / 1932~2011)
“1년간의 대화보다 함께 하루 노는 것이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플라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 기원전 428~348)
“가장 수치스러운 존재일지라도 나를 사랑해 주는, 그것이 내 ‘친구’의 정의입니다”
– 조디 포스터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 1962~)
“사람이 의견에 반대할 때는, 대개 그 전달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의 철학자, 고전문헌학자 / 1844～1900)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으려면 자신을 존경하라.
오직 자존심에 의해서만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소설가 / 1821~1881)
“남을 비판하다 보면 사람을 사랑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 마더 테레사
(인도의 카톨릭 수녀, 노벨 평화상 수상 / 1910~1997)
“당신이 사람들을 보는 시선은, 그대로 사람들을 다루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곧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로 이어진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 1749~1832)
“자기 지식은 다른 사람을 아는 데서 나온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 1749~1832)
“윗사람과 다투지 말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판단을 제출하라.”
– 조지 워싱턴
(미국의 군인, 정치인, 미국 초대 대통령 / 1732~1799)
“진정한 남자는 누구에게든지 미움을 갖지 않는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황제, 정치인, 군인 / 1769~1821
“태도란 사소한 것이지만 큰 차이를 낳는다.”
– 윈스턴 처칠
(영국 정치인, 노벨문학상 수상 / 1874~1965)
“누군가 나를 화나게 했을 때, 분노가 마음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 심성을 높이려 한다.”
– 르네 데카르트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근대 철학자의 아버지 / 1596~1650)
“친절해라.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 플라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 기원전 428~348)
“모든 이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 기원전 384~322)
“지식은 네게 힘을 주지만, 존경받는 것은 네 인격이다.”
– 이소룡, 브루스 리
(홍콩의 중국 무술가, 배우, 철학가 / 1940~1973)
“편견과 차별은 항상 있는 법이지.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보다 아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어떠한 영웅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 더스틴 호프먼
(미국의 배우 / 1937~)
“내가 약점이나 결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안심했지. 이제는 결점도 좋아해.”
– 샌드라 불럭
(미국의 배우 / 1964~)
“당신은 자신을 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해서는 안 된다. 비교는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 1955~)
“인간의 본성은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다.”
– 아브라함 매슬로
(미국의 심리학자 / 1908~1970)
“만약 당신이 정직하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정직해지십시오.”
– 마더 테레사
(인도의 카톨릭 수녀, 노벨 평화상 수상 / 1910~1997)
“좋은 평판을 받는 방법은 여러분이 원하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 기원전 469~399
“적이 있다고? 잘됐군. 그건 네가 살면서 뭔가를 위해 일어섰다는 뜻이야.”
– 윈스턴 처칠
(영국 정치인, 노벨문학상 수상 / 1874~1965)
“이해받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 조디 포스터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 1962~)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하거나 뭐라고 생각하던지 알 바 아니야. 이것이 나의 철학이다.”
– 앤서니 홉킨스
(웨일스의 배우 / 1937~)
“사랑은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미국의 침례교 목사, 인권 운동가, 흑인 해방 운동가, 노벨 평화상 수상 / 1929~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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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지친 당신이 옆에 두면 좋은 인간관계 명언 7가지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대인관계’입니다. 젊었을 적에는 ‘아직 어리니까 서툴러서 그런 걸 거야’하고 스스로 위로가 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더 인간관계가 꼬여버리는 순간이 찾아올 때도 종종 있지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좌절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번 밖에 살아보지 않은 인생이기에 매 순간마다 능숙할 순 없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20대의 인간관계, 50대의 인간관계를 각각 한 번씩 밖에 겪지 않았으니 서툰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전성기 멤버십에서는 인간관계 명언을 몇 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인간관계를 위한 명언 7가지
사람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 그 공간과 시간 속에서 우린 모두 소통하며 살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불필요한 관계는 없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인연이라 할지라도, 살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면, 인간관계가 한층 더 쉬워지고 마음 편해지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전성기였습니다.
정리해본 인간관계 명언 10가지
정리해본 인간관계 명언 10가지
인간관계 명언 10가지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많은 인간관계 명언들 중에서 괜찮은 것들로 추려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여러 고민과 걱정들이 있으시겠지만, 모든 분들에게 본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글을 보신다면 고민하시던 문제들이 분명 속 시원히 해결되실 술 있으실 겁니다.
첫번째 인간관계 명언
돈은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라.
빌린 사람은 기가 죽고, 빌려준 사람도 자칫하면,
그 본전은 물론 그 친구까지도 잃게 된다.
– 셰익스피어
두번째 인간관계 명언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나폴레옹
세번째 인간관계 명언
다른 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물건에 허락없이 접근하거나 손대지 말라.
특히 다른 사람의 영적이고 종교적인 부분에는 간섭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느니라
– 인디안 명언
네번째 인간관계 명언
나는 살려고 하는 여러 생명 중의 하나로 이 세상에 살고 있다.
생명에 관해 생각할 때, 어떤 생명체도 나와 똑같이 살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른 모든 생명도 나의 생명과 같으며, 신비한 가치를 가졌고, 따라서 존중하는 의무를 느낀다.
선의 근본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높이는데 있으며,
악은 이와 반대로 생명을 죽이고 해치고 올바른 성장을 막는 것을 뜻한다.
– 슈바이처
다섯번째 인간관계 명언
아는 것을 안다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여섯번째 인간관계 명언
본능은 첫 번째이고 이성은 두 번째이다.
언어놀이 안에 비로소 그 이유들이 있다.
– 비트겐슈타인
일곱번째 인간관계 명언
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 그 사람이 당신과 있는 것을 싫어하거나,
당신이 옳은데도 그 사람이 동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책망받을 것이 아니라 정작 책망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톨스토이
여덟번째 인간관계 명언
누군가 다른 사람의 반쪽이 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완전한 인격체이다.
– 앤드류 매튜스
아홉번째 인간관계 명언
누군가와 서로 공감할 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보다 깊어져 갈 수 있다.
– 오쇼 라즈니쉬
열번째 인간관계 명언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게 무슨 죄란 말인가.
– 장영실
여기까지가 준비했던 인간관계 명언 정리분 입니다.
다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꼭 내용들 잘 숙지하셔서 좀 더 따듯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인간관계 현타올 때 명언 글귀 모음 (지켜야할 인연 끊어야할 인연)
나도 이제 사회초년생으로서 일을 한게 2-3년 정도 되다 보니, 왜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얘기하는지 알것 같다. 나는 인간관계를 다 끌고 가는 성격이 아니다. 영 아닌것 같거나, 이 사람이랑 있는 시간이 내 에너지를 깎아먺는 것 같으면 그냥 끊어버린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인간관계에 대한 미련을 좀 덜 갖고 있는 것 같은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는 사람들이 많아도 끌고 가는 인간관계가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실제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아는 사람도 많고 본인이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잘 해서 다 무난한 관계를 가지면 좋겠지만 우리가 인간이고 감정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명언, 그리고 지켜내야하는 관계와 끊어야 하는 관계에 대해 살펴보자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관계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인간관계와 무조건 지켜내야 하는 인간관계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나한테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되려면 가끔은 내 기분을 상하는 말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항상 나에게 상처주지 않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피하려는 사람, 나를 섬세한 태도로 대해주는 사람, 유머코드가 비슷한 사람 등은 사실 찾으려고 해서 찾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냥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 것이다
아직 어린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느끼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자신을 돌이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 관계를 아주 오랫동안 유지시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관계가 더 오래된 친구일수록 나는 좀 조심하는 편이다
반드시 끊어내야할 인간관계
반드시 끊어내야할 인간관계는 참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다. 사실 나는 살면서 뭐 나에게 굉장히 나쁘게 대했던 사람은 별로 겪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아래의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관계 중 2-3개 정도만 만족해도 자연스레 한번 보고 안봤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인상깊은데, 바로 당신의 약점과 상처를 이용해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인데.. 뭐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둥, 이혼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둥, 경제적으로 돈이 없다는 둥, 남녀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둥 이런 약점이나 상처를 자주 말하는 사람은 경험상 정상적인 사람이 적었다
오히려 이런 사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안하고 있다가 관계가 어느정도 진전되었을 때 얘기를 한번정도 하고 마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같은 상황에 처해있어도 많이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일이다. 인간관계가 쉬웠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쎄..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사람은 워낙 다양해서 누구한테는 좋은 사람인데, 나에게는 나쁜 사람일수가 있다. 그래서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인간관계가 쉬웠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자신의 입맛에만 맞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있다는 얘기일수도 있고 자신을 세상밖으로 끌고 나오지 않은 사람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인간관계 기술도 하나의 재능이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뛰어난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괜찮다고 보는 A라는 사람이 행복한 것은 아니더라. 그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기 때문에 A라는 사람은 사람을 대할 때 많은 부분을 배려하고 신경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차라리 착한것보다는 좀 지랄맞은게 살기는 편할수도 있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간단하게 인간관계 명언,글귀 등을 살펴보았다
[함께 보면 좋은글]무한도전 박명수 어록/명언/글귀 모음
[인간관계 명언] 지친 당신을 쓰다듬어줄 인간관계 명언 모음
[인간관계 명언] 지친 당신을 쓰다듬어줄 인간관계 명언 모음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해 답답하고, 내가 다가갈수록 상대방은 멀어지는 인간관계에 지친 여러분을 쓰다듬어줄 수 있는 인간관계 관련 명언 사진, 명언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의 인간관계가 개선되길 바라면서 오늘 글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인간관계 명언 사진
2. 인간관계 명언 글
3. 짧은 글귀
4. 마무리
5. 같이 보면 좋은 글
인간관계 명언, 짧을 글귀 모음 사진
거절 / 사진=unsplash
상대방의 요구에 늘 ‘YES’라고 대답한다면, 누군가 여러분을 바라볼 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오늘 말한 ‘YES’를 후회할 거 같다면 처음부터 거절하는 게 멀리 보았을 때 옳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공감 / 사진=unsplash
공감은 최고의 칭찬입니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여러분이 표현하는 사소한 ‘공감’은 상대방과의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 / 사진=unsplash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 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취할 때,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대화 주제나 내가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은 상대방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울릴 사람 / 사진=unsplash
쌓이는 먼지 / 사진=unsplash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남의 눈치를 보면서 ‘나’라는 존재를 상대방에게 모두 맞춰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깎아내리면서 상대방을 높여주는 인간관계라면 지금 당장은 ‘겸손’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 몰라도 돌아보았을 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바꿔 생각하기 / 사진=unsplash
“역지사지”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입니다.
내가 싫은 것은 상대방도 싫다. 매우 간단한 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역지사지’에 대해서 한 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아주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열등감 / 사진=unsplash
남을 내려야 본인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며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어울릴 경우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열등하게 만들 권리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지 않는 것 / 사진=unsplash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 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취할 때,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대화 주제나 내가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은 상대방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까이 할 사람 / 사진=unsplash
당연한 말이지만 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주변 사람들을 멀리하고 나를 발전시키고
나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는 주변 사람을 가까이하시기 바랍니다.
악영향을 끼치는 주변 사람은 지금 당장은 달콤한 유혹처럼 함께하면 즐거운 점이 많을 수 있지만
멀리 보았을 때 ‘후회’밖에 남지 않을 겁니다.
언행 / 사진=unsplash
“충고”는 내가 모르는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스스로가 잘못한 부분을 모르고 있을 때 옆에서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친구, 직장동료라면
긴 인생이라는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친구를 얻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글>
1. 네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된다. -공자-
2. 그들이 원하는 공감을 주어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데일 카네기-
3. 거절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친절하다.
4. 상대에게 맞추려면 먼저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법정스님-
5.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친구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하라. -소크라테스-
6.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공자-
7.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고,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라. 그리하여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겨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8. 남의 먼지를 털어내는데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먼지가 나에게 쌓여있다. -사유리-
9.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사람들과 어울려라. -오프라 윈프리-
10. 기억하라.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만들지 못한다. -엘리너 루스벨트-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칭찬의 힘”
jack welch(General Electric, CEO)/사진= Google
한 어린아이는 말을 더듬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네 머리가 정말 좋기 때문이란다.”
너의 혀가 너의 똑똑한 머리를 쫓아갈 수 없어서 말을 더듬는 거란다.”
라고 일러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커서 GE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CEO, 잭 웰치(Jack welch)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칭찬이 없었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칭찬은 한 사람을 바꾸는 큰 힘을 가진 단어입니다.
내가 성공하고자 한다면 나와 함께 험난할 길을 싸워줄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쉬우면서도 어려운 ‘칭찬’ 한마디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 줄 친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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