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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액슬과 쓰루액슬, 그리고 시마노 \u0026 스램 AXS 최신 구동계에 따른 휠 분리 및 장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 바퀴, 누구나 쉽게 빼고 낄 수 있습니다.
바이크매거진 기사 : https://www.bikem.co.kr/article/read.php?num=12949
자전거 뒷바퀴 분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로드자전거 뒷바퀴 쉽게 빼는 방법(qr방식) – PL 소보루
1. 뒷바퀴를 분리하기 전에 자전거를 거꾸로 뒤집어 줍니다. 뒤집는 이유는 자전거바퀴가 지면에 닿아있으면 자전거를 들어올리면서 빼야하기때문에 더 힘 …
Source: beginrid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9674
자전거 바퀴(휠셋)의 분리와 장착 – 자전거공작소
자전거 바퀴(휠셋)의 분리와 장착 준비물 .장갑 .15미리 스패너(생활자전거일 경우) 이번 포스팅은 자전거 바퀴(Wheel set)의 분리와 장착에 대해 …
Source: biketool.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2759
자전거 바퀴 빼고 낄 줄 알아?
자전거 바퀴의 탈부착은 자전거 정비에 있어 가장 빈번하고도 중요한 기본 중의 … 이때 QR은 완전히 분리할 필요 없이 바퀴가 탈착될 정도로만 느슨해지면 된다.
Source: webapp.samsungknowledge.com
Date Published: 9/15/2021
View: 7767
자전거 앞바퀴 뒷바퀴 디스크 휠셋 분리 청소방법 – 잡가이버
자전거 앞바퀴 뒷바퀴 디스크 휠셋 분리 청소방법 자전거를 청소하거나 분해”분리” 조립을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자전거 바퀴를 탈거 …
Source: jab-guyver.co.kr
Date Published: 7/9/2021
View: 8396
정비] 자전거 초보와 고수를 아우르는 바퀴 탈부착 법 – 피아랑
뒷바퀴는 앞바퀴와 달리 레버만 풀르게 되면 뒷바퀴가 빠지게 된다. 이때 싯포스트를 잡고 바퀴를 아래로 누르게 되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5.
Source: piaarang.com
Date Published: 1/29/2022
View: 8780
동영상] 홈미캐닉 따라하기, 바퀴 분리 및 장착(QR & 쓰루 액슬)
자전거는 로드바이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림 브레이크에 주로 사용되는 QR액슬과 디스크 브레이크에 주로 사용되는 쓰루액슬을 모두 다루고 있다.
Source: www.bikem.co.kr
Date Published: 3/23/2022
View: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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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전거 뒷바퀴 분리
- Author: BikeM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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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ejCJJaea0
로드자전거 뒷바퀴 쉽게 빼는 방법(qr방식)
안녕하세요 라이더 소보루입니다.
지난번 로드자전거 앞바퀴 분리방법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자전거 뒷바퀴 탈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s://beginriding.tistory.com/55
앞바퀴는 큐알레버 풀고 캘리퍼 브레이크 벌린 후 들어올리면 쉽게 빠지니 많은분들이 쉽게 하실 수 있었을거에요.
하지만 뒷바퀴에는 스프라켓이 달려있고 체인과 연결되어있어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손에 기름 잔뜩 묻히고 힘들게 탈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뒷바퀴 탈거 하실 수 있을겁니다.
뒷바퀴 분리방법
1. 뒷바퀴를 분리하기 전에 자전거를 거꾸로 뒤집어 줍니다.
뒤집는 이유는 자전거바퀴가 지면에 닿아있으면 자전거를 들어올리면서 빼야하기때문에 더 힘이 들고 휠셋을 뺐을때 체인이 처져 바닥에 기름이 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뒷기어를 스프라켓에 제일 작은 톱니로 체인이 가게 변속을 해줍니다.
라이딩할때 제일 무거운기어(고단)로 변속.
3. 앞바퀴 탈거할때처럼 qr레버를 풀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프레임을 잡고 있는 qr레버를 헐겁게 하고 브레이크를 벌려 휠셋이 나갈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해줍니다.
이해가 안 되시면 앞바퀴 분리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뒷바퀴를 살짝 잡아 들어올립니다.
뒷바퀴를 잡아 들어올리면 위 사진처럼 프레임에서 바퀴가 빠지고 체인에 걸릴거에요.
나중에 낄때도 위 사진처럼 체인에 걸어야하니 기억해두세요.
5. 뒷드레일러를 앞으로 밀면서 팽팽한 체인이 쳐질것이고 그때 휠셋도 같이 살짝 앞으로 밀고 들어올리면 뒷바퀴가 빠질겁니다.
뒷바퀴 끼는 방법
반대로 낄때는 뒷드레일러를 밀어서 4번의 사진처럼 체인에 휠셋을 걸어둔 후 눌러서 홈에 안착하게 합니다.
그리고 qr레버를 아래처럼 조여 고정하면 됩니다.
탁스고정로라 전용qr
여기서 주의사항은 qr레버를 프레임과 가깝게 붙여 사이로 나뭇가지나 장애물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임강도는 한손가락으로 힘을 줬을때 풀리지않을 정도로 해주시는게 적당합니다.
이상입니다.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자전거 바퀴(휠셋)의 분리와 장착
자전거 바퀴(휠셋)의 분리와 장착
준비물
.장갑
.15미리 스패너(생활자전거일 경우)
이번 포스팅은 자전거 바퀴(Wheel set)의 분리와 장착에 대해 설명하겠다. 마음이 급하신 독자들은 바로 아래에 동영상을 보아도 된다. 자전거 휠셋의 분리와 장착은 앞으로 공부하게 될 펑크,허브,카세트,림 정비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숙지하고 있어야 다른 정비가 가능하다.
먼저 로드바이크부터 시작해서 산악자전거 그 다음은 생활자전거의 순으로 이어가겠다.
1. 먼저 변속기를 조절해서 체인을 앞쪽과 뒷쪽의 가장 작은 톱니바퀴로 이동시킨다. 체인이 이 위치에 있어야 작업이 수월하다.
2. 브레이크의 퀵릴리즈 레버를 위로 젖힌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슈에 타이어가 걸려 바퀴를 뺄 수 없다.
3. 휠셋의 왼쪽 큐알레버를 바깥쪽으로 젖힌다. 그런 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고정되어 있던 부분이 느슨해진다 완전히 풀 필요는 없다.
4. 변속기의 풀리를 사진과 같이 아래로 내려주면서 휠셋을 좌우로 흔들며 아래로 힘을 주면 톱니바퀴에 걸려 있던 체인이 분리된다.
5. 조심스럽게 자전거 프레임 측면으로 바퀴를 제거하면 분리가 끝나게 된다.
6. 장착은 당연히 분리의 역순이다. 먼저 사진과 같이 바퀴를 프레임 내부로 이동시키고 체인을 가장 작은 톱니에 걸친다.
7. 큐알의 양쪽을 원래 프레임에 위치하고 있던 지점까지 들어올려 자리를 잡는다.
8. 큐알레버의 오른쪽 볼트를 오른쪽으로 적당히 돌려 잠근 다음 레버을 원위치 시키면 된다. 볼트를 너무 꽉 조이면 레버가 원위치로 가지 않는다. 그럴 때는 레버를 다시 젖힌 후 볼트를 살짝 풀어서 다시 레버를 조인다. 큐알레버가 약 45도 정도 지점에서 힘을 받을 정도면 적당하다.
9. 브레이크의 퀵릴리즈 레버를 다시 아래로 내려주면 장착이 끝난다.
사진촬영과 설명의 편의를 위해 거치대에서 작업했으나 사실 이 작업은 자전거를 바닥에 내려놓고 해야 한다.
글로 설명한 부분을 숙지하시고 난 다음 동영상을 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앞바퀴는 뒷바퀴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쉽다. 동영상으로 설명을 대체한다.
산악자전거 바퀴의 분리와 장착은 먼저 동영상부터 보고… 요즘 많이 적용되고 있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한 형태부터 설명하겠다.
동영상에서 확인한 바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산악자전거 휠셋의 분리와 장착 순서.
1. 변속기를 조절하여 앞뒤 가장 작은 톱니바퀴로 이동시키다.
2. 바퀴의 큐알 레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느슨하게 풀어준다.
3. 변속기 풀리를 아래로 젖혀주며 왼손은 안장을 잡고 오른손은 타이어를 잡고 휠셋을 아래로 뺀다.
4. 휠셋을 완전히 자전거 체인과 프레임에서 분리해낸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디스크브레이크가 적용된 모델은 휠셋을 분리한 후 브레이크 레버를 잡으면
곤란합니다. 브레이크의 피스톤이 달라붙어서 재장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잘 안빠질 경우 큐알레버를 살짝 더 풀어주고 동영상처럼 휠셋을 좌우로 흔들며 변속기의 풀리를 아래로
내려주면 됩니다.
장착을 요약해보면
1. 휠셋을 프레임 사이에 위치시키고 체인을 가장 작은 톱니바퀴에 위치시킨다. 풀리를 아래로 내린 상태
에서 걸쳐주면 쉽다.
2. 왼손으로 안장을 잡고 휠셋을 원래 위치로 가게 한다음 큐알레버가 프레임의 장착되어야 할 부위에
위치시킨다.
3. 왼쪽 디스크브레이크 로터를 브레이크 캘리퍼의 좁은 틈사이로 집어넣는다.
4. 휠셋의 림을 잡고 휠셋 전체를 뒤쪽으로 잡아당기면 철컥, 하며 제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5. 큐알레버의 나사부분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레버를 조여본다. 너무 헐렁하면 고정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나사를 몇바퀴 더 돌려 다시 레버를 조여본다. 너무 뻑뻑하여 레버가 젖혀지지 않을 정도여도
곤란하다. 그러면 살짝 풀어서 45도 각도에서 지긋한 힘으로 조일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조여준다.
6. 장착이 다 되었으면 타이어를 두드려 빠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처음하면 모든 것이 어렵고 잘 안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동영상과 설명을 잘 보시고 천천히 작업하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길 것이다. 다음은 림브레이크가 장착된 자전거를 설명하겠다.
림브레이크가 적용된 자전거의 바퀴 분리와 장착은 상대적으로 쉽다. 다른 과정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다.
사진과 같이 브레이크 라인을 제거해 주어야 분리와 장착이 가능한 점만 유의하면 된다. 브레이크암을 엄지와 검지로 조여둔 뒤 가이드 파이프를 위로 들어올려 주면 브레이크 라인이 제거가 된다.
로드바이크와 마찬가지로 브레이크슈 때문에 타이어가 바퀴에 걸려 분리가 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생활자전거의 경우 큐알레버가 없고 아래 사진과 같이 볼트로 고정되어 있다. 15미리 스패너로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볼트와 스탠드를 제거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바퀴를 제거할 수 있다.
자전거 앞바퀴 뒷바퀴 디스크 휠셋 분리 청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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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앞바퀴 뒷바퀴 디스크 휠셋 분리 청소방법
자전거를 청소하거나 분해”분리” 조립을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자전거 바퀴를 탈거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림 브레이크의 경우 제대로 조립을 하지 않으면 센터가 맞지 않아 브레이크 패드에 닿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앞바퀴의 경우는 그나마 간단하지만 자전거 뒷바퀴의 경우 스프라켓과 가이드풀리와 텐션 풀리등이 있어 더욱 조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디스크 휠셋의 자전거 바퀴를 조립 및 분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전거 바퀴 분리
가장 먼저 디스크 브레이크의 경우 분해는 육각 공구를 이용해 디스크 브레이크가 있는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대부분 쓰루 액슬로 되어 있는데 레버가 달린 게 있다면 레버를 그대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레버가 없다면 보는 것과 같이 육각 공구를 이용해 돌려야 합니다.
분해는 상대적으로 쉽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자전거 바퀴를 분해했다면 스프라켓을 분리하거나 체인을 닦는데 용이합니다.
아래는 자전거 바퀴를 분리 후 스프라켓 및 체인을 청소하는 기본 가이드이며 추가로 디티스위스 허브 “DT Swiss”의 허브인 스타라쳇을 청소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바퀴 조립
행어에 있는 뒷 드레일러를 아래로 당기면서 위에 있는 체인이 스프라켓 위에 걸리게끔 장착합니다.
그리고 뒷바퀴를 툭툭 쳐서 센터에 적당히 위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분해의 역순으로 자전거 바퀴의 QR 및 액슬을 조립합니다.
이렇게 조립 후 자전거를 잠시 들어 페달을 돌려줍니다.
그럼 스프라켓에 잘못 위치한 체인이 제자리로 이동되면서 바퀴가 굴러갑니다.
이때 자전거 바퀴가 브레이크 패드에 닿지 않는지 그리고 소리가 나지 않는지 그리고 체인이 튀지 않는지를 확인하세요
추가로 자전거 분리를 했을 때 평소 청소하기 힘들었던 풀리를 간단하게 청소하느것도 좋습니다.
폴리에는 기름때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끈들이 꼬여서 잘 굴러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육각볼트를 이용해 분해해서 청소해도 되지만 금방 더러워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솔을 이용해서 간단하게만 청소해도 무방합니다.
자전거 용품 청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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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자전거 초보와 고수를 아우르는 바퀴 탈부착 법 : 펑크,타이어,자전거 크기도 줄어
바퀴만 빼도 정비 반은 했다
10월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하다. 자전거 타기 딱 좋은 계절중 하나인 가을. 야외로 나가고 싶고 멋진 풍경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 그것은 상상만으로 상쾌하다. 가까운 곳은 자전거를 타고 멀리 떠나면 되지만 이렇게 큰 자전거를 어떻게 멀리 가지고 갈까? 자전거를 타고 가는 법도 있지만 차량에 싣고 가서 목적지만 라이딩 하는 (일명 : 관광 라이딩) 것도 체력을 소비하지 않고 기분 좋게 자전거 탈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용도로 폴딩이 되는 접이식 미니벨로를 구매하면 되지만, 굳이 비용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집에 한 대씩 있는 생활용 철티비나 큰 바퀴 자전거를 차량에 쉽게 실을 수 있다. 커다란 자전거라도 바퀴만 뺀다면 크기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 믿기 힘들다고?! 어디한번 따라 해보시라~ 자전거를 차에 실을 때 가장 유용한 방법이 바퀴를 빼는 것이다.
바퀴만 뺄 수 있다면
1. 라이딩 도중 펑크(빵꾸)가 발생하는 경우 다들 경험했을 것. 펑크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필수조건이 바퀴를 제거하는 것이다.
2. 튜브를 교체하는 것도 응급 조치 중에 하나! 이 또한 바퀴를 제거해야만 가능하다.
3. 타이어도 소모품이다. 타이어에 트레드(돌기) 우둘투둘한 MTB 타이어부터 미끈한 슬릭 타이어(돌기가 없는)까지 타이어의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타이어들도 유효 수명이 있기 때문에 항상 마모도를 체크하고 교체를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한다. 이것 또한 바퀴를 뺄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바퀴 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자전거 정비의 첫 걸음이 아니라 열 걸음은 걸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쓰임새가 많은 기초적인 정비 기술 바퀴 빼기 한번 자세히 배워보자!
우선 체인을 느슨하게 하자
모든 Q.R 방식의 자전거는 앞 드레일러(프론트 드레일러, 디레일러)를 우선으로 체인을 1번 체인링에 위치 (톱니가 가장 작은 곳에 위치) 시킨다. 왼쪽의 변속 레버를 이용하여 케이블 장력을 풀어준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기 쉽다.
뒷 기어 (리어 드레일어) 도 마찬가지로 가장 작은 톱니에 체인을 위치시킨다. 앞에 있는 체인링과 달리 뒤 기어는 톱니가 작을수록 고단으로 불리운다. 이렇게 하면 체인의 장력이 가장 약한 상태 (체인이 느슨해진다.) 로 만들수있어 바퀴를 탈부착하기가 쉬워진다. ( 요약 : 위 사진과 같이 기어 변속을 해주면 바퀴 빼기가 쉽다. )
스큐어(Skewers) 방식, 일명 QR(Quick Release) 방식 바퀴 빼는 법
체인을 느슨하게 조절하였으니 이제 바퀴 빼는 일만 남았다. 사실, 바퀴 분해 전. 기어 변속하는 게 가장 큰 노하우자 방법이다. 다수의 초보자들은 체인을 어디다 두고 빼야 하는지 몰라 헤맨다. 이제 알았으니 두고두고 자알 써먹자.
Q.R 방식은 볼트와 너트로 체결된 저가형 생활차와 달리 바퀴를 빼기가 매우 용이해 라이딩 도중 펑크가 나도 별다른 공구가 없이 대처 할 수 있고, 앞서 언급했듯 차량 이동 등에도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구입할 땐 별다른 이유가 없으면 이런 Q.R 방식으로 바퀴를 체결하는 자전거를 구매하도록 하자!
1. 림브레이크가 장착돼 있는 경우 림브레이크를 안쪽으로 오므려 링크에서 누들(바나나 관)을 푼다.
2. 좌측에 있는 QR 레버(손잡이)를 접혀있는 상태를 펴준다. (릴리즈 바로 풀려고 하면 볼트가 체결되어 있어 펴지지 않으므로 반대편 볼트를 4바퀴 이상 반시계 방향으로 풀어준다.)
3. 레버를 잡고 반대쪽에 있는 Q.R (퀵 릴리즈) 볼트를 4바퀴 이상 반시계 방향으로 풀어준다. 자전거를 살짝 들기만 하면 바퀴가 큰 저항 없이 빠진다. 이상. 앞바퀴 빼는 법. 참 쉽죠? 자- 다음은 뒷바퀴
4. 뒷 바퀴도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동일하게 림브레이크가 장착이된 자전거라면 브레이크 암을 안쪽으로 오므려서 링크에서 누들(바나나 관)을 풀어준 후 브레이크 케이블을 제거해준다. 뒷바퀴는 앞바퀴와 달리 레버만 풀르게 되면 뒷바퀴가 빠지게 된다. 이때 싯포스트를 잡고 바퀴를 아래로 누르게 되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5. 만약 뒤 드레일러(변속기)가 스램(SRAM)의 경우라면 디레일러를 시계방향으로 젖혀주면 분리가 더 수월하다. 이상. 뒷바퀴 빼는 법. 참 쉽죠? 가장 처음에 설명한 체인의 장력만 느슨하게 해준다면 뒷 바퀴 빼는 것은 앞 바퀴 빼는 것 만큼 쉬운 일이니 두려워 하지 말자
스큐어(Skewers) 방식 바퀴 장착하는 법
앞/뒷바퀴 빼는 법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다시 프레임이 바퀴를 꽂는 법을 알아보자.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고 자전거 또한 마찬가지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으니 바퀴 뺄 줄 안다고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무식하게 라이딩을 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1. 먼저 앞바퀴부터 장착을 해보자. 많은 경험상 앞바퀴를 장착하고 난후 뒷바퀴를 장착하는 것이 자전거를 세우고 있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 언급하지만 QR의 레버는 항상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왼쪽에 위치 한다.
이미 큐알이 어느 정도 풀려있다면 포크에 드롭아웃 (바퀴가 껴질 수 있게 오목하게 아치형으로 파진 홈) 에 양쪽을 동일하게 껴준다. 그렇다면 이미 50% 성공! 한손으로 서스펜션의 로우레그를 잡고 주먹을 쥐어 바퀴를 수직으로 툭툭 쳐준다. 이렇게 해야만 드롭아웃에 바퀴가 어긋나게 체결 될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2. QR 레버를 잡고 나머지 손으로 시계방향으로 큐알 볼트를 돌려준다. QR 레버를 90도로 움직였을 때 저항이 느껴진다면 큐알 볼트를 조이는 것을 멈춘다. 저항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과다하게 힘을 가해 QR 레버를 고정해준다면 휠 허브에 무리가 가해져 베어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뿐더러 구름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 이제 QR을 젖혀 바퀴를 고정시켜준다. 명심해야 할 것은 Q.R 레버는 항상 진행방향 기준으로 왼쪽에 위치하고 레버의 방향은 수직으로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방법과 크랭크 쪽을 향하게 고정시켜야 QR이 주행 중에 풀릴 확률이 가장 적다.
4. 바퀴를 탈착했을 때와 같이 가장 작은 기어(체인링)에 체인을 걸친다. 바퀴가 최대한 수직으로 드롭아웃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끌어올려준다. 엄지손가락으로 드레일러 케이지를 바닥으로 누르면서 바퀴를 끌어올리면 부드럽게 체결이 된다.
5. 앞바퀴와 마찬가지로 드롭아웃에 정확히 체결되었는지 확인하기위하여 한손으로는 체인스테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주먹을 쥐고 바퀴를 수직으로 툭툭 쳐준다. (상당히 중요하다. 자전거 좀 정비 한다는 동호인들도 부분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해야 드롭아웃에 다른 요건에 상관 없이 정확히 체결 된다.)
6. 앞바퀴와 마찬가지로 Q.R볼트를 돌려 Q.R을 잠글 준비를 한다. 레버를 90도 젖혔을 때 저항이 느껴진다면 더 이상 큐알 볼트를 돌리지 않는다. (저항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과다하게 힘을 가해 QR 레버를 고정해준다면 휠 허브에 무리가 가해져 베어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뿐더러 구름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QR레버를 잠궈 줄때 주의사항은 프레임이 QR레버에 닫지 않아야 한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랭크쪽 대각선방향과 크랭크쪽 을 향한 방법 중 자신의 프레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패드 간격이 바뀐다?
이것은 드롭아웃에 휠셋의 액슬이 정확히 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인하는 문제다. 계속해서 이야기 하지만 반드시 한손으로는 자전거의 어떠한 부분을 슬며시 잡고 한손으로는 주먹을 쥐고 바퀴를 수직으로 툭툭 쳐주면 바퀴를 낄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의 간격이 바뀌는 현상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더 쉽게 바퀴를 장착하는 법
바퀴를 빼고 꼽는 가장 자전거 정비에서 가장 기초적인 행위를 다루므로 조금 더 편하고 쉽게 완전초보도 할 수 있는 팁을 한 가지 더 알려주겠다. 바로 자전거를 뒤집으면 더욱 더 바퀴를 편하게 장착 할 수 있다. 밖에서 펑크가 나는 등의 문제가 발생 했을 시 상황에 맞는 조취 후 바퀴를 다시 장착하기 위해 자전거를 뒤집으면 안장(새들, Saddle)과 핸들바에 위치한 변속기와 각종 액세서리에 흠집이 갈 수 있으므로 그럴 우려가 없는 집에서만 하는걸 권하며 밖에서 하려한다면 무언가를 바닥에 깔고 하시길
1. 우선 핸들바를 직진 주행 할 때와 같이 평행을 맞추어 자전거를 뒤집는다. 앞바퀴는 뒤집어서 보게 되면 드롭아웃에 맞추기 쉬워진다. 주의할 것은 레버는 사진에서와 같이 왼쪽에 위치하여 양쪽 드롭아웃에 맞도록 장착하여준다.
2. 레버를 잡고 QR볼트를 돌려 레버가 90도가 되었을 때 장력이 생길 때 까지 조여 준다. QR레버는 바닥 혹은 뒷바퀴 쪽으로 젖혀준다.
3.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체인과 체인사이 가장 작은 기어를 물리게 한다. 드레일러(디레일러)를 손가락을 이용하여 위로 올려주면 바퀴가 (정확히 바퀴의 액슬) 드롭아웃에 껴지기가 수월하여 장착이 쉽다.
4. 마찬가지로 볼트를 조여 QR 레버를 잠구어 준다. 큐알 레버는 프레임이 닫지 않는 범위에서 싯 스테이와 체인스테이 사이 혹은 앞바퀴를 향해 레버를 젖혀준다.
5. 만약 림브레이크 라면 링크와 누들 부분을 오므려 누들(바나나 튜브, 관)이 빠지지 않게 고정시켜준다.
자전거 좀 다룰 줄 알어?
혹자는 말 할 것이다. 자전거 바퀴 빼는데 뭐 이리 설명이 많냐고, 그러나 아직도 이 세상에는 자전거 바퀴하나 못 빼는 이들이 즐비하다. 당신과 내가 처음에 그랬던 거처럼. 그리고 자전거를 스스로 만질 줄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도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바퀴를 체결할 때 수직으로 타이어를 처 주는 것, 큐알을 너무 강하게 조이지 않는 것, 큐알 레버의 방향이 수직 혹은 크랭크를 향하는 것을 간과 하는 이들이 많다. 혹시 당신이 이런 케이스에 속한다면 이 포스팅을 그냥 스크롤로 넘기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내가 바퀴 올바르게 꼽고 끼우고 다녔는지 되새김질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바이크매거진][동영상] 홈미캐닉 따라하기, 바퀴 분리 및 장착(QR & 쓰루 액슬)
자전거를 다루는 데 있어서 바퀴를 빼고 끼우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기술로 꼽힌다. 하지만, 의외로 제대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바퀴 분리 및 장착에 대한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자전거는 로드바이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림 브레이크에 주로 사용되는 QR액슬과 디스크 브레이크에 주로 사용되는 쓰루액슬을 모두 다루고 있다.
또한, 시마노 구동계와 스램 AXS 구동계에 따른 차이점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구동계를 적용하였다.
홈미캐닉 따라하기 – 바퀴 분리 및 장착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TmejCJJaea0
바퀴를 분리해야 하는 이유?
자전거에서 휠을 분리해야 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타이어 및 튜브 교체를 위해서다. 펑크가 나거나 타이어 교체시기가 되었을 때 스스로 작업할 수 있다면 매우 편리하다.
또, 자전거를 자동차에 실어야 하는 경우, 자전거 캐리어가 있거나 밴처럼 큰 차가 아니라면 바퀴를 빼내야만 넣을 수 있다. 경차라 하더라도 앞뒤 바퀴를 모두 뺄 경우 2대의 자전거까지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이용한 라이딩 투어가 쉬워진다.
그 외에도 단순한 정비와 청소 등을 위해 바퀴를 뺄 경우는 많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익숙해진다면 자전거를 다루는 것이 기존보다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이번 영상은 최신 시마노와 스램 구동계, 그리고 QR액슬과 쓰루액슬을 모두 다루고 있다.
주행 중 펑크를 수리하거나, 자동차에 자전거를 넣어야 할 때 바퀴를 뺄 수 있다면 매우 편리하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자전거 뒷바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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