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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극장판 애니 | 【더쿠】 눈물샘 터지는 애니메이션 Top 10 상위 217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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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넘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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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동 극장판 애니

  • Author: TheCoo Anime Station
  • Views: 조회수 108,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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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4ZP89msHg

감동이 넘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TOP!!5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추천드릴 것은 바로!

감동을 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인데요.

슬픈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은 보시기 좋은 애니입니다.

(순위는 상관없습니다.)

늑대아이

●줄거리●

형편이 좋지 않아 낮에는 학교,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던 하나는 어느 날 강의실 구석에서 책도 없이 필기를 하며 수업을 듣는 ‘그’를 보게 된다. ‘그’가 가난으로 인해 책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하나는 동질감을 느끼고 친해졌고, 사귀게 된다. 그런데 사실 ‘그’는 늑대인간이었다. 사실을 숨기며 하나와 사귀던 ‘그’는 하나에게 자신이 늑대인간임을 고백한다. 하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유키를 임신하고 이어 다음 해에는 아메를 임신한다.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던 중 ‘그’가 하수도에서 하나에게 줄 꿩을 사냥하다 발을 헛디뎌 죽게 된다. 남편을 여의고 남매와 남게 된 하나는 유키와 아메가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늑대에 관한 지식을 공부해 기른다.

아이들이 더욱 자라자 유키와 아메를 향한 주변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하나는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니라사키 할아버지를 만나 많은 도움을 얻으며 생계를 위한 농사를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유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년 뒤 아메 역시 학교에 입학한다. 그런데 유키와 아메가 각각 3학년과 2학년일 때, 아메가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학교를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아메는 여전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산을 다스리는 스승인 여우를 만나 늑대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인간으로 살아가던 유키는 집에 돌아온 아메에게 학교에 오라고 핀잔을 준다. 하지만 자신을 완전한 늑대라고 생각하는 아메는 유키의 말에 화가 나 늑대로 변해 유키에게 시비를 건다. 역시 화가 난 유키도 늑대로 변해 서로를 할퀴며 싸우고, 모든 것을 지켜본 엄마 하나와 서로에게 상처를 안긴다.

한편 유키의 반에는 ‘후지이 소헤이’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오는데, 유키에게 개의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해 유키를 두렵게 한다. 유키는 자신이 늑대인간이라는 사실을 들킬까 소헤이를 피하게 되지만, 유키를 좋아했던 소헤이는 유키의 뒤를 쫓는다. 자신을 계속 피하는 유키를 보며 오기가 생긴 소헤이는 유키를 구석에 밀어붙이고, 화가 난 유키는 늑대로 변해 소헤이를 해치게 된다.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키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다시는 늑대로 살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학교에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소헤이는 유키의 집에 찾아와 학교에 가자고 말하고 친해져 학교에 잘 다니게 된다.

유키와 아메가 각각 6학년과 5학년이 된 어느 날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다. 숲 속의 동물들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된 아메는 비를 맞으며 숲 속을 돌아다닌다. 비를 홀딱 맞고 들어온 아메를 본 하나는 아메가 떠날까 염려돼 다시는 숲에 가지 말라고 명령한다.

또 다른 어느 날, 하나의 가족이 사는 곳에 집중호우가 예보돼 오후 수업이 취소된다. 학교 측은 각 가정의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러 와달라는 연락을 취하고, 하나는 유키의 학교로 갈 준비를 한다. 그런데 그때, 아메가 스승인 여우가 죽어 자신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아메에게 함께 가자고 말하려던 하나는 놀라 아메를 찾으러 역시 숲으로 들어간다. 아메를 찾던 하나는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로 떨어져 정신을 잃는다. 그 즈음 소헤이의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의 연애로 소헤이를 찾아오지 않게 되고, 소헤이는 하나를 기다리고 있던 유키와 단 둘이 남게 된다. 소헤이와 단 둘이 남게 되자 마음이 좋지 않아진 유키는 4학년 때 소헤이를 해친 늑대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지만, 알고 있었던 소헤이는 앞으로도 유키의 비밀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쓰러져 있는 하나를 발견한 아메는 하나를 안고 주차장에 데려다 놓는다. 꿈 속에서 ‘그’가 나타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정신을 차린 하나는 돌아가려는 아메의 모습을 보며 ‘아직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가겠느냐’고 말하며 아메를 붙잡는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정체성을 늑대로 굳힌 아메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돌려 숲으로 돌아가려 하고, 그 뒷모습을 본 하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고 말하며 아메를 떠나보낸다.

새해가 되어 중학생이 된 유키는 멀리 떨어진 중학교에 입학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집에 홀로 남은 하나는 아메를 떠올리다 숲 속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늑대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미소를 짓는다.

재미: ★★★★☆

몰입감: ★★★★☆

감동: ★★★☆☆

●줄거리●

쿠루미에게, 그녀 자신은 살아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기 위하여, 나는 인간이 되었다.

하루와 쿠루미의 행복한 일상.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날들은, 비행기 사고로 갑작스레 마지막을 알려왔다.

싸운 뒤로 화해하지 않은채, 가장 사랑했던 하루를 잃어 살아갈 힘조차 잃어버린 쿠루미.

그녀의 웃는 얼굴을 되찾기 위해, 인간형 로봇 Q01은 하루를 빼닮은 로봇 하루로서 쿠루미와 살게 된다.

로봇 하루(Q01)가 의지하는 것은 일찍이 쿠루미가 소원을 써두었던 루빅 큐브.

같은 색이 모일 때마다 넘쳐흘러오는 쿠루미의 생각들에 대답하기 위해 로봇 하루가 분투함에도 쿠루미의 마음은 완고하게 닫혀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로봇 하루를 만든 아라나미 박사, 그리고 수도의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로봇 하루는 사람에 대해, 그리고 쿠루미에 대해 서서히 알아간다.

재미: ★★★★☆

몰입감: ★★★☆☆

감동: ★★★★☆

목소리의 형태

●줄거리●

나는 네가 정말 싫었다.

너를 다시 만나기 전까진…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재미: ★★★★★

몰입감: ★★★★☆

감동: ★★★★☆

너의 이름은

●줄거리●

일본의 히다 산지 내 가공의 마을 이토모리(糸守)에 거주하는 여고생 미츠하는 시골에서의 삶에 진저리가 나서는 다음 생에 도쿄의 꽃미남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빈다. 이후, 미츠하는 도쿄의 남고생 타키와 서로 몸이 뒤바뀐 것을 깨닫게 된다. 둘은 상대방의 휴대전화나 노트에 메모를 남기거나, 팔이나 얼굴에 낙서를 하는 등으로 서로 의사 소통을 시작한다. 미츠하는 타키가 그의 아르바이트 선배 오쿠데라와의 관계를 진전하는 것을 도와 결국 그녀와 데이트를 가게 되며, 타키는 미츠하가 그녀의 학교에서 더 인기 있도록 돕는다.

미츠하와 몸이 바뀐 타키는 미츠하의 할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미츠하가 만든 제사용 술인 구치카미자케를 바치러 마을 바깥의 산 정상에 있는 신체(神体)로 향한다. 신체로 향하면서, 타키는 마을의 수호신과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무스비(結び)에 대해 듣게 된다. 미츠하는 마지막 메모에서 타키에게 그녀의 마을 축제 날에 지구와 가깝게 지나갈 혜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타키는 그의 몸에서 갑자기 깨어난다. 오쿠데라와의 실패한 데이트가 끝나고, 그는 미츠하에게 전화를 걸지만 전화는 닿지 못하고, 이후 몸이 뒤바뀌는 것이 멈춘다. 그는 마침내 미츠하의 마을에 가기로 하지만, 마을에 대한 기억은 사라져가고, 마을의 이름도 잊게 되며, 미츠하의 메모도 사라진다. 어느 식당의 점원이 타키가 기억에 의존해 그려낸 스케치 속 마을이 이토모리임을 알아보고, 혜성의 파편이 낙하해 마을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한다. 타키는 혜성 재해와 희생자 명단을 살펴보다 미츠하의 이름을 찾는다. 그는 둘의 시간대가 3년이 어긋나 있었던 것을 깨닫는다.

타키는 그녀의 몸과 다시 이어져 혜성 충돌을 경고하기 위해, 신체로 가서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를 마신다. 이 과정에서, 타키는 미츠하가 그를 좋아하여 만나려고 하다가 과거의 자신을 만난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축제날 아침에 그녀의 몸에서 일어난다. 미츠하의 할머니는 그의 인격을 눈치채고, 몸이 바뀌는 것은 신사를 지키는 미츠하 집안에서 계속 이어져 왔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그녀의 친구들인 텟시와 사야카를 설득하여, 변전소를 정지하고 대피 방송을 울려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작전에 그들의 도움을 받는다. 그들이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타키는 미츠하가 신체에 있는 그의 몸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와 만나기 위해 다시 신체가 있는 산으로 향한다.

미츠하는 신체에 있는 타키의 몸에서 깨어나 산의 정상을 살핀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느끼지만, 3년의 시간대가 어긋나 서로를 볼 수 없다. 해가 지기 시작하자, 타키와 미츠하 둘은 황혼이 되었음을 깨닫고, 둘의 몸이 다시 돌아와 서로를 볼 수 있게 된다. 둘은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게 되면서 서로의 손에 자신의 이름을 적기로 하지만, 미츠하는 자신의 이름을 적기 직전에 사라지게 된다.

미츠하는 타키가 말한 대로, 이토모리 정의 정장(町長)인, 그녀의 별거 중인 아버지를 설득해 이토모리 주민들을 대피시키러 마을으로 향하지만, 타키에 대한 기억은 사라져간다. 그녀는 타키가 그녀의 손에 이름 대신 “좋아해”라고 적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곧 티아메트 혜성의 파편이 지구와 충돌해 이토모리를 파괴한다. 타키는 자신의 시간대의 신체에서 깨어나면서 모든 것을 잊게 된다.

5년 후, 타키는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 중이지만, 여전히 뭔가 중요한 것을 잃은 듯한 기분이 남아 있는 채 이토모리의 사람들이 정장의 방재 훈련으로 대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서로 약혼한 텟시와 사야카를 보게 되지만 그들을 알아보지는 못하고, 타키와 미츠하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날 전철을 따로 타던 중, 타키와 미츠하는 전철이 옆으로 마주보며 지나갈 때 서로를 보고 놀란다. 둘은 각자의 다음 역에서 내려 서로를 찾기 시작한다. 둘은 마침내 한 계단에서 만나, 서로를 아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서로의 이름을 묻는다.

재미: ★★★★★

몰입감: ★★★★★

감동: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줄거리●

“사랑해서, 행복했어”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재미: ★★★★★

몰입감: ★★★☆☆

감동: ★★★★★

이렇게 감동적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TOP5를 알아봤는데요.

다섯 작품 모두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니 한번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보고 엄청 울었네요 ㅜㅜ)

다음에는 다른 애니메이션 소재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모든 줄거리의 출처는 위키백과에 있습니다.

오덕의 쉼터 :: 감동 슬픈 애니 추천 10선 1편(슬픈, 감동적인 애니)

★매우 스압 주의 ☆

☆본 포스팅은 PC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 개

플라스틱 메모리즈

プラスティック・メモリーズ

장르 : SF 로맨스

제작 : 동화공방

감독 : 후지와라 요시유키

방송 : 2015년 4월 5일 ~ 6월 28일

등급 : 심의 없음

원작 : 하야시 나오타카

화수 : 13화

평점 : 4.0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하야시 나오타카의 첫 오리지널 작품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흔하지 않았지만 요새는 조금 자주 보이는 오토마타/안드로이드 계열의 작품이죠.

제작사인 동화 공방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제작사이지만 자체 제작보다는 하청을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자체 작품으로는 ‘건어물여동생 우마루짱’, ‘우루유리’, ‘미확인으로 진행형’ 등 나름 네임드 작품도 많습니다. 역량 자체는 우수한 제작사죠. 주로 로맨스, 힐링, 일상물을 많이 만들었지만 강철의 연금술사나 그렌라간의 하청을 담당해온 실력 있는 제작사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믿고 볼만합니다.

동화공방답게 준수하고 깔끔한 작화이며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크게 감동적이거나 슬프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보고 울었던 사람도 많은 작품입니다. 결코 필자의 감정이 메말라서 울지 않은 건 아닙니다. 잔잔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인데 밑 작업이 다소 부족하다 보니 클라이맥스 생각보다 크게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울컥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여서 추천해봅니다.

줄거리

“그는 바란다. 이 사랑의 추억이 진실이기를. 그녀는 두려워한다.

이 사랑의 기억이 거짓이기를 바라며.”

현대보다 조금 더 과학이 진보한 세계, 대학 입시에 실패한

평범한 18세 소년 ‘미즈가키 츠카사’는 부모님의

연줄로 ‘기프티아’라는 고성능 안드로이드를 제조하고 관리하는

세계적 대기업 ‘SAI’에 입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근무하던 기프티아 소녀 ‘아이라’와의 만남은

‘츠카사’의 삶을 크게 뒤흔들어 놓게 되는데…

공식 PV

소 개

도쿄 매그니튜드 8.0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장르 : 재난

제작 : 본즈/키네마 시트러스

감독 : 타치바나 마사키

방송 : 2009년 7월 10일 ~ 9월 18일

등급 : 12세 이용가

원작 : 오리지널

화수 : 11화(95분 편집 통합본 있음)

평점 : 3.9점 / 5.0점

개 요

나온 지 오래된 작품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제목 그대로 8.0지진이라는 재난에 관한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재난’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많이 없기 때문에 희소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완성도도 높은 작품입니다.

본즈사와 시트러스사에서 공동 제작한 작품입니다. 본즈는 워낙 유명한 애니계의 기둥이니 생략하고 시트러스는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미소녀물부터 판타지, 스포츠, 이세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고 역량도 우수한 제작사죠. 대표작으로는 ‘바라카몬’,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메이드 인 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희대의 명작 메이드 인 어비스의 제작사이기 때문에 역사는 짧지만 인지도는 꽤 높은 제작사입니다.

일단 제작진은 화려하지만 작품 자체의 퀄리티가 그리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안정적이고 준수하기는 하지만 제작사를 생각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네요. 하지만 재난 영화가 화려해서 뭘 하겠습니까. 작품성을 살리기에는 충분한 퀄리티였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정말 짜증만 나는 작품이었는데 마지막이 많이 울컥한 작품이었네요. 지진이라는 재난 현장에서 소중한 사람을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이 와 닿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한 번쯤 봐야 할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줄거리

올해 중학교 1학년 첫여름방학을 맞는 오노자와 미라이는

평소 핸드폰으로 문자를 한다거나 일기를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핸드폰에 집착하는 ‘핸드폰 성인'(동생 유우키가 붙여준 별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알게 되는 시시해진 모든 일상들과 세계. 거기서 일어나는 각종 트러블 때문에 이미

세상이라는 것에 관심을 끊고 핸드폰에 매진하며 매일매일을 보내는 요즘에 흔하디 흔한,

그러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증상을 가진 중2병 여학생이다.

현실은 짜증 난다. 부모님의 부부 싸움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고, 방학이 되어서도 그 흔한 여행

한 번 가지 않는 방학은 정말 따분하기 그지없다. 때문에 미라이는 언제나 남에게 쏟아낼 수 없는

불평을 핸드폰 안에만 적어내며 화를 삭인다.

어느 날, 동생 유우키가 로봇전시회에 가는 문제로 엄마와 약간 다투지만

결국 같이 가주기로 하고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전시회까지 같이 가준다.

하지만 일상이라는 것은 불평하고 싶은 트러블의 연속들이었고,

동생 유우키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따로 보내고 건물 밖으로 나와있던 미라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매일이 이렇게 피곤하기 그지없는 세상이라면 “이딴 세상은 부서져버렸으면 좋겠는데.”

미라이가 핸드폰에 불평을 적어낸 그 직후 도쿄에는 리히터 규모 8.0의 지진이 들이닥친다.

소 개

엔젤비트!

Angel Beats!

장르 : 판타지, 학원

제작 : P.A WORKS

감독 : 키시 세이지

방송 : 2010년 4월 3일 ~ 6월 26일

등급 : 15세 이용가

원작 : 마에다 쥰

화수 : 13화+2화

평점 : 3.8점 / 5.0점

개 요

이 작품 또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등장인물을 잘 죽이는 마에다 준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계에 데뷔했으며 P.A WORKS가 조금 하드캐리한 점도 있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크게 흥행했던 작품이죠. 필자는 별로였지만…

제작사인 P.A WORKS는 초일류급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메이저 회사입니다. 메이저 회사인 만큼 역량도 꽤 우수합니다. ‘어나더’, ‘잔잔한 내일로부터’, ‘샬롯’ 등 일상물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죠. ‘시로바코’라는 우주명작을 시작으로 ‘일하는 여자 시리즈’라고 부르는 작품들이 차례차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은 마에다 준이 하도 인물들을 죽여서 눈물을 쥐어짜 내다보니 반성한다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일단 다 죽여놓고 시작하자!라는 발상에서 시작했다죠. 필자가 재미가 없었던 이유는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그는 개그답지 않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원래 4쿨 분량을 1쿨로 줄였으니 이야기가 난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친절한 스토리텔링은 아니었죠. 그나마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만회하기는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혹평이 아주 많은 작품인데 그와 다르게 상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했죠. 이걸 보고 울었다는 사람도 꽤 있던데 박수를 쳐드리겠습니다. 필자는 아무 감흥도 없어서 어느 포인트에서 울어야 되는지도 몰랐거든요. 감정이 메마른 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주변 동지들의 의견으로는 매우 케바케인 것 같기 때문에 추천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작화 퀄리티는 그 당시를 생각하면 우수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연출도 무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완성도는 평범한 편이고 작품성도 그리 우수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재밌게 보기를.. 취향 차이인 듯..

줄거리

주인공 오토나시 유즈루는 기억을 잃은 채, 어느 학교에 떨어진다.

이곳은 생전의 미련을 풀지 못한 채 죽은 학생들이 모이는 사후세계란 곳으로,

수업을 성실하게 받고 나면 성불한다.

오토나시는 이곳에서 유리를 중심으로 한 사후세계 전선(SSS)의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수업을 거부하고 사후세계를 빼앗기 위해,

학생들을 성불시키려 하고 있는 학생회장 천사와 싸우고 있었다.

오토나시는 얼떨결에 유리의 권유를 받아 SSS에 가입하고,

SSS의 멤버들과 어울리며 개개인의 사정을 알게 되는 한편 천사와

사후세계의 비밀도 알아가게 되는데….

소 개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장르 : 청춘 드라마

제작 : A-1 Pictures

감독 : 나가이 타츠유키

방송 : 2011년 4월 15일 ~ 6월 24일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초평화 버스터즈

화수 : 11화

평점 : 4.3점 / 5.0점

개 요

필자가 보면서 눈물을 흘린 10개도 안 되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간혹 클라나드랑 이 작품을 비교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슬픔의 종류가 다른 걸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개그물이랑 재난물 비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둘 다 슬프고 좋은 작품인 걸로 합시다. 쓸모없는 걸로 싸우지 말고.

일단 제작사인 A-1 Pictures는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의 네임드 제작사입니다. 대표적인 작품만 봐도…’소드 아트 온라인’, ‘마기’, ‘4월은 너의 거짓말’ 등 수많은 명작과 수작을 탄생시킨 제작사죠. 장르 불문하고 모두 준수하거나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믿고 보는 제작사 중에 하나죠.

필자는 처음에 이 작품을 볼 때는 그냥 일상물인 줄 알았습니다. 생각 없이 보다가 훅 들어와서 안타깝게 눈물샘을 폭행당해버렸죠. 그 이후에 다시 봤는데 또 울었습니다. 극장판 나오고 봤는데 그때도 울었습니다. 저랑 잘 맞는 작품인가 봐요.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를 떠올리신 분들은 통찰력이 조금 있으시네요. 같은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전반적으로 준수하고 깔끔하며 둥글둥글한 분위기의 작화죠. 완성도도 높고 스토리텔링도 우수한 작품입니다. 마지막화의 한 장면만을 위해서 밑 작업을 하는 작품인데, 전형적인 파도가 쓰나미가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펑펑 울고 싶으면 강추하는 작품인데 취향 탈지도….참고로 흥행도 크게 성공해서 노이타미나 작품 역대 1위였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대중적으로 명작인 거 인정?

줄거리

5년 전까지만 해도 절친한 사이였던 6명의 소꿉친구들.

하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사이에 거리감이 생겨버린다.

소꿉친구들 중 리더격이었던 소년 야도미 진타는 학업 문제 때문에 좌절하여

등교를 거부하고 히키코모리 비슷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진타는 소꿉친구 중의 한 명인 혼마 메이코에게서

‘들어주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다’는 부탁을 받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각자 다른 생활을 보내고 있던 소꿉친구 6명은 다시 모이기 시작하게 된다.

그날 이후로 흩어져 있던 6명은 다시 한번 ‘멘마’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공식 PV

​https://youtu.be/eOACWC1OtFo

소 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さくら荘のペットな彼女

장르 : 학원 러브 코미디

제작 : J.C STAFF

감독 : 이시즈카 아츠코

방송 : 2012년 10월 9일 ~ 13년 3월

등급 : 19금!

원작 : 카모시다 하지메

화수 : 24화

평점 : 4.4점 / 5.0점

개 요

일상 러브코미디물인 줄 알았던 작품인데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죠. 이 작품도 필자가 보고 조금 울었던 작품입니다. 후반부의 딱 1화가 너무 울컥하는 장면이 있어서 눈물샘 강냉이 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시소같은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상위 호환이죠.

제작사인 J.C STAFF는 역사가 매우 긴 회사 중의 하나입니다. 그 옛날 재밌게 보았던 ‘쪽빛보다 푸르게’, ‘진월담월희’ 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등 수많은 명작들을 제작한 회사입니다. 초일류급의 퀄리티도 아니고 동시에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 퀄리티는 복불복입니다. 어떤 작품은 작붕도 심하고 작화가 불안정한데, 또 다른 작품은 명작이라고 할만한 역량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 작품 같은 경우는 퀄리티가 그 당시를 생각하면 꽤 우수한 작품입니다. 연출력도 작품성에 걸맞은 연출이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이 제일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씬도 조금 있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아서 가벼운 작품인 줄 알았지만 교훈적인 내용도 많고 다루는 주제도 나름 심오한 작품입니다. ‘재능’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한 소재라 흥미롭기도 했고 완성도가 아주 높은 작품이죠.

줄거리

내가 사는 기숙사『사쿠라장』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 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됐다.

마시로는 밖에만 나갔다 하면 길을 잃고 방은 돼지우리, 팬티조차도 직접 고르지 못하는 데다

입지도 못하는 생활 파탄 소녀였던 것이다!

이런 마시로의 “담당”으로 임명된 나. 잠깐, 옷을 나보고 갈아입히라고?!

이래 봬도 난 건강한 남자 고등학생이거든?!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등장!!

소 개

바이올렛 에버가든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장르 : 로맨스,판타지,액션,전쟁

제작 : 쿄토 애니메이션

감독 : 이시다테 타이치

방송 : 2018년 1월 11일 ~ 4월 5일

등급 : 15세 이용가

원작 : 아카츠키 카나

화수 : 13화+OVA1화

평점 : 4.8점 / 5.0점

개 요

본 작품은 필자가 인생작 추천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작품입니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옛날 포스팅들은 블로그 형식을 바꿔서 조금 이상할 겁니다. ㄷㄷㄷㄷ

https://blog.naver.com/swanm13/221425105759

쿄애니는 사실 설명할 필요도 없을 만큼 유명하죠. 퀄리티만 따지면 유포터블, 본즈 등과 함께 거론하는 메이저 제작사입니다. 쿄애니는 특히 감정 표현이 섬세하고 얼굴의 묘사가 세밀하며, 영상미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이 작품도 그런 쿄애니의 작품답게 인물들의 디자인과 전반적인 작화, 연출 등은 초일류급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의 장점은 쓰려고 하면 2000자 내외로 서술해도 모자랄 것 같아서 짧게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뛰어난 쿄애니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든 평가사이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은 작품으로 지나치게 뛰어난 영상미는, 한 편의 영화처럼 모든 화가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퀄리티에 뒤지지 않는 연출력과 스토리 플룻도 흠잡을 곳이 없네요. 쿄애니 특유의 세밀한 표정 묘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작품성과 잘 맞아서 완성도도 훌륭합니다.

필자는 아직까지 이 작품보다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룬 작품은 본 적이 없습니다. 표현력이 수준이 다른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애니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완성도에서 따라잡을 작품이 없기 때문이죠. 모든 화는 대체로 큰 틀을 따라가는 옴니버스 형식이라 어떤 에피소드는 눈물이 펑펑 날 정도로 슬프고, 어떤 에피소드는 그저 잔잔하기만 할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슬프거나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후유증이 크게 남는 작품이네요. 하지만 대체로 개그나 모에라는 요소가 거의 전무해서 호불호가 심하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작품의 전개 속도가 다소 느려서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도저히 말로 엮어낼 수 없는 애니의 아름다움, 재미가 없더라도 한 번쯤 감상해보시길.

줄거리

마음을 글로 적는다, 사랑을 알기 위해서.

감정을 가지지 않은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바이올렛 에버가든.

전쟁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들은 말의 의미를 찾고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그녀가 만난 일은 누군가의 마음을 말로 전하는 것.

–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명의 형제에게 전하는 편지

– 도시에서 일하기 시작한 딸이 고향의 부모에게 전하는 편지

– 꾸밈없는 그대로의 사랑을 담은 편지

– 떠나가는 사람이 남겨진 사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편지

편지에 담긴 여러 가지 마음은 바이올렛의 마음에 사랑을 새긴다.

이것은 감정이 없는 한 소녀가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공식 PV

소 개

우주보다 먼 곳

宇宙よりも遠い場所

장르 : 청춘 드라마

제작 : 매드하우스

감독 : 이시즈카 아츠코

방송 : 2018년 1월 2일 ~ 3월 27일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요리모이

화수 : 13화

평점 : 4.2점 / 5.0점

개 요

이 작품도 필자가 리뷰를 올렸던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완성도도 높고 작품성도 좋은데 인지도가 매우 낮은 작품이죠.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크게 흥행하지 못했지만 서양에서는 극찬과 대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정서적으로 동양권이 더 맞을 텐데 이상하네요.

제작사인 매드하우스는 많이들 알고 계실 만큼 메이저한 회사입니다. 역사도 길고 수많은 작품들을 제작한 회사죠.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쵸비츠’부터 시작하여 ‘데스노트’, ‘헌터X헌터’, ‘원펀맨 1기’ 등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명작들이 있습니다. 원펀맨 1기만 봐도 아시겠지만 역량은 초일류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인 만큼 본 작품도 퀄리티가 꽤 우수하지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인데 호불호가 엄청 심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슬프거나 감동적이거나 억지로 그런 감정을 쥐어짜는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보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나는 작품이죠. 극적인 상황이나 연출도 없을뿐더러 지나치게 잔잔하기만 한데 잔잔한 물결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듯이, 약한 파도처럼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많이 잔잔하니 잔잔하기만 한 작품이 다소 지루하고 심심한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감동물같은 정서라서 그런 걸 생각하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줄거리

그곳은 우주보다 먼 곳.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어중간한 전진마저 하지 않은 채,

고2가 된 소녀 타마키 마리.

어느 계기로 남극을 목표한 소녀 코부치자와 시라세와 만나

고교생이 남극에 갈 수 있을 리 없다 말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시라세의 모습에 마음을 잡은 키마리는

시라세와 함께 남극으로 향하게 된다.

공식 PV

소 개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色づく世界の明日から

장르 : 순정 드라마

제작 : P.A WORKS

감독 :시노하라 토시야

방송 : 2018년 10월 6일 ~ 12월 29일

등급 : 심의 없음

원작 : 야시오 나츠카

화수 : 13화

평점 : 4.1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P.A 워크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잔잔한 내일로부터를 제작했던 제작진도 참가한 작품입니다. 제목부터 비슷한 느낌이죠. 잔잔한 내일로부터 제작진이기 때문에 잔잔한 분위기일 것 같은데 얼핏 보면 그렇지도 않은 느낌이네요. 일단 대중적인 평가로는 역시나 같은 제작진답게 잔잔한 내용이라 호평과 동시에 혹평을 받았습니다. 잔잔한 내용이라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지루하고 느슨한 느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작화와 연출에 있어서는 거장답게 고평가를 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작사는 위에 언급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이 작품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라서 기대하고 감상했습니다. P.A워크스는 인생작인 시로바코를 포함해 사쿠라퀘스트나 재밌는 작품이 참 많은 제작사라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특히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이라서 꽤 힘주고 만들지 않았나 기대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짜증 나지만 재밌는 작품이었네요. 작화와 연출, 특히 배경작화나 불꽃놀이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상 눈이 작아서 가끔씩 작붕처럼 어색하게 보일 때가 많았는데 조금 아쉬웠네요. 성우의 연기력도 인물과 약간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는 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고 재밌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이야기의 시작은 수십 년 후의 나가사키다.

작은 마법이 남은, 조금은 이상한 세계.

히토미는 마법사 가문의 후예로 어릴 때

색각을 잃어 감정이 부족한 아이가 되었다.

히토미를 걱정한 대마법사 코하쿠는 마법으로

히토미를 2018년으로 보낸다.

당황하는 히토미에 눈 속에 강렬한 색채가 날아든다.

공식 PV

소 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장르 : 성장 드라마

제작 : P.A WORKS

감독 : 오카다 마리

방송 : 2018년 2월 24일

등급 : 12세 이상

원작 : 오리지널

화수 : 극장판

평점 : 4.6점 / 5.0점

개 요

이 작품은 아노하나, 사쿠라장, 토라도라 등 많은 명작을 만들어낸 오카다 마리 감독이 참가한 작품으로 필자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잔잔한 내일로부터 제작진이 다시 모여서 만든 P.A 워크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공식 약칭은 ‘사요아사(さよ朝)’입니다. 아노하나처럼 약칭이 더 많이 쓰이죠.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제작사는 또 P.A WORKS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보시다시피 캐릭터 디자인은 단순하고 둥글둥글해서 귀엽고 친근합니다. 배경작화나 전반적인 작화 수준은 일류급이며 필자가 가장 놀라웠던 점은 연출이었습니다. 말도 안 될 정도로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출이었으며 상황에 따른 적절한 완급조절이 대단했네요. 스토리도 대단합니다. 필자는 이렇게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다룬 작품은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후로 처음 보네요. 에버가든이 사람의 마음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루었다면 이 작품은 부모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아름답게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추잡한 현실과 인간을 보며 환멸을 느끼는 현대에서, 이토록 인간의 감정과 삶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잔잔한 파도처럼 마음을 두드리는 전개와 표현력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잔잔한 파도가 거센 해일이 되어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이 정석적인 전개인데, 이 작품은 잔잔한 감동으로 몇 번이고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끝내는 그 자그마한 파도에 마음이 무너져 눈물을 흘리게 되는 작품이죠.

줄거리

10대 중반에 외모의 성장이 멈추고 수백 년을 사는 장수 민족 요르프는

인간이 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조용히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온화한 일상은 장수의 피를 요구하는 메자테 군에 의해 파괴된다.

모든 것을 잃고 외톨이가 된 요르프의 소녀 마키아는

숲을 방황하던 중 부모를 잃은 아기를 운명적으로 만나 그를 키워 나가기로 결심한다.

공식 PV

소 개

4월은 너의 거짓말

四月は君の嘘

장르 : 음악

제작 : A-1 Pictures

감독 : 이시구로 쿄헤이

방송 : 2014년 10월 10일 ~ 15년 3월

등급 : 15세 이상

원작 : 아라카와 나오시

화수 : 22화+OVA 1화

평점 : 4.7점 / 5.0점

개 요

2014년부터 방영한 만화 원작인 음악 애니입니다. 원작의 완결과 동시에 종영하는 동시 완결 형태를 취하였고 A-1픽쳐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음악물이며 동시에 학원물로 분류하는 작품으로 확실히 두 장르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나올 당시에 한창 인기였던 성우들이 대거 투입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제작사인 A-1 Pictures도 이미 한차례 설명충을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천 개가 넘는 작품을 보면서 인생작 리스트에 들어간 작품은 20개도 안됩니다만, 그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음악 관련 애니는 많지만 이 작품만 인생작인 이유는, 이 작품만큼 사랑스럽고 애처로운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죠. ‘타리타리’같은 희소음악부터 ‘울려라 유포니엄’, ‘노다메칸타빌레’ 등의 오케스트라, ‘후우카’, ‘뱅드림’ 등의 밴드 물까지 음악 장르는 다양합니다. 이 작품의 최대 강점은 작화와 연출이 일류급인 것을 떠나서, 영상과 스토리 자체가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음악’이라는 소재와 ‘로맨스’, 그리고 ‘비극’을 조화롭게 섞은 작품입니다. 스토리나 설정도 탄탄하고 작화나 연출 등의 퀄리티 요소도 나올 당시를 생각하면 일류급입니다. 한마디로 완성도가 아주 높은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음악 애니에서 최고로 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줄거리

옛적에는 신동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자신을 이끌던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트라우마가 생겨 몇 년 전부터 제대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소년 아리마 코세이의

눈에 비추어진 세상은 여느 또래의 형형색색이 아닌 모노톤의 단조로운 풍경일 뿐이다.

반쯤은 자포자기하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던 14살 4월의 어느 날,

친구의 소개팅 자리에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 들러리로 불려 나간 아리마 코세이는

그곳에서 개성 넘치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미야조노 카오리와 만난다.

자기 나름대로의 스타일로 콩쿠르 과제곡을 해석하고 자유분방하게 연주하는

그녀와 교류하며 코세이의 무채색 세상은 모노톤에서 점점 색에 물들어가게 된다.

공식 PV

오타나 문맥이 이상한 부분은 지적해주세용!!

추천글은 매번 쓸 때마다 약 8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타나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용.

원본 포스팅

https://blog.naver.com/swanm13/221529097647

평점 기준(지극히 주관적)

4.5~5.0 인생작(매우 추천)

4.3~4.4 명작(추천)

3.9~4.2 수작(나름 추천)

3.5~3.8 평작(타임킬링용)

3.0~3.4 졸작(시간이 아까움)

0~2.9 망작(….)

※ 평점은 캐릭터 디자인, 작화, 연출, 성우연기, 스토리 등으로 정합니다.※

『애니 추천』 일본 애니 영화 30선

제작사 : 교토 애니메이션

개봉시기 : 2016년 9월

장르 : 드라마, 성장, 감동

~어떤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 청각 장애인 소녀를 왕따시킨 남주가 이 일이 커지자 중학교 이후부터는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입장이 바뀌고 대인 기피증까지 생기게 되자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한 번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소녀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애니메이션 추천] 감동적인 명작 애니메이션 추천 4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1. 《목소리의 형태》

개봉연도 : 2017

제작사 : 교토 애니메이션

출처 – 다음 영화

주인공 ‘이시다 쇼야’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개구쟁이입니다.

그래서 항상 따분함을 참지 못하죠.

그러던 어느 날, ‘니시미야 쇼코’라는 전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고,

그녀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이었습니다.

쇼야는 자신의 지루함을 채우기 위해서 쇼코를 계속해서 괴롭히고, 결국엔 쇼코는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쇼야 때문에 쇼코가 전학을 가게 됐다고 낙인이 찍혀 되려 반에서 왕따가 됩니다.

출처 – 다음 영화

6년 후,

다시 만난 쇼야와 쇼코,

쇼야는 쇼코에게 6년 전 일에 대해 사과를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둘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출처 – 다음 영화

– 만화가 원작인 애니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명작 애니들 중 하나죠.

제작사인 교토 애니메이션에 걸맞게 예쁜 작화와 스토리가 어우러져서 명작이 탄생한 것 같네요.

2016년 일본 개봉 당시에, <너의 이름은>과 같이 큰 흥행을 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3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너의 이름은>과는 반면에

<목소리의 형태>는 20만 관객밖에 안돼서 조금 아쉬웠죠..

게다가 <목소리의 형태>는 무려 로튼 토마토 지수 100%라고 합니다!(너의 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높음 )

꼭 한 번씩 이 영화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월 – E》

개봉연도 : 2008

제작사 : 디즈니(DISNEY)

출처 – 다음 영화

먼 미래의 황폐해진 지구,

그 지구에 남겨진 쓰레기 청소 로봇, ‘월E’

인간이 모두 떠나간 지구를 홀로 치우는 이 로봇은

바퀴벌레도 키우고, 인간의 물건들을 찾기도 하고, 이런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처 – 다음 영화

그러던 어느 날,

월E는 탐사용 로봇 ‘이브’를 만납니다.

그리고 본인과는 다른 매우 뛰어난 기능 덕분에 이브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간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에도 도착하게 되면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게 되죠.

출처 – 다음 영화

– 현재 지금 지구 온난화 문제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지구가 나중에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드네요.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들은 공통적으로 무언가의 교훈을 주는 것 같네요.

또한 이 영화의 스토리 말고도 예쁘고 섬세한 작화로 보는 데 지루하지 않고

보는 재미도 더욱 배가 됩니다.

3.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개봉연도 : 2018

출처 – 다음 영화

이 영화에 나오는 종족, ‘요로프 족’은

15살에 성장이 멈춘 상태로 수명이 몇백 년이나 되는 종족 입니다.

그중에서 이 영화의 주인공,

‘마키아’는 이 지루한 삶에서 벗어나게 될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출처 – 다음 영화

그 아이의 이름은 ‘아리엘’, 숲 속에서 버려져 있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요로프 족이 아닌 인간 이었습니다.

인간의 아이를 키우는 것이 금기돼있었지만,

마키아는 그 아이를 키워서 자신이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죠 .

평생 늙지 않는 엄마와 계속해서 늙어가는 한 아이의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출처 – 다음 영화

– 정말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정말로 감동적인 애니 중 하나입니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극찬한 영화이기도 하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비슷한 종류의 여운이 남고, 감동적인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의 취향에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위에 앞서 말씀했던 <목소리의 형태>와 같이 이 영화처럼

이 영화도 무려 로튼 토마토 지수 100%라고 하네요!

이 영화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바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4. 《업(UP)》

개봉연도 : 2009

제작사 : 디즈니(DISNEY)

출처 – 다음 영화

아마 이 영화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계속해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다음 영화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칼 프레드릭슨’은

어렸을 때부터 남미의 파라다이스 폭포로 여행 가는 게 소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소망을 갖고 있던 ‘엘리’와 결혼까지 하면서 평생을 계획을 세우게 되죠.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로 계속해서 계획들이 미뤄지고,

결국에는 엘리가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칼은 폭행을 저질러서 양로원에 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출처 – 다음 영화

그래서 73세의 나이에 혼자서 집에 풍선을 매달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죠.

그리고 풍선을 매단 집이 하늘을 떠다니던 중에,

‘러셀'(보이스카우트?)가 집안에 있었던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되죠.

– 제가 아마 살면서 가장 여러번 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이 애니메이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어렸을 때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

지금 그 꿈을 아직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특히 칼이 결국에는 폭포에 도착해서 허전함을 느끼는 부분이 정말 오묘한 감정이 드네요..

오늘은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추천해드렸는데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Top10 지브리나 옛날 고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들 [감동,고전,명작,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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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

이 애니메이션에는 유명한 점이라고 한다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장면하나하나 직접 손수 그린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직접 그리고 만드는것을 생각만 하면…. 정말 XXX 힘들겠네요 제가 이 영화를 봤었을때에는 초반에는 뭔가 재미가 없다가 후반가면서 재미있어지는 느낌이 났습니다..

고양이의 보은

이 애니메이션은 옛날에 유명했던 영화죠! 아마 하울에 움직이는 성과 거의 비슷한 급? 하지만 실제론 달랐습니다! 하울에 움직이는 성이 확실히 더 인기가 많았고 유명했었습니다. 이래서 인지 이 영화를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감동보단 코믹하다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코믹한걸 좋아하거든요!! 코믹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극장판)

이 애니메이션은 아마 다른 블로그 포스팅에 올렸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극장판이 개봉되었는데 큰 성과는 얻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정도라면 좋은 성적이라고 봤습니다! 혼마 메이코라고도 하구요! 제가 이 애니메이션을 1위로 넣은 이유는 제가 올린 TOP10 중에서도 이 애니메이션이 가장 슬펐기 때문입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챙겨보시고 극장판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늑대아이

이 애니메이션은 인기는 상당히 많았지만 감동인지 아닌지 호불호가 갈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펐구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쉬운거라고 한다면 약간의 스토리 라고 볼수 있는데… 아마 보시면 아실겁니다!

마루 밑 아리에티

이 애니메이션은 그냥 일상물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인이 평범한 인간을 피해 사는 스토리 입니다! 저는 감동적인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중 하나 였습니다

벼랑위의 포뇨

이 애니메이션은 설명안해도 유명해서 아실겁니다. 재.미.있.습.니.다

WALL – E

이 애니메이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애니메이션 인것 같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우리의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지구가 폐허가 되는 중심소재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초속 5cm

이 애니메이션은 저는 음 잘모르겠지만…. 슬펐다고들 하는데 저는 슬펐다기 보단… 지루했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애니메이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하나 추천하고 싶은건 일러스트가 굉장했습니다 그점에선 적극 추천드립니다

추억의 마니

이 애니메이션은 과거의 일을 회상하게 하는 영화라고 해야 하나? 어쨋든 슬프진 않지만 약간 슬픈쪽으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재미있어서 제가 블로그에 줄거리와 해석편을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왼쪽 카테고리 하단에 검색 창에서 마니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 애니메이션은 명작중 명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반전은 지금까지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눈물 나올정도로 슬프진 않았지만 눈물이 글썽거릴정도 였죠…. 이 애니메이션을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씩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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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추천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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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명작 극장판 애니 pt. 1

‘자칭’ 애니 덕후가 추천하는 명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자! 일단 여기서 말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같은 곳에서 제작한 단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말하는 것이며, TVA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새로운 기록을 세운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 편’ 같은 것들 말이죠!

이런 단편 극장판 애니의 특징은, 특이하게 전문 성우를 잘 쓰지 않는다는 건데요. 실제로 일본 TVA판 애니들을 보면 전문 성우들이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면, 지브리 계열에 애니는 일반인, 아마추어, 연예인 등을 성우로 캐스팅해 실제 일본인의 현실적인 대화나 말투를 최대한 표현합니다.

특유의 작화와 감성이 있고, 대부분 자극적이지 않은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제작되고 판타지, 가족, 드라마, 로맨스 장르가 많은데요. 장르로만 보면 판타지게열에 서정적인 느낌과 감동을 주는 치유·힐링물 작품들이 주로 좋은 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부터 주관적으로 좋았던 작품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명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추천합니다!

1. 목소리의 형태

장르: 학원, 드라마, 로맨스

줄거리: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과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2. 늑대아이

장르: 판타지, 드라마

줄거리: 너희가 늑대아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비밀이야! 늑대인간과의 동화 같은 사랑 후에 남은 것은 두 아이뿐… 눈 내리는 날에 태어난 누이 ‘유키’, 비 내리는 날 태어난 동생 ‘아메’. 두 아이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바로 흥분(!)하면 귀가 쫑긋! 꼬리가 쏘옥~ 나오는 늑대아이라는 것! 남들과 조금 다른 육아, 남들과 살짝 다른 고민!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는 남매와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3. 언어의 정원

장르: 드라마, 로맨스

줄거리: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는 비가 오는 날이면 학교 수업을 빼먹고 도심의 정원으로 구두를 스케치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정원에서 만나게 되는데, 연상인 그녀는 마치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정원에서 계속 이어진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갈 무렵 그들 사이에는 뭔가 말하지 못한 것들이 남아 있는 듯한데…

4. 날씨의 아이

장르: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줄거리: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 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장르: 판타지, 마법, 로맨스

줄거리: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골목길에서 마주친 짓궂은 군인들에 의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하울이 나타서 그녀를 구해준다. 하울은 왕실의 마법사로 굉장히 잘생겼지만 조금은 겁이 많은 청년이다. 하울과 헤어진 후에 하울을 짝사랑하는 황야의 마녀가 그녀를 찾아오고… 황야의 마녀는 하울에 대해서 묻더니 돌연 소피를 90세 먹은 노파로 만들어버리는데…

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장르: 판타지, 모험

줄거리: 평범한 소녀 치히로. 치히로는 엄마, 아빠와 이사가던 중 길을 잘못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인기척 하나 없고 너무나도 조용한 이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엄마, 아빠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엄마, 아빠는 호기심에 들 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 잘 차려진 진수성찬을 발견하게되고 엄마, 아빠는 즐거워하며 허겁지겁 먹어대기 시작하는데, 그곳이 왠지 싫었던 치히로는 혼자 되돌아가겠다고 자리를 떠나지만 이내 두려움에 다시 되돌아간 치히로는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을 보고 경악을 한다.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7. 너의 이름은

장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천 년 만에 찾아온다는 혜성을 기다리고 있는 일본. 산골 깊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여고생 미츠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촌장인 아버지의 선거활동과 신사 집안의 낡은 풍습. 좁고 작은 마을에서는 주위의 시선이 너무나도 신경 쓰이는 나이인 만큼 도시를 향한 동경심은 커지기만 한다. “다음 생은 도쿄의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세요ㅡ!!”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꾼다. 한편, 도쿄에서 살고 있는 남고생 타키도 이상한 꿈을 꾼다. 가본 적 없는 깊은 산속의 마을에서 여고생이 된 것이다. 반복되는 신기한 꿈. 그리고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기억과 시간에서 느끼는 위화감. 이윽고, 두 사람은 깨닫는다. “우리, 서로 몸이 바뀐 거야?!”

8. 모노노케 히메

장르: 판타지, 모험, 드라마, 액션

줄거리: 무로마치 시대 일본. 어느 날, 재앙신이 된 멧돼지 신 나고가 에미시 일족의 마을을 습격했다. 일족의 왕자인 아시타카가 재앙의 신을 쓰러트리지만, 그 원한의 대가로 저주에 걸려버린다. 그 저주는 아시타카의 뼈를 파고들어 결국 죽게 만드는 저주였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아시타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저주를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서쪽으로의 여행 중 ‘타타라 마을’에 다다른 아시타카는 거기서 일어나는 인간과 신들의 전쟁에 끼어들게 되고 산이라는 야생의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9. 괴물의 아이

장르: 판타지, 모험, 가족, 액션

줄거리: 갈 곳을 잃고 시부야의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쿠마테츠’에게 ‘큐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소년은 그의 스승을 자처한 ‘쿠마테츠’와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지만 너무도 다른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변해가고, 진정한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어느새 훌쩍 커버린 ‘큐타’가 인간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10. 벼랑 위에 포뇨

장르: 판타지, 가족, 모험

줄거리: 따분한 바다 생활에 질린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는 아빠 몰래 해파리에 숨어들어 수면 위로 향하던 중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도 마침 밖으로 놀러나온 소스케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유리병을 돌로 깨부숴 구한다. 소스케는 요양시설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같이 사는 다섯 살 소년. 소스케는 발견한 물고기에게 포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물을 채운 통에 넣어 보육원에 가져간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애니 영화 best 15

넷플릭스 날씨의 아이

안녕하세요 Denver입니다.

오늘은 죽기전에 꼭 봐야할 애니 극장판(영화)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일본애니 대표 명작 중에 수많은 작품이 있는데 그 중에 best 15 준비 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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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신역홍앵편은 어느날 시끄러운 날에 양아치 ‘카츠라 코타로’가 살인마한테 당했다고 소문이 퍼지는데,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긴토키에게 찾아온다. 근데 갑자기 또다른 의뢰가 들어오는데 도둑맞은 요도 홍앵 을 찿아 달라는 부탁이다. 그 의뢰를 수락하고 수색하는데 근데 갑자기 나타나는 살인마는 홍앵을 들고있었다. 살인마 (나조)와 그 나조의 동료는 과거 긴토키의 옛동료 ‘타카스키 신스케’ 였다 그는 ‘귀병대’를 이끌거있던것이다 과연 이둘은 어떻게 될것인지는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은혼-해결사여 영원하라는 영화관에서 시간 도둑을 만나 사카타 긴토키가 미래 5녀뒤 세상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보게된 긴토키는 너무나 달라진 세상과 황페해진 도시,마을 이였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달라진 산파치와 카구라였습니다 그리고 긴토키는 동료들과 의문의 사건을 조사면서 문제를 파해처나갑니다.

은혼-더 파이널 사무라이 영혼을 건 최후의 싸움 부활한 ‘우츠로’를 막기위해 예전 동료 라이벌들을 모두 합세하는데

과연 우츠로를 막을수 있을지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강추!

은혼-신역홍앵편 (2010)

은혼-해결사여 영원하라 (2013)

은혼-더 파이널 (2021)

감상평

은혼은 총 3편의 극장판이 있습니다.은혼은 역시 은혼이라는 말이 나오죠 개그, 액션, 스토리 하나 하나 안빠지고 정말 재미있습니다.셋중에 못 고를 만큼 3편 모두 재미있습니다 특히 개그 작면이 있어서 안 지루하고 신역홍앵편 보다는

해결사여 영원하라가 더 개그가 더 많아 보입니다 해결사여 영원하라는 액션과 스케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파이널은 감동과 전체적인 스토리가 좋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앞에 주 작품하고 조금 작화가 개인적으로 덜떨어지는것 같네요 그래도 은혼은 은혼이니깐 훌륭한 작품입니다.

2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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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이 영화는 재 인생작 중에 최고 인것 같습니다 작화,스토리 그리고 감동적으로 아주 훙륭했습니다 아주 강추드려요.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는 ost도 아주 노래도 좋고, 멘마가 유령으로? 만나 서로 친구들과 화해도하고 옛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옛날 상처를 치료해 나가는 이야기가 좋고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마음이 아주 뭉클하고 감동적이였습니다ㅠㅠ

그리고 왜 제목이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라면 그 마지막 부분에 꽃의 이름을 찾아보니

‘나를 잊지말아줘’라는 꽃말이라 더라구요 마지막에 멘마가 계속 잊지말라고 말하고 싶고 그 물망초가 아닐까십네요

아주 좋은 작품이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3 바이올렛 에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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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진짜 아주 명작입니다 전쟁터에서 병기로 취급하고 그 소녀는 전쟁터에서 두팔을 잃고 그리고

일반 사람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싶어서 편지를 쓰는 일을 하는게 정말 눈물안 날 수 가없네요. 그리고 자신이

존경했고 따랐던 길베르트 소령을 잃고 그후에 삶이 참 슬펐습니다. 이 애니는 ‘감정’이라는 주제로 감정을 알아가는게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물론 아쉬운 점은 없지 않지만 정말 재미있고 명작입니다.

4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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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너의 이름은 유명한 애니이죠 한번도 만난적 없는 소녀,소년이 서로가 서로를 찾는 애니입니다 서로의 몸이 바꾸어

새로운 인연을 알아가고 재미있는 상황이나 감동적인 작명이 있고 이 애니는 3D 기법을로 만들어서 보는 맛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들이 서로 사랑을 꽃피우는 것 처럼 끝나는게 아주 후유증이 남는게 좀 아쉽습니다ㅋㅋ.

5 날씨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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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이 애니도 ‘너의 이름은’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만든 애니인지 3D기법으로 아주 보는 재미가 있엇습니다

단순한 날씨 이야기사 이렇게 감동을 줄수있을까 작화를 많이 중요시해서 스토리 가 부족하는거는 좀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너의 이름은으로 큰 대박을 거두어 오히려 이게 독이되었지 아닐까 하고 싶지만 그래도 괜찮고 훌륭한 작품이였습니다.

6 4월은 너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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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4월의 너의 거짓말은 정말 좋고 스토리나 마지막 엔딩이 끝네줍니다 제 인생작 베스트입니다 .

노래적이나 캐릭터의 스토리적으로 휼륭했고 주인공이 피아노를 못치게 된걸 여주인공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주는게

아주 감동적이고 엔딩 부분에 정말 와… 정말 꼭 보십기 바랍니다!

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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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우연히 ‘공병문고’라는 책으로 서로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고 그 여주인공이 병으로 죽는다는게 정말 한편으로 엔딩이 궁금해 지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좀 아쉬운부분은 엔딩이 병으로 죽는 결말이 이렇게 끝나는게 충격적이고 슬펐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볼만합니다.

8 목소리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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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목소리의 형태’는 주인공(이시다 쇼야)은 옛날에 심하게 여주인공은 장애를 갔고 있어서 괴롭히거나 왕따를하는데 쇼코는 늘 피해를 볼까봐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만 합니다 정말 착해 빠졌습니다ㅠㅠ. 그런데 어떤 사건으로 주인공 쇼야가 쇼코의 왕따로 정학처분을 받게 되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쇼야는 고등학교에서 왕따 가해자라고 쭉 혼자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자살하기로 하는데 실패합니다. 그래서 쇼코를 우연히만나서 사과할려고 하고 쇼야가 쇼코한테 고백도하기도하는 나름 행복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사건도 일어나는데…. 저는 이 애니 저말 마음에 들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적극 추천드리고 다만 후휴증은 남을수있습니다ㅎㅎ

9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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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와….이 애니 요즘 핫한 애니죠 액션이나 스토리 작화부분에서 정말 최고인것같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슬픈것 까지

ㅠ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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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멸 재미있어요 적극추천 드려요!

11 시간을 달리는 소년

감상평

시간을 달리는 소년은 미래의 주제와 진로 고민라는 주제로 초반에 마코토가 진로의 대한 고민과 후반으로 가면 미래를 결정한 마코토의 한층 성장한 모습과 마코토의 이별 그리고 치아키의 명작명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영화로 미래보단 현재가 중요하다는걸 아는 교훈이 되는것같습니다.

12 거꾸로 된 파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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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거꾸로 된 파테마 지상에 살고있는 주인공 과 지하세계에서 살고있는 호기심이 많은 족장의 딸 파테마의 이야기입니다.

이 애니는 두 사람이 함께 두 세계를 탐험하고 서로 중력으로 서로 거꾸로 매달려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영화를 다보고 왜 지하세계있는 사람은 거꾸러 매달려 있는지는 영화를 보시면 하실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흠잡을거 없이 정말

재미있게 봤어 영화 결말도 좋고 기발한 스토리도 좋고 세계관도 나름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13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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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1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 :두 명의 히어로

극장판 2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히어로즈 라이징

극장판 3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 월드 히어로즈 미션

감상평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 요즘 새로나운 핫한 애니이죠 영화도 나와서 봤는데 퀄리티,액션,스토리 다 좋고

올마이트하고 데쿠의 합동 스매시~ 정말 소름이 쫘 돋았어요 한번 영화로도 보시기 바랍니다.

14 소드아트 온라인:오디널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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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소드아트 온라인:오디널 스케일 오디널 ‘스케일라고 불리는 어그마 정용 ARMMO RPG’ VR게임이 라고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여러 사건과 과거에 일어난던 너브기어에 일어났던 중격적인 사건으로 이런 사태를 발생시킨 악당을 물리치는 애니이다 저는 이 애니를 한편으로 잘 만들었고 스토리도 빠른 전개와 주인공의 액션과 여러 상황이 볼만했다 그치만 빠른 전개때문과 원작대로 하지않아서 팬들한테 큰실망을 준 애니이다. 그래도 소드아트온라인은 명작이니깐 시간 날때 볼만한 애니입니다.

15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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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와…이 애니 숨은 걸작을 찾은 최고의 작품이예욧!

갓난아기가 나중에 커서 사춘기도 지나고 어른이 되서 연애도해 사랑을도 하고 정말 훗훗한 애니이다.

이 애니는 어머니의 모성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을 알수있고 비록 엔딩이 좀 그렇고 후반으로가면

전개가 이상해져서 그렇지만 의미가있고 따뜻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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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노하나/감동/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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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 아노하나 –

-작중 대사-

“멘마… 찾았다!”

<소개>

-장르 : 감동, 드라마

-회차수 : 11화 + 극장판 1편

-제작 : 2011년

-제작회사 : A-1 Pictures

-줄거리 : 즐거운 소꿉친구 사이였던 친구들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소원해지는데,

시간이 지나고 소꿉친구 혼마 메이코가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게되고, 이를

계기로 소꿉친구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한다.

-개인평 : 청춘과 추억의 이야기를 감동적이게 잘풀어낸 작품. 특히 아주 고조되는

분위기에서 끊어버리는 아침드라마급 엔딩끊기로 다음화를 안보고는 못 베기는

전개방식으로 한번보면 멈출수없다. 끝까지보고 눈물흘리게 하는 작품

-평점 : 4.9/5

< 공식PV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PJLfCHketw&feature=emb_logo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극장판 Trailer

– 노래/Ost –

– op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MpdKZlKLcE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p – 푸른서표

– ed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Igalpmf2Kk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d – secret base

– 정보/줄거리 –

A-1 Pictures에서 2011년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줄여서 “아노하나” 라고부른다. 주요 제작진이 ‘토라도라’를 맡았던

제작진으로, 명작을 만든 만큼 아노하나 또한 엄청난 명작이되었다. “나 애니좀 본다”

하는 사람은 무조건본 작품 (만약 안보았다면 보길바란다) 감동물 하면 대표적으로

언급되며 그외 “리틀버스터즈, 4월은 너의 거짓말, 엔젤비트, 바이올렛에버가든”등이있다.

옛날 감동물하면 바로 “클라나드, kanon, air” 였지만 이걸알면 이제는 라떼시절…

무수한 인기로 BD도 많이 팔리고 11년 애니메이션상도 싹쓸이 했다. 소설, 코믹스,

게임, 드라마, 극장판도 나왔으며, 애니를 봤으면 극장판도 추천한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데, 사춘기의 감성적인 측면에 메말라버리거나 공감

하지 못한다면 이 애니는 다소 재미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가 감동적이라

인정하는 작품이고 나 또한 처음에는 공감하지못했지만 곧 작품을 재해석하면서

재평가하게된 작품. 물론 슬픈애니지만 나는 눈물까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이 눈물을 줄줄흘린 작품으로 취향적으로 맞다면 명작이 맞다.

줄거리 – 어렸을적 소꿉친구 6명이서 곧잘 놀던 친구들은 그만 불의의 사고로 소원해

지게되고, 그뒤 대면없이 지내왔다. 몇년후, 소꿉친구 중 혼마 메이코가 찾아와서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주인공 야도미 진타는 헤어진 소꿉친구들을

다시 한자리로 모으고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 작품 미리보기 –

이별

“멘마”

“왜그래.. 어쩌다가..”

“많이 생각해봤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모두한테 부탁하려고 전화해서 모이자고 했어”

“진땅한테 비밀로 해서 벌 받았나봐”

“벌 받은게 아냐”

“진땅, 또 울어?”

“그래도 난 진땅이 웃는 얼굴이 더 좋아”

“이제 바이바이할 시간인가봐…”

“나만 봐선 안돼”

“다들 마찬가지였어”

“모두 널 좋아했다고 모두 널 만나고 싶어했어”

“모두 널… 우리를 기다려”

– The end –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에 이런 애니 내용을 많이 다뤘습니다.

한번쯤 구경할만 합니다ㅎㅎ

총평/느낀점 : 슬픈애니 대표하는 작품중 하나 소개였습니다. 옛날에 본 작품인데도

엔딩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슬픈장편나오면 엔딩노래가 나오면서 중요한 장면에서

끊어버리는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작품이니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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