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강아지 뒷다리 골절 –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별이꽁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2,327회 및 좋아요 9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골절이 의심될 때는 무엇보다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와야 한다. 발을 딛다가 골절된 뼈가 살을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골절부위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한다. 골절진단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문진과 촉진을 통해 내린다. 이후 엑스레이를 찍어서 최종진단한다.
Table of Contents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사고친 꽁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에 건강하게 잘 있네요 ^^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골때리는 강아지 꽁이의 똥꼬발랄 유쾌한 일상을 담은 꽁이네 놀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
포메라니안 이꽁이 프로필
나이:2019 7월생
성별:왕자님
취미:누나 머리카락 쥐어뜯기,,삑삑이 장난감으로 집사 깨우기
특징:포메인지 폼피츠인지,,긴다리 간식 없으면 쌩까기
자주 하는 말: 안돼 하지마 나와 뱉어 놔놔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강아지 골절,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걸어요.”반려견이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한쪽 다리를 제대로 딛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보통은 슬개골이나 관절문제라고 …
Source: www.k-health.com
Date Published: 3/7/2022
View: 4728
강아지가 뒷다리를 절뚝거려요, 뒷다리를 들어요, 골절수술
강아지 뒷다리 절뚝거리는 증상은 슬개골탈구, 고관절탈구, 관절염, 십자인대 파열, 골절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Source: leadersamc.co.kr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4392
강아지가 다리 아파할 때 대처법&케어방법 – 위트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이거나 힘을 못주는 이유’. 의 파트2? … 골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가 심각한 것이라면.
Source: witkorea.kr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1697
낙상 후 다리를 전다면 골절 의심해야… 반려동물 골절 수술 시 …
강아지의 경우 비교적 높지 않은 높이에서 추락하는 경우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의 경우 열어둔 창문 틈으로 …
Source: www.ikunkang.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5555
강아지 뒷다리 골절 |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 …
다리 골절에도 치료받지 못한 채 버려진 강아지 – 한국일보. 현재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는 흑치(5개월 추정ㆍ수컷)입니다. 지난달 중순 뒷다리 골절 …
Source: ru.taphoamini.com
Date Published: 9/16/2022
View: 1229
#강아지다리골절수술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51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강아지다리골절수술’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8/5/2022
View: 134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뒷다리 골절
- Author: 별이꽁TV
- Views: 조회수 12,327회
- Likes: 좋아요 90개
- Date Published: 2020. 3.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6M2oqeJhA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강아지 골절,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요?
강아지의 다리골절은 교통사고나 추락, 딱딱한 곳에 부딪히는 경우 등 외부요인으로 발생한다. 요즘은 집안마다 소파가 있어 소파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치는 경우도 꽤 있다. 동물병원에서 진료하다 보면 대형견보다는 소형견 골절에 대한 상담이 더 많은데 이는 소형견이 상대적으로 뼈가 얇고 약하기 때문이다.
장봉환 분당 굿모닝펫동물병원&유치원 대표원장
골절이 의심될 때는 무엇보다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으로 와야 한다. 발을 딛다가 골절된 뼈가 살을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골절부위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한다.
골절진단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문진과 촉진을 통해 내린다. 이후 엑스레이를 찍어서 최종진단한다. 골절로 확진되면 보통은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은 고정장치의 위치에 따라 내고정 수술법과 외고정 수술법으로 나뉜다.
내고정 수술법은 골절 부위에 플레이트 스크루를 삽입해 고정하는 것이다. 가장 많이 하는 골절 치료법이다. 뼈 주변 조직과 혈관손상에 대한 위험부담이 다소 존재하지만 경험 많은 수의사에게 수술받는다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수술 후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강아지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3개월 정도다. 따라서 며칠간 입원해야한다.
외고정 수술법은 골절 부위 외부에 고정장치를 장착해서 지탱하는 것이다. 내고정 수술법과 정반대의 수술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외고정 장치를 두 달 정도 유지해야 해서 불편하지만 내고정 장치 사용 시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뼈 주변 조직과 혈관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외고정 수술 후에도 입원은 필요하다. 추후에 엑스레이를 통해 골절이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한 후 외고정 장치를 제거한다. 어떤 수술법을 선택하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무리한 걷기나 산책, 운동은 금물이다.
추가로 필자의 동물병원에서 많이 시행하는 골절 치료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골절 무수술법’이다. 말 그대로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이다. 뼈의 배열이 흐트러지지 않은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보통은 알루미늄 바를 덧댄 후 붕대로 감는 방법을 쓴다. 이 경우 치료경험이 무척 중요하다. 알루미늄 바를 어떤 크기로 어떤 위치에 어떻게 고정하느냐와 붕대 압박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에 따라 치료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골절 무수술법 후 어느 정도 뼈의 배열이 고정되기 전까지 운동은 하지 말아야한다. 격한 운동이나 움직임 때문에 임시로 고정한 배열이 어긋나면 다시 수술해야 한다.
중간 체크를 통해 붕대 제거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붕대를 너무 오래 하면 관절이 굳어 버릴 수 있고 붕대를 빨리 제거하면 뼈가 안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회복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면 일주일, 보통은 보름이면 붕대를 제거할 수 있다. 회복기간 안정을 잘 취하면 치료는 끝난다.
대부분 보호자는 골절 시 수술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수술하지 않는 무수술법으로도 골절치료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골절예방을 위해서는 밖에서는 물론 집안에서도 높은 데서 뛰어내리거나 다리에 충격을 주는 행동은 못 하게 해야 한다.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것만이라도 교육을 통해 막는다면 골절 발생률이 상당히 줄 것이다.
산책 시에는 목줄을 꼭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목줄을 착용하지 않아 일어나는 교통사고 골절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정리 장인선 기자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강아지 골절,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장봉환 굿모닝펫동물병원 대표원장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걸어요.”
반려견이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한쪽 다리를 제대로 딛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보통은 슬개골이나 관절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때 빼놓지 말고 의심해봐야 할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골절’이다.
강아지 골절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상대적으로 뼈가 얇고 약해 작은 사고도 골절로 이어질 때가 많다. 야외활동을 하면서 교통사고, 추락 등의 외부요인으로 다치는 것은 물론이고 집안에서도 골절사고가 자주 일어나니 방심해서는 안 된다.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침대, 소파에서 뛰어내리거나 심지어 보호자의 품에 안겨 있다가 떨어지면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골절사고 시 머리나 몸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면 뇌와 장기에도 충격이 전해져 호흡곤란, 경련,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겉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이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골절이 의심되면 최대한 빠르게 동물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강아지 골절은 일반적으로 수술하는데 골절된 뼈의 배열이 흐트러지지 않았다면 수술 없이 골절을 치료하는 ‘무수술 골절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무수술 골절 치료는 골절된 부분에 알루미늄 바를 덧대고 붕대로 감아 고정하는 치료법이다. 알루미늄 바를 얼마만큼의 크기로 하는지, 어떤 위치에 고정하는지, 붕대는 어느 정도로 압박하는지에 따라 치료결과가 크게 달라져 이 치료법은 치료경험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는 붕대를 제거하는 시기를 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회복정도에 따라서 보통 보름, 빠를 때는 일주일 정도면 붕대를 제거하는데 붕대를 빨리 제거하면 뼈가 안 붙을 수 있고 붕대를 너무 오래 감고 있으면 관절이 굳어버리기도 하니 말이다.
골절은 골절 상태, 골절 위치, 강아지 상태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져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을 거쳐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 어떤 치료법이든 치료 후에도 제대로 된 관리와 재활치료를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무리한 산책이나 운동을 피하고 해당 부위에 충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소파와 침대에는 강아지가 다닐 수 있는 전용 계단을 설치하고 미끄러운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나 카페트 등을 깔아 사전에 골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주길 바란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하세요!!!!
너무 늦지 않게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후다다닥 정리해서 가지고 와보았어요☺️
오늘 작성할 글은 제가 지난번에 작성했던,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이거나 힘을 못주는 이유’
의 파트2? 후속편?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ㅋㅋㅋ
이 글에서도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겠지만,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같으니 궁금하시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고싶으시다면 이전 글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용?!
병원 방문
대처법이든 케어법이든 당연 1순위는 병원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저는 당장 제가 수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해도, 지금 병원을 몇년 혹은 몇십년 운영하며 많은 강아지들을 봐오신 선생님들보다 더 뛰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글로 하는 공부도 공부지만, 이런건 실제로 경험해 본 그 경험치들이 합쳐져야 탄탄하게 쌓아지는 건물 같은 거라 생각해서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병원을 맹신한다거나(?), 정착한 병원이 있는 건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집에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24시 동물병원 두어개는 알고 있어야하는거 국룰인거 아시죠?!
그래서 아프기 시작할 때의 강아지 상태를 체크하고, 얼마나 지나서 다시 아프지 않았던 때로 돌아오는 지를 체크하고 지켜보며
당장 병원에 가야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이거나 힘을 못주는 원인을 아는 경우 중 ,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무거운 물체에 깔린 것 등 골절이 의심되거나, 골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문제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가 심각한 것이라면
주저않고 병원에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이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되는 것 역시 병원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산책하다 또는 한참을 한 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갑작스럽게 움직이다 다리를 저는 경우는 짧으면 2-3분, 길면 5-10분 정도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마 삐끗하거나 근육이 놀래서 그런 것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또 저는 병원을 추천드려봅니다…
나의 대처법
이번 제 대처법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귀차니즘이 정말정말 심한 사람이라 율무가 받아온 처방약을 꼭 한두개씩 남기는 사람인데요..?
(물론 이번처럼 상태가 많이 안좋은 경우, 선생님께서 증상이 호전되어도 꼭 끝까지 약을 먹이라고 하시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집에 최근에 처방받았던 진통소염제 가루약이 있었고, 율무가 산책하며 앞다리를 살짝 삐었는지 좀 오래 절었던 전적이 있어,
뭔가 알 수 없는 약간의 쎄함이 있었지만, 진통소염제를 먹여보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악화되는지 지켜보기로 했어요.
약을 먹고난 뒤로 100% 회복은 아니지만,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 들었고 눈을 살짝 뒤집어가며 밥을 먹는 모습에 안심하며 어떤 질병일 수 있을지 검색하며 잠에 들었어요.
그치만 제가 그날따라 아침 일찍 눈이 떠지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율무 증상이 악화되었고, 저는 부랴부랴 준비해서 병원에 방문했답니다…
전날 밤에 이미 온갖 것들을 검색해본 터라 저는 병원에서 진료 대기하며 혼자 눈물이 고였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어요ㅠㅠ
다들 아시다시피 병원에 가면,
1. 촉진 2. 엑스레이
이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진행한다고 보시면 돼요.
율무는 촉진상 슬개골탈구나 인대파열이 아닌 디스크가 의심이 되었고
심한 디스크의 경우 엑스레이에서도 볼 수 있어 바로 엑스레이 촬영을 했어요…ㅠㅠ
정확한 통증 원인, 병명을 알려면 mri까지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mri 촬영은 정말정말 하고싶지 않았었는데요, 그 이유는 율무가 중성화수술 도중 숨을 안쉬었었기 때문이에요ㅠㅠ (강아지 mri촬영은 전신마취 후 진행합니다)
그래서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다리를 못 쓰는 것 vs 율무를 영영 못보는것
두가지를 놓고 봤을 때 당연히 전자를 선택하는 것이 맞으니, 의사선생님께 mri를 꼭 찍어야만 하는 것인지!
우선 선생님 판단에 율무는 태어날 때부터 뼈가 기형인 곳이 많고, 전체적으로 관절이 좋지 않은 아이라 일주일이면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한 것은 맞다”고 말씀하셨어요.
‘당일 주사 3대+처방약 7일치’를 처방받고, 처방약을 다 먹기 전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어도 끝까지 약을 먹이라 하셨고 일주일치 약을 다 먹인 후 약을 먹지 않고 3일 정도 지켜보고 그 뒤에 앞으로의 치료방향을 결정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강아지 디스크를 포함한 질병들은 초장에 잡아서 치료해야 강아지가 덜 아프고 강쥐도 사람도 편하거든요.. ㅠㅠ
그런데 디스크는 더더욱 초장에 치료를 해야 하지마비나 뇌 질환으로 이어지지않는다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씀 아닙니다)
일단 쉬어, 무조건 쉬어 !
당장 강아지가 다리를 절거나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면,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찌되었든
“푹 쉬도록 도와주기”
이게 1번이에요!
다리를 살짝 삐었든, 크게 다쳤든 강아지도 회복을 할 시간이 필요하고,
율무처럼 자기가 아픈지 안아픈지, 자기 체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기에 보호자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해요!
살, 영양제
그리고 관절 관련 문제는 무조건!!!! 살을 찌우시면 안됩니다…
살이 찌면 관절에 더 큰 무리가 간다는 건 다들 아시죠?!
운동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먹는 것, 먹는 양을 잘 조절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관절영양제도 안먹는 것보단 먹는 것이 훨 좋습니다!
율무도 꾸준히 영양제 급여하고 있어요!!
찜질, 수중 걷기 운동
그리고 질환에 따라 찜질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냉찜질이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온찜질이 효과가 있을 수 있어서
찜질은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신 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거예요!
찜질도 잘못해주면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킨다고 해요ㅠㅅㅠ
그럼 저는 정확한 병명을 모르니 아무것도 안해줬냐?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일단 무식하게 온찜질 해줬어요(?) 그러다 디스크마다 다른데 온찜질이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다하여 멈추고,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아 스파해주며 문질문질, 쓰담쓰담해주는 정도로 만족했어요 ㅎㅎ
완전한 산책 전 사람 욕조에 물 가득 받아서 걷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재활로도 수중에서 걷기 많이 하니까요!
낙상 후 다리를 전다면 골절 의심해야… 반려동물 골절 수술 시 주의할 점
▲ 당신의동물의료센터 최규성 원장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소파나 침대에 매일같이 오르내리는 행동 역시 언젠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강아지의 경우 비교적 높지 않은 높이에서 추락하는 경우에도 골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의 경우 열어둔 창문 틈으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열어둔 창문을 통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낙상 후 다리를 저는 증상을 보인다면 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흔히 보호자들이 잘 알고 있는 슬개골탈구와는 달리 반려동물 골절 수술의 경우 상태에 따라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 그 뿐만 아니라 수술 후 관리부터 재활까지 다른 수술에 비해 보호자와 의료진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편이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 수술 방법은 골절 부위와 종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골반과 허벅다리를 이어주는 대퇴 골두에 골절이 생긴 경우 일반적으로 대퇴 골두를 제거하는 수술을 권장한다. 요척골 골절의 경우 전용 플레이트를 사용해 고정하는 수술을 권장한다. 특히 요척골, 대퇴골, 상완골은 강아지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골절 부위다. 고양이의 경우 경골, 대퇴골이 골절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당신의동물의료센터 최규성 원장은 “정형 수술의 경우 골절 부위 주변의 조직이나 근육, 성장판 등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수술에 속한다. 반려동물의 크기, 골절의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이식물의 소재나 크기, 종류 역시 다양하다. 전문 플레이트 장비와 정형 수술 장비를 제대로 갖춘 정형수술 전문 동물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또 “반려동물의 특성상 수술 후 움직임을 제한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이식물 파손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후 제대로 된 관리와 재활치료를 해야 한다. 골절은 반려동물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큰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 당신의동물의료센터 최규성 원장]
김현성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상위 246개 베스트 답변 – Ru.taphoamini.com
We are using cookies to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You can find out more about which cookies we are using or switch them off in settings.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아지 뒷다리 골절
다음은 Bing에서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 강아지
- 포메라니안
- 골절
- 수술비용
- 골절수술비
- 강아지 골절 수술비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YouTube에서 강아지 뒷다리 골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골절 수술 비용(꽁이 수술후 회복실)포메라니안 | 강아지 뒷다리 골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